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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2동 아파트 직원“은행 따서 이웃 도와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단지내의 은행을 수확, 모은 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해 화제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최근 단지내 가로수인 100여그루의 은행나무에서 딴 은행 400여㎏을 팔아 마련한 200여만원으로 불우이웃 44가구에 쌀 20㎏씩을 전달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10월 초부터 열흘간 은행을 털어 1주일동안 손수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공을 들인 다음 주민들에게 8㎏에 4만원씩 팔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단지내에서 얻은 수익금인 만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은행이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퍼져 모두 팔린뒤에도 구입을 원하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공무원시험 합격자 발표

    서울시는 12일 지난달 28일 치른 제2회 시 공무원 필기임용시험 합격자 444명을 발표했다. 시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8,29일 이틀간 면접시험을 거쳐 408명을 선발,내년 1월 13일 최종 발표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개인택시면허 511명 발급키로

    서울시는 이달중으로 개인택시 면허 대상자 511명에게 사업면허를 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개인택시운송사업 보충면허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모두 4,083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428명은 부적격자로,3,655명은 적격자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655명을 면허대상자로 확정하고 이달중 511명에게 면허를 발급해줄 예정이다. 나머지 3,144명은 시의 택시운행목표인 7만대의 부족분이 발생할 때마다 2∼3개월 단위로 보충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 우선순위 4순위자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보충면허 물량의 3%를 할애해 면허를 내줄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우리구 역점사업] 성북구

    성북구(구청장 陳英浩)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자체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이율을 낮춰주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성북구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처음 시도한 것은 자체브랜드 개발사업.제품은 우수하나 고유브랜드가 없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의 상품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청이 보증하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지난 4월 일반 공모를 통해 북한산의 또다른 이름인 삼각산을 뜻하는 트라이앵글(TRIANGLE)과 패션감각의 뜻인 센슈얼리즘(SENSUALISM)을 합성,트리즘(TRIZM)을 공동브랜드로 확정했다. 성북구는 이어 30개 동을 5∼6일씩 돌며 홍보활동을 벌였고 관내에서 많이생산되는 의류 시계 구두 가방 등 85개 품목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 특허도 받았다. 현재 트리즘을 부착,제품판매에 들어간 업체는 30여개에 이르며 이들 제품의판매를 돕기 위해 구청 광장에 중소기업전시판매장도 마련됐다. 성북구는 조만간 백화점에도 진출시키는 한편 내년중 구민회관에도 상설전시판매장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아울러 자매도시인 경기도 이천시와 충북단양군,강원도 영월군과 삼척시 등에도 홍보전시관을 열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성북구 공동브랜드 운용조례’를 만들어 ‘트리즘’이 부착된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구에서 책임지도록 제도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일손이 모자라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금까지 227개 업체에 542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지원,인력난을 해소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이율을 연리 8%에서 6%로 2%포인트 내리기도 했다. 내년 3월에는 관·학협동으로 운영되는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장위동 65의154 옛 새서울유치원 건물에 열기로 하고 현재 입주업체를 모집중이다. 이곳의 임대보증금은 10평까지 100만원이고 10평 이상이면 평당 10만원씩 추가된다. 진영호 구청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다른 행정보다 우선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자매도시에 전시판매장을 여는 등 지원방법을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市, 역사·경제등 안내책자 발간

    서울시는 8일 서울의 여러가지 모습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엮은 종합소개안내책자 ‘서울’을 발간,배포했다. 156쪽에 국문판과 영문판(Facts about SEOUL)으로 돼 있는 책자는 지난 96년까지 발행하다 97년 없앴던 것으로 초등학생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요청이 많아 이번에 다시 발간하게 됐다.포켓북 형태로 돼있는 이 책자는 서울의 자연,역사,시정(市政),경제,사회복지,교육,환경,교통·통신,언론,문화,예술,종교,스포츠,여가 관광,부록 등 모두 15장으로 구성돼 있어 서울을 배우는 최적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조덕현기자
  • 뉴코아백화점“해남 농수산물 싸게 팝니다”

    전남 해남군이 보증하는 농수산물이 10일부터 15일까지 서초구 뉴코아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특별 전시판매된다. 해남군은 8일 지역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민과 어민들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일부터 뉴코아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해남 농수산물 서울직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직판행사에는 해남 관내 12개 농협과 수협이 참여하고 전남 출신 연예인들이 나서 1일 판촉행사도 벌인다. 또 해남군이 보증하는 ‘땅끝햇살’ 브랜드의 쌀과 맛김,해남황토고구마 등60여종의 농수산물을 선보인다.직거래되는 만큼 시중가격보다 20∼30%정도저렴하다.문의 530-5646∼8. 조덕현기자 hy
  • 바람 통로지역 고층건물 제한

    빠르면 2003년부터 서울시내의 주요 바람통로 지역에는 고층·고밀도 개발이 억제된다. 서울시는 7일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고려하지 않은채 이뤄지는 과도한도시개발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야기해 왔다”면서 앞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기상과 지형 특성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염물질이 일단 대기중에 배출된 뒤에는 인위적인 처리가 불가능하고 자연작용에 의해서만 정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도시계획 차원에서 자연정화가 쉽도록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2002년까지 시정개발연구원과 기상청 기상연구소에 의뢰,지역별·계절별 바람길을 조사·분석해 바람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한 이 결과를 토대로 주요 바람통로 지역에 대해서는 녹지대를조성,대기순환을 원활히 하고 지역의 환경용량을 넘어서는 고층·고밀도 개발을 지양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로는 한강변과 북한산 관악산 등 녹지지역이 바람소통이 가장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은 사실이 조사결과확인되면 한강변과 북한산 관악산 지역은 고층건물 건축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 송파구, 자매도시 주민 백내장 시술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7일 자매결연을 한 지방자치단체의 저소득주민들에게 관내 서울중앙병원의 도움을 받아 백내장 무료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송파구는 경북 영덕군,충남 공주시,충북 단양군 등 3개 자매결연 시·군에지난 달 5일 공문을 보내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추천해 주도록 요청한 결과 8명을 통보받았다.이중 3명은 중앙병원에서 수술을 위한 검진을 받았고,5명은 오는 8일 검진받을 예정이다.송파구는 앞으로도 계속 자매결연 시·군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무료 수술을 해줄방침이다. 또 경북 영덕군과 밀레니엄 사업의 하나로 ‘자매결연도시 처녀·총각 맺어주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하위직 공무원 3,700명 연말 승진인사

    서울시는 3일 올해 안으로 시 본청과 자치구에서 7급이하 하위직 3,703명을승진시키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시의회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행정자치부와 협의가 끝난직급별 정원조정에 따라 837명을 승진시키는 한편,그동안 결원이 있는 분야에 승진을 미뤄왔던 2,866명도 함께 승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직이 1,898명이고 기능직이 1,805명이다.시 본청과 사업소가 918명,자치구가 2,785명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5대 취약분야 교류인사때 제외됐던 400여명도이번 인사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자치구‘사랑의 김장담그기’열풍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요즘 각 자치구들이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김장을담가주기 위해 진기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짜내고 있다. 텃밭에 심은 배추와 무로 김장을 담그는가 하면 직능단체가 중심이 돼 기금을 모아 사랑을 실천하기도 한다.외국인과 동사무소 문화교실 수강생도 참여하는 등 참여폭도 다양하다. 동작구와 새마을부녀회 동작구지회는 최근 3일동안 5,000포기의 김장을 담가 불우이웃 800가구와 불우복지시설 10곳에 제공했다. 비용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멸치액젓과 족발 등을 팔아 마련한 600만원에 구청에서 보탠 지원금으로 마련했다. 재료는 자매결연지인 충남 홍성군 등에서 구입하거나 구청광장에서 열린 ‘직거래 김장장터’를 통해 싼값에 조달했다. 중구는 구립 어린이집 원장협의회가 새마을알뜰장을 통해 모은 70만원과 구청 여직원회가 1년동안 일일찻집을 해 모은 기금 50만원 등으로 3일 배추 400포기를 담가 80명의 무의탁노인에게 제공했다. 중랑구는 중랑천 둔치 유휴지 6,500여평에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심은 배추8만포기와 무 5,000개 등으로 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에 보냈다. 영등포구도 공터로 방치돼있던 양화동 인공폭포 뒤 하천부지 1,400여평에 공공근로자들이 가꾼 배추 4,000포기와 무 2,000개를 수확,새마을부녀회의 일손을 빌려 408가구의 저소득층을 도왔다. 강동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치맛자랑대회를 열어 만든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불우이웃에게 제공하는 이색사업을 펼쳤다. 성북구 정릉3동사무소는 20명의 독거노인에게 미리 좋아하는 김장종류를 신청받아 총각김치 갓김치 파김치 일반김치 등을 만들어 전달했고 송파구 잠실3동에서는 주한 외국인 문화단체회원 10명과 동사무소 문화교실 수강생 등 60명이 김장담가주기에 동참했다. 또 은평구 진관내동사무소는 지난해 여름 수해때 크게 훼손된 창릉천 둔치를개간해 심은 배추 등으로 불우노인 등을 도왔다. 이밖에 동작구 사당4동과 송파구 가락1동 사무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협의회,마을문고,통장협의회 등도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무시못할 동네전시회

    성북구에 거주하는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한곳에 모인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7일부터 15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성북미술대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성북구 관내에 거주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개최하는 이 전시회는 지난 79년 처음 마련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초창기에는 매년 개최했으나7회 이후에는 격년제로 해오다 지난해에는 IMF 외환위기로 열지 못했다. 미술대전에서 팔리는 작품의 판매가 가운데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의 50%를장학기금으로 모으고 있으며 지금까지 3억2,723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서예·조각가등 33명의 걸작 66점이 장르별로 전시된다. 동양화쪽에서는 김기창 서세옥 화백 등 9명이,서양화에서는 변종하 이규호화백 등 14명이 참가한다.또 조각가 최만린씨 등 4명이,서예에서는 김능성씨등 5명이 참여한다. [조덕현기자]
  • [우리구 역점사업] 관악구

    관악구가 요즈음 가장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는 ‘효(孝)실천운동’이다. 산업화와 물질 만능주의 등으로 노인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는 요즘우리의 전통사상인 ‘효’를 구민의식개혁의 핵심으로 정하고 효실천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다른 지역보다 불우노인들이 많아 이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효 사상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사회진흥과에 ‘효운동추진반’을 구성,효문화,효다짐,효복지,효확산 등 4대 운동을 선정하고 67개 사업을 추진해왔다.일회성 행사대신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확산에 힘썼다. 우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것은 효 복지운동.노부모를 모시고 식사를 할 경우 음식값을 할인해주는 등 ‘효실천수범업소’ 12곳을 지정운영하는가하면 무의탁 노인 220명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주는 사업을 추진했다.지난 10월에는 지역주민들이 70세가 된 노인 50명에게 합동 고희연(古稀宴)를 베풀어줬고 민·관이 함께 무도장 2곳에서 ‘노인을 위한 스포츠 댄스교실’을 마련,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관악산 무료급식소 등 3곳에 무료급식소를 개설,연중 중식을 제공하고공공근로자들로 ‘경로당 개보수팀’을 구성,관내 65곳의 경로당을 보수해주고 있다.홀로사는 노인이 이사를 할 때 자원봉사자와 차량을 지원해 주기도 하는 등 복지정책에 많은 비중을 뒀다. 이 뿐만이 아니다.효백일장,효가요제,효휘호대회,효가훈전시회 등을 마련,‘효문화운동’을 펴왔고,노인들과 함께하는 걷기대회,구민교양강좌,등산대회,부모와 함께하는 예절교육 등도 열었다. 또 효행학생 및 효행자를 선발,표창과 함께 장학금을 주고 효실천 시범학교운영 등 효를 확산시켜왔다. 김희철 구청장은 “내년부터는 경로효친사상이 주민들에게 널리 확산될 수있도록 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교육청 간담회비 사용‘멋대로’

    서울시의회 문교보사위원회(위원장 李英順)는 1일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5개 지역교육청이 업무추진비인 간담회비를 교육위원 개인에게 현금으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각 교육청별로 200만∼300만원씩 편성돼 있는 간담회비는 학부모 교사 학교장 지역대표 등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회의개최때 사용하는 예산으로 목적외 사용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남부교육청은 3명의 교육위원에게 모두 300만원을,동작교육청은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강서교육청은 1명에게 200만원을 제공했으며 성북교육청과 북부교육청은 간담회 개최후 남은 비용 294만원을 4명의 교육위원에게 70여만원씩 나눠줬다. 문교보사위원회는 그러나 나머지 6개 교육청은 정상적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조덕현기자 hyoun@
  • 소방장비 구입가격 천차만별

    서울시내 소방서들의 소방장비 구입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수복(金洙福·국민회의) 의원은 30일 지난 9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시내 19개 소방서의 장비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같은 날에구입한 동일 제품의 가격마저 차이나는 등 장비 구매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65㎜ 무반동 관창의 경우 같은 회사제품을 S소방서는 15만9,700원에 구입한 반면 또 다른 S소방서는 22만7,000원에 구입,6만7,300원의 가격차이가 났다고 지적했다.또 40㎜ 고성능 홈관창의 경우 Y소방서는 66만원에구입했으나 S소방서는 3일 뒤 같은 회사 제품을 83만5,000원에 구입,16만5,000원이 차이나는 등 구입 가격이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김의원은 소방본부가 각종 장비를 조달방식으로 일괄구입해오다 지난 96년부터 소방서별로 자율에 맡긴 뒤부터 가격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따라서 현재 각 소방서별로 이뤄지고 있는 장비 구입을 조달청을통한 일괄구입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서울시소방본부는 “본부에서 일괄적으로 장비를 구입할 경우 일선 소방서까지 공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소액에 한해 소방서별로 자체구입하도록 했다”면서 “물품별로 조달청과 연간 구매단가를 체결,단일가격으로 구매하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장비 구입과정에서 예산낭비 의혹이 없는지자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공공요금 가장 많이 올랐다” 66%

    관악구 주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지난해에 비해 공공요금이 가장 많이 올랐고,내년의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요금 안정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악구(구청장 金熙喆)가 물가모니터요원 14명을 동원,주민 205명을대상으로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생활물가 수준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39%가 ‘많이 올랐다’고 답했고 38.5%는 ‘조금 올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올랐다고 느끼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는 66.3%가 공공요금이라고응답했고 다음이 농수축산물(13.6%),개인서비스요금(12.1%),공산품(7.8%)의순이었다. ‘최근 3개월간 가장 많이 오른 개인서비스요금’에 관한 물음에는 음식값(48.3%),이·미용요금(36%),목욕료(10.7%),세탁료(4.8%)의 순서로 답했다. 내년에 물가안정을 위해 통제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59%가 공공요금인상억제를 최우선으로 들었다. 특히 소비자물가와 관련한 피해가 있어도 응답자의 95%가 관공서나 소비자단체 등에 신고하지 않고 피해를 보는 것으로조사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무료 법률상담실 인기

    서울시가 지난 해 10월 24일부터 민원봉사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찾는 시민은 하루 18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1주년을 맞아 이용빈도를 분석한 결과모두 5,458명이 상담했다고 밝혔다. 일반시민이 70.2%이고,저소득자 13.6%,실직자 11% 등이다. 분야별로는 민사가 74.5%로 가장 많고 가사(10.5%),형사(8.6%), 행정(4.5%)순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까지는 생활보호대상자 영세민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 고문변호사 28명을 동원,매주 토요일에 무료법률상담을 해왔으나 이용자가 폭주하자 상담장소를 본청 민원봉사실로 옮기고,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53명을 지원받아 평일에도 상담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 강남구, 민간기업과 손잡고 교통문제 해결

    서울 강남구(구청장 權文勇)가 최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기업의 정보 활용에 팔을 걷어붙였다.민간기업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에게 수시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교통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강남구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LG교통정보와 첨단도로교통정보 상호교환을위한 협약서를 맺은데 이어 24일에는 SK㈜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강남구 관내 361곳에 센서(감지기)를 설치,운영중인 LG교통정보로부터는 센서를 통해 모집한 차량 운행속도를 5분단위로 제공받을 예정이다.또 SK측으로부터도 관내 61곳에 설치한 동영상검지기와 초단파검지기로 수집한 교통량과 통행속도 등을 5분단위로 제공받기로 했다. 강남구는 이렇게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서울과 성남간 시계인 언주로 개포동 구룡터널앞과 남부순환로 학여울역앞 등 2곳에 가동중인 가변전광판을통해 운전자들에게 교통속도 교통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대로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두 기업으로부터 5분단위 외에 날짜·요일·월·계절별 특성등 다양한 형태로분류된 자료를 넘겨받아 교통정책 결정 및 주요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강남구는 대신 이들 업체에 각종 교통관련 행정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전산 입찰로‘유리알’ 행정

    서울 노원구가 관급공사 입찰과 관련해 전산처리를 통해 10분내에 최저가입찰업체 순위를 자동 산정하는 ‘전자입찰제’를 실시,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원구는 26일 입찰에 응한 업체가 손으로 작성하는 기존의 입찰서 대신 구청에서 개발한 입찰금액 자동인식 OMR 카드에 수성펜으로 입찰금을 기재한후 제출하면 10분내에 최저가 입찰업체 순위를 자동 산정,낙찰자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지난달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신속정확한 입찰업체 순위 자동산정 ▲데이터베이스작업을 통한 부적격 업체 자동 선별 ▲적격 심사기준에 의한 자동점수 산정등 입찰과 관련한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데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기존의 수작업 입찰은 건당 2∼3시간이 소요되고 특히 최고 1,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전기공사업 등 입찰의 경우 정확하고 공정한 입찰업무 수행에 문제가 있다는 등의 지적이 제기돼 왔다. 조덕현기자 hyoun@
  • 통근버스 노선폐지 ‘출퇴근 전쟁’

    상계동에 사는 서울시 공무원 이모씨(6급)는 요즘 출근할 때 차를 세번 갈아탄다.집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해 노원역에 도착,4호선 전철로 동대문운동장역까지 온 뒤 다시 2호선 전철로 시청에 출근한다.이같은 출근전쟁은 비단이씨 뿐 아니라 상계동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이한결같이 겪는 어려움이다. 예전에는 서울시 출근버스가 아파트단지까지 운행해 출근때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시는 운전기사가 퇴직한데다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이좋다는 이유로 지난 2월 이 노선을 폐쇄했다. 하지만 이씨는 서울시의 노선 폐쇄조치를 이해할 수 없단다.마포구 수색,도봉구 삼양동,강동구 천호동,강남구 개포동,경기도 일산 등 상계동보다 교통여건이 좋은 5개 노선의 출근버스는 변함없이 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천호동은 5호선으로 광화문까지 바로 올수 있고,일산도 3호선과 1호선을 이용하면 출퇴근이 쉬운 실정이다. 게다가 이씨가 사는 상계동 15·16단지 4,500가구는 주로 생활여건이 어려운 하위직들이 대규모로 거주하는공무원아파트인데다 이용자도 다른 노선에 비해 월등히 많다. 그래서 상계지역 서울시 공무원들은 “상계동 공무원아파트에는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자치구도 출근버스를 운영한다”면서 하위직의 기살리기 차원에서라도 이 노선을 부활하든지,아니면 삼양동 노선을 일부 변경해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강남구, 양재천 제방에 장애인리프트 설치

    강남구는 양재천 공원화사업의 하나로 일원동 대치아파트 뒤편 양재천 제방에 경사형 장애인 리프트를 설치,26일 개통식을 갖고 일반에 개방했다. 길이 30m인 이 리프트는 2인용으로 제방을 1분만에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다. 이 리프트가 완공됨으로써 그동안 양재천을 이용하지 못했던 인근 거주 400여명의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게 됐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양재천공원화사업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물고기가 살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줄길 수 있도록 자연하천을 조성,하루 1만여명의 주민이 양재천을 찾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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