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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 할머니 오늘 입국/조계종 ‘나눔의 집’ 초청

    한국인 종군위안부로 알려진 캄보디아의 ‘훈 할머니’가 4일 상오 7시25분 베트남항공 938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한 ‘나눔의 집’의 초청으로 입국하는 훈 할머니는 시나양(27) 등 외손녀 3명과 통역 등 6명과 함께 입국,2∼3주간 머물 예정이다.
  • “사찰옆 고층건물 제한 마땅”/대법,종교적 환경 침해 이유

    헌법이 보장한 ‘환경권’에는 자연적 환경뿐 아니라 종교적 환경도 포함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정귀호 대법관)는 27일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찰옆에 19층짜리 빌딩을 지으려는 (주)신성을 상대로 낸 공사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15층까지만 건물을 지으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9층짜리 고층건물이 들어서면 사찰의 경관을 해치고,승려나 신도들에게 종교활동 등이 감시되는 듯한 불쾌감을 줘 조용하고 쾌적한 종교적 환경이 크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면서 “사찰이 갖는 환경이익과 건물신축에 대한 재산권 사이에 조화를 감안한다면 15층까지만 건물을 짓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봉은사측은 (주)신성측이 94년 서울 강남구 봉은사 사찰에서 6m 떨어진 곳에 지하 6층,지상 19층짜리 건물 2동을 지으려 하자 “사찰의 환경권이 침해된다”면서 소송을 냈었다.
  • 스님이 쓴 시사칼럼집 첫선/서남현 한일문제연구원장 ‘대중공사’

    한일문제연구원장 서남현 스님이 칼럼집 ‘대중공사’를 도서출판 서평에서 출간했다.해외포교와 사회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던 남현스님이 불교계 전반의 문제점과 제도를 테마로 삼아 그 대안을 제시한 불교계의 첫 시사칼럼집이다. 스님은 이 책에서 94년 개혁종단 출범이후 포교 교육 문화 제도등 불교계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혁속의 개혁대안’을 내놓았다.또 출가 승려로서 현재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남북문제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조계종의 제도개혁은 승가의 기득권 포기와 재가 불자의 제도권 참여를 개혁의 원천이 된다”며 “지금과 같이 조계종단의 분규와 혼란이 계속된다면 재가불교교단이 필연적으로 출현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스님은 “21세기는 세계화와 지방화의 동시진행,정보혁명과 지식기반 사회로의 이행,생명중심 사회로의 전환 등 세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 거대한 3각파도의 세계적 차원의 문명사적 변화를 어떻게 판단하며 수용해야할 것인가를 심각히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53년 안동에서 출생한 남현스님은 63년 양산 통도사로 출가,월하대종사를 계사로 득도하고 71년 해인승가대학을 졸업했다.84년 대한불교문서포교원을 설립,포교전문지 ‘월간법회’를 발행하고 ‘불교와 청소년’‘믿음에서 실천으로’‘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등 청소년관련 저서를 출간했다.지난 88년 일본 오사카 소재 한문화연구소장으로 도일한 뒤 조계종 일본 총본산 고려사 주지 및 한일문제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일문화교류사,일제시대 한민족수탈사 등 한일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불교계 전·노씨 사면 탄원/279만명 서명 청와대 전달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불교 주요 종단은 18일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조계사 현근주지,동화사 무공주지,신흥사 도후주지 등 불교계 관계자들은 이날 하오 청와대로 청불회 회장인 박세일 사회복지수석을 방문,전·노 두 전직대통령의 사면을 탄원하는 청원서와 함께 2백79만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박사회복지수석은 “종교계 지도자들의 뜻을 정확하게 김대통령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도후 스님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김대통령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통치력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서명부에는 전 조계종 종정인 서암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개신교의 강원용 조향록 최훈 조용기 김장환 목사와 천주교의 김남수 주교 박홍 신부,그리고 대종교의 안호상 총전교 등 여러 종교계 지도자들이 포함돼 있다. 불교 주요 종단은 올초부터 각 종단 및 사찰 등지에서 전·노 두 전직대통령의 사면탄원서에 서명을 받아왔다.
  • 한­캄보디아 불교계 첫 만남

    ◎조계종 혜창 스님,현지 최대 우날롬사원 방문/「왕사」 텝퐁 스님과 양국교계 우호증진 논의/대승­소승 교류 추진 본격화 계기 기대 북방 대승불교의 한국 불교계와 남방 소승불교의 캄보디아 불교계가 교류의 길을 열었다.대한 불교 조계종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무원의 총무부장 혜창 스님을 캄보디아로 파견,캄보디아 불교 종정스님과 한국·캄보디아 불교교류와 우호증진 방안을 협의했다.혜창스님은 프놈펜의 최대 사원인 우날롬 사원을 방문,캄보디아 불교의 최고 지도자이며 노르돔 시아누크 국왕의 왕사인 텝 퐁 스님(73)을 만나 양국 불교계 인사교류와 유학생교환,불자들의 상호방문을 통한 우호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의 혜창 스님은 『1천6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대승불교와 1천800년의 역사를 가진 캄보디아의 소승불교가 비록 뒤늦게 만나게 되었지만 앞으로 우호와 교류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믿는다』며 『내년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텝 퐁 스님이 캄보디아 불교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해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전쟁으로피폐해진 캄보디아가 안정을 되찾고 평화를 정착한 것은 종교지도자들의 노력』이라고 치하하고 『파괴된 캄보디아의 사찰 복원과 스님들의 교육에 대한 지원도 하겠다』고 밝혔다. 텝 퐁 스님은 『일정과 수행원 등을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승려교육 지원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해 7월 훈센총리의 방한으로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한국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스님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스님들과 신도들의 교류가 크게 늘어나기 바란다』고 말했다.텝 퐁 스님은 한국의 불교 미타종 초청으로 오는 19일 3명의 캄보디아 스님과 함께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며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한국의 불교 지도자들과 만나 유학생교환,신도 상호방문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인도차이나 반도 남쪽에 위치한 캄보디아는 면적 18만㎢에 인구 1천만명중 9백만명이 불교신자인 불교국가이다.주변의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달리 캄보디아는 입헌 군주국가로 독실한 불교도인 노르돔 시아누크 국왕이 국가원수이다.시아누크국왕은 국가의 중요행사때마다 텝 퐁 스님을 왕궁으로 초대,불교식 절과 합장을 한 뒤 국가행사를 시작한다. 우리 불교계는 그동안 중국과 일본 불교계와 교류를 갖고 인도를 성지로 순례해 왔으나 캄보디아와 교류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조계종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을 계기로 소승불교국가들과 본격적인 종교교류를 갖게 됐으며 앞으로 미얀마 라오스 등 교류가 없던 나라들과 동남아시아 유일의 대승불교 국가 베트남 불교계와도 교류를 할 방침이다. 한국은 지난 92년 베트남과 수교한이후 95년 라오스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지난해에는 프놈펜에 한국 대표부가 설치되고 7월 훈센 총리가 방한하는 등 인도차이나 반도의 외교 경제 문화 종교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 불자들 청정국토 가꾸기 나섰다

    ◎불교산악인연합회 오늘 창립… 각종 보호운동 계획 산을 사랑하는 불자들이 신심을 나누며 청정국토를 가꾸기 위해 모인 전국불교산악인연합회(회장 손현수)가 1일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충북 보은 법주사에서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된다. 전국불교산악인연합회는 청정국토를 보호하는데 앞장선다는 활동목표로 산림법회,한 산악회 한 산지키기운동,자연생태계보존,청정국토 가꾸기 운동,사찰 주변의 골프장 건립반대운동,장학사업,사회복지활동 등을 펼 계획. 지난해 4월25일 부산 불교산악회 사무실에서 부산·대구·성남·서울 등 4개지역 대표자들 모임을 시작으로 창립준비를 해온 전국불교산악인연합회는 지난해 10월20일 월악산 미륵사지에서 1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를 해왔다. 이들은 『부처님도 히말라야 산에서 큰 깨달음을 이루고 진리와 광명을 비추었다』며 『불자라면 누구나 산악인이라는 원칙아래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 숨쉬는 산하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성남·영주·마산·의정부·속초 등 11개 지방산악단체가 연합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50여개 사찰소속 산악회와 신행단체 단위 산악회등이 가입의사를 밝혀 회원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회 손현수회장은 『지금까지 불교계에서는 산행과 관련된 전국적인 단체가 없어 종단 내외적인 청정국토 가꾸기 사업이 부분 행사에 머물러왔다』며 『전국불교산악인연합회는 조직적으로 운영,불교계의 불이익에 대응하고 포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불교신자 2년새 절반 감소

    ◎조계종 「전법의 해」조직위 분석 결과/성직자 부족… 효과적 포교활동 못해/가톨릭·개신교는 0.9∼1.1% 늘어 “대조”/“일요법회 의무화 등 종단차원 대책 수립 절실” 최근 10년동안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들은 늘고 있으나 불교신자들의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도권의 불교신자들은 급감하고 있으며 서울의 부유층·빈곤층·노동자층 신도수는 기독교계에 비해 열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조계종 전법의 해 조직위원회가 통계청의 「95인구주택 총조사」와 서울시의 「96년도 제36회 서울통계연보」를 토대로 분석해 밝혀진 것이다.분석결과에 따르면 불교인구는 85년 8백59만명에서 95년에는 1천38만명으로 숫자는 2백만명이 늘어났으나 총인구 대비 불교인구 비율은 23.2%를 차지,91년 27.6%에서 4.4%P가 감소했다.반면 95년 현재 개신교 신자는 8백81만명,가톨릭신자는 2백98만명으로 91년에 비해 1.1%와 0.9%가 증가했다.특히 서울의 불교인구가 급격히 감소,85년 1백77만에서 93년에는 1백61만명 95년에는 81만명으로 최근 2년사이 신도들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각 구청별로는 강북구와 서대문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지역에서 불교인구가 개신교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랑·영등포·구로·관악·강남·송파지역은 심한 열세를 보이고 있다.이 지역중 중랑·영등포·구로·관악지역은 빈곤층과 노동자층이 많은 곳이며 강남·송파지역은 신흥부유층이 많이 사는 곳으로 불교는 빈곤층과 부유층 양쪽 모두 효과적인 포교를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계종의 한 관계자는 『도시화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지방출신 주민들에게 불교신도를 새롭게 형성하는 역할을 불교가 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사찰수는 83년 640개에서 95년 1천37개로 62% 증가한 반면 스님은 83년 당시 2천50명선을 유지하고 있어 성직자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개신교의 교회수는 3천99개에서 5천827개로 증가하고 목사는 8천380명에서 1만2천681명으로 50% 가까이 늘어났다. 또 불교는 연령별 분포에서 40대이상의 신도가 많은데 비해 개신교는 10대 인구가 많고학력별 분포에서도 국졸이하가 35.2% 대졸이상은 17%를 나타내 국졸이하 12.9% 대졸이상 24.3%인 개신교보다 학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분석결과에 대해 조계종의 포교관계자는 『앞으로 일요법회 등 정기법회를 의무화해서 신도들을 조직화하고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에 대한 포교를 강화하며 신흥도시 빈곤층 노동자층의 포교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며 『각 지역별로 전법도량을 지정하거나 도심에 대규모 법당을 설립,종단적인 포교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북녘동포 위한 100일 결사법회/불교계 대대적 모금 운동

    ◎한사람 1년치 식량해결에 3만원선 추산/8월17일까지 2억원 목표… 보시금 전환도 북녘동포돕기불교추진위원회(총재 송월주) 가 최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북녘동포를 위한 1백일 결사법회」를 갖고 오는 8월17일까지 모금운동에 들어갔다. 「북녘동포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주제로 한 이번 결사법회를 계기로 불교계는 전국의 사찰과 사암 연합회,불교 신도회를 중심으로 대형모금법회와 문화행사를 열도록 장려하며 각종 매체를 통해 공동캠페인을 벌인다. 북녘동포돕기불교추진위원회는 조계사 법회 이후 각 종단과 사찰의 일상적인 법회를 북한동포돕기 결사법회에 결합시켜 모금활동을 펴거나 법회보시금중 일정부분을 북한지원성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현재 북한동포 한명의 1년치 식량을 해결하는데 약 3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쌀 50%,보리 25%,옥수수 25% 로 식사를 해결할 경우 하루에 80원,한달 2천500원 가량이면 중국에서 곡식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추진위는 「불자 한 사람이 북녘동포 한 생명을 책임집시다」「3만원은 동녘동포 한 생명의 1년치 식량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에 합당한 성금을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추진위 상임집행위원장 효림 스님(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은 『이번 1백일 법회는 불교계 북한동포돕기의 1차운동』이라고 이 운동의 계속성을 강조한 뒤 『모금액이 2억원이 될 때마다 곧바로 북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홍구씨·이수성씨·김윤환씨·김종필씨/대선주자 움직임

    ○책임총리제 도입 역설 ◇이홍구 신한국당 상임고문은 20일 하오 충남대 행정대학원 초청 강연에서 『대통령이 통일·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총리가 국내정치를 전담,내각을 책임지는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국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책임총리제 도입을 거듭 역설했다. ○조계종 월하종정 예방 ◇이수성 신한국당 상임고문은 20일 경남 양산 통도사로 조계종 월하종정을 예방,한보사태로 인한 국가적 위기 수습방안 등 시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고문은 이어 부산을 거쳐 울산으로 이동,중학교 동문들이 주최한 「환영의 밤」행사에 참석했다.정치입문 이후 처음으로 민주계의 본거지인 부산·경남지역을 방문한 이고문은 오는 23일쯤 광화문에 개인사무실을 내고 본격 정치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축구참관 출국 ◇김윤환 신한국당 상임고문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20일 상오 출국했다.김고문은 25일 귀국한뒤 다음주 초 연말 대선에 임하는 견해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알려졌다. ○충북지부 정기대회에 ◇김종필 자민련 총재는 20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충북도지부(지부장 김선길 의원) 정기대회에 참석,『대통령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심지어 하야문제가 거론되는 참담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이상 계속할 수도 없는 대통령제의 한계와 폐혜가 극명하게 드러난 이상,국민이 원하는 내각제개헌을 즉시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 김 대통령,탄신 600주년 기념식 연설

    ◎“세계화 통해 세종대왕 정신 구현” 세종대왕 탄신 600돌 기념 경축행사가 15일 상오 경복궁 근정전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전주 이씨 종약원 관계자,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고병익 문화유산의 해 조직위원장,조병화 예술원 회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제 세계화라는 크나큰 과제를 앞에 놓고 있는 우리에게는 세종대왕의 한민족 문화창조에 버금가는 도약과 정진이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화정책을 통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을 구현,부국안민의 나라를 건설하는 자랑스러운 후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조선총독부가 철거된 뒤 경복궁에서 처음으로 세종 당시 탄신일에 거행되던 탄신 축하의식을 원형대로 재현했다.
  • 온누리에 자비 광명이…/어제 석탄일/전국사찰서 봉축 법요식

    불기 254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4일 전국 2만여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조계종은 이날 상오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송월주 총무원장,전설정 중앙종회의장 등 종단지도자와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 및 박찬종·이홍구·이한동 고문,국민회의 박상규 부총재,자민련 박철언 부총재 등 3천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요식을 갖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 퍼지기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법요식에서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불교계가 합의한 「공동발원문」이 봉독됐다. 남북불교계는 이 발원문에서 『화해화합으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조국에서 복락을 누려가려는 불교도들과 겨레의 소망에 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화사에서 지난 13일부터 연등 접수인들의 석방서명을 받기 시작,14일까지 500명 이상이 서명했으며 대구 통천사에서도 지난 12일부터 서명이 계속되고 있다. 또 전 전 대통령과 가족들은 5·18 희생자를 위한 백일기도에 들어갔다.부인 이순자씨 등은 지난 11일 서울안암동 개운사에서 중앙승가대총장 방지하 스님 등 불교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5·18 희생자 천도법회」입재 의식을 가졌고 전씨도 서울구치소에서 8월 18일까지 계속될 백일기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불심껴안기 “하루는 너무 짧다”/대선주자들 석탄일 행보

    14일 석가탄신일을 맞은 정치권은 「불심 껴안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1천만 불교신자들의 인심을 한껏 끌어모아 대선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신한국당은 이날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법요식에 이회창 대표와 박찬종·이홍구·이한동 고문을 비롯,김덕룡 의원과 이인제 경기지사,서석재 국회정각회 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대표는 이에앞서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 요담했고,김의원은 조계종 25개 교구본사에 연등을 달고 260개 사찰에 봉축카드를 발송했다.이수성 고문은 대구 동화사를 찾았다. 국민회의는 카톨릭신자인 김대중 총재를 대신해 당내 불자모임 「새연등회」를 이끌고 있는 박상규 부총재와 추미애,조성준 의원 등이 이날 법요식에 참석했다.정동영 대변인도 이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이가 독선과 아집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을 희구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반면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시민대토론회 때문에 법요식에 불참했지만 자신의 명의로 『부처님의 크나큰 대자비와 보살행의 실천으로 중생을 제도하고,중생들이 다시 희망과 평화를 되찾아 민족이 화해,민족통일의 성업이 성취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 “자비무적의 정신으로 남북 갈등·대립 청산”

    ◎송 총무원장 석탄일 봉축사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은 7일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발표하고 『불자들은 동체대비와 비원을 통해 분단의 벽을 허물고 한민족이 번영을 함께 누리는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자비무적의 정신을 하나로 집결한다면 남북의 갈등과 대립은 청산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사표를 제출한 조계종 월하종정은 올해 석탄일 법어를 내지 않았다.
  • 석탄일 각사찰서 사용/남북 공동발원문 마련

    남북불교계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 남북사찰에서 동시 사용할 공동발원문을 마련했다. 조계종 사회부장 능관 스님은 6일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 북한의 박태호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공동발원문을 내기로 최근 합의했으며 박위원장 명의로 작성,조계종으로 보내온 것을 송월주 총무원장이 그대로 받아들여 확정됐다』면서 원문을 공개했다.
  • 종교단체 잇단 대남접촉 제의/우리정부,순수목적 아니면 불허키로

    북한은 최근 종교단체를 앞세워 남한의 종교지도자들에게 통일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협의하자는 제의를 잇따라 보내오고 있다. 관계당국자는 3일 북한의 장재철 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장이 지난달 20일 김승훈 신부 등에게 『조국통일을 위한 천주교인들의 연대문제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협의하자』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또 22일엔 박태호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장이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등에게 『북과 남,해외의 정당 및 단체들과의 연대회의를 소집하자』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관계당국은 북한의 종교단체들이 겉으로는 종교활동을 앞세우고 있지만 내막적으론 노동당의 통일전선부의 지휘를 받아 순수한 종교활동이 아닌 정치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점을 감안,접촉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새달 14일 불기 2541년 부처님오신날

    ◎1만4천여 사찰 중심 경축·문화행사/「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밝게」 주제로/2일 서울시청앞 광장서 봉축등 점등/한달간 예술제·불교문화소개 행사도 오는 5월14일은 불기2541년 부처님오신날. 올해는 불교의 모든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연합행사는 없고 종단별로 전국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사찰을 중심으로 경축행사와 문화행사를 한달동안 개최한다. 우리 불교종단을 대표하는 조계종의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 송월주 총무원장)는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주제를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밝게」로 정하고 봉축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 2월 월하종정의 사표제출로 석가탄신일 종정의 법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조계종은 불교방송의 공금유용사건과 대구 선본사의 직영사찰 해제 요구까지 더해 총무원 집행부가 어수선한 가운데 예년보다 축제분위기는 줄어들 전망이다. 조계종 봉축위원회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행사기간동안 불교가 우리사회의 그늘진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수용해서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2일 하오7시 시청앞 광장에서 중생구제 발원을 담아 등을 밝히는 점등식,9일 하오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조계종 중앙신도회주최의 봉축 밤행사,11일 하오2시부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종로 조계사까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연등축제,14일 상오1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석가탄신 법요식이 거행된다. 또 ▲경축행사로 애기봉을 비롯한 전방 6곳의 점등식과 건강가족 마라톤대회,불교웅변대회 등이 거행되며 ▲자비행사로 장애인큰잔치,자비의 헌혈행사,복지시설방문,입원환자위문,북한동포를 위한 바자회,노인재소자위문,외국인노동자 위로 법회,일선군법당 위문품보내기 등이 봉행된다. 또 어린이 청소년행사로 청소년 탑돌이 한마당,통일환경문화예술대전,청소년 종합예술경연대회,어린이 부처님 그리기대회,연꽃노래잔치등이 거행된다.포교활동은 지하철 법우회가 지하철봉축등달기,서울 봉은사는 봉축 등 선물하기와 염주달아주기 행사를 하고 포교원과 봉축위는 봉축 소책자와 봉축버튼달기를 전개하고 문화예술행사는 봉축음악회,불교판화전,시낭송회 등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봉축위원회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불교전통문화를 이해시키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불교문화를 소개하는 영문팜플렛과 연등축제 영문안내전단을 제작해서 관광공사 여행안내소와 공항·호텔·전국의 관람료징수 사찰과 여행사에 배포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부산 삼광사에서 10만여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석탑 9층 대보탑(높이 30m) 낙성식을 거행한 천태종은 5월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부처님오신날 행사의 하나로 천태예술제를 연다.
  • 곡물 1만6천t 새달 북송/민간성금으로 구입 외국산 대상/통일원

    지난 95년 11월 민간차원의 대북 식량지원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민간단체가 성금으로 구입한 외국산 곡물이 5월초 북한으로 보내진다. 통일원 이종렬 인도지원국장은 25일 『조계종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가 각각 성금으로 구입한 중국산 옥수수 1천350t(1억8천7백만원 상당)과 1만5천t(19억원 상당)이 다음달초 육로로 중국 단동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국장은 『중국산 옥수수는 민간단체가 대북 식량지원차원에서 지원하는 첫번째 외국산 곡물』이라면서 『이는 대한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을 거쳐 북한적십자회측에 전달되므로 정부의 창구단일화 방침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 이수성·박찬종·김덕룡/여 예비주자 3인 분주한 행보

    ◎이수성­수도권·영호남 방문일정 빽빽/박찬종­경제통·청렴 부각시켜 차별화/김덕룡­5천만원 수수설의 진상 해명 한보정국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신한국당의 몇몇 대선 예비주자들은 최대한 말과 행동을 자제하면서도 조용하게 경선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그런가 하면 「한보태풍」을 만난 주자들은 「위기탈출」을 위한 해명이나 묘안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수성 고문은 한보파동을 겪고 있는 정치권의 오해를 사지 않으려 개인사무실 오픈도 미루고 정치적 행보를 삼가고 있다.그러나 총리퇴임후 처음으로 오는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4·19혁명 특별강연회」 연사로 나서는 등 정치외곽에서의 활동은 줄줄이 예정돼 있다.주말엔 파주의 이율곡선생묘소 등을 참배하는데 이어 이달말쯤 광주를 방문,홍남순 변호사를 만나고 망월동묘역과 은사였던 이한기전총리의 묘소에 들를 예정이다.또 경남 양산 통도사로 불교 조계종 월하종정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 신현확 전 총리 등 대구·경북지역의 원로들과도 만날 예정이다.이런 행보에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중대결심」을 하기 위한 구상단계』라는게 정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박찬종 고문은 14일 롯데호텔로 현대경제사회연구원 김중웅 원장 등 민간경제연구원 책임자들을 초청,「경제회생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대선 예비주자중 최고의 경제통으로 자처하는 박고문답게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현안 7대제언」을 내놓았다.박고문은 제언을 통해 ▲단기적 부양책실시 ▲주식시장 안정화대책 ▲공공요금 인상억제 등을 제시했다.박고문은 그러나 『12월 대선이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며 이를 위해 가난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정치자금 수수설에 연루돼 있는 일부 주자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도 했다.또 『정부의 세계화전략은 기업경영전략이지 국가경영전략이 될 수 없다』고 현정부의 세계화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검찰소환조사를 받은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은 이날 개인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보 돈 5천만원 수수설의 진상을 해명했다.김의원은『내가 기금을 출연해 만든 「서울사회문화진흥장학재단」의 이두용 상임이사가 김종국 전 한보재정본부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장본인이며 이씨가 그 돈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 「반야불경 신행론」 나와/조계종 호법부장 혜담 스님

    ◎알기 쉽게 풀어 쓴 「반야경」 수행법 대한불교 조계종 호법부장 혜담 스님이 불자들이 가장 많이 대하는 반야경을 바탕으로 수행방법을 제시하는 「반야불경 신행론」을 불광출판사에서 출간했다. 「반야경의 신앙」 「대품 마하반야파라밀경」등의 저서와 역서를 낸 저자는 믿음의 단계와 교리이해과정 실천궁행과정 등으로 나누어 현대의 신도들이 불경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 혜담스님은 『반야와 불교는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불교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든 반야 없는 불교는 상상할 수 없다.불교는 반야를 설한 것이고 반야를 일깨우기 위한 가르침이다』며 『현재우리 불교계에는 많은 종단이 금강경을 소의 경전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반야사상에 입각한 신행이 정립돼있지 않아 불자들의 신행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저자 혜담스님은 1949년 경남 울산에서 출생,부산 금정산 범어사에서 득도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나와 해군 군종법사 대위로 전역한 뒤 일본 불교대학 대학원에서 반야파라밀 연구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 “대룡·소룡 모두 뛴다”/여 주자 행보 가속

    ◎이회창 대표­성균관·중기중앙회 잇따라 방문/이홍구 대표­오늘 「미래사회연」 발족 준비 모임/김종호 의원·이인제 지사 등도 잰걸음 신한국당 대선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분주해져가고 있다.지난달 24일 경선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경기도지사가 2일 첫 지방나들이로 포항공대에서 강연을,김종호 의원(충북 괴산)은 각계 인사들을 발기인으로 한 「통일회」의 추대형식으로 사실상 경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미지각인 주효 분석 ○…2일 이회창 대표위원은 평소보다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성균관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를 잇따라 방문했다. 전날 영수회담 결과에 대해 여러차례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이대표의 한 측근은 『대통령이 상당히 배려한 인상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표 취임 이후 20일이 넘도록 당내 위상을 굳히지 못한 상태에서 장악력을 제고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피력했다.특히 「정치9단」들의 틈새에서 나름대로 목소리를 높인 것이 이대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선대비한 싱크탱크 ○…이홍구 고문은 3일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이달 중순 발족할 미래사회연구원 준비모임을 갖는다.미래사회연구원은 이고문의 대선출마를 대비,국가발전전략을 내놓을 싱크탱그이다.3일 모임에는 김경원 사회과학원장,한승주 전 외무장관,김장숙 전 정무장관,최상용 고대교수,민병돈 전 육사교장,조경희 전 예총회장,신영무 변호사,박신자 전 여자농구국가대표선수 등이 참석한다.이날 민주계의 좌장격인 서의원과 조찬회동을 가졌다. ○중부권 대표주자 추대 ○…김종호 의원 이날 낮 전경련회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통일회 발기인총회를 가졌다.통일회는 취지문을 통해 『김의원은 국민대통합,국민대화합을 이룰수 있는 중부권의 대표주자로 15대 대통령후보로 추대하기 위해 통일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김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적으로 일할 각오가 서있다』고 밝혀 대권도전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통일회의 대표지도위원으로 김소영 전 KNCC총무,탄성 전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오웅진 신부,김상구 성균관이사장,박홍 전 서강대총장,김종곤 전 해군참모총장,김유혁 전 새마을본부중앙회장이 선임됐다. ○본격 대권레이스 합류 ○…지난달 24일 경선 출사표를 던진 이인제 경기지사는 2일 경북 포항을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대권레이스에 합류했다.이지사는 이날 포항제철을 시찰한 뒤 포항공대에서 「21세기 경제와 정보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지사가 대권행보의 첫발을 떼며 내세운 기치는 탈지역주의와 탈권위주의.이지사는 강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김정치의 상징적 폐해로 이 두가지를 지적한 뒤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지사는 이어 포문을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에게 겨누었다.『정당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당내 언로를 봉쇄하고 일방적으로 당을 끌고 가는 리더십은 단호히 거부돼야 한다』고 내각제 불론을 당론을 정한 이대표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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