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남풍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황병서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유상철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당 쇄신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치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
  • “「보안사 사찰」 곧 문책인사”/고위소식통

    ◎어떤 상황이든 지휘책임 못면해/“내일이나 모레 단행” 소식통 정부는 국군보안사의 민간인 사찰 의혹사건과 관련,진상규명이 끝나는 대로 지휘 및 관리책임을 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6일 이와 관련,『보안사의 업무관련법 규정에 따라 관계자료를 수집하는 사실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나 대공업무를 다루는 주요 국가기관의 기강해이,감독소홀,지휘책임 등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문책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혀 조남풍 보안사령관에 대한 문책성 인사가 곧 있을 것임을 비췄다. 이 소식통은 지난번 중부권 수해 당시 헌신적인 대민지원으로 국민의 군에 대한 신뢰가 크게 고양되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그 신뢰가 크게 실추되었다고 지적하고 필요할 경우 군의 신뢰회복,분위기 쇄신차원에서 후속조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문책의 범위가 정치적 수습성격인 이상훈 국방장관의 경질까지 확대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소식통은 문책인사의 시기와 관련,『이번 사건의 파문이 더이상 증폭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조기수습해야 한다는 것이 임명권자의 인식』이라고 말하고 『8일 낮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의 노태우 대통령과의 오찬회동,8일 하오 2시의 국회 국방위 소집 등 일정을 감안할 때 8일 하오 늦게나 9일 상오중에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나 그 이전인 8일 상오에 단행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보안사 업무 재검토”/민자/사찰 진상규명ㆍ문책 촉구

    ◎야선,공동조사위 구성 요구 보안사의 민간인에 대한 사찰의혹이 정치쟁점화하고 있는 가운데 민자당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인책을 정부측에 촉구한 데 이어 평민ㆍ민주 등 야권은 노태우 대통령의 사과와 이상훈 국방장관의 인책 등을 요구하고 나서 사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민자당은 6일 이 국방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핵심당직자회의를 열고 보안사의 민간인에 대한 사찰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8일 하오 국회 국방위를 소집,국회차원의 진상규명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책임자 인책문제와 관련,김 대표최고위원은 8일 낮 노태우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회동 때 이 국방장관과 조남풍 보안사령관의 문책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보안사의 정치권 및 종교계인사등 민간인에 대한 사찰을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보안사 업무 전반을 재검토하고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혁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박희태 대변인이 발표했다. 평민당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군 최고통수권자인 노태우 대통령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는 또 여야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공동으로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