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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의회, 제8회 의정아카데미 실시

    경상북도의회, 제8회 의정아카데미 실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2일 제338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을 대상으로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을 강연주제로 의정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자치법규 입법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례안 입안에서부터 검토·분석 등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중심의 직무교육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에서는 도의원과 직원들의 지방의회 핵심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의정 아카데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의원 직무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경상북도 의회가 자치입법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는 열린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발의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제정 조례안’ 지난 20일 도시건설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으며, 오는 24일 제319회 하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정책기조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체와 친환경 자동차와의 상생을 위해‘하남시 자동차전문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대상을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사업체와 종사자로 규정했다. ▲지원사업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차종 확대에 따른 시설개선 및 신기술 교육지원, 자동차 정비업 경영안정을 위한 상담 및 진단 등이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업 조합 또는 협회에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지원이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 의장은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난방비 폭탄 등 지역경제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영세 소상공인이 주를 이루는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체도 이를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기존 자동차정비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상생 발전을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강 의장은 “이번‘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하남시에서는 조례안에 담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기반 시설 구축, 정비 신기술 교육지원 등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비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 의장은 지난 1월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해 자동차전문정비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제319회 임시회(2023. 3. 14~3 .24)에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
  • [자치광장] 청년 정책, 공평한 출발선 되길/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자치광장] 청년 정책, 공평한 출발선 되길/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얼마 전 서울시의 ‘청년 탈모 지원 조례안’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해당 조례안은 탈모 증상이 있는 청년에게 치료제 구매 금액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한다는 것인데 취업, 결혼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존감을 고려해 진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과 정책의 우선순위와 효과성, 예산의 적절성 등을 고려할 때 더 중요한 정책이 산재해 있다는 의견의 대립이었다. 결국 심사가 보류된 것으로 아는데, 정도의 지나침이 있었다고는 하나 이를 둘러싼 갈등은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관해 고민할 기회였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과거의 기준에 맞춘 소극적인 선에서 머물 수는 없다. ‘라떼는(나 때는)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을 받으며, 월세 단칸방에서도 신혼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는 MZ 세대에게는 소위 ‘꼰대’의 공허한 울림이 될 뿐이다. 이젠 청년의 요구를 정확히 알아내 그들에게 맞춘 새로운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다. 국무조정실이 최근 발표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20~30대 청년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해 부모님과 함께 살고, 그 결과 결혼과 출산도 힘들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도봉구 사회조사 결과에서도 청년의 가장 큰 요구 사항은 바로 일자리였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청년 취업 문제는 이미 오랜 기간 해법을 찾고 있는 난제이다. 다만 현 경제 상황은 청년 고용에 대한 전망을 더욱 어렵게 한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역시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고금리·고물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청년 취업의 양과 질이 악화할 게 뻔하다. 그렇다고 경제 호황이 도래할 때까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정부와 자치구는 청년 취업의 작은 실마리라도 찾아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올해 서울시는 ‘2023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을 통해 청년 정책에 총 8900억원을 투입하며 그중 1006억원은 일자리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도봉구는 보다 공격적으로 청년 정책을 추진 중인데 올해 1월 청년 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제2차 도봉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일자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음달부터는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을 추진한다. 다만 재정 여력이 있는 지역과 아닌 지역의 청년들은 또다시 불공평함을 느낄 수 있다. 얼마 전 정부는 국토교통부, 자치구와 함께 지역별로 복잡하고 다양한 ‘청년 주거 정책’을 통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는데, ‘청년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도 이러한 통합 관리가 절실하다. 청년 일자리 정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적어도 공평한 출발선에 설 기회이기 때문이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혜영 서울시의원,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개최된 제316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교육청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6일 최근 들어 인터넷·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사이버 학교폭력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이버 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해당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4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사이버 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5.7%는 사이버 폭력을 경험했으며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의 비율은 성인의 약 2배인 29.2%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이버 폭력 피해학생의 경우 가해자에 대한 복수심(34.1%)과 우울·불안 및 스트레스(31.7%)를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사이버 폭력으로 인한 피해학생의 정신적인 고통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최근 사이버 폭력은 소위 ’카톡 감옥‘, ’방폭‘ 등으로 불리는 교묘한 수법으로 날로 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본회를 통과한 동 조례안은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을 위한 교육감·교육장·학교장의 책무 명시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 기본계획 수립·시행 의무 명시 ▲사이버 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지원 근거 명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사이버 폭력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고 파급력이 크며, 은밀하게 이뤄짐에 따라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후유증을 동반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기존의 학교폭력과는 차별화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갈수록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이버 폭력이 심각해지고 있으나, 현행 법령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폭력을 모두 포함하지 못해 사이버 폭력에 대해 모호한 개념을 가진 상태에서 사이버 폭력에 대한 응답이나 조사가 이뤄져 왔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통과됨에 따라 사이버 학교폭력의 특수성을 반영한 예방 및 대응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 서울 관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폭력이 최소화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부 “100m” 지자체 “1000m”… 태양광, 어느 잣대에 맞출까요

    정부 “100m” 지자체 “1000m”… 태양광, 어느 잣대에 맞출까요

    주거지역 최대 100m 이내 설정도로는 거리 무관하게 운영 가능지자체 “표준 조례안 만들었어야”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조례보다 대폭 완화된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 기준을 제시해 지역마다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지자체가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조례를 개정해야 하는데, 가이드라인이 권고 수준이어서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20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 가이드라인’을 일선 시도와 시군에 전달했다. 산업부 지침에 따르면 지자체는 태양광 시설에 대해 주거지역에 한해서만 최대 100m 범위 내에서 이격거리를 설정하도록 했다. 도로의 경우 이격거리를 설정·운영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주거지역에서는 최대 100m 떨어지고 도로에서는 거리와 관계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자발적으로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를 완화하거나 철폐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가 완화된 지침을 전국 시도에 내려보낸 것은 이격거리에 대한 기준이 지자체별로 들쭉날쭉하기 때문이다. 일선 시군에서는 미관을 해치고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많아 집단 취락지역과 도로로부터 100~1000m에 이르는 이격거리를 두도록 조례를 제정해 규제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권장하고 있지만 지자체는 사실상 태양광 시설을 규제해 엇박자 행정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산업부의 규제 완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선 지자체에는 태양광 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는 아직 정부안을 수용하는 조례 개정에 나서지 않는 분위기다. 그동안 지자체 조례에 묶여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못했던 사업자들은 정부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는데도 지자체는 요지부동이라고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지자체들은 산업부 권고안을 조례로 확정하면 주민 반발이 격화될 우려가 크다며 다른 지자체의 눈치만 보고 있다. 더구나 태양광 시설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는 산업부가, 개발행위 허가는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데, 산업부가 이례적으로 이격거리 기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지자체들은 어느 부처의 지침을 따라야 할지 고심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산업부의 가이드라인은 강제 규정이 아닌 권고일 뿐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산업부, 국토부 등이 협의해 태양광 이격거리에 대한 표준 조례안을 만들어 전국 지자체들이 일제히 적용하도록 지침을 내려보내면 눈치 보기를 할 것이 없는데 산업부가 애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어정쩡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통과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통과

    지난 10일 열린 제316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병윤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이 발의한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 의원이 개정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과 관련된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건 등을 자전거도로에 방치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시장의 책무를 규정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바퀴가 작은 데 반해 무게중심이 높게 설계돼 흔들리거나 쓰러지면 부상의 위험이 큰 구조적 특성이 있으나, 사용법이 쉽고 기동성이 좋아 편의성이 높은 장점 때문에 사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10월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역시 매년 증가세에 있으며, 새로운 이동장치에 관심이 높은 10대 청소년의 경우 최근 5년간 사고 건수가 약 46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다.또한 작년 10월에는 세종시에서 전동킥보드로 인해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사고도 일어나고 있어, 안전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상당하고 이 의원은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사고의 원인을 이용자의 주행습관에 두고 이를 계도하는 것은 당연하며, 나아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공공의 역할”이라며 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교통위원회 의원으로서 안전한 주행환경을 마련하고, 사고에 대응을 넘어 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예정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예정

    서울시의회 유정희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4월 예정된 서울시의회 제317회 임시회에 ‘서울시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정책이 확대 추진된 이후로, 가족해체 등의 역효과 발생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1인가구 지원과 함께 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유 의원은 가정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가족의 양육·부양 등의 부담완화와 가족해체 예방을 통한 사회비용을 절감하고, 가족 내 전 세대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에 진행된 맞춤형 지방의회 의원연수 조례안 입안 및 심사과정에 참석한 유 의원은 발의 예정인 조례안을 소개하며 “안건 상정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유 의원은 “다인가족에 대한 정의, 지원의 내용 등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순조롭게 추진돼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의 가족공동체 문화 조성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 상임위원회를 개최,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처리했다. 황두영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지원을 ‘2명 이상’가구에도 지원될 수 있도록 자녀 수 기준을 낮췄다. 더 많은 다자녀 가구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는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윤승오 위원장(영천)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가해 및 피해 사실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해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교육감이 제출한 ‘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금의 존속기한을 변경하는 등 기금 운용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가 인정돼 원안 가결됐다. 교육위는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세부 안건 40건을 심사해 위치, 필요성 등을 좀 더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건물 취득 1건, 실습지 부지 매각 1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에 대하여 수정가결했다. 윤 위원장은 “심사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적극 반영해 달라”며 “특히 공유재산 심사와 관련해 현장 중심으로 면밀히 살피고 부지 매각도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위가 처리한 안건은 22일에 개최될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17일부터 2개월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잠시 멈춤’”

    고광민 서울시의원 “17일부터 2개월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잠시 멈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서울시가 오늘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2개월간 남산 1·3호 터널에 부과되는 혼잡통행료 징수를 단계적으로 면제한다고 방침을 세운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해당 기간 동안의 교통변화 분석결과 등을 참고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17일부터 남산1·3호터널에 부과하던 혼잡통행료를 2개월간 면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1단계로 17일 오전 7시부터 도심에서 외곽(강남) 방향으로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면제를 실시하고, 2단계로는 4월 17일부터 5월16일 외곽(강남)에서 도심방향 이용 차량까지 양방향 모두를 면제한다. 그동안 고 의원은 교통량 감소 효과 미흡 문제, 다른 혼잡구간대비 징수 형평성 문제, 도심 내부로 진입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빠져나가는 차량도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이중과세 문제 등을 이유로 27년째 부과되어온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바 있으며 지난 2022년 11월 16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근거가 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폐지하고, 조례 시행 후 1년 뒤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를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작년 12월 고 의원의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서울 거주 성인 1,003명 대상 여론조사에서도 10명 중 7명(68.1%)은 통행료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행료 폐지를 원하는 이유는 ‘교통량 감소 효과 미흡’(29.6%) ‘통행료 부담’(24.0%) ‘도심 밖으로 나가는 차량에 대한 부당한 통행료 부과’(19.4%) 등이었다. 특히 고 의원을 비롯해 유수의 언론사들 사이에서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제기되자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유지를 27년간 고수했던 서울시의 입장에도 다소 변화가 생겼다. 서울시는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정책에 대한 시행효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부과해오던 남산 1·3호 터널 통행료를 최대 2개월간 임시로 면제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통행료 일시정지 기간 동안 교통변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혼잡통행료가 도심권 주요 도로 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확인할 것이며,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2월부터 ‘서울시 혼잡통행료 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유지 및 폐지에 대한 정책 방향을 올해 내에 최종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의원은 “당장 통행료 폐지라는 결론에 다다른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시 면제조치를 통해 무려 27년 만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문제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것 자체는 높게 평가하고 싶다”라며 “추후 서울시는 통행료 징수 정지 기간 동안 교통변화 분석결과와 함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시의회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 변화를 나타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준표 發 ‘무임승차 연령 조정’… 대구시의회, 심사 유보

    홍준표 發 ‘무임승차 연령 조정’… 대구시의회, 심사 유보

    홍준표 대구시장이 불을 붙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조정’과 관련 대구시의회가 해당 조례안의 보완 이 필요하다며 심사를 유보했다. 대구시의회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16일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심사를 유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장 내년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연령대가 생기는 만큼 이와 관련한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게 시의회 입장이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시가 지적 사항을 보강해 조례안을 다시 제출하면 재논의하기로 했다. 김지만 위원장은 “최근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고 노인의 기준도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만큼 해당 조례안이 개정되면 파급력이 클 것”이라며 “당장 내년에 혜택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 불이익을 얻을 수도 있으므로 복지 사각지대 등이 없도록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며 설명했다. 시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무임승차 연령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까지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한살씩 높여 만 65세에서 70세로 변경하고, 시내버스는 만 75세에서 매년 한살씩 낮춰 70세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시행 예상 시점은 오는 7월이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해당 사안을 공약을 내건 홍 시장은 도시철도 재정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무임승차 연령 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복지를 확대하기는커녕 오히려 축소하는 정책”이라며 “노년의 사회안전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책 수혜 대상마저 줄이는 것은 당국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구시는 관련 부서 간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시의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 김경 서울시의원, ‘노후·불량건축물의 획기적 개선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노후·불량건축물의 획기적 개선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15일 화곡동 주민들과 서울시 주택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불량건축물에 대한 획기적 개선방안을 위한 주민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강서구 소재, 곰달래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60여 명의 화곡동 주민과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주거정비과 조성국 팀장 및 담당 직원 그리고 LH공사 장윤진 과장, SH공사 김유진 대리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민간재개발, 공공재개발, 모아타운의 추진에 대한 서울시 입장과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서울시 실무를 맡고 있는 주거정비과 팀장의 브리핑에서 상세한 내용 설명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노후·불량건축물 기준과 구역별 컨설팅 등에 관한 설명과 재개발사업의 추진요건 중, 공모여건과 구역지정 요건 절차, 민간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비교 등의 설명이 있었으며 모아타운 추진요건 중, 모아주택 유형 및 요건, 추진절차, 모아타운 완화내용 등에 대한 설명과 노후 불량건축물의 기준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특히, 노후·불량건축물 기준 관련 규정에서 설명 중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라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선택요건의 추가적인 ‘반지하 밀집지역’과 관련 법령과 규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강서구 화곡동 소재 제1구역, 제2구역, 제3구역, 제4구역 등 각 구역별 사례에 관해 기본개요 분석 결과도 제시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현실적으로 주변의 기반시설의 부족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을 원하나 엄격한 노후도 기준에 따라 이 부분도 진행되기 어려워 답답해하는 실정이며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기를 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깊은 생각들을 귀담아듣고, 주민을 위한 주거정책을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뜻에 따라 앞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관한 간담회 자리도 준비해 보겠다”라고 밝히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간담회에 나온 A주민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을 챙겨주니 좋다”라며 김경 의원의 의정 소통에 대한 의미 있는 평을 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전과 주거복지 정책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전북교육인권조례안 노노갈등 양상

    전북교육인권조례안 노노갈등 양상

    전북교육청이 입법 예고한 ‘전북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안’(이하 전북교육인권조례)을 둘러싸고 교원단체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전교조는 교육인권조례가 졸속 안이라고 지적하는 반면 교사노조는 하루빨리 제정되어야 한다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노노간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입법 예고한 전북교육인권조례안은 학생 인권에만 치우쳐 있던 기존 조례와 달리 교직원과 보호자 등 학교 구성원 전체로 보호 영역을 확대했다. 우선, 조례의 적용 범위를 학생에서 교직원과 보호자까지 확대했다. 인권침해 구제신청 대상도 학생에서 학생과 교직원으로 범위를 넓혔다.특히, 기존 학생인권조례에는 교권 보호 규정이 없었으나 교권 침해 사안을 추가했다. 기구도 교직원의 학생 인권 침해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학생인권심의위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폐지하는 대신 인권위와 교육인권센터를 신설했다. 인권교육과 인권침해 모니터링도 교직원만 대상으로 하던 것을 학교 구성원 전체로 확대했다. 전북교원인권조례안이 보호 대상을 확대한 것은 경찰에서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을 받아도 ‘전북학생인권조례 위반’으로 인용되어 감사와 징계 조치를 받는 등 교권을 과도하게 제약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북학생인권조례는 범위가 너무 넓고 인권옹호관이 직권조사까지 가능해 권한이 너무 강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전북교육인권조례안’의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교육인권조례는 학생 인권과 함께 다른 구성원의 인권을 신장하겠다고 하면서 공무직이나 급식실 노동자와 청소 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인권 보장의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청회 2회를 비롯해 토론회, 정책연구, 교원단체협의회, 전문가협의회 등 절차를 거쳐 진행했다”면서 “학교구성원, 교육단체, 관련 인권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학교구성원 인권보호 및 교육활동 침해 지원을 위한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사노조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 인권에 대한 존중이나 교육 활동 보호가 매우 소홀하다며 전북교육인권조례안의 개정을 촉구했다. 현행 학생인권조례로는 기본적인 생활지도 조차 못하는 상황이어서 학생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 활동이 지극히 제한돼 최선의 교육을 실현하기 힘든 구조라고 반박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오는 4월 전북도의회에 전북교육인권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 여순사건 유족들, 생활보조비 지급 받는다.

    여순사건 유족들, 생활보조비 지급 받는다.

    여순사건 유족들이 생활보조비를 지급 받는다. 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순천6)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제368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1개월여만이다. 신 위원장은 “생활보조비 지급은 유족들의 깊은 상처를 지역사회와 함께 치유해 나가자는 의미다”며 “너무나 늦었지만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분들의 75년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위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중 지급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배우자·부모·자녀·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매월 생활보조비를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금액은 예산 사정 등을 고려해 전남도가 정하도록 했다. 조례의 시행일은 지난해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진행 중인 진상조사가 완료되는 2024년 10월 6일이다. 희생자 결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유족 간 형평성을 고려했다. 신 위원장은 “유족들은 국가폭력의 희생자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곱지 않은 시선과 연좌제란 또 다른 폭력 등 경제적 피해를 감내하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왔다”며 “생활보조비 지원은 유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신 위원장은 “추정 피해자가 1만 1000여명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지만, 진상규명 및 희생자 신고접수는 현재까지 6794건에 지나지 않는다”며 “국가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 트라우마 등으로 신고를 꺼리는 유족들의 신고율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장(영천)은 제338회 임시회에서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학교폭력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019년 8월 개정되고 2020년 3월 시행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사항에 대해 경북교육청이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이번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반영하면서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가해 및 피해사실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해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개정 내용은 종전 조례에 ‘제13조(교직원의 조치) 교직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인지했을 때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각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으나 개정안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를 ‘지체없이’로 규정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했으며, 제13조 제3호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부’를 ‘학교 장의 자체 해결사안이 아닌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요청’으로 개정했다. 윤 위원장은 “상위법령인 ‘학교폭력예방법’은 2019년에 개정되고 2020년에 시행됐으며, 교육부가 배포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이미 변경·반영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개정된 위원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상위법 개정사항을 적시에 조례에 반영해 행정업무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본 조례안은 1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2일 제338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황두영 경북도의원,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은 ‘경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자녀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수정·보완했으며, 조례 일부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예산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재원마련 계획도 마무리했다. 이번 조례는 제주자치도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로 발의되는 조례로써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인구감소지역이 선정되어 있다. 지난 2021년 통계청에서 조사된 ‘인구총조사’에서 보면 경북도에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3자녀 이상’인 가구는 전체 10.4%에 불과하며, ‘2자녀’인 가구는 4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자녀 기준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조례 외에도 경북도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조례 대부분이 3명으로 규정돼 있어 단계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북도가 자녀양육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하남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문제 및 외상 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의 예방 및 치료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4일 제319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하남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상담건수는 2021년 40109건, 2022년 47057건이며, 심리검사는 2021년 439건, 2022년 5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원대상에 하남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지원사업으로는 심리치료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집단별·맞춤형 심리평가, 심리상담, 심리치료 지원 및 교육 등이다. 특히 이 조례안에는 ▲청소년 심리지원 대상자를 부모 등 보호자로 확대 ▲심리상담을 위한 자조모임 구성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규정하며, 청소년 심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 박 부의장은 “이번에 마련된 심리지원 조례안은 청소년 진로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하게 됐고, 나아가 청소년 심리문제는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부모 등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며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느린학습자 적극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분야 전문가들과 학부모와 함께 발전적인 의견을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아동·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부의장은 ‘하남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제7조의 특별회계 존속 기한이 올해 12월 31일까지인 조문을 삭제하여 상위법에 근거해 영구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 충남 인권조례 논란 4년만에 재점화

    충남 인권조례 논란 4년만에 재점화

    ‘교권 추락·학생 일탈 조장’ 폐지 청원 vs“조례 폐지 시도 헌법 유린” ‘충남 학생인권조례’와 ‘충남 인권기본조례 ’ 논란이 4년만에 재점화됐다.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교권 추락과 학생 일탈 조장 등’을 이유로 조례 폐지를 청구하자,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는 ‘인권조례 폐지 시도는 헌법 유린’이라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충남 인권기본조례 폐지’를 청구한 청구인명부를 지난 13일부터 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인권조례와 인권기본조례의 폐지 청원에는 각각 2만990명과 2만22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앞서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은 2개의 조례가 잘못된 인권 개념이 담겨 있다며 도의회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학생인권조례 조례 폐지 청구 사유는 “교육의 비전문가들인 도의원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학생들을 개조하려고 만든 조례이자, 담배·술·음란물 등 지도가 곤란하고 교사·부모 고발과 학력 저하 등을 조장하는 비교육적인 조례”라고 주장했다. 인권기본조례는 “동의하기 어려운 ‘성적 지향성, 성별 정체성, 다양한 가족 형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조례 유지를 주장하는 단체들은 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며 맞서고 있다. 충남지역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고 밝힌 ‘위기충남 공동행동’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차별금지에 어긋난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폐지 청구가 각하된 바 있고, 헌재의 만장일치 합헌결정을 거치며 논란이 종결되었음에도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조례안 폐지 청구에 맞서 20만 도민 서명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의제기와 청구인 명부 검증 과정이 끝나면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청구 수리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보수성향의 도의원이 다수였던 2018년 5월 폐지됐던 충남인권증진조례는 그해 10월 진보 성향의 도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충남인권기본조례’로 변경돼 다시 제정됐다. 2020년 7월에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다.
  • 성남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입법예고

    성남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입법예고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12건(제정 6건 및 일부개정 6건)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성남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은경 의원 등 20명) ▲성남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윤환 의원 등 14명) ▲성남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박경희 의원 등 16명) ▲성남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금석 의원 등 18명) ▲성남시 풍수해 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용한 의원 등 9명) ▲성남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이영경 의원 등 20명) ▲성남시 일반광장 사용에 관한 조례안(박기범 의원 등 10명) ▲성남시 중소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병용 의원 등 15명) ▲성남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해련 의원 등 19명) ▲성남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군수 의원 등 14명) ▲성남시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윤환 의원 등 18명) ▲성남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우현 의원 등 17명) 등이다. 위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전자우편·서면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기한은 오는 22일 18시까지다. 입법예고된 조례안 및 의견서 제출서식은 성남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조례안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11일 개회 예정인 제281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이 지난 7일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본욱)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해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독립유공자의 후손에 대한 생활지원수당 지급대상 범위를 기초연금수급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올해부터 월 20만원의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유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분들의 공훈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실질적 보상 방안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UN 답신 관련, 교육감 결재 사항 ‘과장 전결’ 처리하는 무근본 행정...사과해야”

    최유희 서울시의원 “UN 답신 관련, 교육감 결재 사항 ‘과장 전결’ 처리하는 무근본 행정...사과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9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UN에 서울시의회를 비롯한 한국 정부기관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최 의원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과 관련해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8월 18일 대표 청구인이 6만 4347명의 청구인 명부를 시의회에 제출했고, 약 4만 5000명의 서명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2월 수리된 사안”이라며 “아직 논의 절차조차 시작되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UN에 조사요청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아직 주민청구조례안이 발의되지도 않았고 상임위에 회부되지도 않았음에도, UN에 서울시의회를 조사해달라는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행정기관으로서 본분과 역할을 망각한 것”이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 나갔다. 또한 최 의원은 “답변서 회신 절차에도 큰 문제가 있다”라며 “‘서울시교육청 사무전결 규칙’에 따르면 ‘국제교육교류 및 국제교육협력사업에 관한 주요 정책 결정’에 해당하는 사무는 교육감 결재사항임에도 이를 과장 전결로 처리한 것은 규정에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장 전결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인·허가사항의 결정이나 소관 사무의 진도 파악 및 관리이며, 법규에 따른 신고 접수·처리도 통상적인 민원 처리 정도의 사안일 때나 가능하다”라면서, “외교부를 거쳐 국제기구로 전달되는 대외 발신 공문서를 과장 전결로 처리한다는 것은 행정 처리의 기본조차도 안 되어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덧붙여 “논의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국제기구의 권위에 편승해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논의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질 나쁜 수”라며 “서울시의회를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참담한 심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교육청의 부적절한 처신에도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의 대표의결 기관으로서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조례발안은 주민조례발안법 및 서울시 관련 조례에 따라 18세 이상의 주민이 2만 5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의회에 직접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를 청구하는 것으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는 4만 4856명의 유효 서명을 받아 의회에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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