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20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 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 및 청소년시설과 홍콩의 홍콩자원봉사센터 및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 기관 방문을 통해 서울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중장년과 청소년 지원, 평생교육 지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청렴도 제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출장 목적을 밝혔다. 공무국외출장 단장인 김 위원장은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말 그대로 국외에서 진행되는 업무의 연장선이다”라며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공무국외 활동의 준비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공무국외 출장을 약속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공무국외 출장을 위해 관계기관 방문과 관계자 간담회 및 전문가 초청강의를 내실있게 진행했다”고 밝히며 “특히 행정자치위원회 공식기관방문을 위해 외교부와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많은 영사가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공무국외 출장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고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 2일차에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C3A)를 공식 방문해 서울시의 급격한 노령화에 대비한 노후 준비과정과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급격한 고령화로 노후 준비 및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이 강조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 및 50플러스재단이 그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 정부는 1980년대부터 관련 정책을 연구개발해 독립된 정부 기구로 인생3단계위원회를 설치하여 평생학습, 시니어 자원봉사활동, Active ag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최근 중장년 지원정책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3일차에는 싱가포르 스케이프센터(Scape Youth Center)를 공식방문하여 청소년이 지구계획 수립과 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복합시설 접근성 향상 방안을 위한 대안 모색에도 나설 예정이다. 평생교육국과 61개소에 이르는 민간위탁 청소년시설을 소관으로 하는 행정자치위원회는 급격한 저출산으로 인한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청소년 지구 계획을 수립케 해 청소년지구를 만들고, 복합시설에 청소년 센터를 두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싱가포르의 스케이프 유스 센터를 공식기관방문지로 선정했다. 5일차에는 홍콩 자원봉사센터(Hong Kong Agency for Volunteer Service)를 공식 방문해 1970년부터 설립 운영된 센터 운영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을 살펴보고, 서울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과 접목점을 찾아볼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자원봉사 허브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서울시의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6일차에는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 廉政公署)를 방문하여 서울시 청렴도 향상 제고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의 청렴도지수가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하위에 머무르는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별 대책이 요구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감사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콩은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2년도 부패인식지수에서 세계12이며, 아시아에서 2위로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기관방문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공식기관방문이외에도 복합문화공간과 공공서비스센터 등을 함께 두어 효율적인 청사로 이용 중인 싱가포르 아우어 탐피니스 허브를 시찰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의 청사 관리와 재무국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활용하고, 9300명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거리를 조성한 싱가포르의 청소년 써머셋 벨트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한 공간에서 제공해 청소년 개발 활동을 촉진하는 홍콩의 청년광장을 시찰해 청소년시설 집약과 이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광장과 비슷하게 고층건물로 둘러싸인 중심에 광장이 조성된 홍콩의 동상광장을 비교시찰하여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광장 운영 및 위원회에 계류된 ‘서울광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활용할 예정인 등 기관방문과 시찰 계획을 충실히 세웠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무국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4월 초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및 청렴한 도시서울 실현을 위한 공무국외 활동을 추진하기로 주제와 방문시기를 선정한 이후 전문위원실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2차회의 시 싱가포르와 홍콩을 방문국가로 선정하고, 3차회의 시 시찰단 업무분장과 연구과정을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5일 박진범 KBS PD 초청간담회와 공식방문기관의 관계기관인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자원봉사센터, 50플러스재단, 청소년시설협회 관계자 초청간담회를 통해 방문단의 방문기관의 이해를 돕고, 지난 임시회와 정례회중 관련 시립청소년시설과 자원봉사센터와 50플러스재단을 현장방문해 비교시찰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준비를 해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MZ’ 북한이탈주민 취업·학업·주거 불안정 지원 근거 마련 조례’ 본회의 통과

    윤영희 서울시의원, ‘‘MZ’ 북한이탈주민 취업·학업·주거 불안정 지원 근거 마련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은 북한이탈주민 중 특별히 배려·지원하도록 하는 대상에 ‘청년’을 추가하는 내용의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등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월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 북한이탈주민은 총 1만 553명이다. 또한 남북하나재단의 북한이탈주민 사회·정착실태조사 결과 20·30대 북한이탈주민 대졸자 비율은 우리나라 청년(25~34세) 대졸자 비율인 69.3%를 크게 밑돌고, 고용률도 전체 인구 20·30대 고용률 각각 61.4%, 77.1%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에 달하는 북한이탈청년이 임대아파트(또는 하나원 배정)에 거주하고 있고, 이어 30%에 달하는 탈북 청년들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윤 의원은 “탈북청년은 학업, 취업에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을 뿐만 아니라 절반 이상의 청년들이 거주기간이 한정된 임대아파트 등에 머물러 주거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 있으나, 현행 조례상 특별한 배려·지원 대상에 청년은 배제된 상황”이라고 하며, “탈북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난, 주거 불안정, 학업과 생계의 병행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북한이탈주민을 더 두텁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난 3월 서울시에서 개최한 북한이탈주민 간담회에서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청년 취업, 병역 관련 사항들이 논의 된 바 있으며, 조례 개정에 따라 북한 이탈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폐교재산 활용 촉진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폐교재산 활용 촉진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3호에 따른 교육용시설로서 폐교재산을 사용하는 경우를 명시하고, 제28조에 제3항을 신설해 교육용시설의 경우 연간대부료의 1000분의 500, 지역주민이 소득증대시설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연간대부료의 1000분의 300으로 대부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폐교 현황을 살펴보면, 전남(839교), 경북(737교), 경남(585교) 등의 지역에서 폐교수가 상당히 높다며, 이들 지역은 이미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개정해 폐교재산을 교육용시설이나 소득증대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대부료를 감면해주면서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현재까지 폐교된 학교 수는 총 4개교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서울시에서도 도심공동화,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고 있어 지난 1999년에 처음 폐교가 발생한 이후 2020년에 2개교, 2023년에 1개교가 지속적으로 폐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통과는 서울시교육청이 폐교재산을 빌릴 때우 대부료율 및 대부료 감면 사항 등을 ‘폐교활용법’에 따라 조례에 적용한 것으로 향후 서울시교육청이 폐교재산의 대부 등 폐교 활용을 위해 종합 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부료를 50% 감면함으로써, 교육기관은 폐교 시설을 대부해 사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폐교 시설을 교육시설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환경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왜곡된 인식 돌아봐야”

    최유희 서울시의원 “환경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왜곡된 인식 돌아봐야”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6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와 관련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입장문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일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에 대한 서울시교육감 입장문을 통해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에 걱정과 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재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지난 2021년 7월 ‘서울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가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 시행됐던 사실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교육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했다는 것 자체부터 허위에 가까운 주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 의원은 “교육감의 입장문이 생태전환교육 조례가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교육을 강조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히고 있는 것부터가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조례는 서울시의회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자 발의한 것”임을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조례’는 지난 2021년 5월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환경교육진흥법’ 등에 근거해 생태전환교육을 자치법규에 명시하고 학생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입법이 추진됐다. 이어 최 의원은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에 대해 “기후위기 교육을 위해 재원을 조성하라는 취지의 생태전환교육기금을 농촌유학 사업에만 쏟아붓고, 조례상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생태전환교육위원회조차 자의적으로 다른 자문위원회와 통합해 운영하는 등 교육청의 무책임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 조례에 따라 2022년 조성된 생태전환교육기금 재원을 농촌유학 사업에만 활용했고, 생태전환교육위원회는 ‘생태환경교육자문위원회’와 통합해 운영하는 등 조례의 자의적인 해석·운영으로 조례 개정의 본래 취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을 서울시의회로부터 여러 차례 받은 바 있다. 또한 조희연 교육감이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를 ‘과거로 역행하려는 발상’, ‘미래 생존을 위한 교육을 받을 권리의 박탈’ 등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환경교육의 근본 취지와 개념에 무지한 교육감의 확대 해석”이라고 질타하고,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환경교육 조례’)가 함께 제정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고 반문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1972년 유엔에서 채택된 인간환경선언이나 1975년 베오그라드 헌장(The Belgrade Charter) 등 환경교육은 태동부터 환경문제 해결, 개인과 집단의 행동 변화를 전제하고 있다”면서 “환경교육을 환경문제에 대한 지식의 전달, 이해 등에만 국한해 이해하고 있는 조 교육감의 환경교육 인식이 오히려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의 입장문에서 ‘교육기본법’이나 2022 개정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이 반영되어 있는데도 의회가 조례를 폐지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새로 만들어진 환경교육 조례는 ‘교육기본법’에 바탕을 두고 학교환경교육에 대해 직접 규정하고 있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교육감의 주장을 일축했다.덧붙여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가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지속가능사회 구현에 배치된다는 것 역시 논리의 비약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조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해당 내용이 취지와 목적에 맞게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환경교육 조례 제3조에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함에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제5조 제1항 제4호 역시 기본계획에서 학생은 물론 교직원까지 ‘지속가능발전 의식 함양을 위한 학교·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며, 제7조에는 더욱 명확히 모범학교 지정 요건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개념을 포함한 환경교육’을 제시한 것을 예로 들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조 교육감은 서울시의회가 ‘교육감 사업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생태전환교육 폐지와 환경교육 조례 제정을 정쟁화시키는 것은 교육감 자신”이라고 비판하며 “조 교육감은 아집과 독선으로 환경교육을 정치쟁점화시키는 행동을 중단하고, 교육감으로서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자신의 본분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종국 서울시의원,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 반대토론

    임종국 서울시의원,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 반대토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종국 수석부대표(종로2)는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네비게이션”이라며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본회의에는 ‘서울시교육청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이어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상정됐다. 표결에 앞서 반대토론에 나선 임 의원은 “생태전환교육이 사회시스템과 사회적 인식의 전반적인 변화를 추구해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21세기 교육이라면 환경교육은 과거에 시행되다 사라진 20세기 교육”이라며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조례안의 부결을 호소했지만, 표결 결과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조례 폐지조례안에 이어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조례안 또한 찬성 60표, 반대 26표로 가결됐다.이로써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국민의힘 주도로 폐지된 조례는 TBS 운영 조례, 마을공동체 활성화 조례 등 15건이 됐다. 이밖에 계류 중인 폐지조례안은 학생인권 조례, 이산가족 지원 조례 등 5건이다. 임 의원은 이에 대해 “조례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보완하면 되는데 아예 조례를 폐지하고 사업을 송두리째 없애버린다면 의회 입법권의 권위를 스스로 부정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관광 분야 예산 확대와 합리적인 예산 편성 요청”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관광 분야 예산 확대와 합리적인 예산 편성 요청”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4일 진행된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 구매를 위한 기금 미편성과 촉탁직 임금의 기관 떠넘기기 등 문화관광 분야 예산 편성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서울시의 문화 분야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 의원은 서울시의 대관람차, 노들예술섬과 제2세종문화회관 등 문화 분야의 대규모 투자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외관광객 3천만 명 관광객 유치 목표에는 기대하고 있으나, 서울시 전체 예산의 2%에 해당하는 8521억의 문화분야 예산은 매우 부족한 규모이며, 문화 예술 관광 분야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작년 말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 구매를 위한 기금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관련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말하며, “기금을 통해 서울시의 미술관, 박물관이 서울을 대표할만한 콘텐츠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2023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서울시 예산 편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매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별 촉탁직 근로자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도 촉탁직의 인건비 같은 서울시의 떠넘기기 예산으로 실제 문화사업에 들어가야 할 예산의 비중이 매년 지속적 하락”하고 있으니 “서울시는 촉탁직에 대한 예산을 공무직의 운영과 같이 서울시에서 통합 편성해 재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해외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예술을 선보이는데 필요한 문화 예술 분야 예산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예산 확대”를 요청하고 이 의원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세부적인 제도 마련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효과성 점검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효과성 점검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제319회 정례회 시민건강국 보고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제출한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성과목표 달성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서울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적은 학교 내 청소년 이수자가 총 1만 4533명으로 애초 목표(250명) 대비 달성도는 5813%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실질적인 교육에 대한 집중도와 효과는 의문이며, 해당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경우 교육 이후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의 대상을 학생이 아닌 교사로 하고 있어, 실제 교육대상에 따른 교육의 효과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가 마약류 예방교육을 위해 추가 편성해 제출한 1억 3500만원은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하면서도 “시민의 혈세로 수행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교육대상에 따른 교육 효과성을 점검하여 예방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기존에도 ‘서울시교육청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진 바 있으며,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꼬집으며 “서울시 차원의 마약 관리 대책인 마약 예방교육을 초·중·고 교육과정에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교육청 민원담당자 보호 위한 조례’ 본회의 통과

    김춘곤 서울시의원, ‘교육청 민원담당자 보호 위한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의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통과된 조례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 처리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예방 및 치료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민원 처리 담당자의 보호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소속 부서장의 의무 ▲교육감의 보호 및 지원 조치 ▲교육감의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 ▲예방 및 치료 등을 위한 교육의 실시 ▲중앙정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을 가진 기관에 사무 위탁 ▲담당자의 보호를 위한 비밀 준수 등이다. 김 의원은 “폭언·폭행, 집기·물품 파손, 성희롱, 반복민원 등 특이 민원 발생이 서울시 기준 2018년 2135건에서 2021년 1만 734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는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따르면 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가 민원인으로부터 폭언·폭행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본 경우 교육감은 의료비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법률상담 및 법적 대응에 필요한 지원도 해야 한다. 또한 민원 처리 담당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감은 CCTV 등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야 하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사후 입증자료 확보를 위한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도 마련해야 한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의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이산가족의 날’ 행사 지원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이산가족의 날’ 행사 지원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개정조례안의 의결로 인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제1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전에는 통일부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해야 했으나 이제는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일천만 이산가족들의 염원이 이루어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산가족의 날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음력 8월 13일에 해당하는 올해 9월 27일에는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이산가족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조례안에는 ‘제5조(이산가족의 날) 시장은 남북 이산가족의 생사확인 및 교류를 촉진하고 이산가족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의2에 따른 이산가족의 날에 그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와 홍보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과 남북협력기금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산가족 문제는 분단 이후 고령의 가족들이 재회를 갈망하는 소중한 문제로 이번 조례안 의결은 이산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며 “다만,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중요한 인도적 과제임에도 지난 2018년 이후 2023년 5월 현재까지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바, 이산가족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전체의 67%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위한 노력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올해 4월 개정된 상위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개정에 따른 조례 위임사항을 발 빠르게 반영한 것이다. 단, 소규모재개발사업의 용적률 특례 중 조례위임사항을 규정하는 제50조의2제7항을 제외한 사항은 법 시행일(2023.10.19.)과 일치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모아타운) 통합시행 시 공공임대주택 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최소비율이 100분의 10으로 정해졌다. 이를 계기로 통합시행 활성화를 통한 관리지역 내에서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법 개정 후 조례 개정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특성 고려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모듈러교실 지원 조례 통과”

    옥재은 서울시의원 “모듈러교실 지원 조례 통과”

    낡은 학교의 증·개축 공사 및 리모델링, 과밀학급 해소 등에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모듈러교실의 체계적 설치와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이 조성됐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 지원 조례안’(이하 모듈러교실 지원 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모듈러교실은 40년 이상 낡은 학교 건물을 증·개축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입된 학교시설로 설치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건축 자재의 유해성, 공기질 문제, 소방안전시설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학부모와 학교의 반대가 적지 않았다. 더구나 40여 년 전 설립된 학교들이 현재 많이 노후되어 증·개축이 필요한 학교가 늘어나고 있고 또 과밀학급 해소 등으로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가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의 기본계획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모듈러교실을 설치한 학교가 지원받는 정도가 각기 다른 실정이다. 옥 의원이 발의한 모듈러교실 지원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교육감이 소방·안전·보건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 등에 관한 사항을 수립·시행하게 했으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모듈러교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안심을 돕고 학생들은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옥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고 강조한 뒤 “서울에 40년 이상 낡은 학교 시설이 394개교나 존재하고 있고 과밀학급 문제와 2025년부터 전면시행 될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실 부족까지 생각하면 모듈러교실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주거약자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기준 강화한다”

    이병도 서울시의원 “주거약자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기준 강화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 한 ‘서울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주거약자에 대한 강화된 주거기준과 안전기준을 서울시 주거약자 정책에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장의 책무에 최저주거기준 적용사항을 추가하고, 주거약자 지원계획 수립 시 최저주거기준 및 안전기준을 확대 적용하도록 하였으며, 실태조사 시 편의시설 설치기준과 편의수요에 대해서도 조사하도록 한 것이다. 작년에 발표된 ‘서울시 주거안전망 종합대책’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비 지원 등의 내용은 있으나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되기 위해 서는 최저주거기준이나 안전기준에 대한 구쳬적 내용이 더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지의 안전과 편의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다. 특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거약자에 대한 주거기준과 안전기준을 마련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7월 중 공포, 시행될 예정이며 주거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기준’ 현실화 이끌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기준’ 현실화 이끌어

    서울시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업무처리기준’이 지난 4일 발표되며 본격적인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이 시작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서울시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업무처리기준’ 발표에 따라 재건축 아파트단지들이 더욱 수월하게 비용지원을 받게 됐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해당 처리기준은 서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지난 3월 10일 통과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의 후속 조치로서 마련된 것이다. 조례 통과 후 서울시는 업무처리기준(안)을 ▲비용의 90% 이하 지원(자부담 10% 이상) ▲주민 연대보증인 설정(1억원 이하 3명, 1억원 이상 5명)으로 입법 취지에 맞지 않게 의회에 보고했다. 서 의원이 얼마 전 열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권에 대한 주민 연대보증, 재건축 추진위로 채무승계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제기해 ▲비용의 100% 이하 지원 ▲주민대표 보증보험가입(보증보험료 지자체 지원 가능)으로 변경시켰다. 조례 발의부터 통과되는 과정과 업무처리기준 확정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조례의 입법 취지에 맞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기준’이 마련돼 재건축 아파트단지의 비용지원이 수월해졌다. 구체적으로 안전진단 비용지원은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해 융자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는 최대 10명 이내로 공동대표를 구성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자치구는 융자지원 신청서를 검토하여 지원요건 및 기준에 충족하면 자치구-주민대표 간 협약을 체결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또는 조합직접설립인가가 이뤄지면 대표자 변경 등을 포함해 30일 이내 의무적으로 변경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융자 한도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의 100% 이내이며, 이자율은 자치구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토록 했다. 또한, 보증보험료는 채무자 부담이 원칙이나 구청장이 반환을 조건으로 선(先) 지원할 수 있다. 융자 기간은 최초 융자일로부터 최대 10년 이내 또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까지이며, 시공자가 선정될 경우 시공자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최초 융자 기간은 최소 3년으로 하며, 연 단위(1년 이상)로 기간 연장이 가능하지만 융자 이후 안전진단에 통과하지 못했을 경우,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며 안전진단 재신청 시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융자금 반환은 융자 기간만료 또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까지 구청장에게 현금으로 일시 반환해야 하며 시공사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구역 해제 등 융자 취소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6개월 이내 반환토록 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해당 구청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서 의원은 “기존에 주민 모금으로 진행돼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재건축 안전진단 기간을 단축하고 그 과정에 발생하는 주민 갈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법 활동과 더불어 현장에 맞는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발의, ‘소비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임춘대 서울시의원 발의, ‘소비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소비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서울시소비자정책위원회(이하 소비자위원회)를 비상설위원회로 전환하고, 소비자위원회의 기능 중 현재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소비자단체 등에 대한 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소비자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시행,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 조례와 규칙에 관한 평가, 결함 물품 등에 대한 권고 사실 공표, 소비자단체 등의 재정적 지원 등을 심의하는 상설위원회로, 최근 5년간 소비자위원회의 회의 개최 횟수는 총 14회로 대부분 서면 심사로 진행됐다. 임 의원은 “개정안은 회의 개최 실적이 저조한 상설위원회인 소비자위원회를 비상설로 전환하고 타 위원회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삭제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라고 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밝혔다. 이어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소비자위원회의 운영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소비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여성기업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왕정순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여성기업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왕 의원은 “현행 조례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이나 우대사항에 관한 규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지 않아, 현장에서 적극적인 여성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기업 경영 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규제 요건 완화 등 적극적인 지원 방향 구체화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조례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수의계약 한도액 상향 조정(기존 5000만원 → 1억원)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적 관행 및 시장 개선 필요 사항의 명확한 반영 ▲여성기업 우대 및 지원 사업의 구체화 ▲공공기관 평가 시 여성기업 시책 반영 명문화 ▲여성기업 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포상 규정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지난 4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바 있다. 왕 의원은 “이번 개정안 가결로 여성기업 지원이 더욱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조례에서 설치·운영하는 위원회 위원 위촉 해제 규정 일괄 정비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조례에서 설치·운영하는 위원회 위원 위촉 해제 규정 일괄 정비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조례 위원회 위원 위촉 해제 규정 정비 등에 관한 일괄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 위원의 1년 단위 출석률이 50% 미만인 경우 해당 위원을 위촉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에 관하여 관련 조례들을 모두 일괄 정비했다. 김 의원은 “지난 제316회 서울시의회에서 제가 서울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의 위원 위촉 해제 및 회의 개최 통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기에 이번에 서울시 조례 중 관련 규정을 일괄해 개정함으로써 서울시 조례 전체가 일관성과 통일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조례마다 위원회 위원의 위촉 해제에 관한 규정이 일정하지 않아 법령 및 해당 조례에서 특별히 정한 규정 이외에는 위촉 해제 규정 내용을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위원회 내 불성실한 위원을 해촉할 수 있는 규정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할 수 있게 했다”라고 조례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일괄개정조례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서울시로 이송되어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공포될 예정이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각종 위원회 중복 설치·운영 방지하는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각종 위원회 중복 설치·운영 방지하는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이 중복되는 위원회의 설치를 지양하고, 위원회 신설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상설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회 설치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한 신설검토서를 작성하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각종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이 중복되는 위원회를 설치 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 및 예외 규정을 신설하여 위원회가 무분별하게 생겨서 발생하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조례 중 위원회 설치가 포함되는 조례를 재개정할 때 적정성 검토를 위해 신설검토서 작성 규정을 신설하고, 위원회 존속기안 연장의 경우 연장 검토 요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라고 조례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무분별하게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가 신설되는 것을 방지하고 꼭 필요한 경우 적정성 검토를 통해 위원회를 신설 및 관리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으로 사용되는 서울시 예산이 방만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서울시로 이송되어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공포될 예정이다.
  • 장태용 서울시의원 “서울시 노동단체 보조금 관리 강화한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서울시 노동단체 보조금 관리 강화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강동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노동단체 및 노사관계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노동단체는 보조사업 경비에 대한 계산서를 포함한 실적보고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교부받은 지방보조금 총액이 10억원 이상인 노동단체는 감사보고를 제출하도록 해 노동단체의 회계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노동단체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매년 실시, 평가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도록 했으며, 보조금 거짓신청 및 부정사용 등이 밝혀질 경우 반환금 총액의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처벌규정도 신설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노동조합에 막대한 세금을 지원하고도 노조의 회계감사 기준이나 외부 공개 규정이 없어 그 동안 ‘눈먼 돈’, ‘깜깜이 회계’ 등 많은 지적을 받았으며, 윤석열 정부는 ‘노조 회계공시시스템’ 구축 등 노조의 회계투명성 강화와 노사 법치 확립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을 지원받고도 불투명한 회계와 방만한 운영으로 법과 시민 위에 군림해 온 일부 노동조합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제재 방안을 마련했다”라며 “개정안을 통해 노동조합에 지원된 서울시민의 혈세가 적절하게 쓰이고 있는지 투명하게 살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성과보상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성과보상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사회성과보상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를 비상설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최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회 운영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는 안건이 있을 때마다 비상설위원회로 운영함으로써 탄력적으로 위원회를 관리하고 위원회의 위원들을 논의 안건마다 더 전문성 있는 분들로 위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조례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최 의원은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를 비상설위원회로 전환하여 위원 임기, 임시위원장 선출, 위원장의 회의 소집 규정은 삭제하고, 심의·의결 후 위원회를 자동 해산하도록 규정했으며, 위원회 구성 시마다 상정 안건 분야의 위원으로 위원 변경(위촉)이 가능하므로, 안건 분야 특별위원 추가 위촉 규정을 삭제했다”라고 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위원회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 낭비를 막고, 필요한 경우에만 비상설로 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위촉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향후 다른 위원회 관련 조례들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례개정의 의미와 향후 다른 위원회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서울시로 이송되어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공포될 예정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폐지에 따른 관련 규정 정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운영 일원화에 따른 ‘보조금 심의 실무위원회’ 폐지 ▲혁신금융서비스 창업자 대상 경진대회 개최 근거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홍 의원은 “관련 조례의 폐지와 개정내용 반영을 통해 법 해석의 혼란을 방지하고 관계 법령 간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혁신금융 경진대회 개최와 우수성과자 포상 근거 마련을 통한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의 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시행의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