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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희 서초구청장, 28일부터 재산세 절반 깎아 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28일부터 재산세 절반 깎아 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27일 다음날인 28일부터 서울 서초구가 재산세 환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지난 10월23일 개정된 조례에 따라 ‘공시가 9억원 이하 1가구 1개 주택자’에 대한 재산세의 50%를 깎아드린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앞서 지방세법(제111조 제3항)에 규정된 자치단체장 권한 범위 내에서, 9억 이하 1가구 1개 주택자에게 재산세 50% 환급을 추진하는 관련조례 개정안을 냈고, 이 조례안이 구의회에서 통과됐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24개 다른 구에도 재산세 감면 조치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모두 민주당 소속인 이들 구청장은 일제히 반대했고, 서울시까지 나서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조례안의결 무효확인소송 및 집행정지결정 신청까지 제기했다. 조 구청장은 “서초구는 법적 판단이 속히 내려지기를 기대했지만, 올해가 끝나가는 마당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면서 “조례 공포로 재산세 감경은 이미 법적 효력이 발생했고, 집행정지 결정이 없는 한 환급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초구민들은 28일부터 환급신청서가 동봉된 환급안내문을 받게 되고, 10일간의 공지 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게 된다. 조 구청장은 중앙 부처인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서 1가구 1개 주택자 과세자료를 협조해준다면 주민들을 상대로 일일이 환급신청서를 받는 번거로운 절차는 필요없고, 클릭 한번으로 바로 대상자 계좌로 환급액이 입금되지만 공문 발송에도 정부와 서울시가 응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제가 유일한 야당 구청장이라 일부러 괴롭히는 것인지, 아니면 정권 핵심부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라며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주민들은 개인정보동의서 등 필요서류를 일일이 작성해서 구청에 제출해야하고, 구청 공무원들은 하나하나 수기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징벌적 갑질행정을 하는 정부와 서울시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한탄했다. 조 구청장은 환급 절차 개시에 대해 주민들의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항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계소득은 전례 없이 줄었지만 서울시 전체 재산세는 지난 3년간 52%, 서초구 재산세는 72%나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내년부터 재산세 감경 대상을 6억 이하로 설정하면서, 서울시에서 ‘6억~9억 사이 1가구 1주택자 28만 3000명’이 재산세 감경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다른 서울 자치구인 강북, 노원, 도봉구는 공시가격이 9억 원 이하 주택이 약 99.9%에 이르며 9억 원 이하 주택 비율이 영등포구도 88%, 용산구 72%, 송파구 69%로 높다”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재산세 50% 감경이 이루어진다면,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강북권 구청장이 재산세 감경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며 서울 각 자치구가 작년 예산을 집행하고 남은 잔액이 구별로 평균 759억이란 사실을 들며 돈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9억 이하 주택 재산세를 절반으로 깎으면 각 구별 평균 67억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조 구청장은 “서초구의 재정력 지수는 25개 자치구 중 21위로 꼴찌에서 5번째”라며 서초구가 예산이 많아 재산세 경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돈이 많아서 세금 감경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폭탄에 고통 받는 주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허리띠 졸라매고 감경을 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세금 풍년’으로 내년에도 서울시의 재산세과 취득세는 올해에 비해 8000억 이상이나 더 늘어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장 서울시는 서초구의 재산세 50% 환급 절차를 돕고, 대법원 제소도 당장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0년 ‘제1회 대한민국소통발전대상’ 수상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0년 ‘제1회 대한민국소통발전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지난 23일 ‘제1회 대한민국소통발전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현옥 의원은 소방과 안전관리,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결의안 마련과 5분 발언 실시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실천하였고, 지역 주요 현안인 포승지구 매립지 관할구역 결정을 위해 현장과 의회를 넘나드는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서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소통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서 의원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의정활동과 지역 활동을 언론과 주민들께 인정받은 것 같아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첫 대상 수상자인 만큼, 앞으로도 의회와 지역에서 ‘주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현옥 의원은 지난 2014년 평택시의원으로 정계에 첫 발을 내딛은 뒤, 지난 2018년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경기도 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평택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14일로 확대된다”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14일로 확대된다”

    지난 2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제도는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종사자, 1인 영세자영업자 등 근로취약계층이 입원 또는 검진을 하는 경우 연 11일의 범위 내에서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현정 의원이 2018년 발의하여 2019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일수를 기존 11일에서 14일로 늘리고 입원에만 지원되던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을 입원과 연계한 외래진료에 대하여서도 지원하도록 확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입원과 연계된 외래진료에 대한 지원은 입원(수술)후 예후에 대한 관리나 발병 초기 병원 내원을 유도함으로서 아프면 쉴 수 있고, 병원에 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저소득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권 보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오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특별히 고통받는 지역사회 영세자영업자나 일용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보건과 복지, 의료를 연계한 제도를 통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서울시의원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통과…광역의회 최초

    이동현 서울시의원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통과…광역의회 최초

    보건·의료·돌봄·운송 등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불가피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제정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각종 재난이 발생해도 대면업무를 해야 하는 이른바 필수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필수노동자란 재난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생활 유지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면업무 등 노동의 지속성이 유지돼야 하는 대중교통 운전자, 보육교사, 배달원, 의료계 종사자 등을 의미한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해당 조례안(위원회 수정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재난상황과 특성, 공동체 유지, 시민생활 안정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필수업종을 지정하고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필수노동자 분야 전문가가 포함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위원회’도 구성된다. 아울러 서울 소재 필수업종의 일반현황, 근무환경, 처우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해놓았으며, 필요한 경우 필수노동자 지원을 위해 예산의 범위에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했다. 이 의원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상황에서 전세계의 호평을 받은 K-방역의 성과는 배달 물량 증가로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 노동자, 몸을 아끼지 않고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본 의료진 등 이른바 필수노동자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필수노동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종국적으로는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길잡이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와 산하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와 산하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2차피해 방지와, 시장이 가해자인 경우 해당 사안에 대한 처리 관련 규정을 담은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조례는 기존에 ‘공무원 등’으로만 명시되어 있던 서울시 및 소속기관의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 사례 접수·처리 대상을 공무원, 공무직 및 직접 고용된 지원인력까지 포괄하여 명시했다. 또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또는 피해를 주장하는 자 및 조사 등에 협력하는 자(이하 ‘피해자등’)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조치 또는 차별 금지 규정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는 한편, 성희롱·성폭력 행위자가 시장인 경우 그 사건을 인지한 즉시 여성가족부장관에게 알리고 고충에 대한 조사를 이관하도록 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권 의원은 “서울시 직장 내 성희롱ㆍ성폭력 사건처리 시스템은 마련되어 있지만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사건처리와 피해자등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이 매우 미흡하고 2차 피해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특히 가해자가 단체장일 경우 가해자의 위력(威力)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에 의해 피해자등의 권리 보호가 더 힘든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하 권 의원은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대응과 피해자등 보호·지원을 강화하고, 단체장이 가해자인 경우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담보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사람 누구나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일터를 조성하는 데 이번 조례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서울시 40조·교육청 9조 7419억 원 예산 확정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서울시 40조·교육청 9조 7419억 원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이 지난 22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확정한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은 당초 제출안보다 1083억원 증액한 40조 1562억원이며, 서울시교육청은 9조 7419억원이다.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코로나 종식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전환을 준비하려는 것으로 약 2주간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본회의에서 확정된 것이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펼친 경험과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했던 경험으로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안건과 전반적인 예산을 심사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별 세부예산을 보면, 기획조정실 2021년도 세출예산은 당초 9652억 5200만원 대비 336억 9400만원 감액된 9315억 5800만원을 편성했다. 경제정책실 2021년도 세출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와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편성된 5939억 6900만원 대비 67억 1600만원을 증액해 6006억 8500만원으로 조정했다. 노동민생정책관 2021년도 세출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노동자를 위해 편성된 1920억 4000만원 대비 205억 4800만원 증액한 2125억 9200만원으로 편성했다. 또한,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인 2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한편, 본회의 마지막 날에는 정부와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에도 불구하고 청년문제가 사회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울특별시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의원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고용위기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확대한 만큼 코로나 극복과 서울시민의 민생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 주거 등의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관련 조례 제·개정 및 청년 당사자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김수규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신뢰 기반을 구축하고자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여 매년 공약이행 수준이 우수하거나 모범적인 조례 제정을 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과 인터넷 활용이 확대된 가운데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법제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교육에 관한 조례’는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위원회와 센터 설치, 거점학교 지정·운영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 디지털기기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인터넷 중독에 교육현장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조례 확산과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지난 5월과 12월 2차례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한 전문가 콜로키움에서 발제를 진행하고, 인터넷중독 관련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시민 여론조사를 서울시의회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선배,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 미래세대에게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채유미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22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이고 질적인 품질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조례안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서 공공와이파이 활성화를 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계층간 통신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와이파이를 활성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시의 책무를 규정 ▲공공와이파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 설치·운영 ▲안정적 품질관리와 보안·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근거규정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시민 통신복지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친일반민족행위·일제잔재 청산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친일반민족행위·일제잔재 청산 본격 시동

    2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 이하 ‘반민특위’)가 공동발의 한 ‘서울특별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앞서 지난 9월 제정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와 더불어 이날 반민특위가 공동발의한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를 청산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통과된 조례는 “친일반민족행위”를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제2조에 따른 행위의 조사·연구와 홍보 등을 통해 과거 일본 제국주의 침략 및 통치에 협조·동조했던 행위를 반성하며 이를 교훈 삼아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로 규정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장과 교육감은 친일·일제잔재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친일·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관련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날 조례안을 공동발의 한 반민특위 최웅식 위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은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삶 깊숙이 친일·일제잔재가 많이 남아 있지만 우리가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광복 직후 청산하지 못한 과거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불필요한 논쟁만 되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위원은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고 우리는 한치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친일·일제잔재 청산은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국론을 분열시키는 게 아니라 정파나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통합으로 가자는 것”이라며, “친일·일제잔재 청산은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민통합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최 위원은 “청산하지 못한 친일·일제잔재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히고 평가받게 함으로써,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을 공동발의 한 이광호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해방 이후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일제의 잔재는 우리사회 깊숙이 파고들었고, 우리는 그것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친일·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결과 뜻깊어야 할 3·1운동 및 건국 100주년, 광복 75주년 등의 기념행사가 오히려 일본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지 않은지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은 “각고의 노력 끝에 통과된 이번 조례들이 전국 시·도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면서, “친일·일제잔재 청산이 일회성, 보여주기식 사업이 되지 않으려면 시와 교육청에 반드시 전담부서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타 시·도에서도 친일·일제 청산을 위한 조례들이 제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국적인 상호 협력·연계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과 관련 법안 입안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반민특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제정안은 상위법인 「지방문화원진흥법」의 개정에 따라 지방문화원의 설립과 운영, 시설기준, 분원 설치 등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관한 자치입법권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방문화원 설립 및 육성에 기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문화원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지방문화원의 시설 제공 및 사용료 승인에 대한 규정(안 제6조), 지방문화원의 분원 설립인가에 대한 규정(안 제8조제1항) 및 지방문화원의 보조금 지원에 대해 규정(안 제9조)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안광석 의원은 “본 제정안은 지방문화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지방문화원의 사업 추진 체계를 안정화하고, 지역적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문화분권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지방분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제정안은 지방문화원을 건전하게 육성 및 발전시키고, 지역문화를 균형 있게 진흥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있어서 주민들의 자치권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주민참여 기회 확대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주민참여 기회 확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시행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했으며, 주민참여감독자 감독 대상 공사의 상한금액 범위를 삭제하여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참여감독 대상 공사 상한금액 관련 규정을 삭제(안 제12조)’하고, ‘준용 법령의 명확화를 위해 근거 법령인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법령명을 명시(안 제6조제1항)’ 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또한, 주민참여감독자에 대한 실비 지급에 관한 사항을 제명에 담기 위해 ‘서울특별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의 제명을 ‘서울특별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자 실비 지급기준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했다. 현행 「서울특별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에서는 상위법인 시행령이 개정(2016.9.13.)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년 이상 조례에 반영되지 않아 주민참여감독 공사 대상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으나 개정안에서는 상한범위를 삭제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행령이 개정되었음에도 조례에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권한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던 것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은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주민참여감독 대상 공사의 상한범위가 삭제된 만큼 주민들의 권한이 높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공사들이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위법에서 개정된 내용이 조례에 반영되지 않는 부분들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권한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역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역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22일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를 위한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가 막을 내렸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2020년 한 해 동안 관악구의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우선 내년도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 난향동 주차장 사업을 위한 시 예산 12억 4,800만원을 확정했고 이에 구비 8억 3,000만원을 매칭, 총 20억 8,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시설이 열악한 난향동에 주차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금천경찰서 이전부지에 지어질 창업·비즈니스형 시립 도서관의 설계비 예산 10억 9,000만원도 확정지음으로써 내년도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고, 지난 12월 1일에는 신사동 복합청사 신축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2억원도 확정 교부되도록 했다. 또한 난곡·난향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시 예산 69억 6,500만원을 확정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 그리고 지역사업 뿐만 아니라 교육사업 예산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도서관 리모델링 2억원을 비롯한 난향초 예산 3억 6,300만원, 냉·난방개선 3억 5,500만원을 비롯한 남부초 예산 15억 6,500만원, 도서관 환경개선 1억원을 비롯한 난우중 예산 8억 7,300만원, 남서울중 예산 1억 5,000만원, 조원초 예산 4억 600만원, 교실환경개선 2억원을 비롯한 남강고 예산 3억 2,000만원을 포함하여 신림고, 난곡초, 미성초, 미성중, 서울정문학교, 성보중, 남강중 등, 관할지역 학교 교육청시설사업 예산 약 61억 4,200만원도 확정지었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주차장, 공공시설 등의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정비의 원활한 진행을 통해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는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자녀 교육을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할 필요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제도 시행”

    이병도 서울시의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제도 시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 지원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29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0월부터 시행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의 내용을 반영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공공과 민간으로 이원화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건에서 기존에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던 현장조사와 응급조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수행하고, 사례관리와 상담 업무 등은 민간기관에서 담당하게 된다. 개정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방지뿐만 아니라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제명을 「서울특별시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에서 「서울특별시 아동학대 예방·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로 변경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보호자’의 정의를 「아동복지법」에 따라 친권자뿐만 아니라 아동을 보호·양육·교육하거나 그러한 의무가 있는 자 또는 업무·고용 등의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감독하는 자까지 포함하여 규정하는 한편, 아동을 성장 시기에 맞추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하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해서는 안 된다는 보호자의 책무도 명시했다. 또한, 피해아동 및 그 가족 등에게 상담, 교육, 의료적·심리적 치료 등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와 시립병원, 관내 보건소 또는 민간의료기관을 피해아동의 치료를 위한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아동학대 예방·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홍보 강화와 아동학대예방센터 및 학대피해아동쉼터를 포함한 시립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시장의 지도·감독 권한도 신설했다. 이 의원은 “최근 끔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가해자 대부분이 아동과 가까운 보호자로 밝혀지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에, 그동안 아동보호정책은 다른 복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탄탄한 아동보호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 시행”

    이병도 서울시의원,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 시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 지원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에 노력을 기울인 기업을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사업장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한 기업을 서울형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상임위원회의 수정을 통해서 적용대상을 기존 서울시와 소속 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자회사에서 시장이 인정하는 노동환경 취약분야의 노동자 및 사업주를 추가하여 민간의 범위까지 일부 확대되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신설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노동환경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용대상을 민간까지 확대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 개정을 시작으로 민간영세사업장의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조례의 적용대상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취약분야까지 확대되었지만, 전 분야에 걸쳐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언택트 시대, 학생들 간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김평남 서울시의원 “언택트 시대, 학생들 간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코로나19 이후 시행하고 있는 원격수업으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학생들 간 학습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학교와 학생 간에 벌어 졌던 교육수준의 격차가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이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이 지난 10월 16일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에 소재하는 학교의 원격수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안정적인 원격수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교육감으로 하여금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 ▲ 원격수업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연구와 이를 위한 시범학교의 지정·운영사항을 명시 ▲ 원격수업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원격수업지원위원의 구성 및 운영을 명시 ▲ 장애학생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원격수업 지원방안을 마련 할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2020년 7월 실시한 「COVID-19에 따른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경험 및 인식분석」 조사결과를 보면 교사의 79%가 원격수업 이후 학생들 간 학습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타났다”며 “이는 갑작스럽게 시작한 원격수업으로 인해 원격수업이 구축된 학교들과 그렇지 못한 학교, 그리고 학생들 간 가정환경의 차이와 개인 디지털기기의 보급정도로 인해 발생한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해 비대면 언택트 교육을 위한 어떠한 법적 근거도 마련해놓지 못한 결과”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을 비롯해 언제 또 닥칠지 모르는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원격수업에 관한 제도적 기틀을 만들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국회에서도 지난 10월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방송·정보통신 매체 등을 활용한 원격수업을 수업일수로 인정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본 조례안이 국가차원에서 추진되는 원격수업 정책에 서울시가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선제적인 입법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지식재산교육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지식재산교육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교육청·학교 차원에서 저작권이나 특허 등의 창출과 활용 그리고 보호에 관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지식재산교육 조례’를 제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하고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지식재산교육의 시행과 학생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지식재산교육센터 운영 및 학생의 지식재산 창출활동 지원,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위한 근거 조항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다수의 자치단체에서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있으나 학교 교육을 목적으로 한 ‘지식재산교육 조례’의 제정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식재산교육의 개념과 범위, 방식 등에 관한 법제화가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국가성장전략과 연계한 교육정책 추진 및 향후 중요성이 커지는 저작권이나 특허, 신지식재산권 등에 관한 학생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식재산교육의 전국적 확대와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 의미에 대해 김수규 의원은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는 민주화 시대를 열었듯 이제는 우리의 생각이 가치를 창조하는 지식재산강국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기부터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학생의 지식재산창출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인구 의원은 “지난 7월 진행된 ‘제13회 IP5 청장회의’에서 도출된 공동선언문에서 언급된 것처럼 코로나19 진단·치료·예방에 대한 기술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보호와 활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오늘 통과된 지식재산교육 조례가 미래세대에게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크게 공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교육감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발의 ‘학교 기록물 보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준형 서울시의원 발의 ‘학교 기록물 보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기록물 보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본 제정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관내 학교 기록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역사·문화·사회적으로 보존해야 할 학교 기록물의 보존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기록물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과 시민들의 함께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의 장 마련을 위해 제안됐다. 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기록물 보존 환경 유지를 위한 시설·장비에 소용되는 경비를 지원할 수 있고, 교육·전시·연구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학교 기록물을 전산화하여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사항이 포함됐다. 이 의원은 “작년 여름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학교기록관리 체계 구축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역사기록물 전수조사, 보존시설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조례 제정에 까지 이르러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학교 기록물은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져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제정안을 통해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보존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30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기록물 보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하여 관계 전문가들과 학교 기록물 관리 실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제정 조례안의 필요성과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위한 조례 발의

    김호진 서울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위한 조례 발의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22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조례는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지난 10월 14일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한 위원회 대안으로, 시민의 권리와 협조 사항을 별도 규정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이용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 최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및 불편사항 조사’에 따르면, 불편사항은 △충전기부족 46% △장시간 충전 24% △휴식공간 부족 9% 등으로 나타났고,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건의사항은 △전기차 이용 혜택 40% △충전 인프라 확대 40% △충전소 주차 문제 13% 등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최근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증대하고,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불편사항은 꾸준히 발생해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이라며, “정책적, 제도적 보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개정된 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관한 시책 수립시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서울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통계 및 충전인프라의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민간부문 전기수소차 보급 사업을 올해 9336대에서 내년 1만 1484대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에 기여가 큰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국악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국악 진흥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오한아 서울시의원, 국악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국악 진흥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오한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국악 진흥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국악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인 동시에 생활화, 세계화를 할 수 있는 문화산업임에도 고전음악으로만 인식되고 있고, 국악의 진흥과 이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오한아 의원은 국악의 진흥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국악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안으로 서울시는 국악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인적·물적 기반의 조성 및 이에 필요한 재원조달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서울시 축제시 국악공연과 함께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 되었다. 오 의원은 국악전공자 1호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 국악 정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오랜시간 조례 제정에 힘써 왔다. 오 의원은 “창조집단 위주, 예술위주, 중앙집중적인 문화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 새로운 문화 창조에 참여하고 어디서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국악 정책 수립이 필요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 의원은 “고유한 전통음악인 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활발한 공연활동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국악발전 및 공연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위한 조례가 되도록 노력했다”라며 “국악의 현대적 계승과 공연의 활성화, 국악 진흥 기반 조성 및 국악의 생활화 등의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도입… 아파트 부실 예방 기대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도입… 아파트 부실 예방 기대

    서울시에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구성·운영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어 아파트 부실시공의 사전예방과 주택 품질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구성·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주택·시공 전문가들이 사용검사 전까지 현장점검 등을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품질을 점검·관리하고 그 결과를 시·도지사와 사용검사권자인 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품질점검 대상을 시행령에서 규정한 300세대 이상에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까지로 확대하고, 품질점검단 규모는 500명 미만으로 구성하되 원활한 현장점검을 위해 건축·조경·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고루 포함한 15명 이내의 품질점검반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택법 개정사항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입주예정자의 1/10 이상이 요청할 경우 골조공사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품질점검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하고, 입주예정자도 신청을 통해 품질점검 과정에 참관 가능토록 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다. 김 의원은 “아파트 부실시공 및 하자는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는 인식하에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공공재개발 등 서울시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제도가 하루 빨리 정착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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