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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9호선 국회통과 확정

    노선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지하철 9호선 국회구간이 당초 서울시 안대로 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를 통과하는 노선으로 확정됐다.지하철역은 국회정문 앞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중 국회통과 구간에 대해 건설공사 재입찰을 조달청에 의뢰,내년 5월 기본설계 입찰을 거친 뒤 7월 공사 계약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대한토목학회가 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를 통과하는 1안과 의원회관 뒤를 지나는 2안에 대해 터널시공 안전,건축안전,소음,진동,건물 신축장애분야에 대한 안전검증을 한 결과,두 가지 안 모두 국회내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나 1안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용역 결과 터널시공과 건축분야에서 1안은 모든 대상시설물에서 안전확보가 가능하지만 2안은 의원회관 기준면 침하가 예상되고 시공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했다.소음·진동분야에서는 1안이 지하철 연결통로의 소음이 다소 높고 2안은 의원회관의 진동이 야간기준을 다소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덕현기자 hyoun@
  • “청단위 기관 부기관장 지칭 ‘차장’ 부청장으로 바꿔주세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철도청 조달청 특허청 병무청 등의 두번째 서열인 ‘차장(次長)’ 직위 명칭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대전청사 각 기관들은 5일 “현재 부기관장을 지칭하는 ‘차장’이 위상과 업무 영역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며 “직위 명칭을 차장에서 ‘부청장’으로 바꾸자.”고 입을 모았다. 특히 충남도가 이달부터 6급 직위명을 ‘주사’에서 ‘차장’으로 바꿔 부르자 대전청사 입주기관들이 일제히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가뜩이나 일반기업체에서 차장은 과장과 부장 사이의 중간 간부로 통용되고 있는데 6급 공무원마저 차장으로 불릴 경우 적지않은 혼선이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이들 기관은 대안으로 현재 부지사,부시장 등과 같이 ‘부청장’이라는 명칭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철도청은 명칭 변경에 가장 적극적이다.철도청은 8급 승무원도 차장(車掌)으로 불리고 있다며 명칭 변경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철도청 관계자는 “1급인 차장(次長)으로 퇴임한 한 간부가 자녀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하는자리에서 철도청 차장을 지냈다고 소개했더니 ‘참 고생이 많으셨겠다.’는 답변을 듣는 등 에피소드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청단위 부기관장(차장) 모임에서는 간간이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청사의 한 공무원은 “차장이란 명칭은 일제 때 사용된 것으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부청장으로 바꾸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차장이란 명칭은 48년 정부조직법 제정때부터 명시돼 있었다.”면서 “아직 공식적인 건의는 없었으며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면 정부조직법을 개정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정부조직법은 중앙행정기관 보조기관 부기관장을 ‘차장’으로 명시하고 ‘기관장을 보좌하여 소관업무 처리와 소속 공무원 지휘감독,기관장 사고시 직무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부조직법상 차관급이 기관의 장을 맡고 있는 청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병무청 산림청 중소기업청 철도청 특허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다.대검찰청 경찰청 농촌진흥청도 차관급청이다. 1급 관리관이 기관장인 청은 통계청 기상청 문화재청 등이다.해양경찰청의 장도 1급 예우를 받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지자체·조달청 대형공사 발주권 갈등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발주권을 놓고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영·호남지역 8개 시장 및 도지사들이 “조달청이 맡고 있는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발주를 지자체로 전면 이양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비롯됐다.이에 조달청은 28일 “현행 발주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반박하는 등 갈등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지자체 주장 영·호남 광역단체장 정기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조달청 발주는 대기업이 공사를 차지,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난 및 공사 참여가 저조하다.”며 대형공사 발주권의 지자체 이양을 촉구했다.이어 “지자체가 공사를 발주하면 현재 30%대에 머물고 있는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율이 49% 이상으로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조달청 입찰의 명분이 되고 있는 입찰비리와 지역업체의 시공능력부실 문제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조달청의 기득권 유지 전략 때문에 지방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건설경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달청 입장 100억원 이상 일반공사는 지자체에 권한을 위임했으며,조달청은 100억원 이상 사전자격심사입찰(PQ) 및 설계시공입찰(턴키)·대안입찰공사 등 특수공사의 발주만 맡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자치단체가 이들 공사를 자체집행할 경우 공사차질 및 비리 발생,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과다·과소설계로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이에대한 근거로 2001년 지자체로부터 계약요청 받은 공사(설계금액기준 3조 7485억원) 가운데 설계 검토 및 원가계산 등을 통해 3351억원을 절감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단체가 요구하는 하도급 49% 비중은 국제입찰을 제외하고 지역업체 공동도급으로 이미 시행되고 있어 지역업체의 수주기회 확대라는 명분은 합당치 못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전자입찰 비리 ‘원천봉쇄’, 자체개발 6개 지자체 조달청시스템 전환

    행자부는 24일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G2B)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프로그램을 구축해 사용하는 6개 기관에 대해 ‘G2B’ 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는 전남도에서 최근 발생한 부정낙찰의 원인이 자체 개발한 전자입찰 시스템의 허점에서 비롯됐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치단체의 전자입찰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서 전남도의 경우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현재 자체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은 강원 원주시,제주 서귀포시,전북도내 4개 기관 등 모두 6개 기관이다.강원 원주시의 경우 오는 11월5일부터 조달청 전자입찰 시스템으로 전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입찰은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찰집행기관과 입찰참여업체 모두 PC(인터넷)를 매개로 해 입찰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집행·확인하는 제도다.오는 30일부터는 인터넷 입찰공고가 의무화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을 사용하면 메인 컴퓨터에서의 암호해독에만 10년이 걸린다.”며 완벽한 보안을 자랑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100억이상 공사 자체 발주를”” 영호남 시·도지사협, 중앙정부에 건의

    영·호남 8개 광역자치단체는 16일 100억원 이상 대형 공사를 조달청을 통하지 않고 자체 발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영·호남 8개 광역단체장은 이날 광주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제7회 영호남시·도지사협력회의’에서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 공사중 입찰참가자격심사(PQ),일괄입찰(TK),대안입찰 등은 조달청에 의뢰하지 않고 자치단체차원에서 임의 발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공동 안건으로 채택,중앙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100억원 이상 대형 공사중PQ,TK,대안입찰 방식의 공사 발주는 조달청을 거치도록 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 때문이다.대형 공사를 자체 발주할 경우지역업체들이 총공사비의 49% 이상까지 공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조달청을 통하면 30%에 그쳐 지역업체의 반발도 이어져 왔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울산시는 전주∼함양간 고속 국도를 울산까지 연장 건설토록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북도는 영호남 균형발전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구∼무주간 제2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건설과 88고속도로의 조기 확장을 요구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조달청 G2B 중심 조직개편

    조달청은 7일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을 신설하는 등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운영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8개 팀중 법무심사·기술심사·설계관리팀 등 3개 팀은 유지되고,고충처리·문화상품·가격정보·우수제품·디자인경영 등 5개팀은 폐지됐다.대신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IT(정보기술)·용역팀,우수디자인팀 등 4개 팀이 신설돼 모두 7개팀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물자정보국에 신설되는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전자거래팀은 고충처리팀과 가격정보팀 업무 및 G2B 콘텐츠 개발과 쇼핑정보몰 운영 등을 맡게 되며 서기관급 팀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조달컨설팅 및 제도개선 등을 담당할 계약분석팀은 11명으로 짜여지며 현재 정보기획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 콜센터(1588-0800)’를 이관받아 총괄하게 된다. 이밖에 문화상품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이후 조달물품 지정 및 구매공급 업무는 구매국으로 이관되고 우수제품과 디자인경영팀은 우수·디자인팀으로 통합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인터넷 스코프] G2B 구축 의미와 과제

    지난 9월30일 우리나라 공공조달은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다. 전자정부 11대 과제의 하나로 구축된 ‘국가종합 전자조달(G2B)’ 시스템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이것은 전자조달뿐만 아니라 전자정부 사업이 마침내 그 모습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G2B 시스템이 갖는 차이점은 지금까지 기관별로 구축해온 전자조달시스템을 범정부적으로 통합하였다는 데 있다.바로 여기에 ‘전자정부’사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상이 뿌리내려 있는 것이다. 전자정부특별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서 이 사업의 추진과정을 살펴보면서,부처를 초월한 정보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할 수 있었다.조달청은 물론 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기획예산처,정보통신부 등이 참여해 특정부처의 이해를 초월하는 밑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했다. G2B 시스템이 우리의 공공조달에 미치는 효과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될 수있다. 첫째,공공기관간 발주방식과 절차가 인터넷에 공개돼 전체 공공조달의 투명성이 높아지게 되었다.G2B를 통한 입찰공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각기관의 발주내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 것이다.정부와 기업간의 거래가 전자화됨으로써 부패소지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둘째,민간기업의 절차와 부담이 현저히 간소화돼 조달과정 전반이 효율화되는 것이다.먼저 9만 6000여개에 달하는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정보를 한번의 클릭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입찰과정에서 발생하는 서류작성의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예를 들면 한 건의 계약서를 위해 총 1700개의 직인이 필요했던 것이 한번의 전자인증으로 처리된다.뿐만 아니라 조달업체가 직접 제출해야 했던 각종 증명서도 정부 내에서 처리된다. 셋째,전자조달의 확대는 민간부문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어떤 조달업체이건 G2B 시스템에 한 번만 등록하면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정부물품에 대한 분류체계의 표준화도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G2B 시스템의 개통으로 우리나라는 전자조달을 본격화하기 위한 물리적,인적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그러나 앞으로 해야 할 일도 적지 않다.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의 요구사항 수렴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할 분야이다.우리의 성과를 해외에 알리고,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IT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는 지혜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G2B를 위한 ‘사회적 자본’을 구축하는 일일 것이다.물리적 시스템의 구축이 곧바로 효율성과 투명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적 자본이란 사람들 사이의 신뢰관계에 내재한 자본을 일컫는다. 2002년 현재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수준은 세계 133개국 중 15위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이에 비해 우리 정부의 효율성은 49개국 중 25위,투명성은 102개국 중 40위에 불과하다. 사회적 자본은 거래비용을 줄이고 정보의 획득을 용이하게 하며,시스템에 필수적인 규범을 형성시킨다. 공공기관과 기업,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와 네트워킹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때 비로소 G2B,나아가 뒤이어 개통될 다른 전자정부 사업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윤창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 국가종합전자 조달시스템 오늘부터 가동/ 공공조달업무 맑아진다

    앞으로 입찰공고에서부터 입찰,계약,납품,검수확인,대금 지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공조달 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조달청은 지난 12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구축에 이어 30일부터 국가계약법 개정안 시행을 계기로 본격적인 전자조달 시대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일선 학교·군부대 등 전국 2만 6000여개 공공기관은 건설·물품·용역 등 모든 구매 정보를 의무적으로 국가조달 단일창구(ww.g2b.go.kr)에 게시해야 한다. G2B의 본격가동으로 조달행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하지만 국가계약법 개정안은 국내경쟁입찰 대상공사에 대한 전자입찰을 수요기관이 임의 결정토록 해 전자조달시스템의 완전 정착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의미와 기대효과-G2B 시스템은 정부가 물품을 구매하거나 시설,공사 등 서비스를 계약할 때 구매요청부터 대금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 처리하는 것이다. 정부 물품에 대한 표준분류체계 정비와 함께 상품정보와 거래정보가 들어있는 전자카탈로그시스템도 구축된다. 조달처리 진행상황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됨에 따라 공공부문 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며 공정한 입찰경쟁이 가능해진다. 조달업체 입장에서는 그동안 각 기관에 별도 등록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돼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공공기관별로 입찰정보를 수집할 필요없이 단일창구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공기관의 통합 입찰공고를 조회하고 단 한번의 입찰로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과 업종별 협회가 정보를 공동이용함으로써 사업자등록증·인감증명서 등 업체 등록 구비서류가 폐지되고 입찰·계약 등에 필요한 각종 서류 317종 가운데 146종에 대한 전자화가 추진돼 업무처리도 편리해졌다.각종 서류가 줄어들고 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됨으로써 연간 3조 20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세부 운영계획-그동안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는 관보와 언론매체,게시판 등을 이용했다.이에 따라 업체들은 정보 취득을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고 그나마 각 기관 게시판에 올려지는 소액(물품 2000만원,시설 1억원미만)구매는 알 수가 없었다.그러나 이제는 제주도에 있는 모자 제조업체도 대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구매 조건을 갖춰 응찰할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 입찰 공고 의무화와 달리 전자입찰은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된다.전자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물품·용역은 국가기관 2억원 미만,지방자치단체 3억원 미만,기타 공공기관은 7억원 미만 ▲시설공사는 국가기관 78억원 미만,지방자치단체·기타 공공기관 235억원 미만 등이다. 염재현 조달청 물자정보국장은 “각 기관이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입찰공고는 의무화했지만 전자입찰은 기관별로 네트워크 환경과 내부 효율성 평가기준 등이 달라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했다.”면서 “전자입찰을 위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지는 1∼2년 후에는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입찰은 기존 조달청 전자입찰 시스템과 같다.업체가 전자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금융결제원 등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아 입찰참가자격 및 이용자등록을 하면 된다.입찰공고 조회 후 투찰이 가능하며 입찰서 등은 인터넷으로 송신,입찰결과는 개찰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공공기관들은 조달청 수요기관 등록 및 인증서 발급·수령후 이용자 등록을 하면 참여 가능하다.별도 공고없이 인터넷을 통한 공고 및 입찰서를 접수하고 개찰일시에 개찰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낙찰자가 선정된다. 조달업체에 대한 대금지급 절차도 단순화되고 전자 자금이체가 이뤄진다.그동안 대금은 납품 후 검사·검수를 거쳐 지급을 요청하면 14일 이내 받을 수 있었으나 다음달부터 물품 납품시 검수와 지급을 동시 요청할 수 있어 시중은행과 거래하는 지자체·공기업 거래 조달업체는 빠르면 4시간 후 통장으로 자동 지급받을 수 있다.그러나 국고운영기관은 재정정보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지 못해 내년 1월부터 가능하다. ◆과제 및 대책-G2B를 조속한 시일에 정착시키는 데 있어 최대 관건은 공공기관들의 활용도를 얼마나 높이느냐이다.특히 조달 규모가 큰 한국전력 등 7대 공기업들을 얼마나 참여시킬 수 있느냐는것이 G2B 정착의 핵심이다.전자인증을 간편하게 하고,현재 각 기관별로 다른 전산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조달청은 집중·분산조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종전의 집중조달(계약)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 기관들의 분산조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격·상품·업체 등에 관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 강현구팀장은 “구매 규모가 큰 공기업을 적극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민간전문업체에 대한 아웃소싱과 인력 영입 등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권오규 조달청장 “對面거래의 부정 가능성 차단”

    권오규(權五奎·50) 조달청장은 국가종합조달시스템(G2B) 개통을 하루 앞둔 29일 “모든 절차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처리됨으로써 조달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면서 “G2B는 연간 67조원에 이르는 정부조달시장에서 2만 6000여 공공기관과 9만 6000여 업체간 새로운 거래창구의 역할을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다음은 일문일답. ◆G2B 추진 배경은. 그동안 조달업무는 각 기관별로 추진,기업들이 종합적인 정보 획득과 입찰참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자조달의 경우도 기관별 시스템 구축으로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채 중복투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다. G2B는 이런 문제점을 전 공공기관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대 효과는. 공공기관과 업체간 모든 구매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대면(對面)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의 가능성이 원천 봉쇄되는 등 조달행정의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체들에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거래방식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민간의 전자상거래 발전을 선도,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G2B 하에서 조달청의 역할은. 모든 공공기관이 G2B거래를 확대해 나감에 따라 지원기능도 보다 중시되고 있다.이용이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사용자들에 대한 재교육 등도 요구된다. 조달청은 상품·업체·가격정보 등을 관리하는 운영주체로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조달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는 등 질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 보완할 부분은. 공공조달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는 G2B시스템이 짧은 기간(10개월)에 구축됐다.수많은 조달업체와 공공기관 등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입찰ㆍ계약 등 모든 과정마다 관련자들의 이해다툼이 치열하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성능 보완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인적능력 향상을 위한 민간 전문인력의 스카우트,교육훈련프로그램의 강화 등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내부감사 효율성 제고 시급”조달청·관세청 국감서 지적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조달청과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내부 감사의 효율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조달청이 민주당 송영길(宋永吉)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3년간 감사원과 내부감사 지적건수는 각각 64건과 215건으로 집계됐다.그러나 내부 지적사항은 대부분 주의(99건),시정(42건),경고(24건) 등에 그친 반면 감사원 감사에서는 6건이 징계를 당해 대조를 보였다. 송 의원은 “조달청은 연간 23조원의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나 전체 인원이 935명에 불과해 조직 친밀도가 높은데다 지방청과 출장소 등 14곳에 532명이 분산돼 있어 철저한 내부통제가 요구된다.”면서 “감사원도 지적했듯 철저한 일상감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재창(李在昌) 의원은 관세청에 대한 국감에서 직원 비리가 개선되지 않아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 비율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관세청 직원 비리가 2000년 54건,지난해 33건이던 것이 올 상반기만 38건으로 급증했다.”면서 “특히 최근 3년간 금품수수·직권남용·향응 등의 품위손상 등으로 16명이 파면되고 6명이 해임되는 등 모두 125명이 징계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조달청, 유엔 공공서비스상 후보로

    조달청이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공공서비스상(PSA:Public Service Award) 후보로 추천됐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가종합전자조달(G2B) 운영주체로서 그동안 전자조달 도입 등 행정개혁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에 의해 공공서비스 혁신분야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수상자를 발표할 유엔 공공서비스상은 ‘공공서비스의 성과 개선’과 ‘공공서비스 절차의 질 향상’,‘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제도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정부·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상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특허청·조달청 ‘전입희망 1순위’

    특허청과 조달청 등 전문화되고,고유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에 대한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대전청사 입주 기관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최근 2년 8개월여 동안 다른 기관에서 전입한 공무원은 476명,다른 기관으로 전출한 공무원은 54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특허청의 경우 전입자가 89명으로 전출자 26명보다 3.4배나 많았다.게다가 전입자의 절반 가까운 42명이 5급 이상 상위직으로 6급 이하가 대부분인 다른 기관과 큰 차이를 보였다. 전입자들의 전 소속은 산업자원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이어 행정자치부·정보통신부·건설교통부 등으로 다양했다.조달청도 전출자(50명)에 비해 전입자(73명)가 많은 부처로,이 중 8명이 5급으로 임용됐다. 반면 철도청은 전입자(102명)에 비해 전출자가 두배 이상 많은 232명에 달했다.특히 철도민영화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이후 전입자는 38명에 불과한 반면 전출자는 163명으로 늘었다.신분 불안을 우려한 직원들의 전출 요구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직급별로는 7급과 6급 전출자가각각 102명과 86명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해 인력 운용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평가다. 통계청도 전입자(29명)에 비해 전출자가 3배 이상 많은 100명이나 됐다. 이는 다른 기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승진 기회가 적은 등 열악한 근무여건에 따른 결과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전입자가 전출자(32명)의 2배가 넘는 68명으로,지난 7월 시·군·구의 병무행정이 폐지되면서 담당 직원들이 병무청에 편입됐기 때문이다.관세청·산림청·문화재청의 인사교류는 소폭에 그쳤다. 정부대전청사의 한 관계자는 “특허청의 경우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5∼6년으로 다른 기관의 8∼10년에 비해 짧고,업무의 독립성이 크다는 점 등에서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안다.”면서 “공직사회에서도 안정성과 개인의 적성을 고려해 자신에 맞는 부서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오늘의 국감

    ◇법사위 대전고법·특허법원·대전지법·청주지법(오전10시·대전고법),대구고법·대구지법(오전10시·대구고법),대전고검·대전지검·청주지검(오후2시·대전고검),대구고검·대구지검(오후2시·대구고검) ◇정무위 한국자산관리공사(오전10시·국회) ◇재경위 조달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오전 10시·조달청),관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세관·대구·광주)(오후3시·관세청) ◇국방위 국방부조달본부(오전10시·국방부조달본부) ◇행자위 경기도(오전10시·경기도청),경기지방경찰청(오후2시·경기지방경찰청) ◇교육위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오전10시·국회) ◇과기정위 한국원자력연구소(원자력병원 포함),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과학재단(오전10시·한국원자력연구소) ◇문광위 한국방송공사(오전10시·한국방송공사) ◇농해수위 한국마사회(오전10시·한국마사회) ◇산자위 한국수력원자력㈜(오전11시·고리발전소) ◇보건복지위 충청남도(오전10시·충남도청) ◇환노위 한국자원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오전10시·한국자원재생공사) ◇건교위 서울시(오전10시·서울시청)
  • 산자부·KOTRA 첫 상담회/ “840조원 美조달시장 뚫어라”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국 정부의 조달시장 규모는 총 7000억 달러(800조원)로 우리나라 예산의 8배나 달한다.연방정부 3000억 달러,주 정부 2000억달러,지역정부 및 준 정부기관 2000억 달러 등이다.그러나 지금까지 한국 업체에는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일부 정보통신(IT) 및 보안업체들이 틈새를 뚫고 성공을 거뒀으나 실적은 0.05%에도 못미치는 3억달러를 조금 웃돈다. 가격과 품질만으로 성급하게 승부하려는 ‘조급증’ 탓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미 조달시장의 생리를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산업자원부와 코트라(무역진흥공사)가 미 ‘조달의 날’을 맞아 26,27일 워싱턴에서 국내 185개업체와 미 조달업체 9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첫 상담회를 갖고 있다.3년내 50억 달러 시장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나 무턱대고 ‘황금어장’에 진출하기에 앞서 현지 사정을 배우자는 취지가 더 맞다고 할 수 있다. ◆로마법을 따르라-미국의 조달규정은 복잡하기로 유명하다.연방 구매규정(FAR)만 해도 2300쪽이 넘는다.입찰 준비서류는 200쪽이 넘는 게 보통이다.조달청(GSA),국방부,국무부 등 구매기관별로 각각의 부속규정을 두고 있다.영어에 자유롭지 않은 한국업체로서 규정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커다란 ‘장벽’이다.한국식으로 가격경쟁만 하려다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업체도 있다.입찰에서 흥정,성사에 이르기까지 규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도 미국 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길 확률은 극히 낮은 실정이다. 직접 입찰에 참여하려면 관련 부처에 등록해야 한다.그러나 부처별로 과정도 다르다.등록 제한이 없는 국무부와 달리 국방부는 단순등록과 특별등록으로 나뉜다.특별등록은 특정 품목에 대해 기술인증이나 실적 등의 기준을 요구한다.납품업체로 등록되면 입찰정보를 받지만 품질이 괜찮다는 인증을 해당부처로부터 받기 이전에는 명함도 못내민다. 인증은 기술과 시장의 평판 등을 감안,아무리 빨라야 1년은 걸린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전언이다.때문에 미 조달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업체는 미 ‘조달업체(prime contractor)’를 통해 하도급업체로 첫 발을 내딛는 편이 낫다.미국에는 록히드마틴,보잉,노드롭 등 정부와 직접 계약하는 1차 조달업체가 수천개를 헤아린다. ◆구매패턴을 파악하라-1990년대에 들어서 미 정부의 구매 패턴은 완전히 바뀌었다.과거 필요한 제품을 품목별로 구매했으나 지금은 기능별 ‘일괄 구입제’로 가고 있다.예컨대 복사기의 경우 종이,토너,부속품을 납품업체가 한꺼번에 공급하고 서비스까지 모두 책임지는 방식이다.복사기가 아닌 ‘복사기능’을 구입한다는 말이 맞다.해당 기관으로서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구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국방부도 군복과 군화,수통,배낭,철모 등을 따로 구입하던 것을 지금은 패키지로 묶고 있다. IT 업계에서도 이같은 통합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유니시스의 그레그 베이로니 사장은 “조달시장에서 업계 선두가 되려면 다른 업계의 리더와 새로운 사업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9·11 테러 이후 보안과 관련한IT 부문의 예산은 점차 느는 추세다.내년에 371억 달러에서 2007년에는 633억 달러로 예상된다. 1986년 버지니아에서 설립된 한국계 보안업체 STG는 지난 1년간 국방부와중앙정보국(CIA) 등을 상대로 1억 달러 이상의 보안시스템 계약을 따냈다.기술이 뛰어난 측면도 있지만 9·11 조달시장에서 보안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한데 편승했다. ◆인내심을 가져라-저가공세로 단기간에 시장을 뚫던 시대는 지나갔다.STG의 이수동 회장은 “미 조달시장은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대형 조달업체의 하청업체로 들어가 실력을 쌓은 뒤 작은 정부계약에서부터 동등한 ‘파트너십’이나 ‘주 계약자’로 발돋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길게 10년을 내다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 행정부 전직관료를 채용,로비스트로 활용하는 방안이 현지 사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결코 ‘지름길’은 아니라는 게 현지 시각이다.1997년 미국에 진출한 소프트웨어 업체 핸디소프트의 육영균 현지법인 사장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브랜드 인지도가 없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며“2∼3년 정도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미국에서 터전을 잡은 교포기업들과 제휴하는 전략도 필요하다.연방및 주 정부는 소수계 기업에 대해 조달시장의 25%를 우선적으로 할애하고 있다.지난해 메릴랜드 한국계 중소기업 모임인 소수민족기업협회(KMBE)가 결성된 것도 이같은 목적에서다.미국 1위 정부 조달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마이클 부시 조달담당이사는 “그동안 한국업체에 대한 관심이 낮았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업체와의 관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p@
  • 자치구 패트롤/ 새달 8일 여성백일장 행사 外

    ◆도봉구는 다음달 8일 도봉구민회관 문화소공원에서 ‘여성백일장’을 개최한다. 20세 이상 도봉구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시와 수필 부문 참가희망자를 접수하며 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한다. 부문별로 장원은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준장원은 상금과 상장 각 20만원이 수여된다.901-5490. ◆동작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재난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480,재난위험 시설물 25개소 등 모두 505개소다. 이번 점검은 전기·가스안전공사,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다. ◆동대문구는 24일 ‘도농(都農) 연대 농촌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구청 추천을 받은 관내 부녀회원 35명은 이날 오전 전북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농산물 직거래 등 지역간 교류를 논의한다. ◆용산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지하철 이촌역과 반포대교 북단을 잇는 서빙고대로의 가로등 공사를 위한 전자입찰 신청서를 접수한다.입찰일 현재사무소가 서울에 있고 조달청에 전자입찰 이용자로 등록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710-3405∼9. ◆종로구는 다음달 10일부터 26일까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폐·심장 질환자 및 사회복지시설 요양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공공기관 계약대금 자동 지급

    다음달 초부터 공공기관과 물품·용역·공사의 계약대금이 납품과 동시에 조달업체의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조달청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자금융공동망 운영기관인 금융결제원과 정부조달물자 대금 전자이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업체들은 납품 후 검사·검수를 거쳐 최대 10일 정도 지나 지급받던 대금을 다음달부터 이르면 4시간 안에 받게 된다. 또 조달업체와 검수·검사·지급담당 공무원간의 대면 기회가 크게 줄어 대금지급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작지만 강한 기업] 이수정 이포넷사장

    ***XML시장 판도 바꾸는 통 큰 아줌마부대 “사실 아내와 주부 역할은 못하고 살아요.아이들과 회사에 우선 순위를 두다보니 나머지는 포기하고 사는 셈이죠.” 벤처 경영자 이수정(李秀晶·38) 이포넷 사장은 ‘수퍼우먼’을 꿈꾸지 않는다. 아들 선웅(8)이의 음악회에 참석하거나 딸 한나(6)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빼먹지 않지만 남편 와이셔츠 다리미질은 해본 적이 없다.지난 1995년 6월 이포넷 창업이래 빚없이 회사를 꾸리고 있지만 집안일은 ‘아웃소싱’없이는 엄두를 내지 못한다.그렇다면 남편 이득경(李得暻·40) 이포넷 기술연구소장은 아내에게 불만이 없을까. “처음 대영전자 연구팀에서 동료로 만났어요.그래서인지 남편은 사회에서제가 ‘똑소리’나게 일하길 바래요.업무량에 밀려 둘째 아이를 낳고 바로다음날 출근할 때도 옆에서 함께 일하며 격려해 줬지요.” 이소장은 96년 아내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여 이포넷에 합류했다.이포넷이 개발한 대부분의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제품은 이소장 작품이다. 이포넷은 확장형 인터넷 언어(XML)를 기반으로 한 B2B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XML은 확장성 표시언어로 데이터베이스 형태를 혁신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전자상거래,고객관계통합관리(CRM)시스템 등 폭넓은 분야에 적용된다. 이 회사는 전자입찰시스템 자동구축 솔루션과 CRM솔루션을 개발,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올 매출 목표는 40억원이다. 또 조달청,한국전산원,인천국제공항 전자구매 입찰시스템 등 국가의 중추적인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처리,올해 서울벤처박람회 최우수상과 우수여성벤처기업인상을 받았다.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BC카드 등에서 근무한 이사장은 이포넷의 경쟁력을 ‘아줌마 부대’에서 찾는다.직원 57명 가운데 25명이 여성이다.이중 기혼자가 절반을 넘는다. 정보기술(IT)업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여성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이사장은 “대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남성을 많이 채용하고 있어 우수한 여성인력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출산·육아 때문에 여성을 고용하면 손해를 보지않느냐고 물었다. “여성들은 고비만 넘기면 기업의 ‘터줏대감’이 됩니다.돈 몇푼에 자리를 쉽게 옮기지 않지요.약간만 배려해주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제가 바로 그 표본이잖아요.” 아줌마의 화장기 없는 웃음이 더욱 빛나 보였다. 정은주기자 ejung@
  • 인터넷 조달관보 시대 개막/조달청, 오늘부터 본격 가동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입찰정보를 앞으로 인터넷(www.g2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매일 정부 등 공공기관의 입찰정보 등을 게재해온 ‘조달관보’의 역할을 인터넷이 대신하는 셈이다. 조달청은 11일 지난 3월 착공한 국가종합전자조달(G2B) 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2B 시스템은 입찰공고뿐아니라 전자입찰·계약·자금이체 등 거래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는 오는 30일부터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초·중·고·대학 등 교육기관,공기업,군부대 등 전국의 2만 6000여개 공공기관은 반드시 G2B시스템를 통해 모든 입찰공고를 해야 한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9만 6000여개 조달업체는 G2B 시스템에 한차례 등록하면 모든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은 또 사업자등록증,인감증명서,세금완납증명서 등 조달에 필요한 서류 317종 가운데 146종에 대한 전자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물품 납품시 검수와 지급을 동시에 요청받아 대금청구후 14일까지 걸리던 대금결제를 하루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 공공기관의 입찰정보와 계약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비교·평가되고 업무처리 상황이 공개됨에 따라 공정한 경쟁체제가 이뤄지고 거래의 투명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입찰을 인터넷에 공고해야 하지만,전자입찰 의무화대상은 물품 및 용역은 ▲국가기관 2억원 미만 ▲지방자치단체 3억1000만원 미만 ▲기타 공공기관 7억원 미만,건설서비스는 ▲국가기관 78억원 미만 ▲지방자치단체및 기타 공공기관 235억원 미만 공사로 제한된다.국제입찰 및 수의계약 사업은 전자입찰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뜻이다. 조달청은 다만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을 G2B시스템에서 수용하기 위해 ‘전자시담’ 코너를 개설,기관과 업체가 채팅 형식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또 G2B시스템에 공공기관의 계약상품 및 업체별 상품을 소개하는 전자카탈로그와 상품몰 등을 운영,직거래를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염재현 조달청 물자정보국장은 “공공기관과 조달업체가 G2B 시스템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는 물론,연간 약 3조 20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간 67조원에 이르는 국내 조달시장중 조달청(20조∼23조원)에서 직접 담당하는 계약보다 많은 계약이 이 시스템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국감기관 360개 확정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대상기관 360곳을 확정하는 등 국정감사계획을 승인했다.국정감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올해 국감 대상기관은 지난해보다 32곳이 줄었으나,상임위원 배제논란으로 국감계획서를 채택하지 못한 정보위가 국가정보원 등 2곳을 국감 대상기관으로 추가할 전망이어서 전체 국감 대상기관은 362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정된 국감대상 기관은 국가기관은 110개,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은 각각 16개,본회의 승인대상 기관은 218개다. 위원회별로는 정무위가 59개 기관으로 가장 많다.법제사법위 47개,재정경제위 32개,행정자치·환경노동위 각 28개,산업자원위 27개 등의 순이었다.올해 특위에서 상임위로 개편된 여성위는 여성부만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인다. 상임위 대부분은 태풍피해와 12월의 대통령선거 일정 등을 감안,감사대상기관을 축소했으나 법사위는 지난해 36개보다 대상기관을 11개나 늘려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의 치열한 병풍(兵風)공방이 예상된다. 이지운기자 jj@ 국회 상임위별 국감일정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 ▲10월4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 ▲5일=대통령 비서·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16일=헌법재판소,법제처 ▲17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 ▲18일=대구고·지법,대구고·지검 ▲23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 ▲24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 ▲25일=군사법원,서울구치소 ▲26일 =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 ▲27일=대전고·지법,특허법원,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 ▲30일=대검찰청 ▲10월1일=감사원 ▲2일=대법원 ▲4일=법무부 ●정무위 ▲9월16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17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18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19일=소관연구기관 현장시찰 ▲24,25,26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7일=한국자산관리공사 ▲30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 ▲10월 1,2일=공정거래위원회 ▲4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재경위 ▲9월16일=재정경제부 ▲17일=예금보험공사 ▲18일=국세청(본청)▲19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 ▲24일=한국은행 ▲25일=수출입은행,중소기업은행 ▲26일=한은 부산지점,부산지방국세청(이상 1반),광주지방국세청,담배인삼공사(이상 2반),대구지방국세청,한국조폐공사(이상 3반) ▲27일=조달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세관·대구·광주) ▲30일=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10월1일=국민경제자문회의,통계청,한국소비자보호원 ▲2일=한국산업은행 ▲4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 ▲9월16∼28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대사관,주중대사관,주인도네시아대사관. 미주반:주미대사관,주캐나다대사관,주파나마대사관.구주반:주러시아대사관,주스웨덴대사관,주이탈리아대사관) ▲30일=통일부 ▲10월1일=외교통상부 ▲2일=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 ▲4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재외동포재단 ●국방위 ▲9월16,17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 ▲18일=병무청 ▲19일=군인공제회 ▲24일=육군본부 ▲25일=해군본부,공군본부 ▲26일=육군 제2군사령부,삼성탈레스㈜ ▲27일=국방부조달본부 ▲30일=국방과학연구소,한화㈜ ▲10월2일=공군작전사령부 ▲4일=국방부 ●행자위 ▲9월16일=도로교통안전공단,경찰공제회,한국소방검정공사,대한소방공제회,한국소방안전협회 ▲17일=새마을운동중앙회,한국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한국지방행정연구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8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24일=전라남도,전라남도지방경찰청,울산광역시,울산지방경찰청 ▲25일=대전광역시,대구광역시,대구지방경찰청 ▲26일=인천광역시,인천지방경찰청,충청남도,충남지방경찰청 ▲27일=경기도,경기지방경찰청 ▲30일=서울지방경찰청 ▲10월1일=경찰청 ▲2일=서울특별시 ▲4일=행정자치부 ●교육위 ▲9월16일=교육인적자원부 ▲17일=서울특별시교육청 ▲18일=인천광역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24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25일=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 ▲26일=대구광역시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 ▲27일=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30일=서울대학교 ▲10월1일=광주광역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 ▲2일=전라북도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대전광역시교육청 ▲4일=교육인적자원부 ●과기정위 ▲9월16일=정보통신부 ▲17일=기상청 ▲18일=과학기술부 ▲24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센터 포함),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5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 ▲26일=한국과학기술원(고등과학원 포함),광주과학기술원 ▲27일=한국원자력연구소(원자력병원 포함),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과학재단 ▲30일=경북체신청 ▲10월1일=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울진원자력본부 ▲2일=과학기술부,기상청 ▲4일=정보통신부 ▲5일=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문광위 ▲9월16일=문화관광부 ▲17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원 ▲23일=국정홍보처 ▲24일=문화재청 ▲25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26일=한국관광공사,한국예술종합학교,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27일=한국방송공사 ▲30일=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10월1일=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사,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한국교육방송공사 ▲2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한국언론재단 ▲4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문화관광부,문화재청 ●농해수위 ▲9월16일=농림부 ▲17일=해양수산부 ▲18일=농촌진흥청 ▲19일=수협중앙회 ▲24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25일=농협중앙회 ▲27일=한국마사회 ▲30일=농업기반공사,농산물유통공사 ▲10월1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2일=해양수산부 ▲4일=농림부 ●산자위 ▲9월16일=산자부 ▲17일=중소기업청 ▲18일=특허청 ▲23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4일=한국석유공사 ▲25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 ▲26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전산업개발,한전KDN,한전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파워콤 ▲27일=한국수력원자력 ▲30일=한국가스안전공사,대한석탄공사▲10월1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 ▲2일=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에너지관리공단 ▲4일=산업자원부 ●보건복지위 ▲16일=보건복지부 ▲17일=식품의약품안전청 ▲18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 ▲23일=현장시찰(사회복지시설 방문) ▲24일=국민건강보험공단▲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일=현장시찰(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27일=충청남도 ▲30일=국민연금관리공단 ▲10월1일=국립보건원,국립암센터(시찰)▲2일=대한적십자사,보건복지부 ▲4일=보건복지부 ●환노위 ▲9월16일=환경부 ▲17일=노동부 ▲18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 ▲24일=서울지방노동청,부산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 ▲25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 ▲26일=경기도 ▲27일=한국자원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30일=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공단,노사정위,중앙노동위 ▲10월1일=낙동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 ▲2일=환경부 ▲4일=노동부 ●건교위 ▲9월16일=한국도로공사 ▲17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18일=경기도(1반),충남(2반) ▲24일=건설교통부 ▲25일=한국토지공사 ▲26일=대한주택공사 ▲27일=서울시 ▲30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10월1일=한국수자원공사 ▲2일=한국감정원,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일=건설교통부 ●여성위 ▲10월5일=여성부 ●정보위 대상기관 확정못함
  • 국제 원자재 시장정보 오늘부터 인터넷 공개

    국제 원자재 시장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조달청은 2일부터 국제 원자재 시장에 대한 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pps.go.kr)를 통해 가격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수록되는 내용은 전일 기준 주요 국가 주가와 경제지표,환율·유가 움직임,알루미늄·전기동·니켈·펄프 등 8개 비축물자의 수급 및 가격 동향 등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민간 업체 및 단체들에 국제 원자재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적기에 구매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국가 전체로는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 및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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