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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사유림 내 산불피해수목 벌채 비용 지원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사유림 내 산불피해수목 벌채 비용 지원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이 산불로 피해를 본 사유림 복구에 드는 벌채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박 의원이 ‘경북도 산불피해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3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산불피해지 복구 중 사유림 내 피해수목 벌채에 있어 긴급벌채 대상을 제외하고는 산림소유자가 벌채에 필요한 예산 전액을 부담해야 함에 따라 산불피해수목이 방치되고 있어 이를 지원하고자 제정하게 됐다. 조례안에는 ▲도내 산림복원계획 수립 시 산불피해수목 처리 지원 시책 포함 ▲산불로 인한 사유림 내 입목 피해 시 복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산림청의 지역별 산불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평균 경북의 산불 건수가 약 89건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에 해당하지만, 면적은 약 2063㏊로 2위인 강원도(약 1077㏊)의 2배에 이른다. 또한 현행법상 산림복구에서 벌채와 조림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국유림과 달리, 사유림의 피해수목 벌채에 대해서는 산주의 몫이다. 박 의원은 “산주가 막대한 벌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허다해 조림복구가 지연되고 2차 피해 위험도 크다”라며 “산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12월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후 공포될 예정이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어린이 환경교육’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

    김용현 경북도의원, ‘어린이 환경교육’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1)은 제343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환경교육은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태도의 변화를 끌어냄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오늘날 탄소중립,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교육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게 됐다. 김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면, 환경을 소중히 하는 평생의 가치관을 기르게 된다고 말하고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미래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환경교육 지원범위를 확대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환경교육 지원의 범위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 체험 및 현장 환경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 환경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담당교원 연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집 교육에서 환경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환경을 위하는 좋은 습관들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환경교육이 어린이집 아이들에까지 확대된다면, 환경에 관한 관심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더 나아가, 경북도가 새마을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현대를 견인했던 것처럼, 환경에 관한 관련 이슈를 선도해서 관련 문화와 산업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례안은 23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월 11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함평군, 지자체 최초 ‘종자의 날’ 지정

    함평군, 지자체 최초 ‘종자의 날’ 지정

    전남 함평군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종자의 날’을 8월 3일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최근 공포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종자산업이 그린바이오산업으로서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 등 22개 신품종을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신품종을 개발해 해마다 국화축제 등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 품종 육성을 통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지역보다 7~10일 먼저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고 시기에 맞는 현애국과 화단국, 분재국을 개발하고 있다. 함평군의 종자의 날인 8월 3일은 함평군 국화품종 최초 등록일이라는 의미도 있다. 함평군은 종자산업이 이제 단순한 의식주 해결을 넘어 식품과 의약품, 재료산업 등과의 융복합이 가능한 산업으로 국가 기간산업으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유전자원 확보와 지식재산권 선점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평군이 앞장서서 종자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발전 도모와 식량안보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5년간 1조 94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자산업 기술혁신을 육성하고 1억 2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은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위기, 환경교육에서 답 찾아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위기, 환경교육에서 답 찾아야”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환경교육센터 운영 문제를 제기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환경교육 운영이 낙제점임을 지적했다. 먼저 광역환경교육센터 운영을 추가하기로 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민간위탁종합심사결과 68.5점 하위점수로 기관 운영을 지적받았다. 2023년 12월 3일 민간위탁이 종료되지만, 새롭게 ‘서울시 광역환경교육센터’의 관리운영을 위탁하기로 계획되어 있어 기관의 민간위탁 철저 관리가 요구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강서, 구로, 금천, 도봉, 마포, 서대문, 서초, 은평, 종로, 중구, 중랑 등 11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기초환경교육센터를 미지정 자치구로 확대 추진하고, 보조금 지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와 달리 2024년도 운영보조금이 예산편성조차 되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환경교육기관 운영 시 ‘환경교육사’ 1인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함에도 서울시 교육기관은 2급 교육기관인 (사)녹색교육센터와 3급 교육기관인 (사)자연의벗 연구소 2개 기관뿐이며, 교육비 또한 90~140만원에 달해 환경교육사 양성의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319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박 의원은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강조하면서도 현실의 교육기반 구축은 소홀히 한 기후환경본부의 자세를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환경교육은 생활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이뤄져야 하는 필수적인 교육이다”라며 “현재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환경교육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교육을 통한 의식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고, 그로부터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라며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에 있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대했다.
  •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지난 22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시정질문 및 답변, 상임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의결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서희경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후 김선임 의원, 정용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안광림 의원, 이준배 의원, 최종성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현안에 대해 질의했으며, 부시장과 소관부서 국장의 답변 및 신상진 성남시장의 총괄 답변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21일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에 관한 결과보고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총 7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23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오는 12월 4일부터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가 폐회하는 다음달 11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 및 채택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며, 기타 결의안 및 동의안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 비판받고 자취 감춘 농촌 국제결혼 지원

    비판받고 자취 감춘 농촌 국제결혼 지원

    매매혼을 조장하고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온 ‘농촌거주 미혼남성 국제결혼 지원 조례’가 전국 지자체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경남 거창군은 ‘거창군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조례’ 폐지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례는 거창 농촌지역에 사는 미혼남성의 국제결혼을 주선하고 결혼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2006년 만들어졌다. 지역에서 원만하게 가정을 이루게 해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였다. 지원 기준, 지원금 신청과 선정 절차 등이 조례에 담겼다. 2006년~2018년에는 도비 지원을 사업을 진행했고, 이듬해에는 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외국인 여성 인권침해 비판 등을 받았다. 2020년 여성가족부와 인권위원회가 국제결혼 지원사업 특정 성별 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조례를 유지하는 자치단체에 사업 재검토를 권고하면서, 그해부터 사업을 중단했다. 거창군은 “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조례 실효성이 없어 폐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역시 지난해 12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폐지했다. 도는 2006년 6월 사업을 시행해 360여명에게 1명당 600만원을 지원했지만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업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올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산청군, 의령군이 조례를 없앴다. 전국적으로도 충북 음성군, 금산군, 경북 울진군, 경기 양평군, 전남 화순군, 충남 부여군, 경기 남양주시, 충북 증평군 등이 속속 조례를 폐지했다. 22일 현재 지방자치법규 시스템 기준으로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둔 지자체는 전국 16곳에 불과하다. 2021년 경남에만 14개 지자체가 관련 조례를 두고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국제결혼 지원 대신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과 맞물려 새 사업을 시도하는 곳도 있다. 경남 함양군은 지난해 ‘솔로 노노 디너파티’를 열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당시 행사에는 남성 18명, 여성 16명이 참가했고 커플 10쌍이 탄생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모든 지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결혼 지원 사업을 모색 중”이라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고 참가자들이 자진해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 비판받고 자취 감춘 농촌 국제결혼 지원

    비판받고 자취 감춘 농촌 국제결혼 지원

    매매혼을 조장하고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온 ‘농촌거주 미혼남성 국제결혼 지원 조례’가 전국 지자체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경남 거창군은 ‘거창군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조례’ 폐지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례는 거창 농촌지역에 사는 미혼남성의 국제결혼을 주선하고 결혼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2006년 만들어졌다. 지역에서 원만하게 가정을 이루게 해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였다. 지원 기준, 지원금 신청과 선정 절차 등이 조례에 담겼다. 2006년~2018년에는 도비 지원을 사업을 진행했고, 이듬해에는 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외국인 여성 인권침해 비판 등을 받았다. 2020년 여성가족부와 인권위원회가 국제결혼 지원사업 특정 성별 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조례를 유지하는 자치단체에 사업 재검토를 권고하면서, 그해부터 사업을 중단했다. 거창군은 “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조례 실효성이 없어 폐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역시 지난해 12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폐지했다. 도는 2006년 6월 사업을 시행해 360여명에게 1명당 600만원을 지원했지만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업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올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산청군, 의령군이 조례를 없앴다. 전국적으로도 충북 음성군, 금산군, 경북 울진군, 경기 양평군, 전남 화순군, 충남 부여군, 경기 남양주시, 충북 증평군 등이 속속 조례를 폐지했다. 22일 현재 지방자치법규 시스템 기준으로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둔 지자체는 전국 16곳에 불과하다. 2021년 경남에만 14개 지자체가 관련 조례를 두고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국제결혼 지원 대신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과 맞물려 새 사업을 시도하는 곳도 있다. 경남 함양군은 지난해 ‘솔로 노노 디너파티’를 열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당시 행사에는 남성 18명, 여성 16명이 참가했고 커플 10쌍이 탄생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모든 지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결혼 지원 사업을 모색 중”이라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고 참가자들이 자진해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북도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경북도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북도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2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북도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배진석 의원(경주)을 위원장으로, 박창욱 의원(봉화)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북도유치 특별위원회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6일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구성안의 심사·의결됐으며, 지난 21일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9명의 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배진석 의원은 경주 출신의 교육위원회 소속 3선 의원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북도교육청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지역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 운동 참여 등 활동 지원을 통해 경북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정책적 지원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창욱 의원(봉화)은 농수산위원회 소속 초선의원으로 ‘경북도 우수농산물 표시제의 운용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방분권추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위원장님과 동료 의원님들의 고견을 받아들여 특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 정상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안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회의로, 2015년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2025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됐으며, 지난 2021년 7월 경북 경주시가 공식적으로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인천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2024년 상반기에 결정 예정으로 경주시가 유치에 성공할 경우 경북도내 생산유발 9720억원, 부가가치 4654억원의 성과가 기대된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혈세 수백억으로 김포시민 위한 리버버스 추진하는 서울시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혈세 수백억으로 김포시민 위한 리버버스 추진하는 서울시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 21일 서울시 2024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김포시민을 위해 추진 중인 ‘한강 리버버스’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갑작스레 리버버스 도입·운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리버버스를 발표하며 올해 4월부터 출퇴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김포시와 다각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새로운 대안 교통수단으로 한강을 따라 이동하는 리버버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민의 선착장 접근성, 출근 시 차량 정체가 시작되는 김포아라대교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포에서보다 인접한 ‘아라한강갑문’에 선착장 조성을 추진키로 발표하고 해당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제출한 내용을 보면, 리버버스는 한 마디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편의성 제고를 위한 수상 교통수단이. 미래한강본부는 리버버스가 김포 일부 시민을 위한 매우 미미한 교통효과라는 점, 효과 대비 지나치게 많은 세금이 투입된다는 점, 김포시의 비협조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와중에 애초 리버버스 운영구간인 김포 구간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검토 의사를 내비쳐 운영구간에 대해서도 오락가락하고 있고, 심지어 김포시조차도 사업 참여 가능성이 미지수인 상황이다. 리버버스 도입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업 졸속 추진, 공모 과정에서 거듭된 사업내용 변경 및 사업자 특혜 시비 등을 의회에서 이미 여러 차례 지적했으나 서울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추진하고 있다. 예산의 경우 올해 6월 추경을 통해 선착장 조성 비용(용역비)으로 4억원이 처음 반영됐고, 2024년 208억원이 추가 투입 예정이며 선박 10척 건조 비용인 500억원을 매년 감가상각비 명목으로 33억원씩 사업자에게 지출(2024년만 8억 3000만원 지출)할 예정이다. 시비 전액으로 선착장을 조성하지만, 수익 발생 시 사업자와 5:5로 공유하도록 협약서에 명시하고 있고 여기에는 사업자의 운항결손액에 따른 보조금 지급조건까지 있어 향후 6년간 최대 80억원을 더 쏟아붓겠다는 계획이다. 절차도 뒤죽박죽이다. 박 의원은 미래한강본부장에게 사업의 구체적 계획 없이 공유재산 심의를 받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리버버스는 운항노선, 운항시간, 운항요금 등에 대한 용역도 아직 마치지 않았으며, 앞으로 의회에서 심의해야 하는 리버버스 관련 안건도 3건이나 된다. 시장은 ‘한강 리버버스 운영사업 실시 협약서 동의안’,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강 리버버스 PFV 출자시행 동의안’, ‘서울시 리버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개 안건을 지난달 의회에 제출했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근거 마련과 사업의 구체적 계획수립이 우선이다. 리버버스는 단계적 절차 이행 없이 모든 과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의원들의 심의 대상인 공유재산관리계획 역시 의회 통과 이후에도 다시 변경안을 제출해야 할 정도로 사정이 복잡하고 뒤엉켜 진행 중이다. 김포시 골드라인 문제 해소를 위해 대대적으로 발표한 한강 리버버스, 지금은 갈 길을 잃은 채 그저 한강 개발을 해야 한다는 속도전에만 골몰하는 모양새다. 리버버스 예산은 전액 서울시민 세금이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서울시민을 위해 우선해 쓰여야 한다. 박 의원은 “동네 곳곳을 다니며 지하철역과의 연결 수단인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차원의 교통수단, 마을버스에 더 큰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940만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 1600여 대에 지원하는 예산은 2022년 기준 495억원이며, 김포시 인구는 서울시 인구의 약 5%, 50만에 불과하다. 박 의원은 리버버스에 대한 반대의견을 명확히 표명했으며 “어느 것 하나 확정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급하다는 이유만으로 중대한 사업 변경이 있었음에도 의원들에게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절차적으로도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의회의 심의기능을 형해화시키는 데 앞장섰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리버버스 도입이 급하게 진행될 이유가 없으며, 더 검토되어야 하고 중요한 사업들이 확정되고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다시 심의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반대의견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날 리버버스 안건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통과됐으나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다시 한번 자세히 검토할 예정이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일반의안 예비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일반의안 예비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21일 위원회 소관 일반의안 16건의 예비심사를 마쳤다. 이번 제1차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16건의 안건은 ▲성남시 주요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부결) ▲2024년도 성남시정연구원 출연안(원안가결) ▲2024년도 (재)성남시장학회 출연안(원안가결) ▲‘전라북도 남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원안가결) ▲성남시 이상동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성남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4년도 성남시 청소년재단 출연안(원안가결) ▲성남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이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이번 일반의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청년 취창업 관련 행정 및 재정적 지원근거를 규정한 조례가 통과되어 뜻깊다”라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또한 집행부가 제시한 정책을 애초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부서간 중복 및 형식적으로 연례 반복되는 사업은 없는지 자세히 살피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일반의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교육위원회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위원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임희도·오승철 의원,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의정공헌부문 대상 수상

    하남시의회 임희도·오승철 의원,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의정공헌부문 대상 수상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과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이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및 아시아파워리더쉽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임희도의원과 오승철 의원은 시민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과 다양한 정책개발로 의정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 의원은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하남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 ‘하남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주민생활과 자족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14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생활 SOC확충 관련’, ‘학교 신설에 따른 기반 조성’, ‘자족도시로 나가기 위한 일자리창출’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년 의원으로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을 결성하고 깊이있는 연구로 정책을 개발해 시책에 반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 의원은 하남시의회 2개의 상임위원회(자치행정·도시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하남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등을 마련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탁월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주민편의시설 확충,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기반 마련 등 지역경제 발전에 목소리를 높여왔고,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사한강공원의 지방정원 조성을 제안, 발전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 부족 문제에 대해 택시 운행률 향상 방안, 버스 노선의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임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펼쳐나가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기획관, TBS 지원 폐지 조례 연기 요청…진정성 찾아볼 수 없어”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기획관, TBS 지원 폐지 조례 연기 요청…진정성 찾아볼 수 없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개최된 ‘TBS 사례를 통해 본 공영방송 바로세우기 방향’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주관, TBS주민조례제정운동·한국언론정보학회·전국방송사노조협의회·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려는 방안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유 의원은 지역 공영방송에 대한 정부의 언론 장악 및 방송 탄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TBS 폐지 조례를 통해 지역 공영방송에 대한 지원 근거를 없애고, 재정적 압박을 가하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이어 유 의원은 “조례 통과 이후 서울시(홍보기획관)의 후속 조치에서 아무런 진정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조례 시행 전까지는 TBS가 엄연히 서울시의 출연기관임에도 불구하고 TBS의 공정성, 공공성,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남일 보듯이 하고, 재단과 전혀 소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의원은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조례안 심의 권한을 가진 서울시의회와도 전혀 소통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며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서울시가 TBS 지원 폐지조례 연기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2024년 출연금 지원을 위한 예산 관련 사전 논의나 폐지조례 연기 안건에 대한 보고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TBS는 시민의 공공미디어 자산이며 시민참여의 통로로서 지역 방송플랫폼 임무를 수행해 왔다. 폐지조례안 통과 이후 서울시의 진정성 없는 태도로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지만, 남은 예산안 심사와 안건 심사를 통해 지역 공영방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욕설·비방으로 난립하는 집회현수막, 더 이상 없을 것”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동안 집회개최기간 이후에도 방치되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집회현수막은 물론, 혐오·비방·모욕 및 특정 개인과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에 대한 규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근래 서울의 도심 곳곳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타인에 대한 욕설·비방·모욕은 물론 불법을 조장하는 내용 등이 적힌 현수막들이 집회 기간과 상관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현수막은 도시의 미관을 해침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교통정체를 일으키는 등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13년 법제처에서 집회현수막은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게시되어야 함을 유권해석한 바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명문 규정의 부재로 현장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이에 현수막 게시 기간을 조례로 규정하여 집회 기간이 지난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조례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이원은 “집회현수막에 게재된 내용 중 상당수가 혐오와 비방, 모욕은 물론 불법을 조장하거나 특정 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집회현수막에 이러한 내용은 기재할 수 없게 해 도시의 미관은 물론 집회와 시위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집회 기간을 넘긴 집회현수막과 욕설 및 비방, 모욕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될 경우 즉각적인 철거조치가 이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서울시민들이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겪는 불편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조례개정의 효과에 대해 말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정당 현수막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철거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8월 대표 발의한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이 20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에 따른 시민 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저해 방지를 위해 정당 현수막은 국회의원 선거구별 행정동별 1개씩만 게시하도록 하고 ▲정당 활동의 자유를 위축시키지 않기 위해 신고를 마친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는 지정 게시대에 개수 제한 없이 우선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정당 활동과 관련한 정치적 견해 표명이나 정책 비판이 아닌 개인에 대한 비방이나 모욕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는 지난해 국회에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의 허가·신고 절차나 장소 제한이 대폭 완화되면서 불거졌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 전 3개월 동안 6415건이었던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이 법 시행 이후 3개월 새 1만 4197건으로 2.2배 이상 폭증했으며, 법 시행 후 발생한 안전사고도 8건에 달했다. 서울시민들 역시 무분별하게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며,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9월 발표된 서울시의회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74.9%가 정당 현수막 증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정당 현수막이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 현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불쾌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78%에 달했다. 또한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이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일상생활 중 보행 및 운전 시 시야 방해, 자극적 비방성 문구 및 허위 정보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직접 경험했으며, 서울시민의 84.5%는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서울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광역자치단체 중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 대구시의 경우는 이미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정당 현수막 제한 조례에 대해 상위법 위임이 없어 위법이라는 이유로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를 상대로 조례안 의결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한 바 있지만 지난달 14일 대법원이 인천시 손을 들어주며 지자체의 정당 현수막 규제가 탄력을 받는 상황이다. 정당 현수막 공해를 호소하는 여론이 확산하자 국회에서도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다. 정당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고, 오는 12월 9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허 의원은 “선거철, 예산철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이 생길 때마다 각 정당이 경쟁적으로 정쟁을 일으키는 현수막을 게시해 온 탓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제도 홍보를 홍보할 수 있는 순기능마저 도외시 된 상황”이라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정당 현수막이 시민들께 꼭 필요한 정책과 민생 정보를 제공하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20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22일간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광순 의장의 개회사와 신상진 시장의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더불어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그리고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어 안극수 의원, 김장권 의원, 황금석 의원, 성해련 의원, 이군수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제언했다. 박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고유의 역할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우리 의회에 부여된 중요한 권한이자 책무임을 되새기며,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철저히 해달라”라며 “성남시의회에 따뜻한 애정과 성원으로 격려해주시는 성남시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2일에는 시정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지는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4일부터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가 폐회하는 12월 11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 및 채택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기타 결의안 및 동의안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 강민하 서대문구 의원, 전국 최초으로 장수사진 촬영 지원 조례 발의해

    강민하 서대문구 의원, 전국 최초으로 장수사진 촬영 지원 조례 발의해

    강민하 서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홍제1동·2동)이 전국 최초로 사회배려계층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비용 지원 조례’를 발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 조례’는 이번 제295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발의, 상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인빈곤율이 약 42%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 대부분이 경제,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있음을 물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예부터 장수(영정) 사진이나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무병장수한다는 말이 있지만, 사회배려계층 어르신들의 경우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본인의 죽음이나 장례에 대한 준비를 역시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 의원은 기초연금 수급자나 장애인 등 사회배려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장수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고자 한 것이다. 그동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은 자원봉사자나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1회적 행사로만 진행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일부 어르신들에게만 국한된 혜택 일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강 의원이 전국 최초로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 조례’를 만들어 관내 모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만든 것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권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한 명당 최대 5만 원의 장수사진 비용이 지원된다. 강민하 의원은 “한국의 어르신들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화의 역군들이다. 이들을 위하여 대표 발의한 본 조례안이 꼭 통과되어서 어르신들이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하며 아름답고 숭고하게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 조례’는 제295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의결될 경우 내년 1월 중에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 이재한 광명시의원, 학생들과의 약속 지켰다

    이재한 광명시의원, 학생들과의 약속 지켰다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이 제안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0일 광명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묻지마 범죄 예방 및 사후 관리에 관한 조례와 가족돌봄청소년지원확대에 관련한 조례 등을 사무국에 접수해 입법예고 중이라고 밝혔다. 조례 입법에 필요한 단계적 절차를 위한 시간을 고려하면 오는 27일 개회할 예정인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때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이 의원은 지난 10월 광명시 청소년 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조례안 초안을 제안받았으며, 11월 학생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반영해 조례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조례를 제안한 조유정, 이주연 학생은 “제안한 조례가 실제로 반영돼 광명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들었다”라며 “이 조례가 널리 사용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제안한 의견을 조례로 만들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과 많은 소통을 진행해 조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농아인협회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농아인협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2023년 서울농아인협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농아인협회 금천구지회 15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제도 개선과 권익 신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농아인협회(회장 허정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 의원은 “최근 농아인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민원을 듣고 청각장애인의 공공화장실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입법 의뢰해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최근 활동을 소개했다. 최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는 장애인 자립지원과 담당부서에서 단체에 직접 의견을 청취한 뒤 현황을 조사해 최기찬 의원에게 보고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최 의원은 “이처럼 우리 농아인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울시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도록 해 장애로 인한 어려움, 현실의 턱을 점차 낮춰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4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4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만균)는 지난 16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해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관련 안건 3건을 심사, 이를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은 ▲청년, 신혼부부 등 서울시에 거주하는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과 신청 및 지원절차 등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주택임차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드는 비용 지원을 통해 임차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 신혼부부로만 한정해오던 지원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 것에 의의가 있다. 이어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근거를 주거정책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율하는 주거 기본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3대 거주가능 세대공존형 특별공급제도 도입’을 위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건의안’은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특별공급의 대상이 되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의 개념을 통합한 3세대 거주가구 특별공급제도를 신설하도록‘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맞벌이 부부의 자녀양육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세대가 동거하는 가구에 대한 특별공급을 통해 가족친화형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의 부동산 대책과 주거복지 정책에 대해 특위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라면서 “그동안의 회의에서 지적된 사항이나 정책 제안에 대해 집행기관에서는 세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특위 차원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조례안 2건, 건의안 1건을 제안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12월 14일 개최 예정인 제5차 회의에서 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특위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 2건, 건의안 1건은 12월 중 개최예정인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불 피우는 작업 전 119 신고 의무화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불 피우는 작업 전 119 신고 의무화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는 불을 피우는 작업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러한 내용의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공포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을 운영하는 장소에서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燃幕)이 발생하는 작업을 하기 전에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야적 공사 현장, 주거용 컨테이너 등과 시도 조례가 정하는 지역 또는 장소를 ‘신고지역’으로 지정, 불을 피우는 작업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119에 신고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신고 지역에 폐기물 처리업체를 추가함으로써 작업 이전에 화재 경각심을 유도하는 한편 주민들의 화재 오인 신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개정 조례안이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업체의 화재 발생과 오인 신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276건의 화재가 발생해 19명의 인명피해(사망 2명·부상 17명)를 냈다. 특히 폐기물 처리업체의 경우 수십~수백 톤의 폐기물을 보관해 화재진압이 쉽지 않은 데다 장시간 소요돼 소방력이 낭비되고, 다량의 유해 물질이 배출돼 환경오염 문제마저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불이 난 8개 업체는 2번 이상 반복 화재를 내기도 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고물상 등 폐기물 처리업체 대부분이 옥외시설로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도 아닌데다 고무와 플라스틱 등 불이 쉽게 잘 붙는 물품이 많아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 조례안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업체의 화재감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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