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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신림본동 사무소 이전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신림동 10의 643에 있던 신림본동 사무소를 19일부터 신림동1641의 65로 이전,업무를 본다. 새 동사무소는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1층에는 민원실과 주민들이 각종 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방이 들어섰다.2층에는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주민복지센터와 마을문고가,3층에는 탈의실과 식당 등이 입주했다.4층에는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회의실이 입주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지방의회 역할 제고 시·도의원 세미나 주제발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 시·도의원 합동세미나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병준(金秉準) 국민대 교수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언’ 내용을 요약한다. 지방의원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며 아예 불필요한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지방화시대에 있어 이런 비판적 인식은대단히 유감스럽다. 지방정치와 지방정부의 운영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넘어 국가발전의 중심축으로 등장하는 상황에서,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을 소극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여러모로 문제를 낳게 된다.이제 시대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선 권한의 지방이양이나 지방의회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그리고 의원 스스로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91년 지방의회가 재구성되면서 분권화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왔으나 아직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사무와 권한이 여전히 중앙정부 위주로배분돼 자치단체는 이름에 상응하는 자치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97년 현재 중앙정부가 직접 처리하는 국가사무의 비율이 70%라는 사실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해준다.지방의회의 회의일수와 일비 등 운영사항까지 중앙정부에 의해 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재정 또한 마찬가지다.98년 현재 중앙 대 지방의 재정비율이 65대 35로 돼있다.전체 248개 자치단체중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할 수 없는 단체가 58%인 146곳에 이르는 실정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들어 분권화 작업이 빨라진다는 것이다.지난 한해동안 모두 908건이 지방에 이양됐다.91년부터 97년까지 8년동안 1,174건에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큰 진전이 아닐 수 없다.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촉진 등에 관한 법률’로 향후 분권화의 속도는 더욱빨라질 것이다. 이와함께 들수 있는 것이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불균형적인 관계다.단체장이 자치단체가 수행하는 모든 사무를 관장하는데 비해 의회는 제한돼 있다. 또 단체장이 의회의 의결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갖는 반면 의회는 그에 상응하는 집행기관 견제권이 없다. 이같은 사항은 점차 균형적인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집행기관이나 산하기관의 간부에 대해 일정부분 인사권을 행사하는 등 단체장을 보다 강하게 견제할 수 있는 장치에 대해서도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지방의원의 신분 조정도 필요하다.현재의 무보수 명예직은 지역사회의 봉사정신을 지닌 인물들을 의회로 진출시킨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 듯하나 지역사회에 애정을 지닌 인사의 출마를 가로막는 등 여러가지 파행을 낳고 있다. 이는 지방의원 모두를 아마추어리즘에 물들게 하며 스스로 잘못된 역할인식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무보수 명예직은 사실상 공동체적 성격이 강한 농업중심의 소규모 자치단체에 어울리는 제도로서 광범위한 정책영역을 다루는 대도시에까지 일괄 적용하는 것은 무리다.하루빨리 소의회 제도로의 전환을 전제로 유급화의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유급보좌관제도 긍정 검토돼야 한다.특히 대도시의 경우는 업무의 영역이 넓고 양이 많아 보좌인력을 두지않고는 제대로 의정활동을 할 수 없다.지방의회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한다고 할때는 더욱 그러하다. 다만 유급보좌관제는 국민정서상 쉽게 받아들여지기 힘들기 때문에 지방의원직을 유급화한뒤 보좌관을 두는 문제는 의원들의 개인적 선택사항으로 정해두는 것이 좋을 것같다.즉,정수 축소를 전제로 급여를 지급하는 대신 보좌관은 법률적 신분은 인정하되 급여는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金秉準 국민대교수]정리 조덕현기자 hyoun@
  • 동작구 21~22일 자동차 무료점검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21일부터 22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자동차 무료점검을 해준다. 동작구에 등록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부분정비업 동작지회의 협조를 얻어 점화플러그,팬벨트,전조등,윈도브러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관내 등록업소 기능사 20명이 4개조로 나눠 점검작업을 맡고 타이어 및 배터리 제조업체에서도 하루 2명씩 점검에 참여한다. 물론 배터리액과 워셔액,엔진오일,트랜스미션오일,브레이크액 등도 무료로보충해준다. 조덕현기자
  • 행자부 “2001년 퇴직예정자 연말까지 명퇴 시켜라”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2단계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2001년 퇴직예정자들을 올해말까지 퇴직시키도록 지침을 시달한 것으로 밝혀져 해당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최근 공문을 보내 중·상위직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공직사회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 구조조정 때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간부공무원을 대거 포함시키도록 지시했다. 행자부는 지침에서 올 연말 퇴직예정인 39년 출생자와 내년 상반기 퇴직예정자인 40년 6월 이전 출생자는 이달부터 공로연수에 포함하도록 했다. 내년하반기 퇴직 예정인 40년 7∼12월생은 이달에 명예퇴직시키도록 했다. 2001년 퇴직예정인 41년 출생자도 올해말까지 모두 명예퇴직시키도록 했다. 행자부의 지침을 따르면 서울시에서 본청 41명과 자치구 128명 등 5급 이상171명이 올해안으로 공직을 떠나게 된다. 행자부는 1단계구조조정 때는 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자가 많아 별 문제가없었으나 2단계 구조조정에는 ‘생살’을 베어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지방행정조직의 동요를 막자는 취지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에 지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었으나 의견일치를 보지 못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구청장은 “어떻게 30년동안 공직에서 일한 간부를 무조건 몰아낼 수 있느냐”, “무조건 퇴출시킬 경우 행정소송에 휘말리는 등후유증이 클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입장이 많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시와 구간의 인사협약 체결문제 등에 대해서도논의했으나 역시 의견일치를 보지 못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복수직급제’ 도입 가속도 붙었다

    서울시의 복수직급제 도입이 급류를 타고 있다.지난 14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 대한 시정개혁보고회의에서 고건(高建) 시장이 ‘쐐기’를 박는 발언을 해 복수직급제 도입을 기정사실화한데다 김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보였기 때문이다. 고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3월 대규모 하위직 승진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4·5급의 승진적체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서시행중인 ‘복수직급제’의 도입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했고,행자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면 시 공무원들의 사기가 많이높아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대통령은 “그런 점도 좋고 첨가해서 예산을 절약한 직원에게상당액을 환급해 주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내 능률을 높이거나 예산절감을 했을 때 포상하고 승급시켜주는 것도 좋다”고 긍정평가했다. 구내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접한 시 공무원들은 복수직급제 도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시는 지난 몇개월 동안 복수직급제 도입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열쇠를쥐고 있는 행정자치부가 모호한 입장을 보여 진전을 보지 못했다.중앙정부는 94년부터 복수직급제를 도입했고,다른 지자체는 직급을 한단계씩 상향조정해 승진적체를 해소했으나 서울과 부산에만은 두가지 모두 도입되지 않아 인사적체가 심화돼왔다. 그동안 행자부는 서울시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부산시도 해줘야 하는데다직급상향으로 혜택을 본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난감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시의 한 사무관은 “시 본청의 승진적체가 자치구나 다른 행정기관보다 훨씬 심하다”면서 “상당수 4·5급 직원들에게 승진의 길이 트인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전국 시·도의원 합동 세미나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장 金箕英 서울시의회 의장)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원합동세미나’를 연다. 이용부(李容富)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정립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정세욱 명지대 교수가 ‘바람직한 지방자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2부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대해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3부에서는 보좌관제 도입을 촉구하고 지방자치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있는 불합리한 법령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 지자체 세금 잘걷힌다

    지방세가 잘 걷히고 있다.특히 건축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취득·등록세가 부쩍 늘어났다.체납시세 징수액도 급증하고 있다.올 징수목표 달성은 무난할전망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징세액은 2조4,082억원으로 지난해같은 기간의 2조831억원보다 3,251억원 더 걷혔다. 급증한 세목은 취득·등록세.각각 6,259억원과 3,7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등록세는 51.1%,취득세는 32.6% 늘어났다. 반면 자동차세는 세율 인하로,담배소비세는 금연운동 확산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7%,10.1%가 감소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체납시세 징수가 크게 늘었다는 것.지난 해 6월까지는376억원이 징수됐으나 올해 같은기간에는 286억원이나 많은 662억원이 징수됐다.시가 지난해부터 체납시세 징수액의 30%를 자치구에 되돌려 주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 광진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 강서 금천 관악 서초 송파 강동구 등 12개 구청은 이미 8%를 넘게 징수해 30%를 돌려받게 됐다.지난 해 24위를 차지하던 서초구는 올해 분발,9위를 기록하고 있다.시와 자치구가 자동차번호판영치,예금통장 가압류,전화가압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 덕택이다. 이 같은 세수 증가에 힘입어 서울시는 최근 3,129억여원의 추가경정예산을책정할 수 있었다.서울시도 추경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됐으나 추경예산의 절반가량인 1,500억원이 자치구에 조정교부금으로 제공돼 자치구가 최대 수혜자가 됐다. 시는 당초 모든 자치구가 기준재정수요액의 91.25%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부금을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세수 증가에 따라 99.74%로 상향조정했다.기준재정수요충족도가 100%가 넘는 중구 서초 강남을 제외하고 22개 구청에 48억∼78억원까지 교부금을 주기로 했다. 대전시도 올 상반기 지방세 징수액이 2,123억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4억9천600만원에 비해 28.3% 증가했다. 특히 취득세는 382억9,600만원을 징수해 전년에 비해 72.6%,등록세도 569억5,500만원으로 62.8% 각각 늘었다. 지방세 수입의 주 증가 요인은 올해 토지거래가 2,834건으로 지난해보다 37.9%,신규자동차대수도 1만5,730대로 지난해보다 71.2%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산시도 5월말 기준 4,264억원을 징수,지난해 같은 기간의 3,663억원보다16.4% 증가했다. 취득세가 926억원으로 34.9%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조덕현 대전 최용규 부산 이기철기자hyoun@
  • 시·구청 민원수수료 대폭 오른다

    정부의 민원수수료 현실화방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각종 민원 수수료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성북구는 14일 현실에 맞지 않거나 장기간 조정하지 않은 수수료,다른 구와 균형이 맞지 않는 수수료 등을 조정하기 위해 ‘성북구 수수료 징수조례’를 개정,오는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인상되는 수수료는 모두 23건이다. 300원이던 인감증명 수수료는 400원으로 올렸다.350원인 지방세 완료 및 미과세는 500원으로,물품납품 실적증명은 5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된다.또 500원이던 일반경쟁입찰 참가자격등록 증명은 1,000원,공유재산대부신청은 950원에서 1,300원으로 올랐다.650원이던 입찰참가신청도 2억원 미만일 때는 2,000원으로,2억원 이상일 때는 5,000원으로 조정했다. 성북뿐 아니라 종로 광진 성동 용산구 등 대부분의 자치구들도 하반기부터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마찬가지여서 하반기에 원가분석을 해 인상할 방침으로 있다. 시는 도축검사 수수료의 경우 92년 소 590원,돼지 120원으로정해진 뒤 지금까지 조정이 안돼 현실에 맞지 않는 등 조정해야 할 것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150여건에 대해 원가를분석,조정이 필요하면 바로 조정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시교육청 업무보고 내용/이모저모

    - 9호선 국내 첫 '급행-완행' 이원화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14일 대중교통 확충계획 등 7개 분야에 걸친 시정개혁방안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유인종(劉仁鍾) 서울시 교육감은 체험 위주로 교육방법을 바꾸겠다고 보고했다.다음은 서울시와 시 교육청의 업무보고 내용 요약. ■ 서울시 ♠대중교통확충 9호선 건설 때는 환승·승강시설을 대폭 확충한다.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한다.진동·소음을 줄이기 위해 흡음방진 공법도도입한다.강남순환고속도로는 유료화를 검토중이다.기존에 운영되는 지하철의 역사와 전동차에도 냉방화를 확대하고 환승편의시설을 늘린다.버스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고 노선입찰제를 도입한다.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해 탈수 있도록 교통카드도 실용화한다.교통체계도 신신호체계로 바꾸고 교통개선센터를 만들어 현장소통을 개선한다. ♠서민과 중산층대책 노숙자를 위해 정신·직업교육,귀향지원 등 자활대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공공근로사업과 도시정보화사업 등 실직자 유형별로일자리를 발굴하고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도 수요자 위주로 바꾸겠다. ♠서울형 산업육성 소프트웨어 업체가 밀집한 강남·서초지역을 ‘서울 소프트웨어 진흥지역’으로 지정,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벨트로 육성한다.담보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자본금 1,800억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조합을 만들고 벤처기업에 직접투자하는 ‘창업투자조합’ 설립을 검토한다. ♠생동감 있는 서울 가꾸기 한강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꾸민다.한강과 월드컵경기장 사이에 ‘평화의 공원’을 만들고 정부의 밀레니엄 조형물을 담아관광명소로 조성한다.난지도 쓰레기동산에 대중 생태골프장과 생태공원도 꾸미겠다. ♠석유비축기지 이전 건의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있는 석유비축기지가 빠른시일내에 다른 곳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월드컵의 안정적개최를 위해 꼭 이전돼야 한다. ■ 서울시교육청 ♠체험위주의 인성교육 서울 이외의 지역 학교와 교환학습을 갖는다.야영 취사 등 직접 체험활동 중심의 수련활동도 하고 군부대 시설을 이용한 병영생활 기회도 제공한다.수련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수립,실천한다. ♠초등영어교육 강화 놀이 중심의 학습방법을 적용해 문자언어보다는 음성언어를 가르친다.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소집단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해 자연스럽게 회화능력을 키우도록 한다.올해 6,032명의 초등학교교사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해 의사소통능력을 키운다. ♠왕따 대책 학생들의 소집단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 도우미활동’을 적극 권장한다.집단따돌림을 조기에 막기 위해 담임교사가 무기명 ‘쪽지설문’을 수시로 하고 학생고충상담전화(1588-7179)를 개설,운영한다. ♠교원 수급대책 명예퇴직 희망자 5,891명을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모두 수용한다.초·중등 교사 706명을 추가로 뽑고 교장 513명과 교감 808명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조덕현기자 hyoun@- 업무보고 이모저모 14일 서울시 직원들은 모처럼 어깨가 으쓱해졌다.지방행정개혁 보고대회 참석차 서울시를 방문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시 공무원들에 대한 칭찬과격려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고건(高建)시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의 노숙자 대책을 높이 평가하는 등 ‘공무원 껴안기’ 발언에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대통령은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능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보상도 해야 한다”면서 “보상제도가 처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과나 국에 배정된 예산 가운데 해당 부서가 절약한 예산을 그 부서에 돌려주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을 포상하고 승진시키는 방안도 좋을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체력단련비와 시간외 근무수당이 적정 수준에서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와 협의하라는 지시도 곁들였다. 김대통령의 격려 발언이 계속되자 보고대회 현장에 있던 고 시장과 간부들은 물론,구내방송을 듣던 일반 직원들도 한결 표정이 밝아졌다. 시의 한 직원은 “봉급삭감과 구조조정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축돼 있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대통령의 뜻이 제대로 반영돼 공직사회가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를 당부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시 공무원들도 전세계 공무원과 경쟁한다는 각오로 경쟁력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 달라”며 지속적인 개혁작업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서울시, 여직원용 휴게실 3곳 마련

    서울시에 최근 여직원 전용 휴게실이 3곳 생겼다.본관 2층과 서소문별관 1·2동에 10∼15평 규모로 꾸며졌다.한 여직원이 고건(高建)시장에게 보낸 E메일이 계기가 됐다. 이 여직원(행정6급·감사담당관실)은 지난달 E메일을 통해 “서소문별관 개축 등으로 사무실난이 많이 완화되면서 간부식당도 확보하고 시 직원이 아닌다른 구성원을 위한 휴게실도 마련하면서 전체 직원의 26%를 차지하는 우리여직원을 위한 휴게실이 우리 청사 안에 한 곳도 없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 직원의 요청을 받아들였다.사무실이 부족한 본관은 소회의실을 반으로 나눠 여직원휴게실로 할애했다.별관의 휴게실은 남녀가 함께 쓰던 7곳 가운데 2곳을 여직원 전용으로 바꿨다.편히 쉴 수 있도록 의자와 자판기 등을설치했고,화장을 고칠 수 있도록 화장대도 준비했다.음식물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냉장고도 갖췄다. 조덕현기자 hyoun@
  • 잔류농약 검사로 유통 중단 피해 농산물 이달부터 보상

    잔류농약 검사를 위해 유통이 일시 중단돼 생기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길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3일 1차 잔류농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2차검사 결과가나올 때까지 유통이 일시 중단돼 피해를 입는 농산물에 대해 이달 하순부터보상을 해주기로 했다.시가 보상규정을 마련한 것은 2차검사를 위해 소요되는 6∼8시간의 유통중단으로 채소류의 신선도가 떨어져 피해를 보는 경우가많기 때문이다. 피해를 본 농민이나 상인이 손실 입증자료를 첨부,보상을 청구하면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상해준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연말부터 음식물쓰레기 하수처리장서 병합처리

    지금까지 매립되거나 소각되던 음식물쓰레기가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져 하수찌꺼기(汚泥)와 함께 처리된다. 서울시는 12일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사료화나 퇴비화가 되지 않는 음식물쓰레기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하수 오니와 병합처리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반영했고,200만t 처리용량의 가양하수처리장에서 올해말부터 하루 20t씩 병합처리할 방침이다. 이 방식은 퇴비화나 사료화가 되지 않는 음식물쓰레기를 파쇄·선별해 2차례의 처리과정을 거쳐 탈수 케이크로 만드는 것으로,외국에서는 이미 널리활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하수관거가 정비되지 않아 도입하지 못했었다. 조덕현기자 hyoun@
  • 이색 청소년축제 ‘딩가딩가 가요제’

    “‘딩가딩가 가요제’를 아십니까”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를 심어주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기위한 이색 청소년가요제인 ‘딩가딩가 가요제’가 송파구(구청장 金聖順)와강동구(구청장 金忠環)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오는 17일 잠실 올림픽공원내 역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가요제는 중·고교생을 일컬어 ‘중딩’ ‘고딩’이라고 부르는 데서 이름붙인 것.‘긴머리 소녀’ ‘밤배’ 등으로 유명한 듀엣 ‘둘 다섯’의 멤버인 오세복씨가 대표로있는 대석프로젝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했다. 참가비는 물론 관람비도 무료다. 오씨가 평소 송파지역에서 무료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무의탁노인돕기 활동을 벌이는 등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을 지켜본 김구청장이 오씨에게가요제 개최를 권유해 마련됐다. 이 가요제는 준비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달 23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송파구에서 198개팀,강동구에서 215개팀 등 모두 413개팀이 접수,엄청난 관심을 표시했다.3,500석 규모의 역도경기장도 이미 예약이 끝났다.심사위원은 학부모 75명으로 구성됐다. 413개의 참가팀 가운데 2차례의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개팀 중에서5개팀을 선발,100만∼20만원의 상금을 주지만 상금을 학생에게 주지 않고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송파구는 내년부터는 이 가요제를 직접 개최하고 대상도 전국으로 확대할방침이다.또 오는 9월에는 30∼40대를 겨냥한 ‘낀세대 가요제’도 마련할계획이다. 조덕현기자
  • 여의도 中企제품 전시장 운영 엉망

    서울시가 지난 96년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무상으로 빌려준 여의도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이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주먹구구로 운영돼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전시판매장에 대해 점검을 벌인 결과수익금이 직원 인건비 등 협약에 정해진 사용목적 외에 지출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적발돼 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시의 점검결과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의 수익금 8억5,300만원은 시와의 협의도 없이 그대로 보유하고 있으며 타부서 직원들의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로 2억2,190만원을 지출,수익금을 중소기업 지원에 쓰기로 한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 또 올들어서도 수익금중 7,512만원을 직원들의 인건비 및 복리 후생비로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입점업체 가운데 일부는 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인건비 등으로 지출된 비용에 대해서는 보전을 요구하는 한편 점검결과에 대한 중소기협의 문제제기와 관련,시와 공인회계사,중소기협 합동으로 조만간 재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동작구·중앙대 발전협력위 설치

    동작구와 중앙대가 ‘관·학 교류협정’을 맺고 지역개발과 우호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김우중(金禹仲) 동작구청장과 이종훈 중앙대 총장은 7일 중앙대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조인식을 갖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교류협정에 따라 중앙대는 동작구의 도시기본계획 및 장기발전계획 수립때 자문을 해주고 Y2K문제 해결과 행정전산프로그램 개발,구민정보화교육등 구의 정보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 중앙대에서 개설한 문화강좌나 여가프로그램에 주민의 참여가 허용되고벤처기업 육성과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양측은 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기 발전협력위원회를 설치,실무협의를 해나갈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 서울시, 휠체어 장애인 전용 테니스장 생긴다

    국내 처음으로 휠체어 장애인들만을 위한 테니스장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6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 있는 테니스코트 5개면 가운데 2개면을 휠체어 장애인 전용 테니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코트의 출입구 문턱을 경사로로 만들고 장애인 마크를 코트 바닥에 그려넣는 공사를 이미 마쳤으며 주변에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주차장도 설치했다.이달 중순부터는 장애인들의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거나 일반인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료를 받을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공무원·시민 市政제안 12건 선정 포상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상금도 타고’ 서울시는 6일 올 상반기 공무원 제안 및 시민 창안을 심사한 결과 응모한 113건 가운데 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채택된 안건을 시정에 반영하고 200만∼10만원의 상금도 줄 계획이다. 금상은 없고 은상 2건,동상 3건,장려상 3건,노력상 4건이다. 시 폐기물관리과 심화식씨(화공6급) 등 3명은 음식물쓰레기를 매립이나 소각으로 처리하는 대신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해 대단위로 병합처리할 것을 제안해 은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시 도로운영과 최만식씨(토목7급) 등 2명은 제설작업을 초기에 할 수 있도록 서울과 인접한 인천 및 강화 등지의 기상관측소에서 기상상황을 통보받아 대처하자고 제안,은상을 받았다. 기술심사담당관실의 최동필씨(토목6급) 등 2명은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물가변동용 전산프로그램’을 제안해 동상을 받았고,광진구 민원봉사과 이응희씨(행정6급) 등 2명은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환승역에 자연의 소리 등 특수음을 넣자고 제안,장려상을 받았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업그레이드’ 민원처리 공개시스템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해온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의 이용을활성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보완하고 경품 제공 등 다채로운 사이버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처리에 대해 시민의견을 묻고 법규조회를 쉽게 하기 위해 ‘시민의견란’과 ‘업무소개란’을 개설했다.건축·위생 등 인·허가업무가 기간내에 처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처리예정일을 표시하는 한편 입력내용의 정확성 유지를 위해 입력표준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접수 때부터 공개업무 입력확인 고무인을 날인하도록 하고 입력기관별로 매주 토요일을 ‘민원처리 온라인 입력확인의 날’로 지정,입력누락을 막기로 했다.재개발·재건축 등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들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민원처리과정을 알리도록 안내문 통지를 의무화했다. 시는 경품행사도 마련,10만번째 방문자에게 잉크젯 프린트를,30만번째는 디지털카메라를,50만번째 방문자에게는 노트북컴퓨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메트로폴리스 총회 및 월드컵 유치기념 사이버행사도마련해 도서상품권을 제공하고,정보찾기 이벤트행사도 열어 컴퓨터 용어사전을 준다. 한편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은 도입후 3개월여동안 이용객이 8만5,720명에 이르고,국제투명성위원회로부터 부패방지를 위한 ‘훌륭한 모델’로 평가받는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고용직 구조조정 대상에…방범원 포함

    서울시는 5일 2단계 구조조정과 관련,당초 제외했던 각 자치구의 방범원 1,956명을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직인 이들은 지난 89년 자율방범활동을 위해 각 구청에 채용된 뒤 경찰서에 파견돼 근무하다 지난 96년 구청으로 복귀해 주차단속,가로정비 등의일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감축대상은 3만7명에서 3만1,963명으로 늘어났다.자치구 감축인원은 2,715명으로,당초와 변동이 없다. 시는 이와 함께 정원감축을 하위직에 치중하지 말고 가급적 3개년 계획을세워 직종·직급별로 균형있게 추진하도록 자치구에 지시했다. 조덕현기자
  • 서울시 투자기관에 감독권 추진 지하철노조등 강력 반발

    서울시가 지방공기업법 개정에 따라 산하 6개 투자기관에 대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해당기관을 감독할 수 있는 조항을 넣어 시의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고,해당기관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이는 고건(高建)서울시장이 누누이 강조해온 지방공사에 대한 자율권보장입장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지하철노조와 시의회가 문제삼고 있는 것은 사장과 관련된 문제와 공사의조직 및 예산에 대한 감독권.지방공기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는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따라 해당기관에서 11인 이하로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조례안을 바꿔 시의회에 제출했다.또 비리 등 사장이 문제가 있을 경우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하고,위원장을 맡도록 했다. 이 같은 조항에 대해 다른 기관에서는 별 움직임이 없으나 서울지하철공사노조는 감사의 선임권이 시장에게 있는 만큼 감사가 이사회 위원장을 맡을경우 시장의 입김이 작용하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시의회도 이 규정은 문제가 있다며 의회차원에서 비상임 당연직이나 이사회의 순위에 따라 위원장을 맡도록 규정을 바꾸는 것을 검토중이다. 보수와 퇴직금,그리고 조직 및 정원에 관한 규정도 문제조항.자율권을 보장하기로 했으면 이런 규정들은 노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기구와 정원규정을 시장이 승인하도록 조례에 넣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관에 넣기로 했다”면서 “보수와 퇴직금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가이드라인은 시에서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하철 노조 간부 100여명은 2일 오후 4시 시의회 개원에 맞춰 시의회 앞에서 조례개정안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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