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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상병 탈영/어제 소총갖고

    【양평=조덕현 기자】 30일 상오 4시부터 상오 7시30분쯤 사이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육군 모부대에서 전종준 상병(21)이 민간인 복장을 한 채 K2소총 1정을 갖고 탈영했다.실탄소지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안양제약회사 불/직원 등 8명 부상/재산피해 19억원

    【안양=조덕현 기자】 29일 하오6시45분쯤 경기도 만안구 석수1동 214 유유후마킬라(주)(대표 김기주) 제품창고에서 폭발음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5백여평의 모기약창고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인 7시40분쯤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이 회사 생산부장 신순성씨(54)와 김희석 소방관(40),주민 등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안양병원과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주민 6명은 이날 밤늦게 귀가했다.재산피해액은 19억여원(경찰추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관·행정공무원 등 2백여명이 긴급출동했으나 창고안에 남아 있던 분무식 모기약이 연쇄폭발하는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인근주택가 유리창이 깨지고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 5백여명이 긴급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근도로가 2시간가량 큰 혼잡을 빚었다.
  • 「보험사기」 살인 현장검증

    【안산=조덕현 기자】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8일 구속된 주범 김기영씨와 심명렬씨를 상대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김씨는 이날 현장검증에서 지난 23일 하오3시쯤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술에 취한채 잠든 최현규씨(38·노동)를 노끈으로 목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또 지난 22일 자정쯤 서울역 지하도에서 일정한 주거없이 공사판을 전전하는 최씨를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유혹하고 자신의 옷으로 갈아 입히는 범행도 다시 해보였다. 김씨는 이어 심씨와 함께 안산시 팔곡2동 수인산업도로 확장공사 범행현장에서 숨진 최씨를 빌린 승용차에 태운채 불을 지른뒤 도로옆 배수로에 밀어 넣는 당시의 범행을 재연했다.
  • 살해한 시체 방화 “보험사기극”/30대 2명 구속

    ◎옷 갈아입혀 차에 싣고 불질러 윤화위장/생명보험금 5억 노려 범행 【안산=조덕현 기자】 거액의 생명보험금을 받기 위해 30대 남자를 살해한 뒤 승용차에 태워 불을 질러 마치 보험에 가입한 자신이 숨진 것처럼 꾸몄던 범인과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7일 김기영씨(36·상업·광명시 철산2동 135)와 심명렬씨(37·버스운전기사·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성신빌라) 등 2명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달 말 태평양생명·교보생명 등 보험회사 5곳에 6계좌 5억여원 상당의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김씨는 이어 지난 20일 심씨의 회사동료인 전모씨(36)로부터 서울 2다 6447호 엘란트라승용차를 빌려타고 다니며 범행대상을 물색하던중 22일 0시쯤 서울역 지하도에서 최현규씨(38·서울 중랑구 망우동)를 우연히 만나 『사업을 하는데 함께 일을 하자』며 광명시내 여관으로 데리고 가 함께 잠잔뒤 『옷이 더러우니 내 옷으로 갈아 입으라』며 최씨에게 자신의 옷을 입혔다. 김씨는 23일 최씨를 부산으로 데리고 갔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심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체를 구했으니 내려오라』고 연락해놓고 휴게소부근 저수지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며 심씨를 기다리다 최씨가 낚시꾼들에게 술을 얻어 먹고 차에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하오 3시쯤 노끈으로 목졸라 살해했다. 김씨는 24일 상오 4시55분 쯤 심씨와 함께 최씨의 사체를 차에 싣고 안산시 팔곡2동 수인산업도로변에 도착,자동차와 사체에 불을 질러 도로변 배수로 안으로 차를 밀어넣어 교통사고로 위장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숨진 최씨가 조수석에 앉아 불타 숨져있는 점을 이상히 여겨 차적조회 끝에 차주 전씨로부터 『김씨에게 차를 빌려주었다』는 증언을 듣고 김씨의 부인(36)에게 사체를 확인시킨 결과 『사체의 왼손 엄지손가락이 없는 등으로 미루어 남편이 아니다』라는 진술을 받아냈다.이에 따라 경찰은 김씨와 자주 만났던 심씨의 신병을 확보,추궁한 끝에 보험금을 타기 위해 김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고 달아났던 김씨는 이날 하오 서울 영등포 모다방에서 검거했다.
  • 고교생강도 2명 가정집서 인질극

    【인천=조덕현 기자】 가정집에 침입,빼앗은 예금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의 영업시간까지 가족들을 인질로 삼았던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상오 4시쯤 인천시 남구 숭의4동 삼양빌라 1동 박모씨(38·상업) 집에 인천 I고교 2학년 오모(17)·윤모군(17)이 침입,박씨등 일가족 4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6만원과 금반지,예금통장 7개를 빼앗았다. 이들은 빼앗은 통장에 예금된 6백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가족들을 은행영업시간까지 4시간여동안 인질로 잡고 있다가 돈을 찾으러 간사이 박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대 제2캠퍼스 인천 송도 유치 추진

    【인천=조덕현 기자】 인천시는 24일 서울대가 추진중인 제2캠퍼스를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유치하는 방안을 서울대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시측이 서울대측과 비공식 접촉을 갖고 서울대 제2캠퍼스 건립후보지에 대해 협의를 했으며 조만간 최기선시장과 선우중호서울대 총장이 만나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취득세 1천4백만원 횡령/아산 전 재산세계장 구속

    【안산=조덕현 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3일 납세자로부터 받은 취득세를 가로챈 안산시청 김광수 전 재산세계장(41)을 횡령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안산시청 재산세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2년 6월 맹모씨(42)로부터 받은 취득세 3백50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4회에 걸쳐 취득세 1천4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또 지난해 12월13일 취득세 체납으로 압류조치된 안산시 고잔동 3층 상가건물 주인 이모씨(62·여)로부터 압류를 해지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체납세를 완납했다는 허위공문서를 만들어 안산등기소에 보낸 혐의다. 김씨는 지난 1월 시 자체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져 경찰에 고발되자 사표를 낸 뒤 잠적했다가 22일 경찰에 자수했다.
  • 경기도의회 의장 징역 8월 선고

    【수원=조덕현 기자】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금품을 받았다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경기도의회 의장등 도의원 2명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희석 부장판사)는 23일 뇌물수수죄가 인정되지 않아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경기도의회 의장 유재언(58·신한국당·수원)·도의원 이종월 피고인(52·여·신한국당·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뇌물수수죄를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파기했다.
  • 부천세도 1명 또 구속/8명 출국금지

    【부천=조덕현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1일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면서 11차례에 걸쳐 재산세 1천2백여만원을 착복한 부천시 세정과 직원 권봉영씨(40·7급)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기도로부터 권씨 이외에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횡령한 사례가 통보되는 대로 관계자를 소환해 사법처리키로 했다. 권씨는 93년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오정구 재산세 업무를 맡으면서 94년6월 신모씨가 오정구 삼정동 19의 건물분으로 납부한 재산세 1백35만여원을 횡령하는등 같은해 7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모두 1천2백26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다.
  • 한밤 여자운전자 대상/16차례 납치·폭행

    【부천=조덕현 기자】 경기도 부천경찰서는 16일 한밤중에 자가운전하던 여자운전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금품을 빼앗은 백승오씨(21·인천시 간석4동) 등 3명에 대해 성폭력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씨 등은 지난달 22일 상오 1시40분쯤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앞길에서 이모씨(25·여)의 엑센트승용차를 훔친 차로 가로막은 뒤 이씨를 흉기로 위협,인근 낚시터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하고 현금 등 40만원과 엑센트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프라이드승용차를 훔친 뒤 이 차량을 이용,서울·광명·부천 등지에서 여성만을 골라 16차례에 걸쳐 날치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 총선결과에 실망 여대생 분신자살

    【수원=조덕현 기자】 16일 낮 12시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330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학생회관내 여학생 화장실에서 이 학교 동아리연합회 선전부장 황혜인양(20·여·물리학과 2년)이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질러 분신자살했다. 경찰은 황양이 총선 결과에 낙담했다는 학생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청중동원 금품요구 자민련운동원 구속/이천지구당

    【수원=조덕현 기자】수원지검 여주지청은 12일 선거유세장에 청중을 동원해준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자민련 이천지구당 선거운동원 유호연씨(45·여·이천시 부발읍 무촌리)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기부행위 요구)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신한국당원차 추돌 제정구 의원 윤화

    【시흥=조덕현 기자】 8일 하오11시20분 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 수인산업도로에서 신한국당 시흥지구당 당원 거용언씨(32)가 운전하던 인천 30허 1317호 엘란트라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중인 민주당 제정후보가 탄 경기3트 6637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이근용·38)를 들이받아 제후보가 목과 어깨 등을 다쳤다.
  • “꽝” 가드레일 받고 50m 절벽 아래로/실종 4명 부상 38명

    ◎남한강 버스 참사/희생자 대부분 장날 노인·부녀자/군경 2백명 구조작업… 졸음운전·정비불량 수사 【양평=윤상돈·주병철·조덕현·김성수 기자】 3일 하오 5시30분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힐하우스 호텔앞 308호 지방도로에서 금강운수 소속 경기5카 6027호 시내버스(운전사 김성환·35)가 50여m 아래 남한강으로 추락,운전사 김씨와 승객 등 19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관련기사 22면〉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많고 4명이 실종신고돼 피해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 버스에는 주로 양평 5일장을 보고오던 강하면 일대 마을주민과 양평여종고 등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학생 등이 타고 있었다. 사고가 나자 경찰등은 긴급구조에 나섰으나 강 절벽이 50여m에 이르고 물살이 거세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승객 50여명을 태우고 양평읍을 하오 5시쯤 출발한 버스가 30도 정도의 오르막 급커브 길인 사고지점에 이르러 갑자기 좌우로 비틀거리다 도로 오른쪽 철제 가드레일 4개를 잇따라 들이받고 강물로곤두박질치면서 일어났다. 부상을 입은 박원우씨(21·군인)는 『버스가 사고지점에 이르자 갑자기 비틀거리더니 「꽝」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강으로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또 승용차를 운전하며 사고 버스를 뒤따랐던 박병욱씨(35)는 『시속 40∼50㎞ 정도로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튕기며 강으로 빠졌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경찰,119 구조대,육군 20사단 군장병등 2백여명이 동원돼 버스안에서 사상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군 헬기와 모터보트도 투입됐다.또 해병전우회 회원과 지역 잠수부 10여명이 나와 물속에서 구조작업을 벌였다. 사망자는 양평 길병원을 비롯,서울 제세병원,서울 강동 성심병원,경기도 광주 동남병원에 안치됐고 부상자들은 길병원,김외과,제일병원,광주 동남병원,구리 한양대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순간 버스가 좌우로 비틀거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사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레 핸들을 조작하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비불량 또는 핸들고장인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군청 재난관리과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수습과 함께 사고처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새마을 금고 공기총 강도/3명중 2명 검거

    【안산=조덕현 기자】 안산시 원곡동 유통상가 새마을금고 공기총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3일 이 사건의 범인 김기종(26·강원도 태백시 장성동),김종오(31·경기도 안산시 일동)씨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사건의 공범 김성철씨(30·시흥시 거모동)를 수배했다.
  • 새마을금고 공기총 강도/안산시/2인조 1억7천만원 털어

    【안산=조덕현 기자】 2일 하오 2시45분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유통상가 7동 212호 새마을 금고사무실에 공기총을 든 2인조 강도가 침입,현금 2천5백만원과 횡선수표등이 포함된 1억4천5백만원의 수표를 빼앗아 달아났다. 직원 강기만씨(38)는 『6명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20대 남자 2명이 들어와 흰붕대로 싼 공기총을 꺼내 위협한뒤 금고와 서랍에 있던 현금 등을 준비한 가방에 넣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범인들중 1명은 이 사무실에서 70m떨어진 도로변에 세워진 경기3쿠3588호 쥐색 르망 승용차를 타고 반월공단쪽으로,1명은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범인들은 마른체격에 호남 사투리를 쓰고 있었으며 한명은 검정색 점퍼에 조끼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승용차의 번호가 김모씨(28)소유의 티코 승용차와 똑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범인들이 번호판을 훔치거나 위조해 범행에 사용한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범인들이 차를 타자 바로 출발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승용차에 1명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금융기관 전문털이범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도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는 한편 공기총을 가진 범인이 잠입한 반월공단 주유소뒤 야산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펴고있다.
  • 가스총사용 정당방위/정동성후보 검찰 진술

    【수원=조덕현 기자】 신한국당 정동성후보(57)의 총기류 위협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청 봉욱 검사는 지난달 31일 검찰에 출두한 정후보를 상대로 선거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중이다. 정후보는 검찰에서 『지난 28일 흥천면 당원 모임에서 민주당원들과 충돌하며 사용한 총기류는 권총이 아니고 평소 갖고 다니던 가스총이었다』고 진술했다. 정후보는 또 『당원모임에 들이닥친 괴청년들이 운전사 길화영씨(33)를 폭행하는등 위급한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가스총을 사용했다』며 이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중 민주당측 당사자인 이형욱 홍보부장(53) 등과 대질할 방침이다.
  • 가스총 위협 관련 정동성 후보 소환

    【여주=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30일 가스총 위협사건과 관련,신한국당 정동성 후보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민주당측에 의해 고소된 정후보를 31일 하오 3시 소환,사랑방좌담회 개최와 민주당원들과 충돌해 가스총을 빼어든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1억 뿌린 무소속후보 구속/평택을 송명호씨

    ◎운동원 일당지급 등 사전운동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공안부는 24일 경기도 평택 을 선거구에서 4월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송명호씨(40·박애병원 재단이사장)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송씨의 「선거사무실」 조직관리부장 임규승씨(37·농업·평택시 신대동 )를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기획실장 조용준씨(37·박애병원 사회사업실장)를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는 2월 초부터 평택시 평택동 박애병원 재단사무국에 선거사무실을 만들어 놓고 임·조씨가 알선한 선거운동원에게 하루 6만원의 일당을 주는가 하면 각종 모임 및 활동비 명목으로 1억여원을 쓴 혐의를 받았다.
  • 특정 후보자 비방/유인물 대량 살포/용인시내 주택가

    【용인=조덕현 기자】 경기도 용인시내 주택가에 15대 총선 후보공천을 받은 현역의원과 시장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대량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상오 6시쯤 용인시 포곡면 둔전2·4·6리와 양지면 양지6·7·11·13리,유방동 인정프린스아파트 주변 등 주택가에서 신한국당 이웅희의원과 윤병희 용인시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1천2백여장이 발견됐다. 이 유인물에는 최근 용인시 인사와 관련,윤시장이 이번 총선에서 이의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들을 요직에 기용했다는 등 근거없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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