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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원회 진입 제한 완화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원회 진입 제한 완화

    경기도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미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영리추구 여부를 묻지 않고 의원 본인의 직업과 관련된 소관 상임위 위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해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 소관 부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의원을 관련 상임위에 배정하는 것이 오히려 집행기관 견제의 측면에서 합리적·효율적인 점을 고려해 개정안은 의원 본인 직업 관련 상임위원이 될 수 있도록 하되 상임위 소관 집행부서 직무 관련 영리활동을 하는 것만을 금지하도록 진입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미숙 의원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직무를 이용한 영리추구를 싹을 과감히 제거하려는 현행 조례의 의도는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의원이 자기 분야와 관련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때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전문성 발휘, 영리추구 금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다소 완화된 내용으로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이 앞으로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릴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방안 마련 촉구

    정지권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방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8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서울시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이 대형시설물 소유자뿐만 아닌 소상공인와 자영업자인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경제활동의 확산으로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대형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규모와 실제 교통유발의 정도의 차이가 커지고 있어, 중앙부처는 이를 반영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하도록 광역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경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재난에 대한 심각 단계 위기경보가 발령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 범위 내에서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 하였다.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방문객 감소, 매출액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건물소유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유발시설에 대한 부담금을 감액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교통유발부담금의 실제 부과대상은 대형 건물주이므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시 그 혜택은 건물주가 모두 누리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혜택이 이어지지 않는 문제 우려가 있으므로 “서울시는 본 조례개정에 따라 경감대상 기간과 시설물을 결정할 시, 반드시 해당건물에 입주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담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교통유발부담금 : 도시교통촉진법에 의거 교통량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여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제안으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조례안’ 정부안이 제21대 국회에 제출된 시점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의회 차원에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통과를 지원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분권의 실질화를 위한 각종 제안들을 도출해 중앙에 적극 건의하겠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핵심정책인 ‘자치분권 선도’ 실현을 위해 의장단,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 운영위원장 간 사전협의를 거쳐 해당 조례안이 마련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자치분권 추진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조례안은 위원회 기능으로 자치분권과 그 추진방안, 지방자치법 및 관계 법령 개정,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조직과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또 경기도의회 의원, 외부 민간 전문가 등 23명 이내로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으며,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그리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별도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고, 그 밖에 위원회와 분과위원회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지방의회법 제정안 마련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충 ▲지방세 확충과 국고보조사업 개편 및 지방재정부담 완화 방안 ▲정부, 국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외에 지방 4대 협의체 등과의 협력 등을 담았다.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통과는 지방자치단체의 오랜 숙원으로 성공적인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을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와 오랜 현장 경험이 축적된 도의원을 모시고 지방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잘 만들어 보이겠다”며 “그리고 위원회의 운영 실무를 지원할 지방분권TF팀을 신설하였으므로, 다른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결과물 공유·전파,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이번 조례안 마련을 계기로 단기적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모색하고, 장기적으로 지방의회법을 제정하는 등 온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는 해당 조례를 반드시 통과시켜 지방자치 역사에 기록될 조례의 출발을 의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영환 경기도의원 발의 ‘의원 상해 보상금 지급체계 개선 조례’ 본회의 상정

    소영환 경기도의원 발의 ‘의원 상해 보상금 지급체계 개선 조례’ 본회의 상정

    경기도의회 소영환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4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됐다. 조례안은 현재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보상심의회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보상심의회 운영을 명확히 하고, 준용 법률의 제정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의 개념을 위해 준용하고 있던 기존의 ‘공무원연금법 시행령’이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에 따른 장해등급에 따르도록 하고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운영돼 오던 경기도 보상심의회의 구성에 대해 운영 담당 부서 및 위원 자격요건을 정하고 ▲보상심의회 위원 중 의료·사회보장 등 전문성을 요하는 위원의 경우 임기 횟수 제한을 삭제하여 안정적인 심의회 운영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방의원 본인과 관련된 안건일 경우 회의에 참석할 수 없도록 조례에 명시해 의원의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소영환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은 그동안 ‘지방자치법’ 및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보상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위원의 구성 등이 구체적으로 조례에 명시돼 있지 않아 운영상의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상심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운영의 명확성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정 목적을 밝혔다. 또 “직무상 상해로 인하여 발생한 것은 장애가 아닌 ‘장해상태’이며 이에 대한 개념 정의를 위한 준용 법령이 ‘공무원연금법 시행령’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보상금 지급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류, 인권 보장 후퇴하는 결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행정자치위원회 심의 후 심사보류로 결정됐다. 권수정 의원은 지난 8월 12일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성별, 직업, 지역 등에 대한 혐오성 발언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범죄 발생률이 높아지는 현실”을 언급하고 “혐오표현의 정의를 규정하고 해당 혐오표현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시책 수립과 교육 실시 등의 규정을 마련했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는 본 조례안의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제출이 700건을 넘겨, 보다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의견제출의 대부분이 동성애 조장, 국민 대다수의 역차별 등을 반대 이유로 들며, 의원의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는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없이 보류결정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혐오표현을 규제하거나 방지하여 혐오표현에 대한 피해 방지 관련 입법이 전무한 실정에서 본 제정 조례안의 심사 보류는 서울시민의 인권 보장을 후퇴하는 결정이다”라고 질책하며 “서울시의회는 조례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주체적인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 회기에 재상정할 예정임을 밝히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통신 기술의 발달, 개인 정보에 대한 용이한 접근 등으로 인해 혐오표현의 신속한 생성과 전파력에 대한 해악성을 인지하고 혐오표현으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지자체 차별금지법 조례안 몸살

    전북지역 지자체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조례’ 제정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으로 갈려 갈등양상을 빚고 있다. 8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정의당 최영심 도의원(비례)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부결됐다. 최 의원은 원안 통과를 요구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나인권(김제2) 도의원이 반대 토론을 신청해 찬반 투표까지 이어졌다. 투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2표, 기권 3표가 각각 나와 결국 무산됐다. 그러나 같은 날 전북 군산시의회는 비슷한 내용의 차별 금지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차별금지법 관련 조례 제정은 군산시의회가 전북지역 14개 시·군의회 가운데 최초다. 전주시의회는 오는 9일 차별금지법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시의회 서윤근(정의당) 의원은 최근 동료 의원 21명의 동의를 받아 ‘전주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9일 개최하는 제37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후 14일 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2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제정 여부가 결정된다. 법안은 합리적 이유 없이 가족 및 가구의 형태와 상황, 고용 형태, 국적, 나이, 병력(病歷),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사회적 신분, 성별, 성별 정체성, 성적지향, 언어, 용모 등 신체조건, 인종, 임신 또는 출산, 장애, 종교, 출신 지역과 국가, 피부색, 학력(學歷),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혼인 여부 등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을 비롯해 재화·용역·시설 등의 공급이나 이용, 교육기관 및 직업훈련 기관에서 교육·훈련이나 이용, 행정·사법절차 및 서비스 등 제공이나 이용 등에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전주시장은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자문하고 심의하기 위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 위원회’를 두도록 법안은 명시했다. 하지만 전주 지역 일부 기독교계가 “이 조례는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일부 교회 목사·신도와 보수단체 등은 임시회가 개회하는 9일 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 등을 통해 법안의 폐기를 주장하는 등 물리력을 동원할 것으로 알려져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대해 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은 “누구든 차별과 혐오에 방치돼서는 안 됨을 분명히 하고 이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평등 사회를 향한 지표를 만들어야 한다”며 차별금지법을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차별금지법은 2007년, 2010년, 2012년 3차례 입법을 시도했으나 모두 회기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안기권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안기권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7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를 열어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에너지이용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의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해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에너지 복지사업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기도 에너지 계획 수립 시 포함하여야 할 사항을 ‘에너지 빈곤층 등 지원’에서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냉난방 연료 등 에너지 공급·에너지시설 설치 및 개선·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에너지이용 소외계층 및 취약지역 지원사업 등의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에너지 복지 사업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안기권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등에게 최소한의 에너지를 지원하고 도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흠제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 서울을 향해 첫 발”

    성흠제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 서울을 향해 첫 발”

    서울을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로 발전시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296회 폐회중 제2차 회의에서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약칭: 물산업진흥조례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본회의 의결 절차만 거치면 곧바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물산업진흥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성 위원장에 따르면, 물은 모든 국민이 향유해야 할 보편적인 재화이자 국가 경제활동의 기반이라면서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후 수자원 인프라의 교체・개량, 환경기준 강화, 재이용 및 자원회수,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 전 세계 물시장 성장률이 연 4.2%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서울의 물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중장기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 ‘18년 6월에 「물산업진흥법」을 제정하여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 조례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서울시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산업 관련 연구・개발・기술혁신 활동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성 위원장은 물산업진흥조례가 제정될 경우, 국내 물관련 기업들의 육성을 위한 서울시의 체계적인 행정적, 재정적, 기술적, 환경적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래는 물을 잘 관리하는 도시가 세계를 선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서울의 물관리기술과 물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정책방향, 기업 지원계획,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 조성·운영 등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하면서 심의 및 자문 기구로 물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또한, 물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들이 서울시의 물산업 관련 시설 및 실증화 시설 등을 이용할 때 우선권과 사용료 지원, 그리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해 해외진출 및 창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고로, 글로벌 물기업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17년 기준 7,242억$로 연평균 4.2%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2018년 기준 한국의 물시장 규모를 세계 12위로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욱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욱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7일 여학생들의 건강할 권리 및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생리대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추 의원은 “생리대에 대한 인식과 지원 정책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닌 ‘인권’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여성들의 건강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생리대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2018년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에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는 규정을 뒀으나 실제 현장 적용이 미비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실제 학생들에게 생리대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여자 화장실에 생리대 무료 비치 또는 유료 생리대 자동판매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조례개정을 통해 여학생들의 감수성과 건강 및 인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장현국 의장)가 4일 제10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구성을 끝내고 심의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1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심의회에서는 평택대 진세혁 교수를 위원장으로, 도의회 운영위원회 박성훈(더불어민주당·남양주4)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20년 하반기 위원회 운영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심의회는 또 10대 후반기 의원 연구단체 등록신청 및 연구 용역계획안 총 67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도의원 3명과 정책연구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외부전문가 5명, 시민단체 2명, 입법정책담당관(당연직)으로 구성되며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심의위는 위촉 임기동안 연구단체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승인, 연구단체 활동 결과 평가 등 의회 연구활동에 관한 안건 심의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 의장은 위촉식에서 “의원들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한 다양한 정책연구와 고민은 실효성 있는 조례안 마련과 도정 정책대안 제시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심의위원회가 경기도의회 연구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성훈 도의원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도의회가 의미 있는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찬 도의원 “공무수행 중 공용차량 사고시 보험료 지원안 상임위 통과”

    김용찬 도의원 “공무수행 중 공용차량 사고시 보험료 지원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더불어민주당·용인5)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차 안행위 회의에서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조례안은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운행하는 공용차량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의 부담을 없애면서 적극 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도 소속 직원이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공용차량을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도지사가 이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 발의에서 “지난해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문제로 경기도 직원들의 출장업무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사고에 대한 공무원의 부담을 없앤다면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른 12대 중과실과 도로교통법에 따른 과태료 등은 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에 소통강화와 업무책임성 강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에 소통강화와 업무책임성 강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이영실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1)는 지난 3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을 상대로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성평등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외국인주민 대상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한 추경 증액예산의 예산편성전 사전집행문제 및 예산과목 상의 오류를 지적하고, 국고미지원 국공립어린이집 교사인건비 등에 대한 국비 확보 노력을 요구했다. 이날 추경안 외에도 보건복지위원회 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4)이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신규 설치 예정인 「서울특별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시장 제출안 6건을 심사 후, 여성가족정책실 및 여성가족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시 여성일자리정책 총괄기관인 여성능력개발원의 운영방식과 기능의 전면적인 개편 필요성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무사안일하게 민간위탁 동의안을 다시 제출한 여성가족정책실의 주먹구구식 행정과 공무원 순환보직에 따른 담당자 변경으로 되풀이되는 행정 단절 문제를 지적하고, 여성능력개발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대책 및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외에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 요구 ▲인구 자연감소로 인구절벽 시기가 도래한 만큼 저출생 문제 해소 노력 요청 ▲향후 국공립어린이집 공급과잉에 대한 대책 필요 ▲어린이집 교직원 인성교육의 중요성 ▲3급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 이수 현황 등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들의 고용불안 및 고용환경 악화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그간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여성가족정책실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이번에 지적된 여성능력개발원에 대한 사항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회 10대 전반기를 거쳐 하반기에도 동일한 문제들이 반복해서 지적되고 있다”면서, “집행부의 순간 위기모면식 답변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의 반복, 업무의 연속성 부재는 여성가족정책실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서울시정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마무리 발언으로 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울려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모든 가족이 보다 나은 삶의 수준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서울시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밀한 계획 마련과 차질 없는 집행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배 서울시의원 “체벌과 기합받는 운동은 이제 그만”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체육인 인권 조례」 제정안이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최근까지 지속된 체육인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교육, 신고·상담센터를 설치·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조례는 서울시 직장 및 초·중·고등학교 체육인들에 대한 폭행, 협박, 성추행 및 부당한 행위의 강요로부터 체육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체육인 등에 대한 용어를 정의하고 체육인 인권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인권보장 기본계획, 체육인 인권 교육, 인권위원회 심의사항과 신고 및 상담시설 설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인 이성배 시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가 추진한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체육회 등에 그간의 체육인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서 시정권고 한 바 있으며, 체육인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2032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중이지만 정작 2032 올림픽의 주역이 될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의 인권침해와 연습공간조차 없는 종목들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에 서울시 전체 운동경기부의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서울시 직장 및 초·중·고등학교 운동경기부 실태조사’ 용역을 제안하였으며 현재 해당 용역은 진행 중에 있다”라고 말하며 체육인 인권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체육계 (성)폭력 등의 가혹행위로부터 체육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본 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고, 얼마 전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지자체로 하여금 체육계 인권침해로부터 체육인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한 바, 본 조례안의 내용을 구성하게 되었다”라고 조례 제정의 취지와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체육인들에 대한 폭행 및 강요, 협박 등 부당한 대우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체육인 인권 조례」가 체육인들의 인권향상에 중요한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태형 의원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 인권 조례안’ 상임위 통과

    강태형 의원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 인권 조례안’ 상임위 통과

    잇따라 불거진 체육계 성폭력 등 각종 가혹 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도의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안산6)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4일 강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일 통과한 이 조례는 최근 체육계 폭력, 성폭력, 가혹행위 등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강압적인 지도, 선수 개개인에 대한 인권의식 부재가 원인이라 보고 인권침해로부터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하려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의원은 “꽃다운 나이에 실력 있고 유능한 젊은 선수인 고(故)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경기도의회 뿐만이 아니라 정부, 국회, 대한체육회, 체육계는 ‘산자의 진정성 있는 사람의 말’로 꼭 대답할 때라 생각된다”면서 “성적만을 지향하는 엘리트 체육의 한계, 강압적인 훈련문화 등 인권침해에서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해준다면 건전하고 투명한 운동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기도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스포츠 인권 교육,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의원, 운동선수 및 체육인, 스포츠인권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운영해 (성)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수사권 부여, 자치단체장에게 과태료 부과 권한 부여, 스포츠비리, 비위자에 대한 징계정보시스템 구축 등 처벌에 관한 강제조항을 정부, 국회 입법 내용에 따라 개정안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 관련 조례 상임위 가결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 관련 조례 상임위 가결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문화예술 활동의 다양성을 높여 거리예술 활성화가 기대된다. 거리예술은 재능 있는 예술단체의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이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거리예술의 종류를 음악, 연극, 무용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미술’을 추가해 거리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최만식 위원장은 “거리예술 종류에 미술을 추가하여 거리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재 보호조례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정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재 보호조례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정

    경기도의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0년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문화재 보호법과 동법 시행령에서는 도등록문화재의 현상변경에 관한 절차 등을 조례로 규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서는 도등록문화재의 현상변경에 관한 사항을 규칙에 위임하도록 돼 있었다. 따라서, 도등록문화재의 현상변경을 하려는 경우 “등록번호, 명칭, 수량 및 소재지를 적은 허가신청서를 관할 시장·군수를 거쳐 도지사에게 제출”할 것을 조례에 명시하여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정하였다. 지석환 의원은 “문화재는 법과 원칙에 따라 관리되어야 하므로 조례의 부정확한 부분을 명확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례를 법적체계에 따라 절차적으로도 정확하게 개정 하는 등 도의원으로서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입법은 물론이고, 절차적으로도 하자 없는 입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성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왕성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왕성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이 3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최근 가족해체, 노후파산, 취업난 등으로 가족·친지 및 지역사회와 고립돼 살다가 홀로 외롭게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독사로 인한 개인적·사회적 피해를 방지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생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 및 시행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연도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고독사 실태조사,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대상,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왕성옥 의원은 “고독사는 고령층뿐만 아니라 빈곤, 실업, 질병, 이혼 등의 사유로 중년층부터 청년층에 이르는 사회적 고립가구도 고독사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본 조례 제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독사로 인한 개인적·사회적 피해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왕성옥 의원은 “누구나 생의 마지막인 죽음이 외롭거나 고통스럽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존엄을 보장받아야 한다”며“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아울러 사회복지기관, 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체계 구축과 유기적인 사업 연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제고 위한 근거 마련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제고 위한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최종현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늘어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평 은혜재단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고, 올해 초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문제로 떠올랐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서비스 평가 인증, 컨설팅, 사후관리 등 관련 용어에 대해 정의하고, 보건복지부의 평가 등 법령에 의한 평가를 받는 경우 중복 평가를 받지 않는 내용을 담아 시설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효율성과 공공성을 가진 품질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법인·단체의 특성에 맞는 평가지표와 인증지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시설들이 컨설팅, 사후관리를 요청하는 경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최종현 의원은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서비스의 분야와 제공주체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그동안 양적공급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질적 제고를 실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사회복지서비스 품질에 대한 내실 있는 평가 관리를 도입해야 경기도민이 더 나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내 사회복지서비스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현 의원은 지난 제344회 정례회에서도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형 사회복지서비스 인증체계 구축 필요성과 품질관리에 대한 계획을 묻는 등 도내 사회복지서비스의 수준 향상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근거 마련

    문경희 경기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이 발의한 ‘경기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이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문경희 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을 지원해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개선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조례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과도한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 보건의료인력이 처한 근무환경은 꾸준히 문제로 제기돼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런 문제점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다. 2019년 보건의료노조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노동자들의 50.5%가 “업무량이 근무시간 내에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과다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인 인력 부족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보건의료노동자들이 체감하는 노동 강도가 강해지고 이직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문경희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른 종합계획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인력 수급 개선 사업과 복지향상 사업에 대해 규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문경희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인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지자체에서도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보건의료인력이 처한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3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해양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설립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이 해양 훈련·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설립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되도록 사업 수행 및 관리·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승현 의원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 해양안전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해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해양안전체험관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바다이용을 위한 기초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선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인지·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제정된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36조제4호에 의거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 및 운영이 국가 등의 의무로 규정됨에 따라 경기도 안산시에 설치되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18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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