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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7·9급 공채공무원 320명 선발시험 6월22일

    서울시는 행정 7·9급 등 신규직원 32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임용시험을 6월22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선발인원은 일반행정직 7급 20명,행정직 9급 280명,세무직 9급 20명 등 320명(장애인직렬 12명 포함)이다.응시연령은 9급 18∼30세,7급 20∼35세이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응시원서는 다음달 28일부터 각 구청 민원봉사실과 시청 새서울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접수는 4월14일부터 18일까지 받는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인천지하철요금 새달 10일부터 인상

    서울·인천의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새달 10일부터 일제히 오른다. 서울과 인천의 지하철은 일반인 1구간 기준요금이 현재 6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된다.서울의 2구간 요금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서울 도시형 버스의 일반요금은 600원(교통카드 550원)에서 700원(〃 650원)으로,일반좌석은 1200원(〃1100원)에서 1300원(〃1200원)으로 조정된다.고급좌석은 1300원(〃1200원)에서 1400원(〃1300원)으로 오른다. 조덕현 인천 김학준기자 hyoun@
  • 지하철 안전대책 실행 1조5천억 소요,정부지원 없이는 ‘공염불’

    서울시가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서울지하철 1∼8호선에 대해 대대적으로 시설보완 및 교체를 하기로 했지만 이를 위해서는 모두 1조 5000억원 가량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밝혀져 중앙정부의 지원없이는 사실상 실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 부채가 5조 7343억원이나 되는데다,매년 8000억원씩 적자를 내는 상태에서 서울시나 두 지하철공사가 시설교체와 보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가 사실상 어려워 예산확보를 못하면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시는 대구 참사를 계기로 재난에 대비한 개선사항을 파악한 결과,1∼4호선을 운행하는 지하철공사는 32개 사업에 1조 2176억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상대적으로 시설이 양호한 5∼8호선은 18개 사업에 2800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보고,두 공사의 비용은 모두 1조 4976억원에 달한다. 가장 많이 투입해야 하는 분야는 역시 전동차 내부를 불연 내장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하철공사에서 1842량에 6270억원,도시철도공사에서 1564량에 2346억원이소요된다. 지하철공사는 또 삼성·교대·사당·신도림·종로3가역 등 유동인구가 많지만 통로가 좁아 혼잡한 지하철 역사의 구조물 및 출입통로 확장에 3150억원이 필요하고,오래된 지하철 1·2호선의 환기구 개량과 설치에 각각 430억원과 97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하철공사는 또 역사와 차내 상황을 종합사령실과 역,전동차내에서 수시로 살필 수 있도록 ‘종합화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400억원이 들며,각 역사의 기계설비 작동상태를 사령실에서 원격감시하는데 351억원이 소요된다고 보고했다.시와 두 공사는 이처럼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사업을 단기와 중장기 사업으로 구분,단기사업에 대해서는 추경예산 반영 등을 통해 빨리 개선하되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엄청난 빚으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두 지하철공사가 자체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중장기로 분류된 많은 사업들은 사실상 실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인천지하철1호선과 연결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27일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잇는 공사를 올해 착수,2010년 완공한다고 밝혔다. 7호선 온수역에서 부천상동을 거쳐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까지 9.8㎞를 잇는 구간에는 정거장 9곳이 들어선다. 서울 0.5㎞,부천시 6.8㎞,인천시 2.5㎞ 등이다.공사비는 중앙정부에서 50%인 4961억원을 부담하며,나머지는 거리에 비례해 서울시 253억원,인천시 1266억원,부천시 3442억원 등을 부담한다. 조덕현기자
  • 보아·강타·황현정 서울시 홍보대사에

    서울시는 26일 가수 보아(사진)와 강타,방송인 황현정씨 등 3명을 ‘하이 서울(Hi Seoul)’ 홍보대사에 추가 위촉했다.이들은 지난달 15일 홍보대사에 위촉된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 13명과 함께 시정홍보물 모델,홍보영상물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고 서울사랑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한다.시는 4월부터 홍보사절 홈페이지도 개설,운영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장 판공비 작년 4억3천만원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장이 업무추진을 위해 사용한 판공비는 4억 3209만 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5일 공개한 시장단 업무 추진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임무교대한 고건 전 시장과 이명박 현 시장의 경우 편성된 4억 5200만원 가운데 95.5%인 4억 3209만 4000원을 썼다.2001년도 집행액인 4억 1616만원(예산대비 92.1%)보다 1500여만원을 더 쓴 것이다. 이 가운데 고건 전 시장이 1월부터 6월말까지 46.8%인 2억 1177만 6000원을,이명박 현 시장이 48.7%인 2억 2031만 8000원을 사용했다. 행정1·2,정무부시장 등 부시장 3명은 총 예산액 5억 2800만원(각 1억 7600만원) 가운데 77.1%인 4억 7150만원을 집행,전년도보다 1억여원을 더 쓴 것으로 집계됐다.부시장단중 정무부시장의 예산집행률이 95.8%로 가장 높았다. 조덕현기자
  • ‘굴절버스’ 서울운행 가능할까

    市 “7월부터 도봉~미아로에 6대 시험운행” 업계 “길이19m… 도로여건상 부적합” 난색 서울에 굴절버스 운행이 가능할까.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도봉∼미아로에 굴절버스(버스 2대를 연결한 차량)를 시험 운행키로 한데 대해 업계가 “도로 여건상 맞지 않다.”며 난색을 표명해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시는 우선 6대를 운행해본 뒤 성과가 좋으면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는 주요 간선도로 7~8곳에 200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버스 제공업체 선정 착수 시는 7월부터 9월까지 도봉∼미아로에서 굴절버스를 시험운행하기로 하고,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시험운행에 참여할 버스공급업체 모집에 들어갔다.새로 설치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달리며 굴절버스가 ▲도로에 적합한지 여부 ▲안정성 ▲이용시민의 접근성 및 선호도 등을 살펴보고 효과가 있으면 2006년까지 2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시는 계속 운행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유보한 상태다.3개월간 시험운행해 보고 효과가 없으면 시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참여업체는 3개월간 연료비와 인력을 제외하고 차량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시험운행 후 효과가 없거나 적합하지 않으면 다시 차량을 가져가야 한다.반응이 좋아 운행이 확정되면 유상전환 또는 굴절버스 구입 때 우선권이 주어진다. ●서울시,“성공 확신”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로 다니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차량(19m)이 길어 여건이 가능한 곳에만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도봉∼미아로에 투입하고 현재 중앙전용차로가 있는 천호대로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간선축 가운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7∼8곳에서도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본다. 5억원 가량 드는 버스 구입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리스·임대도 검토중이다.국내 업계에서 구입할 경우 지원도 할 방침이다.기점과 종점에 P턴 코스를 만들면 회차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하철 건설에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대체 수단으로도 판단하고 있다. ●업계,“도로 여건상 부적절” 반면 업계는 이미 1983년 도입했다가 적합치 않아 백지화했고,기점과 종점에서 회차시,정류장에 정차시 문제가 많다고 주장한다.83년 당시 서울시는 사당∼시청앞 구간에 시범 도입했다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없는 등 도로여건이 맞지않아 운행을 중지했었다. 업계는 도로사정 외에도 국내에서 전혀 생산되지 않는 데다,외국에서 들여올 때 5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 신형차로 교체할 때 드는 8000만원보다 5배 가량 더 부담해야 하는 점을 든다.출·퇴근 시간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낮시간이나 밤늦은 시간에는 적자운행이 불가피하며,대형면허가 아닌 특수면허 소지 운전자를 뽑아야 해 인건비도 만만치않다는 것이다.이런 이유로 국내 제작사들은 외면하고,스웨덴의 스카니아 버스제작업체만 참여의사를 밝혔다. ●굴절버스(articulated bus)란 용인 에버랜드에서 이용객 수송에 쓰는 버스가 대표적이다.유럽에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높이는 4m,회전반경은 12m,탑승인원은 130∼140명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유해·위험물 운송차량 단속

    서울시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유해·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시내 전역을 운행하는 유해 및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다음달 7일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중 유해·위험물질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소방법 위반 여부 ▲자동차등록원부 기재내용과의 상이 여부 ▲자동차 검사 및 구조·장치 변경 여부 ▲도심통행 금지 및 제한 등 도로교통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벌금이나 과태료,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각 소방서 관할지역내 운송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단속 현장에서 유·무선전화를 통해 조회할 경우 자동차등록번호만으로도 등록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남산·용산·보라매·독립공원등 시내 주요공원 새 단장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시내 주요 공원이 새롭게 단장된다.시민들의 이용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서고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서울시는 21일 1986년 시설투자 없이 개원한 이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 청소년 공원 12만 7215평에 2007년까지 384억원을 들여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청소년회관과 전자도서관이 들어서 청소년들의 학습 및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된다.유아·청소년 놀이공간,축구장,다목적운동장,농구장,피크닉장도 새로 들어서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탈바꿈된다. 강동구 길동에 있는 길동생태공원내 1655평에는 올해 말까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생태문화센터를 지어 자연학습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종로구 견지동 39의 7 일대 옛 우정총국 주변 585평에는 소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고 편의시설 등을 갖춘 시민광장이 오는 5월까지 조성된다.시내 주요 공원에서 연간 시민 13만명이 참여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5300여회 실시,공원운영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독립공원(서대문)과 용산공원,양재동 시민의 숲 등 11곳에서는 시설에 걸맞은 교육학습과정이 마련된다.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는 생태학습,농사체험,조류탐사 등의 자연학습과정이 개설된다.남산·월드컵·여의도·보라매공원 등에는 환경·문화프로그램이,용산공원에서는 동물체험과정이 개설된다. 낡은 시설도 정비된다.남산공원에는 차량 5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되고,남산식물원 1·4호관의 보온유리도 교체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하철 긴급점검] ③ 덩치만 키운 30년

    지하철 건설 30년 동안 덩치만 키웠나.하드웨어만 있고 소프트웨어는 없다는 지적이다.지하철이 대중 교통수단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지 올해로 29년째가 된다.하지만 그동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노선확장을 비롯한 건설에만 열을 올렸지 화재나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조치는 소홀히 취급됐다.홍수 때는 물이 넘쳐들어왔고 장애인이 추락해 생명을 잃기도 했다.급기야 화재로 인한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앞만 보고 달린 숨가쁜 질주 현재 운행중인 국내 지하철 노선의 총연장은 401.4㎞.지난 74년 8월 서울지하철 1호선이 운행을 시작한 이후 한해가 멀다 하고 추가로 건설됐다. 84년 서울지하철 2호선,85년에는 부산지하철 1호선,93년 인천,95년 대구지하철 등이 잇따라 개통했다.이 순간에도 서울 9호선,부산 3호선,대구 2호선,광주 1·2호선,대전 1호선 등이 건설되고 있다.노선 길이로 볼 때 서울은 286㎞로 뉴욕,런던,파리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준이다. ●높아지는 위상 정부가 지하철 건설에 열을 올린 이유는 지하철로 서울의 교통난을 풀겠다는 정책의지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정책에 힘입어 현재 서울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은 37.8%에 달하고 있다. 김포공항∼반포를 잇는 25.7㎞ 9호선이 오는 2007년 완공되면 수송분담률은 4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10%대의 낮은 분담률에 그치고 있는 부산·대구 등 지방의 대도시들도 현재 건설중인 1호선 연장과 2호선이 완공되면 5년 이내에 20%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도쿄,런던,파리 등 외국의 주요도시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소프트 웨어는 제자리 지하철의 노선길이로 본 건설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운영체계는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건설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5.7㎞의 건설공기를 7년으로 잡을 정도로 서울시의 지하철 건설 기술력은 뛰어난 편이다.하지만 화재예방,수방시설,장비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아직 허술하기 짝이 없다.대구지하철 참사 이후에야 지하철역사 안에 발광체로 비상 유도선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만 봐도 안전이나 운영 수준을 쉽게 가늠할 수 있다. 특히 휘발유,시너 등 인화성 물질과 위험물의 역사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이를 막을 만한 마땅한 장치나 인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선로의 경우 그동안 지하철 공사가 관리하는 133.1㎞ 가운데 안전진단을 마친 구간은 불과 84.4㎞밖에 안될 정도로 안전의식이 둔감한 실정이다.이밖에도 누수,장애인 추락사고 등 서울에서만 한해 500여건의 크고 작은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강창구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장은 “건설수준에 비해 운영체계,특히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kdaily.com ***지하철 부채 5조 정부가 해결해야 지하철 부채 해결에 정부가 팔을 걷고 나서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운영기관이 빚더미에 눌려 무리한 인원 및 경비 절감을 강행하다 보니 ‘승객의 안전’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지하철 빚 문제는 지하철을 운영하거나 건설중인 시·도의 공통과제이지만 서울시의 고민은 심각하다. 산하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의부채는 모두 5조 7343억원으로 서울시 부채의 81.5%를 차지하고 있다.8개 노선 286.9㎞를 건설하면서 생긴 부채 4조 8306억원을 고스란히 두 기관에서 떠안은 것.나머지 9037억원은 운영부채다. 서울시는 “정부가 지하철 건설 때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빚이 생겼다”며 “지금이라도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8개 노선 건설비 12조 1382억원의 비용 가운데 정부지원은 18.3%인 2조 2209억원에 불과하다.서울시는 고건 전 시장 때부터 정부와 서울시가 건설부채 해결에 나서는 대책을 세웠으나 정부의 비협조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건설부채의 50%를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해결하려 했으나 중앙 정부가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 이명박 시장은 공사가 떠안고 있는 건설부채를 서울시로 가져와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실현여부가 주목된다.2006년까지 4조 8306억원의 건설부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청계천 복원 공청회 “교통대책 미흡… 7월착공 무리”

    20일 서초동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청계천복원사업 공청회’에서는 참여한 시민과 상인대표,전문가들이 서울시의 교통대책이 현실을 제대로 고려 않아 미흡하고,시민·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교통대책 이대종 청계천지역 주민·상인협의회장은 “시가 제시한 교통대책은 간선도로,우회도로 위주로 돼 있고 상권과 직접 연관된 이면도로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가 없다.”며 “특히 복원공사로 최악의 교통난에 빠질 동대문 일대 교통에 관해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김광식 성균관대 교수는 “대학로 등 여러 곳에 일방통행로와 가변차로제를 설정하고 있지만 유관기관과 협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고,권용우 경실련 도시계획센터 회장도 “원론적인 수준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만한 내용이 없다.”고 혹평했다. ●여론·상인의견 수렴 미흡 양장일 환경운동연합 서울지부 사무처장은 “시민들사이에 어느 누구도 7월 착공이 제기된 일이 없는데 시가 일방적으로 착공시기를 못박고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구 청계천상권 수호대책위 정책기획국장은 “복원공사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청계천 상인들의 의견과 이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의 환경,상권,시민생활을 바꾸는 청계천 복원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당장 사업을 유보하고 앞으로 2∼3년 시간을 두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7월 착공을 고집하는 것은 여론과 상인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주변개발·과밀화 문제 권용우 회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은 친수환경,생태·문화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하지만 복원된 청계천 주변에 금융·비즈니스,패션,IT 단지가 들어서 과밀화·도심집중화가 더욱 심화되게 돼 복원의 취지를 홰손하게 된다.”며 친환경 공간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향후 복원공사 추진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하철 긴급점검] ② 재난 무방비 실태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이 방치돼 있다.자칫하면 참사가 손짓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운행중인 지하철은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개 도시에서 12개 노선에 이른다.총연장이 411.5㎞에 달한다. 서울 지하철은 289개 역사 가운데 246곳이 지하에 있다.특히 1∼8호선까지 건설되면서 평균 지하 30여m까지 내려갔고 한강 밑을 지나는 곳도 2곳이나 있다.기존 구간과의 환승이나 보상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지만 사고가 나면 바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형식적인 안전시설 서울시는 대구 지하철 사고가 터지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정밀 안전점검에 들어갔다.긴급 대피연습도 했다.그러나 시민들의 눈에는 ‘사후약방문’으로 비치고 있다.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지만 지하철에는 ‘안전’은 없었다.겨우 일상에서 항상 생길 수 있는 사고 대처 수준의 시설만 설치돼 있을 뿐 ‘재난’등 대형 사고에 대비한 시스템은 부재상태나 마찬가지다.전동차에는 칸마다 2개의 소화기만 달랑 비치돼 있다.비상대피요령은 수많은 광고물 속에 파묻혀 찾기도 어렵다.방연마스크도 비치돼 있지만 승객용은 하나도 없고 운전실에 승무원 것만 2개다. 대합실에서 한 층 더 내려가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승강장에는 정작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다. 서울시는 소방법 기준에 따라 정거장과 터널에 환기시설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정거장의 경우 반경 40m 이하일 때는 시간당 5만㎥,반경 40m 이상일 때는 5만 5000㎥ 처리용량으로 시설을 꾸몄다는 것. 그러나 지난 19일 을지로 입구역의 모의훈련에서 연막탄을 1개 터뜨렸는데도 연기가 빠져 나가는데 10분 이상 걸렸다.현장에 있던 이명박 서울시장조차 “연막탄만 터뜨렸는 데도 숨쉬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관련 규정도 엉성하다.서울시가 따른 소방법은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했을 뿐 대형 참사 앞에서는 무방비상태나 마찬가지다.문제가 드러난 전동차 내장재도 대부분 내구성 및 내연성이 우수한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쓴다.하지만 국내법의 기준이 선진국 기준과 달라 비교도 못하는 실정이다. ●경영합리화와 안전은 동전의 양면 무리한 인원 감축이 화를 부를수 있다는 지적이 고개를 든다.안전에 비중을 두고 시설과 인력을 배치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서울시만 해도 연간 8000억원의 적자가 생기는 터에 안전에 비중을 둘 수 없다는 게 현실이다.대구 사고도 인력 감축을 이유로 기관사 한 명만 태워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웠다는 지적이다.대구지하철처럼 1인승무제를 도입하고 있는 곳이 수도권의 국철 분당선과 서울 도시철도공사 5∼8호선및 인천·부산·대구지하철로,안전 문제를 안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청계천 교량 아이디어 당선작 선정...최우수작에 ‘風流橋’등 4편

    서울시는 청계천복원 때 건설할 예정인 차도교 15곳과 보도교 5곳 등 교량 21곳에 대한 최근 아이디어 현상공모에서 당선작 5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외 97개 팀의 455개 작품이 응모한 현상공모에서 최우수작은 손정수씨의 ‘풍류교(風流橋)’와 남해혁씨 등 2명의 ‘주상지교(舟上之僑)’,한섬건축사무소의 ‘Glass Bridge’,토포스의 ‘휴(休)’ 등 보도교를 대상으로 한 4개 작품이 선정됐다. ‘풍류교’는 관철동 ‘젊음의 길’ 앞에 세워질 교량을 대상으로 한 작품으로 바람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으며,‘주상지교’(광장시장 앞)는 ‘배’의 모습을 비대칭 사장교 형식에 현대적 조형미로 그려낸 것으로 심사위는 평가했다. 또 ‘Glass Bridge’(나래길 앞)는 신소재인 강화유리 바닥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휴’(풍일길 앞)는 버들잎의 모습을 형상화해 비대칭적 조형미를 추구한 점이 각각 선정 사유로 꼽혔다. 공모에서는 이밖에 구자갑씨 등 3명의 ‘모전교’와 일본 고기켄A팀의 ‘동대문교’ 등 우수작 13개 작품과 장려상 40개 작품도 선정했다. 조덕현기자
  • 서대문구 가좌배수지 주변 오늘 종합체육시설 완공

    한 자치구의 아이디어가 집단민원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수지를 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0일 홍은3동 산 26의170 일대 ‘가좌 배수지’ 인근에 구립 종합운동장 시설을 완공,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한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구는 특히 체육시설을 설치하기에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부문에 대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배수지 공사와 함께 마무리한 종합 운동장에는 1640㎡(497평) 규모의 ‘구립 백년테니스장’이 갖춰진다.2면 규모로 인조잔디를 깔아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 테니스장은 직장인 출근 등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오전 6시부터 개방해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구 생활체육팀(330-1322)으로 신청하면 1면당 2시간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덕현기자
  • 서울市政개발연구원 주장 “수도권전철 급행중심 재정비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전체 철도망을 ‘고속 급행화 전철망’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19일 ‘기존 지하철 광역기능화 방안 연구’라는 보고서를 통해 “고속 전철이 서울 도심을 통과해야 하고 완행은 바깥 외곽에서 회차해야 하는데 지금 수도권 전철망은 거꾸로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경인선의 경우 주안에서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도심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용산에서 회차하는 반면 동인천에서 출발하는 완행이 오히려 도심을 통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 때문에 외국 사업가 등은 시 외곽까지만 오는 급행에서 다시 완행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한 철도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또 경인선과 수원선이 복복선이 된 반면 도심은 1호선 한가닥이 지나고 있고 동북쪽으로 경원선,경춘선,중앙선 등도 복선화돼 전체적으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양쪽이 부챗살처럼 퍼지는 기형적 철도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덕현기자
  • 우리구 살림 이렇게/성백진 중랑구 의장

    “종이없는 의회를 만들려고 합니다.이를 위해 의원들에게 정보화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한편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성백진(53) 중랑구의회 의장은 19일 “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업그레이드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민간 부문은 물론 행정도 정보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의회만 답보 상태에 머물 순 없다고 설명했다. 구의회는 이에 따라 전체 의원 20명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했다.정보화 시대에 맞춰 효율적으로 의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다음달까지 각종 의정활동의 기록이나 자료 등을 입력한 종합전산망을 구축하고 랜(LAN)망을 신설,공무원이나 전문위원의 도움없이 각종 관련 서류와 자료를 검색토록 해 ‘사이버 의정’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의회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한다.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구민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또 아직 의원 대다수가 컴퓨터 지식이 부족한 만큼 조만간 전체 의원을 상대로 10일간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교육을 하기로했다. 성 의장은 이처럼 의회에 정보화가 도입되면 효율적인 의정수행과 함께 주민의 의회 참여와 인력절감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원묘지인 망우리 공원묘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골몰하고 있다. “더 이상 공원묘지가 혐오시설로 인식돼서는 안 됩니다.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공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망우리 공원묘지를 일반공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애국지사 박물관과 다양한 휴식시설 등을 갖춰 쾌적한 주민 공원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또 “법원 신청사 신내동 유치,사가정길·능산로 확장,소풍공원 유치 등 지역발전에 필요한 현안이 많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부산 등 전국지하철 긴급 경계령

    서울과 부산 등 전국지하철에 18일 긴급경계령이 내려졌다. 서울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 이날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직후,모방범죄 등에 대비해 역구내 순찰을 강화하는 등 긴급 경계활동에 들어갔다. 양 공사는 280개 모든 지하철역의 승강장 등 구내에서 역무직원과 공익요원 10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순찰활동,위험물 탐지작업 등을 벌이는 한편 스프링클러 등 소화시설에 대한 정비를 벌였다. 또 역내방송을 통해 거동 수상자나 휘발유 등 위험물질에 대한 신고를 승객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객차마다 비치된 소화기의 사용요령과 화재시 대피요령 등을 계속 알리고 있다. 양 공사는 당분간 지하철 운행시간 동안 계속 경계활동을 벌일 방침이며 대구지하철 참사의 구체적인 경위가 밝혀지는 대로 추가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홍제천 복원사업 가시화

    홍제천 복원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홍제천 복원공사에 착수할 서대문구는 우선 홍제천변의 청소관련시설을 4월30일까지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체육시설 등이 설치돼 하루 3000여명이 즐겨 찾는 홍제천변에는 재활용선별장 등 6곳의 청소관련시설이 있어 주민 민원의 대상이었다. 구는 홍제천 복원사업의 하나로 재활용 선별작업을 다음달 1일부터 민간에 위탁하는 한편 이곳에 있던 작업장 6곳 1200㎡를 모두 철거하고 대신 이곳에 주민들의 휴식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현재 건천(乾川)인 홍제천을 물이 흐르는 자연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인공폭포 설치 등 홍제천 종합개발공사(조감도)에 나설 예정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내부순환도로 건설로 인해 건천으로 황폐화된 홍제천을 항시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생태로 복원,주민들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용산 美기지 공원화 고수” 서울시 기존방침 재확인

    서울시는 최근 토머스 허버드 주한미국대사가 용산 미군기지 이전을 한국측과 검토중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시로서는 기지이전 후 공원화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16일 밝혔다. 정두언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용산기지를 녹지로 만들고 일체의 시설을 넣지 않겠다는 것은 이명박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현재도 변함이 없다.”며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이 100만평 규모의 도심 공원이 생기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용산기지로의 시청 이전조차 안된다는 것이 이 시장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시 도시계획 관계자는 “용산기지 이전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 91년 미군기지 일대 100만평을 일종의 민족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을 정했는데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수립중인 2021년까지의 도시 기본계획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시정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용산 미군기지의 활용 방안과 관련해 북한산∼남산∼관악산을 잇는 중간 녹지축으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반영중”이라며 “이전 후 온갖 개발 요구가 빗발칠것이므로 사전에 녹지로 하는 방안을 명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우리구 살림 이렇게/안주영 영등포구 의장

    “열심히 공부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안주영(56·영등포1동)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앞으로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의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밝혔다. 1991년 지방의회가 출범해 13년째가 됐지만 아직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주민들도 의회의 존재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안 의장은 이에 따라 올해 구의회 전문위원 2명과 의원 5∼6명으로 ‘의원 입안팀’을 구성,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일 생각이다. “각종 조례가 대부분 집행부에서 발의됩니다.앞으로 의원 입안팀에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조례나 제도를 만들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그는 우선 여의도 관광타운화 방안에 대해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에는 국회와 각 정당,금융기관,언론사 등이 밀집해 있는 데다 한강주변에 각종 휴식공간도 많아 관광자원화를 통한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격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의원입안팀에서 관광타운화여부에 대해 조사한 뒤 필요할 경우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대안 제시에 나서도록 할 예정이다. 안 의장은 또 “지역에 맞벌이 부부와 노인들이 많다.”며 “이들을 위해 육아시설과 노인정 등 복지시설을 확충하도록 의정 활동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문래동의 노숙자쉼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법원에서도 건물 양도를 결정한 만큼 서울시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 의장은 “문래동에 위치한 남부 지원 및 지청이 목동으로 이전한 뒤 이 부지가 폐허가 됐고 상권도 많이 침체됐다.”면서 정부에서 이 부지의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주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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