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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가 아니면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두세요” 서울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등 교통약자 지원조례 통과

    “임산부가 아니면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두세요” 서울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등 교통약자 지원조례 통과

    지하철에서 종종 임산부 외의 승객이 ‘핑크석(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일들이 점차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오후 열린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8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실시한 조사 결과, 임산부 10명 가운데 9명은 지하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김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지하철 보안관이 전동차 순찰시 임산부 외의 승객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둘 것을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및 양보 등에 관한 안내방송을 의무화하는 조항도 추가해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쓴다. 김광수 의원은 “교통약자까지 포함한 모든 시민들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권리는 당연한 것”이라며 “교통약자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참여로 모두가 행복한 대중교통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자율주택정비사업 건축특례 확대와 절차 간소화’ 추진

    자율주택정비사업의 대상과 건축규제 완화지역이 확대되고 추진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향후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을 스스로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6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만 가능했던 기존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에 연립주택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향후 노후 연립주택을 주변 단독주택과 연계하여 정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주거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경기준, 건폐율, 공지기준 등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대상지역에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지역,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포함시킴으로써, 각종 중첩규제로 부진하던 사업추진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특례적용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불과했다. 아울러 자율주택사업정비사업의 추진절차 역시 한층 간소화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자율주택정비가 가능한 기존 주택 수를 초과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자치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하였으나,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해당 심의절차가 삭제됐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각종 규제완화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추진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역시 조속히 개선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10대 2기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김호평 위원장, 이하 청년정책특위)는 6일 서울시 청년지원정책에 관한 청년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0대 청년정책특위 2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청은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등의 분야별 25개의 주요 핵심사업을 분류해 사회구조적 불평등에 놓인 청년을 위한 지원정책의 세부사항을 보고하고,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청년자율예산 사업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정책 특위는 지난 2월 4일, 「청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개정사항을 반영하고자 특위 전원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청년의 범위를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보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청년정책특위는 민선7기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시의회와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채널 마련으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을 계획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0 서울형 청년보장 추진계획’에 대해 청년수당의 금전적 지원이 아닌 비금전적 지원을 활성화 할 것과 청년교류공간에 대한 적극적 홍보 필요, 청년활력공간 조성에 있어 특혜성 사업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김호평 위원장은 “서울시 청년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제안과 입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년정책특위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별 정책 제언도 논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김호평 위원장을 비롯한 송아량, 권수정 부위원장, 김재형, 서윤기, 송정빈, 문병훈, 오현정, 이경선, 이동현, 이병도, 이준형, 정진술, 최선, 한기영 의원이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대응 서울시 감염병 관리 정책 변화 이끈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대응 서울시 감염병 관리 정책 변화 이끈다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안안으로 서울특별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명 코로나 3법으로 불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법률개정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서울시의 코로나 19 대응 및 추후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내용으로 역학조사관을 2인 이상 두고 1명은 의사로 하는 내용과 소속 공무원 중 방역관을 임명하는 것 외에도 감염병 환자에 대한 위치정보를 요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고, 적절한 인적자원 구성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역학조사관 중 1명을 의사로 임명하도록 하여 적절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방역관의 경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임시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아닌 상시적으로 책임성 있는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개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특정 종교집단이 위치정보를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어려운 점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장이 경찰청장에게 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메르스를 이겨 냈듯, 이 위기도 현명하게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상시적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역학조사 업무를 더욱 과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통해 서울시가 더 안전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행복을 위한 조례안 입안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분권교육 강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

    지방자치분권 추진과정에서 시민의 정책과정 참여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 역량 제고 및 참여 활성화 등을 위하여 지방자치분권교육에 관한 근거규정이 마련됐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서울시의회 제 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분권TF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26일(수)과 28일(금)에 소관상임위 안건 심의 제안설명에서 “지방자치분권은 민주주의의 질적 제고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로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가운영체계로서의 근본적인 확대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회 심의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비롯해 실질적인 자치권의 확대 및 주민주권의의 실현을 위한 법률의 제·개정과 정책이 도입되고 있으며, 주민주권의 구현으로 시민의 정책과정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지방자치분권교육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선거권 및 선거운동 가능연령이 18세 이상으로 조정됨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과정에 학생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학교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성물질 중독 사고, 일원화된 관리 체계 수립

    독성물질 중독 사고, 일원화된 관리 체계 수립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 예방 및 사고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6일(금)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오 부위원장은 “선진국에서는 독성물질 중독이 의심될 때 응급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에서 응급 상담, 위험 관리, 중독 예방 등의 정보를 전달해 의료비용 감소와 치료 기간을 단축 하는 등 효용이 크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의 경우 응급실을 가는 것 외에 다른 조치 방법이 없어 일원화된 관리체계인 ‘중독관리센터’를 갖추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라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중독관리센터’는 중독사고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 독성물질 정보 제공 ▲ 중독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정보의 제공 ▲ 독성물질 과노출·사고에 대한 전화 및 인터넷 상담 서비스 실시 ▲ 화학물질의 올바른 사용 정보 제공 ▲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 중독사고에 대한 조사 ▲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라돈 침대 파문 등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생활용품 유해물질 정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중독관리센터’는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다.”라고 전하며 “조례를 통해 설립될 ‘중독관리센터’는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사후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시민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오 부위원장은 지난 2018년 11월 시정질문을 통해 ‘유해물질 중독관리센터(Poison Control Center)’의 설치를 촉구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정책 고민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형 시의원 발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형 시의원 발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이 대표 발의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역세권청년주택 공급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번 개정안에서는 비주거 건물에 대한 노후도 기준적용을 배제해 사업시행 요건을 완화하고, 임신·출산과 같은 가구 구성원 변화 등을 감안해 차량소유가 필요한 경우 입주자에게는 이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밖에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적용되는 분야별 최소인원 규정을 수정해 위원회 운영상 경직성을 해소하도록 했다. 현재 서울시는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8만실 공급을 목표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 11월 26일에는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역세권 청년주택 혁신방안’이 발표되었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대상자 규정정비 등을 포함한 조례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비주거 시설에 적용되던 노후도 기준을 배제시켜 쇠락하는 업종(예식장, 주유소, 대형상점 등)을 청년주택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자녀 출산에 따른 가구구성원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차량소유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입주자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이 더 활기를 띨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 주거안정과 청년맞춤형 주택공급을 위한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높아져

    고병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개정된「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19.10.24.시행) 상의 위임사항을 조례로써 정한 것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범위에 해당하는 ‘나대지’의 기준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의 용적률 완화 적용방법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당 개정조례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나대지의 기준을 “대지의 분할제한 면적보다 작은 토지, 「건축법」상 도로에 접하지 않은 토지, 단독개발이 어려운 세장형 또는 부정형 토지 등으로서 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 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공동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정비기반시설 설치로 인한 대지면적 감소분 만큼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법정상한용적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용적률 완화를 규정하고 있다. 고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인접 유휴 토지나 효용가치가 적은 토지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토지 이용의 계획성, 효율성을 증대하고, 정비기반시설 설치 시 용적률 완화를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의 사업성을 높일 것이라 본다.”라고 전했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건축물 인동간격 완화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건축물 인동간격 완화된다

    강대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하여 마주보는 건물 동 사이에 띄워야 할 간격(인동간격)을 건물높이의 0.8배 이상으로 해오던 것을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중정형 건축물(한 동의 건축물 각 부분이 서로 마주보는 형태의 건축물)을 도입하는 경우에 한해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물높이의 0.5배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제정(‘18.12.31.) 등 가로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서비스 공공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협력을 통한 융자지원 상품 개발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이후 단계에 이른 구역은 17개소에 불과한 실정으로, 작년 말 정부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건축규제 완화방안을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포함시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강 의원은 “부지형상에 따른 제약을 줄여 사업시행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시키고자 중정형 건축물의 인동간격을 최대 37%까지 완화(0.8H→0.5H)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시장불안정과 주택공급문제가 대두된 상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여건이 개선됨으로써,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등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주택공급 확대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제정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제정

    최근 일본이 시마네현 지방정부 행사로 치르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고위 당국자를 참석시키는 등 사실상 중앙정부 행사로 격상해 독도 침탈을 한층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를 제정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6일(금)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가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독도수호특위 위원 15명이 공동발의한 조례안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감으로 하여금 연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은 물론 ▲독도 탐방 등 현장교육 ▲독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보급 ▲토론회, 학술대회 개최 ▲학생 체험활동 및 교원 연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룡 위원장은 “일본은 학습지도요령 개정 등을 통해 독도를 자국의 고유영토로 명기하는 등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침략행위이자 미래세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독도수호 교육사업이 보다 안정적·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독도영토 주권의식을 제고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와 독도수호특위는 조례 제정, 독도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독도수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독도를 잃으면 대한민국을 잃는다는 결연한 각오로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독도수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2월 21일(금)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해 9월 출범해 이달 5일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독도수호특위 활동기간을 올해 9월까지 6개월 연장하는 ‘서울특별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독도수호특위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서울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갈수록 심화·확대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여 독도수호에 앞장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시의회, 코로나사태로 회기 11일서 4일로 대폭 단축 “공무원 참석 최소화”

    김포시의회, 코로나사태로 회기 11일서 4일로 대폭 단축 “공무원 참석 최소화”

    경기 김포시의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제198회 임시회를 당초 11일간 회기에서 4일간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이에 시의회는 오는 10~13일 4일간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규칙안 17건(의원발의 3건), 기타안 6건 등 총 25개 안건이 상정됐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0일 본회의 개회와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동의안, 고시안)을 회부해 같은 날 처리한다. 11~12일 이틀간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 마지막 1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후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행정력이 집중되도록 기존 11일에서 4일로 회기를 줄여 운영하는 가운데 의회참석 공무원도 최소화 할 것”이라며 “제출된 안건이 의원실에 배부돼 사전 검토에 들어간 만큼 회기 단축때문에 부실심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김계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포시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배강민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포시 교통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황규복 서울시의원, 서울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황규복 서울시의원(구로3,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제정조례안은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육성 및 지원해 축제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축제 및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황 의원은 지난 2019년 문화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매년 서울시 관할 구역 내에서 수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나 통합적 관리 기능이 미흡하며 축제 평가 및 환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8년 기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주관 및 지원하는 축제는 총 505건이다. 이를 2008년 축제 개최 건수(서울시 22건, 자치구 98건)와 비교해보면 서울시 축제 건수는 10년 만에 386.4%인 85개 증가, 자치구 축제는 306.1%인 300개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황 의원은 “서울시 축제가 매년 양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힘든 시스템으로 인해 예산의 지원으로만 끝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연속성과 전문성이 결여되는 현 시스템을 개선하여 통합적인 축제관리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축제관련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 축제의 용어를 정의하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축제의 개최 및 육성과 지원을 규정하며, 축제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축제 감독을 위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서울시 축제 정책 등을 자문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축제위원회’ 설치와 축제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축제지원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황 의원은 해당 조례안의 제안 설명을 통해 “본 조례안은 축제 지원을 통해 서울을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서울시 축제 육성 및 지원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당 조례안 제정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양질의 축제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축제를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가 시민의 삶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조례 제정안은 오는 6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 코로나19 피해 회복에 앞장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 코로나19 피해 회복에 앞장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지방세와 임대료 인하를 촉구하는 등 피해 회복에 전방위적인 힘을 보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동작4)는 지난 3일 개최된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과 장기화 가능성을 대비해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임대료 인하 등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과 조례개정안 1건을 제안·의결했다.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지방세 감면 등의 촉구 건의안’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방역의 공백 차단, 방역인프라·인력 확충, 소상공인 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소상공인 등 피해 시민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방세 감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경감 지원 촉구 건의안’은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임대료의 한시적 경감과 납부유예, 민간의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 확산을 위한 지원 대책 실시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공공재산 9106개 점포의 임대료, 관리비 550억원을 감경하기로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하고자 재난발생시 임대료 인하 등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상가임차인 보호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제안·의결했다 유용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내수경제 침체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상생 발전과 고통 분담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극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과 위기 극복을 위해 임대료 지원 조례안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서민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원방안들을 적극 실시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자가격리 위반한 남성에 4000만원 ‘벌금 폭탄’

    대만, 자가격리 위반한 남성에 4000만원 ‘벌금 폭탄’

    자가격리 규정 강화한 새 법령 시행 후 첫 벌금 부과 대만 당국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31세 남성에게 4000만원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개정한 법령에 따른 첫 벌금 부과다. 4일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북부 신주현 정부는 전날 관내 주민 린둥징에게 자가격리 규정 위반을 사유로, 강화된 ‘심각한 특수전염병 폐렴 방지 및 진흥 특별조례안’에 따라 벌금 100만 대만달러(약 3965만원)를 부과했다. 가짜 주소 제시하고 백화점·클럽·해변 등 다닌 31세 남성 현정부는 린씨가 14일간의 자가격리 대상임을 알았으면서도 이를 준수하지 않고 연락을 끊었으며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등 타인의 건강을 위협해 이같이 벌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린씨는 지난달 25일 샤먼 항공편으로 대만 북부의 쑹산공항에 도착해 이달 10일까지 신주현 주베이시 주거지에서 자가격리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가족의 감염을 우려해 바로 주거지로 돌아가지 않았고, 한국의 명동과 같은 타이베이의 번화가인 시먼딩 지역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당국에 알렸다. 그러나 그는 당국에 2번이나 가짜 주소를 제시했다. 그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신주현은 지난달 28일 그의 신상을 공개해 연락을 촉구했고 시민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이에 린씨는 곧 주거지 파출소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린씨는 타이베이101 빌딩이 있는 신이구의 모 백화점은 물론 클럽, 북부의 유명 해변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자가격리 어길 시 벌금 30만→100만 대만달러 강화 한편 대만 EBC방송은 전날 오후 북부 지룽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여성이 몰래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만난 지인에게 “중국 후난성에서 지난 2일 돌아왔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놀란 주변 승객의 요구로 버스가 정차하고 경찰 신고에 긴급 소독까지 이뤄지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후난성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과 맞닿아 있는 지역이다. 대만에서 기존의 ‘전염병방지법’의 처벌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밖에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벌금 상향 등 처벌 강화를 원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이러한 여론을 수렴해 자가격리 규정 위반에 대한 벌금을 기존의 최고 30만 대만달러(약 1190만원)에서 최고 100만 대만달러(약 3965만원)로 강화한 ‘심각한 특수전염병 폐렴 방지 및 진흥 특별조례안’이 지난달 입법원(국회)을 통과해 같은 달 27일부터 시행됐다. 한국·이탈리아 등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벌금 한편 전날 대만 교통부는 4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 한국, 이탈리아 등 9개 국가와 지역에서 들어온 자가격리 대상자는 대만 내 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9개 국가·지역으로부터 도착한 입국자는 공항에 준비된 방역 전용 차량 등을 이용해 귀가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11일부터 최고 100만 대만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린자룽 교통부 부장(장관)은 한국 등 9개 국가와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이 하루 1000여명이며 이들 중 약 600여명이 방역 전용 차량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최승원 의원,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지정 및 운영조례안 입법예고

    최승원 의원,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지정 및 운영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의원은 지난 2일 운수종사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이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최 의원은 “대중교통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밀접하게 접촉이 가능한 공간임에도 일반 건물과 달리 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특히 버스나 택시의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대중교통 이용자 및 운수종사들의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 예방 및 위해(危害)방지를 위해 연수기관의 보건위생 증진대책 마련 및 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6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제342회 임시회(4월회기)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경기도 택시산업발전지원조례안 입법예고

    권재형 의원, 경기도 택시산업발전지원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2일 택시 운수종사자·승객의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택시에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용품 등이 비치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였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권 의원은 “택시의 경우 대인간의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써 바이러스의 감염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장비나 용품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권 의원은 또 “원칙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장비·용품 구입은 운송사업자가 하는 것이 맞지만 경기도가 주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히 관련돼 있는 부분을 재정지원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운송사업자들의 차량위생관리 여부를 감독할 수 있게 된다”며 장비·용품 구입을 위한 재정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 주요 내용은 조례 제8조제12호를 신설해 택시에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용품 등이 비치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6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제342회 임시회(4월회기)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원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되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다자녀 가족의 영유아 양육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2019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잠정)은 0.9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갱신했으며, 서울시 합계출산율(2019년 0.72)은 전국에서 가장 낮아 심각한 인구절벽이 우려되는 현실이며 다자녀 가족 지원에 대한 현행 조례의 내용과 서울시 정책이 상이하고 사실상 사장되어 있는 실정이다. 대표발의 한 이 의원은 “전부개정을 통해 다자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과 근거를 마련하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제명을 「서울특별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다자녀 가족 지원을 위한 조례의 목적 및 정의 ▲시장의 책무로 다자녀 가족의 지원을 위한 정책 시행 및 추진을 규정하고 ▲다자녀 가족 지원 대상과 내용,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다자녀 가족 정책자문단’과 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다자녀 가족을 현실적으로 지원하고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다양한 사회구조적 문제와 인식 등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혁신적인 변화와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6일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감염병 예방조례 긴급 처리

    서울시의회, 감염병 예방조례 긴급 처리

    「서울특별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처리되었다. 조례가 오는 6일 서울시의회 본회를 거쳐 공포되면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이 더 신속해지고 한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윤기 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은 “국가적 재난 사태인 코로나19 확산에 즈음해 법 개정 취지를 살려 지방의회가 조례를 신속히 개정함으로써,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지원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감염병 예방 조례안은 서 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위원회에 제안하여 위원회 안으로 긴급 상정, 처리하였다. 개정 조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때 감염병에 대비한 의약품·장비 등의 비축과 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여 감염병이 발생하였을 때 마스크와 같은 의약품과 장비 등이 부족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장이 감염병 예방과 관리 현황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감염병 예방 및 방역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방역관을 임명하도록 하고 역학조사관 임명 시 1명 이상 의사를 임명하도록 하여 감염병 예방부터 방역, 역학조사까지 서울시가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한편, 서울시가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등에 감염병 환자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의 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즉각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서 의원은 “감염병 예방 개정 조례안의 신속한 발의와 처리는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외에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일이라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의원,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안 입법예고

    오명근 의원,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평택4)의원은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대중교통수단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의원은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및 향후 감염병에 대하여 예방 및 위해(危害)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대중교통시설에 방역 및 소독 조치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자재, 약품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이용자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 및 감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2일부터 6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2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의원,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 조례안 입법예고

    김직란 의원,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더불어민주당·수원9)은 감염병이 발생한 경우 대중교통수단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현재 우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커다란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노선버스 및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시설에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방안조치를 마련해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중교통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조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민서비스평가단을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안은 2일부터 6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2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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