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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구, 방재·안전지도점검팀 운영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0개 자치구가 2단계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민방위와 재난관리 업무를 취급하는 민방위재난관리과를 폐지한 가운데 송파구가재난관리업무를 대폭 강화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25일 민방위재난관리과 내 재난관리팀의 기능을강화하기 위해 재난관리팀을 ‘방재총괄팀’과 ‘안전지도점검팀’ 등 2개팀으로 확대,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인원도 당초 7명에서 최근 10명으로 늘린데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14명으로 증원한다. 방재총괄팀은 재난관리종합계획을 수립·조정·평가하고,안전관리위원회를운영하며,지진대책을 세우는 등 재난관리업무를 총괄·지휘한다. 안전지도점검팀은 시설물 관리·점검·순찰 등의 업무와 긴급 안전진단,재난위험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맡는다. 현재 송파구에는 1,200여곳의 주요 안전관리 시설물이 있고,재난위험 시설물은 없다. 송파구는 이와 함께 재난관리업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교수 기술사 건축사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위원회를 둬 지속적인 자문을 받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훈련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장 판공비 공개 배경

    서울시가 25일 고건(高建)시장의 판공비를 전격공개한 것은 일단 외형적으로는 취임식때 시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이행하는 한편 그동안 부조리근절대책과 맞물려 줄곧 제기돼온 시정의 투명성 제고를 시장이 앞장서 끌어나간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면에는 시민단체의 공개요구 등 외적 요인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미 인천시내 시민단체가 구청장들을 상대로 제기한 판공비공개요구 소송에서 법원이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준 데다 참여연대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도 다음달 9일 판결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판공비공개는 지난해부터 참여연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거세게요구해왔으나 기관장들은 그동안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의개인정보 등 보호조항’을 이유로 거부해왔다. 고시장은 이와 관련,기자설명회를 통해 “당초 취임1주년에 맞춰 공개하려했으나 참여범위 등을 놓고 의견이 잘 모아지지 않아 공개시기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고시장은 이날 취임이후 판공비의 월별예산액과 집행액까지 공개하면서 지출결의서는 물론 영수증 사본도 열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시민단체의 요구사항을 거의 대부분 수용한 것이다.하지만 판공비 공개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쉽게 종식될 지는 미지수다. 참여연대에서는 판공비가 사용된 간담회 등의 참석자와 전임 조순(趙淳)시장의 사용내역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참석자는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조시장 사용분은 공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또각 실국에 편성돼 있는 업무추진비의 사용내역이 빠져 있는 것도 논란 거리다. 어쨌든 서울시장의 이번 판공비 공개를 계기로 앞으로 다른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중앙 정부부처의 판공비 공개가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내키지는 않지만 판공비 공개가 피할 수 없는 대세인 데다 민선 기관장의 상징인 서울시장이 공개를 한 만큼 더이상 버티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서울시는 이번 판공비 공개에 앞서 중앙부처 관계자,광역단체장,구청장 등에게 미리 예고를 하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석(朴炳錫)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제 공공기관의 판공비는 ‘수족관의 물고기’와 같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 부시장 3명과 각 실국의 업무추진비도 단계별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판공비 공개 시민단체·단체장 반응그동안 판공비 공개를 줄기차게 요구해온 시민단체들은 고건(高建) 서울시장의 판공비 공개에 대해 일단 환영을 표하면서도 미흡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 실행위원 하승수(河昇秀)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가 일부라도 공개한 것은 일단 환영한다.그러나 시장 판공비에 한해,그것도 총액항목만 공개한 것은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민의 기대에 못미친다”고 밝혔다. 이 단체 김기식 정책실장은 “식사를 누구와 했는지까지는 밝히지 않더라도몇명과 어떤 목적으로 했는지는 공개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공개범위를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 고계현(高桂鉉) 시민입법국장도 “행정을 투명화했다는 점에서 이번판공비 공개를 높이 산다”면서 “다만 항목이나 집행내역이 지출결의서나영수증과 일치하는지는 좀더 검증을 해봐야 한다.또한 시장만 하고 부시장이하 실국장의 판공비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판공비 공개를 요구받아온 중앙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서울시장의 판공비 공개를 마뜩지 않게 여기면서도 대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중앙부처들은 판공비를 공개하더라도 사업비가 많은 자치단체에 비해 별 내용이 없을 것이라며 느긋해하면서도 내심 공개의 불똥이 중앙부처로 튈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장관이 취임 이후 외부인사와 거의 접촉하지 않아 판공비가 남아도는 형편이어서 공개하더라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자신감을내비쳤다.그러나 운동권 단체로부터 판공비공개를 요구받고 껄끄럽다는 이유로 거부했던 농림부 관계자는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전국의 자치단체장들은 대부분 이날 판공비 공개에 동참하거나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원종(李元鐘) 충북도지사는 “국민세금으로 판공비를 쓰는 현실을 감안하면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장이 공개한 만큼 다른 자치단체장들고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문창동기자 moon@
  • 안암·신공덕등 6개동 재개발 승인

    성북구 안암동5가 개운산 일대 고지대와 마포구 신공덕동 공덕동로터리 부근 낡은 주택가 일대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15층 안팎규모의 아파트단지로 변모하게 됐다. 서울시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안암동5가 일대 3만6,011㎡와마포구 신공덕동 49의3 일대 1만4,316㎡에 대한 재개발구역 지정건을 각각용적률 200% 이하와 200% 이하의 조건으로 승인했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용두동 51 일대 9만134㎡에 대한 도심재개발구역 지정건을 건폐율 50% 이하의 조건으로 승인하고 성북구 길음동 547 일대 4만8,020㎡와 구로구 가리봉2동 25 일대 9,127㎡,구로6동 313의33 일대 2,879㎡도 재개발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청소년보호종합대책 내용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마련,24일 발표한 청소년보호 특별종합대책은 신고와 처벌의 강화,청소년 이용시설 확충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 도입된 제도가 많이 포함돼 있다.단속원 실명제와 시민신고방,원스트라이크 아웃제,서울 유스텍,전용 사이트 개설,그린존 설치 등 주요 대책들을정리한다.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제 청소년을 접대부로 고용하거나 출입시킨 업소,청소년에게 주류를 판 업소 등은 단 한번의 적발로 허가를 취소하고 영업장을 폐쇄하며 1년간 유사업종의 신규 허가를 금지한다.현재는 과징금처분에 그치고 4차 위반시에 허가를 취소하도록 돼 있다. ■서울 유스텍 설치 1단계로 연말까지 시립청소년수련관 10곳과 YMCA회관 2곳 등 모두 12곳에 ‘서울 유스콜라텍’을 설치,시범운영한다.이어 2단계로 내년 3월부터 신촌로터리와 성신여대 입구,두산타워 등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시내 20곳으로 확충한다.이와 함께 서울 인근의 예비군훈련장 23곳이주말마다 1박2일 일정의 청소년캠프로 개방돼 서바이벌게임과 등산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속원 실명제 업소에 출입기록부를 비치,점검때 기록토록 하는 제도다.단속일시와 단속자 이름,내용,점검결과 등을 기록하며 소주방 호프집 주점 콜라텍 노래방 게임방 등 청소년에게 유해 가능성이 있는 모든 업소가 대상이다. ■시민신고방 개설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고방을 개설,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서울시 문화관광국과 각 자치구에는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120민원전화를통해 유해업소 신고도 받는다. ■청소년 이용공간 정비 및 확충 기존의 ‘블루 존’을 ‘그린 존’으로 변경하고 12월 말까지 청소년 이용공간 확충 종합계획을 수립한다.실태를 조사한 뒤 유관기관과 시정개발연구원,전문가,청소년,교사,학부모 등이 참여해계획을 수립한다.더불어 서울시 청소년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시내에 있는 청소년 통행금지 및 제한구역의 관리실태를 점검해 해제 및 완화,추가 지정,강화 등을 결정한다. ■청소년 전용사이트 개설 서울시와 자치구의 청소년 시설과 각종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청소년 전용사이트(Girl&Boys)를 서울시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한다.또 전용 안내전화도 만들고 프로그램과 시설이용 지도도 제작,각급학교에 배포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 관악구, 봉천6동 ‘주차문화 시범지구’ 지정

    주택가가 밀집한 서울 관악구에 주민 차량 모두를 주차시킬 수 있는 동네가생겼다.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24일 주택가의 주차질서 확립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봉천6동 1678 일대에 추진중인 ‘주차문화 시범지구’ 조성공사를 완료,내년초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이 일대 주차장은 원래 457대로 주차 수요 643대에 비해 크게 부족해 불법주차 등 주차난을 겪어왔다. 관악구는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봉천동 1677의 10 등 420평에 80대 주차 규모의 철골형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또 봉천약국 등 4개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지정,156대를 주차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을 마련했고 내집주차장 갖기운동과 교회부설주차장 개방 등을 통해 모두 258대를 수용할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로써 주차장 확보율이 기존 71.1%에서 111.2%로 증가,모든 주민 차량을주차할 수 있게 됐다.관악구는 이곳을 주차문화시범지구로 선정하기에 앞서예비지구 5곳을 뽑아 여론조사를 하고 주민공청회를 갖는 등 주민참여를 유도했다.주차장 운영과 요금징수,주차지도 등관리운영도 주민 자치위원회에맡기기로 했다. 관악구는 이 지역을 표준모델로 삼아 주택가 전지역의 주차질서 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날 고건(高建) 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 송파구 ‘종합진단연구보고서’ 발간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2단계 구조조정의 기준으로 삼은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진단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천년에 대비할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 ‘행정환경종합진단 연구보고서’를 23일 발간했다. 송파구는 지난 해 8월 단행된 1단계 구조조정이 지역현실이 전혀 고려되지않은 채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지시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고,실업 극복 등 신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으며,객관적인 정리해고 대상자 선정 기준이 없어 많은 후유증이 생겼다고 보고 자체적인 개혁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송파구는 업무량 측정 진단지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행정환경종합진단프로그램’을 마련,조직·인력·사무무문에 대해 평가·분석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구청과 동사무소 등의 실제 업무 시간은 평균 6시간 50분으로 조사됐다.이중 보건지도과는 8시간 40분,도시정비과는 8시간 30분 등 업무량이 과중하고,구의회사무국(5시간 35분),문화공보과(5시간20분),총무과(5시간 15분) 등은 업무부담이 상대적으로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진단결과를 토대로 2단계 구조조정에서 위생과를 환경과에,생활진흥과를 문화공보과에 각각 통합시켰다. 또 반공단체 지원계몽업무를 문화공보과에서 총무과로,자동차구조변경업무를 교통관리과에서 민원봉사과로 통합시키는 등 6개 업무를 다른 부서로 넘겼다. 김성순 구청장은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없이 구조조정을 추진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생겼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적인행정개혁을 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박병석 서울 행정부시장 글 잔잔한 화제

    박병석(朴炳錫)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시 컴퓨터 게시판(행정전산망)에 ‘차한잔의 대화’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울시에 들어와 석달 남짓 지내면서 느낀 소회와 직원들에게 부탁하는 내용,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글이다.직원들이 행정전산망에 글을 올려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시의 흐름과 정보를 주고받는 일은 이미 일상화돼있지만 시장단 고위간부가 직접 글을 올리기는 이례적이다. “어디 가십니까” “정무부시장실에 갑니다” “정무부시장님은 일요일이라 출근하지 않는데요” “제가 정무부시장입니다” 일요일 출근길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청원경찰에게 제지를 받았던 일화의 소개 부분이다.이렇듯 그는 취임후 매일 새벽출근에다가 휴일에도 거의 빠짐없이 청사에 나와 시정(市政)의 구석구석을 챙기는 등 부지런을 떨어 직원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박봉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가 대다수임에도 제값을 받지못하고 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제값을 받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일동안 한솥밥을 먹어보고 느낀 그의 공직자관(觀)은 이렇듯 긍정적이고 애정도 배어 있다.하지만 은연중 공직사회의 한계도 따끔하게 지적했다.다름아니라 공무원도 이제 프로가 돼야 한다는 것.성실성은 기본이고 전문성을 요구받는 시대에 발전을 하려면 박봉의 고된 일과에서도 자기계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부시장은 특히 하위직 직원들의 목소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하위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이 곧 일반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이라는 판단에서다.그래서 벌써 기능직부터 5급 사무관까지 110여명을 직접 만나 의견을 수렴했고 사무실 팩시밀리(731-6448)를 이들에게 개방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의회 새의장 崔鍾午씨/부의장 劉大運씨

    서울시의회는 지난 20일 공석중인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최종오(崔鍾午·61·국민회의) 현 부의장을 의장으로,유대운(劉大運·49·국민회의) 의원을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무기명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최의장은 출석의원 82명 중 71표를,유부의장은 81명 중 64표를 얻었다. 신임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조덕현기자 hyoun@
  • 수험생 대상 역주변 유적답사행사 마련

    세종문화회관이 수능시험이 끝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문화여행’코너를 마련한다. 그동안 무거운 책가방과 씨름하며 문화를 접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부담없이문화를 체험하도록 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지하철 5호선 등 대중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조건을 최대한 활용,학교별로 단체위주로 세종문화회관에 온 뒤 인근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지하철 문화여행’으로 이름붙였다. 세종문화회관은 이에 따라 19일 서울시내 각 고등학교에 이같은 공문을 보내 참가학교 신청을 받고 있다. 클래식,국악,합창 등 공연을 관람하고 경복궁과 중앙민속박물관 등 주변 문화유적지를 연계,답사하는 등 문화전반에 대한 이해와 소양을 기를수 있도록계획했다. 특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해설자가 함께 출연하며 공연후 출연진 및스태프진과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클래식은 서울시 관현악단이,국악은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합창은 서울시 합창단이 각각 맡는다. 입장료는 6,000원이며 일정은 학교사정을 고려해 정하면 된다.문의 3991-626∼8. 조덕현기자 hyoun@
  • 동작구‘품앗이’자원봉사은행제 도입

    자원봉사를 품앗이로 주고받는 동작구 자원봉사은행이 본격 출범한다. 동작구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봉사한만큼의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자원봉사은행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19일 발기인대회를 가졌다.창립총회는 오는 29일 가질 예정이다. 동작구의 자원봉사은행 제도는 자원봉사내역을 통장으로 관리,필요할 때 언제든지 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형태.자원봉사 희망자에게 소정의 교육을 한 뒤 통장과 활동수첩을 지급하고 활동한 내용을 기록,나중에 되찾을 수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동작문화복지센터에 자원봉사은행 본부를 두고 동작사회복지관과 대방사회복지관 등 6곳에 지부를 둬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펴기로 했다. 본부에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자원봉사원 모집,교육,배치 등을 맡는다. 지부에서는 본부와 연계해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일을 주로 한다.활동분야는 홀로사는 노인 돕기,결손가정 봉사,의료 및 기술지원 등 35개 분야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현재 구청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1,121명외에 1,117명의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확보했다. 조덕현기자
  • 성북구 노후주택단지 2곳 3만여평 재개발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성북구 정릉4동 254 일대 1만950평과 월곡3동 77의1 일대 2만8,354평이 각각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북구는 정릉4동 254 일대 1만950평을 정릉5구역 재택재개발사업지구로 지정,지난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곳은 60년대 조성된 노후불량주택지역으로 주택이 무질서하게 난립되고도로와 상·하수도,소방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지하 1층,지상 17∼20층짜리 아파트 758가구를 내년 말에 착공,2002년 완공할 예정이다.또 월곡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지역인 월곡3동 77의1 일대도 이달초 구역지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조합설립에 들어가는 등 재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곳에는 15,25,33,43평형 등 아파트 1,708가구와 공원 학교 동사무소 사회복지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 관악구‘효 실천 수범업소’운영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17일 노부모와 함께 식사를 하면 음식값을 할인해 주거나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실천 수범업소’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 12개 업소를 선정,수범업소 지정서와 함께 지정표지판을 부착해줬다. 수범업소로 지정된 업소 가운데 봉천6동 오징어촌,신림5동 유명한 회집 등은 노부모와 함께 오면 음식값을 5∼15% 할인해 준다. 봉천8동 옥돌정과 신림1동 고려숫불갈비,신림4동 삼동네,신림6동 동방회관등은 냉면이나 음료수 등을 추가로 서비스해 준다. 이밖에 신림12동 스카이뷔페와 신림5동 은성회관,봉천11동 향도장,봉천4동오복칼국수,봉천4동 남원추어탕 등이 수범업소로 선정됐다. 이들 업소는 무의탁 결식노인에게 수시로 위안잔치를 열어주고 선물을 증정하는 등 효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범업소로 선정됐다. 김구청장은 “이번 수범업소 선정을 계기로 효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수범업소 제도를 다른 업종으로도 확산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관악구“연탄구입 문의 구청·동사무소로”

    ‘연탄구입이 필요한 분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문의하세요’ 관악구는 겨울철 고지대 서민들의 수월한 연탄공급을 위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연탄구매 중개소’를 설치,내년 2월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18개 동의 1,600여 가구에서 연탄을 사용하고 있으나 판매소가 절대적으로 부족,연탄구매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청 지역경제과(880-3745)와 각 동사무소에 연탄구매중개소를 설치했다.연탄 구입을 신청하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가까운 업소에 주문,배달해 주도록 하는 한편 연탄공장과의 직거래도 추진해 줄 예정이다. 관악구는 이와 함께 폭설 등 이상기후로 연탄배달이 제대로 되지않을 때는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 한해서 공공근로자와 행정차량을 투입,연탄배달을 해주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골목길 ‘주차금지’ 표지판 강력 단속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17일 주택가 이면도로나 자기 건물앞 골목길등에 ‘주차금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주택가 골목길 등에 타인의 차량을 주차하지 못하도록 설치한 각종 주차장애 시설물로 인해 주민들간에 분쟁이 생기고 교통소통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택가에서는 상당수 주민들이 ‘주차금지’ 표지판을 자의적으로 설치하는행위가 만연하고 있으나 이를 단속하기로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송파구는 이에 따라 차량 3대와 34명의 직원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이날부터 단속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송파구는 우선 이 기간동안 차량으로 지역을 돌며 주택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주차금지’ 표지판 등 다른 사람이 주차를 못하도록 설치된 각종 장애물들을 모두 수거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이와 함께 수거한 장애물 소지자에게 1차로 계고장을 보낸 뒤 다시 내놓을 경우 폐기물 관리법을 적용,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단속 전 자진정비를 유도한 뒤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수거하고 상습 및 극렬저항자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관련법규에따라 고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영등포구, 정보문화센터 개설

    영등포구(구청장 金秀一)는 16일 당산1동 사무소 3층에 ‘영등포정보문화센터’를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정보문화센터는 주민과 공무원들에게 사무자동화,인터넷,전산처리 등 정보습득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2개의 강의실에 컴퓨터 26대와 프린터,초고속통신망 등이 구축돼 있어 연간 18회에 걸쳐 직원 1,000명과주민 3,000명을 교육시킬 수 있도록 꾸며졌다. 컴퓨터 10대와 초고속통신망 등이 구비돼있는 정보체험실에서는 컴퓨터로각종 정보를 습득하거나 인터넷게임과 홈뱅킹을 할 수 있다.특히 보건소와연결된 원격진료 컴퓨터카메라 2대가 설치돼 있어 보건소에 가지 않고도 의사와 원격진료 및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밖에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정보동아리방과 정보도서실 등도 함께 조성돼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송파구 병무민원 인터넷으로 처리

    대학생들의 입영 및 연기원서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송파구는 대학 재학생들이 입영원서 등 민원서류 처리를 위해 직접 구청을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병무민원 재택전자민원처리 프로그램’을 개발,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은 대학 재학생 입영원서와 입영기일연기원서 등 2종이다.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seoul.kr)를 통해 신고하면 구청에서 민원접수처리부에 올린 뒤 병무청에 전달한다.최종 처리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www. mm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부적합자는 부결사유를 우편엽서로 민원인에게 통보해준다.구는 이 제도의 도입으로 10∼15일 걸리던 소요기간이 6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동작구“가상 과속방지턱 감속운행 효과”

    동작구가 운전자들의 감속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교통사고가많은 사당2동 취업개발센터 등 8곳에 시범 실시했던 ‘가상 과속방지턱’이기존의 방지턱보다 사고예방에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동작구가 이면도로·교차로 등에 과속방지턱과 똑같이 도색한 ‘가상과속방지턱’을 설치한뒤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보행자 안전에 대한 물음에서 응답자의 77.5%가 설치 이전보다 좋아졌다고답했고,차량감속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80.8%가 효과가 있다고밝혔다.또 72.5%는 기존의 과속방지턱보다 효과가 더 크다고 답했다. 조덕현기자
  • 의장선거 싸고 시의회 파행 운영

    김기영(金箕英) 전의장의 사퇴로 후임의장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서울시의회가 정작 선출일정과 방식을 정하지 못해 파행운영되고 있다. 선출과정을 주도해야 할 의회 지도부가 후임의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관계로 일정과 방법을 정하는데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의장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최종오(崔鍾午) 부의장과 이용부(李容富) 운영위원장,김수복(金洙福) 전 운영위원장,이선재(李善宰)·이재진(李載震)전 부의장,곽순영(郭順英) 의원 등 6명. 이들은 각자 의원들을 대상으로 식사모임이나 골프모임 등을 통해 물밑 선거운동에 열을 올려 과열양상까지 빚어지고 있으나 정작 선거일정과 방법에대해서는 결론을 못내린 상태다. 현재 대충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 것은 의장 선거방식.우선 각 당별로 의원총회를 열어 출마자들을 정한 뒤 기표소에서 이름을 써넣는 방식을 채택할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부에서 공정선거를 위해 보직의원들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어 결론이 늦춰지고 있다. 이처럼 의회가 의장선출 방식을 정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자 기획경제위원회 정한식(鄭韓植) 위원장 등 9명은 ▲각 당별로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서울시의회가 처한 상황과 대책에 대한 총의를 물을 것 ▲의총에서 논의된 사항에 따라 정기회 전에 합동의총이나 임시회를 열어 의회의 정상화를 도모한뒤 정기회를 개최할 것 등을 제안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같이 의회가 파행운영되자 일부 상임위원장들은 11일 저녁 모임을 갖고 15일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출마자의 보직사퇴 여부와일정 등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덕현기자 hyoun@
  • 관악구, 中企지원센터 개설

    관악구는 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청 별관 4층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설,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단지공단,기업은행,한국품질관리기사협회,공인회계사,변호사,변리사 등이 돌아가며 기술보증 기업경영 컨설팅,특허법률,회계,자금지원 등에 대해 상담을 해준다. 관악구는 이와 함께 이날 관내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해 있는 50개의 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 만남의 장’을 갖고 입주업체간에 정보교류와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원활동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구청 홈페이지에 각 기업의 사업내용을 소개해주는 한편 이들 업체의 홈페이지를 구청 홈페이지와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관악구는지난해부터 벤처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30여개에 불과하던 벤처기업이 1년만에 160여개로 늘어났다. 조덕현기자
  • 2001년 장애인‘이동 장애’없앤다

    2001년까지 서울시내 전역을 잇는 장애인 셔틀버스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서울시는 11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장애인 셔틀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노원 강북 관악 강서구 등에서 자체적으로 관내 위주의 장애인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장애인들을 수송하는데 한계가 있어 시내 전역을 묶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노원 도봉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구 등 8개구를 제1권역으로,종로 중구 용산 은평 서대문 마포구 등 6개구를 제2권역으로,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 동작 금천 관악구 등 7개구는 제3권역으로,서초강남 송파 강동구 등 4개구를 제4권역으로 구분했다. 서울시는 우선 이 가운데 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제1권역을 내년에 시범실시 대상으로 정하고 현재 장애인 차량이 있는 노원구와 강북구를 제외한도봉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구에 차량구입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제2권역은 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운영하도록 하는 등 2001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장애인 차량구입비를 전액 지원해 셔틀버스 광역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차량은 각 구청에 소속되지만 각 권역별로 협의체를 구성,통합노선으로 권역 전지역을 순환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권역별 노선간에 연계가 이뤄지도록 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한편 올해 말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선과 정류장 위치 등에 대해 수요조사를 해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장애인 셔틀버스는 45인승 일반버스에 리프트 등을 장착,27인승 장애인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요금은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름값과 보험료 등 운영비를 50%정도 지원할 계획이며 네트워크망이 구축되면 장애인들이 이동하는데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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