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YTN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2NE1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48
  •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 위원장은 금천구민 전체의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난곡선 경전철의 금천구청 연장 및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교육위원장으로서 적극 노력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위원장은 “시의원 4년여 동안 ‘모든 시민의 의견을 겸허히 받들어 내 일처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에 매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도의회 사무처 41명·소방공무원 392명 증원

    경기도가 도의회 사무처 정원을 41명 늘린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달 3일 입법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도의회 사무처 정원 확대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정책지원 전문인력 단계적 채용 등 근무 인력이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정원을 392명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공무원 총 정원은 1만5585명에서 1만618명으로 433명 증원된다. 세부적으로는 도의회 사무처 정원이 278명에서 319명(41명 증원)으로, 소방공무원 정원은 1만1053명에서 1만1445명(392명 증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도와 도의회는 개정 조례안이 오는 17일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단계적으로 채용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 2022년 서울시 의원 월정수당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인상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2일 제303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의 월정수당은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0.9%)에 맞추어 월 36,070원 인상될 예정이다. 서울시의원 월정수당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기준 등)에 따라 ‘서울특별시의정비심의위원회’(전원 외부인)가 임기만료에 의한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선거를 마친 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 수, 재정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 결정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 의결을 마친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2월 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
  •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 “2022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안 의결”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 “2022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안 의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일 “서울시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시민협력국, 스마트도시정책관 등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13개 실국의 예산안에 대해 지난 2주간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심사숙고한 끝에 예비심사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2022년 서울시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이현찬 위원장은 “조례 개정과 협의 등 사전절차를 미 이행한 예산과 일회성, 현금 살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유관 기관 및 자치구와 충분한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삭감된 폭력예산안은 원상회복 시켰다”고 예산안 심사 기준을 밝혔다. 행정국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공무원 휴양시설 호텔 임차 예산(30억 원)은 공유재산 취소 절차 미이행과 직원들의 의견 수렴 미흡과 구체적인 임차 계획 미비 등으로 전액 삭감됐고, 장기국외훈련 예산(36억 원)은 국외훈련자들 중 성과보고서 제출기한 미준수와 다른 유사 보고서 베껴 쓰기 등을 이유로 2022년 신규 파견자에 대한 예산을 삭감했으며, ‘서울형 주민자치회’ 인건비 예산은 80억 원을 증액하여 125억 원으로 의결하여 2021년에 준하는 예산으로 복원했다. 스마트도시정책관사업 예산은 ‘서울디지털재단 출연’ 사업 등 5개 사업에서 50억 9천 2백만 원을 감액했고,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에서 33억 8천 9백만 원을 증액했다. 재무국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연으로 운영되는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설립·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아닌 「지방세기본법」에 근거하여 설립하는 꼼수를 통해, 출연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지도·감독이 배제되고 있고, 출연금 규모 또한 사업실적 심사에 따른 예산 편성이 아닌 시행령으로 세입액의 일정률을 출연토록 강제함으로써, 연구원의 목적사업과는 무관한 청사 매입 등에 사용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바 연구원 운영의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하면서 2022년도 출연금 예산액을 55.3%(27억 6천 8백만 원) 삭감했다. 평생교육국 사업예산안 중 사교육업체 지원, 교육부의 사업과 중복, 교육청과의 협의없는 사업추진, 성과목표의 부재 등의 이유로 서울런 관련 4개 사업예산을 감액(총 167억8천9백만원)했다. 한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예산(65억 원) 60억 원을 증액하고, 교육경비보조(55억 원), 디지털 성범죄 상담 강화(2억 원), 청소년 관련 예산(42억 8천만 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43억 7천만 원) 등 전년도에 비해 과도하게 감액된 사업에 대해 2022년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했다. 미래청년기획단 사업예산 중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사업(152억 원)은 만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15만 명에게 연간 최대 10만 원 규모로 대중교통 이용 시 20%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나, 실제로 서울시 청년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선착순 지급이라는 비합리적인 지원 기준으로 오히려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지원을 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광역 알뜰 교통카드’ 사업 예산으로 77억을 편성하고 있어, 해당 사업과 중복 사업 우려가 있으며, 본 사업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 심사 보류됨에 따라 사업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고, 동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의 협의 대상사업으로, 사업 시행 전에 사전절차로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야 하나 관련 사전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등 신규 사업에 필요한 법적 절차 및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여 전액 삭감하였다. 또한, ‘청년의 건강한 재정출발지원(영테크)’사업(15억 5천만 원)은 개정조례안 심사 보류 및 법적 근거 미비로 전액 삭감했다. 한편, 현재 민간위탁되어 업무 계속 중인 청년허브와 무중력지대, 각 자치구에 위치한 지역별 서울청년센터에 사업비와 인건비 등 예산 삭감으로 인해,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들의 대량 정리해고와 비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청년허브(10억 2천만 원), 무중력지대(8억 원), 지역별 서울청년센터(36억 9천만 원)}했고, 청년활동지원센터의 경우 올해 민간위탁 기관 변경으로 업무 재구조화 등에 따른 예산 조정의 필요가 있어 전년도 수준의 80%에 해당하는 9억 1천만 원 수준으로 증액했다. 시민협력국 관련 예산은 전년도 대비 49.3% 감액됨에 따라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 사업 등이 모두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따라 자치구 부담을 이유로 감액된 지역사회혁신계획(구단위 계획형) 지원 사업(103억 원)과, 서울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동단위 계획형 사업 예산이 포함된 39억 원) 등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했다. 또한, 현재 각 기관에서 재직 중인 근로자가 예산 삭감을 이유로 대량 정리해고 위기에 놓여 있고 관련 사업비 삭감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 사업(68억 원),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와 마포 마을활력소 사업(60억 원),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운영 사업(12억 원), 서울혁신파크 운영 사업(12억 원), 서울시 NPO지원센터(10억 원), 권역별 NPO지원센터(13억 원), 민주시민교육추진 사업(4억 원) 등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는 2021년 12월 4일까지 ‘2022년 서울시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치고, 오는 5일부터 본심사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들어간다. 
  • 대장동 수사, 검찰은 ‘특혜 의혹‘·경찰은 ‘시의회 비리’ 교통정리

    대장동 수사, 검찰은 ‘특혜 의혹‘·경찰은 ‘시의회 비리’ 교통정리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중복수사를 막기위해 검찰은 개발 특혜 의혹을, 경찰은 성남시의회 비리 부분을 각각 맡기로 했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달 29일 진행한 검찰과의 수사협의체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의 본류인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이성문 전 대표 간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경찰에 통보한 사건, 대장동 분양업체의 횡령·배임 사건 등 3건을 전담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대장동 개발의 시발점이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키는 대가로 40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사건과 성남시의회 의원들의 대장동 관련 비리, 대장동 아파트 특혜 분양 의혹 등 3건을 맡았다. 협의 결과에 따라 30일 경찰은 검찰이 수사 중인 대장동 사업자 선정 특혜 등 3건을 검찰로 이송하고, 검찰은 현재 경찰 수사 중인 前 성남시의회의장 사건 등 3건을 경찰로 이송하는 등 교통정리에 나서 모두 마무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복수사에 따른 수사 효율성 저하와 인권침해 우려 등의 문제 때문에 검찰과 경찰이 협의해 각자 수사할 부분을 나눴다”라며 “검찰이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맡기로 한 것은 김만배, 유동규, 남욱 등 주요 인물들이 검찰에 구속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성폭력 피해 교직원 보호-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윤경 경기도의원 “성폭력 피해 교직원 보호-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민주·군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356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6차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서 정 도의원은 성폭력 피해 학생이 정상적인 학교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지난해 10월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에는 교직원의 성폭력 피해 지원을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를 준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성희롱ㆍ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교사가 62.6%로 나타났으며, 특히 20~30대 여교사 3명 중 2명이 성희롱 또는 성폭력을 경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정 도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교직원 대상 성폭력 사건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적 근거가 없어 피해 교직원의 보호 및 지원의 한계가 있었다”며 “성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교직원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를 제안하게 됐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성폭력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계획 수립 △교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성폭력 피해 교직원을 위한 상담ㆍ법률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12월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광역의원부문 최우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광역의원부문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지난 26일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기념식에서 광역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악구 출신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시의회와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는데,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역의원으로서 지방자치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불명확했던 시·구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업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센터에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에 나서도록 하는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서울시민의 뜻이라 생각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힘껏 뛰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삼임위 가결”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삼임위 가결”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 지원에 관한 사항을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근거 등을 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을 말한다 기술 발전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면서 산업구조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기술 격차, 자본력, 인적자원 등의 한계로 디지털 전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된 것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DX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지원경쟁률이 13:1에 달할 정도로 기업 수요가 많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안 가결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규모가 한층 강화되고 그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가결된 이번 조례안은 12월 개최 예정인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 출석…‘40억 의혹‘에 침묵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 출석…‘40억 의혹‘에 침묵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화천대유 부회장을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최 부회장을 불러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만났지만 “녹취록에 담긴 수십억 성과급 의혹은 사실인가”, “화천대유에서 무슨 일 하나”,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는 어떻게 아나” 등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는 차량도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말에는 “왜 이러세요. 소설 쓰고 계시네”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고선 “경찰 조사 전에 무슨 이야기를 하며 내가 기자들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나”라고 반문한 뒤 “경찰 조사에서 밝히겠다”며 조사실로 들어갔다. 최 부회장은 2013년 2월 대장동 개발의 시발점이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다. 그는 이후 대가로 성남시의회 의장직을 내려놓은 뒤 화천대유 부회장으로 근무하면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으로부터 성과급 40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장동 의혹을 동시에 수사하는 검찰에 정영학 회계사가 제출한 녹취록에는 “성남시의장에게 30억원, 성남시의원에게 20억원이 전달됐고, 실탄은 350억원”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은 이날 최부회장을 상대로 받기로 한 성과급의 대가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최 씨의 경기도 광주시 자택과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성과급 지급 내역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를 소환조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세한 조사 내용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초등생 치과검진비 지원 조례 교육기획위 통과”

    황진희 경기도의원 “초등생 치과검진비 지원 조례 교육기획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초등학생 구강보건 지원 조례안’이 26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 도의원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아동기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학교에서 실시 중인 초등학생 구강검진은 단순 검진에 그치고 있어 구강검사, 구강질환 예방진료, 구강보건 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안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초등학생에 대한 구강보건 지원을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건강정책 기본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하며, 수립 시 초등학생 구강관련 실태를 미리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치과검진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고, 치과검진비 지원대상, 지급액, 지급방법, 절차 등에 대하여는 교육감이 정하도록 규정했다. 황 도의원은 “본 조례 제정으로 학부모들의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및 구강보건교육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아동기의 구강건강의 유지·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유근식 경기도의원 “미세플라스틱 문제, 지자체서 선제적 정책 마련해야”

    유근식 경기도의원 “미세플라스틱 문제, 지자체서 선제적 정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은 지난 23일 (사)소비자기후행동 주최로 개최된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 제안 포럼’에 참석하여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기관,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현황을 파악하고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유 도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생긴 플라스틱 쓰레기가 840만 톤, 바다로 유출된 무게만 2만5,900톤에 이르고 바다에 버려진 마스크는 15억6,000만 개에 달할 정도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하다”며 “특히 이들 플라스틱 폐기물이 잘게 부서지면서 생기는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생태계, 환경 파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이어 “올해 2월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기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정부 정책과 상위법 미비를 사유로 한 경기도의 업무핑퐁으로 인해 조례가 무기한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 스스로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저감 정책을 수립하는 적극적 지방자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중도장애인, 삶의 질 높일 수 있는 권리보장 및 지원 정립되어야”

    박기열 서울시의원 “중도장애인, 삶의 질 높일 수 있는 권리보장 및 지원 정립되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과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김소양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도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자립지원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2일 14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의원회관 2층)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박 의원은 “어떤 면에서 보면 선천적 장애인보다도 중도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이 더 많이 있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도장애인에 대한 예산확보, 사회복귀 방안들이 조례에 잘 반영돼야 한다”고 말하며, ”중도장애인들이 편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들이 조속히 정립되어야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중도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서울시 거주 중도장애인을 위한 시장의 책무 ▲중도장애인을 위한 시민의 책무 ▲중도장애인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수립·시행 ▲중도장애인을 위한 홍보 및 예산의 지원 ▲중도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 ▲중도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 ▲중도장애인 자립지원센터의 설치 ▲서울특별시 중도장애인 자문위원회 ▲중도장애인 관련단체 및 전문가들과의 연계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 한미림 경기도의원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제정 정담회 개최

    한미림 경기도의원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제정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국민의힘·비례)이 23일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5일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도의원이 영·유아 및 장애인, 일반 도민 등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부재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안전기획과와 안전행정전문위원실 담당자가 참석했다. 한 도의원은 “현재 생존수영은 대부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영유아나 장애인 등 일반 도민들이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며, “수상 위기 상황에서 도민들이 최소한의 대처라도 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이 필요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조례인 만큼 준비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며 “오늘 정담회를 시작으로 도민을 위한 조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생존수영교육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과 교육 위탁 및 재정지원 등이 담겨있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심규순 경기도의원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더민주·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한반도 평화와 분단의 상징인 DMZ 일원인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의 시·군에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통해 DMZ를 체험하고 평화누리길이 안전한 도보·자전거 관광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심 도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평화누리길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과 생태문화를 체험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화누리길이 역사·문화·평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300억원 규모 ‘순천만가든마켓’ 시의회 발목잡기로 문 닫아

    300억원 규모 ‘순천만가든마켓’ 시의회 발목잡기로 문 닫아

    “이렇게 많은 예산이 투자됐는데 문을 닫는게 말이 된가요? 시민들을 뭘로 보는지 화만 납니다.” 23일 오전 굳게 잠겨져 있는 시설물을 바라본 김모(54·서면) 씨는 “지난 주말에 딸과 함께 아주 유익한 경험을 했었다”며 “수도권에서만 있는 정원 관련 내용을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한껏 했었는데 이렇게 처량하게 잠겨 있는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오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도비 등 순천시가 300억원을 들여 설립한 전국 최초의 정원식물 자재 유통·판매장인 ‘순천만 가든마켓’이 순천시의회의 발목잡기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국내 전체 조경수 생산량의 32.2%를 자랑하는 순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조경수 생산 도시다. 시는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 정원수 관련 종합 유통 체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순천만가든마켓을 설립했다. 시민 주주를 공개 모집한 결과 개인 480명, 농업인 186명, 법인 19곳이 청약을 신청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 이와관련 시의회도 시 입장에 적극 공감했다. 의회는 지난 3월 ‘순천만가든마켓을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다’는 조문이 포함된 순천만가든마켓 설치 및 운영조례를 의결했다. 이어 지난 7월 ‘순천만가든마켓 출자법인 설립 및 운영 조례’를 가결했다. 이에 집행부는 순천만가든마켓 법인설립을 위한 이사회 구성 등 행정절차에 들어갔으나, 지난 9월 시의회에 처리를 요청한 ‘민간위탁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으면서 제동이 걸렸다. 의장과 해당 상임위원장은 지역 화훼 농가 등 소상공인의 피해가 우려되고,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는 등 의회와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하지만 순천만가든마켓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여러 조례안들을 통과시켜놓고, 마지막 관문인 ‘민간위탁 동의안’을 회부하지 않는 모습은 의원들 스스로 의회 결정을 부정하는 자기 모순을 보인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고 있다. 결국 시는 지난 12일 임시 개소를 한 후 21일까지 10일 동안 ‘대한민국 정원 산업전’을 개최하고 다시 문을 닫았다. 정원산업의 미래를 보고 시와 시의회를 믿고 투자한 700여명의 민간주주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열리는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의회가 ‘순천만가든마켓의 민간 위탁 동의안’을 회부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집행부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돼 하루빨리 정상 개소되기를 바라고 있다.
  • 화산섬 불카노, 이산화탄소농도 급증에 주민 대피령 “화산 폭발 임박 아냐”

    화산섬 불카노, 이산화탄소농도 급증에 주민 대피령 “화산 폭발 임박 아냐”

    이탈리아 남부 화산섬에서 이산화탄소(CO₂) 농도가 급증해 주민 250명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21일 CNN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지진화산연구소(INGV)는 불카노섬 주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하루 8t에서 480t까지 높아져 인근 대기 중 산소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밝혔다. 불카노섬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북쪽으로 약 25㎞ 거리에 있는 에올리에제도 동쪽 끝에 있는 화산섬이다. 특히 이 섬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주민들로부터 반려동물의 호흡 곤란이나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먼저 산소 농도 저하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자 현지 주민 역시 같은 문제를 호소했다. 불카노섬이 속한 에올리에제도는 7개의 중심 섬과 10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가장 큰 섬이자 주도인 리파리섬의 이름을 따 리파리제도라고도 불린다. 불카노섬 마르코 조르잔니 리파리 시장은 불카노섬의 항만 지역으로부터 대피를 명령하고 출입 금지 구역(레드 존)을 지정하는 조례안에 서명했다. 다만 경계 지역(엘로우 존)을 둬 주민이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했지만, 주택일 경우 2층 등 높은 곳에 머물러야 한다는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산화탄소가 산소보다 무거워 비교적 높은 곳이 안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방문객이나 관광객은 1개월간 출입이 금지됐다. 조르잔니 리파리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피령은 화산 폭발의 임박했기 때문이 아니라 위험한 가스(이산화탄소 등) 배출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파리 시장은 또 “화산 활동에 관한 거의 모든 데이터가 안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서 “대피령을 결정한 이유는 가스 배출량의 증가 때문”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가스 배출량을 추적 조사 중인데 특히 야간에 가스 배출량이 잠재적으로 사람에게 따지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지금까지 카타니아 관측소는 토양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등 가스의 농도를 측정하는 감시소 4곳을 운영했다. 하지만 화산 활동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7곳의 지진 감시소(불카노섬 6곳, 리파리섬 1곳)를 추가 설치했다. 또 지표 온도를 감시하기 위한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했다.  불카노섬 주민에게는 대체 숙소를 지원금으로 4인 이상 기준 800유로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불카노섬의 이름은 불의 신 불카누스(Vulcan)에서 유래했다. 가장 최근의 분화는 130여 년 전인 1890년 3월 22일이었다.
  • 최갑철 경기도의원 “도 재난 예보·경보시설 운영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갑철 경기도의원 “도 재난 예보·경보시설 운영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부천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최 도의원은 장애인,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해 도민들이 최종적으로 재난정보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발송된 재난정보의 수신여부를 확인하고 미 확인자에게는 재알림할 수 있도록 했다. 최 도의원은 “재난사고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상시 이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대비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영호 경기도의원 발의 도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호 경기도의원 발의 도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민주·용인6)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22일 상임위 심사를 원안으로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설치 기준 및 지정 기준 등, 명칭과 소재지, 수행사업 및 이용료와 이용대상, 운영비 등의 지원, 도지사의 지도ㆍ감독 등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유 도의원은 “취업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과 소통하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하는 사업 운영으로, 일하고 싶지만 용기내지 못하는 많은 도내 여성들이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취업에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금개구리’ 서식지에 축구장 지었더니 클럽이 점령...세종시민 부글

    ‘금개구리’ 서식지에 축구장 지었더니 클럽이 점령...세종시민 부글

    “금개구리 살던 논밭에 축구장 지었더니 동호회(클럽)가 점령했어요” 세종 시민들이 축구장 등 시 체육시설을 동호회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중앙공원 체육시설 내 축구장 등을 대다수 동호회들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4월 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개정 조례안에 동호회 활성화를 이유로 ‘이용 우선순위’ 조항을 넣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축구장 뿐 아니라 야구장, 테니스장 등도 마찬가지다. 지난 6월 세종시내에 한 축구클럽이 회원 모집 플래카드를 내걸면서 ‘중앙공원 축구장에서 시범경기를 한다’고 적었다. 중앙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해당 클럽에 전화하고 공문을 보내 문구를 지우거나 철거하도록 했다. 전 시민이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인 만큼 영리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면서 “(동호회 우선순위 탓에) 일반 시민들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애초 이곳은 장남평야로 환경단체 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금개구리 서식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공원조성을 반대해 지난해 11월에야 체육시설이 조성됐다.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축구장 2면 중 한 면은 여자프로축구단이 전용구장으로 쓴다”고 했다. 이외에 야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각종 운동시설이 있지만 시민이 쉽게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세종시 159개 공공체육시설 중 조치원체육공원의 유일한 축구장은 모 유소년클럽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 김모(39)씨는 “퇴근 후 친구들하고 축구를 하려면 클럽이 1주일 내내 예약하고 써 이용료가 5배나 비싼 사설 축구장으로 시간 당 5만원씩 주고 간다. 시민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더구나 이 클럽이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 및 회원 모집하며 돈벌기하는데 왜 규제를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반면 클럽 운영자는 “대한축구협회에 1종 등록된 전문인재육성 단체여서 선착순 예약 원칙에서 예외 적용을 받는다. 첫째, 셋째주는 세종축구협회가 예약해주고 나머지는 선착순에 따라 예약한다”면서 “오후 6~8시 강습 중에 시민들이 구장에 들어와도 아무 말 없이 참고 축구 영재를 키우겠다고 이러는데 너무들 한다”고 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2023년까지 현 조례에 따라 체육시설을 운영한 뒤 개선할 점이 있는지 살펴 조례 개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시 입장”이라고 밝혔다.
  • 권순선 서울시의원 “자치구 재정여건 고려해 최대·최소 지방보조율 재조정 필요”

    권순선 서울시의원 “자치구 재정여건 고려해 최대·최소 지방보조율 재조정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제303회 정례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다. 올해 1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와 관련된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안건으로 제출했다. 동 조례와 관련된 기존 규칙에는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들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지방보조금 지원 범위도 함께 적시돼 있다. 예를 들면, 저소득노인 급식제공,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서울시가 100% 지원하도록 규칙에 명시돼 있지만 오 시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는 70%만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각 자치구는 줄어든 예산만큼 재정을 보태 지원하면 되지만, 대부분 자치구의 재정 여건이 여의치 않아 서울시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권순선 의원은 서울시정 질의시간에 “이번 개정안은 명확한 기준에 근거해 시비보조율을 산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기준으로 한층 더 낮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자치구들에게 오히려 행정서비스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며 지적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 조례 제2항에는 이와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정여건 및 보조사업의 특성상 기준보조율을 달리 적용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 그 세부적인 사항은 규칙으로 정하는 규정이 있다. 지방보조금이 반드시 필요한 자치구에 한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오 시장 논리대로라면 애당초 지방보조금 사업별 지급 비율을 기존과 비슷하게 책정해 제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개정조례안은 기존 규칙보다 훨씬 하향된 기준으로 변경했다. 또 권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강남북 균형발전 정책에 역행하는 처사이다. 민간거버넌스사업 같은 관련 예산의 대폭삭감은 자치구 길들이기용 정치적 대응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