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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박건형·김효진, ‘환상의 호흡’

    [NTN포토] 박건형·김효진, ‘환상의 호흡’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 ‘에디’와 ‘메이’의 아슬아슬한 갈등

    [NTN포토] 박건형, ‘에디’와 ‘메이’의 아슬아슬한 갈등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효진·조동혁, ‘서로의 마음 모르겠어’

    [NTN포토] 김효진·조동혁, ‘서로의 마음 모르겠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조동혁,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풀 포 러브’ 주역들, ‘연극 많이 보러 오세요~’

    [NTN포토] ‘풀 포 러브’ 주역들, ‘연극 많이 보러 오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회에서 조동혁, 김효진, 한정수, 김정화, 박건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정수, ‘한정수표 에디는 에드립에 강해요’

    [NTN포토] 한정수, ‘한정수표 에디는 에드립에 강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회에서 한정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조동혁·김효진, ‘이복 남매지만 괜찮아’

    [NTN포토] 조동혁·김효진, ‘이복 남매지만 괜찮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조동혁,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정수·김정화, ‘뜨거운 키스’

    [NTN포토] 한정수·김정화, ‘뜨거운 키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한정수,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 ‘메이 넌 내거야’

    [NTN포토] 박건형, ‘메이 넌 내거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김정화, ‘진한 키스신’

    [NTN포토] 박건형·김정화, ‘진한 키스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정수·김정화, ‘심각한 상황에서 터지는 웃음’

    [NTN포토] 한정수·김정화, ‘심각한 상황에서 터지는 웃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한정수,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카우보이’ 박건형, ‘무엇이든 한 번에 확 잡아야돼’

    [NTN포토] ‘카우보이’ 박건형, ‘무엇이든 한 번에 확 잡아야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정수, ‘(김)정화야 미안해’

    [NTN포토] 한정수, ‘(김)정화야 미안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서 한정수와 머리를 부딪친 김정화가 머리를 만지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신세경, 연극축제 ‘무대가 좋다’ 미공개 포스터 ‘눈길’

    신세경, 연극축제 ‘무대가 좋다’ 미공개 포스터 ‘눈길’

    배우 신세경이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홍보대사로서 촬영한 미공개 포스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대가 좋다’의 제작사 측은 6일 개막작 연극 ‘풀포러브’의 시작과 함께 연극 축제의 ‘얼굴’인 신세경의 미공개 포스터로 연극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들은 신세경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한편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포러브’에는 배우 박건형을 비롯, 한정수, 조동혁, 김효진, 김정화 등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사진 = 무대가 좋다 뉴스팀 ntn@seoulntn.com
  • [프로야구]삼성 파죽의 10연승 KIA 무기력 14연패

    [프로야구]삼성 파죽의 10연승 KIA 무기력 14연패

    연승과 연패가 교차했다. 프로야구 삼성이 10연승했다. 2005년 선동열 감독 부임 뒤 최다 연승 기록이다. 그런데 하필 상대가 KIA였다. KIA는 14연패했다. 해태시절 포함, 팀 최다 연패 기록을 또다시 늘렸다. 한팀의 기쁨이 다른 팀엔 재앙이었다. 삼성은 4일 대구에서 열린 KIA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초반부터 상대 선발 양현종을 시원하게 두들겼다. 1회 선두타자 조동찬의 볼넷 뒤 2번 오정복이 왼쪽 2루타를 쳤다. 1-0 선취점. 이어진 1사 만루에선 폭투로 한점을 추가했고 2사 1·3루 상황에서 다시 조영훈의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2회 1사 2·3루에선 박한이가 바뀐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가운데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 시점 5-1. 무기력한 KIA 타선으로선 초반 4점 차를 따라가기 버거웠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6이닝 동안 7안타를 맞았지만 산발로 처리하며 1실점(비자책)만 허용했다. KIA 타선은 안 되는 팀의 전형을 보여줬다. 안타수가 적진 않았지만 집중력이 떨어졌다. 에이스를 내고도 패배한 KIA로선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잠실에선 롯데가 LG에 8회초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전날 5시간21분 혈투를 벌였던 두 팀이다. 이날은 갑자기 내린 비 덕분에 전국 4개 구장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가 끝났다. 롯데로선 행운이 따랐다. 7회말 1사까지 6-0으로 앞서다 LG 조인성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6-2. 경기 후반 4점차라면 불안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롯데는 불안한 선발진과 더 불안한 불펜진을 가진 팀이다. 전날 롯데 불펜진이 내준 점수는 모두 7점. 경기장 분위기가 묘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오후 7시10분쯤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는 30분 이상 그치지 않았다. 올시즌 두번째 강우 콜드게임이었다. 장원준은 7이닝 2실점하고 완투승을 기록했다. SK는 문학에서 두산을 4-2로 이겼다. 이제 1위 SK와 2위 두산의 승차는 10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는 SK 1강과 나머지 7개 보통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4회까지 두산이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4회말 박정권이 동점 솔로포를 때렸고 5회말 이후준이 희생타를 날려 결승점을 뽑았다. SK는 7연승이다. 목동에선 한화가 넥센을 7-1로 이겼다. 2회초 넥센 선발 금민철이 스스로 무너졌다. 갑자기 제구력이 흔들렸다. 볼넷 세개로 무사 만루를 만들어줬다. 한화 이희근이 적시타로 2점 선취. 이후 김태완의 밀어내기 볼넷과 최진행의 2타점 적시타로 5-0을 만들었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배우 장혁이 여배우 정희진, 김사랑 등과 함께 ‘단비’ 천사가 되어 몽골로 떠났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역대 최다 단비천사와 함께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의 ‘단비천사’로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짐승남 장혁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김수로 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장희진, 배우 조동혁 등이 함께 했다. 김수로는 방송 오프닝에서 “우리는 직장동료”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실제로 회사에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로 이번에 ‘단비천사’로 의기투합해 몽골로 떠나게 된 것. 몽골을 방문한 단비 천사들은 몽골 유목민을 만나기 위해 사막을 건너고 전통 가옥인 게르를 짓는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일들을 진행했다. 특히 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몽골 사막에서 말 타기 시범도 보이며 짐승남의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野 단일화땐 은평을 유리… 與 1곳만 우세

    野 단일화땐 은평을 유리… 與 1곳만 우세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8곳 가운데 6·2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보인 지역이 7곳이고, 한나라당이 우위를 점한 곳은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 은평을과 강원 원주 및 태백·영월·평창·정선, 철원·화천·양구·인제, 충남 천안을 등 5곳은 득표차가 워낙 적거나, 광역단체장 후보의 득표와 정당의 득표가 엇갈려 재·보선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신문이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읍·면·동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대 관심 지역인 은평을(갈현1·2동, 구산동, 진관동, 불광1·2동, 대조동, 역촌동)에서는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3.7%p 앞섰다. 박빙이긴 하지만 당락과 상반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은평구청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김우영 후보가 54.2%로 한나라당 김도백 후보(40.8%)를 크게 따돌렸다. 표심으로만 보면 야당이 유리한 셈이다. 문제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다.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이 선전하거나 압승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노동당 등이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당이 후보를 낸 은평을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정당 득표율은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비해 불과 4.0%p 앞섰으나, 민노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기초의원 비례대표에서는 두 당의 득표율 차가 6.8%p로 벌어진 것만 봐도 야권은 후보자 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 한나라당은 정권 실세인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은평을 탈환에 나섰지만 야권은 두각을 나타내는 후보가 없고, 단일화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에서는 장상·윤덕홍 최고위원, 이계안 전 의원, 고연호 지역위원장, 송미화 전 시의원이 난립한 상태다.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당위원장도 가세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5일 “재·보선 8곳 전체를 놓고 중앙당이 나서 특정 지역을 주고받는 협상은 벌이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충북 충주·인천 계양을 야당지지 높아 한나라당이 유일하게 우위를 점한 곳은 민주당의 고(故) 이용삼 의원 지역구였던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였다. 강원도 전체에서는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민주당 이광재 후보에게 8.4%p 차로 패했지만, 이 지역에선 이계진 후보의 득표율이 오히려 9.2%p 높았다. 그러나 이계진 후보의 지역구인 원주에서는 되레 이광재 후보가 9.0%p 앞섰다. 강원도 광역비례대표 득표율도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원주에서는 민주당 득표율이 한나라당을 1.6%p 앞섰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였던 태백·영월·평창·정선과 철원·화천·양구·인제에서는 한나라당 득표율이 민주당보다 각각 2.6%p, 10.7%p나 높게 나왔다. 강원 3곳의 표심이 안갯속인 셈이다. 충남에서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를 2.2%p 차로 누르고 당선됐는데, 천안을에서는 차이가 1.8%p로 좁혀졌다.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충남 전체에서는 자유선진당이 36.4%로 민주당(27.1%)을 크게 앞섰지만, 천안을에서는 민주당 득표율(33.4%)이 자유선진당(28.7%)보다 오히려 높게 나왔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의 지역구인 충북 충주와 인천 계양을에서는 시·도지사 득표율, 정당 득표율에서 모두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크게 앞질렀다. 특히 인천 전체에서 한나라당 득표율은 40.3%로 민주당(41.3%)과 비슷했지만, 계양을에서는 9.9%p까지 벌어졌다. 이창구·유지혜기자 window2@seoul.co.kr
  • [프로야구] KIA 11연패

    [프로야구] KIA 11연패

    또 시작이다. 이번엔 의자다. 프로야구 KIA 로페스가 30일 광주 SK전에서 다시 덕아웃 행패를 부렸다. 구원투수들이 자신의 승리를 날리자 의자를 집어 던졌다. 가뜩이나 엉망인 팀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팀은 이날도 졌다. 11연패다. 해태 시절 포함, 팀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이다. 타선도 투수력도 완전치는 않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팀워크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올 시즌 한두 번이 아니다. 로페스는 이전에도 글러브를 집어 던지고 쓰레기통을 걷어찼었다. 자신에 대한 자책이 아니었다. 동료 선수들에 대한 시위였다. 그래서 더 문제다. 동료들 사이 신뢰가 깨졌다. 연쇄작용도 일어나고 있다. 윤석민·서재응도 비슷한 행동을 보였다. 윤석민은 라커 문을 때렸다가 부상까지 당했다. 팀원들 사이 서로를 타박하고 원망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이런 식이라면 리그 운영 자체가 힘들어진다. 문제의 장면은 8회 초였다. 로페스는 7이닝을 2실점을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5-2로 KIA가 앞서고 있었다. 8회 초 수비 실책과 실책성 플레이가 겹쳤다. 구원투수 김희걸과 유동훈도 볼넷-몸에 맞는 볼-적시타를 연이어 내줬다. 순식간에 5-5 동점. 정근우의 적시타가 터지는 순간 로페스는 의자를 집어 던졌다. KIA 조범현 감독과 동료 선수들은 어색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만 바라봤다. 경기는 연장 11회 승부 끝에 SK가 KIA를 10-5로 눌렀다. KIA는 동점을 허용한 뒤 떨어진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대구에선 삼성이 조동찬의 끝내기 홈런으로 7연승을 올렸다. 롯데와 3-3으로 맞선 9회 말 끝내기 솔로홈런이 나왔다. 4-3승. 잠실에선 넥센이 LG를 7-3으로 꺾었다. 구원투수로 나선 넥센 박준수는 2007년 10월1일 뒤 1003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넥센은 4연패 탈출이다. 두산과 한화는 최근 보기 드문 투수전을 펼쳤다. 양팀 용병 선발 투수가 모두 호투했다. 두산 선발 히메네스는 8이닝 동안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한화 선발 데폴라도 7과3분의1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딱 1점만 났다. 6회 초 고영민의 2루타 뒤 희생번트와 2루 땅볼로 두산이 1점을 얻었다. 1-0 두산 승이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장원삼 1실점 호투…삼성 6연승 질주

    프로야구 삼성 장원삼. 올 시즌 잘 던질 때와 안 될 때의 차이가 심하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은 마음대로 상대 타자들을 요리한다. 각이 큰 슬라이더를 오른쪽 타자 무릎 방향으로 꽂아 넣는다. 알고도 치기 힘든 공이다. 타자들이 속아서 배트를 휘두르는 게 아니라 그저 바라만 볼 정도로 위력적이다. 그런데 안 되는 날은 뭘해도 안 된다. 제구력과 변화구로 승부하는 장원삼의 특성 때문이다. 빠른 공이 없기 때문에 각이 덜 꺾이면 난타당하기 쉽다. 마치 다른 투수가 나선 듯한 모습이다. 장원삼은 ‘두 얼굴의 투수’다. 29일 대구 롯데전은 장원삼이 되는 날이었다. 7이닝 3안타 1볼넷으로 1실점만 했다. 삼진 7개도 곁들였다. 초반부터 공이 워낙 좋았다. 장원삼의 컨디션이 좋다는 걸 느낀 포수 진갑용은 공격적으로 리드했다. 안쪽-안쪽 꽂은 뒤 바깥쪽으로 승부했다. 안쪽-바깥쪽을 오가다 가운데를 찌르기도 했다. 칠 테면 쳐보라는 식이었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에이스가 마운드에서 힘을 내자 타선도 덩달아 신이 났다. 득점 찬스가 올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 조동찬의 오른쪽 안타 뒤 오정복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2회 2사 만루에선 조동찬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진 찬스에서 오정복이 다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 시점 6-0. 장원삼의 구위를 생각하면 이미 승부는 기울었다. 삼성이 6-1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이다. 롯데 이대호는 4회 시즌 21호 솔로 홈런을 때려 개인 통산 1000안타 및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함께 달성했다. 두산은 대전에서 홈런 5발을 날려 한화를 10-2로 대파했다. 잠실에선 LG가 넥센을 8-4로 눌렀다. LG는 이날 삼성에 진 롯데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SK는 광주에서 KIA에 6-5로 이겼다. KIA는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졌다. 10연패다. 해태 시절 포함해 팀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여름방학 청소년캠프 오세요”

    “여름방학 청소년캠프 오세요”

    7~8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캠프가 봇물을 이룬다. 서울시는 24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선착순으로 마감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 후회하지 않을 행사들이다. 먼저 우주에 관심이 많다면 서울 강남구 역삼 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리는 ‘청소년 우주비행사 캠프’를 찾으면 된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로 전국에서 눈길을 끈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대전 항공우주센터를 연계해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싶은 청소년들은 강동청소년회관이 진행하는 ‘자연을 알고 나를 느끼는 신나는 여름캠프’를 추천할 만하다. 강원 태백에서 인공암벽 타기와 래프팅을 즐기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고, 석탄산업의 변천사 및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도 곁들일 수 있다. 한여름 물놀이철에 맞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연 속의 생활안전 캠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로 수상안전, 산악안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꼼꼼히 가르친다. 강릉지역 문화 및 자연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캠프는 대관령 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우리 역사를 배우는 기회도 생겼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 금란서원에서 열리는 ‘5000년의 한국사 한걸음 여름캠프’가 그것이다.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멀티미디어로 학습하고 충주박물관, 조동리 선사유적 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국사를 한눈에 조명해볼 수 있다. 멀리 갈 짬을 내지 못한다면 ‘신비 한강 생태탐험 원정대’를 추천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자전거에 몸을 싣고 선유도공원, 밤섬, 하늘공원 등 한강 생태지역을 탐방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몰카’ 신세경-비스트, 로맨스도 반짝 결별도 반짝

    ‘몰카’ 신세경-비스트, 로맨스도 반짝 결별도 반짝

    배우 신세경과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핑크빛 로맨스는 신세경의 ‘몰카’임이 드러나자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종결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서는 단비 멤버들이 동티모르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보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두준은 다른 출연자들보다 하루 늦게 도착했고 이에 단비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신세경과 함께 몰래 짜고 윤두준을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는 윤두준에게 비스트의 곡 ‘미스테리’ 목돌리기 춤을 추게 해 목을 몇 번이나 돌리는지 세어보는 미션이었다. 신세경은 방송 내내 윤두준에게 호감을 표시해 러브라인을 만들어나갔다. 신세경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 교실을 꾸미던 도중 윤두준 모자에 그려진 별을 가리키며 “하늘에 별이 있어요. 오빠 모자에도 별이 있어요.”라고 멘트를 날려 윤두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단비 멤버들은 신세경에게 “누가 가장 괜찮은 것 같냐?”고 물었고 신세경은 윤두준을 지목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결국 신세경은 윤두준에게 목 돌리기 춤을 요구했고 윤두준은 비스트의 곡 ‘미스터리’에 맞춰 고개를 20회 이상 돌렸다. 목표를 달성하자 멤버들은 환호했고 그제서야 몰래카메라인 것을 안 윤두준은 “저를 삐딱하게 만들었다.”고 울분을 토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단비’에서는 에는 신세경 외에도 조동혁 SG워너비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티모르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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