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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교차관 崔鍾璨씨

    정부는 17일 경성비리사건에 연루된 孫善奎 건설교통부차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崔鍾璨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기획조정비서관을 임명했다. ◇崔 신임차관 약력 ▲강원 강릉(48) ▲경복고·서울대 무역학과 ▲행시 10회 ▲경제기획원 총괄과장·종합기획과장 ▲행정조정실 정책평가 심의관 ▲경제기획원 공보관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조달청 차장 ◎기획원 출신 정통 경제관료 서울대 재학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신경제 5개년 계획을 수립할 때 정책기획담당자로 참여하는 등 기획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사고가 논리적이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나 때로는 너무 앞선 정책을 내놓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행시 10회에 최연소 합격했으며 鄭德龜 재경부차관,李建春 국세청장 등이 동기생.임광토건 林光洙 회장이 장인이며 부인 林재영씨(45)와 2남.
  • 대전지하철 2개 공구 월말 발주의뢰/1호선 7·9공구

    ◎1,500억 규모… 11월 중순 입찰/전문건설 면허업체도 부대입찰 통해 참가 가능 ‘1,500억원대의 대전 지하철 공사를 잡아라’ 대전 지하철 1호선 2개 공구가 이달 말 발주된다. 대전시 지하철건설본부(본부장 沈永昌)는 11개 공구 가운데 아직까지 발주되지 않은 7·9공구를 오는 28일쯤 조달청에 발주의뢰키로 했다. 7공구는 용두동 대전MBC 앞에서 오류동 동서로네거리 동아생명 앞까지로 도급공사비는 1,000억원대다. 또 도급공사비 500억원대의 9공구는 용문동 네거리에서 탄방동 지하차도까지다. 입찰은 조달청의 PQ심사(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가 끝나는 11월 중순쯤 있을 예정이다. PQ심사의 주요 내용은 지하철 공사실적,재무구조,기술자 및 장비보유 상태 등이다.입찰방식은 최저가입찰. 입찰 참가자격은 원칙적으로 종합건설면허업체에 주어지지만 전문건설면허업체도 부대입찰(종합건설면허업체+전문건설면허업체)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 대전지역 종합건설면허업체는 공동도급방식으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沈본부장은 “도급공사를 뺀관급공사비만도 200억원대에 이르고 있다”며 “관급자재로 쓰일 레미콘·시멘트·철근 등의 납품업체도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고 말했다.
  • 올 수입쌀 1차 구매분/새달 20일 입찰키로

    조달청은 12일 올해 도입키로 한 MMA(최소시장접근)물량 수입쌀 10만t 가운데 1차 구매분 2만t(910만달러 상당)에 대한 구매입찰을 오는 10월20일 정부 대전청사 3동 조달청 입찰실에서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달 30일 구매할 쌀의 견본,규격 및 기타 구매조건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에 구매하는 쌀의 곡종은 중립종(쌀알의 길이가 중간쯤인 종)또는 단립종(쌀알의 길이가 짧은 종)현미이며,내년 1월 말까지 선적을 완료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조달청은 나머지 올해 도입분 8만t중 6만t은 2만t씩 3차에 걸쳐 이번 입찰뒤 10일 간격으로 추가 입찰을 통해 구입하기로 했다. 잔량 2만t은 국내 수급상황을 보아 추후 구매키로 했다. 조달청은 최대 쌀 생산국인 중국의 대홍수 등 엘니뇨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주요 생산국의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 정부 공사 입찰자격 대폭 완화/조달청

    ◎사전심사기준 평점 60점 이상 참가 허용/중기와 공동도급땐 평가점수 12%까지 가산점/합병 등 구조조정 추진한 기업도 불이익 안주기로 정부 시설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크게 완화된다. 조달청은 11일 정부 시설공사의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PQ심사)기준을 개정,시공경험·기술능력·경영상태 등의 종합평점 90점 이상인 30개 내외의 업체에만 부여하던 입찰자격의 문호를 60점 이상 50여개 이상의 업체로 넓혔다.PQ심사제는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의 교량 댐 발전소 등 시공이 어려운 22개 중요공사의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에 대해 사전에 적격 여부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또 PQ대상 공사도 다른 공사입찰과 마찬가지로 상시입찰을 실시토록 해 지정된 날짜 및 시간에 입찰장에서만 입찰을 허용하던 것을 상시투찰함을 이용,편리할 때 아무 때나 하도록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체의 경우 시공 실적이 적어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PQ심사는 개정된 내용으로 하되 적격심사는 종전대로 실적 사항을 폭넓게 인정하는 분리 운용제를채택하기로 했다.적격심사는 추정가격 58억3,000만원 이상 공사에서 입찰 후 계약이행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종합평가,계약대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PQ심사와 적격심사는 기준을 같게 적용했었다. 조달청은 특히 PQ심사와 적격심사를 할 때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도급한 경우 평가점수의 12%까지 가산점을 줘 중소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지금까지는 공사현장 소재지의 지역업체와 공동도급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분없이 평가점수의 10%까지 가산해 줬다. 이와 함께 경영상태 평가시 신설 및 합병된 업체는 물론 자본금 변경시에도 업체의 최근 결산서에 의해 평가토록 해 구조조정된 기업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했다.적격심사 서류를 보완한 경우 감점(2점)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줄이기로 하고 감점 대상도 전체 구성원에서 대표자에게만 한정시키도록 했다.
  • 쓰다남은 정부 물품 새 주인 찾는다/조달청 재활용센터 운영

    ◎한해 4,000억원 상당/자원절감 효과 기대/쓰레기 줄이기 한몫 앞으로 정부기관이 쓰다 남은 불용(不用)물품의 재활용이 본격화된다. 조달청은 정부기관 불용물품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 조달청 대전출장소(대전시 서구 소재 옛 조달청 대전지청)에 대전지역 ‘정부물품 재활용센터’를 갖추고 8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전·충청 등 중부권에 소재한 기관은 물론이고 정부 대전청사로 이전한 8개 외청을 비롯,11개 단위기관에서 발생하는 불용물품이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이에 이어 적절한 장소나 시설이 마련되는 대로 전국적인 정부물품 재활용센터망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IMF시대를 맞아 연간 4,000억원대에 이르는 정부기관의 불용물품 재활용을 극대화,자원을 절감하고 국가예산도 줄이기 위한 조처다.부수적으로는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초에 시범개설한 부산과 인천지역(수도권) 정부물품 재활용센터의 재활용 판매실적은 8월 말 현재 3억3,000여만원을 웃돌고 있으며 내방객만도 하루 평균 200여명으로 성황을 이뤄왔다. 정부물품 재활용센터에서는 정부 각 기관에서 일정기간이 지나 더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기구축소 등으로 남은 초과물품 등을 인수,수리작업을 거쳐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인에게 시중 중고품 판매가격보다 20∼4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물품은 개인용컴퓨터 프린터 전자복사기 팩스 등 사무용 기기 및 가구,가전제품류가 주류를 이루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보아 앞으로 모든 정부 불용물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문의 조달청대전출장소 042­527­8397,재활용센터 042­524­8887.
  • 월드컵 주경기장 현대·삼성 입찰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시와 조달청은 7일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공사 적격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서류 접수 결과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대표로 하는 2개 컨소시엄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입찰신청 의사를 밝혔던 5개 컨소시엄 중 금호건설은 최근 조달청에 입찰포기원을 제출했고,경남기업은 부도로 자격을 상실했으며 현대산업개발(주)도 자금부담으로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조달청은 이날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오는 20일까지 실시설계 심사작업을 벌인 뒤 적격업체를 선정,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 대전청사 가면 국가 정보가 보여요

    ◎통계·조달전시관 특허도서관 등 교육적 효과 높아/학생·시민 큰 호평 정부 대전청사에 새로운 국가정보 문화 공간이 속속 들어차고 있다.국가기록·특허·통계·조달 자료에 관한 국가정보 볼거리가 청단위로 앞다투듯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통계청은 7일 정부수립 50주년과 대전이전을 기념해 청사 3동 1층에 80평 규모의 통계전시관을 개관했다.앞으로 각종 통계관련 사료를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역사 속에 남아있는 통계관련 사료를 한자리에 모아 정리·보존하고 어려운 통계를 쉽고도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통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관했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통계전시관은 도입의 장(場),통계 알림의 장,통계 확인의 장,통계청 홍보의 장,통계정보시스템 체험의 장,기획전시 코너 등 6개 코너로 꾸며져 있다. 조달청도 이날 조달전시관의 문을 열었다.이 전시관에서는 조달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은 물론 그동안 축적된 모든 조달자료를 터치 스크린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다.영상관 코너 및 우수상품 코너도 설치돼 있다. 대전청사에 때맞춰 다양한 주제로 문을 연 각 외청 기관들의 상설전시관들은 이미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청사 2동 1층에는 대한민국 건국 50주년을 기념한 국가기록물 전시회가 지난달 14일부터 열리고 있다.우리나라 조선왕조에서 지금까지의 각종 희귀자료와 물품,사진 등을 시대별로 모아 민족사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전통관과 근대관,현대관으로 꾸며진 국가기록전시관은 매일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토요일 하오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벌써 4,500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일 4동에 문을 연 특허청의 특허도서관은 국내외 5,300만건의 특허자료를 확보한 국내 유일의 특허정보산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민원인들에게 유익한 특허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 발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허정보 열람실과 특허전자·출원거절·과학기술자료실 등 4개 실로 구성된 특허도서관은 모두 960평 규모다.인터넷 코너 등이 설치돼 발명인의 광장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 전시관들은 대부분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높아 초·중·고교생 등에게 권할 만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 조달청 대전 이주에 지역벤처기업 신바람

    ◎신제품 우선 구매·원자재 싼값 공급 조달청이 정부 대전청사 입주를 계기로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지역업체를 끌어안는 노력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조달청은 1일 하오 청사 회의실로 대전유성지역 10여개 벤처기업체을 초청,정부가 신기술 우수제품을 우선 구매해주는 방안을 협의했다.일찍이 없었던 이같은 행사에 참여 벤처업체들은 상당한 호감을 나타냈다. 조달청은 또 이달 중 대덕연구단지에서 정부납품 실적 등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지역 벤처기업들을 초빙하는 행사도 갖기로 했다. 벤처기업의 중요성을 감안,정부와의 계약실적이 없는 벤처기업이라도 효용가치가 높은 신기술을 갖고 있을 경우 정부의 조달시장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다. 오는 9일에는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업체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집단면접 형식으로 정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원자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는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어서 지역업체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천안과 서산상공회의소에서도 같은 설명회가 이어진다. 조달청의 이같은 ‘지역업체 이웃하기’는 벤처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해주고,IMF 체제이후 원자재 수입이 어려운 지역업체에게 각종 원자재를 값싼 비용(연리 7.5%)으로 공급,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다. 姜晸薰 조달청장은 “대전에 본청을 두고 있는 만큼 지역업체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합 입찰 ‘들러리 업체’도 처벌

    ◎공정위·국세청 합동조사… 적발땐 강경 조치 앞으로 관급공사에서 담합 입찰한 업체는 전원 검찰에 고발되고 엄격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담합 입찰을 주도한 업체는 물론 들러리 업체도 고액의 과징금과 함께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받는 등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은 26일 건설업체의 담합 입찰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당국의 합동조사는 최근 대형 건설업체가 국책공사에서 담합입찰,수천억원의 국가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검찰에 적발된 뒤 “공공 건설공사의 입찰담합 관행을 근절하라”는 金大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공정위는 이를 위해 조달청과 한국도로공사,대한주택공사 등 8개 대규모 발주기관으로부터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설계금액 200억원 이상,낙찰률 90% 이상의 입찰자료 50여건을 건네받아 담합입찰 여부를 정밀분석중이다. 국세청도 각 공기업과 정부산하단체에 세금계산서,공사계약서,공사착공 및 준공 관련자료 등 지난 94년∼97년 발주한 관급공사 자료 일체를 이달말까지제출해 주도록 공문을 보냈다.
  • 기획예산위·예산청 ‘합방’/공식통합 앞서 같은 건물로 이사

    ◎조직개편안 국회 통과 노려 ‘시위’/옛 경제기획원 버금가는 막강기관 꿈 ‘결혼 전에 합방(合房)부터(?)’ 기획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이 공식 통합에 앞서 같은 건물로 이주,한 살림을 차린다. 이에따라 쌍방의 재결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위는 오는 29일 현재의 서울 종로구 동의동 코오롱빌딩에서 서초구 반포동 옛 조달청 건물로 이사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천 제2청사에 있는 예산청도 99년도 예산편성 작업이 마무리되는 10월쯤 같은 건물로 이주할 계획이어서 두 기관은 사실상 한 조직 처럼 일하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예산기능이 둘로 분산돼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두기관을 합쳐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통합을 위한 법안을 마련중이다. 이르면 올해말쯤 개편안이 국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야당이 반대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합방’으로 시위 효과를 톡톡히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다. 개편안에는 재정경제부의 정책기획 기능 또는 행자부의 정부조직 기능을 옮겨오는 방안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옛 경제기획원에 버금가는 막강한 기관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 관련 업무는 원래 옛 재정경제원에 있었으나 지난 2월 정부조직 개편때 예산기획 기능은 기획예산위에서,예산편성과 집행기능은 예산청에서 각각 분리해 맡도록 했다. 예산을 대통령 직속의 기획예산위에서 총괄하면 권한이 지나치게 집중될 소지가 있다는 야당측 주장 때문이었다. 그러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예산업무를 분리시켜 놓자 비효율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됐다.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 간단한 회의 한 번 갖기도 부담이 될 정도였다. 기획예산위 관계자는 “정식 통합 전이라도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면 업무편의는 물론,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입찰 등록때 인감증명 첨부 폐지/규제개혁위 발표

    ◎통계청 기초통계자료 10월부터 일반 공개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통계청의 각종 기초통계자료가 일반에 공개된다. 또 통계작성기관 지정제도가 폐지돼 민간기관도 통계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계청,관세청,조달청의 규제개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관세청은 통과화물 관리절차를 개선,적하목록 기재항목을 종전의 24개에서 11개로 줄이고 반출·입신고도 생략토록 할 방침이다. 조달청은 입찰참가 자격 등록 때 인감증명서 첨부없이 날인이나 서명만으로도 가능토록 했다. 또 계약이 이행된 뒤 제조원가를 재검토해 대금을 정산하는 사후원가조건부 계약의 경우,계약금액보다 원가가 늘어날 경우에는 추가된 비용을 정산해 줄 방침이다.
  • “낙후 의료시설 개·보수 급선무”/趙德衍 국립의료원장 회견

    ◎부채 탕감으로 기초 다진뒤 경쟁시켜야/‘저소득층 우선 진료’ 모토 외면해선 안돼 “공공성과 이익,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趙德衍 국립의료원 원장(58)은 내년부터 ‘책임경영 행정기관’으로 바뀔 국립의료원의 새 경영체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립의료원은 ‘책임경영 행정기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경영상태에 따라 정부예산을 증감(增減)받는 형태로 바뀌게 된다. “의료원은 그동안 예산은 재정경제부,인력관리는 행정자치부,의료행정은 보건복지부,물자조달은 조달청,총체적 관리는 감사원에서 받아왔습니다. 민간병원과는 원천적으로 경쟁이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국립의료원은 올해 예산이 519억1,700만원에 정원은 752명(현원 737명)이다. 지난 한햇동안 적자는 55억3,200만원으로 대부분 생활보호대상자의 무료진료에 따른 것이다. 이처럼 만성적자에 시달려온 국립의료원이 책임경영제 실시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을까. 趙원장을 비롯,의료원의 현 직원들은 일단 책임경영제 실시에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책임경영제로 가기 전에 정부가 국립의료원의 기초를 다진 뒤 경쟁의 출발선에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趙원장은 “우선 낙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고,의료원의 부채들을 탕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국립의료원을 수익사업보다는 복지사업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자가 붙는 한,어떤 경영체제가 되더라도 국립의료원은 저소득층을 우선시 하는 병원이 돼야 한다는 것. 趙원장은 따라서 “책임경영제 이후 의료수가의 대폭 인상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비급여항목,지정진료비가 많은 민간 종합병원의 모델을 따르지 않되 경영합리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趙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지난 65년 국립의료원에서 인턴으로 외과 의사생활을 시작해 30여년간 의료원에 근무하면서 96년 3월 원장직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사명감과 개업의(醫)인 부인의 경제적 도움으로 의료원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기상전용 슈퍼컴 내년 도입/기상청 이달중 구매입찰

    ◎초당 1,000억회 연산능력/관측단위 선진국 수준으로 기상전용 슈퍼컴퓨터가 늦어도 내년 6월까지 도입돼 기상청의 예보능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기상청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초당 연산회수 1,000억번의 최첨단급.초당 12억번을 연산하는 기존 VPX220 기종보다 80배이상 빠르다.기종은 미정이다. 또 그동안 한반도를 중심으로 극동지방을 가로 세로 40㎞의 바둑판 모양으로 잘라 이를 관측기초단위로 삼았지만 슈퍼컴퓨터가 도입되면 관측단위가 선진국 수준인 가로 세로 20㎞로 4배나 조밀해진다. 기상청은 현재 1차분으로 31억원을 기획예산위에 신청하고 기종 선정작업에 들어갔다.이르면 이달중 조달청을 통해 구매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 “주말부부 고통 이젠 알것 같아요”

    ◎대전청사 이전 맞벌이공무원들 가족과 생이별 불가피 ‘가족들과 같이 지내고 싶어요’ 대전청사로 이전하는 중앙부처 공무원 가운데 상당수 공무원들이 내뱉는 푸념이다. 부부 공무원은 전보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약 없는’ 생이별의 아픔을 겪는 경우가 적지않기 때문이다. 자녀 교육문제 등의 형편 때문에 가족들과 별거하는 ‘전업 주부’를 아내를 둔 공무원은 별론(別論)으로 한 상황이다. 이전하는 11개 기관 4,103명의 공무원 가운데 부인이나 남편이 공무원인 사람은 모두 141명. 배우자가 교사인 경우가 79명으로 제일 많다. 나머지는 일반직 공무원 41명과 기능직·소방직 등이다. 그나마 일반직 공무원은 나은 편이다. 전보인사때 부부가 같은 지역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때문이다. 교사의 경우 5일 현재,초등교사 41명 가운데 11명이,중등교사 48명 가운데 4명만이 전보인사를 받았을 뿐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는 서울이나 경기·경남·전남·충남 등 현재 근무하는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여전히 남편이나 아내,가족과 따로 살림살이를 해야 할 지경이다. 이처럼 교원간의 전보인사가 제대로 되지않고 있는 것은 수급의 불균형 때문이다. 대전 교육청내로 들어오려는 교사들은 절대적으로 많은 반면 대전교육청에서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나가려는 교원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수요가 공급을 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현재 충남교육청내 교사 1,500여명이 대전으로 전보희망을 낸 상태다. 여기에다 대전교육청의 경우,전보순서를 부부교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남편이 일반직 공무원인 경우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교육부나 행정자치부로서도 별 도리가 없다. 교감 이하 교원인사는 시·도교육감에 위임된 상태여서 해당 교육청간의 협조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교육부 교원정책과의 한 관계자는 “전보를 희망하는 부부공무원들이 걸어오는 전화 때문에 일을 못할 지경”이라면서 “대전교육청에 별도 정원을 인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79명의 교사들은 대부분 여교사로 특허청에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내려가려는 교사가 43명으로 제일 많고,통계청 11명,조달청 6명,철도청 3명 등의 순이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한 이래 정부 대전 3청사에는 통계청과 기록보존소,중소기업청이 이주를 마쳤으며 특허청,철도청,병무청,조달청,관세청,산림청 등 나머지 기관은 이달 말까지 이주를 마치게 된다.
  • 공공기관 SW 정품구입 의무화

    ◎조달청,PC살때 아래아한글 등 일괄 구입 말 많던 정부 부처 내 컴퓨터 소프트웨어(SW)의 불법 복제품 사용 관행(본보 7월24일자 24면 보도)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조달청이 정부의 SW 불법 복제품 사용을 근원적으로 막을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조달청은 4일 정부가 SW 불법복제품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행정전산망용 컴퓨터와 행정업무용 SW에 대한 기존 계약 방법을 개선해 5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마련한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품 사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책’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새로 컴퓨터를 구입할 때 반드시 필요한 SW를 함께 구입토록 하고 있다. 컴퓨터 10대를 구입하려면 업무상 필요한 ‘아래아한글’ 등 SW 프로그램도 반드시 10개를 동시에 구입신청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어길 경우 해당기관은 조달청에 다시 컴퓨터 조달요청을 해야 한다. 현행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은 정부기관이 5,000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할 때 반드시 조달청을 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달청이 먼저 대금을 지급하고 정부부처가 나중에 조달청에 돈을 지불하는 형식이다. 지금까지는 정부 부처가 컴퓨터를 구입코자 할 때 컴퓨터만 따로 구매요청을 할 수 있었다. 조달청 金衡律 구매국장은 “현행 제도하에서는 정부 부처가 컴퓨터만 사가고 SW는 안사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번 조치가 SW 정품 사용 관행을 정착시키는 계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달청은 이를 통해 민간부문에까지 SW 합법사용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 SW 업체들은 그동안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불법복제품 사용에 앞장서왔다는 주장을 끊임 없이 제기해왔다.
  • “러 관리 다루는 법 내게 맡겨라”/조달청 姜承鉉 사무관

    ◎끈기·뚝심 돋보이는 대러협상의 명수/“참사관 추방 계기 러시아인 연구 시급” “러시아인들은 ‘벼랑끝 협상전술’에 뛰어납니다. 결렬 직전까지 몰고 가 상대방을 애먹이면서 자기 것을 따냅니다” 조달청 비축2과 姜承鉉 사무관(43). 외교팀을 괴롭히고 있는 러시아와의 참사관 맞추방사태를 바라보는 그의 아쉬움은 남다르다. 姜사무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원자재 가격조사관’. 알루미늄 구리 등 각종 원자재를 쌀 때 해외에서 들여와 적기에 국내에 공급,시장을 안정시키는 게 그의 일이다. 그는 한·러 경제협력 현물상환 협상에서 가장 많은 대표단 참가 경력을 갖고 있다. 94년 6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11번이나 러시아에 다녀왔다. 서울에서의 협상까지 치면 20번 이상 그들과 피말리는 줄다리기를 해왔다. 동시통역사 출신인 그는 87년 조달청에 들어올 때까지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등에서 통역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그는 러시아 재무부 한국담당 직원 사이에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상 기피인물)로 통한다. 94년 12월 협상단으로 세번째 파견됐을 때의 일·러시아측이 알루미늄을 100% 현물상환키로 해놓고 막판에 그 중 일부는 현금을 내고 사가라고 다른 말을 했다. 게다가 선불로 결제하라는 것. 며칠간의 마라톤 협상에 이미 초죽음이 된데다 서울행 비행기 출발시간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 항복할 것인가. 이때 姜사무관의 주장으로 ‘완전 결렬’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맞섰다. 결국 100% 현물상환이 관철돼 우리측의 승리로 끝났다. 이때 러시아 사람들이 자신들 만큼이나 독하다며 모스크바 사람을 뜻하는 ‘모스코비치’란 애칭을 지어주었다. 그는 러시아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들은 보드카 한잔에 친구가 되는 인정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들에 대한 면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조달청 근무중에도 TV영어회화 강사로 활동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플강의도 한다. ‘국내 유일’인 자신의 전공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원자재 전문가가 되는 게 꿈이다.
  • 정부 조달물자 에너지절약형 우선/조달청 입찰자격 제한

    앞으로 정부기관이 구입하는 형광등 승용차 냉장고 등 에너지소비 제품이 모두 절약형으로 바뀐다. 조달청은 31일 석유 전기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정부 및 공공단체의 에너지제품 구입 때 절약형 제품만 입찰자격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승용차 냉장고 냉방기 백열전구 형광램프 형광램프용 안정기 등 6개 효율등급 표시품목은 1등급 제품에 우선적으로 입찰자격이 부여된다. 또 26㎜ 형광램프,26㎜ 형광램프용 안정기,전구식 형광등기구,고조도 반사갓,인체감지 조명기구,폐열회수형 환기장치,고기밀성 단열창호,유도전동기 등 8개 품목은 반드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아야 한다. 조달청은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구입할 경우 연간 국내 에너지 순수입액 24조원 가운데 약 100억원 정도가 절약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공무원 문예대전 수상자 확정/대통령상에 소설부문 김종필씨

    ◎국무총리상 시­윤종영 저술­유인택씨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제1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군산중앙초등학교의 김종필 교사(32)가 단편소설 ‘할머니의 차표’로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결정됐다.‘할머니의 차표’는 치매에 걸린 정신대 출신의 할머니를 통해 민족의 비극과 한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어휘와 능숙한 방언을 구사,기성작가에 버금가는 수준이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금상)은 시 부문 윤종영씨(태백 황지여중 행정주사,‘밤낚시’),저술부문 유인택씨(통일부 별정직 2급,‘한반도 군사문제의 이해’)가 각각 선정됐다. 행정자치부장관상(금상)은 수필 부문 김옥련 교장(이리 부송초등 교장,‘제자리에 앉은 사람’),단편소설 부문 이병주 교사(서울 목일중,‘팡파르’),희곡 부문 박용하씨(울산광역시 별정직 6급,‘흔들리는 포구’)가 받았다. 이번 문예대전에는 공무원 1,388명이 5,037편의 작품을 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상식은 오는 9월4일 하오 2시 정부세종로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행정자치부가 28일 발표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상 ▲시=김은형(제주 표선상고) 강효백(외교통상부 하와이 총영사관) 이상규(함안군청). ▲단편소설=전영학(괴산 장연중) 박동혁(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수필=김승호(영등포교도소) 유영국(서울 신목고). ▲희곡=김상철(단양 단성면사무소). ▲저술=박문석(문화관광부) 배도식(경남상고) 유광희(특허법원). □동상 ▲시=김영자(김제 만경여종고) 추원훈(외교통상부). ▲단편소설=양형남(서울시립대) 김광수(국제문제연구소) 박유정(행정자치부). ▲수필=나홍연(김천시청) 류영하(해양수산부) 황흥구(인천광역시). ▲희곡=성동민(서울 은평경찰서). ▲저술=하미승(행정자치부) 손선홍(외교통상부) 김영식(과학기술부) 최해춘(농촌진흥청) 류시원(서울시 은평수도사업소). □장려상 ▲시=박영숙(사천시보건소) 김원지(양산시보건소) 이호연(이천 경남중) 박영식(남울산우체국) 강영란(제주농고) 황용권(서천 금성초등) 방승길(정보통신부) 진영애(마산세관) 이재천(과학기술부) 김학주(강릉경찰서) 노희석(영등포교도소) 홍승표(경기도청) 정현대(진주 진산초등) 이한기(인천여중). ▲단편소설=허은영(용인 구갈초등) 류동희(강릉대) 김대성(수원시청) 이광남(광주고등법원). ▲수필=권영헌(춘천지방법원) 박인석(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설재범(서울지방조달청) 유영욱(대전지검 홍성지청). ▲희곡=성동민(서울 은평경찰서). ▲저술=이부영(서울 장안초등) 이만희(부산지검 동부지청) 위성락(외교통상부) 전경수(경찰청) 박승주(행정자치부) 이완주(잠사곤충연구소) 윤혁경(서울시청)
  • 大田이주 행정기관 수도권 민원처리/서울 사무소·대민창구 이용을

    중소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25일 대전청사로 대이동을 시작한다.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앞으로 이들 기관에 대한 민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수도권 주민들은 다소의 불편은 감수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이 대민창구를 서울에 남겨두거나 서울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어서 생각보다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기관별 수도권 민원대책을 알아본다. ◇산림청=서울사무소를 남겨둔다.3명 정도의 인원이 남아 연락과 안내를 맡는다.(02)961­2222. ◇중소기업청=서울지방 중소기업청에 특별민원창구를 만든다.(02)503­7925. ◇문화재관리국=서울사무소를 만들려고 하지만 인원과 조직을 늘려야 하기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전 기간에는 (02)318­7455. ◇관세청=서울세관 민원실에서 업무를 처리한다.(02)512­3100. ◇철도청=연락사무소를 만들어 국·실별 1명 정도가 서울에 남는다.본청의 민원은 우편과 팩스로도 처리가 가능하다.(02)313­8210. ◇정부기록보존소=현재의 자리에 서울사무소를 열어 그동안 본소에서 처리하던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02)720­2721. ◇병무청=서울지방병무청 민원실을 이용하면 된다.(02)772­4691. ◇통계청=통계연수원에 서울연락사무소를 둔다.(02)722­2788. ◇조달청=서울지방조달청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한다.(02)594­3747. ◇특허청=현재의 자리에 서울사무소를 연다.(02)561­9404.
  • “공무원 목뼈는 일반의 서너배”/하이텔 토론방에 비판글 쇄도

    일부 공무원의 잘못된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PC 통신 하이텔 토론방에 공무원 행태를 고발하는 난이 생긴지 10여일만인 24일 무려 120여명이 불만을 쏟아부었다. 조달청에 납품하는 회사에 다닌다는 ‘미니토끼’는 공무원들이 민원인에게 반말을 쓰는 데 불만을 나타냈다.ID ‘A755’는 “공무원의 목뼈는 일반인의 서너배는 될 것”이라고 안하무인인 듯한 행태를 비꼬았다. ‘kabi75’는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에 동료들과 커피마시며 노닥거리거나 신문과 소설을 보면서 시간을 때운다”고 성토했다.시청 근처의 회사에 다닌다고만 밝힌 한 네티즌은 “낮 12시만 되면 시청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하오 6시면 주차장의 차량은 절반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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