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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여성시장 광명 전재희씨의 자평/“시민 요구 시정반영에 최선”

    ◎민원 야간접수 등 새 시책 계속 개발/신설 3개고 예산마련 애태우기도 우리나라 첫 여성시장인 전재희 광명시장.취임 1주년을 맞는 전시장에게는 지난 1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성과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많은 1년이었다. 『민선시장 출범과 함께 시민이 지방정부에 거는 기대가 큰 폭으로 늘어났고,요구하는 행정서비스의 범위도 넓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1년이었습니다』 전시장은 이같은 시민의 욕구를 적극 수렴,시정에 반영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성있는 시책을 많이 발굴·추진하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전시장은 『특히 취임초기 시정목표로 정한 교육·문화도시·푸른 새광명건설을 위한 기반 구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학교부족난 해소를 위해 애쓴 끝에 내년에 고교 3곳을 개교할 수 있게 됐다.학교급식확대 등 좋은학교 만들기는 계속 추진해야 할 숙제다.젊은 부부의 자녀를 돌봐주는 「방과후 어린이 교실」을 지난 4월 광덕초등학교에 문을 열어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돌봐주도록 8백93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결연을 하였고,의사와 간호사 등 7명으로 전담반을 편성해 언제든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인이 시청을 한번 방문하면 관련부서를 거치지않고도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도 도입은 호응을 얻고 있다.야간에도 민원서류를 신청받고 있으며,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민원처리를 하도록 하는 등 행정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전시장은 물론 어려웠던 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열악한 재정여건에서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중앙정부나 도의 예산지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나 이를 확보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특히 고교 3곳 유치예산을 확보하느라 애태운 일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시장은 『민선시대 출범 때 제시한 51가지의 공약가운데 69%인 35가지는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나머지 사업도 관련부서와 협의해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덕현 기자〉
  • 시화호 물 방류 무산/환경단체·주민 반대시위로

    【안산=조덕현 기자】 오염된 시화호 물을 외해로 빼내려던 당국의 방류계획이 환경단체와 시화호 주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환경운동연합등 환경단체회원들과 시화방조제 부근 대부도 주민 등 1백여명은 24일 하오 시화호 배수갑문 주변에서 『시화호의 썩은 물을 방류할 경우 인근 바다의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며 방류반대시위를 벌였다. 이에 따라 이날 하오 2시부터 썰물을 이용,5백만t의 호숫물을 내보내려던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농어촌진흥공사 등의 방류계획은 무산됐다.
  • 패싸움끝 살인 3명 긴급 구속

    【이천=조덕현 기자】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24일 이천시 부발읍 응암파크휴게소에서 상대 폭력배를 살해한 최종식(27·상업·이천시 창전동)·유형선(26·이천시 부발읍 마암리)씨등 3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경찰은 이번 사건에 가담한 전모씨(22) 등 6명과 숨진 우종태씨(28)와 함께 있다 잠적한 5∼6명을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 대기업노조 파업 잇따라/쌍용자 전면파업 이어 한진중도 결의

    ◎인천제철 등 재의발생 신고 【평택·부산·인천=조덕현·이기철·김학준 기자】 대기업 노조의 전면파업 및 쟁의발생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박태석)은 24일 하오 2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지난 21일 쟁의행위를 결의한 뒤 22일부터 부분파업을 벌여오다 이날 대의원총회를 갖고 평택본조와 부평·창원·서울구로서비스·판매센터등 4개 지부별로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부산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재근·31)도 24일 파업찬반투표에서 투표참가 조합원 1천2백20명중 91.8%인 1천1백20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현총련산하 인천제철 노조(위원장 문상기)와 대우중공업 노조(위원장 전재환)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결렬에 따라 24일과 22일 각각 인천지방노동위원회와 관할구청에 쟁의발생을 신고했다.
  • 봅슬레이 추돌 고모·조카 부상/용인 에버랜드

    【용인=조덕현 기자】 23일 하오 1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내려 오던 윤명순씨(43·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신영리 133)가 앞서가던 조카 윤선옥씨(22·서울시 중구 신당2동 청운빌라 가동 301호)를 들이받아 2명 모두 크게 다쳤다. 윤씨 등은 현재 머리와 이마 등에 상처를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에버랜드는 이용객들에게 안전벨트와 보호헬멧 등을 착용시켜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날 보호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폭력배 패싸움 20대 1명 사망

    【이천=조덕현 기자】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20대 초반의 남자 15명 가량이 도로변 휴게소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이중 1명이 숨졌다. 23일 하오 7시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 응암휴게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초반의 남자 10여명이 우종태씨(28·무직·충북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194의 1)등 일행 5명에게 흉기 등을 마구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우씨가 가슴과 머리 등을 수차례 흉기에 찔려 함께 있던 일행들에 의해 인근 파티마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 우씨 일행은 우씨가 숨지자 사체를 갖고 가려다 병원측의 강력한 제지를 받자 그대로 달아났다.
  • 내연 폭로우려 연쇄살인/눈치챈 직장동료·마을이장 살해 유기

    ◎30대 남녀 긴급구속 【용인=조덕현 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3일 내연관계사실을 알고 있는 회사동료와 마을 이장을 살해한 이덕기씨(36·무직·인천시 남구 주안동 영남주택 B동 202호)와 김정자씨(32·여·경기도 용인시 삼가동 109의 2) 등 2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지난 93년초부터 용인시 이동면 서리 J인쇄(주)에 함께 근무하면서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이씨 등은 같은 회사 직원 박석무씨(35·용인시 이동명 천리)가 『말을 듣지 않으면 내연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자 지난해 6월1일 상오 2시쯤 인근 D실업 공장으로 유인,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인근 하천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다. 이어 이씨 등은 이동면 천리 이장 안병식씨(44)가 박씨의 살해사건과 자신들의 내연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같은 해 9월18일 하오 10시쯤 안씨를 이동면 묵리 인근 저수지로 유인해 준비한 노끈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변 콘크리트 배수관안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안씨의 변사사건을 수사하던 중 『안씨가 김정자씨의 전화를 받고 나간 뒤 실종됐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이씨 등의 소재를 추적,22일 하오 대전시 동구 인동 216의 15에서 셋방을 얻어 은신해 있던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23일 이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숨진 박씨의 사체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 사위살해 칠순노모 법정 최저형 구형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공판부 김학승 검사는 21일 사위를 살해한 자신의 죄를 뒤집어쓰고 한동안 구속된 딸을 석방시키고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7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된 이상희 피고인(72·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법정 최저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7월5일 상오 9시30분.
  • 대림자 전면 파업 쌍용자 쟁의 결의/만도기계·아시아자 타결

    【창원=강원식 기자】 창원공단내 오토바이 생산업체인 대림자동차 노조(위원장 이경수)가 21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상오 10시쯤부터 조합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총회를 갖고 파업돌입을 선언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임·단협에 들어갔으나 노조측 교섭위원들이 실질적인 체결권을 가져야한다는 회사측과 교섭결과는 조합원 찬반투표로 확정해야한다는 노조측의 입장이 맞서 지난 5일 노조의 쟁의발생신고에 이어 20일 쟁의행위를 결의했었다. 【평택=조덕현 기자】 쌍용자동차(주) 노동조합(위원장 박태석·41)은 21일 전체 조합원들을 상대로 쟁의행위 돌입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해 전체조합원 79.3%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22일에는 조업을 하지 않은 채 보고대회만 가질 예정이다. 【아산=이천렬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만도기계의 노사협상이 21일 완전 타결됐다. 전면 파업 4일만인 20일 하오 회사측과 합의를 이끌어 낸 만도기계 노조는 이날 이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6.9%의 찬성을 얻어 노사협상을 타결지었다. 【광주=최치봉 기자】 아시아자동차(주) 노사협상이 파업 3일째인 21일 하오 5시쯤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사는 이날 공장 본관 회의실에서 14차 임금 및 단체협상을 갖고 임금 및 1백10여개의 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합의한 내용은 ▲기본급 7.8%인상(5만5천원) ▲주노동시간 42시간 ▲특별상여금 70만원 인상 ▲유아교육비 연 36만원 지급 등이다.
  • 한탄강 또 폐수방류 9명 구속/비오는 틈 타 또 몰래 버려

    ◎3명 수배·18명 입건 【의정부=박성수·조덕현 기자】 폐수 무단방류로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비가 오는 밤을 틈타 또다시 폐수를 버린 업자 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도 무단으르 폐수를 버린 업자 10명이 검찰에 구속됐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의정부경찰서는 16일 비오는 틈을 타 한탄강 상류인 신천으로 폐수를 버린 용호물산 대표 임용빈(46),세원실업 대표 임현동씨(41) 등 9명을 수질환경보존법 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또 폐수의 오염도를 낮추기위해 폐수를 지하수와 섞은 뒤 하천에 방류한 TJ 섬유가공(주)대표 김복순씨 등 3명을 수배하는 한편 이 회사 환경관리담당 김은영씨(24) 등 18명은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호물산대표 임씨는 인근 4개 제조업체와 동두천시 상봉암동 90 남양상사 폐수처리장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이날 상오 3시쯤 비가 오자 시간당 24t의 피혁 폐수 등을 신천에 버리는 등 지난 3월부터 매주 평균 2회씩 모두 5백여t의 폐수를 배출한 혐의다.경찰조사 결과 임씨 등 업자 4명은 정승호씨(41·환경관리1급기사·구속) 등을 공동으로 채용해 폐수처리장을 운영했으나 규정대로 폐수처리를 할 경우 약품처리비 및 전기료가 많이 들게 되자 한밤중이나 비가 올 때마다 1차침전조에서 최종방류구로 곧바로 폐수를 방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가정집 불 5명 사망/가스폭발 추정

    【시흥=조덕현 기자】 15일 상오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이선희씨(47·여) 집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사는 박장순씨(40·여)와 내연 관계인 유준식씨(43),박씨의 자녀 3남매중 2명,3세 짜리 조카 등 5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30여평 규모의 기와집을 전소시키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일가족이 한꺼번에 숨진 데다 시체들이 모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타버려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올 임금 8.5% 인상/농심,장려금도 지급

    【군포=조덕현 기자】 군포시 당정동 (주)농심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인상안을 회사측에 백지위임키로 한 것과 관련,회사측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임금을 평균 8.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지난 해보다 0.3% 높은 수준이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오는 28일 생산장려금 명목으로 전 조합원들에게 1백%를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결정을 오는 17일 노조측에 통보할 예정이다.
  • 보험금 노린 살인범 무기징역 선고/수원지법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정연욱 부장판사)는 14일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살인한 뒤 사체를 불에 태운 김기영피고인(36·상업·광명시 철산2동 135)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를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씨의 범행에 가담한 심명열피고인(38·버스운전사)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 농심노조/임금협상 사측에 백지위임/적자 알려지자 노조측 결단

    ◎사측도 “당초보다 인상률 높여 보답” 【군포=조덕현 기자】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라면 생산업체 (주)농심 노동조합(위원장 김태엽·33)은 13일 올해 임금인상 문제를 회사측에 백지위임했다. 노조측은 지난 12일 열린 제2차 임금협상에서 이를 회사측에 통보하고,앞으로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조측은 올 임금협상과 관련,기본금 대비 여자의 경우 14.38%,남자 13.8%의 인상안을 회사측에 제시했다가 사측이 지난해 대차대조표와 재무제표 등 경영전반에 관한 자료를 모두 공개하면서 적자인 회사사정을 밝히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회사사정은 어렵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원안보다 높은 임금인상안을 마련,14일 노조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종표 노조사무국장(38)은 『회사가 어려운 만큼 임금협상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며 『경영을 위해 사측이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무석 상무이사(54)는 『노조측의 백지위임에 감사하다』며 『당초 계획보다 다소높은 인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심은 군포 이외에 부산·안성·구미·아산 등에 공장이 있으며,전체 직원 6천5백여명 중 노조원은 2천8백79명이다.구미와 아산공장에는 노조가 없고,부산과 안성공장에는 지부가 결성돼 있어 군포공장의 임금협상 타결이 회사전체의 타결과 같다.
  • 아주대­일리노이대 학사과정 교환

    ◎양교서 2년씩 수료땐 졸업장 동시 수여 【수원=조덕현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덕중)는 미국 명문사학인 일리노이공대와 국내 최초로 학사과정 교환협정을 맺고,97년도 신입생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아주대가 체결한 학사과정 교환프로그램은 아주대에 입학하여 2년간 공부한 뒤 나머지 2년간은 일리노이공대에서 공부하는 제도로 졸업자에게는 아주대와 일리노이공대의 졸업장을 동시에 받게 되는 제도다. 교류가 가능한 과목은 전자·컴퓨터·환경·기계공학 등 15개 공학분야와 인문·사회과학분야이며 교환학생은 연간 30명정도다. 최근 각 대학이 외국대학에 대한 문호개방에 따라 외국대학과 자매결연을 통해 세계화교육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지만 대분분이 단기 어학프로그램이나 1년 단기교환학생 및 교환교수프로그램으로 단발성에 그치고 있다.
  • 경기북부 4개 시 21만가구 11∼12일 제한급수

    【수원=조덕현 기자】 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시 등 경기북부지역 4개 시 일부지역 21만가구에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수돗물이 제한급수된다. 이번 제한급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수도권 광역상수도 3·4단계 구간인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천현교지점에서 시행하는 도로 확·포장공사에 따른 송수관 이설공사때문이다. 구리시와 의정부시 전지역과 남양주시 와부·평내·호평·금곡·지금·별내·진건·퇴계원·진접·오남·양정·도농동 12개 읍·면·동 지역은 11일 상오 6시부터 12일 자정까지 42시간동안 제한급수된다. 고양시는 신도·성사1동·화전·효자·동산·신원·지축 등 7개동 지역이 11일 0시부터 24시간,고양·관산·사리현·대자 등 4개동지역은 12일 자정부터 24시간 제한급수된다. 경기도는 이틀동안에는 제한급수되는 해당지역에 수돗물을 기존보다 50%를 줄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 서해대교 공사중 구조물붕괴/인부 16명 중경상

    【평택=조덕현 기자】 4일 상오 8시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 서해대교 건설현장에서 높이 7m,무게 75t짜리 철근구조물이 무너져 박성수씨(42)등 작업인부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1백82m 높이의 사장교 주탑을 떠받치는 우물통을 세우기 위해 기초콘크리트 작업을 마치고 주탑 기둥을 세우려다 발생했다. 사고당시 현장에서는 62명의 인부가 가로 28m·세로 66m·높이 90m의 주탑 기둥 기초공사를 위해 직경 32㎜굵기의 철근 2천5백개를 얽어 높이 4∼6m의 철근연결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 박제상 전 의원 출금

    【수원=조덕현 기자】 이성환 과천시장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4일 뇌물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전국회의원 박제상씨(59)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박 전의원은 주유소 허가와 관련,이시장에게 뇌물을 건네 준 이용석씨(45·구속)로부터 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포천부군수 「수뢰」 수사/민자유치 사업자선정 거액 받아/허부씨

    【수원=조덕현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허남 포천 부군수(57·서기관)가 양주군수로 재직할 당시 양주군 장흥국민관광지 민자유치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허부군수는 지난해 2월중순 포천군청 부군수실에서 (주)금성산업 대표 오익환씨(65·서울 마포구 서교동)로부터 양주군수 재직 당시 장흥국민관광지 민자유치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준 대가와 포천군에서 발주하는 산정호수 확장공사에 참여케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이 과천시장 수감/수원지검

    【수원=조덕현 기자】 이성환 경기도 과천시장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30일 이시장이 관선과 민선시장으로 재직중 3천5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최종 확인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했다. 이시장에 대한 영장은 박민호 검사가 이날 하오 2시쯤 청구했으며,수원지법 형사4단독 이광 판사가 발부했다. 검찰조사결과 이시장은 관선시장 재직시인 지난 94년 6월 시장실에서 그린벨트지역인 과천시 갈현동 8의 12 6백34㎡에 주유소를 신설하려던 이용석씨(45·구속·신한국당 과천·의왕지구당 부위원장)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았으며,4개월 뒤인 10월에는 허가를 내준 데 대한 사례비조로 1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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