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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가족 위한 아파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우리 가족 위한 아파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가족’을 위한 GS건설만의 특화설계,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자이펀 그라운드, 자이팜 등 가족 중심 커뮤니티 공간 설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알파룸 제공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개인의 가치 보다는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 스타일이 우선시 되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과거보다 많아지고, 가족들과 여행이나 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에 속속 반영이 되고 있다. 오로지 가족 구성원에만 초점이 맞춰진 공간이 갖춰진 단지는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아 국민평형대라 불리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최신 특화시스템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를 했다. 다양한 첨단시설 외에 공간활용을 높인 다양한 신평면이 눈에 띈다. 84㎡ 4개 타입 2468가구에 커다란 알파룸을 제공한다. 특히 84A, 84B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돼 선호도가 높다. ▣ ‘가족’을 위한 GS건설만의 특화설계 ‘한강센트럴자이’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에 신경 썼다.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 크기인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조성했다. 가족구성원들이 단지 내에서 특별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데크와 녹음 속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를 5곳에 조성한다. 또 단지 내에 미니 잔디슬로프를 적용해 여름철에는 녹지공간으로,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이팜으로 불리는 체험형 가족텃밭도 조성해 자녀들의 자연학습과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기존에 보기 드물었던 혁신 아이템을 다수 적용할 예정이다.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었고,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놀이방, 서재, 드레스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되어 실용성이 높다.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CCTV가 설치되어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25m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경비실 호출도 가능하다. ▣ 교통•환경•교육 세 박자 갖춘 주거생활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 등으로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 특별 분양 혜택 제공에 계약조건 보장제까지 실시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1800-16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지식의 반감기(새뮤얼 아브스만 지음, 이창희 옮김, 책읽는수요일 펴냄) ‘메소팩트’란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화하고 진화하는 진실을 뜻하는 신조어다. 이 용어를 처음 소개한 새뮤얼 아브스만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지식이 생성, 확산, 전이, 소멸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저자는 대학의 논문 인용과 대출 통계 등을 살펴본 결과 지식의 효용은 방사성동위원소의 반감기 곡선과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고 주장한다. 각 학문의 반감기를 따지자면 물리학이 13.07년으로 가장 길고 경제학(9.38년), 수학(9.17년) 등이 뒤를 이었다. 물이 고체인 얼음으로 변하는 순간 급격한 변화가 수반되듯 지식의 발달이 축적되면 어느 순간 이에 기반한 큰 변화가 일어나며 인류가 달에 아폴로11호를 쏘아 올린 사례가 대표적이다. 책은 지식 자체를 습득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변화하는 지식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조언한다. 340쪽. 1만 6000원. 맑스를 읽다(로베르트 쿠르츠 엮음, 강신준·김정로 옮김, 창비 펴냄) 독일의 사상가인 저자가 마르크스의 대표 저서 20여편을 분석해 오늘날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대안을 고민한 책이다. 책은 지금의 자본주의는 이미 파산선고를 받았음에도 대체 방안이 없어 명맥만 유지될 뿐이며 마르크스의 이론은 오늘날 더욱 유효해졌으나 그에 대한 해묵은 오해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0세기의 거대 변혁 과정에서 마르크스 이론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것은 선진국 노동운동가들이 ‘자본’ 등 마르크스 이론을 견강부회한 오류 탓이라는 것. 책은 ‘자본’ ‘경제학 철학 초고’ ‘잉여가치론’ 등 마르크스의 대표 저술 20여편을 분석해 주요 이론을 8개 주제로 나눠 정리했다. 자본주의 생산 양식의 특징, 노동사회의 위기 진단과 그에 대한 비판을 전반부에서 다룬다. 자본주의의 야만성, 자본주의 위기의 역사적 흐름, 세계금융위기 발생 과정도 되짚고 현재의 자본주의 폐단을 극복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536쪽. 2만 5000원. 가면권력(한성훈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 6·25전쟁 시기에 민간인 학살로 얼룩졌던 국민보도연맹 사건과 거창 양민 학살 사건에 대한 진실과 진상 규명 운동 등을 집중 조명했다. 국가에 의해 ‘학살’이 이뤄진 과정과 관련 사실들을 사회인문학적 시각으로 고찰했다. 1999년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문제에 관심을 가진 후 희생자, 가족, 가해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시민단체(민간인학살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를 직접 조직한 저자인 만큼 책은 온전한 역사 현장의 기록이다. 역사적 진실을 가려내기 위해 치열하게 발품을 판 저자는 이승만 정부의 최고위층, 검찰, 경찰 등 국가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며 가해자가 됐는지, 또 희생자들은 어떻게 내부의 적으로 내몰렸는지를 되짚는다.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 사회, 진실을 덮는 사회적 침묵과 국가의 무책임, 정치의 책임윤리 등을 함께 고민한다. 458쪽. 2만 3000원.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박상주 지음, 부키 펴냄) 20여년간 일간지 기자로 뛰었던 저자가 아프리카와 중동을 발로 뛰며 현지에서 성공한 한국인 17명을 심층 취재해 책으로 엮었다. 아프리카 이야기는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에 담았다. 중동편의 경우 역경을 딛고 성공해 현지에 정착한 이야기 8편이 실렸다. 선원으로 일하다 모로코에서 배추와 무를 재배하고 방앗간으로 성공한 이종완씨 부부, 이슬람권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태권도 사범을 거쳐 섬유용 계면활성제 제조업 사장으로 변신한 조경행씨, 배구 선수 출신으로 바레인에서 식당 경영에 성공한 오한남씨 등의 성취담이 옆에서 지켜본 듯 생생하게 소개된다. “취업 고민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었으면 한다”는 게 저자의 말. 아프리카편에서는 잠비아 등지에서 가발 사업으로 연간 1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김근욱씨 이야기 등이 등장한다. 239쪽. 1만 4800원.
  • 청라국제도시 ‘청라 푸르지오’ 안심전세 입주제도 실시

    청라국제도시 ‘청라 푸르지오’ 안심전세 입주제도 실시

    - 지난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편리해진 교통 오는 19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주경기장이 있는 청라국제도시는 송도, 영종도와 함께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청라국제도시가 관광위락과 비즈니스 기능을 갖춘 글로벌 금융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는 지금 아시안게임으로 도로·교통 여건 또한 편리해지고 있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 개통과 BRT버스(청라~가양), M버스(청라~서울역), 광역버스(청라~강남),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으로 서울 강서권에 약30분·홍대입구 역은 약37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진다. 또한 8월말 개장한 70만㎡가 넘는 청라호수공원은 레저·전통·예술·생태 공간이며 폭 10m에 길이 4.8km의 순환도로와 길이 4.5km의 산책로가 연결 되어있어 지역 주민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 지역에 현재 ‘청라푸르지오’ 아파트가 일부세대에 한하여 2년간 안심전세를 실시 중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입주 하고 있다. 안심전세 제도는 소유권 이전등기 없이 전세로 입주하고 향후 전세기간이 만료되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대한주택보증이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제도이다. 이 아파트는 인천 경서동 청라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58층 4개 동 751세대 규모이며 다양한 단지내 조경 공간으로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내 휘트니스클럽 및 실내골프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단지 내 조경 등과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지금 바로 전세로 입주 가능하며 전세 보증금에 대한 반환 보증은 대한주택보증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택보증보험 적용으로 안심전세 대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임대를 진행 중이다. 상세한 사항은 청라푸르지오 입주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K텔레콤, ICT 벤처 창업 지원 ‘리스타트’ 큰 성과…창조적 아이디어 속속 사업화

    SK텔레콤, ICT 벤처 창업 지원 ‘리스타트’ 큰 성과…창조적 아이디어 속속 사업화

    “SK텔레콤 덕분에 지난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 참가했고, 이를 계기로 2700여개 지점을 운영하는 중국 유치원 프랜차이즈 업체와도 계약했습니다.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 진출이라니 감격스럽죠.”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2기에 참여한 권돌 아이에스엘 코리아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대기업의 노하우와 영업 인프라의 덕을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미러링 기술을 이용해 TV, 빔프로젝터 스크린 등 컴퓨터와 연결된 모든 화면에 자유롭게 글씨를 쓸 수 있는 ‘빅노트’를 개발했다. 노트북에 있는 발표 자료를 ‘빅노트’를 이용해 TV와 연결하면 사용자는 ‘빅노트 펜’으로 TV에 직접 글씨를 쓸 수 있다. 기존 전자칠판과 차원이 다른 제품인데다 가격도 전자칠판의 10분1 수준으로 파격적이다. SK텔레콤은 빛나는 아이디어만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스마트러닝 등으로 커지는 전자칠판 시장과 혁신 제품의 가능성을 보고 승부수를 던졌다. 공동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직접 유통에도 뛰어들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 대표와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2개 팀이 자신들의 결과물을 뽐냈다. 전시 부스를 찾아 제품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핀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창업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SK텔레콤의 입체적 지원으로 시너지를 이뤄 국내외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뿌듯해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생색내기식 단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창업팀과의 공동사업에도 적극적인 게 특징인데, 실제 SK텔레콤은 창업팀 중 7개 팀(1기 5개, 2기 2개)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 사장은 “내년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기업의 매출을 5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보!리스타트’ 2기 12개 팀 가운데 5개 팀은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선정됐다. 이들 제품은 연내 사업화가 예정돼 있어, 창조경제 핵심 프로젝트인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가 민간 기업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민간 주도의 창업지원 활동이 다른 기업에도 확산해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밀어주는 창조경제 협력 모델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기고] 융합과 국방로봇/이용걸 방위사업청장

    [기고] 융합과 국방로봇/이용걸 방위사업청장

    영화 ‘명량’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관객 1700만명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최고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다. 아마도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 때문일 것이다. 영웅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난중일기에 나타나듯 독서와 사색을 통한 사고력과 통찰력 즉,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무관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른바 융합의 시대다. 융합을 글자 그대로 풀어보면 ‘녹여서 합친다’는 뜻이다. 문(文)과 무(武) 등 다른 분야를 녹여서 합치니 새로운 패러다임이 창출됐다. 융합이 지닌 가치는 2 이상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데 있는 것이다. 융합의 시대에 따라 기술융합의 꽃이라고 불리는 로봇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로봇산업은 하드웨어인 플랫폼과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체로 전기, 전자, 기계, 정보통신기술 등 공학분야를 총 망라하는 산업의 집합체이자 인문학적 상상이 가미된 결정체다. 로봇산업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국방로봇이다. 이는 안보와 경제라는 국방로봇이 주는 두 가지 가치 때문이다. 안보적 측면에서의 국방로봇은 미래전에 대비할 수 있는 핵심 무기체계다. 로봇 및 무인화 체계는 향후 전투수행 주체와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승패를 결정짓는 주요 전략이 되며, 인간을 대신해 전장에서 전투를 수행하며 인명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병역자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 무인화 체계는 이에 대한 보안책으로 적절하다. 한편, 국방로봇은 융합한 형태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또 다른 무한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국방로봇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매개체인 것이다. 로봇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핵심기술이 필요한 분야로 민간이 초기에 투자하기에는 시장형성이 어려워 큰 리스크를 감내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국방로봇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한다면 높은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방로봇은 타 분야의 로봇에 비해 뛰어난 활동성, 안정성 등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민군협력에 적합하다. 이러한 국방로봇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간산업의 성장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핵심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국방로봇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작년 8월 국방로봇사업팀을 신설하며 민군융합의 로봇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로봇산업 자체가 가진 융합이라는 특징처럼 민간과 산업계와 군, 정책수립기관, 학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노력 중이다. 다양한 집단 간의 융합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몽골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은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고 말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국방로봇을 위해 정부, 민간, 학계가 함께 꿈을 꾼다면 로봇강국으로 우뚝 설 날도 머지않았다. 국방로봇시대의 막이 올랐다.
  • 월세 가능한 초역세권 ‘송내 파인 푸르지오’ 강남 투자자들까지 몰려든다

    월세 가능한 초역세권 ‘송내 파인 푸르지오’ 강남 투자자들까지 몰려든다

    ◇ 9월1일 부동산 대책 수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 정부의 9월1일 부동산 대책발표 이후 부천 송내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에 계약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한다. 송내역은 인천 급행선 정차역이며, 하루 평균 9만 3천여명이 이용하고 경기도권 2위인 역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최근 인기있는 중소형인 62㎡(마감), 74㎡, 84㎡ 3가지 평형대로 총 536세대 구성된다. ◇ 환골탈태 지하철 1호선 송내역 150m 거리 초역세권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차량1분)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이며, 급행열차 정차역이다. 송내역 급행 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역까지 4정거장, 17분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2015년 5월 경에 936여평 규모로,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을 역 아래로 배치하는 복합 환승센터 공사가 진행중이다. 일반 대중교통은 물론,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송도 등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환승센터로 탈바꿈된다. ◇ 관리비는 저렴한 일반아파트, 생활은 고급 주상복합 형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는 용적률 244%가 나오는 일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차로 인해 1,2층이 8.4m 높이의 1,000여평 단지내 상가로 완공되는 아파트이다. 누구나가 전철역 가까운 것을 좋아하고 상가시설을 엘리베이터로 이용하는 생활을 꿈꾸지만 대게 그런 경우 주상복합 아파트로 공급된다. 주상복합 아파트 장점은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분양가격이 매우 고가이며, 일반아파트에 비해 면적이 작고, 관리비가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와 같은 초역세권에 상가시설이 아래층에 있는 형태의 일반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아파트이며, 저렴한 일반아파트 관리비로 주상복합아파트의 편의성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완공시 그 가치와 수요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 반경 2km 이내 뛰어난 생활 인프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대형쇼핑시설, 문화시설, 병원, 행정시설, 교육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노른자 입지를 내세우고 있다. 송내역 인근에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등 각종 상권이 발달한 것은 물론, 단지 2km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등 각종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문화시설로는 부천예술의 발상지인 부천문화원과 CGV, 프리머스 등의 영화관, 송내 영화의 거리가 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천시청 등의 행정시설도 2km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자생 한방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의 병원시설과 서촌공원, 솔안공원, 송내어린이공원 등의 공원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쾌적한 단지생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입주민 만족 ↑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광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해 차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 : 1666-023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9.1부동산대책 최대수혜지 착한분양가 “송도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연일 북적북적

    9.1부동산대책 최대수혜지 착한분양가 “송도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연일 북적북적

    9.1 부동산 대책 주요내용은 재건축 연한 축소/수도권 택지 공급 제한/무주택 세대주의 청약가점제 폐지/금융규제 완화 (디딤돌 대출.청약저축 등 금리 인하)/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사실상 폐지). 추가로 LTV.DTI 규제완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매수 경쟁을 유발 집값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송도캠퍼스타운,송도아트윈푸르지오,송도더샾그린워크,송도더샵마스터뷰,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 중에 9.1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는 2014년 제 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업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호반건설이 최근에 분양을 시작한 송도 호반베르디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33층,15개동, 전용면적 63~113㎡, 총1,834세대 대단지로 송도에 공급이 거의 없었던 중소형 대단지로 이루어 졌다. 조경면적비율이 40%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1.2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조망권은 물론 통풍도 우수하다. 4베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부의 가사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가 배치되었고 가변형벽체, 자녀방 벽지와 바닥재. 서재형 거실장 등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팬트리, 대형 안방, 드레스룸.붙박이장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교통환경을 보면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위치에서 지하철(테크노파크역)까지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제3경인고속도로가 단지옆을 지나가 서울 강남권 및 인천공항으로 접근성도 좋다. 또한 학교 부지가 4곳이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에 있다. (송명초 개교, 송명중 2015년3월 개교예정, 송명고등학교 2017년 개교예정,초등학교1곳 예정 ) 상업시설은 단지근처 홈플러스(2015년 완공예정-공사중),현대백화점 및 현대아울렛 (2016년 완공예정), 스트리트몰 (2016년 완공예정)이 들어올 예정이다. 송도에 상업 중심지로 부각될 예정이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입주 2017년 3월 예정)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초기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고 중도금 (60%)대출 무이자로 수요자들에게 부담을 낮췄다. (주변 아파트에 시세보다 4천만원가량 낮은 분양가) 64㎡는 이미 분양완료 되었으며. 74㎡와 84㎡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3.3㎡당 1,200만원대 이상, 이자 후불제로 분양아파트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라 모델하우스는 평일,휴일 가리지 않고 방문객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12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는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지방에서부터 올라와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 모델하우스가 들썩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자면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예약방문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 1566-6055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전세가’ 끝없는 고공행진,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소형평형 ‘인기’

    서울 ‘전세가’ 끝없는 고공행진,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소형평형 ‘인기’

    최근 정부가 부동산 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부동산 매수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때마침 가을 분양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기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는 ‘한강 센트럴자이’ 또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강 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전용면적 70~100㎡ 대단지)로 이루어진 중소형 대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 물량의 97%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4룸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공간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 등도 눈에 띈다. 한강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도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와 학원, 병원, 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내에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를 비롯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들이 조성을 앞두고 있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자가용 이용 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오는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서울 주요 도심권 연결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 센트럴자이 분양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모델하우스 방문객들과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면서 “한강센트럴자이는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장기역 역세권 신흥 랜드마크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등의 혜택과 함께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이 진행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내년 예산안이 올해 대비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 경기 부양을 위한 ‘슈퍼예산’답게 대부분 분야의 예산이 증액됐다. 특히 노동과 복지 예산은 전체의 3분의1에 육박하는 115조원 정도가 편성됐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안전예산 역시 18% 늘어난 14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376조원의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와 안전, 서민생활 안정 등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보건과 노동을 포함한 복지가 115조 5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8.5% 늘어난다. 비중은 30.7%에 달한다. 복지 예산 비중이 30%를 넘는 것은 처음이다. 복지 중 일자리 예산은 7.6% 증가한 14조 3000억원이다. 안전예산도 14조 6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7.9%나 증가했다. 분야별 증가율로는 가장 높다. 세월호 참사에 따라 안전 강화에 대한 여론의 요구가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다. 창조경제 관련 예산도 8조 3000억원으로 17.1% 늘어난다. 한류 열풍이 기대되는 문화체육관광 예산 역시 10.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예산 사업은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다. 비정규직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 크레디트 제도가 실시된다. 이어 내년 7월에 도입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주 부담금(10%)을 지원하고, 자산 운용수수료 50%를 보조해 준다. 저소득근로자는 30인 이하 사업장의 월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다. 예산안의 중점 투자 과제로는 ▲경제 살리기 ▲안전 만들기 ▲희망 나누기 등이 제시됐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청년과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기존 19만 9000개에서 20만 6000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기존 92조원에서 97조원으로 늘리고,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 500개를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판교 창조경제 밸리(한국형 실리콘 밸리) 등을 육성하고 5세대 이동통신 등 13대 성장동력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9975억원에서 1조 976억원으로 늘린다. 안전 만들기를 위해서는 총 5조원 규모의 안전투자 펀드를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특수소방차와 소방헬기 등 지방자치단체의 소방장비 구입에 1000억원, 경찰과 소방 등 8개 분야 재난통신체계 일원화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폐쇄회로(CC)TV를 기존 15만 7000대에서 17만대로 늘리고, 급식관리 지원 센터를 현재 188곳에서 208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병사 월급은 15% 오른다. 상병 기준으로 매달 13만 4600원에서 15만 4800원으로 늘어난다. 희망 나누기 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기존 1조 2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린다. 이 재원으로 시장 상인들이 이자 부담을 20%대에서 7% 정도로 덜 수 있는 대환대출을 신설한다. 반값등록금 완성과 창업·직업교육 확충 등 생애 주기와 수혜 대상별 맞춤형 복지와 고용도 강화하고, 의료·주거 등 가계 생계비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서 “일시적으로 재정 적자를 확대하더라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선택했다”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

    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

    18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린 창조경제타운-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에서 최양희(왼쪽에서 네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및 참석자들이 각 기관의 띠를 묶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014 경향하우징페어’ 부산/대구/제주 순회

    ‘2014 경향하우징페어’ 부산/대구/제주 순회

    셀프 인테리어에 이어 셀프 집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셀프 집짓기 관련 서적과 강의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셀프 하우징이 가능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 건축박람회장에서 자재와 소품을 직접 비교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가운데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건축전시회 경향하우징 페어가 부산과 대구, 제주에서 각각 개최된다. ‘2014 부산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14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10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2014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진행된다. 부산/대주/제주 전시는 지난 2월 KCC, 홈씨씨인테리어, LG전자, 예림 등 국내 대표 건축자재 기업들의 참가 속에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 순회 전시회의 일환이다. 이번 건축 전시회에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함께 각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건축박람회 전시품목은 인테리어 제품과 조명, 가구를 비롯해 전원주택, 구조재, 석재, 바닥재, 내장재, 외장재, 목재, 건축공구, 조경시설물, 방수재 등 건축 자재와 공구, 소품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품목 관람 외에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주최의 ‘2014 부산 우드 페스티벌(Play House 구조 이해)’, ‘2014 부산 우드 페스티벌(기증식 및 수료식)’이 개최된다. 부산건축사회와 부산건축가회,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주최의 ‘2014 부산 목조건축 설계-구조 워크샵’도 열린다. KCC 주최의 ‘2014/15 KCC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한국가상현실의 ‘코비아키3 실습 교육’, 강남쏠라의 ‘히트펌프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에서는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주최의 ‘2014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세미나’와 대경전원주택협회와 ㈜이상네트웍스 주최의 ‘건축주와 대경전원주택협회의 만남’, KCC 주최의 ‘2014/15 KCC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한국가상현실 주최의 ‘2014 코비스쿨 대구 집체 교육’이 치러진다. 제주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의 ‘국토교통부로부터 직접 듣는다! 최신 주택 건설 기준/정책 바로 알기’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제공된다. 박람회장 입구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면 부산에서는 고급스탠드, 캔들라이트, 접이식 빨래건조대, 고급목재스툴, 전기레인지, 에드워드권 프리미엄 냄비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대구와 제주 박람회장에서는 접이식 빨래건조대, 수저세트, 티스푼 세트 등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제주시내에서 전시장까지 연결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매월 이메일로 발송하는 ‘KH 뉴스레터’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소식과 전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H 뉴스레터 무료구독 신청과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hfair.com)또는 사무국 전화(1577-66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개최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신청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23일(화)까지 신청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호조…전세입자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환호성

    분양시장 호조…전세입자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환호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 효과로 주택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환금성이 뛰어난 85㎡ 이하 중소형 물량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체의 84%에 해당하는 27만69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7831가구 대비 9000여가구나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들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세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DTI·LTV 상향,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주택구매 여건이 좋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매수전환 움직임이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분양 중인 중소형 아파트들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특별혜택을 더한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의 경우도 특별혜택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이 몰렸다. 총 4,07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급 대단지로 조성된 이 아파트는 최근 1-2달 사이 계약률이 크게 오르며 일부 세대의 경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분 3,481가구를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인프라, 특화단지 설계 면에서 강점을 자랑한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도 개통 호재도 주목된다. 단지를 살펴보면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가 눈에 띈다. 또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이 조성해 쾌적성을 더했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이 갖춰지며 단지 남쪽의 탁월한 산 조망권도 확보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시설도 갖춰진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들어서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이 마련된다. 단지 곳곳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친환경 에너지절감 아파트로서 최첨단 생활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친환경 설비가 설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번 1차 공급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3.3㎡당 분양가는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현재 입주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 혜택, 계약조건 보장제 등을 내걸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666-23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회사보유분 마지막 물량 주목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회사보유분 마지막 물량 주목

    일산의 부촌으로 널리 알려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절찬리에 분양중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위시티 블루밍은 현재 47평형, 55평형, 62평형이 마감을 임박해 두고 있으며, 위시티가 전체적으로 가격상승시기를 맞고 있어서 신규입주에 가지는 관심이 대단히 높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위시티 블루밍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안과 안전이 다소 취약했던 1기 신도시, 교육 시설이 다소 약했던 2기 신도시의 일반적인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프리미엄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 첫째로 명품학군을 들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가 전부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일산에서 손꼽히는 초, 중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 한의대 등 모든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대단하여, 자연스럽게 일산 주요 학군으로 부상하였다. 둘째로는 안전함이다. 보안 및 안전은 첨단 시스템을 통해 최고를 자랑한다. 지상에는 아예 차도가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지 내 조경을 미국 디즈니랜드를 설계하였던 SWA社가 담당하여 작품전시, 북카페, 키즈놀이방 등을 갖춰 안전한 예술공원을 구현하여 조각공원 안에 있는 아파트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교통이다. 식사지구가 현재 7천여세대, 향후 1만 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의 큰 지구로 계획되면서 부터 광역교통망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현재 M버스를 통한 서울 중심부이동, 광역버스를 이용한 여의도, 강남으로의 이동, 서울 각지역은 물론 일산 구도심과도 활발한 노선이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GTX 노선 확정, 신분당선 연장 추진(경기도의회 통과, 유력)을 통해 그토록 염원하던 철도교통망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물론 현재도 경의선이나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하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공매물건으로 아파트 가치가 높고, 80%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가지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 하는 등의 합리적인 자금계획을 세워서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위시티 블루밍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나 보안이 철저하여 세대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하여 원활한 상담과 입주할 세대 방문을 위해서 방문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은 필수이다.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 홍보관은 연중 무휴로 오전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화상담은 24시간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00 -41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 집 마련의 꿈 ‘인천SK스카이뷰’에서’이목 집중’

    내 집 마련의 꿈 ‘인천SK스카이뷰’에서’이목 집중’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줄 풍부한 입지여건의 ‘인천SK스카이뷰’ 분양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인천SK스카이뷰 분양에 관심을 가지며 모델하우스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건설의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며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있는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용현역이 입주 이전인 2015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032-889-30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낡은 産團 ‘혁신 스마트 기지’로 바꾼다

    낡은 産團 ‘혁신 스마트 기지’로 바꾼다

    올해로 50살이 된 노후 산업단지가 2017년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창조산업의 전초기지로 변신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아 ‘산업단지의 창조경제 거점화를 위한 3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구로구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산업단지도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보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3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3대 과제로 저렴한 부지 공급에서 탈피한 기업 수요 맞춤형 산단, 생활 인프라가 겸비된 근로자 친화형 산단, 기술혁신 지원기관을 단지 내에 집적화한 기술혁신형 산단의 육성 등을 제시하면서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는데 산단 50년 역사가 이 말의 의미를 잘 보여 준다.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전에 힘을 모은다면 또 한번 기적의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리모델링할 노후 산업단지 17곳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16년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올해 7곳, 내년 8곳, 2016년 2곳을 선정해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조원이 넘는 민간 투자 유치를 포함해 민관 합동 산단혁신펀드 등 민관 합동 투자 방식으로 2조 3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IT) 기술로 전 생산공정을 지능화한 스마트공장 1만개를 2020년까지 산업단지 내에 만들기로 했다. 인터넷 파일 저장 체계인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이 전산 체계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클라우드 정보기술 서비스’도 2017년까지 24개 산업단지에 도입하고 내년 2곳에 시범 적용한다. 아울러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센서와 유무선 통신기술을 활용, 실시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원격 제어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2017년까지 10개 산업단지에 적용하기로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주민이 가꿨다, 내 집 마당처럼

    주민이 가꿨다, 내 집 마당처럼

    은평구 ‘화화호호 골목길’ 사업이 서울시 환경상을 꿰차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아주 적은 예산이나 주민 참여로 지저분한 골목길을 화분 몇 개, 조그만 꽃밭 등으로 바꾸는 것이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흐름을 만드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주민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기획한 ‘화화호호 골목길’(진관동 323)이 제18회 서울시 환경상 푸른마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회색 콘크리트 담장이 늘어선 노후한 골목길에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벽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넣으면서 이제 자연이 함께하고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촌동 25 일대 안심마을 시범사업과 연계,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부터 완료 후 유지·관리까지 주민 주도로 소통과 쉼터의 공간을 변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예산 절감을 위해 지역 주민 중 조경 전문가로 자문단을 꾸리고, 설치미술가 등의 재능기부 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발전에 주민들의 힘을 보태는 데 의미가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 발전과 변화를 관 주도가 아니라 주민의 기획과 참여로 이끌게 됐다”면서 “앞으로 은평구의 모든 사업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믿을 수 있는 대출 정보로 금융 사기 걱정도 끝

    믿을 수 있는 대출 정보로 금융 사기 걱정도 끝

    16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불법 사금융 사기 급증 문제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의 상담 신고 건수는 2만 2338건, 금액도 787억 원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2012년 피해 금액 327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 특히 이 같은 금융 사기는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더 주의가 요구된다. 불법 사금융 사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전화나 문자를 통한 대출은 삼가고, 직접 금융기관에 찾아가 대출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여 설립한 공적 대출 중개 기관인 한국이지론이 제공하는 맞춤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금융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한국이지론은 불법 사금융 피해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고객의 신용 등급과 소득 상태에 맞는 적합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금융기관 및 대출상품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특히 64개의 금융회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이른바 ‘한눈에’ 맞춤 대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리의 이자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1%p라도 낮은 이자의 대출 상품을 알 수 있으며 자신의 신용 상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대출 상품에 대한 정보는 시중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및 상호금융 등 으로부터 제공되는 것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이지론 한눈에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 후 맞춤 대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전세/담보대출, 서민특화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취임 이후 획기적인 대출중개 실적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4월 2일 한국이지론을 방문하여 “한국이지론을 통한 대출가능 금융회사를 100곳 이상 확대하고, 오프라인 영업을 확대하여 서민들의 금융 수요 요구에 발맞추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강세…김포 ‘한강센트럴자이’ 계약률 ‘쑥쑥’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강세…김포 ‘한강센트럴자이’ 계약률 ‘쑥쑥’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 효과로 주택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환금성이 뛰어난 85㎡ 이하 중소형 물량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체의 84%에 해당하는 27만69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7831가구 대비 9000여가구나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들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세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DTI·LTV 상향,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주택구매 여건이 좋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매수전환 움직임이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분양 중인 중소형 아파트들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특별혜택을 더한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의 경우도 특별혜택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이 몰렸다. 총 4,07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급 대단지로 조성된 이 아파트는 최근 1-2달 사이 계약률이 크게 오르며 일부 세대의 경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분 3,481가구를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인프라, 특화단지 설계 면에서 강점을 자랑한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도 개통 호재도 주목된다. 단지를 살펴보면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가 눈에 띈다. 또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이 조성해 쾌적성을 더했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이 갖춰지며 단지 남쪽의 탁월한 산 조망권도 확보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시설도 갖춰진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들어서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이 마련된다. 단지 곳곳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친환경 에너지절감 아파트로서 최첨단 생활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친환경 설비가 설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번 1차 공급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3.3㎡당 분양가는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현재 입주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 혜택, 계약조건 보장제 등을 내걸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666-23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설] 한국형 창조경제센터가 성공하려면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만들고 이끌어갈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그제 대구(삼성)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삼성과 현대차와 SK, LG 등 15개 국내 대기업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광역 시·도에 비슷한 창조경제센터를 만든다. 대구·경북에는 삼성, 대전은 SK, 광주에는 현대차가 센터를 열고 지원에 나서는 식이다. 대기업들은 창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창업 멘토링과 해외 판로를 지원하는 등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역점 시책으로 내세운 이후 여러 모델이 제시됐지만 모호한 개념 등으로 겉돌아 구체적인 실행안이 나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영국의 사례가 성공 모델임에도 그대로 접목시키기에는 부작용 또한 적지 않았다. 보수적인 금융기관은 위험성이 큰 창업기술에 대한 금융지원에 인색해 초기 창업자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창조경제와 대기업을 결합한 시도가 새로운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창조경제센터는 현재 중소·벤처기업과 개인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대기업을 참여시킨 것이다. 창조경제타운이 그동안 창업자 등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각 지역에 사업 거점을 둔 대기업을 끌어들여 창조경제를 안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일종의 ‘한국형 창조경제’의 모델인 셈이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우려도 상존하는 게 현실이다. 창업자금 지원의 경우, 이른바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가 대기업의 펀드로 바뀐 형태다. 지난 정부에서 시도한 지자체와의 협업 정책들의 판박이가 될 수도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기업 할당제가 창조경제의 지향점과 다소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대기업의 지원 자금이 창의적으로 쓰이지 못하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의 수직 계열화를 초래해 ‘갑과 을’의 관계로 전락할 우려도 없지 않다. 그럴듯한 건물 하나 세우고 정부의 지원을 받는 선에서 그쳐선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창조경제의 목적에도 맞지 않다. 아직 참여한 대기업들이 구체적인 지역별 종합 지원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들 센터엔 젊은이들이 내놓은 혁신과 융합 콘텐츠가 넘실대야 한다. 이곳이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놀이터가 돼야만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정권이 바뀌어도 이 정책은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창업벤처기업의 성공 사례도 많이 나와야 한다. 이래야만 성공한 벤처기업이 또 다른 벤처기업에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등 선순환적인 인수합병(M&A) 체계가 자리 잡는다.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이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대기업의 혁신적인 인식 전환이 요구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 한국은 창업 쉬우나 투자금 회수 어려워

    ‘한국은 공급중심형, 중국은 시장지향형, 일본은 기술중심형, 미국은 밸런스형.’ 16일 중소기업청이 창조경제연구회를 통해 ‘한·중·일 창업·벤처 생태계 비교 연구’ 결과 한국은 창업은 쉬우나 투자 회수가 어려운 공급중심형으로 분석됐다.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부분은 상대적으로 미흡하지만 특허출원과 벤처 캐피털 부분은 발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의 특허출원 건수는 매년 증가, 1인당 출원 건수가 0.41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반면 IP 로열티의 경우 중국과 함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허의 질을 높이고 로열티 수입과 기술금융 등 특허 활용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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