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시드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도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유인원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당대회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25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주권 무시하는 교육위원장, 사퇴하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승미 위원장이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의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하므로 교육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10시에 개회된 제320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이 위원장은 주민청구안으로 발의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의 상정 직전, 기습적으로 정회를 선포한 뒤 회의장에서 줄행랑치며 조례안 심의를 거부했다.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의거 6만 4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청구해 발의된 조례로, 지난 3월 교육위원회에 부쳐졌지만 이 위원장의 심사 거부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이 위원장의 심사 거부는 주권자인 서울시민이 법으로써 보장받는 직접민주주의 참여권을 합리적 이유 없이 가로막는 반민주적 방해행위이며, 해당 조례에 대한 상임위원회의 정당한 심사권을 박탈하는 독재적 의사방해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난 7월 18일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다수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보호를 위한 선생님들의 절규가 7번에 걸친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절절하게 의회에 전해졌음에도, 의회 소관 상임위원장이 위원회에 부쳐진 관련 조례에 대한 논의조차 거부하는 것은 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유기하는 것을 넘어, 서울시 교육환경을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학습권과 교권을 지키고 서울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는 밤을 새워서라도 관련 조례안을 논의해야 함에도 민주당 교육위원장의 이해할 수 없는 의사방해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닌 만큼 국민의힘은 하루속히 선생님과 다수 학부모의 호소에 응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과 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위원회 심사업무의 방해 및 직무유기로 주권자인 시민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민주당 이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현재 의회에는 시민들이 발안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이외에도 ‘서울시교육청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김혜영 의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인권 증진 기본 조례안(채수지 의원)’ 등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상임위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있는 정당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규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됐다. 지난해 국회에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으로 인해, 정당현수막의 경우 각종 제약이 대폭 완화되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당현수막이 우후죽순 게시되고 있다. 실제로 마구잡이로 설치된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신호등이나 건물, 표지판 등 시민들의 시야를 가리고, 종종 낮게 설치된 현수막이나 현수막 줄에 걸려 시민이 다치거나 가로등이 넘어지는 사고도 발생해 시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지적 또한 계속됐다. 리얼리서치코리아가 395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에 발표한 설문조사1에 따르면 응답자의 83.7%가 길거리 정치현수막이 많다고 응답했으며, 내용이 자극적으로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도 77.2%에 이른다고 했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난 8월 5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에 따르면, 정당활동의 자유(4%)보다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이 더 중요하다고 94%가 응답했으며, 송파구청에서도 지난 8월 9744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3에 의하면 정당 현수막 건수에 대해 응답자의 87%가 ‘많다’고 답했으며, 72%가 제공하는 정보가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 전 3개월 동안 6415건이었던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이 법 시행 이후 3개월 새 1만 4197건으로 2.2배 이상 폭증했다. 또한 폐현수막 처리도 문제이다. 서울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총 236.3t에 이르고, 장바구니나 모래주머니로 일부 재사용 외에는 재활용도 어려운 실정이다. 폐기를 위해 소각·매립에 세금이 투입된다는 점과 폐기 과정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각종 오염물질 방출의 양은 집계조차 되지 않는다. 개정 조례안이 시행되면 법적 규제가 전혀 없는 정당현수막의 개수는 국회의원 선거구별 행정동 개수 이내로 제한된다. 대신 시·구에서 설치한 지정게시대에는 개수 제한 없이 우선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정당활동의 자유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보완했으며, 정당활동과 관련한 정치적 견해 표명이나 정책 비판이 아닌 특정인에 대한 비방이나 모욕하는 표현도 현수막에 게재할 수 없게 된다. 허 의원은 “정당현수막을 일정 부분 규제하려는 행정안전부와 국회 차원의 법률개정 노력이 있었으나, 현재로는 개정 여부 및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국회에서 법 개정 전에 시의회 차원에서라도 서울시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정당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시민 다수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15일 서울시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심의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제320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제320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20회 임시회 현장 방문 2일 차 일정으로 지난 12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담당인 난지·반포·잠실·뚝섬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작점인 난지 한강공원에서는 ‘서울수상레포츠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8월 말 준공 예정이었던 공사가 지연된 경위와 향후 계획 등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센터 내부까지 시찰했다.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본 공사가 지연되지 않았더라면 요즘 같은 날씨에 시민들께서 충분히 수상 레포츠를 즐기실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다른 현장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이번 임시회 안건인 ‘서울시 한강공원 순환관람차 운영 조례안’ 내용 중 내년 시범 운영 예정인 관람차 코스(동작역~서울웨이브 유선장, 약 6km) 구간을 돌아보며 운영이 가능한 구간인지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했다. 잠실 한강공원에서는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공사 현장 내부에서 11월로 예정된 준공 일정 및 사계절 활용 계획 등 보고를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해당 시설이 물놀이장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러 오신 가족들을 위한 그늘막 등 기본적인 시설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사계절 활용 계획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뚝섬 유휴교각 경관개선’ 및 ‘로맨틱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 예정 현장을 둘러본 후 임시 운영 중인 ‘반려견 수영장’까지 시찰하며 마무리했다.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안전상 문제로 위치를 변경했다고는 하나, 싱가포르의 슈퍼트리와 견주어 너무 빈약한 규모다. 예산 집행을 재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에서는 반가우시겠지만, 서울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한강공원에서 반려견 수영장 운영이 공익상 꼭 필요한 계속사업인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봉양순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준비해준 미래한강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도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시민들께서 한강공원을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어디든지 달려가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곧바로 지적하여 개선되도록 늘 노력 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수순…도의회 폐지안 발의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수순…도의회 폐지안 발의

    도의회, 폐지조례안 청구 수리 ‘의결’교육감, “존치해야, 도의회와 협력”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13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충청남도 인권기본조례 폐지조례안’과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청구를 수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주민 청구된 두 조례 폐지안은 의장 명의로 발의됐다. 폐지안은 앞으로 행정문화위원회·교육위원회 등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표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반면 20일까지로 예정된 이번 회기 내에 심사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폐지 서명을 주도한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 단체들은 지난 3월 두 조례가 잘못된 인권 개념이 담겨 있다며 도의회에 2만 963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학생인권조례 조례 폐지 청구 사유는 “교육의 비전문가들인 도의원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학생들을 개조하려고 만든 조례이자, 담배·술·음란물 등 지도가 곤란하고 교사·부모 고발과 학력 저하 등을 조장하는 비교육적인 조례”라고 주장했다. 인권 기본조례는 “동의하기 어려운 ‘성적 지향성, 성별 정체성, 다양한 가족 형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 답변을 통해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보다는 존치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도의회와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수성향의 도의원이 다수였던 2018년 5월 폐지됐던 ‘충남인권증진조례’는 그해 10월 진보성향의 도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충남인권기본조례’로 변경돼 다시 제정됐다. 2020년 7월에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교권 회복·공교육 정상화 막는 민주당 교육위원장 강력 규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교권 회복·공교육 정상화 막는 민주당 교육위원장 강력 규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지난 12일 교육위원장의 일방적인 안건 미상정과 정회 선언으로 교육위원회가 파행된 직후 상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회의에 상정하지 않는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을 강력히 규탄했다. 지난 3월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달라는 6만 4347명의 주민조례 청구를 수리해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해당 폐지조례안은 곧바로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 부쳐졌으나 이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상적으로 상정되지 않고 있다. 이날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교육위원회로 이송된 지 벌써 6개월에 이르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해당 안건을 충실히 심의할 의무가 있다”라며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교육위원장이다. 교육위원장은 이번 제320회 임시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교육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교육위원회 위원들에게 사전에 명확히 밝혔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은 미상정 입장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자 언론을 통해 ‘서울시교육청도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공표한 만큼 개정 조례안이 서울시의회로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궁색한 해명을 내놓긴 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의 상위기관이 아닌데, 교육청의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심의 자체를 하지 말자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이는 시민에 의해 선출된 시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스스로 게을리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이 개정의 의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개정안을 제출하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다. 지금은 9월이다. 저희는 서울시교육청이 이 안건을 개정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전형적인 시간끌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는 서울시의회가 응답할 시간이다. 매주 5만명이 넘는 교사들이 무더운 아스팔트 위에서 교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대의기관인 서울시의회는 교권 추락의 원흉으로 지목받고 있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처리 여부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충실히 심의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이승미 교육위원장에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란 직무를 남용하여 본인 단독으로 교육위원회 의사일정을 유명무실해지려는 독재적 행태를 즉각 멈출 것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된 전제에서 다수의 의사에 따라 안건 처리의 가부가 결정되는 의회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을 지켜줄 것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지금 당장 상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상임위가 개최된 지난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교육위원장은 일방적인 정회 선언 후 오후 6시까지도 본인의 의사가 관철되지 않으면 회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몽니를 부리며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일동은 “무책임의 극치이자 횡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하는 의원은 총 9명으로 고광민 부위원장(서초3)을 비롯해 김혜영(광진4), 심미경(동대문2), 이새날(강남1), 이종태(강동2), 이희원(동작4), 정지웅(서대문1), 채수지(양천1), 최유희(용산2) 의원이 활동 중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건설일용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지속 추진

    송도호 서울시의원, 건설일용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지속 추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발의한 ‘서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전격 통과됐다. 향후 건설업에도 청년층이 유입되고 일용근로자들의 고용·근무 여건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건설 현장에서의 국내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숙련된 건설근로자 양성 및 이를 통한 건설공사 품질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건설일용근로자의 사회보험료 분담분 일부를 지원하던 것에서 사회보험료 분담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 ▲유효기간을 정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조례 부칙의 유효기간 규정을 삭제함으로써 향후 지속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 위원장은 “건설업은 고용효과가 큰 대표적 서민·지역일자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낮고, 산업재해율이 높아 청년층이 피하면서 점차 건설업계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숙련기능인 감소로 시설물 품질 저하까지 우려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코로나 여파로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청년층의 선호가 높아져 건설업계 청년층 유입이 더욱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해 건설업 근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이 발의한 개정안은 오는 15일 예정된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울시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 인권위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유엔에 서한

    인권위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유엔에 서한

    최근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면서 교육활동 보호 등을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폐지·개정을 시도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조례 폐지 반대 의견을 유엔에 제출했다. 인권위는 12일 인권조례 폐지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보고서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인권조례 폐지 논란에 대해 “인권의 지역화·제도화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인권 보장체계를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고 했다. 당초 인권조례에 성소수자 차별금지 규정 등이 포함돼 있어 폐지·개정 요구가 있었고, 최근 교권 보호 등을 이유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인권위는 지난 7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해 학생 인권조례를 두고 논란이 일자 “학생 인권조례 제정으로 교사 인권 침해가 생겨났다는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할 새 조례의 예시안을 만드는 등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유도하면서 지자체도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기존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경기도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바꿔 곧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도 지난 11일 주민청구 조례안인 충남인권조례 폐지안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논의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6곳에서 시행 중이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각급 학교 내 불법촬영 근절 대책 마련

    차주식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각급 학교 내 불법촬영 근절 대책 마련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국민의힘·경산)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화장실 등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이 제341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청 소속 행정기관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상시점검체계 구축을 포함한 추진계획 수립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화장실 등 설치기준 마련 ▲불법촬영기기의 설치가 의심되는 화장실 등 발견 시 신고체계 마련 ▲실태조사 및 교육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본예산에서 상시점검체계 구축을 위하여 관련 예산 3억원을 편성하고 169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차 의원은 “상시점검체계를 필요로 하는 학교가 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라며 “종전에는 6개월에 한번 단발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사전 예방의 효과도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교 등 교육시설에 불법촬영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불법촬영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 →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개정

    배진석 경북도의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 →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개정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국민의힘·경주)이 제341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경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교육재정의 긴급한 세입 감소에 대한 대응과 위기 상황에서의 기금 활용성을 높였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개정 ▲기금을 통합 계정과 재정안정화계정으로 구분해 관리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할 수 있는 기금의 한도를 한 회계연도 적립총액의 5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70%로 상향 ▲기금의 존속기한을 2023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로 연장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은 적립성 기금으로 지난 2019년부터 조성해 현재 3371억원 규모로 매년 증가했던 세입규모가 내년에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 의원은 “교육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사전에 기금 조례를 정비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균형적인 운용을 지원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 인권위, “인권 조례 폐지 반대한다”…유엔에 보고서 제출

    인권위, “인권 조례 폐지 반대한다”…유엔에 보고서 제출

    인권 조례 폐지 반대·차별금지법 제정 권고“인권 제도화 역행·인권보장체계 후퇴 우려”서울시·경기도 등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 최근 잇따른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 이후 교육활동 보호 등을 이유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개정을 시도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조례 폐지 반대 의견을 유엔에 제출했다. 인권위는 12일 인권조례 폐지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보고서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인권조례 폐지 논란에 대해 “인권의 지역화·제도화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인권 보장체계를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인권조례에 성소수자 차별금지 규정 등이 포함돼 있어 폐지·개정 요구가 있었고, 최근 교권 보호 등을 이유로 다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인권위는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학생 인권조례 논란이 일자 “학생 인권조례 제정으로 교사 인권침해가 생겨났다는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할 새 조례 예시안을 만드는 등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유도하면서 지자체도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기존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경기도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바꿔 조만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도 지난 11일 주민청구 조례안인 충남인권조례 페지안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논의 중이다. 학생인권조례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6곳에서 시행 중이다.
  • 경북도의회·도청·교육청 “우리 동해안 수산물, 안심해요”

    경북도의회·도청·교육청 “우리 동해안 수산물, 안심해요”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일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종료 후 의원식당에서 도의회·도청·교육청이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시식회 행사를 열었다.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수산물 시식행사를 통해 국민 안전 먹거리 인식제고와 소비활성화 등 홍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시식행사에는 배한철 의장,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 소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피켓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퍼포먼스를 함께 추진했다. 시식행사에 앞서 열린 제341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주기적으로 도민에게 제공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 확보를 골자로 하는 ‘경북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배 의장은 시식회 행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업계와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수산물의 안정성을 지속해 알리고 도민들의 소비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 세계1위 국가로서, 수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 높다”라며 “앞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도민들이 깨끗한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수산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동쉼’ 주의사항 표지판으로 시민·반려동물 쉴 수 있는 곳 마련해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동쉼’ 주의사항 표지판으로 시민·반려동물 쉴 수 있는 곳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의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내 공원에 반려동물 관련 주의사항이 표시된 안내표지와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대기공간 및 놀이터가 설치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에 따라 공원, 운동시설 등에 반려동물의 출입 및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 관련 갈등과 민원(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주의사항 등을 기재한 안내표지 및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공간의 설치하도록 해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보장하고자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금지행위를 기재한 반려동물 안내표지를 설치해 반려동물 안전사고를 예방, 시민들의 반려동물로 인한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게 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반려견은 공원이나 둔치 등에서는 반드시 차야 하는 목줄 때문에 자유롭게 뛰어놀 수 없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반려견 놀이터가 필요한데,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59만여마리에 달하는 데(2023년 7월 기준) 반해, 반려견 놀이터는 고작 15곳에 불과하다”라며 부족한 동물복지시설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쉼터는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물림 사고, 소음 문제 등을 줄일 수 있는 반려동물복지를 위한 필수시설임에도 불구해도 서울시에 관련 규정이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설치근거를 마련해 서울시 내 공원에 반려동물 쉼터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기존에 펫파킹이라고 불리는 반려동물 목줄을 고리로 걸어 동물을 대기시키는 장소를 반려동물 쉼터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해당 장소를 법적으로 보장·지원하려고 한다”라며 “반려동물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워도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격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이 조례의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향후 반려동물 쉼터를 일명 ‘동쉼’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해 서울시 내 공원에 확대·설치하고자 한다”라며 “동쉼이 정착해공원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전재정 노력, 의회 조례 제정 통한 제도적 뒷받침 필요”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전재정 노력, 의회 조례 제정 통한 제도적 뒷받침 필요”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1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자치구 협력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건전재정 공동선언 취지에 십분 공감하지만, 건전재정 조치의 제도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회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라며 의회-집행부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위원장은 행정국장에게 건전재정 공동선언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지난 7월 오세훈 시장님과 구청장들이 모여 ① 합리적 재원 배분, ② 세입기반 확충, ③ 재정지출 절감, ④ 건전재정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는데, 선언을 구체화할 방안은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이에 행정국장은 “중앙정부가 재정 건전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서울시와 자치구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했다”면서 “공동선언 후속 조치로 서울시(자치행정과)-구청장협의회-자치구(기획예산과)가 함께하는 ‘건전재정 자치구 TF’를 꾸려 건전재정을 위한 논의과제와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실행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제도개선과 실행방안 논의에 대해 박 위원장은 “건정재정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은 의회가 조례로 뒷받침해야 할 사안”이고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세출 증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입 감소라는 모순적 조건을 고려하면 의회의 조율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TF와 의회간 협력을 당부했으며 행정국장 역시 이에 동의하며 “의회와 협력방안 찾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현재의 재정적 난관을 돌파하고 건전재정 확립을 위한 입법 조처로 재정준칙 운영 조례안과 재정 건전화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 집행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제32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수정안으로 통과했다. 강 위원장은 민간위탁사무가 일부 법인과 단체 등이 과점적으로 위탁사무를 수행함에 따라 그 규모가 수탁기관의 자본금(출자금)에 비해 비대해지고 과도한 사무를 수행하고 있어 수탁기관의 위험이 행정서비스에 전가될 우려가 있어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수탁기관의 선정기준에 민간위탁사무의 수행규모 기준 신설 ▲수탁기관 선정 시 그 관계 법령에 어긋나지 아니한 범위에서 자격 제한 신설 ▲재계약 1회로 횟수 제한 ▲ 제3자 재위탁의 경우 의회동의 강화 등 민간위탁사무의 투명하고 공정한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그 사무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행정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특히, 일부개정조례안 제8조제1항의 단서조항을 ‘다만, 민간위탁의 목적·성질·자산규모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관계 법령에 어긋나지 아니하는 범위내에서 수탁기관의 자격을 제한할 수 있으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로 신설해 문어발식 수탁사무를 받는 기관을 예방하고자 했다. 서울시 민간위탁사무 현황은 시설 277건, 사무 83건, 자립형 17건 총 377개 사무에 연간 예산 총액은 7270억원에 달한다. 강 위원장은 “민간위탁사무별로 수탁기관을 선정함에 따라, 일부 법인과 단체가 연관성이 없는 위탁사무를 문어발식으로 수탁을 받거나, 장기간 독·과점적으로 위탁사무를 수행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민간위탁사무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민간위탁사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곧 주민복지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주거안정 조례’ 첫 상임위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주거안정 조례’ 첫 상임위 통과

    지난 6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8월 30일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수가 총 4627명에 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처음으로 가결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발의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제5차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3건이 발의된 바 있었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깊이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결정으로 보류된 바 있다. 최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임차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서울에서도 강서구를 비롯해 구로구·금천구·양천구 등에서 수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임차인보호대책 수립 및 피해사실 조사 규정 마련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예방 사업 지원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장이 임차인보호대책을 수립, 피해사실을 조사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이 피해자 지원·피해예방을 위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피해예방 사업을 위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법률·금융·주거지원 상담 및 관계기관 연계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임시주거 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이주비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심리상담 및 의료비 지원 둥 피해자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전세사기 등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전세가율 등 전월세시장 정보제공 ▲임대차 이상거래 및 악성임대인 의심주택 모니터링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가 주택임대차 관련 분쟁을 조정하고 임차인 보호 및 전세사기 피해예방 등의 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난 2월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는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해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사업 및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 의원은 “청년 등 사회초년생들이 전세사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길 열려”

    최재란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길 열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대안으로 통과됐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자의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전․월세종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운영하고 있으나, 서울시 조례에는 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임차인 보호 등을 위한 주택임대차 금융지원, 전셋값 상담, 전세사기 법률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전월세종합지원센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최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또 다른 피해자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전월세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꼭 필요한 조례 개정”이라며 개정안을 발의한 이유를 밝혔다. 최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닌, 우리 사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바가 크다”라며 “서울시 주택 정책을 감시·감독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민들의 주거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모든 시민들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더욱 확대”

    이병도 서울시의원 “모든 시민들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더욱 확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나이, 국적 또는 장애의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획하는 것으로 공평성, 유연성, 안전성, 단순성, 환경 친화성, 지속가능성이 특징인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말한다. 조례안은 유니버설디자인의 먼저 공공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적용하려는 취지로, 기존 복지, 교육, 체육시설 등에 적용되는 것을 공공주택영역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특히 주거취약계층이 차별없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주거영역까지 체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필요성이 있다”라며 “공공주택을 시작으로 향후 민간주택영역까지 주거생활에서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5월에도 ‘서울시교육청 유니버설디자인 촉진 조례’를 대표발의, 교육현장에서 차별없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 조례는 주거복지 영역에서도 차별없는 서비스 제공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가이드라인에 머물러 있던 공공주택 유니버설디자인이 조례에 명시적 근거를 두고 효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지연 하남시의원, 응급의료 조례 제정...“하남시민 생명 보호 제도적 첫걸음”

    오지연 하남시의원, 응급의료 조례 제정...“하남시민 생명 보호 제도적 첫걸음”

    최근 일명 ‘응급실 뺑뺑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응급상황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하남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 1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오지연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도시건설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오 의원은 “작년 이태원 참사뿐 아니라 각종 심신 질환에 따른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는 실정”이라며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응급의료계획’ 수립·시행 ▲매월 1회 이상 응급장비 정기점검 실시 ▲공무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 ▲심폐소생술 활용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대상시설 외의 시설 소유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권장하고 ▲응급장비 설치와 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의료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오 의원은 “응급의료는 우리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회 안전망인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비전문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이라며 “활성화를 위한 끊임없는 지원과 홍보로 누구든 적재·적소·적시에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각종 유관단체와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누구라도 응급의료의 행위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올바른 응급의료의 정착을 위한 체계적 제도화로 ‘촘촘한 하남시 지역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기념사업 등 제도적 근거 마련” 나서

    정혜영 하남시의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기념사업 등 제도적 근거 마련” 나서

    앞으로 하남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대한 지원이 체계화될 전망이다. 하남시의회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이 지난 6일 하남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사업의 유형 ▲기념조형물 관리 주관부서 지정 ▲민간지킴이단 구성·운영 ▲조형물 정기 점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안 제5조에는 일본군위안부 관련 법인 또는 단체가 피해자에 관한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시의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조례안 제7조에는 기념조형물 훼손방지와 유지보수를 위한 주관부서 지정과 기념조형물 소재지 관할 동장의 순찰·청결을 규정하고, 제8조에서는 기념조형물 점검 및 주변환경이 청결이 유지될 수 있도록 민간지킴이단 구성·운영의 관리 규정을 마련했다.정 의원은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전후로 개최되는 기념행사 추진 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가 더욱 뜻깊고 의미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일본군위안부는 아픈 과거사이지만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역사”라며 “이번 조례가 피해자들을 기리고 이분들의 명예 회복과 인권 의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비적 조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친 본 조례는 이달 15일 열리는 하남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최종 통과될 전망이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경북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

    황명강 경북도의원, ‘경북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

    황명강 경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비례)은 경북의 여성이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발휘하고 진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리더의 발굴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시행계획의 수립 및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여성리더 자질 함양 교육’, ‘인성 교육’ 등을 포함하고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율을 높이고 여성리더가 양성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 의원은 “여성가족부의 2022년 지역성평등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은 정책영역별 성평등 수준과 순위가 하위권(17개 시도 중 16위)으로,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경북의 낮은 성평등지수를 개선과 함께 지역의 여성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일 경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