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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30개사 유치

    울산시가 올해 10대 핵심과제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통해 30개사를 유치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현재까지 기술강소기업 30개사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98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들 기술강소기업은 미래 자동차 8개사, 신재생에너지 5개사, IT·3D프린팅 4개사, 기타 에너지 관련 소재·부품 13개사다.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 지역이 15개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경북 9개사, 경기 5개사, 전남 1개사 순이다. 이들 기업이 울산으로 옮긴 동기는 공동연구개발 9개사, 인센티브 등 기업 지원 9개사, 시장 확보 5개사, 공장 설립 4개사, 장비 활용 3개사 순이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들 기술강소기업 수요에 맞춰 33억원(연구개발비 24억원 등)에 이르는 재원을 마련한 뒤 공동연구개발(9개사), 시제품 제작·시장조사·마케팅 등 기술화 사업(8개사), 신산업 육성 과제 발굴·기획(2개사)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중소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개정, 투자유치위원회·투자유치협의회·투자유치팀 구성, 입주공간 제공, 지역혁신 연구개발(R&D) 지원,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시 의사상자 및 가족, 시 운영·관리 시설 이용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건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진하였던 의사자 및 의상자(이하 ‘의사상자’)에 대한 서울시 지원이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의사상자란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한 직무 외의 행위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미한다. 현행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사상자법’)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의 내용을 정하고 있다. 특히 2011년 개정된 의사상자법에서는 의사상자 및 가족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의사상자 조례’)에서는 의사상자와 그 가족에 대해 서울시가 설치·운영하는 문화,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장사시설·요양시설 등의 이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상자 조례 제정 이후 8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상시설을 관장하는 조례 개정이 수반되어 있지 않아 시설 이용료 감면 규정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실제로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의사상자 시설 이용료 지원은 한강공원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과 서울시립미술관 관람료 감면 등 단 두 건에 그쳤다. 이번 본 회의를 통과한 일부개정조례안 5건은 의사상자 지원 범위를 규정하는 의사상자조례와 서울시립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체육시설, 서울상상나라의 운영에 관련된 조례이다. 이들 개정조례안은 지난 4월 제286회 임시회시 처리된 서울시 공영주차장, 장사시설의 시설이용지원에 관한 개정조례안에 이은 것으로, 이를 통해 시에서 설치, 운영, 관리하는 시설의 의사상자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본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의상자 지원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서울시 시설의 이용료 지원에 대하여 해당 조례에 관련 근거를 마련했다” 며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숭고한 의(義)를 실천하신 의사상자분들이 보여주신 가치를 기억해야 한다”라고 조례개정의 의의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석기 서울시의원 “장사 조례개정으로 온전한 망우공원 변화 견인”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이 단독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 의결을 통과해서 서울시장의 공포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시립묘지에 매장된 묘지를 개장하는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전 의원은 “묘지를 돌보기 어려운 유족이 개장을 원하는 경우 비용의 일부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게 되고 주민들은 분묘 수가 감소함으로써 보다 자연 친화적으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유족과 주민들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망우공원은 1973년 매장이 종료되어 약 3만기의 분묘가 있었으나 이 후 약 1만 2000기의 분묘가 이전되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중랑구에서 한시적으로 비용을 지원하여 약 1000기의 분묘를 추가적으로 개장해 7376기(2019.4 기준)의 분묘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전 의원은 “망우공원을 보다 주민 친화적인 공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서 인문학길 조성사업, 웰컴센터 건립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으나 오랜 세월동안 국민에게 인식되어온 대표적인 공동묘지의 상징을 지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지원하여 묘지의 수를 제도적으로 감소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상위법인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서 국토 훼손 방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시책을 강구하고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기존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해 국토를 온전하게 복구하는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정책을 시행하지 않아 이번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립묘지는 서울지역에 망우리, 경기지역에 용미리, 벽제리, 내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만 8000기의 분묘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저층주거지 집수리 확대하고 시행시기 앞당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의 대상범위가 확대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집수리 시행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향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지난 29일 제289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에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지역을 추가하고, 별도의 심의가 필요없는 당연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이상인 지역으로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예정된 구역, 해제 정비구역, 경관·고도지구 등에 해당하는 구역을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곳으로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집수리 공사비 지원 등 시로부터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자세한 안내와 상담신청 : 서울시 집수리닷컴 https://jibsuri.seoul.go.kr/main.do 금번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새롭게 추가된 ‘우리동네살리기’ 지역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한 유형으로서, 소규모 저층주거지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택정비, 인프라 공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동 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시(市)를 통한 집수리 지원을 추가로 받게 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등 해당지역 정책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조례안은 당초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확정·고시된 지역만을 당연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간주하여 집수리 지원을 하던 것에서, 아직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더라도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이 가능해져 활성화계획 수립시까지 통상 2년이 소요되던 집수리 지원 시행시기가 대폭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후·저층주거지에 대한 집수리 지원이 매우 시급함에도, 지금까지 그 지원대상과 절차 등에 제약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집수리 지원이 한층 확대되고, 저층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부모·다자녀 가구 하수도 요금 감면받으세요”

    “한부모·다자녀 가구 하수도 요금 감면받으세요”

    경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게 하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심한장애로 등록된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이미 시행 중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8월 고지분부터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와 주민등록법상 만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동일세대로 구성된 다자녀 가구를 추가했다. 감면수량은 세대 당 월사용량의 10㎥로 월 4840원이 감면된다.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장응빈 하수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중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빠른 시일 내 신청해 혜택을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울택시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법정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의 일부 시설이 낙후되어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도록 하는 서울시 조례개정안이 발의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시설 정비 및 보수를 위해 월 2회 일요일에 휴관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로 하여금 시설 및 장비를 제때에 충실히 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송 의원은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어 운영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에 대한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투명성 강화한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투명성 강화한다

    현재 택시, 화물자동차 등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후생복지, 교양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이 발의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교통문화교육원 설립취지에 맞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역량개발과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일반 이용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에 따르면, 목적사항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개정 교육사항을 반영하고,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는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1개월 전까지, 결산서는 회계연도 종료 후 4개월 이내에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하여 예산과 결산 사항을 명확히 했다. 운영사항에 대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조사 또는 검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영을 맡은 수탁자가 관계법령과 조례를 위반하거나 위탁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수탁자 귀책사유로 정상적인 관리운영이 어려운 경우 위탁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여 법령에 근거한 책임운영이 될 수 있도록 조례에 명시했다. 송 의원은 “교통문화교육원은 본연의 업무를 잘 수행하여 운수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서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상태를 조속히 개선하여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됐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시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수면방해·질병 유발하는 ‘빛공해’ 관리강화 추진

    신정호 서울시의원, 수면방해·질병 유발하는 ‘빛공해’ 관리강화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5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간조명, 장식조명 등의 조명기구를 새로이 설치할 때 상관색온도, 연색성 등을 반영한 조명계획을 수립토록 함으로써, 지금까지 가로등, 공원등 등 각종 야간조명으로 유발되었던 빛공해 피해가 감소되고 보다 체계적인 조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번 개정안에 반영된 ‘색온도’는 색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온도가 높아지면 푸른색, 낮아지면 붉은색을 띠는데, 일상에서 주로 쓰이는 백색 LED 조명의 경우 과도한 청색 파장을 방출해 양막 손상 및 시각장애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명이 물체 색감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성’ 역시 조명에 의한 색 차이가 클수록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실제 사물 색상을 왜곡해 보이도록 하는 등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된 상태다. 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처럼 시민들의 눈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색온도, 연색성 등을 조명계획 수립 시 반드시 반영토록 하여, 과도한 조명으로 야기되는 시민들의 눈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부각된 빛공해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에 접수된 빛공해 민원은 2013년 773건에서 2018년 2577건으로 급격히 증가했고, 이와 함께 무분별한 조명기구 설치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역시 급증하는 실정이며, 피해 유형은 수면방해(83.7%), 생활불편(10.1%), 눈부심(5.2%) 순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끝으로, 신 의원은 “서울은 짧은 시간 급격한 도심부 발전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조명관리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각종 빛공해로 잠들지 못했던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서울시가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좋은빛 도시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인 서울시의원 “장애인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의 기대돼”

    이정인 서울시의원 “장애인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의 기대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이 지난달 29일에 발의한 조례안이 22일 제2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정인 의원이 발의한 조례 중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총 3건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12월 경희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개정안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정인 의원에게 장애인들이 문화생활 및 이용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조례개정을 건의했고 관련 부서와 수차례 협의 끝에 해당 조례를 일부 개정하게 됐다. 먼저 이정인 의원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의 만족도 및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은 보조기기의 구매·대여 및 제작 등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이용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도록 조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제안이유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안 제4조의3을 신설하여 보조기기의 구매, 대여 및 제작 등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공연·전시 등 문화적 향유를 즐기고 싶어도 일상생활에서 이동, 시설이용 등에 불편함으로 인해 접근권이 낮기 때문에 서울시가 관리·운영하는 공연장 등에 이들을 위해 설치된 장애인 등 관람석을 모두 최적관람석으로 설치하여 이용에 안전과 편리함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제안이유를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안 제4조제1항 “장애인 등 관람석의 50퍼센트 이상”을 “장애인 등의 관람석”으로 개정했다.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과 관련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대상이 중증장애인에서 장애인으로 확대되어 서울시 조례 반영이 필요하며, 조례의 제명을 바꿈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과 관련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대한 적극적 개선 의지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조례 제명 및 내용 중 ‘중증장애인’을 ‘장애인’으로 용어를 변경했다. 이정인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과 제도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제안한 조례개정이 법적 한계로 인해 비록 원하는 만큼 되진 않았지만 해당 조례안은 학생들의 고민이 지역사회에 반영된 결과물로써 큰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서울시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제2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에서 정신장애인 영역은 다른 장애영역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정신장애인정책에 대한 TF구성 및 부서 통합 등 장·단기적인 방안마련과 적극적인 복지정책 실현”을 당부했고 “장애인의 탈시설화는 예산의 문제가 아닌 결단과 의지의 문제라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용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이전 개소식 축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이전 개소식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3월 15일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빌딩 9층, ‘서일노(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영상 메세지와 함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외 노동조합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2년간 맡아서 서일노와의 인연도 있었기에 오늘 축사가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감회와 함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할 때 서일노와 많은 만남과 소통으로 학습휴가 2일을 4일로 하는 조례개정시 서일노와 교육위 모든 상임위원님들이 한마음으로 노조의 뜻을 반영하여 일반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했던 점은 노조와 시의회간 상생하는 모범사례였다 ”고 전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일노가 앞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점이나 대안제시 등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일노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새로이 자리를 잡고 출발하는 서일노의 발전과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해군, 연구용역으로 인구감소 원인 분석해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남해군, 연구용역으로 인구감소 원인 분석해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경남 남해군이 인구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증가 정책을 발굴한다. 남해군은 4일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에 있는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 의뢰해 ‘남해군 맞춤형 인구정책 및 일자리 창출 연계방안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연구용역을 통해 남해군 인구 감소의 자연적·사회학적 원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자세히 분석해 밝히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획기적인 인구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귀농·어, 귀촌 인구 유입 방안도 마련한다. 군은 용역을 통해 실제 지역에 맞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용역 과정에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주민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안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인구 정책과 관련해 군 홈페이지를 이용해 의견을 제안하거나 인구정책팀으로 건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에서 발굴된 좋은 시책은 조례개정 등을 통해 빠르면 하반기부터 적극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정재웅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전문대학원 등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지원근거를 신설하고, 보조금 지원대상을 금융중심지 진출을 위한 임시사무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금융기업 유치확대와 함께 여의도 일대 금융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의도는 2009년 부산 문현지구와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되었으나 서울시의 미온적인 정책과 금융공공기관 지방이전, 외국 금융사 서울지점 철수 등 악재가 이어져 최근 공실률이 15%를 넘어서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월 21일 여의도를 방문해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연초 발표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통해 여의도·마포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산업거점 조성 계획을 밝힌바 있다. 정 의원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중심지 여의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여의도 내 금융전문대학원 설립, 해외 금융사 진출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아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도시계획국에서도 ‘여의도 금융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인 상황인 만큼, 금번 조례개정이 여의도가 외형과 내실을 갖춘 명실 공히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 401)은 임시사무소에 대한 정의와 보조금 지원조건 등을 명시하는 내용으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되었으며, 3월 8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천시 첫째 80만원·둘째 100만원 지급…출산축하금 확대

    경기 이천시는 셋째 자녀부터 주던 출산축하금을 첫째, 둘째 자녀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이천시는 출산축하금을 셋째 자녀부터 지급했으나 첫 아이조차 출산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와 셋째 자녀 이상을 출산하는 가정은 적어 출산율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시는 출생아의 90%를 차지하는 첫째, 둘째부터 출산축하금을 지급해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출산축하금은 지역화폐로 4월 이후 지급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첫째아 8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200만원(최초 100만원, 이후 100만원), 넷째아 300만원(최초 200만원, 이후 1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500만원(최초 300만원, 이후 100만원씩 2회) 지급된다. 분할지급은 대상자녀가 출산일을 기준으로 계속해서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현재 조례개정 중으로 예산을 추가 편성해 2019년 1월생부터 소급적용 지급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김인제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구로4)는 2월 20일 오후 2시, 의회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재건축 지역 세입자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는 작년 말 발생한 마포구 아현동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구역 내 세입자의 한강투신 자살사건을 계기로, 재건축 세입자의 주거권 보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를 위한 법률적․제도적 보완대책 마련을 위해 준비되었다. 이 토론회는 재개발사업 세입자와는 달리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구역 세입자들에게는 이주대책이나 이주비 지원 등에 대한 법적 근거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이에 대한 해법마련을 위해 참여연대와 함께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개회사와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금태섭 국회의원(국회 운영위, 법사위)의 축사에 이어 참여연대 이강훈 민생희망본부장의 발제와 재건축 세입자(김민수 개포8단지 상가대책위원장, 고혜란 방배5구역 주거세입자위원장)의 사례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례발표 후 이어질 전문가 토론에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인 김재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이 좌장을 맏고, 이주원 장관정책보좌관(국토교통부), 차창훈 과장(서울시 주거사업과), 이원호 책임연구원(한국도시연구소), 정상길 센터장(은평주거복지센터)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인제 위원장은 “이 토론회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를 위한 이주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참여 하에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실효성 있는 제도적·정책적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인제 위원장은 “주거지 정비사업으로 수많은 세입자들이 대책없이 쫓겨나는 아현2구역과 같은 사례들을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므로, 금번 토론회 결과를 종합하여 조례개정안과 함께 정책 보완사항 등을 마련하여 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비구역 내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의 의정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 ‘친환경차량 100% 의무구매’ 추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일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의 공용차량을 구매할 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100% 의무구매 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2018년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이 공용차량을 구매할 때에 친환경차량을 70% 이상 의무구매 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차량을 구매할 때에 공용차량의 70% 이상을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의무구매 해야 한다. 김 의원은 “2018년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18년 구매차량 6대 중 전기자동차 2대 구매) 및 서울주택도시공사(’18년 구매차량 75대 중 전기자동차 22대, 하이브리드자동차 1대 구매)는 의무 구매비율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작년 1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여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요금 무료정책을 실시한바 있고, 미세먼지가 더욱 맹렬해진 지난 13일부터는 사상 처음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로 노후 경유자동차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관공서 차량 2부제 등강력한 저감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수소차 3,000대, 권역별 수소충전소 1개소씩 확충 등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할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이 법으로 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으면서 서울시민에게만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을 따르라고 강요만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질적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조례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018년 10월 말 기준으로 서울시 공용차량의 친환경차량 보유비율은 63%(총 차량보유대수 451대 중 친환경차량 279대)이나 지방공기업 5곳은 32.6%(총 차량보유대수 193대 중 친환경차량 63대), 출자·출연기관 18곳은 15.1%(총 차량보유대수 53대 중 친환경차량 8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석·이상훈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4),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2)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해 12. 20.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공연장·청소년게임제공업소·제조업소·노래연습장 등의 접도조건을 필요시 자치구가 완화해 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2018. 9. 18. 안광석·이상훈 의원이 공동발의하여 같은 해 10. 1.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 회부되었던 건이다. 서울시는 2017. 3. 위해수준이 있는 근생시설의 주거지역 신규 침투 확산을 방지하고 점차적 감소를 도모하여 주거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주거생활의 편의성’과 ‘위해 수준의 정도’를 판단기준으로 하여 제2종 근생시설을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후 일반주거지역별 허용 여부를 차등 적용하는 내용으로 이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이면부 근린상권 현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개정으로 이 조례 개정 후, 서울시에는 16개의 관련 민원이 접수되었고 서울시의회에도 청원이 접수되어 채택된 바 있는데 이는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사항만으로, 구청에 접수된 민원 등을 포함해 비공식적으로 제기된 민원까지 포함하면 해당 민원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한 많은 지역 민원을 접해온 안광석 시의원은 주거지역 안정이라는 기존 조례의 취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지역구민, 동료의원과 고민한 끝에 본 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고 무사히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구청장이 서울시와 사전협의 및 구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거환경을 침해할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여 지정·공고한 구역안에 위치한 대지에 한해 공연장,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제조업소, 노래연습장에 대해 각각의 건축물 접도조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그 동안 규정에 막혀 골목 내 상권에 진입하기 힘들었던 소자본 창업예정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안광석 시의원은 “소확행을 누리기 바란다며 외치던 박원순 시장의 외침이 무색하게 일방적인 시각의 행정은 오히려 소자본 창업자들이 골목상권에 진입조차 하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 통과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불씨를 되살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의회 ‘고교 무상급식 지원’ 조례개정안 입법예고

    경기의회 ‘고교 무상급식 지원’ 조례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가 도내 고교로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도의회는 제1교육위원회 이기형(더불어민주당·김포4)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친환경 무상급식 등 학교급식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지난달 28일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가 의무교육대상이 아닌 학교도 무상급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고교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기존에는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교에만 학교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 고교는 혜택을 받지 못했다. 또 급식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를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도지사가 정하도록 했다. 도의회는 이날까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 집행부 등과 구체적인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기형 의원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도의회의 첫 회기인 2월 임시회때 조례안이 상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해 말 2019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올해 2학기부터 도내 전체 고교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 중인 도내 초·중학교의 사업비는 도교육청 52%, 도 12%, 시·군 36%를 분담하고 있으며 도의 경우 한해 103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전체 고교생 38만 7000여명의 올해 2학기 무상급식비는 160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까지 도내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화성·성남·안양·군포 등 14개 시·군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고교 무상급식을 지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공 전기자전거 도입 및 경정비 민간위탁 시행…「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소외됨이 없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 등 관련 장비가 확충되고, 공공자전거 사업소 인근 영세 자전거점포 자영업자에게는 일부 경정비업무가 맡겨진다. 2015년 시작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업은 이용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서울시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에 대한 가시적 효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는 것에 반해,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실적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개정을 계기로 교통약자의 공공자전거 이용여건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공자전거 고장수리 및 부품교체 업무와 같은 경정비 업무를 영세점포 자영업자에게 맡김으로써 이용 시민의 편의성이 나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개정안을 발의한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법적환경이 갖춰졌으므로 서울시는 조속히 구체적인 실행안을 마련하여 시행에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장의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동 통합·아이돌봄센터 운영·부천화폐 발행” 등 부천시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광역동 통합·아이돌봄센터 운영·부천화폐 발행” 등 부천시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경기 부천시가 내년부터 36개 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하는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부천 화폐를 발행하는 등 새 제도와 시책이 도입된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구를 폐지해 행정혁신을 단행한 데 이어 36개 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역동은 현재의 행정복지센터 기능 외에 복지와 인허가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한다. 생활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폐지된 동 청사 공간은 주민들의 문화·복지·자치 공간으로 활용된다.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 7월 시행할 예정이다. ●내년 4월 부천지역화폐 250억원규모 발행 내년 4월 부천지역화폐도 발행한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을 포함해 250억원 규모다. 카드형으로 부천지역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대형마트·유흥주점·주유소 등에서는 제한된다. 내년 2월부터는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아이돌봄센터’ 3곳을 운영한다. 사회적기업이 시설을 제공하고 운영을 맡아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교육·급식·귀가 등 패키지 형태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앞으로 국비 4억 8000만원, 시비 2억 500만원 등 1년간 6억 8500만원이 투입된다. ●내년 7월 장애인 등급제 폐지 부천시 거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이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오른다.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이용단가는 7800원에서 9650원으로 늘어난다. 또 시간제 돌봄 정부지원 시간이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증가되고 정부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에서 150%로 확대된다. 또 저소득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가 월 13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늘어나고, 지원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청소년한부모의 아동양육비 지원금액도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된다. 첫 자녀가 12세를 초과한 가정이라도 미취학 자녀가 있으면 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이지만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이나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중 한부모나 다문화 가정은 연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소득에 따라 월 1만 1000원부터 1만 5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내년 7월부터는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인 구분을 단순화한다.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절차가 개선되고 검사한 보건기관뿐 아니라 전국 보건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발급도 공공보건포털과 정부24포털로 확대된다. 온라인 재발급은 수수료가 없어진다.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 역할을 하는 100세 건강실이 상동어울마당과 신흥동어울마당에도 생겨 총 14곳으로 늘어난다. 거점경로당에 의료기관이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또 부천시민 심리적 외상의 상담과 치료비도 지원한다.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치아홈 메우기 등 예방적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추진된다. 5학년에게는 안심학교 심폐소생술을 교육한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확대된다. 내년부터 4년간 도비보조금 11억 8000만원이 시 예산에 연계 지원돼 많은 단지가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새해에는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대상이 중위소득 43% 이하 가구에서 44%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 부양의무자 기준도 폐지돼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천 내 중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도 지원한다. 1인당 30만원 이내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공동구매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급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울산시의회, “초등생까지 학교운영위에 의무 참석시키는 것 너무 하다”

    울산시의회가 노옥희 울산교육감의 공약인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대표 의무적 참석’에 제동을 걸었다. 14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는 지난 12일 울산시교육청이 발의한 관련 조례 개정안 심사에서 개정안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의무 참석’ 조항을 제외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0월 말 시의회에 ‘울산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학생 의견 수렴 범위를 넓히고, 학생대표의 학운위 참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개정안 골자는 ‘학운위는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학생대표를 회의에 참석하게 해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기존 조항을 ‘학생대표가 참석해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수정해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다. 학생대표가 심의하는 사항은 학교헌장과 학칙 제정 또는 개정, 정규학습시간 종료나 방학 중 교육활동과 수련활동, 학교급식, 학생자치활동과 학생복지에 관한 사항, 교복과 체육복 선정,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에 관한 사항, 학생들이 학운위에 제안한 사항, 그 밖에 학교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 등 8개다. 개정안은 또 학운위 참관 대상을 기존 ‘학부모와 교사’에서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을 추가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학생 의무 참석 조항과 관련해서는 일부 학부모들의 반대가 거셌다.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에 ‘학생대표를 의무 참석시키면 회의 시기나 시간을 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무가 아닌 선택 조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시민 의견이 3건 제출됐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학생이 교육 주체로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고, 학교민주주의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들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한 학부모 단체는 지난 12일 시의회를 방문해 “학생을 선동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학운위 조례개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열린 교육위 회의에서도 개정안은 논란이 됐다. 김종섭(자유한국당) 교육위원은 “기존 조례로도 학생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데, 학생대표가 참석하도록 강제로 규정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다”며 “가령 초등학교 학운위에서 아직 가치관도 정립되지 않은 학생대표가 무슨 결정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학운위 참관 대상으로 추가된 ‘지역주민’도 범위가 모호하고 포괄적이어서 자칫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같은 당 천기옥 교육위원장도 “학생대표 의무 참석은 학운위 자율성과 권한을 제약할 수 있다”면서 “의무로 강제할 것이 아니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안도영(더불어민주당) 위원은 “학교 주인은 학생이므로 학생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것에 동의한다”며 다른 목소리를 냈지만, “다만, 초등학생 참여 부분에 대해서는 참석 의무가 무리라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개정안은 ‘의견을 들어야 한다’가 ‘들을 수 있다’로, 학운위 참관 대상에서 지역주민을 제외하는 내용으로 각각 수정돼 가결됐다. 시교육청이 기대했던 핵심이자 알맹이는 모두 빠진 셈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들어야 한다’가 ‘들을 수 있다’로 다시 회귀한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학운위가 심의해야 하는 8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화한 것은 성과라고 본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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