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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경기도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 발의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호 경기도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 발의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오후 상임위 심사를 원안으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올해 3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스토킹범죄를 예방하고 스토킹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제정될 예정이다.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등에 관한 계획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에 포함해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고, 스토킹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고체계를 마련했으며,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대한 사업, 스토킹범죄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유영호 의원은 “스토킹범죄는 주거침입, 감금, 협박, 폭행, 상해, 살인 등 후속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피해자의 보호가 가장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스토킹범죄가 후속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스토킹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원 경기도의원 발의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 상임위 통과

    허원 경기도의원 발의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경기도와 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이 모집, 채용, 전보, 승진, 복리후생 등 고용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있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이나 연령,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는 근거를 담고 있다. 허원 의원은 “제정안은 용모·키·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이나 출신지역, 부모의 직업과 재산상황 등 개인의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한 채용 등을 지양하고, 직무중심으로 공정하게 채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균등한 고용기회를 보장하려는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허 의원은 “채용은 물론 모집, 전보, 승진, 복리후생 등 고용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관련한 차별을 금지하고, 상담, 업무협조 등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경기도내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높이는 선언적 의미와 동시에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내용을 부분적으로 담고 있는 조례들에 대한 기본 조례로서도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허 의원은 “공공 부문이 앞장서 적극적으로 고용상의 차별행위를 시정하고 원천 차단함으로써 그 성과가 민간으로 확산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제정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여성경제인과 여성기업의 노동자에 대한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연수 및 지도사업을 실시하도록 했고, 그 교육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기존 조례는 여성기업의 대표인 여성경제인을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어 여성기업의 노동자는 교육의 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여성기업의 노동자까지 연수의 대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여성경제인과 여성기업 노동자의 경영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연수는 기업가정신 교육,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촉진 교육, 비대면 방식의 생산·유통·판매 또는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시기적절한 조례 개정으로 평가된다고 김미숙 의원은 전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본 개정 조례를 통해 여성경제인에 한정돼 있는 연수와 교육을 노동자에게 확대하여 노동자의 역량강화와 지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위치를 끌어 올리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개정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안혜영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경기도 경제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 및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추후 발생할 경제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을 구축하기 해 경기도 차원의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경기도형 조기경보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경제위기 대응매뉴얼 작성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경제상황의 점검과 대응을 위한 위원회 구축 내용이 담겨있으며 경제상황 점검 결과와 대응시책을 정기적으로 도민 등에게 공고하도록 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 등과 같은 급작스러운 경제 변수에 대한 대응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보며, 경제상황의 평시와 위기사항 모두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안혜영 의원은 “조례안이 시행된다면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경제상황 관리 시스템 마련과 함께 특이상황에 따른 맞춤형 경제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국제기구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해 경기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국제기구 유치를 위해 홍보사업, 재정적 지원, 국제기구와의 공동협력사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 “국제기구 유치는 서비스 산업 발전과 외국인 투자 확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효과가 있고 국제사회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며 타 지자체의 경우 국제기구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경쟁에서의 우위를 위해 관련 사업 추진과 조례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동현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청년의 취업기회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시상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본 조례안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소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성과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인 청년 고용우수기업을 인증해 시상하고 기업 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기업 지원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청년체감실업률이 26%에 육박하여 청년의 4분의1이 실업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사회 진출에 첫걸음을 시작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에 대한 고용정책은 견고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청년 고용을 중요히 여기는 기업문화 조성 방안의 하나로서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스토킹범죄 피해 지원 조례안‘ 상임위 의결

    경기도의회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4일 유영호(민주당·용인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도지사가 스토킹 범죄 실태조사를 하고 지원 정책, 예방 교육, 피해자 심리 상담과 법률 상담 등 필요한 지원도 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지속해서 따라다니거나 지켜보는 등의 스토킹을 하면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지난 3월 제정돼 오는 10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용찬 경기도의원, 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용찬 경기도의원, 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더불어민주당, 용인5)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52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경기도에서는 공무수행 중 사고가 발생한 공용차량의 자동차보험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해왔으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해당하는 12대 중과실은 자기부담금을 금지하고 있어, 긴급자동차 운전자인 소방공무원이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 부담이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장애요인이 돼 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소방자동차가 본래의 용도로 운행하는 중에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자동차보험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의 12대 중과실 중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에 해당하는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속도제한 등의 7가지 항목에 대해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도록 한 것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용찬 도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현장출동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소방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소방안전 기능 강화를 위한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정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자원봉사영역의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자원봉사 등 새로운 유형의 자원봉사를 발굴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진흥시키기 위해 제안됐다. 민간참여 확대의 구체적인 내용은 자원봉사 진흥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위원 중 민간위원의 비율을 3분의 2로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을 진흥시키기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센터의 공유재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자원봉사자의 보호를 강화했다. 서현옥 도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가 위축됐지만 반면 온라인자원봉사라는 새로운 영역의 자원봉사가 확대됐다”면서 “자원봉사활동 발굴과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자 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 도의원은 “현대에 들어 자원봉사는 자기실현를 포함하여 사회복지, 공공복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미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이 11일 제352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한 의원은 적지 않은 소방공무원 분들이 우울증,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 각종 정신건강질환에 힘들어하고 있음에 따라 소방공무원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증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에 관한 △실태조사 △정신건강증진계획 수립 △상담·검사·진료비용 지원 △교육·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증진 사업의 내용 및 재정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한미림 도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증진과 심리재해의 적극적인 예방과 치유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경기도 소방행정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판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옥상피난설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판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옥상피난설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정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군포시 아파트 화재와 같이 대피구역인 옥상 피난로 표시를 찾지 못해 다수가 질식사하는 참사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판수 위원장은 “공동주택의 화재 시 연기로 인해 시야확보가 어려워 인명피해가 커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피난안내선과 피난유도표지 등 추가적인 설비 보완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에 규정된 옥상피난설비에는 법정의무설비인 △출입문자동개폐장치, △피난유도등과 의무시설이 아닌 △피난안내선, △피난유도표지 등이 포함되어 있어 화재 시 안전한 피난 방안을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자동개폐장치 설치 고시가 2016년 이전에 건축된 건물에 적용되지 않는 것과 달리 조례는 건축시기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을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옥상출입문 실태조사(2020년 10월~2021년 2월)에 따르면 경기도 내 아파트 4만 1621개동 중 옥상대피공간이 있는 곳은 3만 5124개동이다. 이번 조례안을 통해 3만 5124개동을 포함한 5층 이상의 옥상피난공간이 있는 공동주택과 사후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로 주거용 오피스텔, 학교와 공장 등의 기숙사에 옥상피난설비 설치 권고 및 지원, 관리가 추진돼 인명피해를 줄이고, 더 많은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편익 확대 부문 ‘우수상’ 수상

    이은주 서울시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편익 확대 부문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은주 의원(노원구 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거버넌스 센터가 주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통령직속지방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21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주민생활편익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참여와 파트너십을 통한 거버넌스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며 분야별로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였다. 이 의원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역관내 초등학교 주변으로 교통환경 개선과 더불어 「서울특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관내 지하철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확대로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이용에 편익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주민생활 편익 확대 활동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체적인 활동사항으로는 △서울특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랑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태릉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공릉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노원구 경춘선 숲길 활성화를 위한 화랑로 육사삼거리 횡단보도 신설,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및 횡단보도 △화랑대역 엘리베이터 설치 △공릉역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태릉입구역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화랑대역 캐노피 설치 등 지역관내 초등학교 주변으로 컬러블럭 조성, 과속방지턱, 노편표시 재도색, 과속경보표지판 등으로 어린이 통학로 내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개선 및 어린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담았으며, 지역 주민들이 가장 접하기 쉬운 대중교통으로 관내 태릉입구역, 화랑대역, 공릉역 총 세 곳의 지하철 역사의 교통약자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승강편의시설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함에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편익 확대에 큰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이번 거버넌스 우수상은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중심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깨닫게 해준 것”이라며,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중심에서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위원회 투명성 강화를 통한 도민 참여 교두보 마련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위원회 투명성 강화를 통한 도민 참여 교두보 마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소관 상임위에서 수정 가결됐다. 신정현 도의원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투명성과 개방성이 보장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위원회별 책임성과 활동성을 보장·확대하고, 위원회 안건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확보를 통해 참여 민주주의의 한 획을 긋고자, 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항을 담은 본 개정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위원회의 회의 종료 후 30일 이내에 회의록뿐만 아니라 위원회 관리카드, 위원 명단, 회의 결과서 등 위원회 회의 관련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여 위원회별 회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비공개 사유가 있는 경우 공개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정현 도의원은 “위원회는 행정기관 소관 사무에 관해 자문에 응하거나 조정, 협의, 심의 또는 의결 등을 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관으로, 행정의 전문성·민주성·투명성·공정성 제고에 기여하도록 운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즉 위원회의 운영은 더욱 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이를 위해 반드시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모든 정보는 도민의 재산으로, 도민은 누구나 경기도의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활용할 권리를 가진다”며 “도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의 회의 정보를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제공해 도정에 대한 도민의 자유로운 정책참여를 촉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서울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여성기업인을 위한 개정조례안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0일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의 2021년 의정활동을 보면 지난 2월 제299회 임시회에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여성 기업인들이 고 부가가치 산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분야로 진입하는 것을 서울시가 지원하도록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제301회 정례회에는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해 복지급여 대상자에게 하수도요금 감면, 서울시립병원 비급여 진료비 감면, 주차요금을 감면하여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리풀터널 완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동작구와 서초구를 연결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하였고 동작을 경유하는 노선버스 중 1개 노선에 대해 서리풀터널을 통과해 서초구까지 운행하도록 하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사당5동 롯데캐슬골든포레 아파트 주민들이 4차선 주 도로에서 단지 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좌회전신호, 횡단보도, 버스정거장 신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상을 한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복지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발품을 팔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원, 공정한 유통 플랫폼 거래를 위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근철 경기도의원, 공정한 유통 플랫폼 거래를 위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민주당, 의왕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통 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최근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중개가 급증함에 따라 사업자, 이용자, 소비자 간의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플랫폼 정책자문위원회를 설치하여 유통 플랫폼 정책에 대한 전문성 있는 자문을 실시하고, 이용자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별도로 설치하여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광고 및 중개 거래 관련 분쟁을 적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도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진행한 실태조사를 보면 도내 절반 이상의 업체가 온라인 플랫폼의 광고비나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거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그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만과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분쟁으로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등의 우려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분쟁을 적시에 조정하고,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필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이필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에 관한 정의 등 일부 조항을 상위법 규정에 맞게 개정했다. 또한 이의신청에 관한 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법정민원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 및 이의신청 처리기간 등을 반영하여 이의신청의 일부조항을 정비했다. 이필근 도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성 강화 등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개인정보 주체와 민원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 강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경전철 탄 문화관광벨트… 은평 상권 ‘혁신 열차’ 달린다

    GTX·경전철 탄 문화관광벨트… 은평 상권 ‘혁신 열차’ 달린다

    재정자립도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위이지만 14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1위. 주민 48만명 중 20%가 자원봉사단원인 도시. 여유롭지 못한 가운데서도 습관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 은평주민의 성격을 잘 보여 주는 수치들이다. 초선으로 2018년부터 구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들이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만드는 한편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했다. 또 지역 내 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김 구청장은 지난 9일 “은평문화관광벨트가 중산동 삼표에너지 부지와 인근인 상암동 롯데몰 개발과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은평구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은평구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은평의 가장 부족한 교통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2023년 서부경전철 착공과 2024년 GTX-A 연신내역 개통,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안에 은평 통과 노선 3개 포함 등 은평의 교통 인프라가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임기 중 ‘은평문화관광벨트’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문화관광벨트가 뭔지, 얼마큼 완성됐는지 설명해 달라. “불광천과 수색역에 가까이 있는 서대문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방송·디지털 첨단 산업이 은평으로 확산되도록 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DMC로 유입된 유동인구가 반나절은 은평에서 돈을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수색역~불광천~혁신파크~기자촌~한문화특구로 이어지는 문화벨트를 구축해 가고 있다. 올해 응암역 인근에 방송문화 종합센터가 문을 연다. 2024년 6월 개관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이 추진 중이다. 불광천 환경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해 상암DMC로 유입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은평구가 흡수하게 만들 것이다.” -은평 지역의 굵직한 개발 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상암동 롯데몰, 삼표에너지 부지가 시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다. 롯데몰 복합개발과 수색~상암 사이 입체적 보행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은평문화관광벨트는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표산업 기부채납 부지에는 가족 체험교육 문화시설인 다문화박물관이, 증산 공공주택 안엔 케이팝 뮤직센터가 들어올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너지 효과는 고스란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교통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원흥·향동·지축 지구 등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제3기 신도시 등으로 폭발적으로 교통수요가 늘어났지만 광역 교통망이 현저히 부족하다. 이런 와중에 다행히 서부경전철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2023년 말 착공 예정이다. 또 2024년엔 GTX-A 개통으로 연신내역 중심 지역상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다. 새절역을 시점으로 서울대입구까지 운행되는 서부경전철이 현재 사업자 선정 공고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은평을 거치는 철도가 3개 포함됐다. 여러 매체에서 가장 혜택을 받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코로나19 대응을 돌아본다면? 그리고 출구전략도 들어 보고 싶다. “코로나19가 지난해 우리 지역 성모병원에서 처음 발생해 다들 놀랐다. 8000명 가까이 이용하는 대형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당시 박원순 시장도 찾아왔었다. 태스크포스가 꾸려졌고 우리 직원은 25명이 2주씩 순환 상주했다. 당시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이 너무 잘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롤모델로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가톨릭계 병원에 진관사 불교인들이 나와 음식과 물을 전달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역학조사에서 특히 경찰 협조가 눈부셨다. 역시 조사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 일반 공무원과는 기술이 달랐다. 이제 백신접종이 문제다. 전방위 홍보와 함께 진관동에 제2접종센터를 만들어 빠르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6명, 아동보호 전담 요원 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들이 발생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전면 개편됐는데 은평구는 이에 앞서 선제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런 과정에서 관할 경찰서와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했다. 아동학대 조례도 만들어 대응하고 있는 상황. 최근 우리 구에서도 사례가 발생해 안타깝고 속상하다. 직접 가서 엄마들 만나고 동대표 만나고 다 오시라 해서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사례가 발생했을 땐 아이들 심리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재발방지책은 당연하고 아이들이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으니 어린이집 내부 구조도 바꿔야 한다.”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이 문제는 ‘주민과의 소통’, ‘사실에 의한 정확한 정보전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환경적인 부분에 관한 지역 주민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설계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진관동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규모 사업설명회, 현장 설명회 등 민원갈등 해소와 소통 노력으로 이제 많은 주민이 이해해 주고 우려하는 부분도 많이 해소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갈등조정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갈등 최소화 방안을 추진하겠다.” -3년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꼽자면. “수없이 많지만 ‘순간’을 꼽자면 최근 한 주민이 ‘내를 건너서 숲으로(내숲) 도서관’에 전달한 편지를 읽었을 때다. 내숲 도서관에서는 ‘럭키북’이라고 해서 주민이 주제를 고르면 사서들이 해당 주제에 맞게 선정한 책 두 권을 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주민은 ‘럭키북에서 제가 고른 주제는 희망이었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단어를 고른 게 아닌가 생각한다. 책 두 권 중 하나는 ‘아임파인’이었다. 부제는 ‘자폐 아들의 일기장’이었고, 저는 자폐 아들을 둔 엄마라서, 그 아침 그렇게 눈물이 났다’라면서 ‘보석 같은 책을 만났다’고 사서들에게 감사 편지를 남겼더라. 내숲 도서관은 조성 당시 시와 구에서 6개월간 안 된다고 했던 것을 애정 갖고 추진해 만든 곳이다. 그렇게 만든 도서관이 주민에게 치유를 줬다는 생각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을 것 같다. “은평복지재단 설립 조례안이 구의회에서 부결된 게 너무 아쉽다. 지역 내 복지재단 설립 요청이 있어서 공약으로 채택한 사업이었고, 조례안에 구의원 서명도 받은 사안이다. 3년간 민관이 달려들어 회의하고 노력한 일인데 부결돼서 아쉽다. 그래도 준비 과정에서 보여 준 민관 협치의 저력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은평형 복지정책을 계속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임기 후반 마음가짐이나 각오를 듣고 싶다. “47년간 은평의 토박이로 살면서 구의원 2번, 시의원 2번을 거치며 은평을 가장 잘 아는 적임자로서 은평의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지역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주민 성원과 응원을 원동력 삼아 마지막까지 구청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남은 임기 동안 주민과 약속한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남은 1년 최선을 다해서 역대 어떤 은평구청장보다 김미경 구청장이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주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주장

    “경기도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이 시급합니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정의당·비례)은 10일 제352회 경기도의회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혜원 의원은 “교통약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설치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자체별로 다른 이동지원센터의 운영 기준을 단일한 운영지침과 표준 매뉴얼을 통한 통일과 경기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책임성 있는 운영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지역 제한 없는 장애인 단체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의 30%에 달하는 버스를 운행 중이지만 2020년 12월 말 기준 저상버스 운행률은 21%에 불과하다. 서울 56%, 전국 평균 28.4%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경기도 저상버스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올리기 위해 도내 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해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기에 공적인 운영과 관리가 담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의원은 “올해 1월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됐지만 정부 여당의 개악으로 당초취지를 살릴 수 없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일하다 다치거나 죽어가고 있다”며 “내년 1월 법 시행을 앞둔 지금 경기도에서라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본 의원은 중대재해로 처벌받은 기업에 대해 경기도가 계약 해지와 입찰을 제한할 수 있는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 조례안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최소한의 요구”라며 “경기도의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례안 통과에 협조해주실 것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구의회 신낙형·송순효 의원 사랑의 장기 기증 앞장

    강서구의회 신낙형·송순효 의원 사랑의 장기 기증 앞장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과 송순효 부위원장에게 장기기증 인증패를 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장기기증 등록을 한 사람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신낙형 위원장과 송순효 부위원장은 현재 장기기증 등록을 한 것은 물론 강서구 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서구의회는 지난해 10월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조례안 발의에는 송순효, 신낙형, 김동협, 박성호, 이충현, 강선영, 정정희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전에도 장기 기증 장려를 위한 조례안이 있었지만, 인체조직은 조례에 빠져 있어 지원이 어려웠다. 하지만 인체조직까지 조례를 통해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이제까지 지원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뼈, 연골, 근막, 피부, 심장 판막 등도 지원 대상이 됐다. 강서구의회가 조례를 제정하면서 보건소와 동주민센터에 장기기증 접수 창구를 설치 할 수 있게 됐다. 또 구청 차원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관련 기관 등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김동엽 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처장은 “두 분은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장기기증 활성화에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장기기증 운동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장기기증은 현재 약 100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생명나눔 운동에 강서구민 모두가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 부위원장은 “지난해 조례 제정 이후 우리 강서구에서 장기기증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우장산 공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기기증 캠페인과 기증 등록을 더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위한 개정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서울시 한부모가족 및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3가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출된 개정 조례안을 보면 먼저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지급대상 가구의 하수도 사용료를 월 10세제곱미터 이내 사용량에 대하여 면제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지원 비용을 추계한 결과 5893가구에 대해 연간 2억8000만 원 정도를 지원하게 된다. 다음으로 ‘서울특별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복지급여 지급대상 가구의 비급여 진료비 30%를 감면하도록 한 내용인데, 정확한 병원 이용 인원을 추계하기가 곤란하여 어느 정도 재정적인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지만 혼자서 아이를 돌보는 어려운 여건에 가족 구성원에게 질병이 발생한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개정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복지급여 지급대상 가구의 주차요금 50%를 감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 의원은 “2018년 여성가족부의 전국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40대 이하가 83.5%를 차지하고 혼인상태는 이혼이 77.6%, 사별이 15.4%, 미혼 4%, 별거 2.9% 등으로 나타났으며 자녀는 평균 1.5명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고 한부모가족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2020년 5월 여성가족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한부모가구는 154만 가구로 전체가구의 8%를 차지하고 있고 월 평균 소득은 전체가구 평균의 57%에 그치는 열악한 실정”이라며 한부모가족을 지원해야 하는 배경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한부모가족지원법’을 기초로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추가적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법령과 조례를 분석해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부모가족이란 사별, 이혼 등으로 모 또는 부가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와 부모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만 18세 미만 손자녀를 (외)조부 또는 (외)조모가 양육하는 조손가족이고 이 중 청소년한부모가족은 모(母) 또는 부(父)의 연령이 만 24세 이하인 가족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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