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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 적용한 ‘복합물품’도 조달시장 진입

    도로 안개제거시스템처럼 신기술을 적용한 복합제품도 조달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26일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새로운 복합물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개정된 ‘복합품명 분류제도’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의 상품분류는 하나의 물품에 하나의 번호를 부여해 여러 상품으로 구성된 제품은 목록번호가 없어 지원이 어려웠다. 도로 안개제거시스템의 경우 제품은 있지만 안개감지센서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방무벽에 안격제어장치 등을 결합하면서 조달물품에 등재될 수 없었다. 그러나 상품분류제도 개선으로 새로운 복합상품을 개발해 놓고도 상품정보 등록이 안돼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복합품명 신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www.g2b.go.kr) 상품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요청할 수 있다. 또 제조입찰시 복합품명이 아닌 일부 구성품만 등록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운 물품관리과장은 “융·복합된 신산업 제품이 쉽고 빠르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세청, 세금 데이터 소상공인 맞춤 지원…조달청은 기업 123조 조달시장 진입 도와

    국세청, 세금 데이터 소상공인 맞춤 지원…조달청은 기업 123조 조달시장 진입 도와

    지난해 국세청은 개정세법 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한 세금을 간편하게 계산해 주는 민간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4대 보험 자료를 활용해 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행정절차도 줄였다. 국세청이 보유한 국세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사정이 나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송곳’ 지원하는 대책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국세청 등 21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세청을 비롯해 조달청·기상청·식품의약품안전처·특허청 등 중앙행정기관과 경기·부산·인천·충북·세종 등 지방자치단체도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등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것이다. 조달청은 기관·품목·서비스별로 조달데이터를 분석해 연간 123조원 규모인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조달정보개방포털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주계획 현황 등을 공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실험동물 정보나 식품·영양성분 관련 데이터를 소비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품목 등 의약품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 건강관리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는 민간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번역 전문 라이온코리아, 2019에도 서울시청 공식 번역업체 지정

    번역 전문회사 ㈜라이온코리아가 2019년에도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서울시청의 지정 번역업체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라이온코리아만의 번역 서비스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서울시청 번역사업의 핵심은 외국인에게 서울시의 행정, 관광, 문화, 역사 등 여러 내용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으로, 라이온코리아는 2017년과 2018년 동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어 사업 적합성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4년에는 번역 및 문서/디자인 편집 품질 인증인 ISO9001을 획득하였고 2016년에 번역 품질 제고를 위한 라이온코리아 언어솔루션 R&D센터를 설립했다. 2017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네이버 파트너사,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되어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서울시청 2019년 외국어 전문번역(감수) 업체로 선정되어,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시 산하기관의 번역과 감수까지 도맡아 진행한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3년 연속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업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좀 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최고 품질의 번역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기업은 전세계 120여개 국가, 50여개 이상의 언어 번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로, 서울시청 외에도 통계청, 기상청, 경기도청, 울산시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립민속박물관, 원자력통제기술원,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한국법령정보원 등 다양한 기관과 번역 업무를 수행 중이다. 또한 조달청에 번역서비스 제공 업체로 등록되어 있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번역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조달청

    ■ 과장급 전보 △ 강원지방조달청장 고기석 △ 경남지방조달청장 반한주 ■ 과장급 직위승진 △ 공정조달관리과장 김재진 △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김연일 ■ 서기관 승진 △ 전자조달기획과 이명렬 △ 건축설비과 송재원
  • 기술혁신 제품 국가가 초기 구매자로 뒷받침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자로 나서 품질을 검증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조달청은 12일 기술개발 단계에 있는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사용, 피드백해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기술혁신 시제품 시범구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 제품 개발과 창업 활성화 지원책이다. 5월 말까지 벤처나라에서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접수한다.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드론·미래 자동차·스마트시티·바이오 헬스 등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과 안전·환경·건강·복지 등 국민 생활분야에서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제안분야 제품과 서비스의 직접 개발·납품이 가능한 국내 중소기업자로, 기술에 대한 특허·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 소유자다. 생산시설이 없는 기술보유 기업은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과 협업체로 참여할 수 있다. 지재권 출원자도 제품 지정 전까지 권리를 획득하는 조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조달청은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전문 기술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수요기관 등으로 구성된 ‘시범구매대상 선정위원회’에서 구매대상 풀에 들어갈 제품(서비스)을 정하면 수요기관 신청을 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1개 제안당 구매한도는 3억원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혁신제품은 국가가 구매해 준다는 신뢰를 기반으로, 기업이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고용 성평등 방치한 공공기관 5곳

    고용 성평등 방치한 공공기관 5곳

    한국가스기술공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공기관 5곳3년 연속 고용 비율 평균 70% 미달…사업주 성명 등 공개한국가스기술공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원자력의학원, 중소기업연구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공공기관 5곳이 고용 성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세계 여성의 날’(8일)을 맞아 공공기관 5곳을 포함해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50곳 명단을 공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란 여성 고용 비율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도록 유도해 고용상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2006년부터 공공기관과 500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했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338곳, 민간기관 1765곳, 지방공사·공단 43곳 등 총 2146곳이다. 이번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미이행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3년 연속 여성 고용 비율이 업종별·규모별 평균 70%에 미치지 못하면서 고용부의 적극적 고용개선 이행 촉구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곳이다. 고용부는 이들 사업장의 명칭과 주소, 사업주 성명, 전체 노동자 수, 여성 노동자 수와 비율 등을 관보에 게재하고 6개월 동안 고용부 웹사이트에도 공개한다.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신인도 평가에서 감정을 받는다. 고용부는 올해부터 300인 이상 기업도 적극적 고용개선 대상 사업장에 포함키로 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고용상 남녀 차별 해소와 일·가정 양립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 공공기업이 5곳이나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정부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의무 사업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제재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공공시설공사 입찰에도 일자리 창출 기업 우대

    연간 10조원 이상이 집행되는 공공공사 입찰에서 일자리 창출기업이 우대받는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가점을 적용하는 내용의 종합심사낙찰제 심사 세부기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5일부터 적용한다. 우선 300억원 이상 공사에 적용되는 종합심사낙찰제는 고용인력평가를 가점제에서 배점제로 전환한다. 배점제는 고용인력 증감에 따라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300억원 미만 공사에 적용하는 적격심사에는 일자리 창출기업에 최대 4점의 가점제도가 신설됐다. 평균 고용인원·급여가 늘거나 건설고용지수가 높은 기업, 노동시간 단축기업에 입찰 가점을 부여해 공공공사 수주기회가 늘게 됐다. 고용인원·급여지급액이 증가하면 최대 2.5점, 급여총액 증가시 0.5점, 고용창출이 높은 1등급 기업은 최대 3점을 비롯해 노동시간 단축을 법정 시행일에 앞서 자발적으로 단축시 1점이 추가된다. 또 추정가격 950억원 미만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중·소규모 공사는 현장에 배치할 기술자의 재직기간 요건을 현재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중소건설사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현행 규정에는 중·소규모 공사라도 현장 배치기술자가 최소 6개월 이전부터 재직하고 있어야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보직 재발령△제조산업정책관 최남호△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현철△에너지혁신정책관 이용환△자원산업정책관 김정회◇과장급 보직 재발령△산업일자리혁신과장 나성화△소재부품총괄과장 박동일△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박종원△섬유화학탄소과장 제경희△철강세라믹과장 최진혁△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선기△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양광석△에너지혁신정책과장 박재영△에너지효율과장 유성우△전력시장과장 박찬기△분산에너지과장 이경훈△자원안보정책과장 오승철△석유산업과장 윤창현△석탄광물산업과장 김재은△신에너지산업과장 최연우△재생에너지산업과장 전병근△국제표준협력과장 한상미△산업표준혁신과장 백경동△전기전자정보표준과장 배진석△기계융합산업표준과장 정민화△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장 김숙래△제품시장관리과장 조택연△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장혁조△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장 홍순파 ■조달청 ◇과장급 승진△조달수출지원팀장 김성환△혁신조달과장 안태석 ■통계청 ◇과장급 인사△동북지방통계청 강원지방통계지청장 송재원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 김성환△공학단장 이병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승진△감사실장 조기진△전문위원실 전문위원 서형석△법질서보호팀장 이용수◇전보△기획조정실장 박종현△전문위원실장 김인곤△정책연구센터장 정호근△운영지원팀장 이선영△법무팀장 이종육△심리상담팀장 남혜영△방송심의기획팀장 정상우△지상파방송팀장 정기용△대구사무소장 이대열△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김종성△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박우귀△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희영△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 원은자◇파견△저작권침해대응단 전문위원 김철환
  • 김수규 서울시의원, ‘강동 자원순환센터’ 통합발주 재검토 필요성 지적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2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있어 전기공사 등의 분리발주를 통한 발주방식 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하였다. 총사업비 2,327억 원 규모로 건립되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고덕·강일 지구 등 강동 지역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압축 및 적환 등을 위해 진행되는 음식물·음폐수 등의 자원처리시설로, 2019년 2월 현재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김수규 의원은 이 사업이 공사 입찰방식이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Turn-key), 낙찰자 선정은 설계 적합 최저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예산 절감, 공정성 등의 차원에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발언을 시작하며 김 의원은 “「전기공사업법」 제11조가 전기공사의 분리발주를 원칙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강동자원순환센터가 통합방식으로 추진되는 명확한 예외사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현행 「전기공사업법」 제11조는 전기공사의 경우 원칙적으로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 발주토록 규정하고, 긴급성이나 천재지변, 국가안보 등의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이를 강제하고 있다. 또한 “턴키 발주의 문제를 충분히 고려한 결정인지에 대해 명확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턴키를 포함한 기술형 입찰은 높은 낙찰률로 인한 과다 지출과 제한 경쟁으로 인한 문제 등이 야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2016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가 이뤄졌던 사업들을 기술형 입찰(턴키 방식 포함)과 종합심사낙찰제로 나눠 평균 낙찰률과 입찰참여업체 수를 분석한 결과, 기술형 입찰은 평균 낙찰률이 높고 입찰 참여업체 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구로와 부산, 당진 등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들며 “다른 자치단체와 어떤 차이가 있어 해당 사업을 통합발주로 진행하는지 서울시는 명확히 소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설계 적합 최저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낙찰자 결정 역시 사실상 ‘최저가 방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입찰방식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언을 마치며 김수규 의원은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현재의 입찰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하며 “동반성장이나 예산 절감 등의 차원에서 발주방식 변경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구, 특허받은 자동식 소형 살포기로 제설작업 총력

    서울 노원구가 자체 특허를 보유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이용해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마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노원구는 오전 8시부터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눈 피해 예방 및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오승록 구청장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400여명이 관내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했다. 오 구청장 등은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제설제,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재를 취약지역을 포함하여 관내 도로 곳곳에 살포했다. 지난해 특허를 받은 자동 살포기는 인도 및 이면도로에서 누구나 쉽게 손수레처럼 끌고 다니며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도 사용이 가능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다. 자동 살포기가 제설 작업 효율을 높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지자체는 물론 일반기업체의 구매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종로구 78대, 영등포구 18대, 남양주시 60대 외 타 자치구와 군부대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조달청 물품구매 쇼핑몰 나라장터에 조달물품으로 등록되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2월12일자)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정분희△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임현정 ◇과장급 전보(2월18일자)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정택△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서한교 ◇과장급 전보(2월19일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박준수 ◇과장급 전보(2월21일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고인곤 ■국방부 △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계획예산총괄담당관 유동준△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김신숙△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실 동북아정책과장 고경국△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과장 권대일△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배정원△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협력과장 김미정 ■조달청 ◇과장급 전보 △조달가격조사과장 최명근 ■병무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유병호△입영동원국 동원관리과장 오재덕△경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홍소영
  • 조달 상품별 ‘전문팀제’ 가동

    조달청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편의 제고를 위해 유사상품은 한 부서에서 규격 검토와 입찰 및 계약 방법 등 업무를 전담하는 ‘상품별 전문팀제’를 이달 중 운영한다. 12일 조달청에 따르면 현재 조달체계는 동일 상품이라도 계약방식 등에 따라 본청과 지방청 등으로 업무가 분산돼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불편을 겪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경우 총액계약은 자재장비과, 다수공급자계약은 쇼핑몰구매과, 수의계약은 지방청, 우수제품계약은 우수제품과, 시스템장비계약은 정보기술계약과 등으로 제각각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총액·다수공급자계약은 전담팀인 쇼핑몰구매과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구매사업국의 업무 분장도 이뤄져 종합쇼핑몰 운영 등 구매제도 관련은 구매총괄과로 일원화된다. 4개 과는 전문팀으로 전환돼 자재장비과는 섬유팀에서 군·경찰·소방 피복류와 커튼류·가방·신발 등을 맡고, 국방상용 물자 이관을 위한 전담조직(태스크포스)을 운영한다. 쇼핑몰기획과는 3개 전문팀제로 개편돼 시설자재팀은 레미콘·아스콘·철근·시멘트·관류 등을, 차량팀은 상용 차량·소방 등 특수 차량·농기계를, 도로시설팀은 가드레일·난간·울타리 등을 전담 구매한다. 쇼핑몰단가계약과에는 전자제품팀에서 컴퓨터·복사기·세탁기·의료기기 등을, 바이오화학팀은 의약품·응집제·제설제 등의 구매업무를 전담한다. 쇼핑몰구매과는 신재생에너지팀이 에너지저장장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냉난방기 등의 구매업무를 맡는다. 혁신 신상품의 조달시장 판로개척을 전담하는 ‘혁신조달팀’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식 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상품별 전담팀제 시범 운영을 통해 구매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삽 대신 수레로…제설 방법 확 바꾼 노원의 발명 행정

    삽 대신 수레로…제설 방법 확 바꾼 노원의 발명 행정

    노인 카트서 착안 4개월 실험 끝에 탄생 특허·조달청 등록…지자체 구입문의 쇄도 혁신적인 공무원 한 명이 만든 작은 발명품 하나가 제설 업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특허등록에 이어 조달청 조달물품으로 결정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군부대에서 구입 문의가 밀려든다. 한 달도 안 돼 세외수입이 1000만원 가까이 생긴 건 덤이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구청장 일할 맛 난다”며 싱글벙글이다. 구청장까지 웃게 만든 김홍중 토목과 주무관은 4개월가량 혼자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제설제를 삽이 아니라 수레에 담아 자동으로 살포할 수 있도록 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발명했다. 주말이면 직접 그린 도면을 들고 세운상가를 돌아다니며 부품을 구입하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2016년 1월부터 제설업무를 담당한 김 주무관은 “제설제를 삽으로 뿌리다 보니 낭비도 심하고 골고루 뿌리기도 힘들다는 데 주목했다”면서 “노인들이 작은 카트를 끌고 가는 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실험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 처음엔 수동식으로 만들려다 방향을 바꿨고, 자동식으로 하려니 모터가 타버리기도 했다. 실험을 거듭한 끝에 작은 모터와 배터리를 연결했고 회전판이 돌면서 제설제를 골고루 뿌릴 수 있도록 했다. 높이 1m, 폭 0.4m 손수레 형태여서 인도나 이면도로 가리지 않고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다. 제설제 1포대를 싣고 살포기를 가동하면 최대 80m까지 살포할 수 있다. 자동식 소형 살포기의 장점은 곧바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특허청에서 특허등록을 받았고 5월에는 직무발명으로 인정도 받았다. 김 주무관은 그 공으로 서울시에서 수상하는 서울창의상 최우수상과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장려상도 받았다. 지난달에는 조달청 조달물품 등록도 성사됐다. 지자체 제설 담당 공무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 종로구 78대, 영등포구 18대, 경기 남양주시 60대 등 다른 지자체와 군부대 등에서 구입했다. 광역과 기초 지자체는 물론 단체 등에서도 구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오 구청장은 “자동살포기 덕분에 환경오염 문제도 덜고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설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혁신적인 공무원의 노력 덕분에 노원구의 가치도 높이고 구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전체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칭찬했다. 이어 “내년 이맘때엔 전국 지자체마다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조달청 인사 적체 심각… “희망 없어 전출 늘어”

    조달청 인사 적체 심각… “희망 없어 전출 늘어”

    “만족도 꼴찌, 불만 최고” 대책 필요“조직에 대한 희망이 없다 보니 다른 부처로 전출하려는 직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내년엔 고위공무원 교육 파견직도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조달청 내부게시판에 올린 ‘청장님 건의사항’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인사 ‘동맥경화’로 인한 직원들의 사기 저하를 토로하는 내용입니다. 조달청 공무원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공론화하지 못했던 ‘역린’(逆鱗)을 건드렸다는 점에서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달청 국장급 간부 10명 중 2명은 기획재정부 출신이 관행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재부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는 유용한 방식이지만 외청으로서는 개선이 시급한 ‘적폐’ 사안입니다. 문제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는 것입니다. 조달청장은 대부분 기재부 출신이 임명되는데 언제 돌아갈지 모를 본가에 ‘쓴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방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에서 승진 임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젊은 고시 출신들이 40대 후반에 국장으로 승진하면서 인사가 꽉 막히게 됐습니다. 중간간부 상황도 비슷합니다. 경력 채용과 5급 공채, 개방형 직위 등 외부 수혈이 늘면서 승진이 쉽지 않습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예정자 14명을 비롯해 29명이 발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인사 적체에 7·9급 공채자 중 수습 후 정식 발령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건의문에는 기재부 전입 고위공무원의 축소, 비고시 출신 국장 확대, 4급 이상 관리자에 대한 다면평가제와 검증, 우수직원 발탁 인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지원 확대와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한 조직 확대의 필요성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남 노조위원장은 “대전청사 이전 기관 중 유일하게 조직과 정원이 축소됐다”며 “만족도 최하위, 불만은 최고조에 달한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1월 고용지표, 작년 1월과 비교하면 엄중한 상황”

    “1월 고용지표, 작년 1월과 비교하면 엄중한 상황”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에도 ‘고용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기 돌파를 위한 경제팀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 등 4개 외청장과 기관장 회의를 갖고 “기업 투자가 부진하고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세계경제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다”면서 “다음주 발표될 1월 고용지표는 지난해 1월 기저 효과 등을 감안하면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일자리도 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33만 4000명 늘어나면서 취업자수 증가폭이 4개월 만에 30만명을 넘었다. 하지만 이후 고용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지난해 연간 취업자수 증가폭은 9만 7000명에 그쳤다. 이는 금융위기 이듬해인 2009년(-8만 7000명) 이후 9년 만에 최저였다. 홍 부총리는 “국정 운영 3년차를 맞아 정책 체감 성과를 보여 줘야 할 시기”라면서 “당면한 어려움과 위험 요인에 대해 경제팀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4개 외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경기 하강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수출 지원을 위해 관세청에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민관 합동 수출 활력 태스크포스(TF)가 현장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달청에는 연간 120조원 규모의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입찰과 물품 선정 과정에서 일자리 친화 기업을 우대하고 창업·벤처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세청에는 올해 근로장려금(EITC)을 6개월마다 지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것과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체납액 소멸제도 홍보를 주문했고, 통계청에는 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적시성 있는 통계를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제까지 연 1회 열었던 외청장 회의를 올해는 하반기에 한 번 더 열겠다”며 외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혁신 조달 ‘시동’, 첨단 시제품 시범 구매 착수

    혁신 조달 ‘시동’, 첨단 시제품 시범 구매 착수

    조달청이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 시제품 구매’ 시범 사업을 실시키로 하는 등 혁신 조달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개청 70년이라는 의미에는 조달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그동안 물건을 잘 사주는 것에서 탈피해 필요한 물건을 발굴하고 중소·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적극적인 ‘전략적 조달자’로 역할 변화를 강조한 것이다. 혁신 시제품 구매는 상용화 직전 단계의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면 공공기관이 사용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이 ‘테스트베드’로 기능을 맡게 된다. 드론·미래자동차·바이오 헬스·핀테크 등 정부혁신 8대 선도사업과 안전·환경 등 국민생활문제 해결 분야를 중심으로 4개 제품을 선정한 뒤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2월 중 모집공고를 실시한 뒤 기술평가를 거쳐 각 분야 전문가와 수요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지원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드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군사용 드론이 우수조달 물품으로 첫 지정하는 성과를 경험했다. 올해는 기상용·실종자 수색용·방송 중계용·대기 오염물질 측정용 드론 등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에는 과기부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공공조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기부는 혁신적 R&D 성과 최적화를, 조달청은 혁신 제품의 사업화를 통해 공공조달에서 실제 구매가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정 청장은 “실험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술개발 성공 제품들이 연간 123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기술, 융·복합 제품의 판로를 개척해주는 혁신 조달을 확대해 경제 활력 제고 및 기술력있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원구 개발 ‘자동식 소형 살포기’, 조달물품 등록

    서울 노원구에서 자체 개발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가 특허획득에 이어 조달청 물품구매 쇼핑몰인 나라장터 조달물품으로도 등록되는 등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1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 자동 살포기는 사람이 직접 삽으로 제설제를 보도와 이면도로에 뿌릴 때 발생하는 제설제 낭비와 토양오염, 가로수 고사 등기존의 제설작업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균일하게 살포하고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도 사용이 가능하다. 장비 규격은 높이 1m, 폭 0.4m로 인도 및 이면도로에서 누구나 쉽게 손수레처럼 끌고 다니며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다. 5시간 이상 가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장착했고 제설제 봉투 자동 절단기도 설치돼 있다. 제설제 1포대를 싣고 살포기를 가동하면 최대 80m까지 살포할 수 있다. 특히 호퍼(바구니)를 제거하여 장비가 가볍고, 자동으로 제설제 살포가 가능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제품과 비슷한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특허를 획득한 이 자동 살포기가 제설 작업에 효과가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일반 기업에서도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종로구 78대, 영등포구 18대, 남양주시 60대 외 타 자치구와 군부대에서 사용 중에 있다. 노원구에선 자동 살포기가 특허제품이어서 수의계약으로만 구매가 가능해 전국적인 확대보급에 장애가 된다는 판단에 따라 최근에는 조달등록도 추진했다. 공인인증시험기관에서 전자파 검증과 자율안전시험을 통과해 안전성도 입증했다. 앞으로 자동 살포기 구입을 원하는 관공서는 조달청에서 간편하게 장비구매가 가능해 노원구 재정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동살포기 구매가 편리해진 만큼 겨울철에 반복되는 환경오염의 문제를 개선하고 제설제 과다사용도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다른 자치구로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 성남시 사전 계약심사로 53억원 예산 절감

    경기 성남시는 사전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 5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시 계약심사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3000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등 지난해 1178건 사업에서 계약 전 원가 검토를 했다. 수정구 복정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 시설·정수장 개량 공사’의 경우 고철처리비 오류를 바로잡고, 각종 자재 단가에 조달청 단가를 적용해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9억원의 예산 낭비를 막았다. 계획한 공사비 예산 554억원은 계약 심사를 거쳐 545억원으로 조정돼 오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사업은 물 수요관리 등 중복 과업을 없애 애초 17억3000만원이던 용역비를 8800만원 줄인 16억4200만원으로 계약 심사를 완료했다. 이런 방식으로 시는 공사 분야 766건에 42억원, 용역 분야 296건에 7억원, 물품 구매 분야 116건에 4억원을 각각 아꼈다. 시 담당자는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없애고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한 재원 확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의전비서관 윤순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정영주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청장실 비서관 이기헌△쇼핑몰기획과장 이형식 ■한국재정정보원 ◇본부장△이(e)나라도움운영본부장 유근필△정보보호본부장 김태규 ◇부장△운영지원부장 오재호△디브레인(dBrain)기획부장 노승두△시스템운영1부장 김명자△시스템운영2부장 이재정△시스템운영3부장 우광일△국고보조금관리부장 윤장원△e나라도움지원부장 김영수△정보보안기획부장 장현철△보안시스템운영부장 유달영△재정경제사이버안전센터장 홍학의△재정정보활용부장 남상욱 ■제주지방경찰청 ◇경정 승진△지방청 112상황실 김완선△〃 수사과 강귀봉△해안경비단 강성민△동부서 여성청소년과 송택근△서부서 112상황실 최인국△서귀포서 생활안전과 공태주◇경감 승진△지방청 수사과 현덕진△해안경비단 정석범△〃 정진복△〃 황재윤△서부서 경비교통과 김영철△서귀포서 중동지구대 김경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정 승진△ 지방청 상황관리팀장 박성민△제주서 수사과장 오한천 ◇경정 전보△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 백종대△〃해양안전계장 서봉환△〃상황관리팀장 박민철△제주서 경비구조과장 정동욱△〃해양안전과장 김지명△〃3002함장 고동수△〃3012함장 박경채△〃1505함장 전성권△서귀포서 해양안전과장 박원부△〃수사과장 부대영△〃3006함장 최종집 ■코트라 △부사장겸 경영지원본부장 김종춘△경제통상협력본부장 김상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영업본부장 오지현 ■재외동포재단 △감사실장 이훈용△연구소통부장 김봉섭△한상사업부장 한광수△기획실장 겸 서울사무소장 박종환△차세대사업부장 조형재 ■국립공원공단 ◇본부장급 전보△혁신지원본부장 김종완△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나공주 ◇본사 처·실장급 전보△행정처장 김두한△시설처장 이재원△홍보실장 손영임△상생협력실장 허영범 ◇1급 승진 및 전보△탐방복지처장 문명근△재난안전처장 양해승 ◇2급 승진 및 전보△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이기석△행정처 노사협력부장 박경근△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신정태△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이진철△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영준 ◇본사 부장급 전보△공원환경처 공원계획부장 남태한△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홍성광△시설처 공원시설부장 임철진△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오민석△기획예산처 일차리창출부장 안길선△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정장방△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김현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안동순△감사실 감사기획부장 유상형 ◇공원사무소장급 전보△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김임규△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수△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윤덕구△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경출△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이용민△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용상△북한산생태탐방원장 김영래△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신창호△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서인교△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규성△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송형철△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이천규△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최병기△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주홍준△종복원기술원장 강재구△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지리산생태탐방원장 황규태△설악산생태탐방원장 한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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