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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주 서울시의원 “소규모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방식 개선해야”

    민병주 서울시의원 “소규모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방식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재개발사업 추진 시 적용되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용도지역과 무관하게 임대주택 건설비율의 2.5배만큼 용적률을 완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조례는 준주거지역 등 용적률이 밀도가 높은 용도지역일수록 오히려 사업성 측면에서 불리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에서 착안한 개정안이다. 소규모재개발사업은역세권 또는 준공업지역에서 5000㎡ 미만의 소규모로 재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전체면적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할 경우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 받을 수 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재개발사업으로 임대주택(공공임대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20% 이상 건설하는 경우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하여 용적률이 완화되도록 하고 ▲준주거지역 내 소규모재개발사업 추진 시 공공임대주택을 10% 이상 20% 미만으로 건설하는 경우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량 산정을 위한 적용계수를 5.0으로 적용(일반주거지역은 현행대로 2.5)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공공임대주택 건설 시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량 계산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는 것을 포함했다. 준주거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10% 이상 20% 미만일 때 용적률 완화 산정을 위한 현 적용계수 2.5를 적용하면, 임대주택 비율이 늘어날수록 용적률 완화량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이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같은 적용계수를 적용했을 때 임대주택 건설로 인해 완화된 용적률과 임대주택 부분 용적률의 차이가 거의 같은 것과 대비된다.개정안대로 준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변경된 계수를 적용하면 제2종일반주거지역보다 임대주택 비율을 더 많이 계획한 준주거지역에 이에 상응하는 용적률 완화량이 가능해져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한편 소규모재개발사업으로 임대주택을 20% 이상 건설하는 경우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용적률을 완화하는 내용은 지난 2022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이 있으며, 현행 법령과 조례에서 임대주택 비율이 20% 이상일 때 임대주택량과 무관하게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반주거지역인 역세권에도 최대 70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졌다.따라서 용도지역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부여하는 기존 방식의 변화가 필요했고, 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준주거지역 내 소규모재개발사업 시행 시 용적률 완화량을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조정하도록 했다. 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까지 실적이 없는 준주거지역 내 소규모재개발사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10월 초 공포·시행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악성민원으로부터 서울시 공무원 보호”

    허훈 서울시의원 “악성민원으로부터 서울시 공무원 보호”

    도를 넘는 악질 민원으로부터 서울시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도입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2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악성 민원인의 욕설, 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된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디캠, 차단시설 등 보호장치와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시설과 장비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고소·고발·손해배상 청구 등이 발생한 경우 서울시가 나서서 법적 대응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역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조례 개정에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 건수는 2019년 3만 8054건에서 2021년 5만 1883건으로 급증했으며, 서울시에서 발생한 폭언·욕설, 성희롱,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 역시 2020년 7,=900건에서 2021년 1만 3000건, 2022년 1만건으로 2년 동안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며칠 전에도 충남 천안의 행정복지센터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공무원을 향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했으며, 구리시 민원 담당 신입 공무원은 악성 민원인에 대한 심적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 허 의원은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며 정신적 피로가 가중되면 열심히 적극행정을 하려는 공무원들의 사기만 떨어지고,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안 통과로 악성 민원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공무원을 위한 보호조치도 제도적으로 강화된 만큼, 시민들께 제공되는 민원서비스 질 또한 향상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124건 안건 처리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124건 안건 처리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5일 제32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폭염 및 수해 피해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일반재정과 교육재정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124건의 민생·혁신 안건이 처리됐다. 서울시의회는 올여름 폭염 및 수해 등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고 예방하고자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우선 처리했다. 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와 그 유가족의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매년 폭염 피해가 점차 확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 및 경감에 필요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 실태조사, 폭염취약지역 예방활동 등의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사항을 규정했다. 지난 8월 분당 서현역의 무차별 칼부림 사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 역사에 안전장비를 비치하도록 하는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했다. 도시철도운영자가 평소 역무시설에 흉기난동 등 긴급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장비(안전방패, U자형 안전막대 등)를 구비·비치해 유사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재정과 교육재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합리적 재정 이전을 가능케 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역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광역의회가 지역 사정을 반영해 교육과 일반재정 간 재원 이전 비율 등을 정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강화하고 소중한 세금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게 하겠다는 취지다. 지방교육재정에서 지방일반재정으로 재원이 이전되거나, 상황 변화에 따라서는 일반재정에서 교육재정으로 전출이 시행되는 등 지방재정 전체를 칸막이식에서 탈피해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방시대’ 개막의 대전제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채택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독립의 근거가 마련될 때 비로소 지방의회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21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이뤄지는 등 과거보다 진일보한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뒷받침해 줄 조직권과 예산권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어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 수행에 한계를 겪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이 재의요구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의결됐다. 3건의 안건은 지난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2023.7.5)에서 각각 의결돼 교육청으로 이송됐으나 7월 26일 서울시교육감이 재의요구 한 바 있다. 지방자치법 제32조 제6항에 따라 재의결한 조례를 교육청으로 이송하면 교육감은 지체 없이 공포해 야 하고, 교육감이 5일 이내에 공포하지 않으면 지방의회 의장이 조례를 공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학교 폭력과 청소년 자살, 혐오범죄, 교권침해 피해 등 사회 전반에서 인권 향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의회 인권 권익향상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의 신장을 위해 서울시와 시 교육청의 규정과 제도를 정비하고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혐오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청소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살로 꼽힌다. 교사들은 교권 침해를 경험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경쟁적 입시환경과 학교 폭력으로 고통당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인권과 권익향상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정 계층의 인권과 권익에 초점을 맞추던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수용, 사회 전반에 걸친 인권과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현기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높았던 다수의 시민 안전․민생 안건을 선제적으로 처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요구에 응답하는 의회상’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책의 최종결정권자’로서 시민 민생·안전·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문제 해법 및 장기적 전략을 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원형 서울시의원,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원형 서울시의원,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원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대안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조례안’)으로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의 발생으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시의 폭염은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도시열섬 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어 발생한다. 국토연구원의 ‘지자체 폭염대책 현황과 시사점’(2022년)에 따르면,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 2018년 기준 이전 5년간(2013년~2017년) 발생한 온열질환자 평균 증가율은 특·광역시(269%)가 도 지역(205%)보다 높았다. 특히 서울이 평균 84명에서 2018년 616명(633%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에도 폭염에 대비한 별도의 피해 예방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 폭염 대응을 위해 지난 8월 3일 이 의원은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위원회 대안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상정되어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서울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도록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폭염저감시설의 설치와 운영 및 피해 복구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폭염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시장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제3조) 시민은 폭염특보가 발령한 경우에 폭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고, 폭염 피해 예방 시책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함(제4조) 매년 서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 ·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제5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취약지역에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하도록 함(제7조) 폭염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명시함(제9조) 폭염저감시설의 설치를 노력 의무와 시 및 자치구에서 설치한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제11조)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전세계적 기후위기와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다. 이미 2018년에 법률이 개정되어 폭염이 재난에 포함됐으나 서울시에 별도 조례가 마련되지 않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무더위쉼터와 같은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취약계층 지원이 잘 이뤄지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학교급식 식재료,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인제 서울시의원, 학교급식 식재료,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8월 8일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 조례안은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학교급식에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2조제1항제12호에 따른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했다. 또한 시장에게 학교 등에 관계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방사성물질을 포함하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를 규정, 이에 따라 서울시장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를 발의한 김 의원은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로 허위표시해 적발된 사례가 언론에 연일 보도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많은 시민이 먹거리 안전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지 걱정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하는 것을 시장의 의무로 정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줄이고, 무엇보다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이후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윤리 징계 시 국회보다 강화된 제재기준 적용”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윤리 징계 시 국회보다 강화된 제재기준 적용”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일부 수정되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의원의 의정비로 의정활동비(의정비의 약 27%)와 월정수당(의정비의 약 73%)을 지급하는데 의원이 비리와 관련돼 공소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의정활동비만 지급을 제한했고 출석정지 기간에도 의정활동비만 지급을 제한해왔다. 지난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원이 징계나 구속 시에도 의정비의 대부분을 지급받고 있는 부분을 지적, 국회 수준으로 지급 제한하도록 권고했다. 김 위원장이 발의한 조례는 권익위의 권고에 따라 구금 시 추가로 의정비의 73%에 해당하는 월정수당을 지급 제한하도록 했고 출석 정지 기간에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1/2을 지급 제한하도록 발의하였으나 심의 과정에서 의정활동비는 전액 지급 제한으로 강화됐다. 김 위원장은 1년간의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을 마감하면서 보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임기 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의 동기를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원은 시민이 뽑아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일반 시민들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도 보다 엄격한 규정안에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SH공사 분양원가 공개 근거 명문화

    김태수 서울시의원, SH공사 분양원가 공개 근거 명문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SH공사 분양원가 등의 안정적·지속적 공개를 위한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SH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 확대 및 투명경영 구현을 위해 분양원가를 비롯해 주요 개발사업 결과 등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부풀려진 주택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SH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의 분양원가(택지조성원가 등 71개 항목) 공개 정책을 결정한 이후 고덕강일 4단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분양원가를 공개했으며 이외에도 자산현황(4회)과 주요 개발사업 결과(2회)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법적 근거 없이 사장의 판단에 따라 분양원가 등이 공개되고 있어 안정적·지속적 공개를 담보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SH공사의 분양원가, 자산현황 및 주요 개발사업 결과 등의 공개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이번 개정 통과된 조례에는 공사의 투명경영 구현을 위해 ▲분양원가 ▲자산현황 ▲주요 개발사업 결과 ▲기타 사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서울시장에게 보고 후 공개할 수 있도록 했고 세부적인 공개 항목, 시기, 방법 등은 정관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분양원가 공개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LH나 다른 도시공사에도 분양원가 공개 등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에게 법에 규정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관련 자료의 제출을 명할 경우, 명령의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8일 개정되어 오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이 원은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에게 보고 및 자료 제출을 명령할 경우에는 그 내용과 기간을 명시한 문서로 하도록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률 및 조례 개정을 통해 전유부분 50개 이상 건물의 관리비 징수 및 사용 등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에 이송되어 20일 이내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인사청문 조례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본격 도입

    김인제 서울시의원, 인사청문 조례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본격 도입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지난 4월 10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된 대안이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의회는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과 지방공사의 사장 및 지방공사의 이사장, 출연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시의회는 위 인사청문 대상 직위의 호부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를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13명 이내로 구성해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실시하게 된다. 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 의장은 인사청문대상자가 자료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의 답변 또는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적합하다고 위원회가 의결한 경우 시장에게 임명 철회를 건의할 수 있다. 인사청문회 조례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더불어 서울시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0년간 기울여온 노력의 성과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고위 공무원과 투자·출연·출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위해 ‘지방자치법’개정을 요구해왔다. 지금까지 서울시의회-서울시 간 협약(MOU 체결)에 의한 인사청문을 간접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이제 조례 제정으로 제도화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인제 의원은 “국회가 2000년부터 공직후보가 해당 직위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해 고위공직자와 기관장을 임명해왔으나 지방의회에 인사청문 제도가 부재해 인사청문 도입에 오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고 말하며 “2014년부터 노력한 성과의 결실로 드디어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정되어 매우 뜻깊다. 인사청문회 제도를 통해 부시장과 공공기관의 장으로 전문적인 역량과 공직자로서 도덕성 및 자질을 검증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대안 의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대안 의결”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행정 1·2부시장의 인사청문회를 실시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박환희, 국민의힘·노원2)는 지난 14일 제320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김인제, 최호정 의원이 각각 발의한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일괄 심사했다. 두 조례안은 ‘지방자치법’이 개정(2023.3.21)됨에 따라 위임된 서울시의회의 인사청문회 절차와 운영 등의 근거를 마련해 그간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인사청문회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조례 제정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하고자 지난 8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두 조례안이 인사청문 대상, 인사청문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서 일부 차이가 있어 이를 통합·조정,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 의견 등을 반영해 위원회 대안을 마련했다. 대안은 인사청문 대상 직위와 범위를 ▲행정1·2부시장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6개 공기업의 장 ▲20개 출자·출연 기관장 등으로 명확히 하고, 인사청문요청안을 심사하기 위한 기구인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수정·보완했다. 또한 인사청문회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운영 주체를 직위 후보자의 소관 상임위원회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로 이원화된 청문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이 같은 제도는 국회 인사청문제도와 비슷한 형태다. 운영위원회는 그 밖에 인사청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임명철회 건의 규정을 반영했다.서울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인사청문회 조례안은 이달 25일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오는 10월 4일 공포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운영위원들과 깊이있는 논의를 거쳐 그간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인사청문회의 대상과 운영방식을 강화한 대안을 마련한 만큼 집행부에 대한 효과적인 견제와 자치분권 실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정무부시장 등의 청문대상 미포함 등의 문제는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등을 통해 지속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운영위원회는 박 위원장을 비롯한 김지향(국민의힘·영등포4) 부위원장, 최재란(더불어민주당·비례) 부위원장, 김규남(국민의힘·송파1), 박춘선(국민의힘·강동3), 심미경(국민의힘·동대문2),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최호정(국민의힘·서초4), 허훈(국민의힘·양천2), 김경(더불어민주당·강서1), 박유진(더불어민주당·은평3), 이병도(더불어민주당·은평2) 의원으로 구성됐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도심항공교통체계 현황 진단·추진방향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김혜지 서울시의원, ‘도심항공교통체계 현황 진단·추진방향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 도심항공교통체계 현황 진단 및 향후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김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주혜 국회의원,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중화 교통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정지웅 의원이 사회를, 김종길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서울 도심항공모빌리티 현안 및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김명현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하였고, 구세주 국회 입법조사관, 이수진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장, 홍상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최지헌 유에이엠코리아 책임연구원 순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토론회는 도심항공교통체계의 현주소와 향후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타 수단과 연계성·확장성, 관련기술 및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됐으며, 발제에 나선 김명현 부연구위원은 도심항공교통의 정의와 가능성을 비롯해 정책적 대응상황과 향후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전략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세주 입법조사관은 도심항공교통과 관련된 국회 입법동향과 공공성 등에 대해, 이수진 미래첨단교통과장은 도심항공교통체계에 대한 지자체의 권한 부여 및 서울시 추진사항 등에 대해, 홍상연 연구위원은 도심항공교통의 필요성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최지헌 책임연구원은 도심항공교통의 기술적 철학·문제와 설계기준 정립 및 회랑의 안정성 등에 대해 논의해 다양한 의견교류가 있었다. 김 의원은 “도심항공교통이 서울외곽 등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편의성 확보 및 긴급의료서비스 제공 등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도심항공교통체계도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서울시와 민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서울시의회도 제도개선과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향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시민사회단체, 폐지 앞둔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취소 소송

    충남 시민사회단체, 폐지 앞둔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취소 소송

    “도의회 조례 폐지안 수리 위법” 행정소송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충남도의회가 주민 청구로 ‘충남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수리해 발의한 것과 관련해, 이를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충남지역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힌 위기충남공동행동은 “두 조례 폐지 청구에 절차적·법적 하자가 있어 학생과 교사, 도민 등과 함께 폐지안 수리 및 발의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건의 판결 확정까지 그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조례안 수리 및 발의 처분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들은 “서명 과정에서 청구서·조례·대표자 증명서 첨부 절차를 지키지 않은 데다 서명 요청권이 없는 사람이 서명을 요청하거나, 위조 서명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주민 조례 발안법은 법령에 위반 사항이나 행정기구를 설치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주민 조례로 청구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조례 폐지는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의회는 주민 조례 발안법에 따라 폐지안을 각하했어야 한다”며 “조례안 수리·발의가 위법한 처분으로서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몋했다. 앞서 폐지 서명을 주도한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 단체들은 지난 3월 두 조례가 잘못된 인권 개념이 담겨 있다며 도의회에 2만 963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7일 두 조례안의 청구를 수리했다. 이어 두 조례안은 도의회 의장 명의로 11일 발의됐다. 폐지안은 앞으로 행정문화위원회·교육위원회 등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표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반면 20일까지로 예정된 이번 회기 내에 심사될지는 미지수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개정안’ 상임위 운영위원회 통과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개정안’ 상임위 운영위원회 통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개정안’이 지난 1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개정안은 전국 최초로 시장과 교육감이 조례 시행에 따른 소요 비용의 예산반영현황(또는 계획)을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로써 의회는 예산이 수반되는 조례의 제정뿐 아니라 그 조례 시행에 따른 예산배분 현황까지 자세히 파악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박 위원장은 개정안에 대해 “그동안 의회는 예산 집행상황을 사업별로만 보고받아왔다. 사업별 보고는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집행부 중심의 관점이다. 조례를 제․개정하는 의회 관점에서는 조례 시행에 따른 비용이 예산에 어떻게 반영되고 시행되는지가 중요해 이번 조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조례와 예산 연계성을 중심에 두는 예산반영현황을 보고하도록 하면, 의회의 집행부 감시·견제 기능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또한 박 위원장이 발의한 ‘서울시 의안의 비용 추계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같은 날 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의안의 예상 비용이 연평균 5억원 미만(한시적으로 10억원 미만)인 경우 사실상 비용추계서를 작성함에도 ‘비용추계서 미첨부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나타나는 오해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이런 조건에 해당하는 의안에 대한 ‘비용추계서 미첨부 사유서’를 ‘비용추계서’로 통합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이들 두 조례개정안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방의회 재정 선진화를 위해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구축, 재정준칙 조례안, 재정 건전화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의원들, 공부도 일도 참 많이 해… 협치로 주민 삶 개선해 가겠다”

    “의원들, 공부도 일도 참 많이 해… 협치로 주민 삶 개선해 가겠다”

    “싸우고 갈등하기보다 협의와 조율로 서대문 구민들이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화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서울신문과 만나 “지난 1년 동안 구의회 내부는 물론 집행부와 갈등도 적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는 정치의 미덕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화와 협의를 강조하는 이 의장이지만 집행부 견제라는 본분에 대해선 명확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구가 추진 중인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폐지에 대해 이 의장은 “방향을 정하는 것보다 진지한 토론과 논의의 과정을 거치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현재 상인들과 학생, 환경단체 등의 주장이 맞서는 상황에서 집행부가 이를 빠르게 진행하면 주민들 사이에 분열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대문구의회 자랑을 해 달라는 말에 이 의장은 “공부도 참 많이 하고 일도 참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출된 조례안 106개 중 69개가 의원들이 발의한 것”이라면서 “도시혁신, 문화예술, 의회개혁, 전통시장·지역축제 등을 주제로 의원들이 학습하고 연구해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고 웃었다. 실제 이 의장도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서대문구 동물보호 조례’ 등 수많은 조례를 만들고 통과시킨 일벌레다. 구의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그는 “그림자처럼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에 나서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한 의원들이 많다. 주민들로부터 서대문구의회가 참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도록 할 것”이라며 인터뷰를 끝냈다.
  • 구민 생활밀착형 조례안 발의 활발… 주민복지 집중한 송파구의회

    구민 생활밀착형 조례안 발의 활발… 주민복지 집중한 송파구의회

    제9대 전반기 송파구의회는 지난해 7월 박경래 의장과 김정열 부의장을 비롯해 총 2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인구(지난해 기준 65만 9381명)를 보유한 만큼 구의원 숫자도 가장 많다. 9대 전반기 송파구의회의 성과는 무엇보다 구민의 안전 및 복리 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안 발의 건수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점이다. 14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례는 ▲송파구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울시 송파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지역 예비군대원의 훈련장 입소 시 교통편의를 위한 ‘서울시 송파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서울시 송파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장애인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 부담을 완화해 주는 ‘서울시 송파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이다. 기후상황 급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 송파구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새로 만들었다. 시각장애인 보도블록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관리 사항을 담은 ‘서울시 송파구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조례도 눈에 띈다. 이 모두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한 결과 실제 필요한 정책들을 내놓은 사례다. 청렴한 구정을 위한 노력도 엿보인다.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4회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의 비위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을 강화한 ‘서울시 송파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특히 구의회 26명 전원이 해당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면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박 의장은 “구의회 의원들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중고생에게도 입학금·졸업앨범비

    내년부터 전북지역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과 졸업앨범비가 지급되는 등 지원이 강화된다. 14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의회 9월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학생 지원 조례가 통과했다. 먼저 ‘전북도교육청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안과 ‘전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 개정안이 지난 1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 내용을 보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전북도학교안전공제회가 지원했지만 법률상 비급여 항목으로 규정된 미지급 치료비의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입학금 지원 대상도 내년부터 중고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만 3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전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4학년도 초등학교 졸업생부터 1인당 7만원씩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제작비 부담이 너무 커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 첫 길고양이 보호 조례 ‘보류’…사회적 합의 필요

    첫 길고양이 보호 조례 ‘보류’…사회적 합의 필요

    천안시의회, 조례안 보류 결정“찬성·반대 첨예, 사회적 갈등 우려” 전국 처음으로 ‘길고양이 보호’를 명시한 조례 제정 추진이 ‘사회적 합의’ 필요성으로 보류됐다. 14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경제산업위원회는 전날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해 보류 결정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복아영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길고양이의 보호·관리와 교육·홍보, 급식시설 설치, 중성화 사업을 시장의 책무로 명시했다. 해당 조례안은 전국 첫 사례로 ‘실질적 동물복지 실현’이라는 찬성 의견과 ‘세금으로 길고양이만 보호하는 조례가 바람직한가’라는 반대 의견이 맞섰다. 시의회 홈페이지에는 지난달 28일 조례안이 입법예고 된 이후 2000여 건의 찬반 의견이 팽팽히 올라왔으며 조례안을 심의하는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에게도 양측의 문자폭탄이 쏟아졌다.복 시의원은 “길고양이와 관련된 2000건이 넘는 민원이 제기되는 등 갈등이 극도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조례가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시의원들은 이번 조례가 사람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의도에는 공감하면서도 사회적 미합의와 중성화 수술을 통한 개체수조 정의 현실적인 가능성 유무 등을 들어 조례제정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행정부 역시 현재 캣맘과 주민 간의 갈등, 중성화 수술 시행 등 현행 체제에서도 충분히 갈등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조례제정에 부정적인 뜻을 밝히기도 했다. 경제산업위원회 김철환 위원장은 “찬성과 반대가 첨예한 상황에서 더 큰 사회적 갈등이 우려된다는 의원들 간의 공통된 견해가 있었다”며 “향후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고 중앙정부의 ‘길고양이 돌봄·중성화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면 다시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보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전통사찰 보존·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전통사찰 보존·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대표발의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위에서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에서 독립된 조례로써 전통사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이뤄진다.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공포된 즉시 효력을 갖게 된다. 제정안은 전통사찰 및 보존구역의 지정과 변경·해제, 사업계획의 조정 등의 업무가 지자체에 이양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보존구역에 관한 사항을 ‘전통사찰보존위원회’를 두어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최 의원은 “전통사찰의 보존과 지원은 별도의 상위법을 통해 근거를 갖고 있음에도 서울시에서 전통문화의 한 분야로만 취급돼 규정돼 왔었다”라며 “제정안을 통해 독립된 조례로써 전통사찰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지원되고 활용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최 의원은 “전통사찰은 시대적 특색을 갖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는 쉼의 공간, 외국인에게는 한국 고유 관광의 원동력이 되는만큼 서울시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전북 학생지원 강화한다…입학금 지원 확대하고 졸업앨범비도 지원

    전북 학생지원 강화한다…입학금 지원 확대하고 졸업앨범비도 지원

    내년부터 전북지역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과 졸업앨범비가 지급되는 등 지원이 강화된다. 14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의회 9월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학생 지원 조례가 통과했다. 먼저 장연국 의원(교육위·비례)이 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안과 ‘전라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 개정안이 지난 1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 내용을 보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시 최대 30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전라북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학교 안전사고 피해 학생 등에게 공제급여를 지급했지만, 법률상 비급여 항목으로 규정된 미지급 치료비의 경우 전액을 본인이 부담할 수밖에 없었다. 입학금 지원 대상도 내년부터 중·고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만 입학지원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강동화 의원(환경복지위·전주8)이 대표 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2024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졸업생부터 1인당 7만 원씩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경우 그 제작비 부담이 너무 큰 탓에 포기해버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북도의회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을 발전시키려면 미래의 자산인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졸업앨범도 초등학생들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지역 간 격차로 인해 교육복지에 공백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 이승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국민의힘 물리력 행사로 교육위원회 파행된 것 유감”

    이승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국민의힘 물리력 행사로 교육위원회 파행된 것 유감”

    이승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지난 12일 개회한 교육위원회 회의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고성과 물리력 행사로 파행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학교 교육과 인권의 문제를 정쟁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 상정을 두고 ‘위원장 사퇴’와 ‘직무 해태’ 등을 운운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규탄함과 동시에 다수당의 입장을 이유로 위원장에게 의사 진행을 압박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2일 회의 진행 중 국민의힘 소속 일부 위원이 위원장석을 둘러싸고 고성과 물리력 행사로 회의 진행을 파행시킨 부분에 대해 “상호 존중 아래 민주적 토론이 전개되어야 할 장소에서 일부 위원의 돌발 행동으로 회의가 중단된 것에 대해 교육위원장으로서 시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학생인권 조례 폐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크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의회 차원의 추가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기에 안건 상정에 대한 협의를 국민의힘 측에 요청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원들은 ‘모든 안건을 상정하라’는 요구로 일관하면서 애초부터 협의를 거부했다”면서 회의 파행의 책임을 회피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규탄했다. 덧붙여 이 위원장은 “위원회 내부에서 상정을 미뤄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면 사전 간담회를 통해 안건 처리 여부를 조정해야 할 것임에도 다수 의사 운운하며 ‘닥치고 상정’을 외치는 것이 민주주의냐”고 반문하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학교라는 측면에서 학생인권 조례 폐지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일각의 의견을 더욱 경청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욱이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의 명의로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위원장이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가로막는다’거나 ‘조례안 심의조차 거부하고 있다’라는 주장과 관련해 “지금까지 국민의힘 위원들과 협의로 공청회 개최, 수석전문위원 검토 보고 등을 진행했는데 이제서야 교육위원장의 직무 유기를 운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 위원장은 “조례는 의회의 결정과 집행기관의 올바른 집행 속에서 입법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교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조례에 대한 서울시교육청과 현장의 의견을 듣자는 것이 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논의 과정에서 학생 인권과 교육활동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이 정치적인 쟁점으로 소모되지 않을지 우려를 표하며 “동 사안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것은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기본권 보장 의무를 학교 사회 안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데 초점을 맞춰 건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입장 표명을 마무리하며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의회민주주의와 다수의 의사를 운운하면서 본 위원장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으나 이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제대로 된 토론 아래 내실 있는 교육활동 보호 대책이 강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의사 진행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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