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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의 신’ 오디션 때 바지 벗자마자 합격”

    “‘목욕의 신’ 오디션 때 바지 벗자마자 합격”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강기영이 오디션에 합격했던 비밀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3)의 9일 방송은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과 코요태-크러쉬-장덕철-청하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여름 사냥꾼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에는 개성 만점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서효림-강기영-이시아-이정현-엄현경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목요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오너야~’를 전국적인 유행어로 만들며 맛깔 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강기영이 출연해 통통 튀는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기영은 “영화 ‘목욕의 신’ 오디션 때 바지를 벗었다”고 고백해 MC들의 눈을 토끼 눈으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원작의 캐릭터가 ‘연습용’이라고 적힌 하얀색 속옷을 입고 나온다. 똑같이 준비해 갔다. 감독님이 보자마자 박수를 치며 ‘합격’을 외쳤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막강한 ‘의상의 힘’을 맛본 강기영은 “2차 미팅을 갈 땐 더욱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과감한 의상’의 정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강기영은 과거 아이스하키 선수였다며 그 덕에 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기영은 “아이스하키복을 풀 착장하고 오디션 장에 들어갔다”며 남다른 준비성을 밝힌 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했다. 그 때 ‘내가 합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속옷 노출부터 아이스하키복까지 과감한 의상 선택으로 합격을 불렀던 강기영의 ‘오디션 합격 노하우’는 오늘(9일) 밤 방송 될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크러쉬, 공유와 ‘진땀 폭발’ 첫만남 공개 “러브콜 거절”

    ‘해투3’ 크러쉬, 공유와 ‘진땀 폭발’ 첫만남 공개 “러브콜 거절”

    ‘해투3’에 출연한 크러쉬가 진땀을 뻘뻘 흘렸던 공유와의 첫만남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9일 방송은 서효림-강기영-이시아-이정현-엄현경이 출연하는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여름 사냥꾼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여름 사냥꾼 특집’에는 코요태-크러쉬-장덕철-청하가 출연해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시원한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크러쉬는 “공유의 팬미팅 섭외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홍콩 가족 여행이 예정돼 있었다. 때마침 홍콩에 있던 유희열이 부른 술자리에 갔는데 알고 보니 홍콩에서 열린 공유 팬미팅의 뒤풀이였다”며 공유와의 진땀 나는 첫만남을 공개해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이때 크러쉬는 “공유를 보고 너무 죄송해서 고개도 못 들었다”며 당시의 공유 표정을 생생히 묘사하기도 했다고. 이에 크러쉬의 땀샘을 폭발시켰던 ‘공유와의 첫만남’ 전말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크러쉬는 ‘절친’ 손흥민을 폭로하기도 했다. 크러쉬는 “손흥민-류준열과 축구 롤플레잉 게임을 자주 한다”며 의외의 인맥을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손흥민이 게임에서 팀을 꾸릴 때 본인 캐릭터를 꼭 포함시킨다. 특히 ‘손흥민’으로만 골을 넣는다”며 손흥민의 귀여운 ‘자기애’를 폭로해 웃음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 한편 이날 조동아리 멤버들은 공유, 손흥민 등 크러쉬의 화려한 인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의 폭발적인 입담에 급기야 김수용은 그에게 언변에 대한 조언까지 구했다고 해, 크러쉬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김보민 “아들에게 ‘아빠 김남일’ 말 못하게 해”

    ‘해투3’ 김보민 “아들에게 ‘아빠 김남일’ 말 못하게 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보민이 아들에게 아빠가 김남일이라는 사실을 숨기라고 했던 사연을 밝힌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일 방송은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는 가족의 내∙외조를 담당하는 자타공인 김비서들 김가연-김형규-김보민-김수민(2018 미스코리아 진)-김동현(MC그리)이 출연해 김비서로서의 보람과 고충이 모두 담겨 있는 속풀이 입담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민은 “아들에게 ‘엄마아빠가 누구인지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아들이 “아빠가 국가대표팀 축구선수인데 축구를 하진 않는다”고 말해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이어 김보민은 “채 한달이 안 가더라”고 밝힌 뒤, “날 닮아 주목 받고 싶어 한다”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반해 김가연은 “우리 큰 딸은 본인 상황이 불리하다 싶을 때만 ‘김가연 딸’이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움찔한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나아가 김가연은 “호감도를 올려야겠다 싶을 땐 ‘임요환’ 이름을 댄다”며 딸의 빠른 상황 판단력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가연-김보민은 숨겨진 내조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자타공인 내조의 여왕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에게 졸혼 제안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MC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민은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남일과의 인터뷰’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 이에 김가연-김보민의 거침 없는 입담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합숙 중 미스터리 ‘방귀 사건’ 공개

    ‘해투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합숙 중 미스터리 ‘방귀 사건’ 공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합숙 중 벌어진 미스터리 방귀 사건의 범인을 밝힌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일 방송은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는 가족의 내∙외조를 담당하는 자타공인 김비서들인 김가연-김형규-김보민-김동현(MC그리)과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출연해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합숙 중 일어난 미스터리 방귀 사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민은 “그날따라 점호 분위기가 심각했다. 누가 뽕하고 방귀를 뀌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증언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김수민은 “아직도 그 범인이 밝혀지지 않닸다”라더니 경북 미에게 갑자기 사과를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그는 아무도 모르는 그 날의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고 해 미스터리한 ‘방귀 사건’의 범인과 그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합숙 생활을 모두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특히 그는 “합숙 생활 동안 (몸무게가) 2~3kg씩 빠진다고 하는데 저만 단 1kg도 빠지지 않았다. 밥이 너무 맛있었다”라며 식단 사진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수민은 “대회 후 몸무게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속상했다”고 고백하며 키와 몸무게를 모두 공개하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김수민은 합숙 생활 중 벌어졌던 은근한 기싸움을 폭로하는 등 쿨한 입담과 넘치는 끼로 MC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한민국 미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에서 예능 새내기로 거듭난 김수민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김형규 “사진 한 장 올리는 것도 김윤아에게 컨펌 받아”

    ‘해투3’ 김형규 “사진 한 장 올리는 것도 김윤아에게 컨펌 받아”

    ‘해투3’에 출연한 김형규가 아내 김윤아에게 모든 것을 컨펌 받는 독특한 생활 습관을 고백해 웃음을 터트렸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일 방송은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는 가족의 내∙외조를 담당하는 자타공인 김비서들 김가연-김형규-김보민-김수민(2018 미스코리아 진)-김동현(MC그리)이 출연해 김비서로서의 보람과 고충이 모두 담겨 있는 속풀이 입담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VJ출신 치과 의사인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에게 모든 것을 컨펌 받는 ‘김비서 라이프’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오늘 해투 출연도 (김윤아에게) 확인을 받았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형규는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도 김윤아의 컨펌이 필요하다”며 싱글벙글한 미소로 진정한 외조왕임을 주장했다고. 이에 김형규가 들려줄 ‘김윤아 컨펌 생활’ 전말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이에 더해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가 속한 그룹인 자우림의 전담 매니지먼트 실장 일을 하고 있다며 회사 이름이 새겨진 명함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형규는 “자우림 멤버들이 날 ‘우주 최강 실장’으로 부른다. 소속사에서 월급도 나온다”며 우주 최강 실장다운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형규는 자우림 매니지먼트 일 뿐만 아니라 살림과 육아도 맡아 하고 있다면서, “아들 픽업을 위해 ‘해투’ 사전 인터뷰 시간도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김윤아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외조왕의 면모를 보여 주변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날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를 ‘우리 아티스트’라고 칭하며 본격 ‘자우림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김형규를 ‘김실장님’이라고 부르며 그의 탁월한 홍보 능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해, 김형규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님에게 9시간이나 갇혀 있었다”...일본서 고객갑질 대응 움직임 확산

    “손님에게 9시간이나 갇혀 있었다”...일본서 고객갑질 대응 움직임 확산

    “손님에게 사과하기 위해 집으로 방문했다가 9시간을 갇혀 있었다.”(백화점 직원) “손님은 신이니까 모든 것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훈계를 7시간이나 들어야 했다.”(가전회사 직원) 일본을 설명하는 여러 키워드 중 ‘오모테나시’가 있다. 온 정성을 다해 손님을 대접한다는 뜻이다. ‘서비스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 고객응대 정신을 함축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최근 손님들의 불합리한 요구나 욕설, 폭력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노동자나 기업 측에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 ‘감정노동자’의 인권이 일본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슈화하고 있는 것이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양한 고객 직접응대 업종의 기업 노조가 모여 있는 UA젠센(전국섬유화학식품유통서비스일반노조동맹)은 ‘고객 갑질의 추방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자’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약 170만명의 노동자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대부분 소매, 외식, 호텔, 의료·개호 등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서비스를 중시하는 일본에서 고객을 ‘악질’로 간주하는 것을 망설이는 기업이 많지만,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에서 일손 부족이 심화할 수 있어 대응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악덕 소비자의 갑질에 양보하고 굴복하는 것이야말로 전체 소비자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일본 서비스업계는 ‘마음’을 팔아야 하는 감정노동의 부담이 가뜩이나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인력 조달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갑질로부터 직원을 보호함으로써 휴가나 퇴사 등을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150개 제과업체가 가입해 있는 일본과자BB협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블랙 컨슈머’에 대응하는 지침을 만들었다. 손님이 자기가 구입한 상품이 불량품이다고 주장하더라도 실제로 해당 제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대응을 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그동안 제과업계는 불량이라는 주장만으로도 물건을 바꿔주거나 사과 물품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다른 업종보다 더 많았다. JR 등 철도회사들은 공동으로 승무원, 역무원에 대한 손님들의 폭력 추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요양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양사에 대한 성추행 등을 막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노조는 올 봄 노사협상에서 고객 갑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사측에 요구해 관철시키기도 했다. 유럽연합(EU)은 직장내 학대와 폭력 등에 대응하는 절차를 정비하도록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직장상사나 동료뿐 아니라 고객이나 거래처 등도 해당된다. 니혼게이자이는 “일손 부족으로 편의점 등에서의 외국인 직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손님들의 횡포로부터 직원들을 지킬 수 있는지 여부가 앞으로 일본의 오모테나시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캐리커처 주인공 인연으로 선행 함께 나눠요”

    “캐리커처 주인공 인연으로 선행 함께 나눠요”

    교육 공무원·교수·식당 대표·목사 등 지선호 장학관 그림 속 인물 100여명 십시일반 돈 모아 지역 희망 사업 추진 “희망학교와 희망손수레 사업을 꾸준히 벌이면서 지역에 희망을 심을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줄곧 찾아낼 생각입니다.” 충북 청주 시민단체인 ‘희망얼굴’ 조동욱(60) 회장은 26일 이렇게 말하며 입을 앙다물었다. 희망얼굴은 지선호(57) 충북도교육청 중등장학관이 그린 캐리커처의 주인공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지 장학관은 2015년부터 학생, 자원봉사자, 공익활동가 등 1500여명의 얼굴을 그려 희망메시지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희망얼굴은 수제 초콜릿을 제조하는 향토기업인 청주시 사창동 ㈜본정 본사 5층 문화센터에서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맛있는’ 재능 기부자들의 공짜 강연을 마련한다. ‘희망학교’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지난 21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자리를 가졌다. 오는 12월 29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역시 희망얼굴 회원인 본정 이종태(54) 대표가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했다. 강사도 바로 희망얼굴 회원들이다. 각자 자기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이들이다. 교육공무원, 대학교수, 문화기획자, 국회의원, 박물관장, 사진작가, 식당 대표, 예술인 부부, 목사 등 직업도 다양해 재능 기부라는 뜻을 더한다. 지 장학관은 지난해 7월 캐리커처 전시회까지 열었다. ‘희망얼굴’은 전시회 직후 탄생했다. 그림의 주인공 중 1명인 김동진(54) 서문시장 함지락 대표가 캐리커처를 인연으로 뜻을 모아 보람찬 일을 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현재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회비는 따로 없다. 회원들이 제시한 숱한 사업 가운데 추진하기로 결정되면 그때마다 십시일반 돈을 모은다. 희망학교는 이들이 추진하는 네 번째 희망사업이다. 1호는 가출청소년 돕기다. 회원들은 모임을 결성한 뒤 곧장 돈을 모아 청주시 분평동에 자리한 가출청소년 쉼터에 노트북과 빔 프로젝트를 기부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희망손수레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도 곁들이고 있다. 빈 병을 담을 수 있는 공간과 폐지 더미를 묶는 끈을 거는 고리도 달렸다. 지금까지 20대가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추가로 14대를 만들어 청주시청에 기부할 예정이다. 희망얼굴은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따라 봉사단체 등과 손을 맞잡고 북한에 돼지 보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억원 정도를 모은 다음 정부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돼지를 사서 청주와 인연을 맺은 지역에 보낸다는 구상을 마쳤다. 희망학교 살림꾼 격인 변광섭(53) 사무국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축적한 지적재산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여러 가지 일을 추진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이런 사업을 추진한 뒤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희망학교 스토리북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해투3’ 함소원 “진화와 18살 차이, 처음에 나이 듣고 잠수 타더라”

    ‘해투3’ 함소원 “진화와 18살 차이, 처음에 나이 듣고 잠수 타더라”

    배우 함소원이 ‘해투3’에서 18살 연하 남편과의 롤러코스터 같은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6일 방송은 ‘해투동: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에는 결혼 전도사로 나선 김진수-박준형-함소원-심진화가 출연해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목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함소원은 남편과 18살 차이가 난다고 밝혀 모두의 눈을 토끼 눈으로 만들었다. 이에 더해 그는 “남편은 처음에 내 나이와 직업을 몰랐다. 내가 연예인이고 나이가 43살이라는 걸 모두 알려줬더니 이틀 동안 잠수를 탔다”며 연락두절 사태를 공개해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함소원이 털어 놓을 ‘연락두절 사태’의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함소원은 남편을 처음 만났던 곳이 파티장이었다면서, “처음 만난 날 남편이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를 모두 하더라. 본인이 끼고 있던 반지까지 줬다”며 로맨틱한 첫 만남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어 함소원은 “연애를 시작했을 때 제가 어디에 있던 남편이 항상 제게로 왔다”고 덧붙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기도 했다고. 이 같은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함소원의 연애 스토리에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함소원의 연하 남편이 깜짝 등장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꿀뚝뚝 눈빛’의 진수를 보여주는가 하면 아이돌 댄스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진화는 함소원이 밝힌 ‘연락두절 사태’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고 해 ‘해투동: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 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해투3’은 오늘(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소라 다이어트+동안 리프팅 비법 “주사보다 확실한 방법 있다”

    이소라 다이어트+동안 리프팅 비법 “주사보다 확실한 방법 있다”

    모델 이소라가 자신의 외모 관리 비법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소라찜 특집’과 정인, 효린, 세븐틴, 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소라찜 특집’에는 이소라와 함께 그가 직접 ‘찜’한 홍석천, 나르샤, 김지민.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꾸준히 관리를 하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4시간 씩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는 “집에서 틈틈이 복근 운동 100개, 팔 운동 100개 하는 식으로 운동을 생활화한다”며 홈트레이닝 비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보름 동안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고 7kg을 뺀 적도 있다”고 극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소라는 “어린 나이니까 가능했다. 패션쇼 리허설을 하는데 디자이너 선생님이 ‘너 왜 이렇게 뚱뚱해. 옷 갈아 입어’라고 이야기해 상처받아 바로 굶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소라는 얼굴 관리법에 대해서는 “얼굴 쳐지는 건 무조건 운동할 때 호흡법이다”라고 말하며 운동을 할 때 복근을 이용,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만이 얼굴 근육을 딱 잡아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주사가 금방 효과가 나타나 선택을 하시는데 갈 방향이 없다 주사는. 왜냐면 이제는 100세 시대다. 우리가 어찌됐건 100살을 살아야 하는데 지금부터 얼굴에 뭘 계속 넣기 시작하면 50년, 60년 동안 어떻게 그 얼굴을 잡을 거냐. 결국 주사의 끝은 큰 얼굴 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세븐틴 승관·민규 “조용필 콘서트 오프닝, 영광이었다”

    ‘해피투게더3’ 세븐틴 승관·민규 “조용필 콘서트 오프닝, 영광이었다”

    ‘해피투게더3’ 세븐틴 승관, 민규가 출연해 ‘조용필 PICK’ 뒷이야기를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는 이소라, 홍석천, 나르샤, 김지민, 김민경이 출연하는 ‘해투동:소라찜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1부에는 정인, 효린, 세븐틴, 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해 퇴근 대결에 앞서 시원시원한 토크로 가마솥 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이날 세븐틴 승관과 민규는 아이돌 최초로 조용필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섰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콘서트 전 대기실에서 조용필 선배님이 다른 쟁쟁한 가수 선배들을 다 제쳐두고 우리에게 먼저 왔다”며 남다른 ‘세븐틴 사랑’을 직접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승관은 대기실 상황을 깨알같이 재연해 폭소를 더했다. 세븐틴은 조용필에게 직접 러브콜을 받았던 섭외 뒷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후의 명곡’ 이후에 (조용필이)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냥 보러 오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오프닝 무대를 맡긴 거다. 영광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승관은 “조용필 선배님이 자신의 노래를 해줘서 너무 영광이라는 말을 하셨다. 그 말씀 자체가 저희에게 더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필 콘서트 이후 부모님 세대의 팬들이 생겼다”며 막강한 ‘조용필 효과’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날 세븐틴은 “저희는 알려지지 않은 예능돌”이라며 ‘예능 자신감’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세븐틴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툭 치면 나오는 자판기 못지 않은 깔끔한 에피소드로 유재석을 비롯한 조동아리 멤버들의 무한 엄지척을 유발했다고. 이에 ‘알려지지 않은 예능돌’ 세븐틴의 하드캐리한 활약이 담길 ‘내 노래-경연의 신 특집’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정인 “현송월 단장에게 원샷 권유” 北 공연 비화 공개

    ‘해투3’ 정인 “현송월 단장에게 원샷 권유” 北 공연 비화 공개

    ‘해투3’에서 정인이 북한 공연의 뒤풀이 비화를 낱낱이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9일 방송은 이소라-홍석천-나르샤-김지민-김민경이 출연하는 ‘해투동:소라찜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1부에는 경연 맞춤 가수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해 퇴근 대결에 앞서 시원시원한 토크로 가마솥 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인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북한 공연단과 함께 한 공연 뒤풀이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현송월 단장에게 원샷을 권유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인은 “먼저 원샷을 권한 현송월 단장의 잔에 술이 남았길래 잔 비우기를 권했다. (내가) 취했던 것 같다”며 취중 원샷 권유를 고백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정인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걸으면서 악수를 하는데 커다란 TV화면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며 현실감각이 없었다고 밝힌 것. 뿐만 아니라 이날 정인은 북한 공연의 뒷이야기를 몽땅 쏟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인은 북한 공연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 ‘오르막길’이라는 곡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정인은 북한에서의 ‘오르막길’ 무대 반응에 대해 “들을수록 귀에 착착 감긴다고 하더라”며 셀프 자랑을 깨알 같이 나열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유튜버 헤이지니 강혜진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과 내 팬미팅 왔다”

    ‘해투3’ 유튜버 헤이지니 강혜진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과 내 팬미팅 왔다”

    ‘해피투게더3’에 아이들의 대통령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해 이목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해투동:판매왕 특집’에는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해 특별한 고충을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강혜진은 “장난감을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문득문득 내 나이가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미팅 경쟁률이 1000대 1”이라고 밝혀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혜진은 “이영애도 쌍둥이들과 함께 팬미팅에 온 적이 있다. 너무 반가워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 감동이었다“라며 배우 이영애와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한편 강혜진은 장난감 리뷰 채널 ‘헤이지니’를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수만 98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다. 2015년부터 유튜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1대 ‘캐리’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독자 채널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진은 “(원조 캐리 언니에서) 지니 언니로 변신한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 명을 넘었다. 연 매출이 20억 정도”라고 밝혀 MC와 출연진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이날(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허경환 “연 매출 80억 CEO, 임원 회의까지 직접 진행”

    ‘해투3’ 허경환 “연 매출 80억 CEO, 임원 회의까지 직접 진행”

    ‘해투3’ 허경환 “연 매출 80억 CEO, 임원 회의까지 직접 진행” ‘해투3’에서 허경환이 입이 떡 벌어지는 사업 매출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2일 방송은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박명수, 박정현, 샤이니, 마마무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판매왕 특집’에는 허경환, 홍진영, 한혜연, 이국주, 강혜진이 출연해 가감 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허닭의 연 매출이 80억이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그는 임원 회의까지 직접 진행한다면서 진정한 CEO 면모를 드러내기도.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 모두 회의에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니 아니 아니 되오’,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유행어로 회의를 진행하는 허경환을 깨알 같이 흉내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허경환은 사업 규모에 대해 “내가 양계장을 가면 닭들이 뒷걸음질 칠 정도다”며 가슴을 가리며 도망가는 닭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누가 들어가도 닭들은 뒷걸음질 친다”고 일갈해 웃음을 더했다는 전언. 이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하는 허경환의 상상 초월 사업 규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홍진영은 허경환을 ‘최악의 남자‘로 꼽았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홍진영은 “허경환은 좋은 사람이다. 착하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며 칭찬을 나열하다가 이내 “그러나 최악의 남자다”라면서 최악의 남자로 꼽은 치명적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가질 수 없어서 그러시지 않을까”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홍진영, 허경환의 아슬아슬한 토크 난타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49 시청률을 포함,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든든히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내 노래를 불러줘’에서 마마무 화사가 군침을 폭발시키는 곱창 먹방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2일 방송은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하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에는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해 지난 주 사전 탐색전에 이어 ‘공연 제왕’의 자존심을 건 본격적인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전국의 곱창을 모조리 품절 시킨 ‘곱창 품절녀’ 화사의 원조 곱창 먹방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화사는 테이블 위 펼쳐진 곱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 볶음을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이에 질세라 마마무 멤버들 또한 브레이크 없는 곱창 먹방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식을 즐기는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이날 진행된 야식 타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스태프들의 군침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코끝을 강타하는 순대 곱창 볶음의 맛있는 냄새와 함께 펼쳐진 출연진들의 폭풍 곱창 먹방에 스태프들은 쉴새 없이 군침을 삼켰다고. 특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투적인 젓가락질을 선보이는 마마무 화사의 모습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고 전해져, 화사의 시선 강탈 야식 먹방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찬스 획득 무대에 이어 진행된 본격적인 퇴근 대결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어서 ‘해피투게더3’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2049 시청률을 포함,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든든히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김지혜 “전현무, 지방 재배치 한 듯” 족집게 성형 감별

    ‘해투3’ 김지혜 “전현무, 지방 재배치 한 듯” 족집게 성형 감별

    ‘해투3’에 출연한 김지혜가 식스센스급 반전이 담긴 본인의 성형 경험담을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5일 방송은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에는 각 분야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세녀 중의 대세녀’ 박경림-김지혜-안현모-제시가 출연해 믿고 보는 꿀잼 토크를 펼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혜는 “아이들이 성형한 내 얼굴을 못 알아 봤다”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성형 부작용(?)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수술 후 집에서 마스크를 벗고 아이들과 일주일 동안 생활했는데 외출을 하려고 마스크를 쓰니 아이들이 ‘엄마, 그 동안 어디 갔었어?’라고 묻더라”고 털어놔 현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그런가 하면 김지혜는 수 차례의 ‘성형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족집게 성형 감별사 ‘김실장’으로 재탄생했다고 해 웃음을 폭발시킨다. 김지혜는 전현무의 얼굴을 보자마자 “한 2주 정도 녹화를 쉰 적이 있을 거다. 그때 (지방) 재배치를 한 것 같다”며 시술 시기와 명칭까지 정확히 맞춰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김지혜는 “박명수의 지방 재배치 시술도 제가 추천한 것”이라며 박학다식한 성형 지식을 뽐냈고 이에 해투동 MC들은 ‘역시 김실장’이라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실장’ 김지혜의 ‘성형 전문가 입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날 김지혜는 “10년 만에 해투에 출연했다”며 그동안 쌓이고 쌓인 에피소드는 물론 추억의 ‘하니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해투동 MC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김지혜의 성형 경험담 전말과 ‘족집게 김실장’ 김지혜의 하드캐리한 활약은 오늘 밤 ‘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 본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늘(5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조재윤 “김성령이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

    ‘해피투게더3’ 조재윤 “김성령이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조재윤이 김성령에게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밝힌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1일 방송은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 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에는 김수용-유병재-조재윤-신소율-이이경이 출연해 ‘꿀잼’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름진 멜로’, 영화 ‘더 펜션’ 등에 출연하며 시선강탈 씬 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재윤이 출연해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특히 조재윤은 데뷔 전 연극 ‘뽀로로’ 연출을 했었다면서 “김성령이 ‘뽀로로’를 ‘포르노’로 잘못 듣고 절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했다”고 밝혀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김성령이 ‘외모가 참 그런 감독 같다’며 확인 사살까지 했다”며 깨알 같은 외모 디스를 당한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더해 조재윤은 ‘뽀로로’ 연출가로 활동했을 당시 “카페에서 여배우 오디션을 보면 모두가 절 속물처럼 바라보더라”며 ‘뽀로로’를 ‘포르노’로 오해한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에 받았던 아찔했던 경험담을 이어가 웃음을 폭발시키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조재윤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지성-장혁 등 ‘키즈 카페’ 친구 라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성-장혁과 키즈 카페 친구”라면서 “’어느 카페는 음료수가 공짜다, 청결 상태가 좋다’ 같은 키즈 카페 정보 공유에 열을 올린다. 만나면 아이 이야기만 한다”며 특급 배우들의 ‘흔한 아빠 대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이름을 알리려 출연했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녹화 내내 필터링 없는 입담을 쏟아내는가 하면, 동심을 자극하는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전언. 이에 해투동을 발칵 뒤집어 놓은 조재윤의 하드캐리한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유한국당, 쇄신 토론회서 “태블릿PC 진실 밝혔어야”

    자유한국당, 쇄신 토론회서 “태블릿PC 진실 밝혔어야”

    6·13 지방선거 참패로 존폐 위기에 몰린 자유한국당이 쇄신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과 이에 따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부정하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오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수 그라운드 제로’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방아쇠가 된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에 관여한 증거로 제시됐던 태블릿PC가 사실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으로,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친박집회 세력들이 내세우는 주장이기도 하다. 조동근 대표는 “자유한국당 임시지도부는 ‘국정농단세력, 적폐세력, 수구세력’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주당의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것”이라면서 “이를 스스로 인정한다면 한국당의 재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면서 “전투력을 상실한 군대는 백전백패로 정당도 마찬가지다. 전투 의지가 없는 정당엔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유권자들이 자유한국당에 분노한 건 100석이 넘는 의원을 가진 거대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독주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도대체 뭘 했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박근혜계인 이장우 의원도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우리 당이 앞장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탄핵은 절차를 밟아서 최종적으로 재판 결과가 명확히 나왔을 때 해야 하는 데 의혹만 갖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친박계 의원 사퇴’ 주장에 대해서도 “지역구에 책임 있는 사람을 뽑아놔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에서 김수용이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오해 받은 살 떨리는 경험담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1일 방송은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에는 김수용-유병재-조재윤-신소율-이이경이 출연해 찰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미국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붙잡힐 뻔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티로 봉사 활동을 가던 중 나이 많으신 의사의 가방을 들어 드렸는데, (공항 직원들이 나를) 정밀 검사하는 곳으로 데려가더라”면서 긴박했던 상황을 태연히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용은 “가방 속 들어 있던 약들을 ‘드럭’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드럭’이 마약을 뜻하더라”며 의도치 않게 마약을 인정했던 당시를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듣기만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에피소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더해 김수용은 과거에 강제로 자숙을 했던 시절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수용은 “일이 뜸할 때 근황을 묻는 택시 기사님께 ‘감방 갔다 왔다’고 농담을 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죄송하다. 제가 아픈 곳을..’라고 하시더라”며 당시 택시 안을 가득 메웠던 어색한 공기를 전해 듣는 이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와 함께 김수용은 강제 자숙 기간 동안에 게임을 하던 도중 고등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현피(현실에서 만나 대결)까지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다이나믹한 ‘강제 자숙’ 풀스토리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김수용은 “전 키보드 워리어 출신이다”라고 밝히며 특유의 태연한 표정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 ‘꿀잼’ 김수용으로 거듭났다는 전언이다. 이에 ‘꿀잼’ 김수용이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엑시트(황선미 지음, 비룡소 펴냄)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등으로 유명한 작가 황선미의 신작 장편소설. 해외로 입양 가는 아기의 사진을 무료로 찍어 주는 사진관에서 보조로 일하는 10대 미혼모 ‘나장미’가 겪는 차가운 현실과 해외 입양 문제를 치밀하게 그렸다. 272쪽. 1만 3000원.도덕의 궤적(마이클 셔머 지음, 김명주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과학저널 ‘스켑틱’의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는 미국 과학작가 마이클 셔머가 인류의 종교를 도덕의 원천으로 보는 통념에 반론을 제기하며, 도덕이 종교가 아닌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진보해 왔다고 설파한다. 768쪽. 4만 8000원.인류 역사를 바꾼 동물과 수의학(임동주 지음, 마야 펴냄) 수의학박사이자 동물 사료 회사를 운영하는 저자가 문명 발전에 기여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인류와 동물이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수의학이라는 학문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396쪽. 1만 8000원.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쥘리에트 모리요·도리앙 말로비크 지음, 조동신 옮김, 세종서적 펴냄) 프랑스의 한반도 전문가인 저자들이 15년간의 심층 인터뷰와 취재를 바탕으로 북한의 현실을 짚어낸 입문서다. 한반도 역사에서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핵위기 등 북한에 관한 질문 100가지에 대해 상세하게 답한다. 336쪽. 1만 7000원.자연이 만든 가장 완벽한 도형, 나선(외위빈 함메르 지음, 박유진 옮김, 컬처룩 펴냄) 계곡물의 소용돌이, 귓속 달팽이관, DNA의 분자 구조, 블랙홀 주위의 강착 원반, 공격 태세를 취한 독사 등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선이 품고 있는 의미를 설명한다. 360쪽. 2만원.고사리 가방(김성라 글·그림, 사계절 펴냄)일러스트레이터 김성라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그리고 쓴 자전적 만화 에세이. 서울의 삶에 지친 4월 어느 날 제주를 찾은 저자가 엄마와 함께 고사리를 따다가 마주한 삶의 여유로운 풍경을 담았다. 60쪽. 1만 2500원.
  • ‘해투3’ 배정남 “한혜진과 17년 된 사이” 전현무 ‘벌떡’

    ‘해투3’ 배정남 “한혜진과 17년 된 사이” 전현무 ‘벌떡’

    ‘해투3’에 배정남이 출연해 배우 강동원과의 끈끈한 우정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7일 방송은 남창희가 특별 MC로 나서는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에는 첫 방송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래 미궁 예능 ‘거기가 어딘데??’의 주인공인 지진희-조세호-배정남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사막 횡단을 함께하며 쌓은 찰떡 케미를 폭발시키는 한편, 사막 탐험 뒷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정남은 강동원과 절친이 된 남다른 사연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정남은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을 당시 강동원과 한 집에 살며 그의 스타일리스트 일을 했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배정남은 강동원이 ‘밥 잘 사주는 형’이라며 힘든 시절 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강동원이 영화 ‘마스터’에 자신을 추천해주는가 하면, 영화 ‘보안관’ 출연 당시 연기 연습까지 도와주었다고 밝힌 것. 이어 배정남은 “(강동원을) 두 달 째 보지 못하고 있어 보고 싶다”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한혜진과의 인연까지 밝혀 전현무를 긴장케 했다. 배정남은 “한혜진과는 데뷔 때부터 친했다. 17년 된 사이다”라더니,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깜짝 놀랐다. 전현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거침 없는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배정남의 필터링 없는 입담에 전현무는 벌떡 일어나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이어서 배정남이 들려줄 전현무-한혜진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정남이 밝히는 ‘절친’ 강동원과의 훈훈한 우정 스토리와 전현무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 배정남의 ‘상남자’ 입담은 오늘 밤 ‘해투3’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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