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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 2기 ‘최양희호’ 험난

    최양희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표류하는 창조경제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최 후보자는 이르면 1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박근혜 정부 출범 초창기만 해도 미래부는 ‘한국형 창조경제’의 컨트롤타워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1년이 훌쩍 넘도록 미래부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구현하기는커녕 원래 맡고 있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마저 낙제점을 받고 있다. 내놓는 정책마다 ‘재탕’ 또는 ‘이벤트’라는 혹독한 비판에 시달리며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총체적 난국이다. 미래부 안팎에서는 새로 출범할 ‘최양희호’의 앞길도 험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임자인 최문기 장관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리더십 부재’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 전 장관처럼 최 후보자 역시 산하 기관 출신의 교수인 데다 미래부의 한 축을 이루는 기초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다. 미래부 관계자는 “큰 그림은 장관이 제시할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짜여 있는 기초과학 같은 경우는 손을 대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ICT 현안은 업계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이 부분도 최 후보자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 내에서 계륵 취급을 받고 있는 미래부의 위상 역시 재정립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미래부는 기획재정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의 기 싸움에서 밀리면서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될 최경환 후보자가 정권의 실세로 불리고 있어 오히려 기재부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관계자들은 최양희 후보자가 ‘비타민 프로젝트’나 ‘창조경제타운’ 등 이미 미래부가 발표한 수많은 정책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정권 초기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증 때문에 실효성이 없는 정책들이 난립하고 있다”면서 “이런 정책들을 먼저 과감히 정리해야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우선 과제로는 과학기술 분야의 경우 축소, 지연 논란이 일고 있는 과학벨트 및 기초과학연구원(IBS) 문제가, ICT 분야에서는 10월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꼽힌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취업시장 돌파구 ‘IT전문가’…빅데이터 교육 과정 ‘인기’

    취업시장 돌파구 ‘IT전문가’…빅데이터 교육 과정 ‘인기’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유독 시끄러웠던 금융권이 이공계 혹은 IT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인해 ‘보안’ 관련 역량을 갖춘 IT 인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IT인력들은 금융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의 취업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정부가 창조경제의 발판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에 중점 투자할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IT전문가, 자바안드로이드 개발자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살아있는 글로벌 IT리더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가 국비지원무료교육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의 자바안드로이드 2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의 자바안드로이드 교육은 벌써 23기 과정이 진행될 만큼 취업 준비생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전액 국비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매월 훈련수당(교통비, 식대, 훈련장려금)으로 31만6,000원 ~ 41만6,000원이 차등 지급된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자바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바 기반의 웹/앱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활용능력과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예방, 대응 가능한 개발기법을 학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육대상자로는 미취업자, 방통대, 사이버대, 야간대학 재학생, 대학교(전문대학) 최종학년 재학생 등이며, 모든 과목의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어 IT전문가를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다. 이번 교육은 월-금요일까지 1일 8교시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iedu.or.kr)나 전화(1661-1429)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간 재결합 준비… 신곡, 멤버들 삶 녹아들어 사랑받는 듯”

    “2년간 재결합 준비… 신곡, 멤버들 삶 녹아들어 사랑받는 듯”

    “예전엔 데뷔 전 숙소에서 힘들게 연습하던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다섯 멤버가 각자의 길을 가다 다시 만난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윤계상) 1세대 아이돌 그룹 지오디(god)가 지난 12일 9년 만에 재결합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8일 정규 8집 ‘챕터 8’을 발표한 지오디는 12~13일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1998년 말 데뷔한 이들은 ‘어머님께’ ‘거짓말’ ‘하늘색 풍선’ 등의 노래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3년 윤계상이 탈퇴하고 2005년 정규 7집을 마지막으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2년 전부터 재결합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멤버들도 팬들과 똑같이 한창 활동할 때의 음악과 기분을 추억해 왔다”면서 “서로의 마음과 각 소속사 간의 의견들이 맞춰진 시점이 지금이고, 자연스레 데뷔 15주년과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각자의 길을 걸은 지 9년이 지났지만 의견 조율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한다. 데니안은 “그동안 음악 활동을 계속해 온 태우와 (손)호영의 의견에 나머지 세 명이 많이 따라갔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모여서 놀듯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막내 김태우까지 서른 줄에 들어서면서 예전과 같은 열정적인 무대가 가능할지 걱정하는 시선도 없지 않다. 팀 내 최고령인 박준형은 “올해 한국 나이로 46살”이라면서 “머리가 자꾸 몸과 마음을 제약할 뿐 체력은 20대와 똑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는 “한창 활동할 때는 콘서트에서 4~5곡을 연속으로 불렀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최대 3곡만 연속으로 부르기로 했다”며 웃었다.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복용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손호영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들의 신곡에 대한 팬들의 호응은 9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선공개곡 ‘미운오리새끼’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정규 8집 수록곡 역시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들은 여전한 인기의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꼽았다. 김태우는 “어떤 앨범을 만들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답은 의외로 간단하더라”면서 “멤버들이 결혼하고 아빠가 되는 등 각자 다른 삶을 살면서 느끼는 1차원적인 감정이 노래에 녹아들어 갔고, 이 점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윤계상은 “다시 헤어진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공연은 지오디의 과거를 돌아보고 귀환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하늘색 약속’ ‘길’ ‘니가 있어야 할 곳’ 등 과거 히트곡과 신곡을 번갈아 불렀고 1만 4000여명의 팬들은 하늘색 우비와 스카프를 몸에 두르고 하늘색 풍선과 야광봉을 흔들며 그룹의 귀환을 환영했다. 지오디 15주년 기념 공연은 광주(8월 2~3일), 부산(8월 15~16일), 대구(8월 23~24일), 대전(8월 30~31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朴대통령 김포 직판장 방문에…野 “재보선 지역에는 왜 가나”

    朴대통령 김포 직판장 방문에…野 “재보선 지역에는 왜 가나”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개막을 70일 앞둔 인천 아시안게임의 안전 문제 등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대회가 아무리 성공적으로 치러진다고 하더라도 안전사고 하나가 큰 오점이 될 수 있다”며 “3만명 이상의 관계자와 경기 관람객이 입국해서 짧은 시간 동안 한정된 장소에 밀집해 생활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언론에서 일부 경기장의 안전에 대해 지적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정부와 인천시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해서 미흡한 점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기 김포시의 로컬푸드 직판장을 찾아 판매장을 둘러보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성과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일정을 놓고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새정치연합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이 재·보궐 선거 지역을 애써 방문한다는 것은 대통령이 선거에 직접 영향을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갖게 한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가장 선도적이고 성공적인 로컬푸드 집판장으로 농업 분야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확산시키려 하는 자리였다”며 정치적 의도는 없었음을 강조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농산물 유통단계의 축소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 생산과 가공·판매·체험을 융복합해 부가가치와 소득을 높이는 농업 분야의 창조경제 현황, 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부기관과 지자체 및 민간 간 3.0 실천 상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농가들은 “로컬푸드 같은 새로운 유통 경로를 늘려가고 지역 농산물을 가공산업과 연계해 줄 것 등을 건의했으며 박 대통령은 기술과 아이디어의 결합 등을 강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내우외환’ 커지는 논란 속 공천장 받은 권은희

    ‘내우외환’ 커지는 논란 속 공천장 받은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 선거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 국가정보원의 ‘대선 댓글사건’ 수사 의혹을 폭로했던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전략공천한 데 대한 새누리당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새정치연합 일각의 비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1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권 후보 공천을 두고 “조직적으로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진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윤 사무총장은 권 후보가 재·보선 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사직서를 낸 점, 광주가 야당 텃밭임에도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을 한 점, 이미 공천 신청을 한 기동민 후보를 서울 동작을로 뺀 점, 후보등록일 직전에 공천해 당내 반발이 나올 시간적 여지를 막은 점 등을 들어 “권 후보 공천은 국민 기만형 공천”이라고 규정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이런 행태가 앞으로 공무원 조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우리 정치권이 못할 짓을 한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 문제는 여야를 떠나 모두가 고민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조해진 의원은 “야당의 협잡공천에 분노한 국민은 거짓 폭로에서부터 공천 과정에 이르기까지 특검을 해서라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며 ‘특검 도입’까지 언급했다. 새정치연합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광주는 이길 가능성이 큰 곳인데 ‘대한민국의 딸’을 ‘광주의 딸’로 만드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다”고 꼬집었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안철수 두 대표를 향해 “수도권 공천과 광주의 공천 과정에서 파열음이 일어나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올 수 있다”고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반면 김 대표는 이날 권 후보에게 공천장을 주면서 “우리 사회의 불의를 덮고 싶은 사람 말고는 누구도 권 후보의 진정성, 양심과 용기, 정의로움을 훼손할 사람은 없다”며 공천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朴대통령, 김포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듣고·맛보고·시식하고 ‘소통정치’

    朴대통령, 김포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듣고·맛보고·시식하고 ‘소통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로컬푸드 직판장을 찾아 판매장을 둘러보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성과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판매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유통단계의 대폭 축소로 인한 유통구조 개선 ▲생산과 가공·판매·체험이 융복합돼 부가가치와 소득을 높이는 농업분야의 창조경제 현황 ▲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부기관과 지자체, 민간의 3.0 실천 상황 등을 점검한다. 현장 방문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이 함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센트럴자이’ 김포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

    ‘한강센트럴자이’ 김포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GS건설이 김포 장기동 일대에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1차분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춰줬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의 97%는 입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이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쉽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 구간 김포도시철도 건설계획을 승인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고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또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조성된다. 또 아파트 주변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하고 교육환경이 우수해 특히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설계된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면서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8022-1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아파트 저층의 인기가 고층 못지않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같은 단지라도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저층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저층의 분양가격이 기준 층보다 많으면 10% 정도 저렴해 입주 후 거래될 때는 시세가 기준 층과 5% 이내로 좁혀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지상 공원화도 저층을 선호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지상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차량 및 1층 주변 왕래하는 사람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됐었다. 반면,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공원, 정원 등의 특화 설계로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가 많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층이 10층 이상의 고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실속 있는 내 집 마련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최근엔 건설사들의 특화 설계 및 단지 내 조경시설이 다양해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층간 소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점도 저층 아파트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아이들이 뛰는 소리, 발걸음 소리, 화장실 물소리 등으로 이웃에게 항의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A씨는 “3살,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 주의를 시켜도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어 논다. 이웃집에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소음에 비교적 자유로운 저층을 분양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저층은 기준 층에 비해 평균 2천만~3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분양 시작부터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주목 받았으며, 저층의 경우 그 메리트는 더 커져 실속을 챙기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있고, 단지 내 국제축구경기장 규격(68*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조망도 우수하다. 아파트 저층에서도 단독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 것이다. 아파트 저층의 안전 부분에 대한 불안감도 해결했다.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범죄로부터 입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게 된다. ‘더샵 지키미’는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의 공간을 세분화해 영역별 보안방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수요자들에게 범죄 우려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가 할인 등 실속을 챙기는 수요자가 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를 갖춘 유망단지를 중심으로 저층을 선택한다면 가격 경쟁력 외에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112㎡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 있다. 문의: 1644-008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아파트 저층의 인기가 고층 못지않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같은 단지라도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저층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저층의 분양가격이 기준 층보다 많으면 10% 정도 저렴해 입주 후 거래될 때는 시세가 기준 층과 5% 이내로 좁혀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지상 공원화도 저층을 선호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지상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차량 및 1층 주변 왕래하는 사람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됐었다. 반면,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공원, 정원 등의 특화 설계로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가 많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층이 10층 이상의 고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실속 있는 내 집 마련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최근엔 건설사들의 특화 설계 및 단지 내 조경시설이 다양해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층간 소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점도 저층 아파트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아이들이 뛰는 소리, 발걸음 소리, 화장실 물소리 등으로 이웃에게 항의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A씨는 “3살,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 주의를 시켜도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어 논다. 이웃집에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소음에 비교적 자유로운 저층을 분양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저층은 기준 층에 비해 평균 2천만~3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분양 시작부터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주목 받았으며, 저층의 경우 그 메리트는 더 커져 실속을 챙기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있고, 단지 내 국제축구경기장 규격(68*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조망도 우수하다. 아파트 저층에서도 단독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 것이다. 아파트 저층의 안전 부분에 대한 불안감도 해결했다.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범죄로부터 입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게 된다. ‘더샵 지키미’는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의 공간을 세분화해 영역별 보안방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수요자들에게 범죄 우려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가 할인 등 실속을 챙기는 수요자가 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를 갖춘 유망단지를 중심으로 저층을 선택한다면 가격 경쟁력 외에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112㎡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 있다. 문의: 1644-008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은희,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 확정…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권은희,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 확정…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권은희,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 확정…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광주 광산을 공천이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주 광산을과 수원 3곳 등 전략지역 공천에 대해 의논한 결과 광주 광산을 지역에 권은희 전 과장을 수원 병(팔달) 지역에 손학규 상임고문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원 을(권선)-수원 정(영통) 지역은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권은희 전 과장은 이날 공천이 확정된 뒤 “계속 출마 권유를 받았다. 고민 끝에 오늘 김한길 공동대표와 통화 끝에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경찰직 사퇴 당시 ‘7·30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 “나 역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런 염려만 하는 게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압력을 폭로한 인물이다. 이후 야당에서는 권은희 전 과장의 출신지역이 광주인 점을 들어 ‘광주의 딸’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이날 일부 최고위원들은 천정배 전 의원 대신 권은희 전 과장을 공천하는 데 대해 반대했지만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공천을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져 당내 반발 및 후유증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광주 광산을은 권은희 전 과장으로 결정났다. 원래 광산을에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라면서 “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천정배 공천 논란, 권은희 전략공천에 조경태 “천정배 죽이기” 맹비난

    권은희 천정배 공천 논란, 권은희 전략공천에 조경태 “천정배 죽이기” 맹비난

    권은희 천정배 공천 논란, 권은희 전략공천에 조경태 “천정배 죽이기” 맹비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광주 광산을 공천이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주 광산을과 수원 3곳 등 전략지역 공천에 대해 의논한 결과 광주 광산을 지역에 권은희 전 과장을 수원 병(팔달) 지역에 손학규 상임고문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원 을(권선)-수원 정(영통) 지역은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권은희 전 과장은 이날 공천이 확정된 뒤 “계속 출마 권유를 받았다. 고민 끝에 오늘 김한길 공동대표와 통화 끝에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경찰직 사퇴 당시 ‘7·30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 “나 역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런 염려만 하는 게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압력을 폭로한 인물이다. 이후 야당에서는 권은희 전 과장의 출신지역이 광주인 점을 들어 ‘광주의 딸’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이날 일부 최고위원들은 천정배 전 의원 대신 권은희 전 과장을 공천하는 데 대해 반대했지만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공천을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져 당내 반발 및 후유증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광주 광산을은 권은희 전 과장으로 결정났다. 원래 광산을에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라면서 “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경악’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경악’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배우 고경표가 god 윤계상에 이어 뇌수막염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경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굳밤.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뇌수막염. 윤계상님도 빨리 쾌차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경표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경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경표는 지난 8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했으며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god 맏형 박준형이 윤계상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형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 주스도 같이 마시고 같이 농담도 하고 왔어요.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그는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며 “여러 분들도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들 잘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체력관리들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뇌수막염은 뇌수막에 감염이 일어나서 염증이 생기고 감염으로 발생하는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두뇌와 척수를 압박하는 질병이다. 대게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두뇌를 직접 손상시켜 세포를 파괴하기도 한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콘서트 무리하면 안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안타깝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면역력이 약해졌나보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고경표 얼굴 못 알아보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오는 12일, 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은희 출마 논란…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김한길 전화 때문에…

    권은희 출마 논란…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김한길 전화 때문에…

    권은희 출마 논란…권은희 “출마 안한다”더니 김한길 전화 때문에…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광주 광산을 공천이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주 광산을과 수원 3곳 등 전략지역 공천에 대해 의논한 결과 광주 광산을 지역에 권은희 전 과장을 수원 병(팔달) 지역에 손학규상임고문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원 을(권선)-수원 정(영통) 지역은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권은희 전 과장은 이날 공천이 확정된 뒤 “계속 출마 권유를 받았다. 고민 끝에 오늘 김한길 공동대표와 통화 끝에 출마하기로했다”라고 말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경찰직 사퇴 당시 ‘7·30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꾼이유에 대해 “나 역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런 염려만 하는 게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권은희 전 과장은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압력을 폭로한 인물이다. 이후 야당에서는 권은희 전 과장의 출신지역이 광주인 점을 들어 ‘광주의 딸’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이날 일부 최고위원들은 천정배 전 의원 대신 권은희 전 과장을공천하는 데 대해 반대했지만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공천을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져 당내 반발 및 후유증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광주 광산을은 권은희 전 과장으로 결정났다. 원래 광산을에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라면서 “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연 치료물질로 초경 늦추고 성장도 촉진”

    최근 들어 체중이나 부모의 키와 상관없이 마른 체형의 아이들에게서도 사춘기가 빨리 시작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경우 여아에게서 성호르몬이 빨리 분비될 뿐 아니라 진행도 빨라 평균 1년이 지나면 초경을 하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성장 전문의들의 견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어린이가 2012년 5만 4800명으로 집계돼 2006년에 비해 무려 9배나 늘었다.  이런 가운데 천연 생약물질을 이용해 초경을 늦추고 성장도 촉진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성장치료 전문인 하이키한의원(대표 원장 박승만) 연구팀은 2006년 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초경 지연을 목적으로 진료한 481명의 여아를 대상으로 생약물질을 투여한 뒤 이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성호르몬의 분비를 늦춰 초경을 지연시킨 것은 물론 성장도 촉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평균 키는 132.1㎝, 나이는 만 9세 3개월이었고, 평균 비만도는 96.4%, 부모의 평균 키는 각각 171, 157.7㎝였다. 연령분포는 만 8세 이전 68명(14.1%), 만 8세 125명(26%), 만 9세(33.9%), 만 10세(26%) 등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의 개인 특성을 감안, 인진쑥·율무·강황 등 10여종의 한약제와 자체 개발한 성장촉진 특허신물질(KI-180)을 이용한 ‘조경성장탕’을 처방했다. 투여 기간은 평균 22개월이었다.  그 결과, 여성호르몬 ‘E2(Estradiol)’는 치료 전 16.53pg/㎖에서 치료 후 34.78pg/㎖로, 난포자극호르몬(FSH)은 2.77mIU/㎖에서 4.59mIU/㎖로, 황체형성호르몬(LH)은 0.69mIU/㎖에서 3.85mIU/㎖로 증가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발달 과정과 달리 이들에게서는 평균 1년 이상 초경을 지연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성장호르몬 IGF-1은 치료 전 274.6ng/㎖에서 417.3ng/㎖로 51.9%가 증가했으며, 이 기간 중 평균 12.5㎝의 키가 자라 성호르몬의 분비는 지연하면서 사춘기의 평균치보다 더 성장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또 전형적인 성조숙증에 해당하는 여아 68명의 평균 키는 125.3㎝였고, 비만도는 102.2%, 부모의 키는 각각 171.7, 158.1㎝로 나타나 부모의 체형과 자녀의 성조숙증은 직접적인 관련성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로 미뤄 성조숙증은 가족력보다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조기사춘기에 해당하는 만8~9세 여아 288명을 따로 분석한 결과, 사춘기 발현이 체중과는 관련이 없어 이들 대부분은 정상 범주에서 비교적 마른 편에 해당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환경호르몬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환경요인 등이 조기사춘기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견해를 내놨다. 박승만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천연 치료물질을 이용해 맞춤 치료를 하면 충분히 초경을 늦출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키도 자라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조숙증이란 성호르몬이 여아는 8세, 남아는 9세 이전에 분비되어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아가 남아보다 10배 정도 많다. 이런 성조숙증을 보이는 아이들은 성장판이 빨리 닫혀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된 이후에 유방암이나 조기폐경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광주 광산을에 권은희 국회의원 후보 공천…새정치민주연합, 천정배 측과 갈등(종합)

    광주 광산을에 권은희 국회의원 후보 공천…새정치민주연합, 천정배 측과 갈등(종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권은희 국회의원’ 광주 광산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이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공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7·30 재보궐 선거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통해 재보선 공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당 지도부는 지난 3일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였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로 차출하며 광산을을 당초 ‘경선선거구’에서 ‘전략선거구’로 변경한 바 있다. 또 경기 수원 병(팔달) 지역에는 손학규 상임고문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수원 을(권선), 수원 정(영통) 지역 후보에 대해선 계속 논의중이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일부 최고위원들이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한 천정배 전 의원을 배제하고 권은희 전 과장을 공천하는 데 대해 반대했지만 이를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져 당내 반발 및 공천 후유증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광주 광산을은 권은희 전 과장으로 결정났다. 원래 광산을에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라면서 “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god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8일 “윤계상이 어제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은 아직 언제할지 결정 안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god는 오는 12일~13일 오후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지난 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d 멤버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라면서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고 덧붙였다. god는 오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뒤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너무 열심히 준비했나보다”, “윤계상 뇌수막염,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윤계상 뇌수막염, 회복된다니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 병원 입원” 퇴원은 언제?

    윤계상 “뇌수막염 병원 입원” 퇴원은 언제?

    god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8일 “윤계상이 어제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은 아직 언제할지 결정 안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god는 오는 12일~13일 오후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지난 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d 멤버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라면서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고 덧붙였다. god는 오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뒤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제발 빨리 쾌차하셔야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 충분히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윤계상 뇌수막염, 회복되고 있는 상태라니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 뭐길래..입원까지 했나 ‘주말 콘서트는 이상 無’

    윤계상 뇌수막염, 뭐길래..입원까지 했나 ‘주말 콘서트는 이상 無’

    윤계상 뇌수막염 소식이 전해졌다.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god 맏형 박준형이 그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 주스도 같이 마시고 같이 농담도 하고 왔어요.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그는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며 “여러 분들도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들 잘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체력관리들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8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몸이 안 좋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것. 하지만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 윤계상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이력이 있어 또 한 번의 입원 소식에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소속사와 god멤버들에 의하면 콘서트 준비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 큰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님을 시사했다. 뇌수막염은 뇌수막에 감염이 일어나서 염증이 생기고 감염으로 발생하는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두뇌와 척수를 압박하는 질병이다. 대게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두뇌를 직접 손상시켜 세포를 파괴하기도 한다. 윤계상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계상 뇌수막염..콘서트 무리하면 안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안타깝다”, “윤계상 뇌수막염..면역력이 약해졌나보네”, “윤계상 뇌수막염..빨리 낳았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오는 12일, 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방송 캡처 (윤계상 뇌수막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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