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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석 경북도의원,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위해 노력

    김원석 경북도의원,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위해 노력

    김원석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울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도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경북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세계 어느 나라든 국가를 위한 개인의 헌신과 희생은 국가의 존립과 정체성 유지를 위한 가장 존엄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보훈대상자로서 느끼는 자긍심은 낮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이 미흡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증가하고 있다”며 조례 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제정 조례안에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설치 장소 ▲설치 기준 및 방법 ▲이용방법 ▲위반차량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보훈문화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국민의 삶 속의 참전군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라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생활 주변에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접한다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10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손희권 경북도의원, ‘교육·학예에 관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손희권 경북도의원, ‘교육·학예에 관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국민의힘·포항9)은 ‘경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 공모 보조사업에 대한 사전 심의 신설 ▲성과평가 미흡 때 교부 결정 취소 ▲중요재산의 공시 및 등기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손 의원은 “지방 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구축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개정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방 보조금 운영에 있어 제도적 미비점을 발굴해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의된 일부개정안은 제343회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 도정질문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기진(비례), 이충원(의성), 남영숙(상주)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현안에 대해 정책방향의 개선을 주문한다. 이날, 임기진 도의원은 독도수호 예산 지원에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구하고, 이충원 도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설치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남영숙 도의원은 농업재해복구비 인상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조속한 개선 및 추가제도 신설을 제안한다. 오는 20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4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황재철(영덕), 박순범(칠곡), 조용진(김천)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한철 의장은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추석 연휴에도 쉼 없이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직자와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정부에서 지방시대 비전을 선포한 만큼 다함께 지혜를 모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경북의 번영을 선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의장은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과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며 “공동합의문 정신에 따라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공항도시와 배후단지 조성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농업생산 위기, 농자재 지원해야”…충남 곳곳 ‘농자재 지원조례’ 들썩

    “농업생산 위기, 농자재 지원해야”…충남 곳곳 ‘농자재 지원조례’ 들썩

    공주시의회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인상가격 50%, 농가당 최대 100만원까지“농사,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해 지원필요” 충남 곳곳에서 농민에게 농자재 지원을 위한 조례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해마다 농업생산비는 증가하지만, 농업소득은 감소해 생산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9일 공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임달희(나 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주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와 의결 등을 거쳐 제정됐다. 농가경영 안정이나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지원 조례는 있지만, 충남지역에서 농자재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은 처음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공주 지역 농업인들은 필수농자재 가격이 폭등한 2022년도 직전 3개년의 농자재 평균 가격과 비교해 인상된 가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지원액은 최대 100만 원까지다.임달희 시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농업인의 생산활동 보장과 농가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1회 추경에 예산을 세워 10월쯤 지급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산군에서도 지역 농민회를 중심으로 올해 안에 주민발의 형태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보령시에서는 조장현 시의원이 ‘반값 농자재 지원 촉구’ 5분 발언을 통해 비료·농약·종자비 등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 품목에 대해 반값 지원을 촉구하며 공론화를 시작했다. 통계청의 ‘2022년산 논벼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논벼(쌀) 생산비는 비료비·농약비 등이 증가하며 85만 4000원으로, 전년대비 6만 2000원(7.9%) 증가했다. 10a당 논벼(쌀) 총수입은 117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12만3000원(9.5%)이 감소했다.
  • 여야 없이 ‘중랑당’으로 협치… 화합 시너지 내는 중랑구의회

    여야 없이 ‘중랑당’으로 협치… 화합 시너지 내는 중랑구의회

    ‘일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서울 중랑구의회가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중랑구의회는 의원 17명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중랑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활발한 의원 발의다. 5일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9대 구의회 출범 이후 조례 제·개정 124건 중 의원 발의 조례가 82건으로 66% 이상을 차지한다. 다른 구의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원 발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의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들은 구민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중랑구의회가 적극 의정 활동을 펼치는 배경에는 초당적 협치가 뒷받침한다. 9대 중랑구의회는 초선 의원 11명, 다선 의원 6명으로 초선 의원 비율이 높다. 연령대 또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소속 정당과 연령대, 관심사는 다르지만 이들은 출범 당시 “우리는 중랑당”이라고 선언하며 협치를 약속했다. 조성연 의장과 최경보 부의장이 앞장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또 조현우 의회운영위원장, 전경구 행정재경위원장, 박열완 복지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의 역할도 크다. 2030을 대표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의원들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들을 추진했다. ‘서울시 중랑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중랑구의회는 다양한 연구 모임과 토론회를 통해 의원 간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초선 의원은 선배 의원의 경륜과 노하우를 통해 전문성을 다져 나갔고, 다선 의원은 초선 의원과 소통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결과 9대 중랑구의회는 역대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가장 많은 의회로 거듭났다.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민간 단체에 개방한 것 역시 특징이다. 조 의장은 대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단체가 각종 회의와 토론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 조례안 중 30%가 안전 관련… 사고 예방에 팔 걷은 서초구의회

    조례안 중 30%가 안전 관련… 사고 예방에 팔 걷은 서초구의회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에는 하루 1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침수 피해로 갈 곳을 잃은 수재민들은 실의에 빠졌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 서초구민들은 스스로 돕기에 나섰다. 통반장들부터 새마을부녀회 등 1400여명이 복구작업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서초구의회가 있었다. 지난해 수해를 겪으면서 서초구의회는 4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차수판 설치 지원 조례(안종숙 의원 발의) ▲폭우 대비 안전키트 비치 조례(이형준 의원 발의) ▲저지대 지하층 침수방지시설 규정 조례(이형준 의원 발의) ▲민관 응급복구단 운영 관련 조례(박미정 의원 대표발의)가 바로 그것이다. 구의회 관계자는 “발의된 조례안 모두가 현장을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것들”이라면서 “현장 의정의 힘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라고 자랑했다.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9대 서초구의회는 57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는데 그중 의원 발의 조례가 26건(45.6%)이나 된다. 특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안전 문제다. 구의회 관계자는 “26건의 조례안 중 30%인 8건이 안전 관련 조례”라면서 “구민들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지키는 데 여야가 따로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특유의 ‘발품 의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잘 보여 준다. 지난 6월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에서 진행했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잠원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정비사업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예산결산특별위는 우면산 숲체험원 일대를 찾아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게 아닌지 꼼꼼하게 감시했다. 지난달에는 잠원동과 반포1·3·4동 구민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실을 열고 법률·세무·노무·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에게 1대1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도왔다. 오세철 서초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회가 되는 게 목표”라면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 기초의회 무용론이 쏙 들어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민 접점 늘리고 소통 확대… 현장서 답 찾는 강서구의회

    주민 접점 늘리고 소통 확대… 현장서 답 찾는 강서구의회

    제9대 강서구의회는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의회’라는 목표를 내걸고 최동철 의장과 박학용 부의장을 중심으로 23명의 의원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젊은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 다선 의원들의 지혜와 경륜을 조화시켜 세대 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민의 대의기관인 구의회는 더 나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주민들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대안이 담긴 현실 감각을 갖춘 조례들이 발굴돼 빛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조례는 전세 피해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에서 일어난 전세 보증사고 2709건 가운데 30.2%(819건)가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집중 지역이다. 강서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책을 마련한 바 있다. 구의회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관련 부서, 기관과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와 월세, 이사비 등 피해자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토대를 만들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최초로 제정한 조례 입법평가 조례도 제9대 강서구의회의 괄목할 성과다. 최 의장은 “지방자치 발달과 함께 늘어가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자 조례 제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제정된 조례를 정비하고 입법을 평가할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조례의 질적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의회는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등을 마련해 주민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입법 활동에 힘쓰고 있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2023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김창혁 경북도의원, ‘2023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창혁 의원은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부문(지방의회) 대상을 받았다.올해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지방분권추진위원회 위원,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주민 참정권 강화, 자치입법권 보장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에 지역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현안이 현실에 부합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경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한국 경제 발전에 선구적으로 이바지한 파독근로자의 공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 유출을 방지,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를 제안하는 등 지역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갔다. 김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노조 사무실 30평으로 제한한 조례, 대법원 간다

    노조 사무실 30평으로 제한한 조례, 대법원 간다

    노동조합에 지원하는 사무실 면적의 범위를 정한 조례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대법원에 제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법원에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에 대해 무효확인 소를 제기하고 집행 정지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조례는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할 수 있는 노조 사무실 면적을 최대 100㎡(약 30평)로 제한한다. 노조 사무실 크기는 단체교섭에 따라 자율로 정해왔다. 노조들은 이 조례로 대다수가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반발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조례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재의를 요구했으나,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15일 조례안을 재의결하고 27일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노조의 단체교섭권과 단체협약체결권을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교육감 고유 권한을 조례로 적극 개입하는 것도 위법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재의결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도 대법원에 제소하고 집행 정지 결정을 신청했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7월 생태전환교육 지원 조례 폐지를 의결하고, 그 대신 학교환경교육 지원 조례를 처리했다. 생태교육조례안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대표 정책인 농촌유학 사업 지원과 생태전환교육위원회, 탄소중립 시범학교 등 생태전환교육 시행 근거가 담겨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생태교육조례를 개정한 지 2년 만에 이를 폐지하고 다른 조례가 제정되는 것은 현장 혼란을 초래한다면서 조례 통과에 반대했다.
  • ‘밤손님’ 모셔라… 지자체들 야간관광 경쟁

    ‘밤손님’ 모셔라… 지자체들 야간관광 경쟁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객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으로 ‘야간관광 특화’에 나서고 있다. 볼거리 많은 야간경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내세워 ‘밤손님’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4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관련 조례 제정 등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야간관광이 활기를 띠면 자연스럽게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해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고,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띤다는 계산이다. 야간관광 특화에 가장 적극적인 도시는 대전시다. 지난 4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과학·문화·축제 등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은 밤에도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미래, 예술, 사람이 만나는 별빛 대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수행한 컨설팅 용역을 거쳐 상설·비상설 야간관광 콘텐츠 등 7개 분야 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선포했다. 야간관광 이동 편의를 위해 대전역 동광장에서 대전 엑스포 물빛광장까지 2층 야간셔틀버스(D-유니버스)를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 부산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지향한다. 최근 야간관광 사진과 영상 데이터 구축을 위해 니콘이미징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APEC 나루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니콘 측은 전문작가가 촬영한 각종 야간 사진과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 자료를 시에 무상 제공한다. 전남도는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이 지난달 5일 제37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전북도는 지역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전라북도 야간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의 야간관광 현황 조사,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 등을 도출한다. 아름다운 한국의 밤 풍경을 알리기 위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도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부터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는 인천시와 경남 통영시가, 올해는 대전시와 부산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경남 진주시가 선정됐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2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통일부 주관으로 이북5도위원회,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김영호 통일부장관, 태영호 국회의원, 석동현 민주평통사무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이던 이산가족의 날(음력 8월 13일, 추석 전전날) 국가기념일 지정(2023.3 국회 통과)을 축하하는 첫 번째 기념식이 개최됐다.김 의원은 지난 6월에 남북 이산가족의 생사 확인과 교류를 촉진하고 이산가족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산가족의 날에 그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와 홍보를 실시할 수 있다’라는 내용을 추가 신설해 지난 7월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의결됨으로써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이산가족의 날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오늘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서울시의회에서 이산가족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온라인 투표 ‘엉터리 설문조사’”

    고광민 서울시의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온라인 투표 ‘엉터리 설문조사’”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은 27일 현재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의 운영 방향을 연내 결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차원으로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투표는 ‘엉터리 조사’라고 비판하며 해당 설문조사의 신뢰성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운영 방향에 대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1996년부터 시행해온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부과 정책의 효과를 확인해보려 1단계로 3월 17일∼4월 16일 외곽지역인 강남 방향으로 나가는 차를 대상으로 징수를 면제했고, 2단계로 4월 17일∼5월 16일 양방향 모두 면제했다. 고 의원은 서울 도심의 교통 혼잡도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1996년에 도입되어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남산 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 징수 제도는 교통량 감소 효과 미흡 문제, 다른 혼잡구간 및 지역 대비 징수 형평성 문제, 도심 내부로 진입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나가는 차량도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이중과세 문제,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 문제에 대한 시대적 흐름의 역행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고 의원은 지난해 11월 16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근거가 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폐지하고, 조례 시행 후 1년 뒤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를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폐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고 의원은 “혼잡통행료 징수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문제는 서울시가 설계한 설문의 구성방식과 그 방향”이라고 지적했으며 “해당 온라인 설문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의 합리적인 징수방식을 표시해달라’는 문항에 대한 답변 항목으로 ▲양방향 징수 ▲도심방향만 징수(유입) ▲외곽방향만 징수(강남방향, 유출)라는 3가지 선택지만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이 발의된 바 있고, 언론에서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존폐를 놓고 각종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혼잡통행료 폐지’라는 정책방향을 합리적인 징수방식 답변 후보군에서 배제한 것인지 의아하다. 이는 서울시가 기존 양방향 징수를 고수하려는 의도이거나 도심방향으로의 단방향 징수만을 차선책으로 고려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래의 차량은 면제 대상이나, ’징수‘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에 표시해주셔요’라는 문항은 뜬금없이 왜 설문에 포함된 것인지 모르겠다. 현재 통행료 면제 대상인 ▲3인 이상 탑승 자동차 ▲택시 ▲제1,2종 저공해자동차를 향후 통행료 징수대상에 포함하여 지금보다 통행료 수익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서울시의 얄팍한 의도가 엿보인다”라고 질타했다. 또한 “이 설문은 ‘서울시는 1996년부터 (혼잡통행료로) 2000원을 징수하고 있는데 적정하다고 생각하나요?’라는 문항에도 (뉴욕 : 최대 3만원 징수 예정)라는 괄호를 함께 적어 설문 응답자로 하여금 은근슬쩍 통행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이 조사는 서울시의 의도대로 설문 방향이 흘러가도록 짜진 엉터리, 답정너 설문조사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일갈했다. 서울시는 이번 혼잡통행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을 열어 연말까지 혼잡통행료 징수에 대한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운영 방향에 대한 서울시의 온라인 시민 투표는 정비되지 않은 조사표본, 질문자의 의도가 뻔히 드러나는 설문 문항 등의 이유로 이미 공신력을 상실했다고 본다”라며 “이런 엉터리 조사를 근거로 결정되는 정책이라면 과연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게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미 작년 12월 제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서울 거주 성인 1003명 대상 여론조사에서는 10명 중 7명(68.1%)은 통행료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처럼 과학적이고 책임질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해 하루 속히 혼잡통행료 폐지라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울진 노음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울진 노음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김원석 의원(울진)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건의안에 대해 의장과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과 질의·찬반 토론 등을 거쳐 표결까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음식 배달 용기 재사용’이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미아 방지를 위한 미아 찾기 전광판 설치 조례안’, ‘학교 운동장 모래의 오염도 측정 의무화 조례안’, ‘초등학교 등교시간연장에 관한 건의안’등 총 5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구들이 작성한 안건에 관해 토론할 때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을 직접 듣고, 제안설명에 대한 찬성․반대․기권을 투표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도의회에 와서 직접 도의원 체험을 해보니 너무 떨렸지만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 영광이었고, 경북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1일 도의원으로 도의회 안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같은 방법으로 조례를 만들어서 찬반 토론을 하고 투표로서 의결도 해보고, 3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여러분들이 의정활동의 주인공이 되어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면서 “민주주의 절차와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서대문구의회, 9월 서울 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 열어

    서대문구의회, 9월 서울 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 열어

    - 지방의정대상 김덕현 위원장, 이진삼, 김양희, 박진우 의원 수상 - 유공직원 박승락 전문위원, 김솔 주무관 표창장 받아 - 의회 고유 권한 무시하는 집행부 행위 강력 규탄하기도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일 서대문구의회 청사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는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자치구의회 상호간 현안문제 및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개최 중이다. 이번 9월 월례회의는 주최구인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을 비롯해 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을 포함한 총 20개 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했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월례회의는 최동철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와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의 환영사 및 이성헌 구청장의 축사, 방문기념품 전달 및 서대문구의회 홍보동영상 시청,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서대문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과 이진삼, 김양희, 박진우 의원이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 자치구의회 상호간의 현안문제를 나누고 목소리를 모아 함께 대처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구의회 의장들이 먼저 나서 강한 협력과 리더십으로 의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최근 서울시 각 구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행부의 인사권 침해 문제’에 대해 공론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중구는 구의회에서 의결한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아무런 근거 없이 재의요구했으며, 마포구의회와 종로구의회는 집행부에서 파견 직원을 일방적으로 복귀시켜 의회 업무가 마비된 상황이다. 이에 이날 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이 같은 집행부의 독단권 인사권 행사에 대해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구의회 고유의 권한을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 할 것으로 요구했다.
  •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발의 성해련 의원에 감사의 손편지 전달한 성남시 청소년의회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발의 성해련 의원에 감사의 손편지 전달한 성남시 청소년의회

    지난 22일 제7대·제8대 성남시 청소년의회 의원 5명이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을 방문해, 제7대 성남시 청소년의회(2022.7.~2023.6.)에서 입법제안한 정책이 성남시 조례에 반영돼 감사하다는 내용의 진심 어린 손편지와 인사를 전했다. 성 의원은 성남시의회 제284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성장을 지원하는 시장의 책무와 시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을 규정하는 제5조의 제1항 제5호는 ‘사회심리적 외상 후 정신건강예방 및 회복지원’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제7대 성남시 청소년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이 실질적으로 입법에 반영된 결과물이다. 성남시 청소년의회는 지난 2014년 제정된 ‘성남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5년 3월 제1대 의회를 시작으로 현재 총 18명의 청소년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의회가 내년 6월까지를 임기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성남시 청소년 입법 참여기구다. 그간 성남시 청소년의원들은 14만 성남시 청소년을 대변하여 교육문화·인권권익·환경복지 총 3개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각종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입법제안 활동을 수행했는데, 제1대 청소년의회 입법제안 성과인 ‘성남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제정을 비롯해 현재까지 6건이 넘는 입법 반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이 중에서도 제7대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청소년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지원 정책’은 최근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은둔형·위기·학교밖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법적 근거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청소년의회 의견을 적극 수렴해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를 발의한 성 의원은 “비록 자치법규를 틀에 맞게 제정하는 일은 25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입법부의 역할이지만, 제정된 조례가 의미 있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이 되는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한 명 한 명 모두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주와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우주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조례가 적시에 제정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 의원은 지난 11일 개회한 성남시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성남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안’를 대표 발의했다.
  • 부산 기초의원 11.5% 1년간 조례 발의 0건

    부산 기초의원 11.5% 1년간 조례 발의 0건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산지역 기초의회 의원 열 명 중 한 명이 1년 동안 조례안을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 경실련)은 지역 기초의회 의원의 입법 활동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결과를 보면 지역 16개 구·군의회 의원 182명의 조례 발의는 모두 471건으로, 1인당 평균으로는 2.59건이었다. 이 중 한 건의 조례도 발의하지 않은 의원은 21명으로, 전체의 11.5%였다. 조례 미발의 의원이 소속된 의회는 금정구, 해운대구, 수영구, 사상구, 부산진구, 사하구 등 6곳이다. 조례 미발의 의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해운대구의회로 모두 7명이었다. 조례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원 12명 중 5명(41.7%)이 지난 1년간 조례를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금정구의회였다. 조례 1건 이하 발의 의원 비율도 금정구의회가 83.3%(10명)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수영구의회 66.7%(6명), 해운대구의회(65%, 13명) 순이었다. 반면 의원의 입법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은 부산 동구로, 지난 1년간 의원 7명이 지난 1년간 38건을 발의해 1인당 5.43건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의원 7명이 31건을 발의(평균 4.43건)한 동구의회였다. 부산 경실련 관계자는 “조례를 많이 발의했다고 반드시 높게 평가할 수만은 없지만, 입법활동이 전무하다는 것은 의원으로서 자질을 의심케 하는 중대한 문제다. 조례 입법 활동이 연 평균 1건 미만인 의원은 정당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각 정당에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의 고소, 지방의회 자해행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의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다름과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교육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고소한 더불어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의 수준 낮은 정치공작에 환멸을 느끼며, 이를 통해 정치적 이익만을 챙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자해적 지방의회 파탄행위에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2일에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중 주민청구안으로 발의된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상정 직전 기습적인 정회 선언 후 줄행랑을 쳤고, 회의 속개를 요구하며 자정까지 기다린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 위원들을 비웃듯 회의장에 복귀하지 않아 회의는 자동으로 산회 됐다. 서울시민 6만 4347명의 청구로 발의된 해당 조례의 심사는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첫걸음이자, 아직도 교실 밖에서 교권 회복을 외치는 수만 명의 선생님들의 절규에 대한 응답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과정임에도 이 위원장은 독단적으로 해당 조례의 심사 기회조차 박탈해버렸다. 서울시의회 기본조례에서 정한 위원장의 직무는 위원회의 의사일정에 관해 부위원장과 협의해 정하게 되어있지만 안건 심사를 방해하려 협의 없이 기습적으로 정회를 시도한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이 위원장의 의사봉을 잡은 것이 공무집행방해며, 폭행이라고 고소한 것인데 반박할 가치도 없지만, 시민을 호도하기 위한 민주당의 얄팍한 공작에 오해가 없도록 바로잡고자 한다. 먼저 이 위원장이 주장하는 공무집행방해가 성립하려면 적법한 공무이어야 하는데, 예정된 안건심의가 개회되었음에도 기습적인 정회를 통해 일방적으로 의사일정을 방해하려는 행위는 서울시의회 기본조례에서 정한 위원장 직무를 남용하는 위법한 것으로 보호 가치 없는 공무집행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적법한 내 소유의 물건을 공무원이 권원 없이 빼앗으려는데 저항하는 것이 공무집행방해라면 정의라 말할 수 있을까? 또한 두드리지 못하게 잡고만 있던 의사봉을 완력으로 빼앗으려고 이리저리 흔드는 것은 오히려 이 위원장인데, 적반하장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해공갈과 다름없다. 당시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찍은 영상을 한번 보기만 해도 허튼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비웃듯 고소 건으로 시민을 호도하려는 민주당의 저질 정치쇼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바탕으로 무고임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고, 그 책임은 시민에게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고소 사건은 민주당이 예결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당리당략에만 매몰되어 발생한 것이며, 이러한 정치공작이 지방의회의 여야 협치 시스템을 자해한 민주당의 본-헤드(Bone head) 플레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 오행숙 순천시의원, ‘정원문화 기본 조례’ 발의

    오행숙 순천시의원, ‘정원문화 기본 조례’ 발의

    순천시의회 오행숙(더불어민주당, 승주·주암·송광·서·황전·월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정원문화 기본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순천시 정원문화의 조성 및 진흥에 기본이 되는 사항을 규정해 순천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원문화 및 정원문화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계획의 수립, 정원문화산업의 진흥 및 창업지원, 시민정원사 양성 및 개방정원의 지정, 정원 관련 시민협의체 구성 및 지원 등이다. 또 국제교류와 정원박람회 등 정원 관련 행사 운영, 정원문화 진흥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등을 담고 있다. 오행숙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순천이 정원문화 발상지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며 “정원문화 풍토를 확산시키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장경원 순천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순천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순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장 의원은 시민의 고충민원처리와 관련된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상황 보고 및 공표에 대한 예외 규정을 삭제하는 것으로, 상위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는 내용을 개정했다.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나안수 순천시의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 조례’ 개정

    나안수 순천시의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 조례’ 개정

    순천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관내 농업인은 앞으로 지원 혜택을 더 받는다. 24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나안수(더불어민주당, 왕조2)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나 부의장은 관내 업체의 생산 유기질비료 구매율을 높여 품질을 개선하고, 지역의 축산농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을 원료로 하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관내 농업인에게 보조사업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 등이다. 나안수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유기질비료 구매 비용 절감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의 성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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