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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무단횡단을?’ 美 경찰 조깅하던 20대 여성 수갑채워 체포

    ‘감히 무단횡단을?’ 美 경찰 조깅하던 20대 여성 수갑채워 체포

    미국 텍사스주에서 경찰이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여성을 붙잡아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23일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 영상은 남자 경찰관 한 명이 20대 여성을 무단횡단했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려 수갑을 채우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이 여성은 바닥에 쓰러져 경찰에 저항하면서 “난 아무짓도 안했다. 단지 길을 건너고 있었을 뿐”이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나온다. 영상속에서 체포된 사람은 아만다 스테펜이라는 이름을 가진 24세 여성으로, 당시 조깅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조깅을 하면서 도로를 무단횡단했고,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당시 장면은 크리스토퍼 퀸테로라는 텍사스대학 학생에 의해 목격됐다. 체포 영상도 이 학생이 길 건너편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경찰이 여성을 향해 소리쳤으나 그녀는 조깅을 계속했고, 결국 경찰이 그녀의 팔을 낚아채 체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깜짝 놀랐으며, 그가 경찰인줄도 몰랐다. 그녀는 팔을 뿌리치려고 했고, 경찰은 이를 체포에 저항하는 것으로 간주해 수갑을 채웠다”는 글을 올렸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美 경찰, 무단횡단 20대 여성 수갑 채워 체포 논란

    美 경찰, 무단횡단 20대 여성 수갑 채워 체포 논란

    미국 텍사스주에서 경찰이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여성을 붙잡아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23일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 영상은 남자 경찰관 한 명이 20대 여성을 무단횡단했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려 수갑을 채우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이 여성은 바닥에 쓰러져 경찰에 저항하면서 “난 아무짓도 안했다. 단지 길을 건너고 있었을 뿐”이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나온다. 영상속에서 체포된 사람은 아만다 스테펜이라는 이름을 가진 24세 여성으로, 당시 조깅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조깅을 하면서 도로를 무단횡단했고,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당시 장면은 크리스토퍼 퀸테로라는 텍사스대학 학생에 의해 목격됐다. 체포 영상도 이 학생이 길 건너편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경찰이 여성을 향해 소리쳤으나 그녀는 조깅을 계속했고, 결국 경찰이 그녀의 팔을 낚아채 체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깜짝 놀랐으며, 그가 경찰인줄도 몰랐다. 그녀는 팔을 뿌리치려고 했고, 경찰은 이를 체포에 저항하는 것으로 간주해 수갑을 채웠다”는 글을 올렸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이미 검증된 입지, 지난 해 휴먼링 분양 단지 분양대박 ▷위례 중심지, 트랜짓몰•위례중앙역•트램 등 차별요소 강점 ▷휴먼링 내•외 프리미엄 차이 보여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임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몰려드는 사람으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높은 관심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미 검증된 입지에 현대엠코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 내다. 휴먼링(Human Ring)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높이1.5∼6m로쌓아 올린녹지가총 4.4km 길이로위례신도시 중심부를에워싸며 이곳에는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그래서 휴먼링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휴먼링 내에서 공급된 5개 아파트(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아이파크, 위례송파 와이즈더샵,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11월 C1-2블록에서 공급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을 정도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계획)이다. 이런 특징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휴먼링 내 와 외간에는 적어도 3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자체발광 미모’ 전지현에 “저 아줌마는 뭐야” 돌직구

    별그대 수지 카메오 ‘자체발광 미모’ 전지현에 “저 아줌마는 뭐야” 돌직구

    ‘별그대 수지 카메오’ 수지의 ‘별그대’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7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별그대’ 카메오 수지는 여대생 고혜미로 등장해 천송이(전지현 분)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최고였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삼동이에서 빵 터졌다”, “수지 김수현 우정 훈훈하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눈부신 국민첫사랑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수지 카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김수현에 “前 남친 삼동이 닮았다”

    수지, 김수현에 “前 남친 삼동이 닮았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별에서 온 그대’서 국민 첫사랑 매력 발산

    수지, ‘별에서 온 그대’서 국민 첫사랑 매력 발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걸그룹 외모로 김수현에게 접근 ‘혀 짧은 소리?’

    별그대 수지 카메오, 걸그룹 외모로 김수현에게 접근 ‘혀 짧은 소리?’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수지는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고혜미 역으로 깜짝 출연해 감초연기를 펼쳤다. 이날 고혜미(수지 분)는 한 달 시한부 연애 사실을 알고 화가난 천송이(전지현 분)을 달래기 위해 조깅에 나선 도민준(김수현 분)과 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그는 도민준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저 모르세요? 저 고혜미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교수님 수업 계속 들었는데.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 삼동이랑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 재수강 들으려고 일부러 시험지 백지내고 에프 맞았는데 저 기억 안나세요”라고 물으며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도민준이 기억을 못하자 고혜미는 “섭섭해요. 에프 맞아 집에 쫓겨날 뻔했는데, 아마 제가 작년보다 조금 더 예뻐지고, 젖살도 빠지고 요새 성숙해졌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민준 손에 든 휴대전화를 본 고혜미는 도민준에게 전화번호까지 물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하기도 했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에 네티즌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수지 정말 예쁘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수지와 전지현의 경쟁..너무 웃겨”, “김수현 수지와도 잘 어울리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에게 들이대더니...”내가 예뻐지는 바람에”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에게 들이대더니...”내가 예뻐지는 바람에”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미스에이 수지가 13일 방송을 탄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서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14일 인터넷에서는 ‘별 그대 수지 카메오’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7회 방송에서 천송이는 아침 일찍 공원에 조깅을 나왔다. 도민준(김수현)이 이를 뒤따라와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천송이는 외면했다. 이때 수지는 벤치에 앉아있다가 도민준에게 다가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삼동이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맡았던 역할이다. 도민준이 기억을 못하자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봐요.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수지 카메오 등장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보다 더 낫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과 정면승부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삼동이 대목은 너무 장난스럽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이제 앞으로 최종 20회까지 3회 밖에 안남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걸그룹 미스에이이 수지가 1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카메오로 깜짝 출연을 했다. 주인공인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별 그대 수지 카메오’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아침 일찍 공원에 조깅을 나왔다. 천송이를 뒤따라 온 도민준(김수현)은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천송이는 그를 외면했다. 이때 벤치에 앉아있던 수지가 등장했다. 수지는 도민준에게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삼동이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맡았던 역할이다. 도민준의 얼굴에 물음표가 찍히자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봐요.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등장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 젊었을 때보다 더 예쁘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그야말로 전지현과 정면승부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삼동이 대목은 너무 장난스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하이’ 고혜미 송삼동 재회?

    ‘드림하이’ 고혜미 송삼동 재회?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별에서 온 그대’ 깜짝 출연 “전화번호 뭐예요”

    수지, ‘별에서 온 그대’ 깜짝 출연 “전화번호 뭐예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신도시 중심지역 교통∙교육∙상업 등 각종 인프라 집중, 수요자선호도 높아 같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에서 중심지역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체계적인 계획하에 조성되는 신도시라도 중심지역은 교통·교육·상업·공원 등의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이 실거주를 하는데도 편리하고,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유리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실제 강남권 대표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경우 시범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휴먼링’ 내에 공급됐던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아이파크1차’ 등 5개 단지가 최고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휴먼링내 단지가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평균 1000만~2000만원 높은 편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시범단지 내에서 공급됐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등 8개 단지 모두 큰 인기를 끌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고, 전매제한이 풀린 단지 경우 평균 1500만~2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세종시의 경우도 상황은 마찬가지. 행정타운과 접근성이 뛰어난 1-5생활권과 1-4생활권의 단지들이 다른 생활권 단지들에 비해 집값 상승폭이나 웃돈이 2배 이상 높고, 2배가량의 프리미엄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게 현지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6개 단지 중 다음 달 가장 먼저 공급되는 현대엠코 ‘엠코타운센트로엘’은 ‘휴먼링(Human Ring)’ 내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휴먼링은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처음 조성되는 특화 시설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다. 높이 2∼6m로 쌓아 올린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위례신도시 중심부를 에워쌀 예정이다. 차량 진입이 제한되다보니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라는 평가다. 또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교통수단인 트램이 지나고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도 들어서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포함해 휴먼링 내 아파트들의 강남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위례신도시의 경우입지 조건이 청약 성적 및 계약률의 희비를 갈라놓고 있다”며 “트램은 물론 위례~신사선이 모두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심상업시설 트랜짓몰과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등의 연계 여부가 흥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선호도가 높은 입지 때문인지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주 들어 하루 평균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질 정도로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아파트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가 대폭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 동 규모로 70평형 207실, 80평형 138실로 구성돼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천연 대리석의 바닥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내장재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용인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과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 등 제2동탄신도시의 교통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성원 상떼 레이크 뷰 단지에서 약 30m거리에 80만평 규모의 기흥 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 호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10.5㎞ 길이로 자전거 도로, 조깅코스, 산책로와 같은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입주자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단지 내에서 기흥 휴게소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가는 초기 분양가인 1천600만원보다 대폭 낮게 책정된 3.3제곱미터 당 약 700만원대로 내려간 가격으로 책정했다”며 “단지와 인접한 죽전, 보정, 영통, 제2 동탄신도시 일대 40평형대 아파트의 가격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 031-281-973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빈곤의 질병 비만, 정부는 개인의 식욕으로 치부 말아야

    “사람들이 야자수와 영양분을 나눠 먹기라도 하는 건가요?” 참 묘한 반비례였습니다. 이태 전 여름, 미국 서부 출장길에서 보니 산타모니카 등 LA 인근 부촌의 가로수인 야자수는 통통히 살쪘지만 조깅하는 시민들은 군살 없이 늘씬한 겁니다. 반대로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들어서면 바짝 마른 야자수와 뚱뚱한 시민이 대비를 이뤘습니다.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양 신기해하던 기자에게 현지 공공기관 직원은 표정 없이 대꾸했습니다. “도시 재정이 탄탄하면 나무에 영양분을 줘 튼튼해지고 사람들은 유기농 채소 등 고영양·저칼로리 음식을 고집하니 날씬하죠. 가난한 도시는 반대예요. 돈이 없으니 메마른 나무를 지켜볼 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정크푸드(고열량·저영양 음식)로 배를 채우니 뚱뚱해져요”라고요. 미국의 문제로만 알던 ‘비만의 양극화’가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습니다. 3회에 걸쳐 보도된 ‘비만 늪에 빠진 약자들’ 시리즈를 취재하면서 ‘가난하면 저체중 위험이 더 크다’는 공식에 금이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는 “‘패스트푸드 천국’인 미국이 1980~1990년대 겪은 문제를 우리가 10~20년 차를 두고 답습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왜 식욕을 참지 못했느냐”며 의지 부족을 탓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비만은 사회·경제적 구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염병이 됐기 때문이죠. 급식이 끊긴 방학, 할머니가 소일거리를 찾아 나서기 전 건넨 몇천 원으로 햄버거와 과자를 사먹는 조손 가정 아동을 누가 나무랄 수 있을까요. 보건영양학자 프란시스 들프슈는 저서 ‘강요된 비만’에서 “비만은 영양실조와 마찬가지로 빈곤의 질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취약계층 비만 문제에 나설 때입니다. 선진국들은 탄산음료 등에 ‘비만세’를 매기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과정에서 통화한 교육부 공무원은 “현안이 너무 많아 아동 비만 문제에 신경 쓰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여유 부릴 틈이 없습니다. 비만으로 숨지는 지구촌 인구가 한 해 28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단독] 심혈관계 합병증 김영삼 전 대통령, 입원 280일 지금 상태는

    [단독] 심혈관계 합병증 김영삼 전 대통령, 입원 280일 지금 상태는

    김영삼(87) 전 대통령이 지병으로 입원한 지 9일로 280일째를 맞았다.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항간에는 다양한 추측이 나도는 등 점차 그의 건강과 병세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5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기존에 알려졌던 폐렴 외에 고령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혈관계 합병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입원 당시 병세는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워낙 고령인 데다 감염 등이 우려돼 같은 달 11일부터 중환자실에서 집중 가료를 받았다. 이후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약 한달 만인 5월 9일 일반병동으로 옮겨졌다. 이 때까지만 해도 고령이라는 점 외에 김 전 대통령의 건강을 의심할만 한 징후는 별로 없었다. 정치 현장에서 활동할 때도 꾸준히 걷기와 조깅, 배드민턴 등으로 건강을 다지는 등 워낙 강건한 체질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 전 대통령은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며 운동을 생활화한 대표적인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입원이 장기화하면서 그의 용태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저러다가 영 회복을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현재 혼자서는 거동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며, 식사도 유동식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워낙 고령인 데다 심혈관계 질환의 특성상 거동이나 의사 소통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해 지금은 의료진과 가벼운 대화를 나눌 정도로 호전된 단계”라면서 “다만, 고령에 따른 전신쇠약 때문에 회복이 더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바이탈 사인은 정상 수준에서 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당장 최대 관심사는 김 전 대통령이 언제쯤 병상에서 벗어나 퇴원할 수 있을 지다. 한 측근 인사는 “지금은 혹한기라서 당장 퇴원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우려되는 감염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내년 봄에나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입원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렴은 사망자의 60∼70%가 고령자일 만큼 노약자가 특히 취약한 질병으로, 얼마 전 타계한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결국 사망했다”면서 “특히 노인성 폐렴은 초기 증세는 감기와 비슷하지만 성인에 비해 치료가 어렵고 뇌수막염이나 패혈증 등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사망 위험이 한층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런 만큼 노약자가 폐렴에 걸리면 가능한 모든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병원이 가장 안전해 비단 김 전 대통령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고령 폐렴 환자는 무리해서 퇴원을 시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의료계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심혈관계 합병증에 대해서도 “폐렴 못지않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심혈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흔하지만, 전반적으로 쇠약한 상태라면 후유증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병원 측은 “현재는 위험 징후가 없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라며 세간의 우려를 일축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살이 찐다고요? 스트레스와 잘 싸운다는 증거!

    살이 찐다고요? 스트레스와 잘 싸운다는 증거!

    다이어트의 배신/아힘 페터스 지음/이덕임 옮김/에코리브르/288쪽/1만 5000원 #1.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상은 산드로 보티첼리가 그린 ‘비너스의 탄생’(1485년 작)에 담겨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3층에 걸려 있는 이 작품에는 회화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성이 등장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너스는 요즘 기준과는 좀 거리가 있다. 엉덩이는 지나치게 풍만하고 배는 볼록하며 팔과 허벅지는 두툼하다. 비너스가 오늘날 환생해 모델 에이전시라도 찾아갔다가는 당장 퇴짜 맞을 몸매다. 과학자들은 비너스의 나이를 19세, 키를 175㎝로 가정할 경우 체중은 77㎏ 안팎이라고 추정한다. 이때 체질량지수(BMI)는 25 안팎으로 20~25를 오가는 21세기의 또래 여성과 비교해 과체중 상태라는 진단이 내려질 만하다. 이 기준은 타당한 것일까. #2. 181㎝의 키에 체중 75㎏인 50대 남성 외르크의 BMI는 23에 불과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은 것 외에는 이렇다 할 문제도 없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일주일에 세 차례 이상 조깅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규칙적인 생활방식까지 갖고 있다. 반면 동갑내기 스벤의 BMI는 32에 달한다. 176㎝의 키에 99㎏의 체중을 지닌 그는 35세 때부터 의사로부터 과체중에 따른 심장과 동맥의 위험을 경고받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두 사람 중 무사히 걸어서 병원을 나선 사람은 ‘뚱뚱보’인 스벤이다. 외르크는 안타깝게도 중환자실에서 목숨을 잃는다. 신간 ‘다이어트의 배신’은 단순히 살찐 이에게 보내는 위로가 아니다. 일종의 ‘논리적인’ 비만 분석서란 표현이 알맞다. 독일 뤼베크대 교수로 세계적인 뇌과학자이자 내과의학자인 저자는 비만이야말로 인체가 가장 자연스럽게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성공적인 전략이라고 역설한다. ‘이기적인 뇌’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이는 음식의 섭취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살찌는 것이 질병의 신호라는 견해는 애초부터 잘못된 연구 가설이란 반론이 나올 법하다.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뚱뚱한 채로 산다는 것은 인종차별보다 더한 주위 편견과 무시를 견뎌야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살찐 사람에 대한 사회의 평가는 “게으르고 의지가 약하다”로 압축된다. 그런데 다이어트 책과 치료법이 넘쳐나는데도 정작 비만이 3배가량 더 증가한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21세기 신장 전문의들이 제시한 ‘비만 패러독스’를 들고나온다. 과도한 지방이 신장질환의 발병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증상 악화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이는 뇌졸중이나 뇌출혈, 심근경색, 폐·간 기능 장애 등에도 적용된다. 저자의 관점에서 다이어트는 뇌의 심각한 에너지 위기와 같다. 다이어트로 몸 안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고 뼈나 근육의 감퇴, 심혈관계 질환,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영화 ‘타이타닉’으로 알려진 월드 스타 케이트 윈즐릿이 대표적인 사례다. 20년 이상 BMI 21을 유지하느라 ‘섭식 억제자’로 살아오면서 탈선과 방종, 이혼, 탈진과 재활센터 입원 등의 소식으로 가판대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는 극단적인 분석까지 내놓는다. 저자의 주장에 방점을 찍는 것은 1944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실시된 악명 높은 ‘굶주림에 관한 실험’이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 36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굶주림 체험에서 참여자의 대부분은 공포와 우울증, 자살충동에 시달렸다. 뇌로 가야 할 포도당 공급이 급감한 탓이다. 그는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현대사회의 심각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왜 뚱뚱할 수밖에 없는지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영국의 학자 피켓과 윌킨슨의 스트레스 연구를 인용, 사회적 불공정과 체중이 상관관계를 드러낸다는 결론에 이른다.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에는 뚱뚱한 사람이 많은 반면 스웨덴과 핀란드에선 비만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비만을 벗어나기 위한 가장 좋은 치료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스트레스 조절을 첫손에 꼽으며 무방비 상태에 노출된 아이들을 먼저 돌보라고 강조한다. 가난의 비참함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알레르기 비염, 코가 아니라 폐를 치료해야

    알레르기 비염, 코가 아니라 폐를 치료해야

    요즘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끊이지 않는 소리가 있다. 기침과 재채기 그리고 코훌쩍이는 소리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기약 없이 나오는 재채기와 줄줄 흐르는 콧물, 심한 코막힘 증상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정신까지 쏙 빼놓는다. 얼굴 중앙에 자리한 코는 공기가 몸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가장 먼저 거치는 인체기관이다. 숨을 쉬면서 들이마신 공기는 0.25초 만에 인체에 적합한 온도인 35도로 만들어진다. 코는 공기 속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화기능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이러한 콧속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자극물질인 항원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항원인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등이 신체에 침입했을 때 코가 과민하게 반응하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를 오래 앓거나 과로로 면역기능이 떨어져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이 대중적인 질병으로 보편화되면서,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스테로이드제 치료법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치료 효과가 일시적일뿐더러 완치는커녕 부작용만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편강한의원 서초점 서효석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이 더 커져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기 쉽다”며 “게다가 비염의 증상이 악화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재발률도 높아지므로 초기에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자주 걸린다는 것은 그만큼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는 신호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리 몸을 나쁜 병원균에서 지켜주는 편도선과 폐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기혈 순환을 돕고 폐 기능을 강화해 폐의 열을 풀어주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중심인 편도선이 강화된다. 편도선이 튼튼해지면 콧물과 코막힘, 목의 통증이 치료되고 림프구들이 활성화되어 자가 치유능력이 높아진다. 서 원장은 “이것이 단순히 병증만 치료하지 않고, 몸 전체의 흐름과 문제를 진단해 알레르기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날씨가 춥다고 창문을 닫은 채 난방만 하면 실내 공기가 오염되므로 환기를 자주 해야 한다. 환기를 시키면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지면서 각종 유해 세균의 밀도 또한 함께 떨어진다. 하루에 적어도 세 차례 30분씩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 또한 평소 빠르게 걷기와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군가 본다고 느낄 때 착한 척하죠, 왜 그럴까

    누군가 본다고 느낄 때 착한 척하죠, 왜 그럴까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로랑 베그 지음/이세진 옮김/부키/368쪽/1만 6000원 한 연구에 따르면 조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보고 있다고 생각될 때 좀 더 열심히 달린다고 한다. 혼자 공중화장실에 있을 때보다 다른 이가 함께 있을 때 볼 일을 본 뒤 손을 씻는 빈도가 높아진다거나 고사실의 조명시설 숫자가 적을수록 커닝 등 부정행위 횟수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타인의 존재가 자신의 행동을 억제하거나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셈이다. 새 책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가 말하고 싶은 건 ‘도덕적 인간’이고 싶어 하는 우리의 욕망이다. 선과 악 자체엔 별 관심이 없다. 그저 선악이 우리 머릿속에서 어떤 형태를 취하는지, 그런 관념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심사다. 이를 밝혀내는 수단이 수많은 실험과 사례다. 책의 출발점은 타인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다. 이는 도덕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이라면 억울할 수도 있겠다. 자신의 고귀한 도덕성이 그저 타인의 시선에 의해 좌우된다는 게 말이다. 하지만 책에 나온 각종 실험과 사례들에 따르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모습을 바꾸는 인간의 도덕성은 ‘겁나게’ 많다. 이게 도덕적 착각이란 거다. 평균의 착각이라는 것도 있다. 자신이 중간 이상은 된다고 믿는 경향이다. 자신은 남들보다 늘 더 도덕적이다. 심지어 자기집 X개조차 앞집 개보다 나으면 나았지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향에서 불화의 싹은 잉태된다. 우리 모두가 ‘착한 사람’이었다면 사회는 반드시 좋은 쪽으로 갔어야 했다. 하지만 현실은 ‘도덕적 인간’들이 모여 허구한 날 도덕의 기근을 개탄하는 형국이다. 왜 그런가. 자신은 착한 나라 사람이고 교도소에 모여 있는 죄수들만 나쁜 나라 사람들이어서? 책에선 독특한 실험들이 수없이 이어진다. 예컨대 폭력과 단맛 실험을 보자.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폭력전과가 있는 성인의 69%가 10세 어린이 수준으로 사탕과 초콜릿을 섭취했다. 단것을 찾는 건 욕구충족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이는 부모들이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적당히 단것을 먹도록 통제해야 한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도덕‘적’ 인간이 좋은 사회를 만들 가능성은 있을까. 뜻밖에 답은 익숙하다. 문제제기의 격렬함에 견주면 김이 샐 정도다. 자신이 도덕‘적’인 인간이란 걸 자각하는 거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을 나를 돌아보는 거울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비로소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좋은 사회’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2013년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다. 미국 하버드대의 유머 과학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노벨상을 패러디해 만든 상이다. 고정관념이나 일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기발한 연구나 업적을 대상으로 해마다 10월쯤 노벨상 발표에 앞서 수여된다. 바로 이 상이 기막힌 실험과 실험의 연속인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가늠할 만한 단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잔여세대 분양… 혜택 다양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잔여세대 분양… 혜택 다양

    서울지역 전세가가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면서 끊임없이 치솟고 있다. 이는 전세 수요자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데 원인이 있다. 현재로는 전세난을 타개할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전세가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세에 매달리기보다 매매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경우, 서울 전세가격 정도인 9천만 원이면 즉시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금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잔여세대를 계약하게 되면 파격적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잔금유예 20%, 분양가 60%까지 대출이자 지원, 취득세•이사비용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발코니 무상 확장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2013년 말 종료되는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경기 서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가장 잘 지은 아파트’로 뽑히면서 대내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타 아파트와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차별점은 단지만 둘러봐도 알 수 있다. 단지의 50% 이상의 자연친화적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었고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 테마별 조경으로 꾸미는 등 ‘힐링 아파트’ 개념을 도입했다. 단지 밖으로는 약 60만㎡에 이르는 조류생태공원과 모담산, 운양산이 펼쳐져 있어 웰빙 라이프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한강변에서 즐기는 자전거 하이킹, 조깅 등도 김포 생태환경지구 내 위치한 대림e편한세상 주민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이처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교통여건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김포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광역버스 급행이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한다. 강남노선은 강남역까지 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손색이 없는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인접지역에 중심상업지구,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므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 CGV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향후 교육, 쇼핑, 문화까지 가까이서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각종 시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채광이 뛰어나고,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세대간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세대별로 배치된 알파룸은 서재, 드레스룸 등 활용도가 높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관리비 절감에 성공했다. 세대당 1.72대 수용 가능한 2.4m x 5.0m의 확장형 주차공간 덕에 주차가 여유로우며, 대형차량 및 SUV차량을 위한 공간도 따로 구비되어 있다.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미래가치는 앞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15년에는 김포교육지원청 청사가 이전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림건설이 시공한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01~156㎡의 955세대 중대형 단지다. 현재 156㎡형은 분양이 마감된 상태이며, 잔여세대에 대해 파격혜택을 제공한다. 분양문의는 전화(1577-664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소형오피스텔 ‘거제 고현 휴엔하임’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소형오피스텔 ‘거제 고현 휴엔하임’

    신구건설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건축 연면적 11,439.4220㎡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오는 13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거제 고현 휴엔하임’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39~130㎡의 총 172실 규모다. 기존 소형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상 14층 옥상정원은 조깅트랙과 바베큐장, 퍼팅연습장, 휘트니스센터를 마련했으며, 이 외에도 각 층에 쿠킹룸, 회의실. 카페, DVD룸, 당구장, 탁구장, 코인세탁실등 생활에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로비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호텔 로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제 고현휴엔하임이 들어선 위치는 거제시청 인근이다. 주변에는 시티병원, 거제시장, 법원, 시외버스터미널, 공설운동장,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등 거제의 주요 생활편의시설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최근 거제시는 해양플랜트사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의 호황으로 올 들어 9,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인구 또한 늘어나 일반주택의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부동산관계자는 “특히 기업체의 숙소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원룸은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임대사업 목적으로 거제 고현 휴엔하임을 찾는 이들이 많다”면서 “초기 투자금은 3,500만원부터 가능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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