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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특정인지지광고 장명국씨 검거

    【광주=조덕현기자】 14일 하오7시쯤 경기도 광주군 곤지암톨게이트에서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의 수배됐던 「일하는 사람들의 모임」공동대표 장명국씨(45·석탑연구소소장·서울 성동구 자양동)가 경찰에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장씨는 지난 14대 대통령선거운동기간동안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광고를 각일간지에 게재한 혐의로 지난해 11월10일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의해 수배됐었다.
  • 군포 제지회사 경리과장/10억 횡령후 잠적

    【군포=조덕현기자】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주)동창제지 경리부 자금당담과장 이양근씨(38·안양시 평촌신도시 은하수단지 벽산아파트 209동)가 지난해말 회사공금 10억원을 횡령한뒤 행방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24일 충북투자금융 서울사무소에서 회사명의로 발행한 10억원짜리 보증어음을 지급보증을 받아 이를 서울신탁은행본점에서 할인,9억6천2백만원을 수표로 찾아갔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같은날 이 수표를 신한은행 명동지점에서 「전재영」이라는 가명계좌에 입금시켰다가 같은날 26일 3억원을 인출,신한은행 인천지점에 개설한 가명계좌에 넣은뒤 이틀뒤인 28일 인천지점과 명동지점에서 한꺼번에 9억6천2백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 사채·종업원 체임 비관/중기 사장 음독자살

    【수원=조덕현기자】 지난 5일 상오5시3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89의5 이일조씨(32·공예업)집 안방에서 이씨가 극약을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부인 정인순씨(32)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부인 정씨는 『남편 이씨가 전날 하오7시30분쯤 인근 술집에서 동생 이 호씨(31)와 술을 마신뒤 돌아와 잠을 자던중 새벽에 갑자기 사지를 비틀고 입에 거품을 물며 신음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다. 이씨는 집근처에 「이조공예」라는 가구공장을 차려놓고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사업자금으로 빌린 사채 3천만원과 종업원 3명의 지난 12월분 봉급을 주지못해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집 마당에 놓여있던 극약병이 비어있고 전날 술을 마시면서 「죽고싶다」는 말을 했다는 동생의 진술에 따라 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검문경관 권총오발/의경 1명 중태

    【부천=조덕현기자】 30일 하오8시쯤 부천시 남구 소사1동 산63 부천경찰서 소사검문소에서 소사파출소 소속 황민수순경(30)이 교대근무도중 오발사고를 일으켜 근무인계를 받던 김진훈일경(20)이 머리에 실탄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방범검문소 근무지원자인 황순경이 하오7시쯤 전번근무자에게 인계받은 3·8구경권총을 김일경앞에서 실탄이 장전된 것을 모르고 방아쇠를 당기다 일어났다. 경찰은 황순경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 살롱서 수류탄 폭발/잠자던 종업원 사망

    【고양=조덕현기자】 27일 상오0시25분쯤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152의1 아람살롱(주인 강영숙·34·여)내실에서 수류탄이 폭발,방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원모양(19)이 파편에 맞아 숨졌다. 살롱주인 강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 내실 큰방에서 다른 종업원들과 화투놀이를 하고 있는데 원양이 잠자고 있던 내실 작은방에서 갑자기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집이 심하게 흔들려 달려가보니 원양이 이불을 덮고 누운채 얼굴과 온몸에 파편을 맞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안전핀과 뇌관등 잔해물을 군부대에 의뢰,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군용 M67세열수류탄인 것으로 밝혀냈다.
  • 쓰레기차 8백대 농성/주차단속 반발/4시간 도로점거 소동

    【김포=조덕현기자】 17일 하오8시쯤부터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왕길리 김포쓰레기매립장입구도로에서 쓰레기운반차량 운전사 8백여명이 경찰의 불법주차단속에 항의,4시간동안 차를 세워놓고 4차선 도로를 검거한채 항의농성을 벌였다. 이들 운전사는 이날 하오5시30분쯤 서울지역쓰레기를 싣고 김포쓰레기매립장으로 가다 진입로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쓰레기운반차량들로 정체돼 인천시 서구 백석동 백석사거리에 잠시멈춰 서있는 것을 교통경찰관이 불법주차로 단속을 벌이자 이에 항의,『쓰레기반입을 24시간 허용하라』며 이날 하오 12시까지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설득으로 해산했다. 이들 쓰레기운반차량 운전사들의 농성으로 김포쓰레기매립장진입로와 인천 백석동일대 교통이 한때 정체현상을 빚었으며 쓰레기반입이 4시간동안 중단됐다.
  • 민자 「비방유인물」 성남서 대량 발견

    【성남=조덕현기자】 13일 0시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 (주)대한교과서에서 민주당 김대중후보와 국민당 정주영후보를 비방하는 홍보물 3만6천부를 제작해 보관중인 것을 민주당과 국민당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이날 발견된 홍보물에는 김대중후보의 얼굴과 인공기가 함께 그려진 삽화에 「민주당은 색깔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내용과 정주영후보가 현대직원들이 끄는 마치를 타고 「국민주권도 돈으로 사라」고 독려하는 모습을 그린 만화가 들어 있었다.
  • 「YS넥타이」 적발

    【안산=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0일 민주당측으로부터 안산시 부곡동 545 넥타이제조업체인 제우스공장(대표 소문호·25)에서 민자당 김영삼후보의 이름이 새겨진 넥타이를 만들고있다는 신고를 받고 제우스공장에 대한 수색을 벌여 넥타이 1천3백78개를 압수하고 제조경위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민자당측은 『김후보의 이름이 새겨진 넥타이는 선거가 끝난 뒤 당원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주기 위해 주문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안전검사 없이 공사/현장소장 등 넷 조사/크레인 붕괴사고

    【군포=조덕현기자】 산본신도시 동산토건 아파트건설현장 철탑크레인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30일 철탑크레인 설치회사인 고려중기서비스 현장소장 이명배씨(39)와 동산토건 현장관리책임자 변기준씨(39)등 관계자 4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고려중기서비스(주)가 동산토건과 장비임대하도급계약을 맺고 지난 2일 공사현장에 철탑크레인을 설치한 뒤 안전검사를 받지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해온 것을 밝혀내고 이 부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 건설현장 크레인 지렛대 추락/작업인부 셋 사망·셋 중상

    ◎일산신도시 공사장 【군포=조덕현기자】 29일 상오10시4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27공구 동산토건아파트 건설현장에서 36m 높이의 철탑크레인 지렛대가 무너져 크레인 위에서 작업을 하던 강준구(40·서울 강서구 화곡동 102의323)김종인(45·〃 100의31)임승태군(19·〃 56의430)등 3명의 인부가 숨졌다. 또 크레인 위에 함께 있던 크레인운전사 이상길씨(25·서울 동작구 사당3동 대광빌라 나동301호)기계공 이종국씨(25)등 2명과,크레인 밑에서 일하던 목수 최의현씨(37·경북 금릉군 아포면 송천리 1308)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상길씨는 『크레인의 수평을 잡기 위해 한쪽 지렛대를 기중기로 들어올려 고정시켜 놓은 상태에서 핀을 교체하던 중 지렛대와 몸체를 연결해 주는 회전틀 부분이 부러지면서 지렛대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숨진 3명과 이종국씨등은 한쪽 지렛대에서 작업했으며 운전사 이씨는 반대쪽 지렛대에 있었다. 경찰은 핀교체작업을 하기 위해 핀을 푸는 순간 회전틀을 중심으로 균형을 유지하던 지렛대가 한쪽으로기울면서 회전틀이 이 무게를 못견뎌 부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 행인에 술병투척/미군,부대로 도주

    【평택=조덕현기자】 미군이 지나가던 시민을 폭행해 또다시 말썽을 빚고 있다. 지난26일 상오1시20분쯤 경기도 평택군 팽성읍 안정리 충남상회안에서 술을 마시던 K­6미군기지 제557헌병중대소속 파렌트론이병(23)이 가게앞을 지나던 강대식씨(23·팽성읍 안정리)에게 술병을 던져 강씨가 앞니3대가 부러지고 코뼈를 다쳐 전치4주의 상처를 입고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했다. 강씨에 따르면 이날 친구5명과 함께 충남상회앞을 지나던중 갑자기 파렌트론일병등 미군2명이 술병을 던져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는 것이다. 파렌트론이병등은 사건후 부대안으로 달아났다. 한편 평택시민의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동두천시 윤금이씨 사건에 이어 또다시 미군이 한국인을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경찰은 파렌트론이병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찰에 출두하도록 하는 한편 미군수사당국과 함께 공동수사를 벌이고 있다.
  • 사설경마장 폭력배 난동/부천/부정마권 단속원 2명 집단폭행

    【부천=조덕현기자】 15일 하오2시쯤 경기도 부천시 중구 심곡동 170의20 부천TV경마장(대표 이봉희)에서 부정마권발매(마때기)를 단속하던 한국마사회 공정관리과 소속 아르바이트생 임영대씨(22·대한체육과학대 2년)등 2명이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맞아 임씨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함께 단속을 벌였던 강모씨(25·건국대 3년)는 『임씨 등과 함께 TV경마장에서 부정마권발매 단속을 벌이다 괴청년 1명이 부정마권을 발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사무실로 연행하려 하자 주위에 있던 청년 10여명이 몰려와 마구 때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임씨 등이 경마장 사무실로 달아나자 사무실까지 쫓아와 『너희들이 뭔데 단속을 하느냐,죽고싶으냐』며 주전자등 사무실비품을 집어던지며 1시간동안 난동을 부리다 달아났다.
  • 여공 성폭행살해/20대 공원 영장

    【평택=조덕현기자】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16일 박종식씨(23·공원·평택시 원평동 95의4)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평택시 원평동 95의1 이문희양(17)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동거하는 남자가 술에 취해 논에 쓰러져 있다』며 이양을 집 근처 깨밭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 주민과 추곡수매 마찰/50대 이장,음독자살

    【김포=조덕현기자】 추곡 수매량 할당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항의를 받던 마을 이장이 농약을 마시고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3일 하오1시쯤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오류4리 이장 이종근씨(51)가 집안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진 것을 이씨의 부인 오금자씨(47)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15일 상오8시쯤 숨졌다.
  • 국민 지구당위장도

    【수원=조덕현기자】 경기경찰청은 16일 주민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국민당 용인지구당위원장 구재춘씨(53)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승용차,전봇대 받아 4명 죽고 1명 다쳐

    【안산=조덕현기자】 11일 상오3시30분쯤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산16 앞길에서 경기2오2872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김희영·21·시흥시 죽률동591)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길옆의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김씨의 친구 천학오씨(23)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고민철씨(24)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안산시 중앙동에서 월피동쪽으로 달리던 엑셀승용차가 사고지점인 급커브길에서 미처 핸들을 꺾지 못하고 전봇대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술을 마시고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대마 상습매매·흡연/공급책 등 13명 영장

    【부천=조덕현기자】 경기 부천경찰서는 9일 대마를 재배해 팔아온 홍상순씨(40·농업·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2리27)등 2명과 이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송규헌씨(37·부천시 중구 춘의동 121의13)등 모두 13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급책 이종수씨(48)등 3명을 수배했다. 홍씨등은 영월군 수주면 무릉1리 자신의 고추밭에 대마를 키워 달아난 이씨등에게 팔아왔으며 자신의 집 창고등에 대마초 18㎏을 숨겨둔 혐의를 받고있다. 송씨는 지난5일 환각상태에서 부천시 남구 소사2동 소사삼거리를 지나다 교통이 막히자 차에서 내려 인근 D금은방으로 들어가 흉기를 들이대고 『나는 세계를 정복했다.다 죽이겠다』며 진열대를 부수고 시계를 집어던지는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 당원들에 시계 배포/국민당간부 둘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경기경찰청은 6일 당원들에게 손목시계를 나눠준 국민당 평택군지구당 사무국장 오민환(54)·여주군지구당 사무국장 신동복씨(49)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마사회 여직원 투신자살/생활고·승부조작 관련 두갈래 수사

    【안양=조덕현기자】 5일 상오 6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7동 준마아파트 3동 409호 박천서씨(30·마사회 마필 관리원)의 부인 오정하씨(27·마사회 발매과직원)가 아파트 10층에서 30m아래 잔디밭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최경숙씨(32·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아침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잔디밭에 오씨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오씨는 『평생 마음편히 살 수 없어 이 길을 택합니다 아들 천우를 부탁합니다』라는 유서를 남겼다. 남편 박씨는 부인 오씨가 4일 친정어머니로부터 4천여만원의 빚을 졌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며 평소 친정어머니가 여러차례 생활비를 요청해 자신의 봉급 60여만원으로 어렵게 사는 것을 비관해 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오씨가 떨어진 흔적을 발견함에 따라 이곳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는 한편 지난 9월말에 알려지기 시작한 마사회 승부조작 사건과의 관련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컨테이너서 10대 변사

    【의왕=조덕현기자】 지난2일 하오3시쯤 의왕시 고천동61 고려합섬 화물하치장 컨테이너박스내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소년이 숨져있는 것을 작업중이던 김영채씨(51·수원시 장안구 연무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작업을 하다 컨테이너박스를 열어보니 1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반듯이 누운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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