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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불스… 31년만에 4연패 수모

    [시카고 AP 연합] 피닉스 선스가 시카고 불스를 꺾고 3연승했다. 피닉스는 10일 시카고에서 열린 99∼00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제이슨 키드(19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원맨쇼에 힘입어 홈팀 불스를 103-8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시즌 마이클 조던의 은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시카고는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엘튼 브랜드(11점)와 토니 쿠코치(10점)가 분전했으나 31년만에 처음으로 개막전후 4연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댈러스에서는 명장 필 잭슨 감독이 이끄는 LA레이커스가 샤킬 오닐(27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123-101로 제압,팀간전적에서 18연승을 기록했다.LA레이커스는 지난 97년 4월6일 이후 댈러스와 싸워 한번도 지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알론조 모닝(33점 16리바운드)과 팀 하더웨이(19점 14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지난시즌 중서부지구 챔피언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3-101로 눌렀다.골밑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은 마이애미는 2쿼터에 20점차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인디애나는 제일렌 로즈(17점)와 알해링턴(15점)이 분전했으나 레지 밀러(13점)가 부진했다. 유타 재즈는 홈경기에서 칼 말론(24점 8리바운드),브라이언 러셀(19점)을앞세워 라이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92-87로 꺾었다.
  • ‘조던 없는 불스’선수 대거 이탈

    │시카고AFP연합│‘황소 군단’의 이탈이 시작됐다.‘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에 이어 자유계약 선수인 스티브 커가 17일 시카고 불스를 떠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이적 계약을 맺었다고 WGN 라디오가 보도했다. 이로써 통산 6차례 NBA 정상에 올랐던 불스는 지난 7월 필 잭슨 전 감독을시작으로 조던,커가 팀을 떠났고 스코티 피펜과 룩 롱리마저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어 선수들의 팀 탈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황제’ 조던 역사속으로…어제 공식 은퇴선언

    │시카고외신종합연합│‘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5)이 마침내 코트를 떠났다. 지난 84년부터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에서 전설을 쌓아온 조던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농구계를 떠난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은퇴 의사를분명히한 뒤 “데이비드 스턴 NBA커미셔너와 구단주 제리 레인스도프,시카고의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조던의 부인 주와니타와 스턴 커미셔너,레인스도프 구단주가 배석했다. 조던은 이어 “내가 없더라도 시카고팀이 정상을 지켜주기를 바란다”면서“내가 현역에서 뛰지 않더라도 NBA가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조던은 지난 시즌이 끝난뒤 필 잭슨 감독이 아니면 은퇴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지난해 6월 잭슨 감독이 떠난 것이 은퇴를 결심한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리그에서 5차례,플레이오프에서 6차례나 MVP를 차지한 조던은 지난 8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시카고에 지명됐고 90∼91시즌부터 3년연속,95∼96시즌부터 3년연속 각각 팀을 정상에 끌어 올렸다.한경기 평균 31.5점을 넣어 10차례나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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