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기 소진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소득 기준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망 경위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영업이익률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핵보유국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5
  • 후세인,「월남전 재판」을 노린다/이라크의 군사전략 분석/미 전문가

    ◎“장기전 유도,반전여론 확산 기도/지상전 터지면 숨긴 공군기로 역습 계획” 사담 후세인의 군사전략은 미국 관리들에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백악관의 말린 피츠워터 대변인은 『지난주에 그렇게 폭격을 받고도 이라크가 공격으로 나오지 않으리라고는 예상 못했었다』면서 『사실 우리는 사담이 왜 대응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고 토로했다. 미 군사전문가들은 이라크가 그 군사력을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사담 후세인의 전략은 전쟁을 가능한 한 장기화하려는 것으로 믿고있다. 이들은 이라크의 계속적인 스커드공격과 쿠웨이트 유전시설 파괴 등의 드라마는 예사롭지 않은 위협이 상존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개봉」되지 않은 세계 제4위의 군사력을 불안한 눈으로 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사담의 전략이 이미 명백히 드러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의 주장은 연합국이 전쟁 의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보다도 길게 사담이 버틸 수 있다는 평가를 전제로 하고 있다. 펜타곤산하 국방대학의 이라크문제전문가 피비마르씨는 『전쟁을 가능한한 오래 끄는 것이 사담의 작전』이라고 설명하며 『사담은 군사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잔뜩 움츠리고 있다가 일어나서 미국을 놀라게 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이라크가 군사력 사용을 아끼는 것은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지상전에서 미국에 소름끼치는 사상자 수를 강요하려는 속셈』이라고 풀이한다. 이들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유전파괴에 대해 『원유공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유럽인들에게 장기적 공급불안의 위협을 가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대이스라엘 스커드미사일 공격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을 전쟁으로 끌어들여 미­아랍 연합전선을 분열시키려는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이라크는 미군기 10대와 연합군기 6대를 격추시키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를 스커드미사일로 공격했다. 또 걸프에 19개 이상의 기뢰를 부설하고 연합군을 포격했지만 아직까지 사담은 상징적 의미 이상의 군사력 사용을 하지 않았으며 이라크군은 여전히 막강하다는 것이 미군 지휘관과전문가들의 일치된 판단이다. 특히 사담은 7백대의 항공기와 상당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아직 이를 실전에 투입하지 않고 있다. 펜타곤은 사담의 대기전 전략에 대해 유효성을 의심하고 있다. 미함참 작전국장 토머스 켈리중장은 『사담이 기다리는 동안 연합군의 공중폭격이 이라크군 전력을 소진시킬 터이므로 사담의 대기전 계산은 들어맞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담이 지금은 공격을 자제하고 있으나 조만간 공격을 감행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담은 미국의 월남전 상처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사담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지난해 8월2일) 1주일전 미국 대사 에프릴 글래스피와 가진 대화에서 이를 언급하며 『미국은 1만명의 사상자가 나는 전쟁을 감당하지 못한다. 미국인들에겐 그걸 소화할 위장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과학자연맹의 수석 연구원 존 파이크씨는 『월남전이 사담의 대본』이라고 말한다. 1968년 월남전에서 베트콩과 월맹군은 「구정 공세」라는 대공세를 취해 궁극적인 승리의 전기를마련했다. 이 싸움에서 공산군은 군사적으론 패배했지만 미국의 여론 침식에 성공,정치적 승리로 발전시켜 나갔다. 사담의 이라크는 당시의 베트남에 비해 몇가지 불리한 여건을 안고 있다. 당시의 하노이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의 바그다드는 외교적으로 고립돼 있다. 이라크는 항구가 없고 당시 월맹에 「성역」을 제공했던 라오스나 캄보니아와 같은 나라도 이웃에 없다. 또 사막의 나라여서 베트남처럼 미군기의 폭격을 피해 숨어 있을 정글도 없다. 사담은 부시 미 대통령이 전쟁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미 지상군을 견디기 힘든 소모전으로 끌어 들이는데 그의 희망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몇몇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란과의 8년 전쟁중 이라크군 포대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그들은 모래둑 지뢰밭 참호로 포위한 수렁 속의 적군을 집중적으로 때린다. 또 이라크군은 방어에 강하다는 것이 전쟁연구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가장 긴 전쟁」의 저자인 딜립 히로에 따르면 1983년 초에 이라크는 화학무기를 테러의 도구로 썼을 뿐 아니라 전쟁용으로 완성했다. 이라크군은 화학무기로 적의 포대·지휘부·병참선을 때리는데 숙달돼 있다. 대부분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라크 공군은 연합군 공군기 보다 지상군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가 지금까지 공중전에 거의 대응하지 않은 것은 비행기를 지상전 결전에 동원하려고 아끼고 있는 때문이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 해군의 한 제독은 『스커드미사일이 바닥날 경우 사담은 「유인」 스커드를 발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화학무기를 탑재한 비행기를 연합군 지상군에 대한 가미가제(신풍)식 공격에 이용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우디 전투기,이라크기 2대 격추/「스커드」 5기 사우디 상공에서 요격/걸프전 24일 상황 ▷상오6시◁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도 5기의 스커드미사일을 발포했으나 모두 미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의해 요격. ▷상오9시15분◁ 이라크,다국적군에 협조하는 걸프지역 아랍국가들에 대한 보복다짐. ▷상오9시45분◁ 부시 미 대통령,걸프전을조기에 끝내고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전범처리 하겠다고 선언. ▷상오11시45분◁ 일본정부,다국적군에 90억달러의 추가경비 지원발표. ▷하오8시25분◁ 이라크 INA통신,개전 6일동안 다국적군의 폭격으로 군인 90명 사망했다고 보도. ▷하오9시5분◁ 사우디아라비아 F­15 전투기,쿠웨이트 남부상공에서 이라크의 미그기 2대 격추발표. ▷하오9시10분◁ 이라크 INA통신,사담 후세인 대통령 전선시찰 병사들 격려했다고 발표. 영 BBC방송,걸프해역 다국적군함 공격하려던 이라크기 2대 미 전투기가 격추시켰다고 보도.
  • “부양책에 실망”… 주가 수직하락/20P내려 「6백30」또 붕괴

    ◎투매현상… 하한가종목 3백12개 당정의 「부양책」이 20포인트나 넘는 주가 하락을 몰고 왔다. 고위 당정협의는 지난주에 일정이 잡혀 이주 3일동안 연속해 커다란 반등국면이 펼쳐지는 밑바탕을 제공해주었으나 정작 회의가 개최된 30일 주식시장은 폭락을 면치 못했다. 어렵게 살아난 반등세의 기를 이처럼 무참하게 꺾어버린 악재적 요인은 다름아닌 집권당과 증권당국이 합작해 내놓은 부양책으로서 이날 시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팔고 떠나는게 낫다」는 비관ㆍ실망 매물이 첩첩이 쌓여 주가가 급강하하고 말았다. 20.92포인트가 한달음에 떨어져나가 종가 종합지수는 6백26.85로 뒷걸음질 쳤다. 그전 3일장동안 벌어놓았던 60포인트의 중요한 한쪽 모퉁이가 움푹 꺼져버린 것이다. 지수상의 손실도 컸지만 투자자들의 장세전망 및 투자심리 전반이 입은 손상은 이보다 몇배나 더 심해 지난주와 같은 최악의 속락국면이 또다시 되풀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양책의 대체적인 윤곽이 알려진 전장초반 마이너스 10.7을 기록했으나 혹시 당쪽에서 실효성 있는 카드를 내놓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기대감에서 9포인트가 반등했다. 그러나 「부양책」의 전모가 활짝 드러난 전장후반부부터 「싸게 팔자」가 장에 소용돌이쳐 가파른 내리막길로 치달았다. 그전 3일동안 쉬고 있던 증안기금등 기관들이 부랴부랴 5백억원가량을 풀었으나 돌아서버린 투자심리를 달래기에는 역부족,한차례의 반전없이 속락했다. 전ㆍ후반 각각 8백만주가 매매됐다. 투자자들은 통화 및 물가문제에 붙잡힌 정부측 처지를 십분 고려하고 장외악재인 중동사태가 상존해 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날의 부양책이 너무 실속이 없는 「함량미달」이라는 생각들이었다. 세제보완이나 증안기금 조기조성 등은 이미 정부가 「증시부양 의지표명」용으로 써먹었던 것에 불과하고 증권사에 자금을 조달해 주고 미납물량을 장세압박 없이 처리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현성이 의심스럽다는 사람이 많다. 부양책 발표로 다소나마 비축될 듯하던 시장에너지가 몽땅 소진됐다는 게 중평이다. 7백49개 종목이 하락했고 하한가 종목도 3백12개에 이르렀다. 상승종목은 68개에 그쳤다.
  • “한ㆍ소 수교이전 투자보장 협정 체결”/대소 통상사절단 귀국보고

    ◎소선 송금보장등 특별법 제정 추진 소련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대소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소간 수교와 관계없이 양국간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준비중이며 국내 기업들에 대한 미결제 수출대금의 조기 해결을 위해 정부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은 또 외국의 자금조달과 기술도입이 가능한 소규모 사업의 합작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장기적 차원에서 우선 소련과의 교역확대에 중점을 두고 협력기반을 구축한 후 건설,자원가공,관광소비재산업등에 합작진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덕우무협회장이 이끄는 대소통상사절단의 일원으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소련을 방문,YM콜로초프 국가기획위원회 부위원장등 소련 고위관리들을 만나고 귀국한 김인호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방소결과를 설명하면서 『소련당국자들은 소련과 우리나라간의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해 준비중임을 시사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어떤 형태로든 협정이 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실장은 『소련과의 투자보장협정 체결은 양국간 수교와 관계없이 준비가 진행중이며 수교이전이라도 체결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소련은 외국의 투자 유치를 위해 송금보장,외국인 지분보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김실장은 『소련은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한 미결제 수출대금을 조기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데 대해 현재 정부차원의 해결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한ㆍ소 경제협력위」곧 설치/소 제안 받아들여

    ◎양국교류 전담창구로 활용/기술이전ㆍ수출품목 1백78개 제시 소/자원조사ㆍ어업ㆍ투자보장 협정 추진 한 한소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경제관계가 다각적으로 급속한 진전을 보일 전망이다. 소련측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소련주간행사를 계기로 대한기술이전 및 수출희망품목을 구체적으로 내놓았으며 우리측도 현재 소련을 방문중인 민관합동경제사절단을 통해 협력가능한 분야의 리스트를 소련측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정부차원의 자원조사단 파견은 물론 어업협정ㆍ투자보장협정 등 협력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민간기업들도 대소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위원장,차관급으로 정부는 한소경제협력을 가속화 하기 위해 한국과 소련양측 정부내에 차관급이상 고위관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소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경제기획원 당국자는 5일 이와 관련,『현재 한소 양국간에는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위원회가 설치되고 있으나 민간채널만으로는 경제협력에 관한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운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고 『소련측으로부터 그동안 양측의 차관급이상 고위관리가 각각 위원장을 맡는 정부차원의 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차원의 한소경제협력위원회가 설치되면 상품교역ㆍ합작투자ㆍ자원공동개발 등 한소양국간의 경제협력 추진에 따른 제반문제들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소경제협력위원회는 우리가 소련측과 관계에서 갖게 되는 최초의 정부간 공식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소경제협력위원회의 우리측 위원장은 경제기획원차관이 맡게 되며 다수의 민간기업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민ㆍ관 합동위원회의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관련,노태우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북방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한소경제협력위원회 설치 문제를 포함,한소정상회담에서의 경협증진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ㆍ의료기술 포함 소련이 우리나라에 소련의 첨단기초과학 신기술품목 1백개와 특허품목 25개 등의 기술이전을 공식제의하고 대한수출희망품목53개를 제시했다. 소련이 제시한 기술이전품목에는 초입자컴퓨터용 모니터,AIDS 치료약조제방법,A형 간염퇴치백신원료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서울에서 열린 소련주간행사의 사절단으로 내한한 골라노프 소연방상의 수석부회장은 지난 2일 출국에 앞서 국제민간경제협의회(민경협)에 소련과학기술위원회의 신기술품목 1백개와 소유즈페턴트 특허관리공단의 세계적인 특허 25개품목,소연방상의가 자체 분석한 대한수출 유망상품 53개 품목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이 그동안 여러차례 소련의 첨단기초과학분야와 한국의 생산기술을 연계시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하자고 제의했으나 공식기관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는 처음이다. 소련이 제시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기술이전희망목록=섬유광학열 감지기,정전기 충전발전기,마이크로웨이브치료용 소형방열기,불변자석,승용차 및 경주용 알루니늄합금 바퀴생산기술 등 1백개 ▲특허 리스트=AIDS치료약조제방법,살충제 구성체 및 제조방식,신경근육전위체의약용종합자극제,A형 간염퇴치 백신생산용 폴리 펩티드 물질합성방법 등 25개 ▲수출희망품목=석탄 요소수지 염화칼륨 선철 알루니늄 니켈 황산암모늄 보드카 등 53개 ○수산물 직거래 유도 수산청은 소련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직접 고기잡이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소련과 정부간 어업협정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5일 수산청은 한소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수교에 원칙적인 합의를 봄에 따라 「대소 어업협력추진계획」을 마련,소련과의 어업협정을 조기에 체결해 소련영해 및 오호츠크해부근 공해상에서 우리어선들이 직접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산청은 또 현재의 민간상사간 수산분야 계약을 적극적으로 승인해주고 제삼국을 통한 수산물거래도 한소간 직거래형태로 유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련해역 어업진출을 놓고 국내업체끼리 과당경쟁을 벌이는 것을 막기 위해 중요한 교섭은 수산청이 사전검토,조정할 계획이다.
  • 섬유쿼타 장사 “규제”/변칙 양도땐 배정 환수

    ◎상공부,보유분 반납땐 내년에 혜택 상공부는 실질적인 수출활동은 하지않고 이미 확보해 놓은 섬유쿼타를 팔아 이득을 취하는 일부기업의 쿼타장사를 제한,품목별로 배정쿼타의 50% 이상은 양도할 수 없도록 하고 다 쓰지 못한 쿼타는 다음해에 개방쿼타로 내놓도록 했다. 상공부가 30일 확정,발표한 90년도 섬유쿼타 운용 요령에 따르면 쿼타의 자체 소진이나 양도가 연말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른업체가 물리적으로 수출할 수 없는 연말이 다되어 형식적으로 쿼타를 사고팔아 서류상 쿼타를 소진한 것처럼 꾸미는 변칙양수ㆍ도를 막기 위해 규제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1일 이후 양수ㆍ도한 쿼타가 연말까지 소진되지 않았을 경우 양도업체의 배정쿼타에서 양도쿼타에 해당하는 물량을 내년도 쿼타배정에서 환수하고 양수업체에도 양도업체와 똑같은 벌칙을 가하기로 했다. 또 양수업체가 벌칙을 받을 능력이 없을 경우에는 양도업체의 배정쿼타에서 따로 양도쿼타에 해당하는 물량을 다시 환수토록 규정,결과적으로 변칙적인 쿼타양도에 대해 해당물량의 2백%를 배정쿼타에서 제외시키는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그러나 쿼타소진 능력이 없는 기업이 갖고 있는 쿼타를 개방쿼타로 돌려 소진을 촉진하기 위해 보유쿼타를 조기에 반납할 경우 내년도 쿼타배정에서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기로 하고 ▲4월말 이전 반납시 1백% ▲5월말 이전 반납시 80% ▲6월말 이전 반납시 50%를 각각 내년에 재배정해 주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