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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성공개최 최대한 지원”

    배일도(裵一道) 서울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상임의장(서울 지하철노조 위원장)은 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투자기관의 종사자로써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무파업 선언을 넘어 월드컵 기간동안 시민생활과 직결된 부문에 대해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배 상임의장은 이날 열린 서울시 노사정위원회인 ‘서울모델’ 전체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자청,발전부문총파업과 같은 불행한 사태는 정부와 당사자간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투자기관에서도 발전부문과 같은 문제가 생길 경우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결하기로 ‘서울모델’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체결된 2001년 임·단협안은 큰 틀에서 문제가 없어 그대로 발효될 것”이라며 “일부 조합원들이 우려하는 해석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보충협의를 통해 문구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임금협상은 월드컵 이전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물리적인 힘으로 노조의 요구를 관철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지난 2월 체결한 임단협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돼 위원장 직에서 물러났다가 지난달 치러진 선거에서 재당선됐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하철 9호선 3일 착공

    김포공항에서 여의도를 거쳐 반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5.5㎞의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공사가 3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공사를 3일 오후 2시양천구 목동이대병원 건너편 안양천 둔치에서 기공식을 갖고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김포공항에서 동작구 노량진∼서초구 반포동∼송파구 방이동까지 총연장 38㎞에 이른다.1단계 구간에는 국비와 시비가 각각 40%,그리고 민간자본 20% 등 모두 2조 3990억원이 투입되며 2007년말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구간에서 빠진 반포동∼방이동간 2단계 구간12.5㎞는 기본설계만 돼 있을 뿐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의 사업승인이 나지 않아 착공시기가 불투명한 상태다. 시는 이에 따라 1단계 14개 공구중 이미 공사계약이 끝난 마곡∼가양∼등촌∼양평∼당산간 6개 공구와 여의도 윤중교∼노량진 구간 등 7개 공구를 대상으로 우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현재 계약절차가 진행중이거나 아직 절차를 밟지 못한 김포차량기지∼김포공항간 2개 공구와 노량진∼반포간4개 공구,국회통과 공구 등 7개 공구에 대해서도 오는 8월까지는 계약을 마무리해 착공할 방침이다. 그러나 여의도 국회 통과구간의 경우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를 지나는 당초안이 최근 의원회관 바깥쪽을 통과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설계,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라 국회 통과구간에 대한 도시계획 결정절차와 별도로 변경노선과 관계없는 여의도역∼KBS2별관 구간등에 대해 우선 착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9호선은 처음으로 급행열차가 도입되며 정류장내 전 구간 선로변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다. 전철이 정차해 승객들이 타고 내릴 때만 스크린도어가 열리고 전동차가 달리거나 전동차 운행이 없을 때는 문이 닫히도록 하는 것이다. 지하철 9호선은 김포공항역에서 인천 신공항철도 및 5호선과 연결된다.또 당산역(2호선),여의도역(5호선),노량진역(국철),동작역(4호선),고속터미널역(3호선과 7호선) 등에서도 기존의 지하철과 연결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주·정차위반 외국공관車 과태료 납부율 2.4% 불과

    서울시내 주한 외국공관 소속 차량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납부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시가 공개한 ‘주한 외국공관 주·정차위반 및과태료 납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에서 적발된 87개 주한 외국공관 소속 차량의 주·정차 위반 건수는 3047건이며 과태료 부과금액은 1억 218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태료를 납부한 건수는 73건으로 전체의 2.4%에 불과했다. 위반건수를 공관별로 보면 프랑스가 37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러시아 371건,몽골 223건,미국 51건,중국 33건,일본 26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프랑스와 러시아 등 68개 공관은 단 1건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반면 교황청과 가나는 100%의납부율을 보였고 미국은 34건의 과태료를 납부해 66.7%의납부율을 보였다.스위스와 콩고 공관은 지난해 적발 건수가 1건도 없었다. 현재 국내 차량의 경우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압류 등을 통해 징수할 수 있지만 외국공관 차량의경우는 61년 채택된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에따라국내법 준수 의무는 있되 압류 등을 통한 강제 집행을 할수 없도록 돼 있다. 조덕현기자
  • 5·7·8호선 전동차 객실 조명기기 교체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99년 3월 이전 도입된 5·7·8호선 전동차 834량의 객실 조명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한다고 31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기존의 40W용 형광등을 32W용 고효율 기기로교체할 경우 밝기가 50% 가량 높아지면서도 전력 사용비가 줄고 수명이 연장되는 등을 통해 연간 총 6900만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봤다. 조덕현기자 hyoun@
  • 119 장난전화 0%대로 급감

    ‘역시 첨단기술,장난·허위신고 전화 0%대로 억제.’ ‘119’긴급 신고체계의 골칫거리였던 장난 및 허위신고전화가 크게 감소했다. 29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에 신고된 장난전화는 모두 4만 1756건으로 전체 신고건수 464만 5099건의 0.9%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의 장난 및 허위신고전화 47만 6227건(총 신고전화 379만 9374건의 12.53%),99년의 195만 1861건(총신고전화 406만 3867건의 48.03%)에 비해 최고 40분의1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이처럼 허위·장난전화가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4월부터 신고접수 시스템에 발신자 표시기능을 장착해 가동해온 덕분이다.지난 98년부터 유선전화를 대상으로 운용해온‘신고위치 표시시스템’과 ‘장난전화 삼진아웃제’도 도움이 됐지만 그래도 첨단기술인 발신자 표시장치가 큰 역할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브랜드택시 타기 쉬워진다

    빠르면 4월부터 ‘브랜드택시’의 운영비가 응답률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이는 브랜드택시의 콜 응답률이 낮시간에는 90%를 넘지만 심야 또는 출·퇴근시간대의 경우 30%대에 불과,시민들의 불만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법인택시에 일괄적으로 콜시스템 운영비(1대당 월 5만 2000원)의 50%를 회사측에 지원하던 것을 콜센터에서 해당차량을 지정하는 지정 배차를 실시하고 심야시간대(밤 11시∼새벽 1시)의 응답건수가 월 26회를넘는 법인택시에 대해서는 운영비의 100%를 지원키로 했다. 또 지정 배차를 실시하고 출·퇴근시간대(오전 7∼9시,오후 6∼8시)의 응답건수가 월 26회를 넘는 택시는 운영비의 80%를,지정배차가 가능한 상태에서 응답건수가 5회 이상이면 운영비의 50%를 각각 지원받는다.하지만 지정배차를거부하거나 응답건수가 5회 미만인 택시에 대해서는 해당월의 보조금을 한푼도 지급하지 않는다. 조덕현기자 hyoun@
  • 한화증권 부산 투자설명회

    한화증권은 28일 오후 3∼5시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해운대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주제는 ‘2·4분기장세전망 및 투자전략’으로 시황분석팀의 조덕현 차장이강사로 나선다.문의 051-703-7033
  • 화곡동 고압송전탑 새달 철거

    강서구의 고질적인 집단민원 대상이던 화곡동∼염창동 간4.2㎞의 고압송전탑이 철거된다. 강서구는 27일 고압송전탑 철거를 위한 지중화공사가 모두끝나 당초 2004년 철거 예정이던 강서지역 고압송전탑을 새달부터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서 시작해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은평구 수색동까지 14.7㎞의 고압송전탑은 지난 41년 가설됐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철거요구에도 불구,사업비 부족과 군부대의 지중화작업 지연 등으로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상에 있던 고압전류가 지하로 들어가는 곳은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구간으로 알려졌다. 한편강서구는 고압송전탑이 철거되는 자리에 녹지공간을 조성해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 관공서 주차장 유료화

    ‘중앙정부 참 말 안듣네.’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건물내 부설주차장 유료화가 중앙정부와 국회 등 높은 기관(?)의 무성의로 지지부진하다. 불필요한 차량 통행을 줄여 교통난과 주차난을 덜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사업은 교통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건설교통부가 지난 95년 도입했지만 민간과 지방자치단체는 앞장서는데 반해 정작 지침을 내려보낸 중앙부처는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추진한 관공서 주차장 유료화 사업은 서울시 본청과 구청,사업소 등 시 산하 124개 기관에서 전면 시행하고 있다. 또 교육청 본청 등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 34곳도 모두 부설주차장에 대해 유료화를 도입했다. 서울시의 경우 고건(高建) 시장과 부시장 3명 외에는 직원들이 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했고 이는 자치구도 마찬가지다. 각 자치단체는 이처럼 직원들의 차량 이용을 불허하면서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1시간까지 방문주차를 허용, 민원처리에 따른 불편을 덜고 있다.이에 반해 중앙정부는 152개 기관 가운데 10곳도 참여하지 않아 당초 도입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교육부 등 각 부처가 몰려 있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는 물론 추진주체인 건교부가 입주해 있는 과천 종합청사,국회,각 경찰서 등도 유료화에 불응하고 있는 것. 광화문 종합청사의 경우 몇년 전까지 3급 이상 간부급들에 대해서만 주차를 허용하다 하위직 직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자 다시 모든 직원들에게 완전 개방하는 역행조치를 취했다. 중앙정부의 참여가 극히 저조하자 서울시는 96년 이후 무려 10여 차례나 유료화 동참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앙정부가 무반응으로 일관하자 2000년 이후부터는 동참 설득 자체를 포기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경우 주차장 문제를 민원인 배려와 교통정책보다는 직원 주차편의 측면에서 판단하는 것같다.””면서 “”이제는 동참권유 대상에서 제외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유료화를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행정처분 청문절차 도입

    민원인에게 내린 행정처분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는데도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받는 등 시민의권익이 크게 강화된다. 서울시는 26일 “각종 행정처분에 따른 시민의 권익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처분 확정 전에 당사자의 의견을들어 행정처분을 바로 잡도록 하는 ‘행정절차제도’를 확대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8년부터 행정절차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민원인의 입장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졌다는 판단에 따른것. 시가 각 국·실 등에 내린 지침에 따르면 시민의 권리와의무에 직접적인 변동을 주는 행정처분에 대해서는 상세한 처분기준을 만들고 인터넷·관보·일간지 등을 통해 즉시 공표하도록 했다. 또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을 내릴때는 처분 내용을 사전에 통보하거나 청문절차를 반드시거치도록 했다. 처분내용을 사전에 통보할 때는 원인과 예정된 처분내용,법적근거 등을 분명히 제시해 이해당사자가 이의신청을 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불이익 처분을 내릴 때는 행정심판 등 불복방법과 청구절차 등을 자세히 알려줘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유도하기로 했다. 불이익 처분에 대해 이의가 받아들여져 청문을 할 경우종전에는 행정처분자가 청문을 주재했으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중립적인 인물에게 청문을 이끌도록 했다. 청문결과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즉시 처분에 반영하는 한편 이를 반영하지 않을 경우 행정지도 및 중점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새달 초부터 서울에도 벚꽃 만발할 전망

    ‘가까운 여의도와 서울대공원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새달 초부터 서울에도 벚꽃이 만발할 전망이다. 특히 여의도 윤중로와 과천 서울대공원은 환상적인 벚꽃으로 봄의 정취를 한껏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새달 2∼17일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축제를 연다. 윤중로 7㎞에는 둑방길 25m 도로를 따라 30∼35년생 왕벚나무 1439그루가 심어져 있다. 해마다 활짝 핀 벚꽃을 보기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빈다.영등포구는 올해에도 450만명의 상춘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대공원에서도 4월14일∼5월1일 공원내 호수 순환도로와 동물원 주변에서 벚꽃축제를 펼친다. 이 곳에는 수령 25년쯤 된 왕벚나무 650여그루가 가족단위나 연인들을 유혹하게 된다.개막식날(14일)에는 꽃길 걷기대회와 인기가수 공개방송 등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영등포구는 축제에 대비해 윤중로 일원에 이동식화장실 160기와 쓰레기콘테이너 3개,안내상황실 등을 설치해 나들이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무질서한각종 행위를 막기위해 5개의 상설기동반을 편성해 노점상,불법 주·정차단속,쓰레기무단투기 등 대해 집중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동안 국회의사당 뒤쪽인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 뒤쪽 여의2교(파천교)에 이르는 1.5㎞ 구간과 한강둔치 하단도로(시민공원 수영장→국회 뒤편→올림픽대로진입구간)1.5㎞도 통제해 ‘차없는 거리’를 만들 방침이다. 박충회 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의도 일원에는 주차장이 부족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노점상이나 잡상인의 상거래행위가 금지되는 점을 감안해 가벼운 음식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최용규 조덕현기자 ykchoi@
  • 남산통행료 교통카드로 지불

    6월부터 서울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를 현금이나 정액권 외에 교통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 1·3호 터널에 혼잡통행료 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해 그동안 현금이나 정액권으로만 지불할 수 있던 것을 6월부터 선불식 교통카드나 후불식 국민패스카드로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시험운영과 시범운영을 거쳐 나머지 7개사의 후불식 교통카드 사용가능 여부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 100여곳의 시영주차장을 시작으로 공영주차장에서 운전자가 무인기기를 이용해 주차요금을 사전에 계산하는 ‘무인·선불제 주차시스템’과 교통카드로도 주차요금을 내는 ‘메트로카드’도 내달말쯤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선거 과반 득표자없어 27일 재투표

    서울 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투표를 하게 됐다.서울 지하철공사 노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집행부 선거에서 9327명의 조합원 가운데 97.33%인 9078명이 투표에 참가,배일도 전위원장이 4513표(49.71%),이상대후보가 4027표(44.36%),맹용수 후보가 373표(4.11%)를 각각 득표했다고 밝혔다.배 전 위원장이 가장많은 표를 얻었으나 과반수에 26표 모자라 27∼29일에 2차투표를 하게 됐다. 노조 규약에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해 최종당선자를 정하도록 돼 있다. 조덕현기자
  • 시내버스 협상 타결 잇따라

    서울·부산·인천의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22일 전격 타결됐다.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는 이날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12차 교섭을 벌여임금 7.5% 인상과 근속수당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02년 임·단협안에 합의했다. 양측은 합의서에서 시간급을 7.5% 인상하고 근속수당을 현재 근속 1년마다 7000원에서 2년 이상의 경우 매년 1만원을올리는 한편 신규 입사자에 대한 상여금 유보기간을 현재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인상안은 실질임금으로 볼때 약 6.5∼6. 6% 오르는 셈”이라며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도 약 25∼30원의 인상 요인이 발생하지만 요금인상 계획과 인상률은용역 등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내버스 노사도 이날 임금 6% 인상,휴가비 9만원에서15만원으로 인상,근속수당 2000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합의안을 이끌어냈고 인천시내버스노사도 임금 6% 인상,연간 근속수당 1000원 인상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부산·인천 시내버스노조는 오는 28일 예고했던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교통부담금 병원 100% 인상

    서울시내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이 내년부터 병원의 경우 100%,백화점과 쇼핑센터는 73% 가량 오르는 등 평균 16%가 인상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시 주최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열린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공청회’에서시정개발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윤혁렬 연구위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주제발표를 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개선사업 재원 확보와 교통수요 억제를 위해 지난 90년 도입된 제도로,시는 부담금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이날 공청회를 마련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통유발계수 산정기준을 기존의 사람 대신 차량 출입량으로 변경하며 종합병원과 병·의원의 경우 교통유발계수를 현재의 1.28과 1.34에서 배가 높은 2.56과 2.68로 각각 상향 조정하도록 했다. 또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 대형판매시설은 현재 5.46에서72.7%를 높인 9.43으로 올리고,일반숙박시설(1.16)과 안마시술소·노래연습장(1.44)도 각각 2.26과 2.07로 상향 적용하도록 했다. 반면 일반업무시설(1.20)이나 골프연습장(5.00),도서관(0.90) 도매시장(1.81),공연장(3.55),터미널(5.56),공원(3.10) 등은 현재대로 유지하거나 일부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제시했다. 이처럼 조정된 교통유발계수를 적용할 경우 서울지역 전체 교통유발부담금은 현재 연간 464억원에서 540억원으로16% 가량 많아지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이 교통수요를 억제하는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현실화할 필요가 있었다. ”며 “상반기중 도시교통정책상임위원회를 열어 인상률등을 결정한 뒤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마을버스 요금 22일 50원 인상

    서울시내 마을버스 요금이 22일부터 현금의 경우 50원,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는 20원씩이 각각 인상된다. 서울시는 21일 시내 마을버스 요금을 일반인의 경우 현재 현금과 교통카드 모두 300원씩 받던 것을 현금은 350원,교통카드는 320원으로 각각 인상해 22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 또 현재 250원인 중·고등학생은 현금의 경우 300원으로 50원,교통카드는 270원으로 20원 올려 받기로 했으며 초등학생은 100원만 내면 된다. 조정 요금이 적용되는 마을버스는 시내 전역 253개 노선1461대와 현재 마을버스와 동일한 요금체계를 적용하고 있는 지역순환버스 34개 노선 251대다. 조덕현기자 hyoun@
  • LP가스 관리 또다시 허점 드러내

    20일 발생한 인천 부평동 다가구주택 붕괴사고 원인이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면서 LP가스 관리에 또다시 허점을 드러냈다. LP가스는 영세민들이 많이 사용하다 보니 관리에 문제가 많다.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일반주택 밀집지역에서는 도로나 처마밑 등에 LP가스통이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있어 항상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 가스 사용률은 LP가스가 52%로 도시가스(48%)보다 높은 편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발생한 가스안전사고는 모두 170건에 27명이 숨지고 305명이 부상을 입었다.이중 LP가스 사고가 135건으로 가장 많은데,9명이 숨지고 271명이 부상을 입었다.2000년도에는 176건의 가스사고가 발생했으며,이 가운데 84%인 148건이 LP가스 사고였다. 서울지역에서도 지난 한해 23건의 LP가스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7명이 부상을 당했다.사고원인별로 보면 고의 사고가 43건으로 가장 많고,다음으로 사용자 부주의(36건),시설미비(35건),공급자 취급부주의(26건),제품불량(15건)등의순이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은정 과장은 “LP가스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시책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영세하다 보니 개선이 되지않는다.”면서 “공동주택의 경우 가스용기를 개별 보관하지 말고 공동으로 보관토록 하는 한편 가스업자들도 모두 보험에 가입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원인과 관련,경찰은 사고발생 10분전에 LP가스 판매차량이 가스통 교환작업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따라 이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및 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벌였다. 인천 김병철·조덕현기자 kbchul@kdaily.co.kr
  • “중랑천변서 봄맞이”

    ‘봄기운 감도는 중랑천변에서 심신을 살찌우세요.’ 중랑구(구청장 鄭鎭澤)가 중랑천변을 산뜻하게 정비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이미 확충,정비한 시설을보완하는가 하면 접근도로 등 새로 단장,설치한 시설도 많다. 오염과 홍수의 대명사로 인식됐던 중랑천이 탈바꿈을 시작한 것은 지난 98년.이때부터 중랑구는 연인원 3만명의공공근로 인력과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휴식과 레저의 요람’으로 변모시켰다. 잔디와 조경석으로 단장했던 묵동 수림대∼이화교간 1.2㎞는 아스콘으로 말끔히 포장됐고 여기에 단풍나무 터널까지 만들어져 훌륭한 수림대가 조성됐다. 면목2동 한신아파트 일대 천변은 주변의 무허가 건물을철거하고 수목 8500그루와 편의시설 42점,체육시설 18개등을 갖춰 휴식공간으로 단장했다. 또 지난 2000년 중랑교∼장평교간 2.3㎞에 폭 4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데 이어 이달 중에 중랑교∼월릉교간 2.1㎞에도 자전거도로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2000년 한신아파트 앞 둔치에 배드민턴장 4개와 게이트볼장 2개,농구장 2개,배구장과 족구장 각 1개 등을 설치한데 이어 최근 중화3동 둔치에도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농구장,롤러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공원을 조성했다. 중화동 주민들을 위해 중화동에서 바로 둔치로 갈 수 있도록 차량 진입로도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중랑교∼장평교간 2.3㎞ 1만평에는 해마다감자,무는 물론 유채,코스모스,해바라기 등을 심어 철따라 볼거리를 제공하는가 하면 수확물을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로 나눠줘 ‘효자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1000평 규모의 자연학습장을 꾸며 어린이집별로 직접가꾸도록 했으며 제방에는 국화 등으로 꽃길을 조정해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월드컵·축구열차 달린다

    서울 지하철에 월드컵 열기를 한껏 달굴 ‘축구열차’와‘월드컵열차’가 운행된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21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 월드컵경기장을 경유하는 지하철 6호선에서 ‘월드컵열차’를 운행한다.지하철공사도 29일부터 6월말까지 ‘축구열차’를운행한다. 지하철 6호선에 하루 6회 운행되는 ‘월드컵열차’는 정인엽씨 등 작가 7명의 설치미술작품으로 꾸민 열차로,1·4·8번째칸은 형광빛을 내는 1만2012개의 나비모형에 숫자또는 월드컵 개최국 국기,개최도시 등을 새겼으며,둘째칸은 유리 안에 축구장과 공룡시대,동물왕국,곤충세계 등을연출했다.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나 포스터 등의 이미지를 시각화한‘월드컵하고 놀자’(5번째칸),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해 승객들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다함께 운동을’(6번째칸),월드컵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월드컵과 함께 뛰는 사람들’(7번째칸) 등의공간도 마련됐다. 2호선에 설치된 ‘축구열차’는 전동차 외부를 축구공과경기장면 이미지로 장식하고,내부에는축구스타 열전과 축구장·유니폼·축구화 등의 이미지,축구 소재 영화나 문학 소개,월드컵 역사 및 명승부 장면 등 다양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하철승강장 동영상서비스

    서울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대형 TV화면을 통한 동영상 정보서비스가 제공된다. 지하철공사는 1∼4호선 31개 역사승강장에 ‘벽걸이 TV’로 불리는 PDP TV 120대를 설치,이달말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부산지하철 전동차나 새마을호 등 철도청 열차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나 액정화면(LCD)을 통해 동영상 정보서비스가 이뤄진 경우는 있었으나 승강장내에서 동영상을 통해 정보서비스가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장리기획(대표 이건영)이 운영책임을 맡아 뉴스속보와 일기예보를 비롯해 스포츠중계,증권시황,상품광고 등 각종 시사·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대형 고화질화면을 통해 가정에서 시청하는 일반 TV와 동일한 정보가 제공돼 각종 정보 전달체계가 다양화하는것은 물론 상당한 광고효과도 기대된다는 것이 지하철공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하철공사는 앞으로 일반 정보제공 외에 월드컵 홍보와미아찾기,이산가족 찾기 등 공익 콘텐츠와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개발,승객들에게 한층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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