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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 졸업취소, 5일 전 올린 심경 보니 “겸허히 받아드리겠다”

    조권 졸업취소, 5일 전 올린 심경 보니 “겸허히 받아드리겠다”

    가수 정용화, 조권 등 경희대 대학원 입학·졸업과정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입학 또는 졸업취소 처분을 받는다.5일 교육부는 지난달 9∼13일 경희대 대학원 학사운영 현황 조사에서 고등교육법과 학칙 위반 사례를 적발했으며, 학생 3명의 입학취소와 1명의 졸업취소를 학교 측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에게 특혜를 준 이모 교수 등 교수 7명에 대한 징계도 요구할 방침이다. 입학취소 대상인 3명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합격했던 씨엔블루 정용화와 사업가 김모 씨, 석사과정에 합격한 가수 겸 작곡가 조규만 등이다. 졸업취소 대상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2AM의 조권이다. 조사 결과 정용화·조규만 등 3명은 201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수시전형 모집에서 면접을 보지 않고도 합격했다. 교육부는 당시 학과장이자 면접심사위원장이었던 이 교수가 주도해 이들에게 면접 점수를 허위로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가수 조권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채 졸업한 사실이 적발됐다.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은 내규에 따라 논문심사 외에도 공연 등 졸업작품전을 통해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지만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관행에 따라 학생이 제출한 유인물(팸플릿)과 영상물로 졸업을 심사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특히 조권은 2017학년도 1학기 석사학위 심사과정에서 공연을 열지 않고도 팸플릿 제출만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당초 조 씨가 학교에 낸 것으로 알려진 공연 영상물은 지난달 학교의 요청으로 제출한 것이었다. 교육부는 입학 비리에 개입한 이 교수가 강의일에 해외에 체류하고도 휴·결강 신청과 보강결과를 보고하지 않은 점, 정용화·조규만이 해외체류로 수업에 참석할 수 없는 날짜에도 출석을 인정받은 점을 적발하고 학점 취소와 관련 교수에 대한 경고도 요구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경찰 수사결과를 검토하고 교육부 처분심의회 등을 거쳐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 요구 등 구체적인 처분 수위를 확정할 것”이라며 “대학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생 모집정지 등 행정제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권은 앞서 2월 28일 “2월의 마지막 날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련된 제가 해야 할 부분은 성실히 임하였습니다”라며 “진실과 진심이 다 전하여질 순 없어도, 스스로 제 잘못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뉘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떠한 결과든 겸허히 받아드리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권 심경 “ 잘못 깨닫고 뉘우치는 시간, 더 겸손할 것”

    조권 심경 “ 잘못 깨닫고 뉘우치는 시간, 더 겸손할 것”

    가수 조권이 SNS를 통해 석사 학위 취득 관련 논란에 심경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28일 조권은 “2월의 마지막 날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련된 제가 해야 할 부분은 성실히 임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조권은 이어 “진실과 진심이 다 전하여질 순 없어도, 스스로 제 잘못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뉘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떠한 결과든 겸허히 받아드리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조권은 2월 초 경희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 석사 학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그는 “교수들의 권력 싸움으로 희생양이 됐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불찰을 인정하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일반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파워는 분양 성패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기 때문. 또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화설계와 다양한 금융 혜택과 지원 서비스, 높은 안정성 확보 등도 브랜드 아파트 선호 요인으로 지목된다.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서 만날 수 있다.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주변에 저층건물 위주 입지로 보문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파노라마 도심 전망(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으며 탑상형과 판상형 구조로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일조권이 극대화된다. 단지 1층에 다양한 근생시설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가운데 총 243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시설과 더불어 24~25층에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인 하늘정원이 들어서며 14층에 피난안전층이 마련돼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이 각각 들어서며 5~32층에 아파트가 설계됐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로 이뤄지며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59㎡B, 63㎡A, 63㎡C 각 26세대와 63㎡B 50세대 등 1~2인 가구 급증세에 부합하는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기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충남대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바특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인근에는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인근 서대전공원과 CGV,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웰빙을 도모하며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명문 학군을 품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지 약 40m 앞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약 600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자리한 가운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으로 트리플 환승이 예정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 출입도 용이하다. 서대전역,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가수원-논산 구간의 29.3km에 이르는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대전역은 대전의 교통 요충지의 입지를 곤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 내방객 인파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계약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조기 분양 완료가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다. 현재 매주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용화·조권 특혜 의혹’ 교육부, 경희대 현장조사

    ‘정용화·조권 특혜 의혹’ 교육부, 경희대 현장조사

    교육부가 가수 정용화와 조권의 입학과 졸업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경희대에 대해 현장조사를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도교수의 학사운영과정과 수업, 출결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교육부는 8일 “경희대에서 불거진 석사학위 부정취득 의혹 등과 관련해 9∼14일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지도교수의 학사운영과 관련 대학원 과정의 학사운영 실태, 수업·출결·성적 부여 현황 등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설 연휴 전에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자 직원과 지원인력 등 4명을 파견하고, 비슷한 사례가 더 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 씨 특혜 입학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만 해도 경희대 자체 감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한 달도 안돼 조권 씨의 특혜 졸업 의혹이 터지자 직접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정용화 씨는 2016년 10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에 지원하고 면접 평가에 출석하지 않아 불합격했지만, 2개월 뒤 추가 모집 때는 면접장에 오지 않았는데도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 씨와 당시 학과장이던 이 모 교수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아이돌그룹 출신 가수 조권 씨도 졸업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지 않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2015년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과에 입학한 조씨는 논문심사 대신 졸업공연을 통한 비논문 학위심사를 받기로 했지만 공연을 하지 않고도 지난해 8월 석사 학위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의 소속사는 “졸업공연을 열지 않았으며 (뒤늦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공연) 영상은 이달 학교 측의 요청으로 새로 찍어 제출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권 공식입장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희생양 됐다”

    조권 공식입장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희생양 됐다”

    가수 조권이 대학원 특혜 논란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조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나에 관한 기사가 나올 것이라 예고 받았을 때부터 나는 내 소신을 밝히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내 학업과 관련해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 직원분들께도 입장을 난감하게 해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조권은 “나는 심경 글을 밝히기 전에 세부 세칙과 학과 내규의 유무에 관한 사실을 다시 한번 학과 교수님을 통해 면밀히 확인했고 석사 학위의 논문심사가 심사 교수님들의 재량에 따라 졸업 여부가 결정이 된다는 부분에 대한 확인과 공시된 내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학생들의 증거도 갖고 있기에 비로소 나는 내 입장을 분명히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부족하지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 발표처럼 저의 추후 영상제출 불찰로 인한 결과는 어떻게 되든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엉터리로 공연하지 않았으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영상을 제출하라는 대로 학교 측에 전했다”라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권은 “분명한 건 지금 학교는 정상적이지 않게 흘러가고 있고 학생들과 특정 연예인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것이 팩트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먼저 조권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조권은 2015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에 입학해 지난해 17년 8월 16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했다”라며 사실을 설명했다. 큐브 측은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 측의 안내에 따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의혹이 제기된 졸업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한 결과 ‘졸업공연에 대한 세부 규정은 없다. 조권의 경우 특수 대학원이기 때문에 과목 이수나 공연으로도 학위 이수가 가능해 공연으로 대체됐다. 보도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규정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수들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논문학위 신청 발표 시 교수진들 앞에서 이런 내용으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추후 결과보고서를 받아 졸업을 한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 SBS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팜플렛과 포스터는 조권이 행정 부서에 제출한 졸업공연 확인 서류(팜플렛, 포스터)로 조권은 비논문학위 심사 때 5월 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부득이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음을 밝혔으나 심사에 참여한 교수진은 나중에라도 영상을 제출하라고 했다. 비논문학위 심사에서 추후 공연 영상을 추가로 제출하라는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권 본인의 불찰이다. 당시 심사에서 졸업이 결정된 상황이라 추가 지시사항 이행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에 휩싸인 조권이 소속사 입장 발표에 이어 직접 해명에 나섰다.7일 오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SNS를 통해 석사 학위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논란이 된 언론 보도에 규탄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 과정의 경우에도 대학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온 결과는 무척 당혹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글을 쓰며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 좋다”라며 “루머와 가십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조권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학교생활을 설명하면서,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냈다. 조권은 “현재 학과 교수님들 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가”라며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어떻게 이런 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나. 졸업하려면 수천만 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 한다니?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 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덧붙여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권은 “저는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다. 학교측 으로부터 전달 받은 데로 성실히 졸업 관련해 준비를 했을 뿐이다”라며 “누가 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 것 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며 거듭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조권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권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09학번으로 입학하여,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완벽하진 않았어도 모든 학생분들과 마찬가지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하였습니다. 4년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과정의 경우에도 대학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오는 결과는 저도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저의 학업에 대한 부분을 성실함으로 인정해주시는 교수님도 계셨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도 인정 해주지 않으시는 교수님도 계셨습니다. 소위말해 학생이 아닌 연예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직업의 특수함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교수님들, 원우생분들은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셨어요. 저는 나름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벗겨내고 성실함을 인정 받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저의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저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했던 대학시절을 절대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보통과 똑같다 생각했습니다.학업에 열중하고 성실했던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경희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여 학위를 받은 것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얻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교측에서 저한테 주신 과제를 열심히 이행 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며 해명 해야 하는 상황이 온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좋습니다.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부과정도 성실하게 마쳤으며, 그 성실성과 학구열을 인정받아 학부 재학 중에 한 번은 과수석 장학금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원 졸업과 관련해서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의 경우 학위논문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두 가지의 방법 중에 졸업 인증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졸업공연으로 비논문학위를 신청하여 졸업하였고, 논문 심사일에도 심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의 특혜에 대한 내용들을 전해 들어 알고 있습니다. 루머와 가쉽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학과 교수님들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지요?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입니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는지요.. 졸업 하려면 수천만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한다니요..?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입니다. 2016년도 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 전임교수 였던 교수님이 만드신 내규는 저도 지금 들어보니 학교 행정,그리고 그외 교수님들께도 공유되지 않은 내규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2017년 졸업당시 저의 전임교수님은 2016년도 전임교수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리고 수천만원 안들여서 한 공연은 엉터리 공연인가요..?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내규 확인이 불가하고.,논문공개발표 신청과 비논문학위를 신청할 때조차 학과 내규에 관한 사항이 안내된 것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비논문학위 신청의 자격에 부합하여 비논문학위(졸업공연)로 신청한 것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공표된 내규가 있었다면 당연히 알았겠죠. 전 저의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학업 생활을 해왔습니다. 마지막학기 때 논문학위와 비논문학위 중 선택해서 졸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비논문학위로 선택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충족되기에 저에게 더 맞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뉴스 인터뷰에서의 기존 졸업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의 경우 까다로웠다고 진술했던 내규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사 공지 게시판의 학위논문 신청과 비논문학위 신청서만 게시되어 있었고, 비논문학위 신청 자격여부 외에 졸업공연에 과난 내규는 공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심사 당일에 계셨던 전임교수님들과 행정부서에서도 잘 모르고 있는 학과 내규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요? 버스킹이라는 타이틀이었고,버스킹은 자유롭게 공연을 하는것 입니다.저는 수천만원을 들이지 않았기에 화려하게 공연을 하진 못했습니다. 졸업심사 발표당시, 교수님들께 프리젠테이션 진행중 공연 날짜에 대한 양해를 부탁 드렸고, 그 누구도 이렇게 하면 졸업을 못한다 라는 말씀없이, 추후에 교수확인용으로 영상제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5/6 sns 부산 사진은 5/5에 가서 이미 다녀온후 업로드한 사진이며,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한것은 사실이고 , 조작된 영상은 아닙니다. 8000석이나 되는 노천극장에서,조명과 큼직한부분을 사용하지 않고,소규모공연으로 교수님 제출용으로 공연을 하여 학교에 대관문의를 해야하는 부분은 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 석사과정을 공부했던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과 내에서 모든 대학원생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공표된 정식 내규가있었다면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내규데로 수천만원을 들여 졸업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학교측으로부터 전달 받은데로 성실히 졸업관련해여 준비를 했을뿐입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는것은 학생의 당연한 의무이지, 열심히 다녔다고만해서 졸업 한 것이 아닙니다. sbs 8시뉴스로 기사내신 기자님, 2016년도 졸업학생분의 동의도 없이 공연영상을 함부로 사용하고, 수천만원까진 안들였다는데 학교도 모르는 정확한 내규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교 동기분들한테 제보가 저한테도 왔고,내규가 없다는 교수님의 녹취록,뉴스에보도된 졸업생분이 기자님이 너무 부풀려서 뉴스보도를 했다는 캡쳐본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것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msg 추가해서 기사 쓰시는 기자님, 대중분들은 자극적 기사만보고 보이는데로 반응할 수 있을진 몰라도, 정말 다른건 몰라도,저의 대학교,대학원 시절 동기들과 제가 열심히 수업 들었던 교수님들은 연예인이 아닌 학생으로서 성실히 학교에 최선을 다했다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대학시절이 한순간으로 엉터리, 조작으로 되어버린 부분에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이 불거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 측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7일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 측 안내에 따라 비 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한 결과 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라며 “보도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 규정 내용을 교수 등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규정에 어긋난 것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조권의 졸업공연 심사 당시 상황을 상세히 덧붙이며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논란으로 상처 받은 분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6일 SBS 측은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 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면서 “A 씨는 졸업 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7일에도 SBS는 이와 관련 후속 보도를 했다. SBS 측은 조권 실명을 밝히면서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JYP 엔터테인먼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아이돌 특혜를 입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은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조권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조권은 2015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에 입학하여 지난해 17년 8월 16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측의 안내에 따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졸업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 한 결과 “졸업공연에 대한 세부 규정은 없다. 조권의 경우 특수 대학원이기 때문에 과목 이수나 공연으로도 학위 이수가 가능해 공연으로 대체되었다. 보도 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규정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수님들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 논문학위 신청 발표 시 교수진들 앞에서 이런 내용으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추후 결과보고서를 받아 졸업을 한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SBS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팜플렛과 포스터는 조권이 행정 부서에 제출한 졸업공연 확인 서류(팜플렛, 포스터)로 조권은 비논문학위 심사 때 5월 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부득이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음을 밝혔으나 심사에 참여한 교수진은 나중에라도 영상을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비 논문학위 심사에서 추후 공연영상을 추가로 제출하라는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권 본인의 불찰입니다. 당시 심사에서 졸업이 결정된 상황이라 추가 지시사항 이행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 된다면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보도된 영상은 지난 2월 2일 조교실에서 연락이 와서 SBS에서 취재중임을 알렸고 추가로 제출된 영상을 학교 측에선 보유하고 있지않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영상을 새로 찍어 제출하라고 하여 조교의 입회 하에 경희대학교 평화노천극장에서 새로 찍어 제출된 영상입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경희대학교 아이돌 특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이 지목됐다.6일 SBS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졸업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하지만 A 씨는 30분 동안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이를 대체, 해당 영상을 제출했다. 규정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SBS 보도에서 A 씨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돼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본 네티즌은 그룹 2AM 출신 조권(30)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네티즌은 “학교 열심히 다닌다더니 조권 맞아?”, “모자이크 됐는데도 조권인거 다 보임”, “경희대 아이돌 조권 맞나”, “정용화 다음 조권. 네 다음 아이돌 들어오세요”라며,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아이돌 가수가 조권이라고 단정 짓는 분위기를 보였다. 실제로 조권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 그간 방송을 통해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조권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조권이 해당 보도에 억울해 하고 있다”라며 “조권은 학교를 성실하게 다녔다. 학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고, 학교를 같이 다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아이돌 가수가 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성규, 과거사진 공개에 당황 ‘역류하는 눈물?’

    ‘라디오스타’ 성규, 과거사진 공개에 당황 ‘역류하는 눈물?’

    ‘라디오스타’ 성규가 자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AM 조권, 2PM 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성규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성규가 독특한 눈화장과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역류하는 눈물이냐”, “눈썹과 눈의 만남”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성규는 “데뷔했을 때였다. 그 때는 권한이 없었다. 하라면 해야 했다. 디렉터 분이 예술쪽으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성규는 이어 “안에 상의를 다 벗고 베스트를 입었는데 약간 변태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상생모델 ‘신촌 박스퀘어 ’ 활성화… 사람 중심 경제 꽃피울 것”

    “상생모델 ‘신촌 박스퀘어 ’ 활성화… 사람 중심 경제 꽃피울 것”

    “공정한 경쟁과 분배와 같은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민총생산량이 아닌 국민총행복량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24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만난 문석진 구청장은 모든 행정은 ‘사람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촛불 혁명으로 정치적, 사회적 혼란기를 딛고 일어나 통합과 공존, 정의와 평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이 경제성장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그 해답은 ‘사람 중심 경제’에 있다”고 했다.문 구청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공공일자리 평가에서 경증 장애인이 독거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프로젝트’ 사업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화여대 거리에 있는 노점상을 정상적인 사업자로 만들기 위한 ‘신촌 박스퀘어’ 사업 역시 그가 생각하는 사람 중심 경제의 하나이다. 다음은 문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2018년 무술년 새해 각오는. -주민들에게는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지방정부가 사람 중심의 경제로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다양한 시도를 해 보려 한다. 대표적인 게 ‘신촌 박스퀘어’ 사업이다. 나는 이게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노점상과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다수 노점상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다. 언제든 거리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을 없애고 합법화, 양성화하면 이것처럼 좋은 소득 주도 사업이 어디 있겠는가. 구청이 그분들이 합법적인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단순히 노점상들의 위치만 옮기도록 하는 게 아니라 자리를 옮긴 다음에도 주민들이 찾는 가게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 컨설팅을 할 생각이다. 또 붐업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문화 사업을 구청이 지원할 것이다. 아직도 노점상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해야 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은. -서대문구는 새 정부와 함께 일고 있는 자치분권개헌 물결의 선두에서 자치분권과 협치, 그리고 혁신을 기조로 올해 구정을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 자치분권은 곧 국민의 기본권 회복이자 지방정부의 자율권 확대로서 우리가 반드시 쟁취해내야 하는 과제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은 지방정부로부터 시작됨을 주민이 느낄 수 있도록 실천을 통해 보여드리겠다.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한 제언이 있다면. -생활 속에 자치분권의 사례가 더 많이 발굴돼야 한다. 홍은사거리는 서대문구 교통 흐름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곳에 유턴차로를 설치해 차량이 멀리 우회하지 않고도 유턴할 수 있게 하는 게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절실한 바람이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받아야 했고 행정절차도 첩첩이 쌓여 있었다. 결국 3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간신히 유턴차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고도로 계층화된 현대 관료 조직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기 어렵다.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으로 돌려주는 게 자치분권의 핵심이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촉하는 지방이 바로 주민 필요를 가장 잘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부터 자치분권은 출발한다. 결국은 주민을 위한 일이다. ▶지난해 수상도 많고 구정 평가가 좋았는데.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부분에서 수상이 많았다. 그중 행안부가 주최한 공공일자리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노노케어’였다. 복지는 철저히 일자리와 연계돼 있어야 한다. 복지가 일자리라는 근거가 없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같은 복지를 해도 일자리적 복지를 해야 한다. 노노케어 일자리는 장애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소득이다. 장애인과 노인이 일로만 맺어진 게 아니라 관계로 맺어진다. 도움을 받는 독거노인이나 도움을 주는 장애인 모두에게 행복을 증진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했고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도 6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주민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민선 5기, 6기를 돌이켜 볼 때 가장 큰 성과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가 있다. 일단 주민에게 신뢰가 쌓였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을 위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환경, 경제활성화 등을 열심히 하려는 것을 주민들이 더 느낀다고 말해 주신다. 지난 민선 5기가 하드웨어를 정비하는 데 신경을 썼다면 민선 6기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가령 민선 5기 때는 안산 자락길을 완성하고 고가도로를 철거했다. 또 신촌연세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민선 6기에는 안산 자락길을 주민들이 힐링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에게 안산 자락길이 알려지면서 서대문구 외 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다. 서울에서 안산 자락길이 최고의 힐링 장소가 됐다. 신촌 연세로도 마찬가지다. 민선 5기 때 차 없는 거리로 물리적으로 완성했다면 민선 6기 때 완전히 문화의 광장이 됐다. 연세로 연간 공연 횟수가 260여회 정도 된다. 거의 매일 공연이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버스킹도 있지만, 주말마다 행사가 열린다. 민선 5기에 동복지허브화를 완성했다고 하면 민선 6기에는 복지방문지도, 민원지도 등 더 촘촘하게 그물망도 짜는 등 내용의 깊이가 깊어졌다고 생각한다.▶반면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여전히 건축분야다. 특히 뉴타운, 재개발하는 이 문제에 대한 후유증을 아직도 앓고 있다. 여전히 지역 분쟁이 있는 곳도 있다. 재개발하자는 의견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곳도 있고, 개별 주택의 건축분쟁도 많다. 이웃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조망권을 해치거나 일조권을 해치는 건축행위가 너무 많다. 아직 이 건축분야가 우리 사회 공공성에 대한 기반이 안 돼 있다는 점이 아쉽다. 건축법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 사회 공공성에 입각하기보다 주로 경제 활성화에만 입각해 있다. 건축하는 사람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법이 만들어져 문제다.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촛불 혁명은 결국 시민들이 광장에 나와서 잘못된 국정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것을 완성하려면 사회 체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헌이라는 게 단순히 권력 구조 변경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이냐의 문제다. 사회는 변화했는데 법률체계는 바뀐 사회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이 개헌 운동에 대한 이해를 공감해 줬으면 좋겠다. 우리 서대문구민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좀더 많은 참여의 기획자, 행동자로 나서 달라는 것이다. 진짜 주민의 거버넌스가 만들어져 주민이 예산 활동의 주인이 돼야 한다. (예산) 집행한 것을 감시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주민이 해 줘야 한다. 앞으로 행정은 지방공무원이 하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하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주민이 하는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체제로 가면 우리 민주주의가 더 공고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서대문구는 어떤 곳 서울 서북권의 중심지역 9개 대학 품은 교육도시 서대문구는 서울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서북권의 중심 지역이다. 구 명칭은 한양도성 4대문 가운데 하나인 돈의문, 즉 서대문에서 비롯됐다. 주변으로 안산, 백련산, 인왕산, 궁동산, 북한산, 홍제천 등 자연공간이 풍부한 전형적인 주거 지역이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9개 대학을 가지고 있다. 전국 최초 ‘순환형 무장애 숲길’인 안산 무장애 자락길은 ‘북한산 자락길’, 안산과 인왕산을 잇는 ‘무악재 하늘다리’와 함께 서대문구의 자연친화적이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보여 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누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된 이후 연임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 국가청렴위원회 보상심의위원,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감사,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분권개헌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2PM 장우영이 아이돌 난치병인 ‘아티스트병’ 완치에 5년이 걸렸다며 셀프 폭로를 예고했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장우영은 ‘지난번에 아티스트병에 걸려서 나왔죠’라는 MC 김국진의 말에 “정확하게 병이 걸렸고 심했어요”라며 자신이 걸렸던 아티스트병의 구체적인 증상과 자가 치료법(?)을 얘기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티스트병으로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가졌다. 5년 걸렸다”고 셀프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그를 비롯한 게스트들의 아티스트병 감별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특히 장우영은 MC들의 요청으로 아티스트병 전 후의 춤사위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완치 판정’을 받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우영은 ‘초특급 주사 3종세트’가 폭로돼 사면초가(?)에 빠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사가 없다’고 주장하는 장우영을 지켜보던 게스트들이 테이블 위를 선점하고 나아가 철조망과 호루라기로 이어지는 그의 주사를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장우영은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난치병인 ‘아티스트병’의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폭소를 유발하는 그의 초특급 주사 3종세트의 실체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이 ‘국보급 깝권’의 귀환을 알린다. 이제는 어엿한 데뷔 10년 차 아이돌인 그는 빨간 하이힐까지 신고 무대에 올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흥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조권은 지난 2008년 발라드그룹 2AM 멤버로 데뷔해 반전의 독특 댄스와 발군의 예능감으로 ‘깝’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전무후무한 새 장르를 개척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소속사 이적 후 첫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조권은 녹화 시작부터 ‘신흥 깝’들에게 밀리고 있다는 소개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오랜만에 나와서 간만에 깝 한 번 쳐보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또 다른 성향의 ‘깝’으로 주목을 받은 뮤지컬배우 김호영에 대해 “저는 어워즈(Awards)죠”라고 비교 거부를 선언하는 등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깝 춤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는 조권은 깝 털기 춤으로 인해 골반에 이상이 오고 실신을 했던 얘기 등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 해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한 뒤 앞서 공언했던 대로 혼신의 깝 춤을 선보였다고. 조권을 ‘예능자판기’라며 칭찬했던 MC 김구라는 그의 깝 춤을 본 뒤 “국보급이야”라며 극찬을 마지 않았고, 차태현 역시 “20대 때와 달리 여유가 있다”며 연륜이 더해진 그의 깝 춤에 엄지를 척 내밀었다. 무엇보다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빨간 하이힐’을 장착하고 ‘라디오스타’ 무대에 올라 마치 하나의 쇼 같은 ‘섹시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6개월 연속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워너원 강다니엘, 6개월 연속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1위 자리를 유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3위는 워너원의 박지훈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1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9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96,882,402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를 분석했다.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박지훈, 빅뱅 지드래곤,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JBJ 권현빈, 엑소 백현, 워너원 김재환, 방탄소년단 진, 샤이니 태민, 샤이니 온유, 빅뱅 태양,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박우진, 비투비 육성재, 엑소 찬열, 워너원 하성운, FT아일랜드 최민환, 방탄소년단 슈가, 인피니트 엘, 엑소 시우민, 2AM 조권, 엑소 카이, 워너원 이대휘, 워너원 윤지성, 세븐틴 민규, 워너원 라이관린 순이었다. 강다니엘 브랜드는 6개월 연속 1위를 지켜가는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선미 ‘주인공’ 컴백 무대 “여전한 관능미”

    엠카운트다운 선미 ‘주인공’ 컴백 무대 “여전한 관능미”

    가수 선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주인공’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18일 방송된 Mnet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날 공개한 싱글 ‘주인공’으로 컴백무대를 펼쳤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앞서 선미는 곡 소개를 세글자로 해달라는 말에 “기대해, 얼음속, 갖힌 꽃, 중독적”라고 소개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선미는 ‘가시나’ 때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동작으로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소품인 의자 위에서 추는 ‘주인공’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선미의 ‘주인공’은 많은 사랑을 받은 ‘가시나’의 앞선 이야기다.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 받으면서도 이해하려고 애쓰는 반면 여자의 식은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오마이걸, 인피니트, 장우영, 장재인, JBJ, 조권, 청하, 케이시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첼시 새 구장 건립 물거품될 판, 한 가족 일조권 침해 주장 때문

    첼시 새 구장 건립 물거품될 판, 한 가족 일조권 침해 주장 때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돈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러시아 부호이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다. 2003년 인수한 뒤 지금까지 10억 파운드(약 1조 4453억원)를 구단에 쏟아부은 그는 같은 돈을 들여 새 홈 구장을 지으려고 1년 전에 시 당국의 허가까지 받았는데 한 가족 때문에 물거품이 될 판국이라고 BBC가 12일 전했다. 스탬퍼드 브리지 바로 옆에 50년 넘게 살아온 크로스웨이츠 가족 때문이다. 이 집은 현관에서 공을 차면 그라운드에 공을 떨어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니콜라스, 루신다 부모와 루이스, 로즈 네 가족은 지난해 5월 6만명이 들어가는 새 홈 구장 건물이 올라가면 부분적으로 일조권이 침해된다며 공사 중지 명령을 신청했다. 첼시의 홈 구장 신축 계획은 1년 전 시의 허가를 받았고 런던시장도 재가한 상황이다. 하지만 첼시는 시의회가 개입해 공사 중지 명령을 뒤집어달라고 요청했다. 향후 이들 가족 때문에 또다시 건립이 중단될 여지가 없도록 단도리를 해달라는 주문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해머스미스와 풀럼 중재위가 오는 15일 모임을 갖고 다음에 뭘할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첼시를 제대로 돕지 못해 “건립 계획이 제안된 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빠져나갈 구멍부터 만들었다.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원하는 건 다 손에 넣는 사람이지만 이번 분쟁은 이미 건립 계획에 대한 투자를 중단시켰고 유럽에서 가장 비싼 구장을 짓겠다는 야심이 아예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위험에 맞닥뜨렸다고 BBC는 전했다. 크로스웨이츠 가족은 런던 서부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싼 이 지역에 커다란 저택을 갖고 있다. 침실 3개가 딸린 같은 거리의 비슷한 주택은 지난해 1800만파운드(약 260억원)에 팔렸다. 첼시 구단은 법률 조언 비용으로 5만파운드와 함께 수십만 파운드를 보상하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았는데 이들 가족은 어림없다는 입장이다. 딸 로즈는 시에 최근 제출한 서한을 통해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시작된 철길의 다른 쪽을 향해 스타디움이 지어지더라도 “일조권이 심각하게 영향받게 된다”며 “동쪽 관중석 높이를 낮추도록 재설계하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보통 관람석보다 훨씬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우대석(hospitality)’이 부적절하게 설계된 잘못도 지적했다. 첼시 구단은 우대석을 1만 7000석이나 꾸미려고 하는데 이는 전체 좌석의 28%로 아스널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16%와 견줘 현저하게 높은 비율이다.가족들은 또 해머스미스와 풀럼 중재위를 끌어들여 공사 중지 명령을 철회시키려는 첼시 구단의 시도가 공중의 이해에도 반하고 위법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첼시 구단은 이미 근처 다른 주택들에는 일조권 침해 보상에 관한 합의를 마쳤는데 크로스웨이츠 가족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새 구장 건립에 목을 매는 것은 다른 명문 구단에 견줘 턱없이 수용 인원이 적어서다. 재정이 훨씬 열악한 아스널은 11년 전 6만석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지었고 웨스트햄도 2016년 5만 7000명이 들어가는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옮겼고, 토트넘은 현재 화이트하트 레인을 재건립하고 있다. 4만 1000명을 수용하는 스탬퍼드 브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사용하는 경기장 가운데 일곱 번째로 큰 구장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퍼드가 7만 5500명을 수용하는 데 견줘 턱없이 초라하다. 참고로 첼시의 새 구장 설계자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한 스위스 건축가 자크 헤어초크와 피에르 드 뫼롱(이상 68)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조권 ‘새벽’ 컴백, 큐브 소속 첫 행보 “JYP 16년, 있을만큼 있었다”

    조권 ‘새벽’ 컴백, 큐브 소속 첫 행보 “JYP 16년, 있을만큼 있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수 조권이 컴백을 알렸다.조권은 10일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권의 신곡 ‘새벽’은 지난 16년에 발매된 ‘횡단보도’에 이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 이적 후 처음 내는 곡이다.   조권은 “영재 육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JYP에 16년 있었다. 있을 만큼 있었다. 그리고 JYP에 16년 동안 있으면서 제가 펼칠 역량을 다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JYP에 있으면서 조권이나 2AM으로서도 그렇고,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고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제 30대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제 마음 속에 터졌다. 그래서 사실은 여러가지를 생각을 많이 했다. 스물아홉이 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한 해였다. 아홉수 때문이었는지 힘든 일도 많았고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다. 그 와중에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장님이 직접 연락이 왔다. 어느 기획사에 소속된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권은 신곡 ‘새벽’에 대해서는 “가사 내용은 옛 연인을 생각할수도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부를 수도 있는 노래다. 개인적으로는 새벽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그 시간대 느꼈던 외로움, 쓸쓸함, 연예인으로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들어와 메이크업을 지울 때의 공허함 등을 느끼며 노래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후배이자 라이징 스타 유선호가 출연해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비투비 임현식의 친형인 임윤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권의 신곡 ‘새벽’은 1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권 “여장으로 인한 구설수, 스트레스 안 받아”

    조권 “여장으로 인한 구설수, 스트레스 안 받아”

    가수 조권이 무대 위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는 조권의 디지털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 기자는 조권에게 “이전에는 여장하고 하이힐을 신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괜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조권은 “굳이 숨겨야 할 이유가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천상 연예인’, ‘독특하다’, ‘저런 애가 다 있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끼를, 발라드만 하면서 음악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권은 이어 “남자든 여자든 구분짓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이다. 구설수로 인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나로 인해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퍼포머가 되고 싶다. 나는 집에서도 그러고 논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새벽’은 새벽하늘을 보며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함과 쓸쓸함이 표현된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성백조건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애비뉴스완 100% 계약완료

    금성백조건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애비뉴스완 100% 계약완료

    금성백조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의 계약이 100% 완료됐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 계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이어 미계약분에 대해 이달 4일 예비 당첨자 대상으로 추첨분양을 진행해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636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3,563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 최고 20.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주거복합 단지로 공급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오피스텔은(전용 84㎡형) 3일간 진행된 현장청약 결과 78실 공급에 총 6,997건이 접수돼 최고 110.8대1, 평균 89.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일동안 전실 100% 계약을 마쳤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높은 인기를 끈 데는 뛰어난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에 차별화된 상품성과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단지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수도권 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서측으로 이마트(김포한강점)가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 상업지구도 이어져 있어 생활 편의시설의 접근성 또한 좋다. 더불어 입주민을 배려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로 설계돼 조망권이 뛰어나고 최대 90m의 동간 거리와 70m의 통경축이 확보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약 1만3280㎡)에 달하는 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세대 역시 선호도가 높은 4Bayㆍ4Room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이 뛰어나다. 단지 내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김포한강신도시 상업시설의 마지막 클라이맥스 투자 상품으로서의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아 아파트와 함께 조기 완판 됐다. 애비뉴스완은 단지 바로 앞 도시철도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하고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최대 강점이다. 포르투갈 리스본 거리를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건축 컨셉으로 차별화 하였으며 초고층 아파트 예미지와 함께 한강신도시의 유니크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다. 애비뉴스완은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에 총 174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주택시장에서 고층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역내 최고층 아파트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층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또한 아파트 층수가 높아지면 건폐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단지 내 조경시설, 부대시설, 산책로 등 넉넉하게 들어서 주거 쾌적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 효과와 탁 트인 개방감도 기대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높다. 강원도 춘천시 ‘온의 롯데캐슬 스카이 클래스’는 최고 39층 규모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근(10월) 매매가는 4억 원(전용면적 84m²기준)으로 전년 동월(3억4000만 원) 대비 19%나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최고 15층 높이의 ‘온의마젤란21’는 같은 기간 2억4500만원에서 2억6500만원으로 8% 오르는 데 그쳤다. 또한 지역 내 시세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입주한 단지들 중 최고층(33층)을 자랑하는 ‘도화동 신동아파밀리에’ 10월 평균 3.3㎡당 매매가는 769만원으로 도화동 평균매매가(3.3㎡당 677만원)을 상회한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아파트의 층수가 높아질수록 지역 내에서 상징성이 높아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는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눈길을 끄는 초고층 단지 분양도 이어진다. 한국토지신탁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3가 21-1번지에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이하 코아루 휴티스)를 분양 중이다. 주변을 압도하는 최고 49층에 달하는 청주 최고층 랜드마크로 일부 가구에서는 우암산과 무심천 등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코아루 휴티스는 지하 5층~최고 4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53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3~50㎡, 132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로 설계됐으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타입 위주로 나온다.단지는 행정타운 중심입지에 자리한다. 통합청주시 신청사(2020년 예정)가 바로 옆에 들어서며 단지 반경 1km 내에 충북도청, 청원∙상당구청이 위치한다. 또한 중앙시장, 홈플러스, CGV, 롯데영플라자, 청주병원 등 주거 편의시설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코아루 휴티스는 교육 및 교통여건도 잘 갖췄다. 도보권에 주성초, 대성여중, 청주중, 대성고, 청주대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차량 이용 시 상당로, 사직대로, 1∙2∙3순환로를 이용하면 중부,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청주공항도 근거리에 위치해 해외로도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첨단무인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공동현관출입시스템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갖춰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가격경쟁력도 높다. 코아루 휴티스는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가도 지역 내 평균 분양가인 분양가인 3.3㎡ 당 800만 원대보다 저렴한 700만 원대로 공급한다. 분양 관계자는 “코아루 휴티스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합리적인 분양가 등 수요자들의 문의가이어지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향후 가격 상승여력이 커 시세차익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호영, 화려한 인맥 봤더니...“둘이 아는 사이라고?”

    ‘라디오스타’ 김호영, 화려한 인맥 봤더니...“둘이 아는 사이라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35)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은 “휴대폰 연락처에 3200명이 저장돼 있다”라며 “저장된 연락처 중 ‘지훈’이라는 이름만 10명이 넘는다. 연예인 중에는 정지훈, 이지훈, 노지훈,주지훈, 김지훈이 저장돼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실제로 김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분야를 넘나드는 스타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수두룩해, 인맥 부자 명성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호영 인스타그램에는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나르샤, 2AM 조권, 배우 박기웅, 코미디언 이국주 등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인맥 부자’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킹키부츠’, ‘아이다’, ‘라카지’,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 15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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