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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직 공무원 채용 ‘별 따기’… 지자체들 직급·처우 높여 모신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의직 공무원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럼피스킨,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수의직은 민간 수의사보다 낮은 처우와 격무로 기피해 인력난을 겪고 있다. 강원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의직 임용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는 수의직 임용률이 매년 줄어 직급을 한단계 높였다. 지난해 강원도는 수의직 50명을 뽑으려 했으나 지원자가 적어 2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수의직 인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조직개편을 통해 직급을 높였다”며 “유능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부터 수의직, 수의연구직 처우 개선을 위해 특수업무수당을 월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가축 도축기관·시설에서 검사 업무를 맡는 수의직에 주는 장려수당도 월 27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다. 앞선 6월 전남도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남도 역시 강원도처럼 수의직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다. 전남도 수의직 임용률은 2020년 35%에서 올해 4%로 5년 새 급감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신승철 전남도의원은 “수의직 지원 감소와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경남도는 올해 초 민간 수의사 5명을 도축 검사관으로 위촉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위해 민관이 협업하는 것이다. 경남도 도축 검사관 정원은 40명인데 30명가량이 결원이다. 민간 도축 검사관들은 도축장에 배치돼 미생물, 항생제 잔류를 확인하는 정밀검사, 불합격 축산물 처리, 도축장 영업자·종업원 준수사항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도축 작업이 진행되는 날에만 근무하고, 월별로 근무일을 합산해 급여를 받는다. 윤도경 경남도 주무관은 “수의직 부족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고, 수의직의 업무 부담도 낮추고 있다”며 “내년에도 민간 도축 검사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수의직 확보를 위해 수의직 업무와 근무 환경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매년 경북대 수의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설명회뿐만 아니라 현장체험도 제공하는 등 수의직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 충남 공공주차장, 임산부에서 영유아 ‘가족 우선 주차구역’ 만든다

    충남 공공주차장, 임산부에서 영유아 ‘가족 우선 주차구역’ 만든다

    충남 15개 시군 공공주차장에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전용 주차구역 설치가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27일 개회한 제355회 임시회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례에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임산부를 위한 전용 주차 구역 설치를 규정한다. 하지만 영유아 동반 시에도 유모차 등 육아용품으로 인해 차량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문제 등으로 주차구역에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개정안은 공공주차장 내 임산부에 한정된 전용 주차장 설치·운영을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한 ‘가족 배려 주차구역’ 설치 내용을 담고 있다. 가족 배려 주차구역에는 임산부 탑승 자동차, 영유아 탑승 자동차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 6월 도청사에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영유아·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정병인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내 출산·양육 지원과 함께 아이 키움 배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 공공시설 내 주차장은 총 310개소에 2만6294면이다. 이 중 68.7%인 213개소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 경북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2대 후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도정질문과 함께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1차 본회의에서는 김일수(구미), 연규식(포항), 이형식(예천)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김일수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절차와 과정, 새마을관광 테마 공원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연규식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영일만항 건설사업 및 통합신공항과의 연결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이형식 의원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9개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6일에 개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앞에 저출생 극복,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후변화 대응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어느 것 하나 녹록지 않다”면서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며 집행부와는 소통과 상생, 변화로 26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가 12대 후반기 첫 출발인 만큼 도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안전관리 등 세심한 민생 대응을 촉구하였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장 맨발로(路)…건강한 발걸음이 학교 변화시켜”

    유만희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장 맨발로(路)…건강한 발걸음이 학교 변화시켜”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후반기 활동을 이어나가는 유만희 의원(국민의힘·강남4)이 제326회 임시회에 ‘서울시교육청 학교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유 의원이 지난 2023년 대표발의한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의 연장선상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배경에는 스마트기기의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 저하라는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기에 제한된 활동으로 인한 건강과 체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조례안은 서울시 각급 학교의 운동장에 맨발 걷기 코스나 산책로를 개설하고, 필요시 세족 시설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및 면역력을 높이고, 정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교육감 및 각급 학교 교장 등의 책무, 맨발 걷기 관련 조성계획 수립,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역주민에 대한 개방 (개방원칙, 이용수칙, 제한사항 등), 모범학교 지정 및 지원, 표창,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으며, 학교 맨발 걷기 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토록 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에 대해 “지난해 서울시의 맨발 걷기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이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학교 맨발 걷기 조례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가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26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학교 내 맨발 걷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징계·구속 의원에 의정비 지급 제한…경남도의회 조례 개정 추진

    징계·구속 의원에 의정비 지급 제한…경남도의회 조례 개정 추진

    경남도의회가 비위를 저질러 징계받거나 구속된 의원에게 의정비(의정활동비+월정수당) 지급을 제한하는 근거를 만든다. 경남도의회는 징계·구속 도의원에게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개정안을 다음 달 임시회(9월 3일~11일) 때 처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2022년 12월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등 징계처분을 받거나 비위행위 등으로 구속될 때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도록 지방의회에 권고한 바 있다. 당시 권익위는 “최근 8년간 전국 지방의원 중 제7기(60명)와 제8기(131명)에 총 191명이 징계를 받아 회의에 참석할 수 없었는데도 의정비를 전액 받고 있었다”며 “같은 기간 구속된 38명에게도 총 6억 5228만원의 의정비가 지급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익위는 지방의원 징계 사유를 청렴·품위유지 위반, 질서유지 의무 위반으로 구분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석정지 징계 때 적용하는 지급 제한은 사유별로 출석정지 기간 의정비 50% 감액(청렴·품위유지 위반)과 3개월간 의정비 미지급(질서유지 의무 위반)을 제안했다. 또 공개회의 경고·사과 징계 때는 2개월간 의정비 50% 감액(질서유지 의무 위반)을 권고했다. 다만 경남도의회는 그동안 조례 개정을 하지 않았다. 지방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의정자료수집·연구비와 보조활동비)와 월정수당(연 공무원 임금 인상률에 근거해 책정)으로 나뉜다. 의정활동비는 도의회 월 200만원, 18개 시군의회 150만원이다. 월정수당은 시군마다 다르다. 현 경남도의회 조례는 공소 제기 후 구금상태(구속)에 있는 의원에게 의정활동비만 지급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속 중이더라도 월정수당은 나가는 것이다. 구속이 아닌 징계 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규정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12대 도의회 후반기 의회 출범과 함께 최학범 의장 등 의장단은 권익위의 제도 개선 권고를 반영하는 형태로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조례안은 도의회 운영위원회가 발의한다. 개정 조례안에는 구속되면 의정활동비뿐만 아니라 월정수당까지 주지 않는 내용을 담는다. 또 의정활동을 사실상 할 수 없는 출석정지 기간에 의정비를 절반 감액하고, 질서유지 의무 위반으로 출석정지 때는 3개월간 의정활동비를 미지급하는 내용을 추가한다. 도의회는 ‘공포 후 즉시 시행한다’는 부칙을 개정 조례안에 담을 예정이다. 9월 임시회 때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경남도가 가결된 조례를 20일 이내에 공포하면 10월부터 효력이 발생할 전망이다.
  • 스타벅스 등 충남서 세계적 브랜드를…도의회, ‘프랜차이즈 육성·지원’ 나선다

    스타벅스 등 충남서 세계적 브랜드를…도의회, ‘프랜차이즈 육성·지원’ 나선다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지원 조례’ 입법예고충남에 286개 브랜드 등록안종혁 의원 “세계적 프랜차이즈 육성해야” 충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성이 시작된다. 충남도의회가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법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선 것이다. 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이 대표발의 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의회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 분석 결과 충남에는 2023년 12월 기준 213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286개의 브랜드가 등록돼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외식 등의 프랜차이즈 중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시작한 업체가 다수 있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충남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1개 대학이 집중해 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통학·관광 등으로 체류하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생활인구가 매월 250만명을 넘어선다. 도의회는 충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도가 각종 세제 혜택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중소기업육성 기금과 신용보증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 법률 지원, 프랜차이즈 박람회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안종혁 의원은 “충남에서도 스타벅스 같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 유관순상 국제적 위상 강화…후보자격 ‘재외동포’까지 확대

    유관순상 국제적 위상 강화…후보자격 ‘재외동포’까지 확대

    유관순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입법 예고“위상 강화, 재외동포 자긍심 높일 것” “유관순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여성상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충남도의회가 유관순상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수상 후보자 자격을 재외동포까지 확대에 나섰다. 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유관순상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유관순상의 국제적 도약과 참여 확대를 통한 권위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지난 2002년부터 유관순상위원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해 국가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을 전국 단위에서 선발해 유관순상을 수여해 왔다. 하지만 자격조건 제한으로 해외에서 거주 중인 재외동포는 수상 자격을 얻지 못했다. 신 의원은 “유관순상 대상자의 국적 제한을 완화해 유관순상의 권위향상과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9년 3월 1일 유관순 열사에게 서훈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하고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제1회 꿀벌 ESG 포럼’ 성공리 끝마쳐

    정준호 서울시의원, ‘제1회 꿀벌 ESG 포럼’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1회 꿀벌 ESG 포럼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멸종 위기가 우려되는 꿀벌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꿀벌 생태계 보호와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꿀벌 감소 문제는 생태계 파괴와 식량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급감하는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도시양봉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정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7월 15일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격 시행됐다고 밝히며, 동 조례의 제정 목적과 취지에 공감, 꿀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문제, 밀원식물의 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로 꿀벌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순서로 발제를 맡은 도쿄대 Kohsaka Ryo교수는 2013년 ‘양봉진흥법’ 시행 이후 일본의 양봉산업 현황과 양봉산업 활성화 및 개선 프로젝트들을 소개했으며, 정 의원은 조례 제정 추진 경과와 조례의 주요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제주도 화순 곶자왈 토종벌피난처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한 꿀벌살리기캠페인네트워크 이순주 단장은 ESG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 꿀벌 살리기 활동과 슬로베니아 및 네달란드 대사관 등과의 협력 활동을 소개하며 꿀벌 국제교류에 관해 설명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한국양봉농협 허주행 수의사는 복합 밀원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며, 건강한 꿀벌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양봉농협의 활동을 소개했다. 정 의원은 “오늘 소개된 정부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현장의 다양한 활동과 실천들이 모여 멸종 위기에 놓인 꿀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서울형 정책이 수립되고, 도시양봉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제1회 꿀벌 ESG 포럼은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 촉구를 위해 서울광장에서 양일간(8.19~20) 진행되는 ‘꿀벌의 BEE행-꿀벌아 돌아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해 의정활동 소개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해 의정활동 소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김길영(국민의힘·강남6)은 딜라이브TV의 ‘서울라이크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후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딜라이브TV에서 제작하는 ‘서울라이크 시즌3’는 시민을 위한 서울시의원의 노력과 의정활동을 다루는 것으로, 메인 MC인 방송인 서경석 씨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키워드를 뽑아 진행된 대담에서 김길영 위원장은 ‘SEOUL MY SOUL’,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 ‘건강증진’이라는 3개의 단어를 통해 스포츠 및 마케팅전문가로서의 소견과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등 시민을 위한 활동과 의견을 밝혔다. 2023년 새롭게 공개된 서울의 브랜드인 ‘SEOUL MY SOUL’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발전 방향과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서울 굿즈를 직접 소개하면서 굿즈샵 추가 신설 필요성과 민간기업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 아이디어도 선보였다. 또한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를 통한 세수확보와 체육시설의 유지비 확보를 위해 2024년 2월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했으며, 본회의를 통과해 현재 시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은 사물, 시설, 캐릭터 등에 대해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스포츠계에서는 스포츠 시설이나, 스포츠 대회 등의 명칭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기업의 이름이나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김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모든 일에는 기획, 계획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으로 100년 후 미래서울의 모습을 내다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역사·문화가 균형 잡힌, 미래 세대를 위한 매력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호흡하는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와 서울시민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계속 빈틈없이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의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분은 9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공유재산·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공유재산·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16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첫 행보로 ‘고등교육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공유재산심의회의 민간위원의 자격요건 중 ‘전임강사’ 명칭을 ‘조교수’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는 공유재산심의회의 민간위원의 자격요건 중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임강사’ 명칭이 폐지되고 ‘조교수’로 정비된 지 13년이 흘렀음에도, 이를 조례에 적시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사항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본 개정안은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서울특별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이 법령의 제·개정 사항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법적 안정성을 강화해 공유재산심의회의 민간위원의 자격요건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조례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폐의약품 처리 홍보 강화 조례 발의

    허훈 서울시의원, 폐의약품 처리 홍보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2일 폐의약품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 방법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서울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폐의약품, 불용의약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공공기관, 민간 환경단체 등과 협력하여 별도의 수거함을 설치하고 있긴 하지만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대시민 인식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시민들은 약국에 폐의약품을 가져갔더니 수거를 거부당해 집에 폐의약품을 쌓아두거나 수거함을 찾지 못해 일반 쓰레기통에 배출하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다. 화학구조가 복잡해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는 폐의약품이 종량제봉투, 싱크대 등에 무분별하게 배출될 경우 하천, 지하수, 토양 등으로 유입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고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16년 발간한 ‘위해 우려 의약물질의 생태 위해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서남아시아 독수리 개체수가 먹이에 남은 소염제 성분 때문에 95% 이상 감소했으며 캐나다 호수에 피임약 성분인 합성 에스트로겐을 3년간 저농도로 방류한 결과 물고기가 제대로 번식하지 못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시민들이 폐의약품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자치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대시민 접근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의약품 사용은 증가하는 가운데 폐의약품 폐기 기준이 지자체마다 다르고 배출 및 처리 방법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생태계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처리에 대한 대시민 인식 제고가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 의원은 폐의약품 관련 업무의 부서 이관에 따라 폐의약품 관련 사업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폐의약품 규정 사항을 정비하는 ‘서울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도 대표발의했다. 이들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8월 임시회에 논의되어 바로 통과될 경우 오는 9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배터리제조사 공개 전기차 공공지원 우선 혜택 추진

    서상열 서울시의원, 배터리제조사 공개 전기차 공공지원 우선 혜택 추진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지난 12일 배터리제조사 정보가 공개된 전기차 구매자에게 서울시 보조금 지원 우선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연이은 전기차 화재 사고에 따른 ‘전기차 포비아’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배터리 실명제’ 등 종합대책을 고민하는 가운데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서울시의 선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서울시장이 배터리제조사가 공개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전기차) 구매자·소유자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서울시가 현재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조금 지원사업우선순위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다자녀가족 등 외에도 배터리제조사 공개 전기차 구매자를 추가하거나 보조금 차등 지원 혜택의 근거가 마련된다. 아울러 서울시, 서울시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 기관이 공용 또는 업무차량으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구매할 때는 배터리제조사를 공개하는 자동차를 우선 구매하는 내용도 담겼다. 서 의원은 “최근 잇따른 전기자동차 화재에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에 어느 제조사 제품이 장착되었는지는 구매자가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이므로, 구매자에게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는 제품을 공공이 우선 지원하도록 조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가 전기차 포비아에 따른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8월 임시회에서 조례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의원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내에 전용 소화기, 방화벽, 연기배출 덕트 설이 등을 설치하고 화재발생시 신속대응이 가능한 시 차원의 매뉴얼을 마련하도록 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대표발의했다. 이들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8월 임시회에 넘겨져 통과될 경우 이르면 오는 9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3월 15일 개정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11조(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의 학교용지를 공공공지로 전환할 때의 전환 적용시기를 명확화하기 위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는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경미한 변경 사항을 신설해 도시정비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이에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부칙에서 시행일만 규정하고 조항의 적용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있어, 법률관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특히 본 조례의 법률관계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일련의 절차나 단계를 거쳐 진행되므로, 시행일 이후 최초로 발생하는 절차와 이미 진행중인 절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해 적용시기를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제기된다. 이에 김 의원은 구법과 신법이 적용되는 시점을 명확히 규정하는 ‘적용례’ 를 신설, 개정조례 시행일 이후의 법적 혼란을 방지하고자 이번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서는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중,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경미한 변경 사항은 개정조례 시행일 이후에 입안되는 정비계획부터 적용되도록 규정하는 부칙(부칙 제2조)를 신설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학교용지와 공공공지 간 경미한 변경의 법적 적용 시점을 명확화함으로써, 법적 모호성을 해소해 효율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차원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실태조사 도입 조례 발의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차원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실태조사 도입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2일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시장이 수립하는 예방계획에 하수역학 마약류 사용 행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서울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하수역학은 하수처리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잔류 마약류의 종류와 양을 분석, 하수유량과 하수 채집지역 내 인구수 등을 고려해 인구 대비 마약류 사용량을 추정하는 것을 말하며 수사·단속기관의 적발 외에 실제로 사용되는 마약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활용 중인 조사기법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하수역학 기반 불법마약류 사용행태’를 조사해왔고, 그 결과 지난 4년간 전국 하수처리장에서 해마다 불법 마약류 성분인 필로폰, 암페타민, 엑스터시, 코카인 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난지 하수처리장에서는 코카인이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된 바 있다. 문제는 약물에 의한 하천 오염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하천에 유입된 마약 성분 등이 생태계 교란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전문가들은 마약 사용량이 늘수록 하천에서 불법 마약류의 검출 빈도 및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식약처 역시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시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실태조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일부 지자체는 수질감시 항목에 마약류를 추가해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역시 이번 개정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시 차원의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상위법에 지자체가 중앙의 하수역학 마약류 사용 행태조사에 협조할 수 있도록 분명히 명시되어있는 만큼 서울시의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사회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 친화적’ 서울시 시민안전체험관 개방

    최민규 서울시의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 친화적’ 서울시 시민안전체험관 개방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서울시민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서울시 시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에 앞장섰다. 지난 12일 최 의원은 체험관 이용 확대, 휴관일, 시설관리 등에 대한 개정 사항을 담은 ‘서울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체험관 운영의 효율성, 접근성 및 현실성을 높였다. 최 의원은 “최근 시민들의 각종 재해·재난 등 긴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커지고 있으므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누구나 안전에 대한 교육과 대처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례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는 체험관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체험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체험관 휴관일을 보다 현실성 있게 보완헤 효율적인 체험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조례 개정 내용을 밝혔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1대 전반기에 서울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해 ‘재난·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으며, 하반기에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함으로써 안전 취약 분야, 재난․재해 대응 및 예방 시설 강화 등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꾸준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개정안이 가결될 경우 체험관 운영 등 관련 사항은 올해 하반기부터 바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학교운동장 시민 개방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서상열 서울시의원, 학교운동장 시민 개방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 12일 학교 운동장 등 각급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시에 교육감이 각급학교의 장,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시교육청 각급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학교시설의 사용 허가 절차와 사용료 등을 규정하고 있는 현행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교시설의 개방은 학교장이 학교의 교육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학생 안전 및 시설 보안 문제를 비롯해 추가적인 관리와 노동이 따른다는 이유로 학교 시설 개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서울 시내 전체 초등학교 601곳 중 운동장을 개방한 학교는 43.9%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으며 중학교는 57.3%, 고등학교 역시 47.3%에 불과했다. 체육관 등 체육시설은 개방 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23.5%, 중·고등학교는 각각 28.9%, 23.0%에 그쳤다. 한편 생활체육 수요가 확대되면서 학교 운동장 및 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여가활동 시설 확보를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시행된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에 따라 학교장이 5가지 학교시설 개방 예외 사유 외에는 학교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창구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각급학교 체육시설의 개방 지원을 위해 교육감이 학교장,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 의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학생 안전 확보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학교측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는 절차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는 꼭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가 정서행동위기학생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단검사 개발, 심리상담, 의료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전국 최초로 심리적․정서적 또는 행동적 위기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서행동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은 “최근 학생 중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품행장애, 반항장애, 우울 또는 무기력 등 심리적․정서적 또는 행동적 위기 요인이 발생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정서행동위기학생으로 불린다”라며 정서행동위기학생의 의미와 학생들이 겪는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정서행동위기학생의 경우 학업,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해당 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법의 보호 사각지대에 처한 정서행동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의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원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홍보 ▲학생과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치료․교육 사업 ▲상담 전문기관 및 의료기관 등과 연계 사업 ▲회복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의 지원 사업을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320회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심리 상담과 정신과 진료 등의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안을 통해 정서행동위기학생과 전 학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규정들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조례 제.개정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제정안이 가결될 경우 관련 사업 등은 시행과 예산 배정 등의 준비기간 필요로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 허훈 서울시의원, 청소년 전동 킥보드 불법 이용 감소 위한 조례 발의

    허훈 서울시의원, 청소년 전동 킥보드 불법 이용 감소 위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2일 청소년들의 전동 킥보드 불법 이용 및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청소년을 중점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만 16세부터 취득할 수 있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가 필요하지만, 면허 인증 등 의무 조항이 없고 벌칙 등이 부재한 탓에 대부분의 업체가 별도의 면허 인증 절차 없이 기기 대여를 하고 있어 무면허 청소년들의 이용이 사실상 가능한 구조이다. 실제로 지난달 고등학생 두 명이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주행하다가 산책하던 60대 부부를 덮쳐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중학생들이 무면허로 타던 공유형 전동 킥보드가 자동차와 부딪히며 사망사고가 재차 발생하는 등 청소년들의 공유형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의 ‘PM(Personal Mobility·개인형 이동장치) 연령대별 사고·사망·부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이 전동 킥보드를 주행하다가 적발된 사례는 2021년 3531건에서 2023년 2만 68건으로 5배 넘게 폭증했다. 사고 건수 역시 539건에서 1021건으로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서울시가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의식 개선 및 안전 교육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전동 킥보드 등이 도로와 인도 곳곳에 방치되어 보행을 방해하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대여사업자들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거치대를 개별 또는 공동으로 설치해 운영할 것을 권고하도록 했다. 향후 조례안 본격 시행되면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곳 위주로 전동 킥보드 등을 반납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PM법 제정이 국회에서 번번이 무산됨에 따라 PM 관련 사각지대가 갈수록 더 거대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상위법 부재에 따른 청소년 전동 킥보드 불법 이용 근절을 위해 서울시 차원의 안전교육 강화 및 시민 보행 안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안 통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놀이터에서 골프연습 등 위험 방지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놀이터에서 골프연습 등 위험 방지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어린이놀이시설의 행위 제안 규정을 강화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어린이놀이시설에서 골프 연습 등 어린이 놀이 활동 목적 이외의 물건을 던지거나 타격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다른 이용자나 어린이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음란물을 시청하거나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리자 등에게 성적(性的) 수치심이 드는 행동을 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으나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도 미비한 실정”이라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범위 내에서 어린이놀이시설의 행위제안 규정에 제도적인 사각지대에 있는 놀이 활동 목적 이외의 비합리적인 행위들을 조례로 제한함으로써 시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조례 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번 서울시의회 제326회에서 논의되어 개정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TBS 지원 불가 입장 재확인

    서울시의회 TBS 지원 불가 입장 재확인

    서울시의회는 교통방송(TBS)에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울시의회는 9일 논평에서 “TBS 지원 조례안은 이미 폐지됐다. 이제 예산 편성 여부는 의회가 결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또 “TBS는 그간 시의회에 본인들의 입장만 강력히 고수했을 뿐 서울시의회가 요청한 개혁의 노력은커녕 의회에 대한 존중도 없었다”며 “(지원 요청에 대한) ‘성의 있는 검토’를 바란다면 먼저 의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라”고 했다. 이성구 TBS 대표이사 대행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부터 직원 월급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며 20억원을 지원해달라고 했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2022년 11월 TBS에 대한 서울시의 예산 지원 근거인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올해 1월 1일부로 폐지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말 서울시가 조례 시행 유예를 서울시의회에 요청하면서 6월 1일로 한 차례 연기했다. 이어 4월 26일엔 9월 1일로 지원 종료 시점을 3개월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6월 1일부터 TBS에 대한 시의 지원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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