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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켈리 오스본과 루크 워렐(위 사진)의 공통점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는 점외에도 이들은 이성이지만 외모와 분위기가 꼭 닮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 심리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이 처럼 커플끼리 비슷한 외모를 갖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연구진은 “남자다운 외모를 가진 남성이 호감도가 높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달리 여성은 자신과 외모가 비슷한 남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학술지 ‘행동생태학’(Behavioural Ecology)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남성 외모와 여성들이 느끼는 호감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 한 남성을 찍은 사진에 남성스러운 요소를 더하거나 빼고, 같은 사진에 평가자의 외모와 비슷한 요소를 추가하거나 덜어내 여성 60명에게 보여준 것. 그 결과,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의 얼굴과 닮은 남성의 얼굴에 가장 높은 호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탐신 색스턴 박사는 “이전의 연구로 여성들이 남성스러운 외모를 선호한다고 알려졌으나 여성들은 거친 외모에 오히려 경계심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은 자신과 닮은 남성에게 더 잘맞는다고 느끼며 호감을 나타낸다.”면서 “여기에는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끼리 느끼는 친근감이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 리버풀 대학 크레이그 로버트는 “흥미로운 점은 여성이 남성의 매력을 따질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성들은 본인과 닮은 외모보다 남성다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아라 ‘국가대표’!” 개봉 3주만에 주말관객 1위

    “날아라 ‘국가대표’!” 개봉 3주만에 주말관객 1위

    하정우 주연의 스포츠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제작 KM컬처)가 개봉 3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국가대표’는 91만 34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396만 1887명을 기록했다.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의 아성에 2위에 머물렀던 ‘국가대표’는 지난주부터 관객수 격차를 줄이기 시작해 13일 처음으로 1일 관객수를 역전시켰다. 이와 같은 ‘국가대표’의 뒷심 발휘에 영화 관계자들은 김용화 감독의 전작 ‘미녀는 괴로워’를 떠올리고 있다. 당시 외화 ‘박물관이 살이있다’ , ‘에라곤’ 등과 경합을 벌였던 ‘미녀는 괴로워’는 개봉 5주차에 들어 안정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6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바 있다. 한편 천만 관객의 고지를 목전에 둔 ‘해운대’는 주말관객 86만 223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자치했다. 개봉 26일 만에 누적관객 906만 6783명을 기록한 ‘해운대’는 천만 관객의 고지를 눈 앞에 두게 됐다. 이어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과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 조니 뎁 주연의 ‘퍼블릭 에너미’가 각각 3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KM컬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도?…中 ‘그린댐’ 황당 차단

    패리스 힐튼도?…中 ‘그린댐’ 황당 차단

    중국에서 인터넷 검열 논란을 일으킨 웹 필터링 소프트웨어 ‘그린댐’(Green Dam·绿坝)이 외설물이나 폭력물이 아닌 엉뚱한 이미지까지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린댐은 지난 1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 의무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는 컴퓨터 업체들의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시행 직전에 도입을 잠정 연기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린댐은 외설물이 아닌 조니 뎁이나 패리스 힐튼 등 유명 스타들의 사진까지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필드와 같은 유명 캐릭터도 차단됐다. 그린댐은 외설물을 전체 화면의 색과 구도로 구별해내는데 차단 조건이 지나치게 광범위해 가필드와 같은 카툰 이미지에도 작동하는 것이라고 중국 내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그러나 검열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무차별 차단’이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를 보도한 매체 중 일부는 “대중문화 아이콘들이 중국 사상에 위해를 줘 구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나라 안팎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그린댐 의무설치 강행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jinqia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 벗은 조니 뎁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베일 벗은 조니 뎁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베일에 쌓여있던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하 ‘앨리스’)의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앨리스’는 팀 버튼과 조니 뎁이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로 ‘스위니 토드’에서 함께 열연한 헬레나 본햄 카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스타덤에 오른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조니 뎁은 부풀린 빨간 머리와 창백한 피부에 입술과 눈가를 붉은색으로 강조해 미치광이 모자장수의 캐릭터를 매우 잘 표현했다. 화려한 컬러와 메이크업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연상시키면서도 또 다른 새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조니 뎁만의 광기어린 표정과 모자를 그린 녹색 배경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레드 퀸’역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는 붉은 배경 앞에서 조니 뎁과 마찬가지로 창백한 얼굴과 짙은 화장을 하고 등장했다. 또 입술의 붉은 하트 그림과 과장된 머리 크기 등은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할 만큼 독특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퀸’역의 앤 해서웨이는 가장 ‘평범한’ 모습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백발머리와 하얀 피부, 유난히 도드라지는 붉은 입술이 인상적이다. 디즈니가 제작하고 팀 버튼이 메가폰을 잡은 ‘앨리스’는 실사와 그래픽을 혼합한 방식으로 제작하며, 주인공 앨리스 역은 호주의 신인 아역배우 미아 와시코우스카가 맡았다. 조니 뎁의 환상 연기와 화려한 영상이 기대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010년 개봉한다. 사진=디즈니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허름하기 짝이 없는 세계적 스타들의 인물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출처가 분명치 않은 이들 사진은 ‘스타들이 차브족(chavs)이었다면’이란 가정 아래 제작된 합성 사진이다. 차브(chav)란 영국 뒷골목 저급 문화를 추종하는 젊은이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남루한 캐주얼 복장을 고집하는 무직자나 저소득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화제의 사진은 이같은 점을 적극 반영해 촌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철지난 옷차림, 스타들의 현재 연령대를 반영한 듯 넉넉한 몸매가 부각된 모습이 주를 이룬다. 빵처럼 부풀어 오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얼굴이나 바지춤을 한껏 당겨 올린 톰 크루즈의 우스꽝스런 모습이 눈길을 끄는 ‘차브족 스타 사진’ 목록에는 제니퍼 애니스톤, 조니 뎁, 애쉴리 심슨, 힐러리 더프, 존 트라 볼타, 새론 스톤,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로페스와 아크 앤소니 부부, 베컴 부부,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 등 쟁쟁한 스타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가 화장을?”…할리우드 스타들의 각양각색 스모키 화장

    “남자가 화장을?”…할리우드 스타들의 각양각색 스모키 화장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화장의 경계선이 무너진지 오래다. 이제 남자들도 화장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는 화장하는 남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무대위에 서는 것이 일상인 남자 스타들은 화장을 통해 화려하게 꾸미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남자 스타들이 선호하는 화장법은 눈을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여자들에 비해 화장으로 강조할 수 있는 범위가 좁은 남자들의 경우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가 개성을 드러내는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스모키 화장을 통해 여자 못지 않은 화려함을 보이거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타들을 살펴봤다. 스모키 화장의 대표주자는 단연 조니 뎁이다. 그는 자신의 대표작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강한 메이크업을 한 채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영화에서 보인 블랙 스모키 화장은 그의 전매특허가 될 정도로 많은 이슈를 뿌리며 사람들에게 각인됐다. 뎁의 스모키 화장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호의적이다. 극중 캐릭터의 성격과 잘 어우러졌을 뿐 아니라 그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네티즌들은 “뎁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장”이라며 “남자가 스모키 화장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이제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수 마릴린 맨슨은 진한 화장을 즐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언제나 흰 피부, 진한 눈매, 붉은 입술을 강조한 채 사람들 앞에 나선다. 눈 두덩이와 눈썹은 물론 언더라인까지 이어지는 스모키 화장은 맨슨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맨슨의 화장법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과도한 메이크업으로 보기 불편하다”며 “기괴한 느낌이 든다”는 부정적인 의견과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개성있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 가수 앨리스 쿠퍼의 화장법은 다소 독특하다. 그는 다른 메이크업은 하지 않은 채 눈 화장만 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쿠퍼가 가장 신경쓰는 부위는 바로 언더라인. 아이섀도우로 눈 아래 쪽을 굵고 진하게 칠한다. 쿠퍼의 화장에 대한 평가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의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가 화장을 하는 이유가 음악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그가 화장하는 것 역시 표현 방법의 일부”라며 “그의 메이크업과 음악이 어울린다”는 의견이다. 그룹 더 킬러스의 멤버 브랜드 플라워스는 최근 스모키 화장을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모키로 섹시미를 강조하고 뚜렷한 이목구미를 돋보이게 한 것이 특징. 언더라인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화장을 한 플라워스를 본 네티즌들은 호평을 보냈다. 플라워스와 스모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거부감이 없다”며 “스모키로 눈매가 더욱 깊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영화 속 실존인물, “누가 가장 잘 소화했을까?”

    할리우드 영화 속 실존인물, “누가 가장 잘 소화했을까?”

    배우는 다양한 삶을 산다. 영화 속에선 어떤 배역, 어떤 직업이 주어져도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실존 인물을 소재로 삼은 영화에선 ‘배우가 역할을 얼마나 소화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할리우드는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삼은 영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그레이 가든’, ‘공공의 적’, ‘아멜리아’, ‘줄리&줄리아’ 등 아직 한국엔 미개봉인 작품들이다. 이 영화들은 실존 인물의 이야기 인만큼 주인공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엿보인다. 실제 주인공과 연기하는 배우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또 이 영화들에는 한국에서 인기가 좋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레이 가든’의 드류 베리모어와 ‘공공의 적’의 조니 뎁. ‘아멜리아’의 힐러리 스웽크와 ‘줄리&줄리아’의 메릴 스트립까지. 영화 속 이들은 얼마나 실존 인물에 근접했을지 살펴봤다. ◆ 드류 베리모어 드류 베리모어의 2007년작 ‘그레이 가든’. 이 영화는 1975년 다큐멘터리 그레이 가든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미국의 로열 패밀리 에디스 부비에 빌과 에디스 빌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 베리모어는 퇴락한 부자 에디스의 삶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28개짜리 호화 저택이 온갖 오물로 뒤덮일 때까지 그 곳에 살아야만 했던 에디스의 심정을 이해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그 결과 베리모어는 “최상위층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비참해진 부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베리모어의 대고모는 그의 연기를 보고 “작은 에디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극찬에 힘입은 베리모어 역시 “나 역시 연기에 만족스럽다. 내가 뜻한대로 됐다”고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 조니 뎁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을 맡고 뎁과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영화 ‘공공의 적’은 로빈 훗이라 불렸던 1930년대 전설의 은행 강도 딜링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뎁은 딜링거를 100% 재현하기 위해 이마가 드러나게 머리를 둥글게 세우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열한 표정까지 연습했다. ”존 딜링거는 내가 어린 시절 동경하던 남성 중 한명이다.” 영화 ‘공공의 적’ 주인공으로 나선 조니 뎁은 이런 말을 할 정도로 딜링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소망만큼 딜링거를 완벽 재현하는 것엔 실패했다. 여성들을 한방에 쓰러뜨릴 치명적인 매력은 어느정도 소화했지만 아쉽게도 전설적 은행 강도의 우울한 분위기는 전혀 느낄수 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 힐러리 스웽크 여류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아멜리아’. 주인공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유명한 힐러리 스웽크가 맡았다. 스웽크는 에어하트를 연기하기 위해 그와 같은 짧은 컷트 머리를 선택했다. 또 당시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연기에 임하는 등 에어하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그 결과 영화 스틸컷 속 스웽크는 에어하트와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강인한 눈매부터 시원한 입까지 마치 에어하트를 그대로 영화 속에 살려놓은 느낌이다. 스웽크는 “에어하트와 최대한 비슷하게 보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다”며 “스스로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자평했다. ◆ 메릴 스트립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은 영화 ‘줄리&줄리아’에서 요리 강좌의 대모로 변신했다. 이미 타계한 TV요리강좌 강사인 줄리아 차일드가 바로 그 주인공. 스트립은 차일드를 재현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뽀글거리는 파마까지 감행했다. 또 차일드의 독특한 어투까지 그대로 살리기 위해 차일드의 방송을 보며 수없이 연습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스트립은 영화 속에서 차일드를 다시 살려냈다. 심혈을 기울였던 헤어 스타일은 완벽했고 어투 역시 말 그대로 ‘퍼펙트’했다. 그러나 최고의 극찬에도 스트립은 “차일드는 굉장한 요리사였다. 하지만 난 그렇게 대단한 요리사는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터치 위클리>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윌 스미스, 경제 가치 ‘10점 만점에 10점’

    윌 스미스, 경제 가치 ‘10점 만점에 10점’

    영화배우 윌 스미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은 배우로 선정됐다.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친 결과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는 12일(한국시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타 중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스타(Most Bankable Star)를 선정했다. 이 언론은 영화 제작자, 감독, 투자자 등 150명에게 지난 2달 간 1400명의 후보 배우들을 놓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의 관객동원, 투자유치 능력, 흥행성적, 배우의 네임 밸류 등 사항이 복합적으로 평가됐고 스미스는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스미스는 영화 ‘맨 인 블랙’(Man In Black),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 등 8편의 영화가 세계적인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역대 박스오피스 수입은 총 52억 3940만 9825달러를 기록해 그의 이름값을 높여왔다. 영화 ‘캐리비안 시리즈’의 조니 뎁은 지난 해 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스미스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했다. 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배우들이 10점 만점에 9.89점을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덴젤 워싱턴, 맷 데이먼, 잭 니콜슨이 각각 10위 안에 랭크됐다. 사진=세븐 파운즈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구수한 입담과 신명나는 장단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악인 김준호, 손심심 부부. 3년 전, 손심심과 함께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초등학교 첫사랑을 찾았던 김준호. 이번에는 손심심이 김준호 앞에서 학창시절, 잊지 못할 첫사랑을 찾는다. 과연 손심심은 첫사랑과의 재회를 이룰 수 있을까? ●설특집 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의 우영균 병원장의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우영균 병원장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10시간이 넘는 정형외과 수술을 직접 집도한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스포츠마니아로 유명하다. 그가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5개씩 먹어왔다는 ‘위대한 식품’도 공개된다. ●그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스타 경매 프로그램에서 PD와 초대가수로 만난 전진과 최민. 첫 만남부터 은근한 기 싸움을 계속하던 두 남자. 영희의 소장품이 걸린 썰렁한 경매가 시작되는데…. 한편, 죽은 남편이 나온 꿈을 판 소정. 소정의 꿈을 산 가족들에게는 차례로 행운이 찾아온다. 과연 소정이 판 꿈의 숨겨진 의미는?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강재는 집으로 들어와 하늘을 소파에 눕혀놓고는 집을 나선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미인은 거실이 난장판이고, 금괴가 사라지자 강재를 의심하고는 분노한다. 한편, 건우는 민여사에게 은재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회장 사무실에서 민여사의 사진을 봤다는 말을 꺼내는데…. ●시네마 천국(EBS 오후 11시10분) 다소 엉뚱한 생각과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의 사랑이야기 조니 뎁 주연의 영화 ‘베니와 준’을 자우림의 김윤아와 함께하는 ‘판타스틱 냉장고’에서 소개한다. 도넛처럼 달콤한 미소, 주목할 수밖에 없는 그의 목소리. 영화배우 이선균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 인터뷰 플러스’에서 만나 본다. ●주말ⓝ(YTN 오후 8시35분) 빌딩 숲 가운데서 얼음 위를 신나게 누빌 수 있는 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산책뿐 아니라 청계천의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청계천의 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도심 속 명소를 찾아가 본다. 또 경원대학교 한의대 학생들로 이루어진 한방 의료 봉사팀을 만나 본다.
  • ‘다크나이트’ 故 히스레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다크나이트’ 故 히스레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지난해 여름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로 분해 광적인 열연을 펼친 영화배우 故 히스 레저가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톰 크루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랄프 파인즈 등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끝에 히스 레저가 최종 남우조연상을 수상자로 지목됐다. 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에서 섬뜩한 조커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주인공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을 능가하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외에도 보스톤영화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제35회 미국영화연구소시상식 남우조연상 등 10개의 남우조연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1월 22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히스 레저는 ‘다크나이트’로 뒤늦게 찬사를 받았다. 촬영 중에 사망해 끝내 완성하지 못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조니 뎁과 주드 로, 콜린 패럴 등 동료 배우들이 배역을 이어받아 촬영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파파라치 대처법 “적대형 vs 선호형”

    할리우드 스타 파파라치 대처법 “적대형 vs 선호형”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파파라치는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이들은 스타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는다. 때문에 스타들은 파파라치에게 대항해 욕을 하거나 카메라를 부쉬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파파라치에게 친절한 스타들도 있다. 프레쉬를 터트리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거나 모델 포즈를 취한 채 한참동안 자리에 서있기도 한다. 스타들은 파파라치를 발견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파파라치 앞에 선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적대형 “날 내버려둬” 스타들은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따라붙는 파파라치를 경계한다. 때문에 파파라치를 적대시하며 공격적인 자세도 취한다. 조니 뎁은 파파라치가 등장하자 폭언을 하는 등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월 가족과 함께 프랑스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뎁은 심할 정도로 가족들에게 밀착 포착으로 촬영을 하는 파파라치를 발견했다. 이에 화가 난 뎁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며 욕을 하는 등 분노에 찬 모습을 보였다.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주변에는 언제나 파파라치 군단이 들끓는다. 애니스톤은 지난 5일 미국 L.A 거리로 남자친구 존 메이어와 산책을 나섰다. 두 사람을 발견한 파파라치들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빳다. 이에 애니스톤은 들고 있던 신문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며 “제발 가만히 좀 냅둬라. 이젠 정말 지친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영화 ‘마이 쎄시 걸’의 여주인공 엘리샤 커스버트는 파파라치라면 학을 뗀다. 커스버트는 지난 1월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 커스버트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에 화가 치밀어 오른 커스버트는 카메라를 향해 욕을 하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 선호형 “예쁘게 찍어주세요” 반면 파파라치를 환영하는 스타들도 있다. 카메라 앞에서 시종일관 웃음을 짓거나 심지어 파파라치에게 말을 건네기도 한다. 에바 롱고리아는 파파라치에게 친절한 스타 중 한명이다. 롱고리아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L.A 거리로 쇼핑을 나섰다. 롱고리아를 발견한 한 취재진은 그녀 앞을 가로막으며 쉴틈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하지만 롱고리아는 당황하지 않고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은 파파라치를 즐기는 스타로 유명하다. 힐튼은 쇼핑을 하기 위해 지난 7월 뉴욕에 위치한 백화점에 등장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힐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빳다. 파파라치에게 관대한 힐튼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취재진에게 말을 건네는 여유까지 보였다. 니콜 키드먼도 자신을 노리는 파파라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키드먼은 지난 6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저택으로 귀가하는 중, 집 앞에서 기다리던 파파라치에게 포착당했다. 이를 발견한 키드먼은 밝게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키드먼은 “취재진들이 오랜 시간동안 수고가 많다. 팬들에게 내 안부를 전해달라”라며 파파라치를 걱정하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대 가장 섹시한 美드라마 남자 배우는?

    역대 가장 섹시한 美드라마 남자 배우는?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데렉 세퍼드 박사를 연기하는 패트릭 뎀시가 역대 TV시리즈 출연자 중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패트릭 뎀시는 미국 포털사이트 AOL의 TV섹션에서 선정한 ‘역대 가장 섹시한 TV드라마 남자배우 50’에서 섹시가이의 대명사 조지 클루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AOL은 “완벽하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살인미소’부터 가슴을 뚫을 듯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최고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94년 ‘ER’을 통해 스타의 대열에 오른 조지 클루니는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2위에 선정됐고 ‘로스트’의 섹시가이 조쉬 할로웨이(소이어 역)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시트콤 ‘70년대 쇼’(That 70’s show)의 애쉬튼 커처는 15위, ‘21 점프 스트리트’의 조니 뎁이 23위로 주로 영화로 활동하는 배우들도 순위 안에 들었다. 또 ‘전격Z작전’의 데이비드 핫셀호프와 ‘X파일’의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각각 38위와 39위에 올라 방영 당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도 50위로 순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AOL 선정 ‘섹시한 TV드라마 남자배우’ 톱10. 1위 ‘그레이 아나토미’ 패트릭 뎀시 2위 ‘ER’ 조지 클루니 3위 ‘로스트’ 조쉬 할로웨이 4위 ‘프라이빗 프랙틱스’ 타이 딕스 5위 ‘스몰빌’ 톰 웰링 6위 ‘제네럴 호스피털’ ‘ER’ 존 스타모스 7위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테일리 키치 8위 ‘NCIS’ 마크 하몬 9위 ‘앨리아스’ 마이클 바턴 10위 ‘매그넘 P.I.’ ‘프랜즈’ 톰 셀릭 사진= 패트릭 뎀시(왼쪽 사진)와 조지 클루니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는 예뻤다?”…할리우드 여장남자 ‘비포&애프터’

    “그는 예뻤다?”…할리우드 여장남자 ‘비포&애프터’

    영화 ‘가위손’과 ‘캐리비안의 해적’ 등에서 멋진 외모와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조니 뎁이 여자로 변신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조각같은 얼굴을 가진 뎁이지만 여장을 한 그는 보통 여자보다 더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 외에도 여러 인기 남자 배우가 영화를 위해 여장을 시도했고 각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주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존 트라볼타는 여장으로 분해 팬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귀여운 악동’ 마틴 로렌스도 영화에서 뚱뚱한 할머니로 둔갑하며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영화 속에서 여장으로 분한 할리우드 남자배우는 누가 있는지, 또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봤다. 조니 뎁은 조각 같은 얼굴과 콧수염, 커다란 골격 등 남성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하지만 뎁은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비포 나잇 폴스(Before Night Falls)’에서 동성연애자 역을 맡으면서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영화 속에서 뎁은 짙은 화장과 핑크빛 머리띠를 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등 여장으로 분해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이에 상의를 벗고 목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머플러를 감고 치마를 입어 완전한 여자로 거듭났다. 존 트라볼타는 인상이 좋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평소 포근한 ‘옆집 아저씨’이미지였다. 그는 주로 코미디나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팬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배우로 각인됐다. 이런 트라볼타가 2007년 영화 ‘헤어스프레이(Hairspray)’에서 뚱뚱한 엄마 에드니 역으로 출연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트라볼타는 영화에서 ‘일명’ 사자머리로 불리는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매우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당시 완벽한 엄마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목소리까지 변조했던 트라볼타의 모습은 영화팬들을 폭소케 했다. 마틴 로렌스는 동그란 눈과 콧망울 등 귀여운 얼굴을 자랑하는 배우이다. 그는 깜찍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영화 ‘거친 녀서들(Wild Hogs)’과 ‘경찰서를 털어라(Blue Streak) 등 코믹한 연기를 해왔다. 하지만 2000년 영화 ‘빅마마 하우스(Big Momma’s House)’에선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로렌스는 영화 속에서 몸무게가 무려 147kg인 뚱뚱한 할머니로 둔갑했다. 그는 육중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살을 붙였을 뿐더러 레게머리를 따고 노랑색 여자 수영복을 입어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거구 할머니가 된 로렌스는 살떨리게 춤을 추는 등 개성 넘친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영화에서 할머니가 된 남자배우 중 로빈 윌스엄스를 빼놓을 수 없다. 윌리엄스는 평소 미소가 따뜻하고 중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동안 윌리엄스가 주로 맡아온 캐릭터도 자상한 아버지 역할이었다. 그러나 1993년에 개봉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Mrs. Doubtfire)’에서는 할머니 가정부로 변장했다. 윌리엄스는 노년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 곱슬 머리를 틀어 올리고 커다란 돋보기 안경을 착용했다. 이에 파란 스웨터와 빗자루를 들어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로 완벽 변신했다. 윌리엄스는 이 영화를 통해 팬들에게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게 되는 행운도 얻었다.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Blindness)’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 하얀 살결 등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꽃미남 배우이다. 가르시아 베르날은 2004년작 영화 ‘나쁜 영화(Bad Education)’에서 여장을 하면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영화에서 가르시아 베르날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빨강 메니큐어를 바르고 다홍빛 꽃 한 송이를 들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또 입을 살짝 벌린 포즈는 남성팬들을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영화 ‘리틀 맨(Little Man)’의 숀 웨이언스와 마론 웨이언스 흑인 형제는 각진 얼굴과 남성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로 코미디 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2004년에 개봉한 영화 ‘화이트 칙스(White Chicks)’에서 하얀 살결을 가진 섹시한 백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웨이언스 형제는 영화에서 똑 닮은 일란성 쌍둥이로 분했다. 두 사람은 굵은 웨이브 금발 헤어스타일과 두꺼운 화장을 했다.여기에 커다란 가슴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푸른빛이 도는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등 섹시한 여자로 거듭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핫리우드] 배트맨 시리즈 ‘조커’의 후임은 누구?

    영화 ‘다크 나이트’의 악당 조커인 히스 레저 뒤를 이을 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올해 5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거둔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 속편 제작이 내년으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화팬들은 이번 속편에서 배트맨과 대적하는 악당 역을 맡을 배우 톱스타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를 적임자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할리우드 연예 사이트인 셀레브리티스파이더닷컴은 최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크 나이트’의 후속작에 출연할 악역으로 가장 선호하는 배우는 누구인지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가장 적임자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스타 조니 뎁이 1위로 뽑혔다. 2위로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성격파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선택됐으며 나탈리 포트만과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연기파 배우인 다니엘 데이 루이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비고 모르텐슨 등도 후보로 올랐다. 올해 초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히스 레저는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아 대선배 잭 니콜슨이 맡았던 조커의 괴기하고 악랄한 캐릭터를 능가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여배우 몸값 왜 남자보다 낮을까?

    할리우드 여배우 몸값 왜 남자보다 낮을까?

    할리우드에도 남녀차별이 있다? 2008년 전미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른 ‘섹스 앤 더 시티’와 11위 ‘맘마미아’ 등 여성 중심 영화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에서 여배우들은 여전히 남자 배우보다 낮은 대우를 받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배우 수입 순위에서 10위 안에 든 여배우는 두 명 뿐.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려 5위에 랭크 된 카메론 디아즈와 전체 1위 윌 스미스는 무려 3000만 달러(약 400억원)의 수입 차이를 보였다. 포브스는 지난 8일 배우들의 연간 수입 순위를 전하면서 주연급 여배우들이 다른 남자 배우들이 비해 상대적으로 출연료가 적은 이유를 설명했다. 포브스는 “사회 대부분의 영역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돈을 받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나, 할리우드의 경우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진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여성 스타들은 ‘티켓 파워’가 좋지 않다는 할리우드의 오랜 통념 때문”이라고 여성학자 마르다 로젠 교수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이같은 할리우드의 고정관념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로젠 박사가 지난해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100편의 수익을 비교한 결과 남성이 주연을 맡았을 경우는 평균 1억100만 달러, 여성 주연의 경우는 평균 5450만 달러로 주연의 성별에 따른 흥행성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중심의 영화는 더 적은 극장에 배급됐으며, 더 빨리 종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만 보면 여배우들이 더 적은 출연료를 받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로젠 박사는 성별에 따른 흥행성적 차이보다 제작비에 따른 차이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대형 액션영화의 경우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되고, 따라서 (출연료가 비싼) 남자 배우가 출연해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것. 제작 예산에 따른 악순환이라는 지적이다. 포브스는 이같은 분석에 이어 ‘캐리비언의 해적’에 출연했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조니 뎁에 비해 4000만 달러 적게 번 것으로 조사됐다는 점을 밝히면서 “현재 여배우들은 여전히 뒤로 밀려나 있다. 언제까지도 조니 뎁과 같은 ‘몸값 대박’ 소식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카메론 디아즈 (celebrity---pictur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영화팬들 “배트맨에 졸리·조니 뎁 나오길”

    美영화팬들 “배트맨에 졸리·조니 뎁 나오길”

    “배트맨 시리즈에 졸리·조니뎁 나오길” 미국 영화팬들이 2008년 최고의 화제작 ‘다크나이트’를 이을 배트맨 시리즈의 다음 영화에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출연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비디오·DVD 대여업체 ‘블록버스터’(Blockbuster)는 지난 9일 자사 고객들을 상대로 배트맨 영화에 출연하기를 원하는 배우를 조사해 발표했다. 미국 전역 7500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조니 뎁은 악당 ‘리들러’ 역으로 추천받으며 1위에 선정됐으며 안젤리나 졸리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지난 여름에는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는 다음 배트맨 영화에 각각 리들러와 캣우먼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조니 뎁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했고 졸리는 관심이 있다고 밝혔지만 출연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 외에도 나탈리 포트만과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 등이 팬들의 기대를 받으며 순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 ‘다크나이트’는 아카데미 시상식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 1월 미국에서 재개봉해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누구에게나 신인 시절은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지만 데뷔 직후 이들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매력남 조니 뎁은 초기엔 모범생이었고,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는 순박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웠다. 우아하고 섹시한 안젤리나 졸리는 거친 반항아였고, 지적인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했다. 얼굴을 다르지 않지만 이미지는 180도 다른 것이다. 이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할리우드 스타의 풋풋한 신인시절을 살펴봤다. ◆ 할리우드 男스타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 조니 뎁도 모범생 이미지를 고수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난 1984년 출연작인 영화 ‘나이트 메어(Nightmare On Elm Street)’에서의 모습이 그렇다. 곱게 넘긴 머리와 단정한 회색 티셔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히피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금과 180도 다르다. ’섹시스타’ 조지 클루니는 데뷔 초 다소 우스꽝스러운 스타일을 고수했다. 1986년 TV드라마 ‘사랑의 연병장’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은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다. 웨이브 진 장발머리와 짙은 눈썹이 다소 느끼하다. 하지만 환한 미소와 선한 눈매만은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톰 크루즈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신인시절이 있었다. 첫 영화 주연작 ‘생도의 분노(Taps. 1981)’ 속 크루즈의 얼굴에선 긴장감이 느껴진다. 강렬한 눈빛과 굳게다문 입술에서 강한 남성미가 드러났다. 신인 특유의 패기가 더 엿보였다. ◆ 할리우드 女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신인시절 반항아 이미지가 강했다. 1995년 출연한 영화 ‘해커스(Hackers)’에서 모습이 대표적이다. 작품 속 졸리는 강렬하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짧은 커트머리에서 여성미보다는 터프함이 느껴진다. 우아함과 섹시를 추구하는 지금과는 다르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데뷔작인 판타지 영화 ‘세라자드(Les 1001 Nuits. 1990)’에서 소녀다운 순수함이 살아있는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현재의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밝고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다. 키얼스틴 던스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로 데뷔했다. 당시 아역이던 던스트는 어린 아이답지 않은 신비로운 얼굴과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패셔니스타’로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조니뎁 제치고 ‘최고섹시가이 1위’

    베컴, 조니뎁 제치고 ‘최고섹시가이 1위’

    ’섹시가이’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영화배우 조니 뎁을 제치고,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 1위에 올랐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4일 ‘호주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이 전세계 20명 전문가의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톱 25에서 잉글랜드 축구스타 베컴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남자 영화배우, 가수, 모델이 총망라된 이번 조사에서 최다 득표의 베컴에 이어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 니콜 키드먼의 남편인 호주 가수 키스 어번 등이 순위에 올랐다.   베컴의 선정이유에 대해 미국 LA지역의 한 패널은 “베컴은 완벽한 (섹시가이) 패키지다. 미남인데다 운동도 잘하고, 뛰어난 패션감각에 식스팩 복근까지 가졌다. 더구나 그는 헌신적인 아빠이기까지 한, 그야말로 여자에게는 ‘와우’하는 감탄사가 터질 남자”라고 평가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히스 레저 ‘마지막 영화’ 사진 첫 공개

    故히스 레저 ‘마지막 영화’ 사진 첫 공개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공식 스틸컷이 첫 공개됐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레저가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하던 당시 한참 촬영 중이었다. 주연배우의 죽음으로 촬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지만 고인(故人)을 추모하는 의미로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패럴이 역할을 대신해 영화를 완성시켰다. 영화는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악마에게 납치된 딸을 찾아 신비한 거울을 통해 다른 차원을 여행하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영화이다. 전작인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에서 함께한 테리 길리엄 감독은 레저의 촬영 부분을 그대로 영화에 남겼다. 사진=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 섹시남’에 배우 조니 뎁 선정

    ‘세계 최고 섹시남’에 배우 조니 뎁 선정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5)이 세계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되며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니 뎁은 여성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World’s Sexiest Men) 설문조사에서 20대 청춘스타들을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통신사 ANI와 해외 연예매체들에 지난 11일 공개된 이번 순위에서 조니 뎁에 이은 2위는 조지 클루니(47)가 차지했으며 제이크 질렌할(27)이 3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결과에서는 1, 2위를 모두 40대 중반의 배우들이 차지한 데 이어 다니엘 크레이그(40ㆍ4위), 브래드 피트(44ㆍ5위), 윌 스미스(40ㆍ8위) 등도 10위안에 이름을 올려 ‘섹시중년’ 시대를 알렸다. 또 한국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로 잘 알려진 웬트워스 밀러도 10위에 선정되며 ‘톱10’에 들었다. 다음은 코스모폴리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설문 결과 Top 20. 1 Johnny Depp, 45 2 George Clooney, 47 3 Jake Gyllenhaal, 27 4 Daniel Craig, 40 5 Brad Pitt, 44 6 James McAvoy, 29 7 JustinTimberlake, 27 8 Will Smith, 40 9 David Beckham, 33 10 Wentworth Miller, 36 11 Christian Bale, 34 12 Jonathan Rhys Meyers, 31 13 Take That: Gary Barlow, 37, Mark Owen, 36, Howard Donald, 40 and Jason Orange, 38 14 Ashton Kutcher, 30 15 Dermot O’’Leary, 35 16 David Tennant, 37 17 Patrick Dempsey, 42 18 Clive Owen, 44 19 Pierce Brosnan, 55 20 Mark Ronson, 33 사진=peop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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