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부합동청사 4일 ‘첫삽’
제주도내 여러 국가기관이 입주할 ‘제주지방 국가기관 합동청사’ 기공식이 오는 4일 제주도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현지에서 열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지매입비 187억 4000만원 등 총 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주합동청사는 대지 3만 4831㎡, 지하 2층, 지상 5층 연건축면적 4만 3230㎡ 규모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입주기관은 세무서, 지방병무청, 지방중소기업청, 지방국토관리청, 보훈지청, 지방조달청, 지방노동사무소, 지방노동위원회, 통계사무소, 환경출장소, 수산물검사소제주지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제주보호관찰소, 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수의과학검역원제주지원, 식물검역소제주지소, 주검역소 등 17개 기관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