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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노파 피살

    【수원=조덕현기자】 6일 하오 2시30분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511의6 원순호씨(54)집에서 김소저할머니(76)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원씨의 며느리 김두영씨(2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30대 가량의 남자 3명이 흉기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와 왼손을 찌르고 신고하면 죽인다고 협박, 무서워서 못나가고 있다가 1시간뒤에 할머니방에 가보니 할머니가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 편법건축 묵인조건 수뢰 경찰서장 소환/수원지점

    【수원=조덕현기자】 수원지검 특수부는 2일 건축업자로부터 1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박금성서장을 소환,이날 상오9시부터 하오7시까지 10시간동안 조사를 벌인뒤 일단 귀가조치했다.
  • 화성 연쇄살인누명/김종경씨 손배소송

    【수원=조덕현기자】 지난해 7월 경찰에 의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던 김종경씨(42·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196의156)가 같은해 12월8일 자신과 부인 오윤자씨(41)등 가족 4명의 명의로 국가와 서울 서대문경찰서 김상구형사과장등 경찰관 4명을 상대로 1억2천5백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씨 가족들은 소장에서 지난해 7월9일부터 5일동안 서대문서 형사과 소속 경찰관들에게 불법감금된 상태에서 물고문과 폭행등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라는 누명을 쓰는 바람에 자신과 가족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일가족 4명/가스 질식사

    【수원=조덕현기자】 22일 상오11시10분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미성아파트1동304호 임환혁씨(35)집에서 임씨와 부인 김미경씨(32)맏아들 성용군(6)둘째아들 성현군(생후 20일)등 일가족 4명이 가스에 질식돼 숨져있는 것을 임씨의 직장동료 서대원씨(32)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국교생 살인혐의 10대/재신청영장 또 기각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동신아파트 국교생 살인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부천경찰서가 10일 용의자 이모군(14)에 대해 재신청한 구속영장이 구랍28일에 이어 또다시 기각당해 사건이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인천지법 형사합의2부 박성철부장판사는 10일 인천지검 강력부 오해균검사의 지휘로 부천경찰서가 신청한 이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가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경찰은 이날 구속영장신청서에 사건당일 피해자 김모양(11)을 결박했던 타다남은 청테이프와 이군집에서 압수한 테이프가 동일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를 추가했으나 법원측은 압수한 테이프가 반드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 80살노인 부부 자살/아파트서 목매

    【수원=조덕현기자】 7일 상오7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진흥아파트11동 206호에서 계은집(80)·최종옥씨(72)노부부가 거실과 베란다에서 각각 목을 매고 숨져있는 것을 아들 계성림씨(49)가 발견했다. 계씨는 『아파트 경비근무를 하고 아침7시쯤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베란다에,어머니는 거실 운동기구에 각각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계씨가 관절염으로,최씨는 하반신마비로 각각 고통을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들 부부가 신병을 비관,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 장애인아내 살해 남편/고의살인 여부 재수사

    ◎경찰,윤화특례법적용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장애인 아내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5일 김재원씨(26·그래픽디자이너·고양시 화전동 511의29)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김태하검사가 사소한 말다툼끝에 무면허 운전으로 부인 박모씨(25)를 숨지게 한 혐의로 김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의정부지원 윤 정판사로부터 발부받아 구속,수감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김씨가 부인 박씨를 의도적으로 살해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6일부터 본격적인 보강수사를 펴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씨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려다 김씨가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주장하고 있고 뚜렷한 살해동기가 밝혀지지 않은데다 사고뒤 유일한 현장 목격자인 이 아파트 경비원 이모씨(63)의 진술과 현장정황등으로 미루어 무리가 있다고 보고 이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혐의로 바꿔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 국교생 방화살인혐의 중학생 법원서 “물증 없다” 영장기각

    【수원=조덕현기자】 인천지법 변환철판사는 28일 경기도부천시 동신아파트 김모양(11)살인방화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이모군(14·W중 2년·부천시 역곡3동)에 대해 경기도 부천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변판사는 『이군의 자백외에 범죄사실을 인정할만한 뚜렷한 물증이 없는데다 자백내용도 앞뒤가 틀려 신빙성이 없고 범행방법이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화장품을 이용,불을 지른 수법등이 14세 소년의 행동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영장기각 이유를 밝혔다.
  • 주민등록증 28장/동사무소서 도난

    【수원=조덕현기자】 지난 27일 하오2시3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사무소에서 제작이 완료된 남자 주민등록증 28장을 도난당했다고 동사무소측이 28일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등록증 발급담당 직원인 최선영씨(21)는 『재발급신청을 받아 제작된 남자 주민등록증 28장을 책상위에 놓아둔 채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주민등록증이 변조돼 범죄에 사용될 가능성이 커 동사무소 직원들을 상대로 도난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임무웅 전의원 2억부도 잠적

    【수원=조덕현기자】 민자당 부천시 오정구 지구당위원장 임무웅씨(51·전의원)가 2억6천2백93만원의 부도를 내고 잠적했다. 경기은행과 평화은행 부천지점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3일 경기은행에 돌아온 약속어음 1억6천2백93만원과 평화은행에 돌아온 약속어음 1억원등 모두 2억6천2백93만원을 막지못해 부도를 낸뒤 행방을 감췄다.
  • 공사장서 불피고자다 인부 2명 질식사

    【수원=조덕현기자】 28일 하오1시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신도시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아파트신축공사장에서 작업인부 6명이 밀폐된 방에서 불을 피우고 낮잠을 자다 질식,김종탁(51·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이은수씨(64)등 2명이 숨지고 정준천씨(46·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등 4명은 강남시립병원등지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동료인부 이상덕씨(58)에 따르면 이날 점심식사후 6명이 합판으로 임시설치한 방에 낮잠을 자러 들어간뒤 작업시작때까지 나타나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모두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밀폐된 방안에 있는 페인트통에서 불이 타고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이들이 추위를 쫓기위해 불을 피우고 잠을 자다 산소부족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화성군 청사/남양면 이전/96년말까지

    【화성=조덕현기자】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화성군 청사가 오는 96년말까지 남양면으로 이전된다. 화성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9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봉담,팔탄,남양면등 3개 군청후보지에 대한 2차투표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집행부에 이를 통보했다. 군은 이에따라 남양면 남양리131일대 10만9천7백62평에 군청사및 보건소 농협등 행정타운건립 계획을 세우고 오는 96년말까지 건설을 끝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 엘리베이터 고장/40대경비원 숨져

    【안양=조덕현기자】 23일 상오 6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관양2동 864의3 한국산업빌딩 엘리베이터 통로 지하1층바닥에 경비원 김종학씨(40)가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동료 김용남씨(62)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김씨에 따르면 『청소하는 아주머니로부터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소리를 듣고 1층에서 강제로 엘리베이터문을 열어보니 김씨가 지하1층에 떨어져 숨져있었고 엘리베이터는 1층과 2층사이에 걸려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 여국교생 피살체/손묶이고 불에 타

    【부천=조덕현기자】 23일 낮 12시3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99의2 동신아파트 10동 112호 김광씨(39·회사원)집 건넌방에서 김씨의 딸 수현양(12·동곡국교 5년)이 손이 묶이고 입이 테이프로 봉해진채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신영창씨(5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신씨에 따르면 이날 김씨집 베란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들어가 보니 김양의 방에서 침대등 가구들이 타고 있었으며 김양이 방바닥에 쓰러진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 쌍용자 파업주도 전노조위장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0일 해고된 상태에서 파업을 주도해온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 배범식씨(37·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506)를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9월부터 11월 22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조합원들이 잔업과 야간근무를 거부토록 하는등 불법쟁의를 주도해 회사측에 2백40억원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번엔 돈사에 포탄 2발/파주/사격장서 오발… 1천여만원 피해

    【수원=조덕현기자】 16일 상오 10시20분쯤 경기도 파주군 월롱면 송산1리 185의2 조석래씨(48·농업)집옆 돼지우리에 연습용 축사탄(실제포탄의 10분의1로 파괴력과 규모를 축소한 포탄) 2발이 떨어져 불이나 조씨의 60평규모 돈사가 완전전소되고 축사안에 있던 돼지 35마리가 불에타 숨지는등 1천7백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조씨의 부인 이기희씨(48)는 『축사뒤편에서 포사격소리가 들린뒤 곧바로 축사지붕위로 이상한 물체가 떨어졌으며 10여분뒤에 축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불이 난 돈사의 슬라브지붕에는 6㎝크기의 원형구멍이 뚫려있었으며 불이 날 당시 축사에서 8백70여m쯤 떨어진 군부대에서 105㎜ 연습용 축사포사격훈련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군부대측은 『포사격지점에서 축사까지는 8백70여m가 떨어진 반면 축사포의 최대사거리는 6백40여m에 불과해 포사격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 가족들과 군부대측의 의견이 엇갈림에 따라 슬라브지붕에 난 구멍을 수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 정신착란증 30대 이웃집형제 살해

    【고양=조덕현기자】 13일 하오4시30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 일산신도시내 강촌마을 우방아파트 808동 305호 김한록씨(35)집 거실에서 바로 위층에 사는 이호섭씨(31)가 김씨의 아들 경택(5)·경욱(3)군 형제를 흉기로 마구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김씨의 부인 이씨는 경찰에서 범인이 흉기를 들고 열린 현관문으로 뛰어들어와 경택·경욱군을 마구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고 말했다. 범인 이씨는 범행직후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내려 달아나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야채행상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아파트경비원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범인 이씨는 지난 4월 서울 국립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등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착란을 일으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캐고 있다.
  • 택시·버스충돌 둘사망

    【수원=조덕현기자】 9일 하오 6시30분쯤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 대갈리앞 도로에서 안성 파고다택시소속 경기1하 1803호 택시(운전자 정지영·45·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동항리 353)와 서울여객 소속 경기5하 6104호 직행버스(운전자 최승열·40)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정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주치용씨(53·서울 강남구 신사동 661)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원봉숙양(19·경기도 안성군 서운면 청룡리 78)등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송수관 파열 4개시 단수/안산·수원·안양·평택

    ◎지반침하로… 철야복구 작업 【안양=조덕현기자】 6일 상오 6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60 오뚜기식품앞 흥안로에 매설된 광역 2단계 원수관(직경 1천8백㎜)이 지반침하로 연결부위가 파열,팔당물을 공급받는 안산시 전지역과 수원·안양·평택등 3개시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나자 수자원공사는 이날 상오8시30분부터 7일 상오7시까지 원수공급을 중단하고 철야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로 비상급수원이 없는 안산 전지역에서는 소방차 3대와 비상급수차 1대등 4대를 동원,물을 공급하느라 큰 소동을 빚었으며 안양3·4·5동과 수원 율전·이목동 등 고지대 주민들도 상수도가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
  • 다니던 직장 기술도면 빼내/회사 설립 5명 수사/안산서

    【안산=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4일 안산시 (주)한국오리엔탈로 대표이사 유승현씨(42)와 (주)한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준씨(45) 등 2개 회사 간부 5명이 다른 회사의 기술도면을 훔쳐내 사용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 유씨는 지난 86년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안산시 동우열처리공업에 근무하던중 이 회사가 일본 동화광업으로부터 기술료를 지불하고 도입한 자동차열처리로 도면을 훔쳐내 퇴직한 뒤 한국오리엔탈로를 설립,지난 7월 이 도면을 이용해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서 자동차열처리로 보수공사를 했다는 것이다. 이씨도 지난 91년까지 동우열처리공업에 근무하면서 같은 설계도면을 훔쳐내 지난해 5월 대구시 삼성공업의 자동차열처리로 부대시설인 가스발생기를 제작해주고 지난 5월 충남 아산군 기아기공에서 열처리로 보수공사를 하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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