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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위반단속 의경/트럭에 치여서 숨져

    【남양주=조덕현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7일 교통위반단속활동중이던 경찰을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던 김성복씨(31·경기도 미금시 호평동 188)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16일 하오9시쯤 경기도남양주군 화도면 마석우리 만남의 광장옆경춘국도에서 경기7군5672호 2.5t 트럭을 몰고가다 교통군무중이던 남양주경찰서소속 김종언수경(22)을 치어 중상을 입힌 뒤 그대로 달아나 김수경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전 전무 청부폭행/사장 등 2명 영장

    【안양=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3일 폭력배를 동원해 퇴직한 회사임원을 폭행,중상을 입힌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대보주택 사장 김기수씨(45·서울 중랑구 망우3동 517의32)와 이 회사 기획실장 이찬영씨(57·부천시 송내동 동신아파트 1동 406호) 등 2명에 대해 폭력교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이 고용한 폭력배 5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작년 12월 퇴사한 전전무 임노욱씨(61·안양시 박달동 우성아파트)가 회사돈을 횡령했다는 허위제보를 받고 3천9백만원에 폭력배 4명을 고용해 임씨에게 돈을 받아오도록 시킨 혐의이다. 김씨등으로부터 부탁을 받은 이 폭력배들은 지난달 4일 상오 9시쯤 임씨집으로 찾아가 『부천경찰서 형사들인데 조사할 게 있다』며 임씨를 데리고 나와 트럭에 싣고 충남 서산군 청포해수용장 방갈로에 감금했다.
  • 생수 불법시판/25명 적발 2명 구속

    수출및 외국인판매용으로 허가받거나 아예 허가도 받지 않고 시중에 생수를 판 업자 25명이 경기·경남일대에서 적발돼 이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수원=조덕현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11일 무허가 생수판매업자인 신동현(55·경기도 파주읍 향양리),박전규씨(56·서울 송파구 오금동 79의14)등 2명을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생수제조 전량을 외국인에게만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고 내국인에게 불법으로 유통시켜온 한국청정음료 대표 이병인(53·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3의2),산수음료 대표 김효선씨(36·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입석리 638)등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를 벌이고 있다. 【창원=강원식기자】 경남경찰청 수사과는 수출용이나 외국인 판매용으로 허가받은 생수를 시중에 판 2명을 비롯,무허가 생수업자등 모두 17명을 무더기로 적발하고 이 가운데 양산군 양산읍 명곡리 산성생수 대표 유덕재씨(51)와 산청군 시천면 원리 지리산생수 대표 최도부씨(48)등 1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11일 불구속입건했다.
  • 화성서 윤화 셋 사망

    【화성=조덕현기자】 10일 낮12시10분쯤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양노2리 39번 국도에서 경기2고 7938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손여백·39·서울 양천구 신월4동 535의8)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서울06나5863호 19t 덤프트럭(운전자 손복태·27·안양시 관양2동 1494)과 충돌,승용차운전자 손씨와 승용차에 타고있던 유제연(41·서울 양천구 신월동 554의17)·노성필씨(42·〃·〃 신월6동)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실종된 여중생 피살체로 발견/용인 야산서

    【용인=조덕현기자】 9일 낮12시35분쯤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 쑥고개 야산에서 용인Y중 조모양(14·경기도 용인군)이 목이 졸려 숨진채 흙으로 덮여 있는 것을 주민 조근희씨(39)가 발견했다. 조양은 8일 하오5시10분쯤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집에서 5백여m 떨어진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뒤 실종됐었다. 경찰은 숨진 조양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조양이 성폭행당한뒤 목졸려 숨진것으로 밝혀내고 지난 8일 조양을 본 사람을 찾는 한편 화성 10차연쇄살인사건장소에서 10㎞밖에 떨어지지 않은 점등으로 미루어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물에 빠진 친구 구하고 탈진/신문배달중학생 익사

    【평택=조덕현기자】 물놀이를 하다 웅덩이에 빠진 동네 친구를 구하고 자신은 탈진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하오1시30분쯤 경기도 평택시 유천동 안성천에서 마을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이동석군(14·평택중 3년)이 하천 가운데 웅덩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자 옆에 있던 친구 송영주군(14·청담중 2년·평택군 팽성읍 추팔2리)이 물에 뛰어들어 이군을 구했으나 자신은 탈진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 젖소절도 2명 영장

    【남양주=조덕현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8일 다른사람의 목장에 몰래 들어가 젖소에게 마취주사를 놓은뒤 4차례에 걸쳐 9마리의 젖소를 훔친 오점칠(34·남양주군 와부읍 월문리154)·민병식씨(39·양평군 양동면 금왕리)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홍기씨(35)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정건중씨,땅 23만평 사들여/지난 4·5월

    ◎안양·철원등에 시가 31억대/사취자금 행방 추적단서 될듯 정보사부지매매사기사건의 범인 정건중씨 등이 지난 4·5월 경기도 안양과 충남예산,강원도 철원군일대에 모두 23만여평(시가 31억여원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안양=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양시청에 따르면 정씨의 부인 원유순씨(49·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42의29)와 이번 사건의 범인중의 한명인 정영진씨(31·서울 송파구 잠실동 19)등 2명의 공동명의로 지난 5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산159의1일대 임야 2만6천69㎡를 김모씨(86)등 3명으로부터 3억9천1백3만5천원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철원=정호성기자】 강원도 철원군청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건중씨는 지난 4월17일 유모씨(40·서울 서초구 잠원동)로부터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산304의8과 산304의16등 2곳의 임야및 목장용지를 17억5천만원에 매입키로 계약체결한데 이어 1주일후인 4월24일 안모씨(60·철원군 갈말읍)와 갈말읍 상사리 산38 임야6만여평을 매입키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 제자 추행 국교교사 조사중 지서서 도주

    【용인=조덕현기자】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지서에서 조사를 받던 국교교사가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자체조사에 나섰다. 7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오10시30분쯤부터 용인경찰서 수지지서에서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K양(11)을 상습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용인 D국교교사 임모씨(54·수원시 장안구 연무동)가 조사를 마친뒤 하오6시30분쯤 경찰관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임씨가 『K양을 추행한 사실이 있다』며 범행일부를 시인해 형사계로 넘기기 위해 지서 숙직실에서 대기하도록 했으나 하오6시30분쯤 확인해보니 임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지방경찰청은 수지지서장 박재영경사 등 직원들을 상대로 자체조사를 벌인뒤 관련 직원들을 징계할 방침이다.
  • 서비스원 가장 침입/주부폭행·금품갈취/20대 둘 영장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애프터서비스요원을 가장해 침임,가정주부를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김현배씨(20·서울 중구 신당동 32)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등은 지난달 30일 하오4시40분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홍모씨(34)집에 모회사 소속 애프터서비스요원복장을 하고 찾아가 부인 박모씨(31)에게 『가스레인지를 점검하러 왔다』며 문을 열게한 뒤 박씨를 폭행하고 현금 8만1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 여국교생 목묶고 가혹행위/교사가 “절도”자백강요 13시간 끌고다녀

    【용인=조덕현기자】 국민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여학생의 목을 씨름 샅바로 묶어 끌고 다니며 자백을 강요하는 등 13시간동안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제일리 제일국민학교(교장 송대영) 인근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30일 이 학교 교사 김모씨(45)가 지난 20일 하오12시30분쯤부터 다음날 상오1시30분까지 『교실에서 돈을 훔친 사실을 대라』고 담임을 맡고 있는 S양(10·3학년)의 목을 샅바로 묶은뒤 씨름연습장,운동장 등으로 끌고 다니는 가혹행위를 했다며 김교사를 용인경찰서에 고발했다. S양은 이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왕산 민학련」결성/대학생 등 6명 구속/민중혁명 획책

    【수원=조덕현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의 산하조직인 경기지역 민주주의학생연맹(민학련 DSL)조직원 김화영씨(24·성균관대 물리졸)·김미환양(24·외대휴학)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가입등)혐의로 구속하고 강병택군(22·성대 물리4년)등 2명을 수원지법으로부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또 국군기무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전성우일병(23·서울대법대졸)등 현역군인 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오는 8월까지 노동자세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정당 결성을 위해 민학련조직을 사회주의학생동맹으로 개편중이며 군대를 노동자계급과 민중의 편에 서게하는 소위 군대개조투쟁및 군대민주화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조직원중 일부가 자발적으로 군에 입대,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발사가 아내 치사

    【이천=조덕현기자】 28일 상오9시10분쯤 경기도 이천군 이천읍 진리 216의 3 최병직씨(74)의 집에 세들어 사는 황규옥씨(53·이발사)가 동거중이던 강숙자씨(50)를 때려 숨지게 한뒤 달아났다. 현장을 목격한 집주인 최씨에 따르면 이날 황씨가 『아내를 죽이고 경찰에 신고하러 간다』며 집을 나간뒤 소식이 없어 문을 부수고 들어가보니 강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 귀가길 국교생 유괴 기도/승용차로 야산끌고가 나무에 묶어/20대

    ◎주민 나타나자 그대로 도주 【군포=조덕현기자】 지난 26일 하오5시3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젯다리산에서 20대 남자가 서울S국교3년 김모군(9·서초구 방배동)의 손발을 소나무에 묶고 집전화번호와 수입관계,부모직장등을 묻고 있는 것을 주민 심재민씨(26·군포시 부곡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심씨에 따르면 경운기를 몰고 산길을 가던중 길 옆에엘란트라 승용차가 세워져 있고 길에서 30m 떨어진 산위에서 20대 남자가 김군을 나무에 묶고 집주소와 전화번호 등을묻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어 20대 남자는 심씨가 가까이 가자 부근에 세워둔 엘란트라 승용차를 타고 군포방면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김군은 이날 하오2시30분쯤 학교에서 돌아오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집앞에서 20대 남자가 운전하는 엘란트라승용차에 강제로 태워져 군포로 끌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군은 서울 명일동 D도자기 영업부대리로 근무하는 아버지(37)와 어머니·동생·할머니등 5식구가 2층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다.
  • 폭력배 협박에 고민 여고생 투신자살

    【안양=조덕현기자】 모범여고생이 학교주변 폭력배의 행패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25일 상오 6시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 12층짜리 상호아파트 7동 107호앞 화단에서 김모양(18·안양 S여상 3년)이 이 아파트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선영각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교복차림의 김양은 투신하기 전 옥상의 철제 난간을 붙잡았을 때 묻은 것으로 보이는 난간의 녹이 손바닥에 있었고 7동 옥상출입문이 열려있었다.
  • 경관이 내연의 처 흉기살해/군포서 소속 임 경위/어제 광명서

    ◎「숨겨둔 아들」 양육싸고 말다툼 끝/권총 휴대 한채 도주… 연고지등에 형사대 급파/경찰 【광명=조덕현·김학준·박희순기자】 현직경찰중견간부가 내연의 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하오8시10분쯤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271 주공아파트 512동 906호 이영순씨(34·여)집에서 군포경찰서 방범과 방범2계장 임영택경위(36·군포시 금정동 창원빌라 3의 201호)가 흉기로 이씨의 가슴등 4곳을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것을 군포경찰서 형사계 정기동경장이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상오2시50분쯤 임경위가 군포경찰서 금정파출소에 감독순시를 나와 근무중인 김춘석순경에게 『총기가 필요하다』며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3발,공포탄2발등을 가지고 나간뒤 출근을 하지 않아 소재를 파악하다 2년전부터 이씨와 사귀어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씨의 집 아파트문을 뜯고 들어가보니 이씨가 가슴 등에 흉기로 찔려 피를 흘린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2년전부터 임경위가 이씨와 사귀어 왔으며 지난 5일 이씨가 14개월된 아들을 임경위집에 데리고 와 『당신의 아들이니 당신이 키우라』고 맡기고 돌아갔다는 임경위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임경위가 내연의 관계가 밝혀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경찰은 임경위가 파출소에 들러 권총을 가지고 나갔다가 이를 범행에 사용치 않고 흉기를 사용한 것은 범행후 자살을 기도하거나 제2의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추정하고 임경위의 소재파악에 나섰다. 임경위는 지난 81년 3월 순경으로 경찰에 들어온뒤 지난해 경위로 승진,서울 노량진·남부·관악경찰서에 근무해오다 지난 3월 군포경찰서 방범2계장으로 발령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경찰관들은 임경위가 평소 말이 없고 성실한 편이었으며 진급 시험을 쳐 경위로 진급하는등 근무를 착실히 해온 모범 경찰관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 10시20분쯤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입구인 수원시 장안구 이의동 동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숨진 이씨의 서울1조 6695호 자주색 르망승용차를 발견하고 임경위가 이씨를 살해한뒤 이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이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임경위의 부친묘소가 전북 정주시에 있음을 확인하고 정주에도 형사대를 보냈다.
  • 두곳 윤화… 40여명 사상/경부·영동고속도

    ◎고속버스등 중앙선 침범,참변 【오산·이천=조덕현·김학준기자】 19일 하오 2시35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46㎞지점)에서 광주고속 전남6바1024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상덕·45)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서울1루8857호 스텔라승용차와 서울7드2298호 1t트럭등 4대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성권씨(71·서울 은평구 대조동 198의10)등 5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오산 덕일병원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고속버스는 이날 하오 1시쯤 충남 유성을 떠나 서울로 오던중 이같은 사고를 냈다. 【수원】 또 이날 하오5시쯤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덕평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26·3㎞지점)에서 강원7아2833호 카고트럭과 충북1너2262호 프라이드 승용차가 정면충돌,승용차 운전자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연행자 폭행치사 경찰관 2명 입건/파출소장 직위해제

    【부천=조덕현기자】 경기도 부천경찰서는 18일 만취된 상태에서 파출소로 연행된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부천경찰서 중동파출소 조영림순경(24·부천시 남구 역곡3동 108)안재숭순경(31·인천시 북구 십정1동)등 2명을 폭행치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부천경찰서 중동파출소 소장 신부종경사(36)를 직위해제했다.
  • 화성 환경공단 폐기물 반입 방해/목사등 3명 구속

    【화성=조덕현기자】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16일 환경관리공단 화성사업소 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성귀씨(41·목사·안산시 사동 산24)등 3명을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부위원장 박재형씨(49·화성군 우정면 주곡리 520의26)등 6명을 입건했다. 김씨등은 지난8일부터 15일까지 화성군 우정면 주곡리 환경관리공단 화성사업소 정문앞을 경운기·트랙터등으로 막아 하루평균 1백90t 가량의 특정산업폐기물 반입을 방해하여 1억8천만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한 혐의다. 한편 화성사업소의 진입로를 차단해 산업폐기물반입을 막아온 마을주민들이 이날 하오 자진해산함에 따라 화성사업소측은 조업중단 9일만에 폐기물처리를 재개했다. 주민 50여명은 낮12시쯤 사업소입구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 뒤 ▲간이상수도 설치 ▲영세민 책정 확대 ▲김성귀씨등 구속자의 조속한 귀가등을 당국에 건의하고 하오1시쯤 해산했다.
  • 가구공장에 불/7동 전소… 억대 피해

    15일 하오4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양지동 399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울포교당인 구룡사1층 강의실에서 불이나 1층 3백30평 가운데 70평이 불에 타 사무집기등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구룡사에도 불 【의왕=조덕현기자】 15일 하오8시40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79의2 성나자로마을앞 황제가구(주인 김용석)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인근가구점으로 옮겨붙으면서 가구점 7동 2백여평을 태워 1억여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뒤 2시간40분만인 하오11시20분쯤 꺼졌다. 불이 나자 이 일대 가구점등 2백여세대 5백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군포,수원,과천,의왕지역 소방차 20여대가 출동,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밀집한 가구공장에 쌓여있던 시너,페인트등의 화공약품이 폭발해 진화의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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