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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발자국 봄으로 간다

    겨울 발자국 봄으로 간다

    애초 겨냥한 건 설악산이었다. 눈(雪) 덮힌 큰 산(嶽), 이름 같은 풍경을 보자는 뜻이었다. 눈이 올 거란 일기예보만 듣고 떠난 길, 한데 ‘눈폭탄’이 쏟아졌다. 산에 오른들 눈보라만 실컷 보고 오게 될 터. 대안을 꼽자니 퍼뜩 7번 국도가 떠오른다. 돌아서면 바다, 돌아서면 백두대간이 우뚝한 곳. 귀와 눈, 그리고 폐부를 씻기도 맞춤하다. 입춘은 벌써 지났고 봄은 머잖은 곳에 와 있다. 갯바람에서도 한겨울의 매서운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새봄을 준비하는 이라면 이 바람에 겨우내 묵은 흔적을 훌훌 털어낼 일이다. 강원도 속초와 고성, 강릉은 사실상 한 묶음이다. 잘 뚫린 도로 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44번 국도 타고 고성, 속초 찍은 뒤, 7번 국도 따라 양양과 강릉을 돌아 영동고속도로 타고 돌아오는 여정은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맞춤하다. 한 시인이 노래했다. “속초가 속초일 수 있는 것은 청초와 영랑, 두 개의 맑은 눈동자가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를 고성에 비유하자면 “고성이 고성일 수 있는 것은 화진포와 송지, 두 개의 맑고 아름다운 석호(潟湖)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성 관광의 ‘아이콘’을 여정의 들머리로 삼는 건 당연한 노릇일 터다. 두 호수는 석호다. 내륙의 자연호수와 달리 바닷물과 민물이 뒤섞였다. 규모로는 화진포가 단연 앞선다. 호안선 길이가 16㎞에 달한다. 호수 주변에 이승만, 김일성 별장 등 볼거리도 많아 늘 사람들로 북적댄다. 아름답기로는 7번 국도변의 송지호도 뒤질 게 없다. 둘레 4㎞ 남짓한 아담한 호수로 겨울철이면 큰고니 등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이 많이 날아든다. 송지호는 바람이 잠을 덜 깬 이른 아침에 찾는 게 좋다. 명경지수 같은 물 위로 주변 풍경이 수렴되는 장면과 마주할 수 있다. 송지호 뒤편은 왕곡마을이다. 북방식 전통가옥이 잘 보존돼 있어 지난 2000년 국가 중요 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강릉최씨와 강릉함씨 집성촌으로 20여채의 북방식 한옥과 초가 등에서 약 50여 가구 주민이 살아간다. 왕곡마을과 송지호는 ‘송지호 둘레길’로 이어져 있다. 예서 송지호해수욕장도 멀지 않다. 약 4㎞에 이르는 모래사장이 인상적인 해변이다. 바로 앞에 죽도라는 바위섬이 있어 ‘죽도해변’이라고도 불린다. 이 해변, 참 예쁘다. 활처럼 휘어진 해안의 모양새가 우아하고, 등쪽엔 송림도 우거졌다. 멀리 뒤로는 설악산이 버티고 섰다. 주민들에게 듣자니 고성군 내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꼽힌단다. 속초에 들면 설악산이 여행자의 발길을 잡아 끈다. 꼭 고산준령에 올라야 맛이랴. 험한 눈길 헤치고 높은 봉우리에 오를 자신이 없다면 설악동까지만 가도 된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빼어난 설경과 마주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오르거나 절집 신흥사만 둘러볼 수도 있다. 좀 더 욕심을 내 흔들바위가 있는 계조암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작은 암자에서 울산바위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다. 산행의 피로는 노천 온천에서 푼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눈 덮인 설악산 자락을 완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시령 아래 있는 워터피아는 10여개의 노천 테마탕이 일품. 물놀이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다. 사용되는 물은 모두 온천수다. 이웃한 척산온천과 같은 단층대에 속해 있어 수질이 좋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척산온천 옆의 족욕체험장은 겨울철이면 문을 닫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속초의 바다는 설악산의 명성에 가려 있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설악산을 찾은 김에 잠깐 들르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바이마을과 동명항, 속초해변 등에서 동해의 정취와 맛을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영금정해안도 빼놓을 수 없다. 속초에서 으뜸가는 해돋이 명소다. 양양에 들면 반드시 하조대에 들를 일이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권의 성을 따 명명된 바위절벽이다. 둘이 ‘사방을 볼 수 있는 높은 곳’ 하조대에서 혁명을 도모했다거나, 혁명 이후 놀고 즐겼다는 전설이 여태 전한다. 하조대해변은 동해 바다의 진수다. 웅혼하다 할 만큼 장쾌한 풍경을 선보인다. 하조대 정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전망대가 나온다. 예서 굽어보는 하조대해변이 빼어나다. 양양엔 바닷가 절집이 특히 많다. 파도 소리 들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암자들이다. 홍련암은 대가람 낙산사의 산내 암자다. 절벽 위에 세워진 암자 옆으로 바다가 맞닿아 있다. 죽도암은 동산항과 인구항 사이에 있는 작은 섬 죽도에 깃든 절집이다. 이정표가 작아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암자는 작아도 앞마당에 담긴 풍경은 크다. 절집 문만 열만 동해의 만경창파가 멍석처럼 말려 오는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휴휴암(休休庵)은 죽도암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1㎞쯤 내려가면 만난다. 연화법당이라 불리는 바닷가 너럭바위가 볼거리다. 여정의 마무리로는 커피가 제격이다. 강릉엔 유난히 커피 전문점이 많다. ‘커피 리퍼블릭’(coffee republic)이라 불릴 정도다. 특히 연곡면 영진해변은 과장 좀 보태 한 집 건너 커피숍이다. 갯가 마을 안쪽의 카페 보헤미안이 그중 이름난 집. 재일 교포 출신의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드립 커피로 명성이 떠르르하다. 옛 영진항은 지나쳐도 모를 정도로 작은 어항이었다. 요즘엔 몰라볼 만큼 커졌다. 커피의 거리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덩달아 물가도 올랐다. 작은 식당에서조차 물회, 회덮밥 등을 ‘시가’로 받는다. 바다와 접한 업소에선 회덮밥 한 그릇에 2만원을 받기도 한다. 지갑 얇은 서민들로선 달갑지 않은 변화다. 강릉항으로 이름이 바뀐 옛 안목항 주변도 온통 카페촌이다. 규모가 큰 항구인데도 활어 수조보다는 커피 로스팅 머신이 더 잘 눈에 띈다. 글 사진 고성·속초·양양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홍천 나들목으로 나와 44번 국도로 갈아탄 뒤 속초까지 곧장 간다. 경기 양평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강원 홍천, 인제 등을 지나 미시령 터널을 넘는 방법도 있다. 고성 북쪽을 먼저 둘러보겠다면 진부령이 낫다. 지난 10일까지 내린 폭설로 통제됐다가 11일 해제됐다. 월동 장구를 갖추고 안전 운행한다면 최고의 설경과 마주할 수 있을 듯하다. 왕곡마을(www.wanggok.kr)은 7번 국도 송지호 못미쳐 우회전해 1.5㎞쯤 들어가면 나온다. 설악산케이블카(636-4300)는 어른 9000원이다. 문화재관람료(3500원)와 별도로 징수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주차료는 4000원이다. →맛집:양양군 서면 송천리 떡마을(673-7020)은 장작불로 떡쌀을 삶고 떡메로 쳐 만든 전통 떡으로 이름난 곳. 오대산 자락의 진고개에서 강릉 방향으로 흐르는 연곡천 주변에선 꾹저구탕을 맛볼 수 있다. 꾹저구는 한국 특산 어류. 영동 지역 수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저구새가 부리로 꾹 찍어 잡아먹는 모습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조선시대 송강 정철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꾹저구를 갈아 걸죽하게 끓여낸다. 통째 끓여내는 집도 있다. 연곡꾹저구탕(661-1494)이 알려졌다. 7000원. 생선회를 좋아하는 이들은 속초 동명항 회센터를 주로 찾는다. 횟감과 채소를 사서 회를 뜨고 매운탕을 곁들여 먹는데 각각의 과정마다 돈을 내야 한다. →잘 곳: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속초 쪽에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630-5500), 델피노 골프 앤드 리조트(1588-4888) 등을 권할 만하다. 강릉 영진해변 뒤편의 노벰버(662-6642), 경포호 안쪽의 비치호텔(643-6699) 등도 가격 대비 시설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양반들의 잠자리가 궁금하다면 선교장(646-3270) 한옥체험도 좋겠다.
  • 양주 분양시장 중소형 인기 高高…‘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양주 분양시장 중소형 인기 高高…‘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전세대란 속 실속 내 집 마련 기회,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전 세대 중소형 구성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매매 거래도 활기를 띠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일대 모델하우스들도 연일 북적이고 있는 상황. 실제 서울지역의 경우 지난달 거래량은 4천6백여 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 중과세 폐지 등 잇따른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라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구매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서울과 수도권일대 모델하우스나 중개업소에는 전세를 문의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전세 수요가 큰 양주신도시나 파주신도시 등 2기신도시의 경우 전세 수요는 많은데 물량이 급격히 줄고 있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전했다. 양주 부동산시장의 경우도 경기침체와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적고 거래가 용이한 중소형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이 선보인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수도권에서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28가구로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내부 공간은 특화설계가 적용돼 웬만한 중대형 아파트 못지않게 넉넉하다는 평가다. 공간의 극대화와 고급화를 이룬 평면구조 공간도 눈길을 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가 내부 공간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59㎡형은 3베이, 72~84㎡형은 3.5~4베이 구조로 설계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일조권도 확보했다. 아파트 욕실은 샤워부스가 아닌 욕조에도 유리부스를 설치해 물이 바닥에 튀는 것을 방지,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건식욕실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 수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주방 옆 키 큰 수납장과 현관 옆 플러스 알파의 공간을 마련했다. 분양관계자는 “세 달 뒤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잔금을 치르기 한 달 전에는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1.5%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작용해 주택형별로 조금씩 남아 있던 잔여 가구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 아파트의 59㎡와 72㎡는 분양마감 됐으며 84㎡는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하여 분양 중이다. 정부가 지난해 8·28 대책을 통해 내놓은 수익 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하면 큰 비용 부담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수익 공유형 모기지의 가장 큰 장점은 대출이자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이 모기지는 금리가 연 1.5%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등과 같은 정책 모기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존의 생애최초 구입자금 기본금리(2.6~3.2%)의 절반에 불과하다. 서울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전원 아파트’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는 1호선 덕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덕정역 급행노선을 이용해 4개 정거장만 지나 20분이면 바로 서울이다. 서울 시청까지는 1시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3번국도, 3번국도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교통 상황에 따라 차로 20분이면 서울 도착이 가능하다. 축구장 2배 면적의 공원, 대형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친환경 녹색 아파트라는 점도 이 아파트의 인기 요인이다. 단지 인근에는 덕정초·중·고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양주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주변에 이마트(양주점), 롯데마트(양주점) 등 대형마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을 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 2월 중 계약고객에게는 특별혜택과 가전제품 제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544-66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연기해도 되겠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귀여워”,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제대로 돌직구 날리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역시 대단하다”, “가인 뮤비, 허지웅 재밌네. 연기해도 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대단하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보면 볼 수록 귀엽네”,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대박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발언 센데?”, “가인 뮤비, 허지웅 또 허세부리네”, “가인 뮤비, 허지웅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대단하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보면 볼 수록 귀엽네”,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대박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신도시 중심지역 교통∙교육∙상업 등 각종 인프라 집중, 수요자선호도 높아 같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에서 중심지역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체계적인 계획하에 조성되는 신도시라도 중심지역은 교통·교육·상업·공원 등의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이 실거주를 하는데도 편리하고,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유리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실제 강남권 대표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경우 시범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휴먼링’ 내에 공급됐던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아이파크1차’ 등 5개 단지가 최고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휴먼링내 단지가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평균 1000만~2000만원 높은 편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시범단지 내에서 공급됐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등 8개 단지 모두 큰 인기를 끌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고, 전매제한이 풀린 단지 경우 평균 1500만~2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세종시의 경우도 상황은 마찬가지. 행정타운과 접근성이 뛰어난 1-5생활권과 1-4생활권의 단지들이 다른 생활권 단지들에 비해 집값 상승폭이나 웃돈이 2배 이상 높고, 2배가량의 프리미엄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게 현지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6개 단지 중 다음 달 가장 먼저 공급되는 현대엠코 ‘엠코타운센트로엘’은 ‘휴먼링(Human Ring)’ 내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휴먼링은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처음 조성되는 특화 시설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다. 높이 2∼6m로 쌓아 올린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위례신도시 중심부를 에워쌀 예정이다. 차량 진입이 제한되다보니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라는 평가다. 또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교통수단인 트램이 지나고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도 들어서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포함해 휴먼링 내 아파트들의 강남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위례신도시의 경우입지 조건이 청약 성적 및 계약률의 희비를 갈라놓고 있다”며 “트램은 물론 위례~신사선이 모두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심상업시설 트랜짓몰과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등의 연계 여부가 흥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선호도가 높은 입지 때문인지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주 들어 하루 평균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질 정도로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삶의 가치 높여줄 녹색 정원품은 아파트를 주목하라

    삶의 가치 높여줄 녹색 정원품은 아파트를 주목하라

    2014년 청마의 해, 녹지공간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수요자 트렌드가 주거 목적으로 변화하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실수요자들 요구의 발맞춰 단지 내 중앙공원, 옥외 휴게 공간, 녹지 공간 등 대규모 녹지공원을 갖춘 아파트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단지 내 공원은 입주민들이 산책은 물론 여가를 즐길 수 있는데다 사방이 꽉 막힌 도심에서도 일조권과 개방감은 물론 푸른 녹지조망권까지 선사한다는 점에서 집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아파트 단지 내의 모습이 회색 빛에서 녹색 빛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에서 보였던 지상 주차장이 지하주차장으로 바뀌고, 중앙공원, 생태계류원 등 특색있는 조경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조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조경 특화 아파트들도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대표적인 단지다. 이 아파트는 다양한 수목으로 이뤄진 산책로, 마음까지 편안해 지는 힐링 휴식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 더불어 연못 조성까지 눈으로 보고 즐기는 조경에서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 조경률을 41.5%까지 높인 자연친화형 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해 단지 전체로 이어지는 1.1km의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하늘공원, 레포츠공원, 데크마당, 암석정원, 거울연못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다양한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한 포시즌가든과 어린이놀이터 12곳, 주민운동시설 11곳, 주민휴게소도 6곳이 조성돼 단지 전체가 공원같이 꾸며진다. 업계 전문가는 “갑갑한 도심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웰빙 바람이 거세지면서 휴식과 여가 등을 누리며 쉴 수 있는 단지가 인기다”라며 “이런 아파트들은 수요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주고 고급 아파트의 이미지로 부각돼 프리미엄도 쉽게 잘 붙는다”고 말했다. 한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 59~145㎡로 이뤄진 총 3885가구 규모다. 현재 전용면적 59~84㎡와 대형인 145㎡는 완판 됐으며, 114㎡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마포 도심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망과 도심 접근성 가졌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 2~3분 거리며, 도보 10분 거리에 5호선과 6호선, 경의선, 공항선인 공덕역까지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신세계(명동)·현대(신촌) 등의 백화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세브란스·강북삼성·적십자 병원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단지 주변 문화시설로는 세종문화회관·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8500여㎡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블록별로 1곳씩 총 4곳을 나눠 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보육시설, 게스트룸,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등이 있어 단지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상담제를 실시하며, 전화예약 시 대기시간 없이 상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m 부근에 있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강남 재건축·세종시 작년 청약열풍 올해도 이어진다

    위례신도시·강남 재건축·세종시 작년 청약열풍 올해도 이어진다

    아파트 분양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가운데도 지난해 청약열기를 달궜던 지역이 있다. 위례신도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세종시 등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도 이들 지역에서 80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분은 올해도 청약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지난해 ‘떴다방’까지 등장,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될 정도였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다음 달 현대엠코가 A3-6a블록에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673가구에 이른다. 위례신도시 시범단지에 해당하는 ‘휴먼링’(Human Ring) 안에 위치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 일조권을 최대화했고 대지면적의 40% 정도를 조경공간으로 계획했다. 일신건영도 5월쯤에 위례신도시 A2-3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분양할 계획이다. 엠코와 달리 중대형 아파트만 공급한다. 101~155㎡ 517가구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GS건설은 다음 달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자이’ 아파트를 내놓는다. 408가구밖에 되지 않는 소형 단지지만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희소성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분양분은 114㎡ 86가구이다.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역삼·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한라건설은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도곡동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3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84~125㎡ 110가구 소형 단지라서 일반 분양분은 16가구에 불과하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도 3월쯤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논현경복’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13㎡짜리 368가구 중 5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분당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강동구 고덕시영재건축 아파트도 사업 진척이 빠르게 진행되면 상반기 중 분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84~192㎡3658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일반 분양 물량도 1100여 가구에 이른다. 일반 아파트로는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에서 분양하는 초고층 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47층짜리 4개동, 688가구이다. 25~216㎡로 지어지며 84㎡ 이하가 478가구를 차지한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조식 제공, 청소 대행 등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세종시에서도 분양열기가 이어진다. 올해는 국세청, 법제처 등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되는 물량도 2만 가구 안팎에 이른다. 특히 설계 공모를 거쳐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 ‘세종의 강남’으로 꼽히는 2-2생활권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490가구 가운데 1차로 현대·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1704가구를 내놓는다. 중흥건설도 3-2생활권에서 3월쯤 98㎡, 109㎡ 637가구를 공급한다.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도 지난해 청약열기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협성건설은 달서구에서 ‘대구 월성 휴포레’ 아파트 996가구를 분양 중이다. 4월에는 서한이 대구 혁신도시에서 62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5월에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수성’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752가구(실)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소통단절 옛말…조합-건설사 협력통해 ‘서울 도심권 대표아파트 짓는다’

    소통단절 옛말…조합-건설사 협력통해 ‘서울 도심권 대표아파트 짓는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 투명한 조합 운영 내세워 사업진행 ‘순항’ 부담 낮추고 상품성은 끌어올려 전용면적 114㎡ 제외하고 완판 조합원과 건설사가 협력해 투명한 조합 운영으로 빠른 계약 성과를 보이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푸르지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조합원들이 하나로 모여 의사소통을 하면서 투명한 조합 운영을 내세웠다. 기존 조합원들이 보였던 부정 부패 모습을 없애고 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꾸준히 건설사와 소통을 나누며 협력했다. 그 결과 아파트 용적률을 20% 더 높였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 단지로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 등급까지 받는 쾌거를 이뤘다. 그덕에 입주민들은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잇게 됐다. 더불어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재개발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일반분양 886가구의 절반인 400여가구가 5층이상 로얄층에 배정됐다. 조합원, 일반분양을 구분하는데 있어 조합원들이 자신들만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아파트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공사와 적극 협력한 결과다. 이러한 협력들이 화제가 되고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더하면서 계약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중소형 물량은 모두 완판 됐으며 전용면적 145㎡도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100% 계약을 성사 시켰다. 현재 전용면적 114㎡의 물량만 남아있으며 이 마저 빠른 소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조합원과 시공사 등의 잦은 문제 등이 많아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 수요자들이 꺼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조합원들이 하나 되어 투명한 운영을 하면서 재개발 아파트의 단점을 극복 했다“며 “이는 아파트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형성시켜 추후 매매가도 크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59~145㎡로 이뤄진 총 3885가구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전용면적 기준 59㎡ 1241가구, 84㎡ 1458가구, 114㎡ 499가구, 145㎡ 26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전용면적 59~84㎡, 145㎡는 완판됐으며 114㎡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마포 도심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망과 도심 접근성 가졌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 2~3분 거리며, 도보 10분 거리에 5호선과 6호선, 경의선, 공항선인 공덕역까지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북 도심의 대표적 주거단지로서 높은 조경률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일조권과 조망을 고려해 대부분의 주택들을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최저층의 경우 천장고를 10㎝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더 넓게 보이도록 설계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조경률을 41.5%까지 높인 자연친화형 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해 단지 전체로 이어지는 1.1km의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하늘공원, 레포츠공원, 데크마당, 암석정원, 거울연못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다양한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한포시즌가든과 어린이놀이터 12곳, 주민운동시설 11곳, 주민휴게소도 6곳이 조성돼 단지 전체가 공원같이 꾸며진다.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8500여㎡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블록별로 1곳씩 총 4곳을 나눠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보육시설, 게스트룸,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등이 있어 단지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신세계(명동)•현대(신촌) 등의 백화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세브란스•강북삼성•적십자 병원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단지 주변 문화시설로는 세종문화회관•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상담제를 실시하며, 전화예약 시 대기시간 없이 상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m 부근에 있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 이특 조부모·부친상 소식에 라디오 스케줄 취소 ‘빈소 行’

    신동, 이특 조부모·부친상 소식에 라디오 스케줄 취소 ‘빈소 行’

    슈퍼쥬니어 멤버 신동이 리더 이특의 부친상, 조부모상 소식에 라디오 스케줄을 취소했다. MBC ‘신동의 심심타파’ 제작진은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신동의 심심타바’는 스페셜DJ 빅스 엔, 백아연 씨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보이는 라디오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임시DJ를 맡은 빅스 엔은 오프닝 멘트로 “신동 씨가 개인적인 일로 자리를 비우셨다”며 “오늘은 저와 아연씨가 2시간 동안 진행해보겠다”고 말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 소식을 접한 뒤 라디오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스트 윤두준 등은 7일 새벽 합동 빈소가 마련된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앞서 6일 오전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친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정말 안타까운 소식”,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이특 정말 슬플 듯”,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신동도 정말 슬프겠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의 조부합동 분향소는 서울 구로동 고려대학교 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특 누나 박인영, 뮤지컬 연습 도중 빈소로…이현도 “특아 힘내라” 위로

    이특 누나 박인영, 뮤지컬 연습 도중 빈소로…이현도 “특아 힘내라” 위로

    가수 이현도가 부친과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한 이특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현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아 힘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현도 외에도 배우 정가은, 비스트 윤두준, 2AM 조권, 2PM 찬성 유키스 수현 등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4)씨와 할머니 천모(79)씨 그리고 아버지 박모(57)씨 등 3명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며 친누나인 박인영 역시 앞서 뮤지컬 연습 도중 급히 빈소를 찾았다.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의 빈소는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예정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소식에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이특·박인영 충격적일 듯”, “이특·박인영, 얼마나 슬플까”, “이특·박인영, 힘내시길”, “이특·박인영,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고인 조용히 보내드리길 원해”

    “이특, 고인 조용히 보내드리길 원해”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합동 빈소가 마련된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는 7일 새벽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비스트 윤두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또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찬성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또 다른 멤버 려욱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리더 이특의 안타까운 소식에 경황이 없다”며 “여러분께 제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처져 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교통사고라는 당초 소속사 발표와 달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세 가족은 6일 오전 9시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누워있었고 아버지는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이특이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족 측도 가족의 비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이나 추정이 여과 없이 전해지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다.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친·조부모상 이특에 동료 연예인 애도 이어져

    부친·조부모상 이특에 동료 연예인 애도 이어져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한 사실이 전해진 뒤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합동 빈소가 마련된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는 7일 새벽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비스트 윤두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또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찬성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또 다른 멤버 려욱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리더 이특의 안타까운 소식에 경황이 없다”며 “여러분께 제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처져 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교통사고라로 숨졌다는 당초 소속사 발표와 달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세 가족은 6일 오전 9시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특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누워있었고 아버지 박모(60)씨는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특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사고 상황 등은 밝히지 않았었다. 소속사는 경찰 발표 뒤 “이특이 슬픔에 잠겨있다”면서 “유족 측도 가족의 비보와 관련된상세 내용이나 추정 사항들이 여과없이 그대로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괴로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은 조용히 고인들을 보내드리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유족을 대신해 자극적인 보도의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서울 용두 ‘롯데캐슬리치’ 잔여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용두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인 ‘용두 롯데캐슬 리치’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0㎡, 59㎡, 84㎡, 114㎡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으며 총 311가구 중 1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이며, 내부순환도로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는 중앙의 주민광장과 어린이놀이터, 로즈가든 등으로 조경시설과 주민휴식공간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했다. 2015년 2월 예정. (02) 966-6646. 위례 하남권역 ‘2차 엠코타운’ 673가구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내년 2월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에 위례 2차 엠코타운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하 2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95㎡ 161가구, 98㎡ 512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5월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 970가구와 함께 1643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 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대지 면적의 약 40%는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어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KTX 수서역,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탄천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02)400-9888. 수원 망포동 ‘SK뷰’ 중소형 710가구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에 영통 SK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총 8개동, 710가구 규모로 모두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망포동 일대는 1만 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다. 분당선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대, 분당까지는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통~병점 도로, 영통로, 덕영대로, 수원IC 등이 가까이에 있다. 망포공원과 수원어린이교통공원을 비롯해 디지털엠파이어, 빅마켓 신영통점, 이마트 트레이더스(2014년 개점 예정), 삼성메디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2월 입주 예정. (031)221-3400.
  • 정진운 폭풍 수면, 앉은 상태로 ‘꿀잠’ 조권 표정이..

    정진운 폭풍 수면, 앉은 상태로 ‘꿀잠’ 조권 표정이..

    ‘정진운 폭풍 수면’정진운 폭풍 수면 사진이 화제다.2AM 조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진운 조권, 진운님 언제까지 잘 거야?”라는 글과 함께 정진운 폭풍 수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폭풍 수면에 빠진 정진운을 새침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네티즌들은 “정진운 폭풍 수면 제대로네”, “정진운 폭풍 수면, 앉아서도 잘 잔다”, “정진운 폭풍 수면에 조권 심심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정진운 폭풍 수면)뉴스팀 boom@seoul.co.kr
  • 전셋값 고공비행…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주목’

    전셋값 고공비행…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주목’

    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6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기록(65주 연속 상승)을 갈아 치웠다. 특히 서울은 전주에 비해 0.16% 오르며 67주째 상승했다. 이처럼 전셋값이 ‘고공비행’을 그치지 않자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일정 기간 임대료만 내면서 새 아파트에서 안정적으로 살다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받을지를 결정할 수 있는 아파트다. 특히 임대료 인상률이 5% 내로 제한돼 전세금 상승에 대한 부담이 적고 임대료 역시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상당 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도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 주택 가격이 상승세일 경우 분양을 받을 때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런 장점을 지닌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들이 전국에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제일건설은 이달 중 전북 군산 미장지구 A-3블록에서 ‘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조감도)를 선보인다. 단지는 전용면적 79~84㎡ 총 871가구 규모로 4Bay와 2면 개방형 등 일부 가구에 혁신설계를 적용했다. 실수요층이 두꺼운 중소형만으로 구성됐다. 군산 미장지구는 새만금과 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혜 지역으로, 지구 내에 중심상업지구가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인근에 군산시청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와 우체국, 군산의료원, 버스터미널, 롯데마트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주택건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공동주택용지 A-12블록에서 ‘남해 오네뜨 2차’를 분양 중이다. 대구 달성군 유가면 봉리 테크노폴리스 A-12블록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1층, 전용 69㎡, 75㎡, 84㎡ 총 759가구로 구성된다. 남해 오네뜨 2차는 전체 동의 1층을 비운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보행 동선과 안전, 사생활 침해 등을 최소화했으며 중앙광장 등 단지 내 녹지공간 및 식재 확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회의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 편의도 높였다. 가화건설은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서 ‘가화만사성 정관타운’을 분양 중이다. 전용 59~84㎡로 총 560가구 규모다. 정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홈플러스, 병원, 관공서,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5분 거리에 있다. 신도시 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이 신설될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가화만사성 정관타운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이 우수하다. 입주자의 선호도에 따라 방을 2개 또는 3개로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도 선택 가능하다. 이 밖에 중흥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28개동, 전용 59~84㎡ 총 1660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다. 전 가구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좋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이 포함되어 공급되며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하천 등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또 커뮤니티 시설인 ‘클래시안 센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사계절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에서부터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테마 공간·유럽풍 가든… 명품 조경 아파트의 유혹

    테마 공간·유럽풍 가든… 명품 조경 아파트의 유혹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과 전세가격 고공비행 속에 집을 투자 목적보다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못지않게 자연환경을 살린 ‘조경 특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데다 사방이 꽉 막힌 도심에서 일조권과 녹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집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어서다. 3728㎡ 규모의 인공호수와 41%의 높은 녹지율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경특화단지로 꼽히는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단지 내 조경에 따라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집값이 1억원 가까이 차이 난다. 김포 한강 신도시의 우남 퍼스트빌도 조경이 우수한 가구는 일찌감치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처럼 조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테마를 갖춘 조경 특화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 28일 평균 45대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한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조감도)은 단지 조경 콘셉트를 ‘원’(Circle)으로 잡았다. 동선이 크고 작은 원으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중앙광장에 ‘그린플라자’가 배치되고 이를 중심으로 단풍고운쉼터, 동백나무길, 꽃내음쉼터, 햇살쉼터 등이 연결된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34층 8개 동, 총 1064가구이며, 일반분양분은 전용 59~124㎡, 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지난 26일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5.9대1, 최고 89.5대1의 성적을 기록하며 마감한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도 다양한 자연시설이 눈길을 끈다. 달빛 산책로, 독서와 놀이 모두 가능한 햇살 놀이터, 자연 체험학습이 가능한 텃밭 정원과 광합성 숲 등 특색을 지닌 다양한 테마공간들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101~149㎡, 총 490가구 규모로 12월 9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에 분양 중인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생애주기를 고려한 조경이 콘셉트이다. 유아놀이터와 어린이놀이터 등이 각각 마련되고 어른들을 위한 다목적 운동공간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50~114㎡, 총 31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1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김포 풍무 5지구에 공급되는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는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유럽풍의 이국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유럽의 정원’ 개념을 적용, 단지를 가로지르는 수로와 잔디마당 등으로 꾸며진다. 현재 한정 가구에 대해 전세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화건설이 직접 전세보증금 반환 확약서도 발급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에서 분양 중인 ‘별내 푸르지오’와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대부적지구에서 분양 중인 ‘경산 푸르지오’의 단지 내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아쿠아가든과 플라워가든이 들어서며, 어른들을 위해 이동형 텃밭과 운동시설이 마련된 ‘로맨스가든’도 만들어진다. ‘별내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1층 14개동 규모로 전용 76㎡ 318가구와 84㎡ 782가구, 총 110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공급되며, ‘경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0개동이다. 754가구로 전용면적 62~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밖에 중흥건설이 세종시 3-3생활권 M1블록에 짓는 ‘중흥S-클래스 리버뷰’의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잔디광장과 생태연못이 들어선다. 또한 곳곳에 플라워가든, 힐링가든 등을 조성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84~167㎡의 중대형 평형 946가구로 구성되며 단지 바로 앞으로 흐르는 금강과 수변공원의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북한산 푸르지오’ 430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 4 일대 1-3지구에 ‘북한산 푸르지오’(조감도)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5~20층 22개동 총 1230가구 대단지로 전용 59∼114㎡로 구성된다. 물량은 조합원분과 임대주택을 제외한 일반분양분 430가구이다. 이 단지가 있는 녹번 1구역 일대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청정자연환경이 강점이다. 북한산 둘레길, 독바위공원, 북한산 생태공원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지하철 3, 6호선 환승역 불광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의 입지로, 도심과 강남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8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1566-5910. 대구 ‘호반베르디움’ 770가구 호반건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A15블록에 들어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면적 64∼84㎡, 총 770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책정된다. 일조권 확보를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판상형과 탑상형 설계를 조합하는 한편 중소형에도 4베이(bay)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는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2016년 4월 입주 예정. 1899-0029. 구미 ‘e편한세상 봉곡’ 분양 고려개발은 경북 구미시 봉곡동 산 7-10 일대에 ‘e편한세상 봉곡’(조감도)을 분양한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 지상 10~20층 18개동, 총 125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6㎡ 217가구 ▲84㎡ 877가구 ▲104㎡ 130가구 ▲126㎡ 30가구로, 전용 85㎡ 이하가 전체 공급량의 87%를 차지한다. 3.3㎡당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650만원으로 책정돼 주력 평형인 84㎡를 2억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054)454-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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