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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서울시의원, 환경교육 조례 전부개정으로 사회 환경교육 기반 마련

    박춘선 서울시의원, 환경교육 조례 전부개정으로 사회 환경교육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환경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28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조례의 명칭이 ‘서울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되며 학교 환경교육을 넘어 사회 환경교육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제316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정의무교육의 지위를 얻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던 박 의원은 이번 회기 조례 제명을 상위법령에 맞추고 환경교육 관련 규정을 모두 정비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은 ▲시장·구청장·사업자 등의 책무에 관한 사항 ▲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환경교육 자문에 관한 사항 ▲학교 등의 환경교육 지원 및 사회환경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사업자와 공무원에 대한 환경교육에 관한 사항 ▲사회환경교육 기관과 환경교육센터지정에 관한 사항 ▲환경교육 위탁 및 재정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환경교육 전문성을 보유한 사회환경교육기관을 지정·관리함으로써 우수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제공하고, 공무원에 대한 환경교육 시행을 의무화하여 기후위기·환경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덧붙여 박 의원은 “공직사회에서부터 출발하는 사회환경교육은 기후위기속에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생활방식과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수 있다”라며 “환경교육도 저출산만큼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준비와 대비가 있어야 잘 정착할 수 있다”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과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 혹은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된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성연 의원 외 26명 발의)과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박성연 의원 외 28명 발의)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일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은 그 직무 특성상 심리적 충격을 받을 수 있는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지속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안정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마련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개정안은 시장의 책무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한편, 소방공무원의 후생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조례에 명시하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진료비, 프로그램 운영, 심리지원단 운영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건안전 및 후생복지와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함께 통과된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은 각종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하거나 상처를 입은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내용이다.최근 3년간 서울소방재난본부 출동 현황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진압 약 5000건, 구급활동 약 55만건, 구조활동 약 18만건에 이를 정도로 소방공무원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88명, 공상 소방공무원은 2630명에 이른다.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사고를 당했을 때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소방공무원에는 적극적인 동기와 사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안의 목적이다. 조례안은 공사·상 소방공무원의 치료 및 요양과 예방계획, 순직 소방공무원의 추모 사업과 그 유족에 대한 장학금, 건강검진 등을 규정하고 있는 한편, 조례 시행 전에 사망한 순직 소방공무원에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최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994년 이전에 사망한 소방공무원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게 됐는데, 추모사업 실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이러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제야 법이 개정되면서 순직하신 소방공무원이 순직 시점과 관계없이 국립묘지로 안장될 수 있게 됐다는 기사를 보고 소방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데에 깊은 죄송함을 느꼈다”라면서 “시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과 숭고한 희생에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가 주관해 의정, 연예, 봉사, 전문 특별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강남 지역구 시의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학로 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관계 기관 합동 안전강화 체계 구축 조례안 제정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학생 디지털 기기 보급 등 교육청의 일방통행식 추진 정책의 보완점 등을 지적하여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 의원은 “11대 시의회가 개원하고 1년 동안 오로지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이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의 민원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생태전환교육지원조례 폐지안’ 즉각 철회 요구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생태전환교육지원조례 폐지안’ 즉각 철회 요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2019년부터 청소년들과 시민사회단체가 기후위기 앞에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온 결과, 3년여 논의를 거쳐 전부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행(2021년 7월)한 의미있는 조례로 기후위기 시대 교육기관의 책무를 규율하는 없어서는 안 될 조례다. 지난 5월 30일 국민의힘 최유희의원 외 53명은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하며, 본 조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충분히 담지 못한다는 정당성 없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생태전환교육’을 ‘서울시 내 각급학교의 학생 등에게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가 규정하는 환경교육에 기반을 두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개인의 생각과 행동 양식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및 시스템까지 총체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교육”이라고 정의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이 환경교육진흥법에 기초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유 의원은 “기후 위기 앞에 기성세대들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거운 가운데 시민을 대표해야 할 선출직 시의원들이 할 일은 조례 폐지가 아닌 학교가 모범적으로 탄소중립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멈추도록 촉구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위기와 지구의 종말을 촉진할 엄청난 재앙이다. 이에 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이다. 국민의힘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을 대표해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공공기관 내 아동이용공간 조성 근거 마련

    이영실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공공기관 내 아동이용공간 조성 근거 마련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안심돌봄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는 공공기관 및 시설 내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과 성장을 위한 공공키즈카페나 돌봄 공간 확대 설치에 관해 조례에 명확히 명시한 것으로, 아동이용공간 조성의 근거가 마련되어 공공시설의 복합적 활용과 시설 간 유기적 연계가 기대되고 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재임 당시 구상한 ‘공공유아실내놀이터’가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과정을 거쳐 ‘서울형 키즈카페’로 구체화하면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고, ‘우리동네키움센터’ 또한 현재 236곳이 운영 중인 현시점에서 서울시 돌봄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서울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면서 안전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공간이 더욱 지속적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 엄마·아빠·아이가 모두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조례개정의 소감을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 ‘환경수자원위원회 안건의결’ 위해 직접 나서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 ‘환경수자원위원회 안건의결’ 위해 직접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8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 상정된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사안건 11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직접 설명했으며 모두 가결됐다. 이번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제정조례안 1건, 전부개정조례안 1건, 일부개정조례안 9건으로 총 11건이다. 남궁역 의원은 각각 조례에 대한 취지와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상임위에서 원안가결한 건과 수정가결한 건에 관해서도 설명했다.11건의 조례는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환경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수도시설 이설 등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상정안건 11건은 모두 가결됐으며 남궁 의원은 “우리 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로수, 정원, 맨발걷기 활성화, 1회용품 줄이기 등 서울의 기후변화 대응, 시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것이다. 오늘 11건의 조례가 모두 가결돼 서울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본의원이 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도 2건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통학로 협소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 근거 마련”

    이은림 서울시의원 “통학로 협소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교통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차도와 분리되지 않은 협소한 통학로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용지 일부를 통학로로 설치·관리하는 것을 시장이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안처리는 2개의 ‘서울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교통위원회)에 회부되어 이 두 개의 안을 각각 심사하지 않고 통합해 위원회 단일안으로 대안 제출되었다. 차도와 분리되지 않은 협소한 통학로에서의 교통사고는 대부분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대형 사고이다. 지난해 12월 강남 언북초등학교 후문 앞 이면도로에서의 교통사고가 대표적이다. 성인보다 시야가 좁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에게 차도와 분리되지 않은 좁은 통학로는 언제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폭탄과 같다. 이에 동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가 협소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반 사항을 담았다. 먼저 ‘학교용지’ 용어를 정의하고, 학교용지를 활용한 통학로의 설치·관리의 지원을 시장이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의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라며 본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의결을 환영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 공유재산인 학교용지의 활용에 대해 교육청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의견조정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학교용지를 활용할 때 서울시가 지원한다는 첫 단추를 끼웠다”라며 “조례안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서울시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설립·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설립·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설립·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 조례는 지난 2013년 한차례 개정을 통해 세종문화회관 시설에 대한 대관 신청을 승인하는 데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이 대관심의위원회 구성 및 관련 사항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한 바 있지만문화본부는 현재까지 관련 규칙을 마련하지 않았으며, 세종문화회관이 대관 규정과 공연장 대관 내규를 마련해 대관을 진행해왔다. 아이수루 의원은 시장이 규칙으로 정하도록 한 현행 조례를 현실에 맞게 서울시 규칙이 아닌 세종문화회관의 규정 및 내규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동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 20개 출자·출연기관 중 시장이 대관과 관련한 별도의 시행 규칙을 마련한 기관은 없으며, 문화본부 소관 출자·출연기관 중 대관시설이 있는 서울문화재단의 설립 및 운영 관련 조례를 봐도 대관 관련 조항이 없다”고 말하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하자 “이미 세종문화회관은 자체 대관 규정에 따라 대관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대관을 결정하고 있고, 공연장 대관 내규에 따라 심사위원의 배제·기피 조항을 마련하는 등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일부개정조례안의 통과를 환영한다” 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발의한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2년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약 0.5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낮은 심각한 상황이다. 공공의 영역에서부터 다자녀 가족을 우대하고 지원을 강화하여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행 두 자녀 이상의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 대해 서울특별시의 여성인력개발기관인 여성발전센터의 직업교육 과정 및 보육실 이용료의 20%를 감면하던 것을 직업교육 과정, 생활문화교육 및 보육실 이용료의 전액을 면제하여 다자녀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월 발표한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입법적으로 고민한 결과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하며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다자녀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 활성화’ 내용담은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소라 서울시의원,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 활성화’ 내용담은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개정안은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기본계획에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이소라 의원은 조례개정에 앞서, 시각장애인 유튜버로부터 의약품과 식품 등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접하고 서울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식품 등 점자 표시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을 위하여 의사소통 수단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임에도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시각장애인 중 점자 해독이 가능한 비율은 전체의 약 6.9%로 현저히 낮은 현실이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법 개정으로 식품 점자표시 의무화 등을 추진 중이지만 정작 대다수 시각장애인이 활용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기본계획에 장애인의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조례개정안’ 2건 본회의 통과

    이소라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조례개정안’ 2건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28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도시숲에 친환경방제의무를 규정, 독성 농약 등 화학적 방제작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관행적인 종이사용 및 구입, 인쇄 관련 비용’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독성 농약의 경우 꿀벌에 치명적이어서 독성 살충제와 화학약제의 무분별한 살포는 꿀벌 대량 실종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독성 농약 등 화학방제작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관리하는 산림의 친환경 방제를 우선하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개정안에 있어 “기후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시 및 공공기관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조례에 서울시 등 공공기관의 저탄소 사무실 조성 노력을 규정해 불필요한 자료작성이나 회의를 지양하고 서울시의 ‘종이없는사무실 조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발판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 우리 모두의 노력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시기를 늦출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실천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립체육시설 과도한 취소 위약금 완화 조례’ 통과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립체육시설 과도한 취소 위약금 완화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시립체육시설을 사용 예약한 후 다양한 사정으로 취소하는 경우 조례에 따라 취소 일자별로 사용료의 90%~10%를 취소 위약금으로 징수하고 있었으며, 지난 2020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취소 위약금의 상한을 10% 이내로 제한하도록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서울시는 몇 배가 넘는 과도한 취소 위약금을 징수해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취소 위약금을 규정하고 있는 조례 개정에 착수해 시립체육시설을 ‘대규모 문화행사 및 경기시설’과 ‘시민 이용 생활체육시설’로 구분하고 ‘시민 이용 생활체육시설’의 과도한 취소 위약금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조례 개정안이 시행되면 취소 위약금이 시설물과 취소 일자에 따라 사용료의 90%~10%에서 30%~면제로 크게 완화되며 신청 당일과 사용 10일 전까지는 전액 반환하도록 개정됐다. 조례 개정으로 취소 위약금이 크게 인하되는 서울시립체육시설은 잠실종합운동장(인라인하키장, 풋살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보조경기장, 풋살구장, 다목적구장), 고척돔(축구장, 풋살구장), 목동운동장(다목적구장), 효창운동장(축구장), 장충체육관(보조체육관, 다목적실), 구의·신월 간이야구장이 해당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가 과도한 취소 위약금 징수로 시민에게 공공시설 사용의 불편을 주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위약금 대폭 조정으로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입법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시민 편익 증대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복지 사각지대 속에 방치되어 있던 서울시 가족돌봄청년들에 대한 주거비 등 생활안정 지원과 학업 등 교육 지원이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서울시와 복지부가 각각 실시한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돌봄으로 인한 생계,주거비 부담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22년 서울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가족돌봄청년들은 돌봄에 떠밀려 생계를 위해 학업을 중단하거나 애초에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생애 전반 빈곤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문제 또한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꼽은 주거 지원과 교육 지원을 가능해지도록 한 이번 조례안 통과는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 의원은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가족돌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부실 재난문자 개선 조례’ 본회의 통과

    소영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부실 재난문자 개선 조례’ 본회의 통과

    소영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실 재난문자 개선 조례안’이 애초 예정보다 3개월 일찍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이 지난달 31일 발생한 서울시 경계경보 발령 사태 당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재난 발생 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경보를 신속히 전파하도록 하고 있을 뿐, 어떤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지 달리 정하지 않고 있었다. 개정안은 ▲재난 예·경보 발령 사유 ▲재난 발생 및 시간 ▲대피가 필요한 경우 대피 방법 ▲대피소 위치 등을 재난문자에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개별 맞춤형 발송이 불가하고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되는 재난문자 구조 등 현실성을 고려해 애초 ‘포함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을 ‘포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노력의무로 수정·의결했다. 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돼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30일을 넘어 발의돼 다음 9월 임시회에서나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김현기 의장직권으로 이번 회기 심사 안건에 포함했으며, 김 의장은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의회는 재난 관련 조례를 심의할 예정이다. 육하원칙 경계경보를 위해 시스템 및 매뉴얼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난문자 재정비를 제안한 바 있다. 소 의원은 “새로운 조례를 근거로 서울시 매뉴얼이 정비되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장애인 가족 지원 근거 마련된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장애인 가족 지원 근거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장애인 가족 지원 내용을 규정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항을 담은 ‘서울시 장애인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장애인 돌봄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장애인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 사업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며 조례 개정 이유를 이야기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장애인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돌봄 및 휴식 지원에 관한 사업을 비롯해 사례관리 지원, 인식개선, 역량강화 등과 같은 지원사업이 규정되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신설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이 장애 당사자와 그 가족 모두가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가진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고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강선우 국회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발달장애 가족의 59.8%가 극단적 선택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서울시복지재단의 ‘고위험 장애인가족 지원방안 연구(2021년 11월)’에 의하면 장애인 돌봄자 374명 중 35%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36.7%는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발의,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고광민 서울시의원 발의,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8일 개최된 제319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서울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은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을 예방하고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례로 규정했다. 조례안에서 말하는 어린이란 13세 미만의 사람을 의미하며, 조례안 제4조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어린이 안전보장 정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매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제5조에 시장은 어린이 안전보장을 위해 ▲어린이 안전보장을 위한 조사·연구·홍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어린이 안전보장을 위한 위험요소 제거 및 보호 활동 ▲어린이 안전보장에 필요한 시설, 설비, 용품 등의 확충ㆍ정비와 같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도 삽입했다. 이어 제6조에는 ‘시장은 어린이 안전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어린이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과 함께 ‘보호자는 어린이의 등하교 및 현장체험활동 등 외부 교육활동을 실시하는 경우 어린이가 안전보장을 위한 안전용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항도 추가했다. 해당 규정들은 이미 제정되어 운용 중인 타·시도의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조항들이다. 이에 고 의원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경우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탓에 등하교 및 야외 활동 시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잦고 돌발행동도 많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며 “그동안 카시트 장착 등을 통해 자동차 승차 중 어린이 사망 사고를 줄이려는 노력은 이뤄져 왔으나 보행 중 사고에 있어서는 보호자의 인솔 및 스쿨존 과속방지턱 등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사회적 조치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러한 취지에서 형광조끼, 야광 가방 덮개 등 야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어린이들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조례에 규정하고 보호자에게도 어린이들의 안전용품 착용 노력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길 및 야외활동을 지원하려는 의도에서 마련한 조항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지난 2020년 5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어린이 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으므로 서울시 차원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등의 책무, 시행계획 수립·시행, 어린이 안전보장 지원사업 등의 사항을 세부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생각되어 동 조례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동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어 공포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어린이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 향후 어린이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조례안 통과 소감을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개최 행사 경품 제공 기준 마련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개최 행사 경품 제공 기준 마련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각종 경품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시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현행 조례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 또는 시정 홍보 등을 위해 개최하는 서울시 행사에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품 제공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금까지는 행사 주관 부서가 임의로 시민의 참여 실적·횟수 및 소통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활동비 또는 마일리지를 지급하거나 추첨·심사를 통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기념품·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해왔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개별 부서마다 경품 제공 기준이 달라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 우려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경품 제공에 관한 구체적 사항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명시함으로써 무분별한 경품 지급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해석될 가능성을 방지하고자 했다. 서울시 역시 조례 개정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가결에 동의 의견을 표했다. 허 의원은 “각종 서울시 행사에서 제공되는 경품에 관한 내용과 기준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을 계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위해 보다 유익한 경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차주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국민의힘·경산)이 대표로 발의한 ‘경북도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조례 제정이 시급했던 경북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에 이어 경북도 내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시설 등에도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을 비치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성능기준 및 공공기관의 정의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비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 ▲효과적인 방연물품 사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비치를 위한 물품 및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대피물품의 보급 및 사용·대피훈련·사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서 ▲‘경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도청 및 직속기관·지역본부·사업소·합의제행정기관 ▲경북도의회 ▲‘지방공기업법’ 등에 따라 경북도가 설립한 공사공단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에 따라 도에서 출자·출연한 기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도가 설립한 의료원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도가 출연한 연구원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도내 소재 의료기관 ▲‘영유아보육법’ 제2조제2호에 따른 보육을 제공하고 도내에 소재하는 보육시설 등에 이 조례가 적용된다. 차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및 소속기관은 제339회에 조례가 통과되어 적용됐으며 경북도 소속 공공기관, 2023년까지 도청이 관할 하는 보육시설과 의료기관 등 다수의 도민이 생활하고 대피에 취약한 도민을 화재에 따른 질식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시행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표발의,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표발의,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이 대표발의 한 ‘경북도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관상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관상어산업 지원사업 ▲경상북도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설치 ▲관상어산업 홍보 ▲추진계획 수립 등을 규정했다. 관상어산업은 종자 생산, 용품 제작, 사육·관리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영역을 아우르고 있어 신성장산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사육인구와 1인 가구 증가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평균 7〜8%씩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도 약 50조원으로 추산되는 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우리나라도 시장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관련 분야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경북도에서도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급성장하는 펫코노미 시대를 대비하고, 낙동강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미개척 분야인 반려어 산업을 선점하고자,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상주시 낙동면에 ‘경북도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를 건립 중이다. 남 의원은 “센터가 완공되면 관상어산업의 선점을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 및 관상어산업 클러스터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신성장산업 경쟁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한다”라고 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제58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58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고령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8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8일 개최했다. 고령초등학교 학생 25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노성환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의정활동 체험활동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도의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의사진행과 같은 방법으로 조례안, 건의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질의토론 등을 거쳐 전자투표로 의결까지 진행하며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합니다”란 주제로 2건의 3분 자유발언과, “초등학교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 “현장체험학습 장소 다양화 건의안”, “반배정 시험의 성적을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 찬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진행해 의결했다. 노성환 도의원은 “발표와 토론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고령초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큰 꿈을 펼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조례안에 대해 찬성 반대 의견을 나누고 투표 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도의원님들이 하는 일을 우리가 진짜 해보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돼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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