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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학생 인권과 교권 조화 이룬 서울 교육인권 새 장 열어”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시 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가 16일 공포됨에 따라, 학생 인권은 물론 교사 인권이 조화를 이룬 서울 교육 인권의 새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학교 3륜인 학생과 교사,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을 조화롭게 보장해,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는 물론, 교육의 3주체인 학생·교사·학부모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명시하고 학교 구성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갈등 처리 방법, 중재절차도 규정했다. 지난 2012년 제정된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인권 실현과 권리구제에만 치중, 권리 행사에 따른 책임은 경시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했으며, 이러한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이 4월 26일 본회의를 통과, 교육감이 오늘(16일) 공포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권리와 책임이 명확해졌고, 일부에서 우려하는 학생 인권 사각지대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학생 : 사회·문화적 배경 무관하게 균등한 교육받을 권리 등 실질인권 강화, 교육자의 권리 및 다른 학생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을 책임 분명히 명시 ○ 교사 : 공식 창구 이외의 민원 응대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교육자’ 라는 교사 위상에 걸맞은 정치적 중립과 전문성 책임 부과 ○ 보호자 :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학교 교육에 참여할 권리를 인정하는 동시에 학생이 학칙에 따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할 의무 분명히 담아 특히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는 학교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중재하는 ‘교육갈등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교육갈등위원회 운영으로, 학생인권 침해는 물론이고, 교사, 학부모 권리 침해 문제까지 더 넓게 예방·구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의장은 “앞으로는 서울교육을 지탱하는 학교 3륜, 즉 세 개의 바퀴인 학생과 교사,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을 모두 담아낸 확장된 교육인권조례인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 조례가 기존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감은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서는 재의를 요구했다. 재의 요구에 따라 ‘학생인권조례’ 효력은 당분간 유지되나 신법 우선 원칙에 따라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가 우선 적용된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누구도 학생의 인권 파괴할 권리 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은 16일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조희연 교육감이 오늘(16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안’을 제출했다. 이제 공은 다시 서울시의회로 넘어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안’의 부결을 엄중히 촉구한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75석이라는 거대 의석을 무기삼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행했다. 특정 정당의 정치적 아집으로 헌법에 기초하여 시민 9만 7702명의 청구로 제정된 학생인권조례가 12년 만에 산산이 무너져버린 것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서울행정법원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의 수리·발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이후 시의회 양 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는 학생인권과 교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뜻을 모으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심사기간을 1년 연장했다. 그러나 모든 합의와 이해, 절차와 법적 판단은 ‘무조건 폐지’를 향해 폭주하는 국민의힘 강경세력 앞에서 무참히 짓밟혔다. 법원의 제동에 가로막힌 국민의힘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만으로 구성된 인권특위 연장안을 기습처리하고, 시의회 회의규칙 위에 군림하며 기어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라는 정치적 폭력 앞에서 우리 사회와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인권 후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 국가인권위원회도 공개적으로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의 인권보장 요청에 반한다’며 유감성명을 발표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라는 부끄러운 역사앞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묻는다. 학교현장의 모든 갈등 원인이 학생인권조례 탓이라는 억지주장을 반복하며 도리어 학교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누구인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을 동성애에 빠트리고 임신과 출산을 부추겨 사회를 붕괴시킨다는 근거없는 선동으로 불안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은 누구인가? 어른들이 만든 기형적 학교환경과 학부모 일탈은 외면하고 학생들을 잠재적 문제아로 낙인찍는 것은 누구인가? 교사와 학생, 학교와 학부모를 갈라치기해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천만 서울시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학생을 온전한 인간이 아닌 통제하고 강제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여기던 권위주의적 학교를 넘어 민주적인 학교로 도약하는 중심에 학생인권조례가 있었다. 우리의 교육현장에 오랫동안 만연해 있던 차별과 폭력, 혐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의 결과가 바로 학생인권조례이다. 보편적 인권으로서의 학생인권의 가치를 정치적 이유로 훼손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서울시의회로 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학생들의 권리를 빼앗고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무자비한 만행을 당장 사과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안을 즉각 부결할 것을 국민의힘에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 개정 환영”

    왕정순 서울시의원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 개정 환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서울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이하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조례’) 개정을 환영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왕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조례’에 규정된 내용에 대한 서울시의 미온적인 실천 태도를 질책하고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며 “서울시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및 실천 의지를 제대로 담아냈다고 판단해 상임위에서도 원안대로 가결된 것”이라고 그간의 경위를 풀어냈다. 또한 “지난해 서울시는 13년 만에 예산을 감액 편성할 만큼 올해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예측한 바 있다”며 “실제로 최근 경제 불안 상황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파악,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 4월 30일 시장 주재로 ‘민생경제정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담아낸 내용도 이 대응 과정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정량·정성 지표를 통한 모니터링 강화 ▲위기 단계별 대응 주체 세분화 및 ‘경제위기대책본부’ 설치 근거 마련 ▲위기 상황별 탄력적 대응을 위한 ‘경제상황점검위원회’의 비상설화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3일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됐다. 왕 의원은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조례들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서울시도 지적이나 비판으로 바꾸기보다 먼저 개선과 보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예산정책소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에 참석, 축하 인사말을 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공로로 감사패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갖추고 열악한 소상공인의 생존과 권익 보호를 이끌어 갈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서울 25개구 지역회 임원진들의 발대식으로 개최됐다. 특히 김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소상공인엽합회 중앙회장 직무대행,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지역 회장, 서울시 지회 및 기초 지역회장 및 임원, 서울시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한 김 의원은 “우선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리더가 되신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서울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고 앞장서 달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에 활동 운영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신설되어 지난 3월 8일에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서산시의회, 국외 반출 문화유산 보호·환수 지원

    서산시의회, 국외 반출 문화유산 보호·환수 지원

    일본 소유권이 인정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원래 소유지였던 충남 서산에서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서산에서 국외로 반출된 문화재는 이 불상 외에도 4건이 있다. 서산시의회는 오는 16일 제294회 임시회를 앞두고 최동묵(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 등 6명이 ‘서산시 국외 소재 문화유산 보호 및 환수 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절도범이 일본에서 훔쳐 국내로 들여온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은 지난해 10월 소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대법원에서 결론 났다. 이번 조례안 목적은 역사적 자긍심을 담은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보호와 환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은 서산에서 국외로 반출된 문화유산 보호와 환수 활동 지원을 위해 시장이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시장은 반출 경위 파악과 역사 자료 수집·분석, 가치 판정 등 실태조사와 환수 활동을 펼치는 기관·단체에 보조금 지원도 담는다. 최 의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와 보호를 위해 연구·조사 등에 체계적인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할 수 있는 토대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서산 관련 국외 소재 문화유산은 ▲안견 ‘몽유도원도’(일본 덴리대) ▲김지남(1559∼1631년) 시문집 ‘용계유고’(일본 와세다대) ▲임진왜란 때 순절한 고경명(1533∼1592년) 연보 ‘제봉선생연보’(일본 세이카도문고) ▲고경명 삼부자 충절을 기록한 ‘정기록’(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 등이 있다.
  • 충남교육청,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대법원 제소

    충남교육청,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대법원 제소

    충남교육청이 충남도의회에서 의결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무효확인을 위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도교육청은 13일 “도의회가 재의결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이 헌법과 상위 법령을 위반한다고 판단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8호 제3항 제소 규정에 따라 대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청구 원인으로 폐지 조례안이 헌법과 상위법령에서 규정한 교육감의 학생인권보장 의무 뿐만 아니라, 차별금지의 원칙도 위반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인권 보장 체계의 혼란과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어 집행정지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며 “대법원 재판을 지켜보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발생하는 학교 혼란과 학생인권 보호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폐지와 존치를 반복하다 교육감 재의요구로 극적 부활했던 ‘충남 학생인권조례’는 지난달 24일 전국 7개 시도 중 처음으로 폐지됐다. 폐지를 주도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책임과 의무, 교사의 권리는 없고 오직 학생의 권리만 과도하게 강조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교육기본법에 상충하는 규정들로 인해 교육과 윤리 측면에서 문제를 야기한다”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시회 통과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시회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는 도로를 점용해 공사하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혼잡 최소화, 보행자 및 자동차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도모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그러나 해당 조례에 따르면 도로법시행령 제56조에 따른 천재지변이나 돌발적인 사고로 인한 긴급복구공사의 경우도 교통소통대책을 작성해 시장에게 통보해야 공사를 시행할 수 있다. 그 결과, 교통혼잡 가중으로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과 원활한 통행이 위협받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작성 예외 근거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긴급복구공사에 해당하면에는 예외적으로 사업시행자에게 교통소통대책 수립 없이 공사를 시행할 수 있게 해 교통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시장이 공익을 위해 공사시행자에게 교통소통대책을 준수하도록 명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자문회의 의결 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업무절차 개선 및 공사시행자에게 이행 강제력이 강화됐다. 이 의원은 “법치주의에서는 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따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일률적인 절차 준수가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예외 조항이 필요한 것”이라며 “도로 내 긴급복구공사의 경우 기존 절차를 따르다 보면 공사 시작이 많이 지체되어 교통안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례 개정이 도로 교통 원활화와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 보호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국민의힘·안동3)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대일 위원장이 발의한 조례안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목재 이용의 확대가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의 규정을 통해 기후변화의 적극적인 대응과 목재산업의 발전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목재산업 기반조성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목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지역목재의 우선구매 ▲공공건축물 건축 시 목구조 적용 및 지역목재 이용 등 목조건축의 활성화 ▲지역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대한민국의 산림률은 62.6%로 OECD 국가 중 핀란드, 스웨덴,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북도의 산림면적은 133만 4000ha로 경북도 면적(190만 3600ha)의 70.1%를 차지하며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산목재 이용률은 16.4%에 불과해, 산림률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목재자급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목재는 가공 및 제조에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영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생자원으로 폐기물발생량 또한 매우 적다”면서 목재이용의 확대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과 이용전반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조례의 제정을 통해,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목재산업 인력 육성 및 목재문화 교육 등 이용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역의 목재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지방의회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첫 출발

    서울시의회, ‘지방의회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첫 출발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의회와 자치구의회의 정책지원관 및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 지방의회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4개 과정을 3~5월에 8일간 운영해 서울시의회 57명, 자치구의회 88명, 총 145명이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가 최초로 수립한 5개년 교육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시민친화적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소통형 전문인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연차별 교육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공공교육 전문기관인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센터를 방문하고 협의를 완료,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는 등 현장중심 교육이 되도록 노력했다. 교육은 지방자치법과 정책지원관 제도 등 관련 법령·제도를 이해하고 지방의회 업무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교과목과 함께 의안처리 및 심사, 질의서 작성법, 예·결산 심사, 조례안 입안, 행정사무 감사(조사) 등 실제 지방의회 업무에 요구되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과정별 만족도 조사 결과, ‘지방의회 운영 실무교육 과정’ 종합평가에 수강생의 100%가 만족하는 등 수강생들은 모든 과정에서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그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이 개정(2022.1.13)되어 지방의회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됐음에도 자치구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지방의회 특화형 교육과정이 많지 않았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에 대한 갈증을 씻어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그간 서울시의회와 자치구의회 직원 간 소통의 기회가 없었기에 서울시의회와 자치구의회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배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린 것은 소통·교류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서울시의회는 하반기 설문조사, 인터뷰 및 면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와 하반기 원구성 등 지방의회 핵심현안에 대비한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회 전문과정 운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용석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은 “지방의회 공무원에 특화된 교육훈련과정 증설과 함께 직무훈련 확대, 실무에 필요한 체험학습 등을 강화할 것이며, 자치구의회와의 교류 및 학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들이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의 악취 관련 집단 민원이 증가하자 광역·기초 자치단체들이 산업단지와 축사시설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9일 환경부와 지자체들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은 현재 12개 시도 54곳에 이른다. 2005년부터 지정하기 시작한 악취관리지역은 지난해 49곳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만 벌써 5곳이 늘었다. 악취관리지역은 배출 업체가 저감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또는 사용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진안군 마령면 일대 양돈장 2곳과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2곳 등 22만 4235㎡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곳은 지난 40여년 동안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강원자치도 역시 지난달 9일 철원군 동송읍 양돈 단지 21만㎡와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3곳의 양돈장 8만 3712㎡를 악취관리지역으로 고시했다. 앞서 충남 보령시도 주포면 연리지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악취 실태 조사에 나선 지자체가 많고 주민들의 요구도 잇따라 악취관리지역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1980년대 들어선 서구 염색 산업단지 84만 9000㎡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서구 평리동 주민들은 “산단과 함께 대구시 산하 모든 환경기초시설도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며 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의원들도 1인 시위에 나섰다. 충남 천안시도 천안·아산 경계 지역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3곳을 실태조사한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밀한 악취 실태 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혁신도시 주변 돈사, 퇴·액비 제조시설과 같은 90여개 악취배출원을 점검해 민원 발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오염물질 공공수역 유출, 썩지 않은 퇴·액비 살포와 같은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시는 1·2 산단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해도 민원이 끊이지 않자 ‘24시간 악취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취약 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야간 조업 사업장 44곳을 집중 관리한다. 지방의회도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를 제정, 제도적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7일 열린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 경북도의회, 제70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70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9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70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제70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서석영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해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를 지키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 ’CCTV 설치 확대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처벌 강화를 위한 건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상정,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및 찬·반토론을 진행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에 참석하여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이 신기한 경험이었다”라며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석영 도의원은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인 5월을 맞아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는 2023학년도 경북교육청 특성화고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만큼 포항시에서 실력있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오늘 경북도의회에서 1일 도의원 체험은 여러분들의 장래에 소중한 추억이 될 정도로 중요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인 만큼 항상 꿈을 꾸고 도전정신을 깨워주는 일들을 해나감으로써 미래의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청소년들의 의정체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체험으로 학습하고,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기도, AI국·국제협력국·이민사회국 신설 추진

    경기도, AI국·국제협력국·이민사회국 신설 추진

    경제투자실 → 경제실, 평생교육국→평생미래교육국, 사회적경제국→사회혁신경제국 경기도가 3개 국을 신설하고 일부 실국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7일까지 도민 의견을 듣는다. 주요 내용은 AI국·국제협력국·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경제투자실은 경제실, 평생교육국은 평생미래교육국, 사회적경제국은 사회혁신경제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경기도는 지난 2월 평생교육국을 없애고, 국제협력국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했지만 도의회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신설되는 AI국은 AI 전략기획과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이민사회국은 이민사회 정책과 제도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경제투자실이 맡았던 공공외교·국제교류와 통상·무역 진흥에 관한 사항은 국제협력국으로 넘어간다. 아울러 감사관을 감사위원으로 바꾸고, 도민권익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겼다.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 달 11일부터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역세권 개발 사업 절차 간소화·추진 동력 마련”

    박상혁 서울시의원 “역세권 개발 사업 절차 간소화·추진 동력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서초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3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장이 사업계획을 직접 입안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용도나 활성화에 초점을 둬 역세권을 고밀도로 복합 개발해 ‘컴팩트 시티’를 조성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논현역, 홍대입구역, 삼성역 등 지하철역 근처의 노선형 상업지역에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 800%를 훌쩍 뛰어넘어선 최대 1100%까지 높여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일반적으로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으면 절반 이상을 공공기여로 내놓지만,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탄소제로 등 친환경 건물을 짓거나, 관광숙박 시설을 일정 비율 이상 넣었을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공공기여를 받지 않기로 했다. 탄소제로 인센티브는 친환경 인증 비율에 따라 시행령 용적률의 115%까지, 관광숙박 인센티브는 관광숙박시설 비율에 따라 조례 용적률의 120%까지 추가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박 의원은 “그동안 조례 내 경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적률 및 공공기여 기준으로 인해 시장 상황에 즉시 대응이 어려웠다”며 “개정안을 통해 서초대로·강남 도산대로 등 역세권 고밀개발 활성화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도입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총 41개 구역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중 15개 구역이 관리계획을 완료했고, 26개 구역은 구상안을 마련 중이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구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구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내용을 담은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다자녀가구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재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행료 면제 대상에 2인 이상 다자녀가구를 신설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서울시 공포 예정이며 이로부터 3개월 뒤인 8월 23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출산율이 0.5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꼴찌인 것은 저출산의 원인이 한두 가지로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방증인 만큼 통행료 부담을 비롯한 체감 가능한 수준의 전방위적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만큼, 묘수를 찾기보다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정책들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게 중요하고, 그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 남산터널료 면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하게 되면 저출산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비롯해 다자녀가구 공공 주차요금 감면 실효성을 담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미취학 자녀가 있는 맞벌이 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오후 4시로 앞당겨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정책 및 제도 개선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 박선하·임기진 경북도의원, 공직자 보육휴가 확대키로

    박선하·임기진 경북도의원, 공직자 보육휴가 확대키로

    경북도의회는 지난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의회’와 ‘경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박선하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경북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경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북도청’ 공무원에 이어 ‘경북도의회’와 ‘경북교육청’ 공무원에게도 연간 5일 이내의 보육휴가를 추가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의 개정조례안(경북도의회)의 주요 내용으로 ▲임신 16주 이내에 5일의 모성보호 휴가 부여▲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범위에서 보육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임 의원의 개정조례안(경북도교육청)에는 ▲20년 이상 30년 미만 재직한 공무원에 대한 장기재직휴가를 종전 15일에서 20일로 확대 ▲자녀의 군 입영 행사 참석 특별휴가를 종전 1일에서 2일로 확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범위에서 보육휴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공직사회의 모성보호 및 가족 돌봄 특별휴가 등 가정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은 결국 공무원의 복지정책의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공공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공공형 모범 사례가 확대되고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유지 및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군을 비롯한 출자·출연기관 그리고 일반기업체까지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3일 경북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주거유형 변화에 따른 기숙사 공급 활성화 구축”

    박상혁 서울시의원 “주거유형 변화에 따른 기숙사 공급 활성화 구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서초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제323회 3차 본회의에 통과했다. 박 의원은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거공간에 대한 욕구가 잠자는 곳에서 여러 활동과 교류를 하는 공간으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숙사 건립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지난해 2월 정부는 공유주거 수요에 대응하고자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기숙사 종류에 임대형 기숙사를 추가’하는 등 ‘기숙사 공급 활성화’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공공준주택 중 기숙사(연면적의 50% 이상이 기숙사인 경우에 한함)를 추가, 기숙사 공급 활성화를 통해 주거유형 변화에 한층 더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숙사 건립에 대한 시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개정안을 통해 기숙사를 공공이 조성해 저렴하게 임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 운행구간 정류소 4개 이상 설치 가능”

    김혜지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 운행구간 정류소 4개 이상 설치 가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이 지난 2월 발의한 ‘서울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3일 제323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안은 일반 노선버스의 운행구간에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경우 중복 운행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각각 4개소 이내로 설치하게 되어 있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거나 수요가 많은 곳에 노선을 조정·변경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강동구의 인구는 46만여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7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자치구 버스의 경유 노선 수(서울, 경기, 마을, 공항버스 포함)는 50개 노선으로 서울시 전체에서 가장 적고 가장 많은 서초구(259개)의 20%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마을버스 운행노선은 3개로 인구수가 비슷한 관악구(10개), 은평구(10개), 성북구(18개)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주거밀집지역과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를 도와주는 마을버스 역할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동구의 마을버스는 평균 운행거리가 20.7km로 길어질 수밖에 없으나 현행 조례에서 시내버스와 중복 정류소는 각각 4개소 이내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불필요한 추가 노선이 발생하고 승객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실정이어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김 의원은 일반 노선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중복 개수를 마을버스 총 정류소 개수에 비례해 설치하도록 조정했고, 같은 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개별 노선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 중복운행 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4개소를 초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해 이번 제32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됐다. 두 조례의 목적이 같아 심의과정에서 2건의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내용을 통합․보완해 ‘다만, 시장이 지역의 특수한 사정으로 인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중복운행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각각 4개소를 초과해 설치할 수 있으며, 중복운행구간의 정류소 설치에 관한 세부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는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됐다.김 의원은 “중복 정류소가 4개 이하인 노선은 서울시 245개 마을버스 노선 중 72개로 30%가 채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중복 정류소를 5개 이상으로 운행 중인 마을버스가 차별적으로 혜택을 보는 현실태는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조례안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마을버스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거쳐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으로 가는 노선이 조정되어 해당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강동구민들이 부족함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8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과 연계한 버스 노선 선실과 아리수로 버스정류장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으로 곧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울릉군의회 “10월 25일 ‘독도의 날’ 지정”…조례 의결

    울릉군의회 “10월 25일 ‘독도의 날’ 지정”…조례 의결

    우리 땅 독도를 관할하는 경북 울릉군과 울릉군의회가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한다. 8일 울릉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전날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10월 25일을 독도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울릉군 독도의 날 조례안’을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칙령 41호를 통해 대한제국에 독도 관할권이 있음을 공포한 일을 기려 민간단체는 2000년부터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그동안 많은 단체가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내용의 청원을 냈으나 현재까지 기념일 지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울릉군과 울릉군의회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명백히 밝힌 대한제국 칙령 41호 제정을 기념하고 대한제국의 영토수호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도를 부속 섬으로 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10월 2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조례에는 독도의 날 기념일에 행사를 추진할 때 필요한 예산 수립과 경비 지원 근거가 담겨 있다. 공경식 군의회 의장은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에도 국제 정세와 외교 문제로 인해 정부가 법률에 따른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에 독도를 행정구역으로 둔 울릉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살아있는 역사’ 토박이 예우 나선 서울 중구

    ‘살아있는 역사’ 토박이 예우 나선 서울 중구

    서울 중구가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지난달 말 공포했다고 7일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구청장은 토박이에 대해 구 주관 각종 행사에 초청 및 예우할 수 있다. 또 구가 설치·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제증명 관련 발급 수수료를 감면할 수 있고 종량제봉투를 제공할 수 있다. 토박이회 등 자발적인 모임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가능하다. 토박이들은 오는 7월부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도 무료로 할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예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늘리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새로 선정된 토박이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면서 “중구 토박이에 대한 우선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 이후 본격 추진됐다. 중구는 1999년부터 중구 관내에서 60년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을 찾아 매년 토박이패를 수여해 왔다. 작년 말까지 모두 198명의 토박이를 발굴하였으며 이 중 84명이 현재까지 중구에 거주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명동과 남산, 청계천, 남대문·동대문 시장 등을 품고 있는 중구의 지난 60년 역사는 눈부시게 성장한 서울의 변화와 그 궤를 같이한다”며 “중구 토박이들의 이야기가 곧 서울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토박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중구에 오래 살아온 보람을 느끼도록 정성껏 예우하겠다”고 했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생 흡연 예방 환경조성·금연 지원 조례’ 제정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생 흡연 예방 환경조성·금연 지원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구미2)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학생 흡연 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이 지난 3일 제346회 경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흡연 학생 관리 ▲금연 교육 프로그램 ▲금연구역 표시 등이다. 황 의원은 “이 조례의 목적은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이 평생 흡연자로 진입할 가능성을 차단하는 흡연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이미 흡연하는 학생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지원하여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 흡연율은 점차 감소 추세(2014년 9.2% → 2023년 4.2%)에 있고, 경북도 청소년의 흡연율도 감소 추세(2014년 11.3% → 2023년 5.0%)에 있으나, 전국 청소년의 흡연율보다는 높은 실정이다.흡연 시작 나이가 어릴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서 금연이 어렵고 중증 흡연자 및 평생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예방 사업을 하여 흡연으로의 진입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직접 교육이 제공되는 곳이므로 학교를 통한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의 제공 등 효과적인 흡연 예방 사업의 운영이 필요하다”라면서 “학생의 흡연 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금연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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