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3월 수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김종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차도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1945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76
  • 황수영 경기도의원,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개정

    황수영 경기도의원,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의회 황수영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사업자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며, 특성상 기후, 화재, 질병, 국제정세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단히 취약한 업종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경우 대다수 관광업체는 폐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매우 큰 상황이었다. 황수영 의원은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국가별 입국제한 조치, 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의무격리 등 시행으로 인한 관광객 수 감소는 관광업계에 매우 치명적”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관광사업자 등을 지원해 준다면 향후 코로나19 종식 등 여건 개선이 될 때까지 관광산업의 생태계를 유지시키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 부문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민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평가·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홍 의원은 특히,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건설 일용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4대 보험료 지원 등을 반영한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 복리증진과 안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장자로 선정됐다. 홍 의원은 또한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도로변 물 튀김 방지 도로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수많은 민원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민원 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 의원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복지·안전 사각지대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지난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시민의 복지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병도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동, 여성 및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서울의료원의 무료 공동간병 사업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인 무료간병사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 구성원의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주장하는 등 서울시 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적극적인 정책 대안 제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의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규정을 바탕으로 한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아동과 여성 등의 복지 증진과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018,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이병도 의원은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 성과에 대해 수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 마련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준모 경기도의원, 국내 외국인 가정 자녀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지원 가능

    성준모 경기도의원, 국내 외국인 가정 자녀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지원 가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로써 경기도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의 자녀 중 취학전 누리과정에 있는 만 3~5세의 아동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 앞서 성준모 의원은 소관 상임위 심사 제안설명을 통해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보편적 교육제도안에서 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엔의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한 우리나라는 부모의 신분과 상관없이 아동의 체류권과 교육권, 보호권 등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하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을 부과하면서 국가수준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비용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개정조례안은 경기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대상에 외국인가정 아동까지 확대했다. 현행 누리과정에 있는 내국인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월 24만원을, 공립유치원은 월 4만 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업, 다문화가족 학생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감성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성준모 의원은 “이 조례개정을 통한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의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원과제였다”며 “본 조례가 시행됨으로써 내·외국인 구분없이 도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의 교육·복지증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이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소외된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와 복지 관련 조례 개선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강 부위원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사회복지 관련 조례안을 10건 이상 1인 발의하여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부위원장은 “뜻깊은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되고 차별받는 시민이 없도록 누구나 행복한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1년째 표류’ 농민공익수당 갈등 접점 찾을까

    전북도와 농민단체가 1년째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농민공익수당 확대 갈등에 대해 전북도의회가 결론을 내릴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광역단체 최초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 농민공익수당에 대해 농민단체는 농민 1인당 연 120만원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북도의회는 22일 농산업경제위원회를 열어 농민공익수당 확대 여부를 결심할 방침이다. 현재 도의회에는 전북도와 농민단체가 각각 제출한 조례안 2건이 발의된 상태다. 전북도가 제출한 안은 양봉농가와 어가를 농가에 포함시키고 지급액은 종전과 같은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전북도안은 전체 수혜자가 현재 보다 3000가구 늘어난 10만 5000가구다. 전체 지급액은 613억원에서 631억원으로 늘어난다. 반면 농민단체는 지급대상을 농가가 아닌 농민 개개인으로 규정하고 지급액도 현재 보다 2배 많은 연 120만원을 제시했다. 농민들은 현재 전북도의 지급액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비해 수당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농민단체안은 전체 지급대상이 21만 9000명으로 대폭 늘어나고 지급액은 2630억원에 이른다. 이때문에 전북도의회도 어느 안을 처리할 것인지 고민이 깊다. 전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지급 대상이 늘어나 합리적이긴 하지만 농민들의 요구 보다 지원금이 적고 농민단체안은 예산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익수당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전액 지방비로 분담하고 국고지원이 없기 때문에 재정압박의 요인이 된다. 농민공익수당은 식량안보, 환경보호, 농촌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공공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전북, 전남, 충남 등이 광역지자체 최초로 지급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오명근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20일 새로운 해양·해운·항만물류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사업을 다각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오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를 해양·해운·항만물류 뿐만이 아니라, 이에 더 나아가 마리나 등의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개발·관리·운영 및 부대사업 까지도 확장함으로써 평택항 레저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조례안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공사의 사업 범위를 마리나, 도서, 해양레저관광 등 해양레저사업 관리 및 운영, 해양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관리 및 운영, 해양·해운·항만물류 활성화, 항만 근린생활시설 및 복리시설 건설 및 관리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번 조례안은 21일부터 2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시 취득세 감면 조례개정 추진

    임채철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시 취득세 감면 조례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15일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시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임채철 의원은 “임대의무기간이 종료 후 분양전환시에 분양전환 당시까지 거주한 무주택자 등의 임차인에게 우선분양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큰 상승폭으로 오른 공공임대주택 구입비 마련에 곤란을 겪는데다가, 취득세 등의 과세로 인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 임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지난 7월 10일 이후 최초로 취득하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의 취득세 감면규정이 신설되었지만, 주택가액 4억 이하의 경우에만 적용되고 있어, 대부분이 4억을 초과하는 경기도내 공공임대주택의 경우에는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살려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취득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례안은 15일부터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제출하여 안전행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해 교육환경 개선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해 교육환경 개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돼 22일 열리는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박세원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교육아이들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보급한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대책마련이 필요했다”며 개정이유를 밝혔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감이 매년 수립하는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유지·관리 계획’에 실내 공기정화설비의 유지·관리 사항을 포함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장치의 성능과 필터 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것을 의무화하고, 그 점검결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게 관리를 강화했다. 박 의원은 “본 조례안의 시행을 통해 실내 공기정화설비가 체계적으로 관리됨으로써 경기 학생과 교직원들이 깨끗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시설물의 체계적 관리 기틀 마련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시설물의 체계적 관리 기틀 마련

    도내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및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이 적용범위에 모두 포함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앞으로 도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권정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수 년간 빈번하게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여전히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내진 설비를 갖추지 못해 취약한 실정이고, 상당수의 학교에서는 여전히 석면이 검출되는 등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극히 취약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권정선 의원은 “도내 각급 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물 상당수가 건립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시설물들도 많아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때마침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올해 12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상위법의 취지와 내용에 맞게 현행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도내 교육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적용범위가 각급 학교에서 도내 전 교육시설로 확대됨에 따라 조례명을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으며, 교육감의 시행계획 수립과 교육시설의 장의 실행계획 수립, 안전점검반 운영, 정밀검사 실시,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 운영 및 긴급한 경우 교육감 및 교육시설의 장이 취하는 재정상 조치 등 도내 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들을 담았다. 조례안 통과 후 권정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각급 학교뿐 아니라 도내 모든 교육시설도 종합적인 안전관리의 대상이 되어 매뉴얼을 통해 긴급한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해 졌다”며 “경기교육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각 시행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 제정

    황진희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 제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먹는물관리 조례안’이 지난 19일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학교 먹는물관리 지원 계획 수립 ▲학교 먹는물관리 지원 사업 ▲먹는물관리 계획 수립 및 관리 ▲먹는물관리 지원 위원회 설치 및 구성·운영 ▲수돗물, 정수기, 냉·온수기, 저수조의 관리·검사 및 비용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관 학교 내 먹는물관리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교급식 및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 본 조례의 제정 취지이다”라고 밝혔다. 본 조례 제정으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472개교 중 2471개교에 설치된 4만 565개의 정수기 및 2051개교에 설치된 1935개의 저수조 관리(화장실의 양치를 하는 물도 먹는 물로 분류됨)를 비롯해 학교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물의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교육복지 기본 조례’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의 체계적이고 차별 없는 시행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복지 민관협력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감은 학생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하고 이를 위한 재정을 확보하여야 하며,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소재 관련 기관·단체 등이 운영하는 사업 및 활동과의 연계·협력을 촉진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했다. 개정안에서 말하는 ‘교육복지’란 모든 학생들에게 일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 및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한 교육 소외·부적응, 불평등 현상을 해소하여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음으로써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에 대하여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교육복지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수립을 위하여 3년 주기로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주요 사업은 교육과정 및 학습 기회 보장, 친환경 무상급식, 공교육비 부담 경감, 특수교육, 돌봄기능 확대, 학교부적응 및 소외계층 지원, 다문화·북한이탈·다자녀 학생 지원 사업 등이다. 또 교육복지 협력사업자에게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도 삽입했다. 김생환 의원은 “교육복지 민관협력 사업을 비롯하여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복지사업을 일관성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통합적, 체계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교육청의 교육복지 증진 책무성이 강화되어, 서울 관내 모든 학생들이 차별없이 균등하게 교육복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올해 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으로 모든 국민이 놀랐다. 이후 관련 법령이 제·개정되고 다양한 대책이 마련됐지만,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교육 및 피해자 보호·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돼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취지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 교육 및 피해자 지원 계획 수립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 피해자 보호 및 대응 지원 사업 ▲일원화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자문위원회 설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 다수가 10대인 점,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겨져 온 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과 중대성을 인식시키고, 피해자 발생시 용이한 접근 및 원스톱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센터 설치에 중점을 두고 조례를 제정했다”고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관리기금 조례 전부개정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관리기금 조례 전부개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정의원은 “조례안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재정안정화기금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른 통합관리기금으로 이원화된 기금 체제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일원화하도록 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의 올해 6월 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기금의 효율적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설명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제명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조례’로 변경했다. 특히, 이 개정조례안의 핵심 사항인 안 제7조 및 안 제11조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시 ‘동일 회계 연도 내 기금별 재정 여건에 따른 자금융통기능’을 하는 통합 계정과 ‘시기별 재정 변동에 대한 자금융통 기능’인 재정안정화 계정으로 구분해 운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 제12조에는 통합재정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해 분임기금운용관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정의원은 “조례안의 개정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기금의 안정적이고 통합적 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 소회를 밝혔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육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정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육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시민사회가 공고화되고 1990년을 기점으로 교육자치가 강화되면서 교육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더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교육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갈등으로 소비되는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를 제안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의 계기를 밝혔다. 조례안은 제5조에서 교육감이 교육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해 사전적 갈등예방을 가능할 수 있도록 했고, 갈등영향분석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해 보다 전문적인 갈등 해결 방안의 통로를 열어놓았다. 또, 제6조에서는 갈등관리전문기관을 지정하여 갈등관리와 관련된 전문가 및 전문기관을 위촉 또는 지정·활용해 갈등관리 매뉴얼의 작성 및 보급, 갈등영향분석에 관한 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체계화된 갈등관리 모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조항을 규정했다. 특히, 이 조례에서는 교육갈등의 원만한 조정과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 각 사안별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협의회 구성은 10인 이상 20인 이하로 하여 당사자인 이해관계인, 소속 공무원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사안별로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는 방식은 특수성 및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고 갈등의 유형과 주제에 따라 도교육청 해당부서에서 협의회 운영을 주관하게 돼 교육정책으로 인한 교육갈등을 동시에 소관 부서에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이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도교육청의 갈등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원활한 교육정책 수행을 통해 도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정 소회를 밝혔다. 이 날,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 통과 후 공포돼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조례 관련 토론회 참석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조례 관련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1차 집중토론회에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다.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에서 주최·주관을 맡은 본 토론회에는 김현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은정, 김은주, 김달수 의원 등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토론회의 시작에 앞서 김현삼 의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연대와 협력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고, 공동체발전은 생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2년 전부터 준비해 온 조례가 사회적 가치의 기본 취지인 과정에 좀더 집중하여 좋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1차와 2차 토론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조례안이 제출되도록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자고 당부하며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 고은정 의원(민주당·고양9)은 과정을 통해 가치평가가 명확히 돼야 한다고 말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그 이후가 문제라면서 조례를 위한 조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역 조례이기에 일선 시·군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호 연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은주 의원(민주당·비례)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참여가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선순환 되도록 하려면 사회적 가치의 평가시스템부터 객관적인 기준이 되도록 경기도의 평가지표 통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며, 전반적인 사회적 가치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바른 정의를 내리고 평가를 내리는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달수 의원(민주당·고양10)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개념정리 및 법률, 조례 제·개정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적 영역 면에서 객관성 있게 평가되고, 조례의 목적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비롯, 박영준 한국사회적가지연구원 원장, 박영임 경기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협의회 북부사무국장, 방태형 경기도마을기업협회 사무국장, 허정호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박원기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정책팀장, 김연섭 규제개혁담당관 행정혁신팀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남대 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 놓고 충북도의회 오락가락 빈축

    ‘청남대 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조례안 심사를 놓고 충북도의회가 오락가락 행보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임시회에서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조례안’을 상정하지 않고 법제처나 고문변호사를 통해 면밀한 법적 검토 후 심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혀 문이 일고 있다. 전날 허창원 도의회 대변인이 출입 기자들과 만나 “이 조례안 관련 여론 수렴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행문위 소속 의원들이 논의 끝에 조례 심사 재개를 결정했다”고 전한 뒤 하루만에 입장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행정문화위원회 측은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제정한 조례안이 법률 위반이나 도민 갈등을 초래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발단은 충북도가 2015년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르는 9명의 대통령 동상을 청남대에 세우면서부터 불거졌다. 이에 대해 충북 5·18민중항쟁기념사업위원회는 지난 5월 “국민 휴양지에 군사 반란자의 동상을 두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며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동상 철거는 물론 대통령길 폐지를 요구했다. 이후 충북도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막상 동상을 뜯어낼 근거를 찾지 못해왔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전직 대통령은 경호·경비를 제외한 다른 예우를 받지 못한다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을 근거로 삼으려니 애초 동상을 세운 행위가 법을 어긴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청주7) 의원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동상 건립, 기록화 제작·전시 등의 기념사업을 중단·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의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이 조례안은 동상 철거를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반발을 불렀고, 부담을 느낀 도의회는 여론 수렴을 핑계로 조례안 심사 보류를 반복하는 형국이 됐다. 결국 몇 달간 갈등만 키운 셈이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동상 철거와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행문위 권고를 내부적으로 논의한 뒤 향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평가기준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금고 약정기간을 4년으로 하고 교육청 소속 3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및 학교장, 서울시의원 2명, 교수 및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 등 9명 이상 12명 이하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되, 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제외한 위원이 과반수가 되도록 규정하여 금고 심의의 투명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청 금고 지정을 위한 평가기준은 크게 5개로 나눴다. 기준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 등 이다. 또 위원회를 통한 평가 결과, 금고지정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순위와 총점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생환 의원은 “그동안 규칙으로만 제정돼 운영되어왔던 교육청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들을 조례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이번 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서울시교육청의 금고 지정과 재정관리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수노동자 저임금·고용 불안, 지자체 넘어 정부가 책임져야”

    “필수노동자 저임금·고용 불안, 지자체 넘어 정부가 책임져야”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필수노동자들’이 사회적 필요성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 “정부와 국회 등이 나서 필수노동자들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 노동 전문가들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필수노동자’의 재평가와 사회적 관심 그리고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류현철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장은 “요양보호사와 돌봄서비스,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은 대부분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소속된 계약직 근로자로서 근로기준법의 포괄적 보호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들이 필수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아 법무법인 도담 공인노무사도 “필수노동자의 노동 조건이 개선될 수 있게끔 정부와 국회, 광역시도가 나서야 할 때”라면서 “서울 성동구가 가장 먼저 필수노동자 조례안을 만들었지만, 사실 보험이나 위험수당 등의 부분은 자치단체를 넘어 광역시도 단위 이상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노무사는 “성동구에서 처음 ‘필수노동자’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 요양보호사, 돌봄종사자에게 마스크 몇 장 지원하려고 한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필수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근로기준법 등 기존의 제도권 내에 편입돼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필수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우리 사회의 핵심적인 의제로 등장한 것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김은주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변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일을 성실히 하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존재가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 “현재는 성동구에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안을 먼저 시작해서 중앙정부로 확대돼 가는 것은 특징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정책은 전국적으로 제도가 뒷받침돼야 하고 광역시도의회의 조례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수노동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필수노동자의 저임금, 불안정 고용에 대한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박정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정책기획국장은 “요양, 보육, 돌봄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은 대표적인 저임금, 불안정 고용 분야”라면서 “현재 이들의 99%가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는데 이를 최대한 공공 영역으로 편입시키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국장은 “문재인 정부 초기에는 사회서비스 같은 부분을 공공영역에서 관리하려고 했었으나 중도에 중단되면서 흐지부지됐다”면서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류 소장도 “필수노동자가 ‘노동을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서 국가나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필수노동자가 아프거나, 가족 문제로 부득이 일을 할 수 없더라도 경제적 등 기타 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현 서울시의원은 “서울시는 버스 운전기사, 돌봄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숨은 곳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이미 광역시의회 최초로 발의한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필수노동자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원용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원용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원용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15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감염병 환자가 치료중인 시설의 분뇨, 토사물 및 하수배수시설에 대한 긴급소독을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원 의원은 “하수·배수관에 유입된 감염환자의 분뇨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제 과학저널에 보고되고 있으며, 실제 병원 하수에도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감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하여 치료시설의 필요한 방역 조치 및 감염병원체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분뇨, 배수시설 등을 소독을 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조속히 해결되는데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는 감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조치를 하도록 하고 감염병 환자가 치료 중인 시설 중 배출되는 감염병원체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분뇨, 토사물 및 하수배수시설에 긴급소독, 공중위생에 관계있는 시설 또는 장소에 대한 소독 대상에 하수배수시설을 포함하도록 시장·군수에게 권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