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전담팀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감사원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칠곡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최용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47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 재향군인 권익 증진 나선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 재향군인 권익 증진 나선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의회가 재향군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나섰다. 14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2)은 “‘서울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박환희(국민의힘·노원2)의원과 공동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향군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서울시의 재향군인회 운영비 지원과 재향군인회 운영비와 시설물 개보수 지원 사업을 지원대상사업에 추가하는 내용으로, 이는 지난 6월 서울시의회 최초로 구의원과 박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향군인회를 방문한 뒤 서울시재향군인회로부터 건의받은 내용을 조례에 반영한 것이다. 당시 서울시재향군인회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재향군인회의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내줄 수 있도록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이 개정되어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다른 자치단체는 재향군인회의 운영비 등의 지원을 해오고 있으나, 서울시는 아직 후속 조치가 없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내용을 두 의원에게 전달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정회원 17만 2458명, 일반회원 205만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제대군인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자원봉사, 6·25 참전자 생계보조비 지원, 시민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제32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개정안이 가결되면 내년도 서울시 예산에 재향군인회 운영비 등이 새롭게 추가돼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젊음을 바친 제대군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구 의원은 “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제대군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분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하며 “북한의 전쟁 위협과 잦은 망언에 맞서 우리 스스로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이고 굳건한 안보구축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가져오는데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중독예방 교육 의무화 조례’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중독예방 교육 의무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청소년 마약중독예방교육 실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서울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비행기 출입문 개방 난동, 교통사고 사건 등 각종 범죄를 일으킨 1,20대들이 연이어 ‘마약 검사 양성’ 판정받으며 청소년 마약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2017년 대비 2021년 19세 이하 마약류사범의 수와 전체 마약류사범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특히 청소년 마약중독이 문제가 되는 것은 디지털 플랫폼의 발달로 온라인 거래 등 마약류 거래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SNS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마약에의 접근성은 크게 향상됐으나,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나 경각심이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을 명시’하고, ‘청소년 마약중독예방교육과 ‘교육기본법’ 상의 학교교육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중독예방교육을 시장이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는 취지이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청소년이 호기심으로 마약류를 접하고 투약해 결국 중독으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히며 “청소년 마약중독예방교육을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으로 하고 학교교육과 연계를 명시한 이번 개정안 통해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마약중독예방교육 실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 발의됐으며, 관련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낯 뜨거운 불법 전단 뿌리 뽑는다”

    허훈 서울시의원 “낯 뜨거운 불법 전단 뿌리 뽑는다”

    일명 셔츠룸 등 낯 뜨거운 신종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을 광고하는 전단의 무차별적인 살포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불법 전단 근절을 위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14일 미풍양속과 청소년의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 전단 근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서울 시내 학교·학원가, 주거지역, 유흥가 등 장소를 불문하고 ‘셔츠룸’이라고 적힌 신종 유흥업소 또는 불법 대부업을 홍보하는 전단들이 무작위로 살포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으며, 허 의원이 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치구별 불법 전단 관련 민원·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대비 2023년 1~3월 3개월간 접수된 민원이 많게는 51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경우 지난 2021년 접수된 불법 전단 관련 접수된 민원·신고는 14건에 불과했지만 2023년 1~3월 3개월간 접수된 건은 718건으로 51배 증가했고, 관악구는 153건에서 469건으로 3배, 마포구와 광진구는 각각 2.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사무는 자치구 소관으로 정기 단속, 민원·신고 접수에 따른 수시 단속을 통해 계도·과태료 부과·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현장 적발 어려움 등으로 원활한 단속과 처분이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자치구별 불법 전단 현황을 파악하고 미풍양속과 청소년의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 전단 근절을 위해 자치구가 추진하는 시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허 의원은 “유해 불법 전단의 무작위 살포 문제가 하루 이틀이 아님에도 불구, 단속 인력 부족을 이유로 방치되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불법 전단이 기승을 부리는 자치구들을 중심으로 서울시가 주축이 된 불법 전단 기동정비반을 시범 운영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교육활동 보호”…세종서 주민발의로 조례 제정 추진

    “교육활동 보호”…세종서 주민발의로 조례 제정 추진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만들기”세종시 주민발의 1호 조례될 듯 세종시 교육·시민단체가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활동보호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운동에 나선다 전교조 세종지부와 세종참여연대 등 지역 11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종교육을 위한 교육활동보호조례 주민발의 추진단은 11일 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함께 교육활동보호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세종시 주민발의 1호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만들기”라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야 할 학교가 안전하지 못하면 어떤 교육도 하지 못할 것 안전한 교육 여건 속에서 건강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시민 의견 수렴과 토론회, 공청회 등을 거쳐 만든 조례안과 조례안 제정에 동의하는 시민 서명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달 말 기준 서명을 받아야 할 시민(만 19세 이상) 수는 2967명이다. 추진단은 “교육활동을 위한 보호장치와 지원이 마련될 때, 아이들의 성장도, 시민으로 사는 삶도 가능해 질 것”이라며 “교육을 살리고 모두의 삶을 밝히는 관련 조례 제정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 가구,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대표발의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 가구,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11일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혼잡통행료 감면 내용을 담은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올해 국내 합계 출산율이 0.78명으로 5년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만큼 지원대상에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를 신설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해당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현행 조례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혼잡통행료의 부과·징수에 관해 위임된 사항들을 규정하면서 소방·구급·경찰자동차 등 긴급자동차를 비롯해 장애인자동차, 공무용자동차 등 대상을 한정해 혼잡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대통령 직속 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다자녀 가구 지원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까지 확대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방자치단체도 저출산 극복에 힘을 보탤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서울 혼잡통행료 징수 감면 대상에서 제외돼 있던 다자녀 가구를 포함해 남산터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의 교통비 부담 완화한다면 다자녀 가구에도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례 발의 취지를 밝혔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 수립 지원 근거 마련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 수립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난 10일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서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용어 정의 명확화 및 실태조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라며 조례 목적을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1년 이상이라는 기간으로 구체화되어 있는 용어 정의를 상태 정의로 변경하고, 실태조사의 정기적 실시(3년)와 의무적 실시를 규정했으며, 지원시설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민간위탁 근거 규정을 마련, 고립 청년 지원사업·시설의 설치와 기능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청년의 사회적 고립은 다양한 사유에 따라 복합적인 현상과 상태로 나타나기에 전문적이고 중장기적인 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8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난 9일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올해 2월 개소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월세 사기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부분을 강화해 사기 자체를 예방해야 한다”며 조례 목적을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전·월세에 대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센터의 전반적인 업무를 바탕으로 제정안을 구성했으며, 모니터링단이 운영되면 전세사기단의 광고를 미리 탐색해 관련 기관(경찰, 검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전·월세 사기를 조기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박 의원은 “빌라왕같은 사기꾼으로 인해, 전·월세 사기로 피해받은 시민들이 많다”라며 “조례안이 통과되어 피해자 지원에만 집중된 사후 대책을 넘어, 사기 자체가 예방되는 수도 서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3조제2항에 따라 자치사무에 해당해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교원단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교원단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교육위원회 위원과 교원단체(서울교총·서울교사노조)와 함께하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최호정 대표의원과 허훈 정무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 정책부위원장, 채수지 정책부위원장, 김태수 권역부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 이종배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위원회에서는 고광민 부위원장, 김혜영 위원, 이새날 위원, 이종태 위원, 이희원 위원, 정지웅 위원, 최유희 위원이 함께 했다. 최근 양천구 모 초등학교 학생의 담임교사 폭행사건과 서초구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그동안 누적된 교권침해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 부재에 대한 문제 인식이 크게 대두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으며, 먼저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김성일 회장, 이하 ‘서울교총’)는 교사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문제행동 학생 조치불가, 학부모 악성 민원 등 3대 교권 실추 원인을 밝히고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교총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제지가 어렵고 오히려 학생에게 부탁해야 하는 현실이다’라는 답변이 98.7%로, 늘어나는 문제행동 학생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폭력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문제행동 제지, 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 오히려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교사가 증가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처방안이 없다.서울교총에서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행위를 인정하고 구체화하는 ‘생활지도법’ 제정과, 교권침해 학부모 조치 강화를 위한 ‘교원지위법’ 개정 등 교육활동 보호 및 향상을 위한 30대 과제를 제안했다. 시의회 차원에서는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기능의 지역교육청 이관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보호조치로 무혐의 교사에게도 심리치료와 상담, 소송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으로, 교권보호를 위한 전담 법률・상담 전문가의 교육지원청 배치 및 확대와 민원창구 단일화 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학생인권조례의 전면 재정비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그 책임도 강조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서울교사노동조합이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설문조사’결과를 통해 1만 716명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고, 이중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촉구하며 정서적 학대라는 주관적 요소를 삭제하고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학생의 문제행동 발생 시 학급에서 분리해 별도의 지도실을 마련하고 생활지도담당자를 배치하는 대응체계 마련과 학교폭력업무를 전담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하고 민원 처리의 모든 절차를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등의 12가지 사항을 제안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대표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상황들을 지켜보며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교사분들이 최소한의 보호조치 없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는 게 아닌, 온전히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유의미한 의견들이 오갔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국민의힘 당론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원의 예우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와 연계해 교육현장의 인권 대상을 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학교 구성원으로 넓히는 제도적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발의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8일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학교급식에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방사능 등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했으며, 시장에게 학교에서 사용되는 식재료가 관계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를 규정, 이에 따라 서울시장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가 실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 체감 불안 여론조사’ 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경감시키고자 발의됐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8.5%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사안을 인지하고 있을 정도로 서울시민의 관심이 높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 서울시민들은 서울시 차원의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70.7%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오염수 방류 이후 학교, 병원과 같이 단체급식시설에 해산물을 줄이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은 75%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78.9%가 학교 등 단체급식시설의 해산물 사용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5%는 학교에서 ‘어류나 해산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부에 많은 시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방사능 등 유해물질에 오염되는 것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라며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하는 것을 시장의 의무로 정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줄이고, 무엇보다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서울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주의 깊게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 제정안 발의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8일 국가유공자들에게 더 나은 예우를 제공, 자긍심 제고를 위해 ‘서울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국가유공자들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먼저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을 마련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예우를 표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을 촉진하기 위한 적절한 시책을 규정하며 ▲설치 장소 ▲설치 기준 및 방법(주차단위구획의 총수가 30개 이상인 경우 최소 1개 이상 설치) ▲이용 방법 ▲위반 차량에 대한 조치 등을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김 의원은 동 조례안 제정 배경에 대해 지난 3월 서울시 보훈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본욱) 등 여러 보훈단체가 건의한 후속 조치 결과라고 밝히고 “현행 국가보훈 기본법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조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주차 우선 혜택을 규정하고 있는 법령은 없다”라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더 큰 감사와 예의를 표하고자 동 조례 제정안을 발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을 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예우를 표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라며 “자유대한민국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한 작은 혜택이지만 예우와 자긍심 고취에 조그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해 78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보답과 예우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제320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역광장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 위한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역광장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 위한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난 8일 ‘서울시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서울역은 하루평균 약 6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시내의 교통 중심지임에도 이미지를 저해하는 요소들이 많다”며 조례 목적을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서울역광장을 정의·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며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 사업의 지원을 특정했으며, 조례안이 제정되면 서울역광장에서의 금연 및 금주 문화 조성에 관한 사업, 노숙인 주거와 보호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업, 그 밖에 서울역 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지원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서울역 광장의 집회 및 시위를 금지해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박의원은 “조례안에서 규정하는 바와 같이 관계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글로벌 역사에 걸맞은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라며 “조례안이 통과돼 역사 앞 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 홍보활동이 강화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최초의 철도역사광장 관련 조례안이다.
  • 서울·부산 등 7개 교육청, 교권보호 조례 없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을 계기로 일부 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 등 7개 시도에 교권보호 조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을 살펴본 결과 서울과 부산, 대전, 세종, 강원, 충북, 경북 등 7개 지역에는 교권보호 조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례가 있는 10곳 가운데 울산을 제외한 9곳의 경우 2020년 이후 제정되거나 개정됐다. 당시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온라인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새롭게 나타난 교육활동 침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한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는 경기, 충남, 전남 등 3곳에 관련 조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민원인의 학교 방문과 관련해 사전 예약 시스템과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은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안에 “교직원의 업무용 연락처를 이용해 상담하되 긴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 학교 내 지정된 장소에서 근무 시간 중에 상담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수업을 방해한 학생에게 퇴실을 요구하거나 징계를 내릴 수 있는 지역은 울산, 인천, 충남, 전북 등 4곳이다. 교사의 개인 연락처를 교원 동의 없이 안내할 수 없도록 한 곳은 경기, 전북, 전남 등 3곳이었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은 “중앙정부 대책 외에 교권보호 조례 제정이나 보완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규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향기 순천시의원 ‘순천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 조례안’ 발의

    이향기 순천시의원 ‘순천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 조례안’ 발의

    순천시의회 이향기(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의원은 순천시 임업인과 산림 관련단체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복지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임업인 등을 위한 시장의 책무, 국고보조사업 등 지원의 범위, 전문 임업인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 의원은 “임업인과 산림 관련단체 육성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조례 개정과 관련해 임업 후계자 협의회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한편 이 의원은 순천의 최대 현안인 경전선 도심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경전선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국토건설부의 경전선 도심 우회 약속을 받는 등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순천시의 1조 5000억원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무차별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위한 조례 제정안’ 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무차별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위한 조례 제정안’ 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최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 공격을 해 사회적으로 큰 논란과 위협을 일으키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예방, 서울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무차별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안은 무차별 범죄에 관한 법률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 전국 최초로 무차별 범죄에 관한 정의 및 무차별 범죄로 큰 피해를 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해 서울시민의 안전 환경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인 지원을 마련하고자 발의된 것이다”라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무고한 시민들을 정당한 이유 없이 무방비 상태에서 무차별 공격해 큰 피해를 보아 정신적인 두려움을 넘어 신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라고 언급하며 “아무 이유 없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며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최근 일어난 무차별적 공격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하고 가해자를 규탄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무차별 범죄 가해자의 인권은 존중될 필요가 없으며, 조속히 상위법령에서 강한 처벌 규정이 마련되어 피해자분들의 억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례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무차별 범죄에 관한 정의 및 신고체계와 지원사업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으며,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유기적인 무차별 범죄 예방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 발의됐으며, 관련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순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안전망 구축’ 기대감 업!

    순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안전망 구축’ 기대감 업!

    순천시의회 김태훈(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27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창업 및 경영 지원, 이차보전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항 신설, 신용보증재단 출연 등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담겨있다. 또 소상공인 단체 및 소상공인의 날 지원 관련 사항, 소상공인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련 사항 등이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순천시가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소상공인 업계 현황 악화시 손실 보전에 주안점을 뒀다. 순천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이차보전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하고, 순천시 소상공인의 특례보증도 확대 시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책체감도를 보다 높일 수 있게 했다. 특히 자영업자 고용보험을 지원함으로써 폐업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의미가 크다. 신설 사업과 관련된 예산은 내년도부터 확보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성장을 돕는 실질적 지원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이원형 서울시의원,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 발의

    이원형 서울시의원,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원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일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의 발생으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폭염과 열대야가 50%가량 증가했고, 기상청의 ‘최근 30년간 기후현황’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2013~2022년 8월) 동안의 폭염 일수는 10년 전의 기간(2003~2012년)보다 49%(3001일), 20년 전의 기간(1993~2002년)보다는 39%(2543일) 증가해 폭염 피해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과 같은 도시의 폭염은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도시열섬 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어 발생한다.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 기준 이전 5년간(2013년~2017년) 발생한 온열질환자 평균 증가율은 특·광역시(269%)가 도 지역(205%)보다 높았다. 특히 서울이 평균 84명에서 2018년 616명(633%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음도 폭염에 대비한 별도의 피해 예방 조례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조례안은 지난 2018년 9월 18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자연재난에 폭염이 추가됐으나 서울시는 폭염 피해를 대비한 별도의 조례가 없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저감시설의 설치와 운영 및 피해 복구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은 시장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폭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도록 함(안 제3조), 시민은 폭염특보가 발령한 경우에 폭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고, 폭염 피해 예방 시책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함(안 제4조), 정부 폭염대책을 반영하여 매년 서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안 제5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취약지역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도록 함(안 제7조), 폭염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명시함(안 제8조), 폭염저감시설의 설치를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의 종류를 명시하고, 자치구에서 설치한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비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안 제10조)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극심한 폭염이 발생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온 2018년 폭염을 재난으로 포함되도록 법률이 개정됐으나 서울시에 별도 조례가 마련되지 않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같은 도시의 폭염은 계절적 요인에 도시열섬 현상으로 피해가 가중되어 발생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종합적, 체계적인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무더위심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원, 폭염에서 시민·산업근로자 건강 지키는 조례 발의

    최호정 서울시의원, 폭염에서 시민·산업근로자 건강 지키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의원 (국민의힘 대표의원·서초4)이 서울시민과 산업근로자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보지 않게 서울시가 예방과 지원을 하도록 한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18년 9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개정으로 자연 재난에 폭염을 추가해 폭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폭염에 대한 대책 및 시민피해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함으로써 폭염에 따른 서울시민의 생명과 건강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온열질환 환자는 지난 2022년 110명, 올해(2023.5.20 ~7.3)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42명이 발생했으며, 서울의 경우 30년(1991∼2020년) 평균 열대야 일수는 12.5일이었던 반면, 2018년에는 무려 26일 동안 열대야가 이어져 매년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따른 폭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조례가 발의되면서 서울시 차원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점을 찾고, 장기적인 접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폭염 대책을 수립할 뿐 아니라, 피해 예방과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시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폭염저감시설의 확충과 관리대책·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 폭염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하고 재난도우미를 위촉 또는 지정해서 기상청의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진단, 폭염저감시설 안내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하도록 했다. 함께 발의하는 ‘서울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사업주는 폭염과 한파로 인한 재해에 대비한 예방조치와 이러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휴게시간 확대 부여 등을 하도록 해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두텁게 보호하게 했다. 최근 한 할인매장 직원이 체감온도 33도에서 야외주차장의 카트를 옮기는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일터에서의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에서 폭염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최 의원은 “조례발의로 시민과 근로자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매년 폭염과 열대야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기후변화를 우리 일상의 새로운 기후환경으로 인식하고 기존보다 훨씬 강화된 재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최현아 순천시의원 ‘순천시 국기 등 선양에 관한 조례’ 개정

    최현아 순천시의원 ‘순천시 국기 등 선양에 관한 조례’ 개정

    순천시의회 최현아 (더불어민주당, 해룡면 신대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국기 등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국권침탈의 슬픔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국기게양일에 경술국치일을 포함하는 게 주 내용이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 국권을 상실한 날이다. 일제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이를 공포한 날이다. 최 의원은 “광복절은 알아도 경술국치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주권을 잃은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술국치일 또한 반드시 기억돼야 한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술국치일에 조기를 게양해 이날의 교훈과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을 기리고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끝마쳐

    옥재은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끝마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27일 신당누리센터 5층 강당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보고회는 300여명의 주민과 함께 지상욱 국민의힘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김길성 중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옥 의원은 중구에서 나고 자라 중구의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대학의 석박사 학위까지 모두 중구 내 대학교에서 취득한 중구의 알토란 같은 원주민이며 살아있는 중구의 역사서다. 지난해 7월 중구 2선거구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시의원에 당선된 옥 의원은 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고자 중구의 현안과 민원 해결을 및 중구의 발전을 위한 예산 확정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옥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운영팀 관계자와 업무 협의 등을 위한 면담 보고를 진행했고 ▲남산필동 등산로 정비 ▲회현시민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와 면담 등 지역 민원 및 발전을 위해 활동한 내용들을 보고했다. 또한 옥 의원은 경제의 원동력과 움직임은 ‘시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중구에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간담회 및 예산 확정 내역을 보고하며 시장 발전을 위해 크게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 IT기업인들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지난 6월 개최해 토론 내용을 토대로 조례안 마련 등 정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옥 의원은 “중구를 단 한 번도 떠나 본 적이 없는 중구의 원주민으로서 중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이런 마음을 지지해 주시는 주민분이 저의 무한한 원동력이자 강력한 힘이다”라고 강조하며 “중구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 따뜻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랄 수 있어서 영광이며, 중구가 더욱 번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년도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옥 의원은 “중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저를 더욱 열정적으로 일하게 하고 주민분들의 지지와 격려는 제게 큰 용기를 준다”며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옥 의원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을 살핀 의원이 없다. 항상 무엇이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것을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자랑스럽다”고 말해 옥 의원의 지역 내 주민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었다.
  •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야생조류 충돌 저감’ 간담회 개최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야생조류 충돌 저감’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은 지난 1일 소회의실에서 도시화에 따른 야생조류 충돌 저감과 관련해 ‘버드세이버(Bird Saver)’전문가 및 활동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드세이버(Bird Saver)’란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이나 유리벽에 충돌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붙이는 맹금류 모양의 스티커를 말한다. 간담회에는 강 의장을 비롯해 정병용 자치행정위원장·금광연 도시건설위원장·최훈종·오승철 의원과 생명사랑협회, 국립생태원, 하남시 한국조류보호협회 등 11개 단체, 시 관계부서 등 30여명이 머리를 맞댔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버드세이버’의 내구성 높은 제품 사용 ▲‘버드세이버’활동에 관한 교육 지원 ▲방음벽 이외에도 고층 건물에 대한 야생조류 충돌 저감 대책 마련 등이며, 특히 ▲국립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의‘야생조류 충돌 저감정책과 데이터 현황’주제발제를 통해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원인 및 방지대책, 관련 법제화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 이어 ▲생명사랑협회에서는‘하남시 버드세이버 활동’의 발표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내 설치된 방음벽의 폐사조류 현황 및 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현황을 설명하며 버드세이버에 대한 시급성을 주장했다. 강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하남시는 검단산과 한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끼고 있고 녹지지역은 도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생태도시임이 분명하다”고 운을 떼며 “미사·감일·위례지구 등 신도시 개발로 도시 내부의 생태계는 그렇지 않다”라며 “야생 조류의 경우에도 방음벽이나 유리 시설물을 인지하지 못해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도시개발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위협을 생태계에 만들었다”라며 “이제는 그 위협을 분명히 인지하고 새들의 날갯짓을 지켜 자연과 공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끝으로 “버드세이버는 단순히 야생조류를 보호하는 활동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고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력”이라며 ”봉사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민·관·기관과 단체·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인태 생명사랑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버드세이버 활성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하남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야생동물 충돌 저감을 위해 국립생태원, 자원봉사센터 등의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활동 중이라며,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지난해 2월 개회한 30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매년 많은 수의 새가 건축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에 충돌해 폐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하남시 야생조류 충돌 예방 조례안’을 발의해 제도화 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