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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아덴프라우드, 한 여름 냉방비 절약~ 관리비 down 프리미엄 up

    목동 아덴프라우드, 한 여름 냉방비 절약~ 관리비 down 프리미엄 up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로 관리비가 적게 드는 아파트가 꼽힌 가운데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 절감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이른바 ‘제로 에너지 아파트’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은 43년만에 최고 평균 기온이 관측되었고 7월도 지난 30년 평균 기온보다 1.9도 더 높을 것으로 폭염주의보가 시도 때도 없이 내려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여름철 냉방비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어졌다.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발생되는 높은 관리비 걱정을 덜고 주변에 공원 녹지가 인접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여름에 특화된 아파트 단지 들이 인기를 끌면서 건설사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목동 아덴프라우드’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에 동참했다. 대기 전력 차단스위치, 멀티온도조절기, 절수 패달 밸브, LED 조명, 태양광 에너지 사용 등 고효율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 또 빗물저류조 설치로 수자원을 절감하고 조경용수와 수경시설에 재활용하여 제로 에너지 아파트의 모습을 갖췄다. 쾌적한 친환경 입지조건도 자랑한다. 동쪽으로는 용왕산근린공원과 안양천이 서쪽엔 봉제산과 우장산공원, 남쪽엔 파리공원과 안양천, 북쪽엔 한강공원과 염창공원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연면적 30,137㎡에 지하3층~23층(근린생활시설 지하1층~지상1층) 6개동 6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요즘 인기가 많은 59㎡ 372세대, 84㎡ 278세대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탑상형 주동 4개동, 판상형 주동 2개동 설계로 남향세대가 80%에 달해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일부 층에는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은 자연지반을 최대 활용한 데크와 주차램프 폭 6.5~7.0m, 주동별 드롭오프 계획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지상1층~지하1층은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주 보행동선과 연결해 들어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옥상 녹화 계획을 통해 그린환경을 조성하고, 로비형 주동현관과 방문자 대기실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서울 3대 학군으로 꼽히는 지역답게 정목초, 양화초, 신목중, 강서고등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빼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서관, 강서구청, 목동종합운동장 및 대형마트가 근접해 편리한 생활환경도 완비됐다. 지하철9호선 등촌역 신목동역을 이용해 강남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5호선 목동역을 통해 여의도, 영등포, 마포 등 도심 및 업무중심지역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공항대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도심지는 물론 서남부권, 광역도로시설 이동이 수월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목동 아덴프라우드 홍보관은 6월 26일 오픈 이후 성황리 운영 중이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600-48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천창조경제센터 출범] 10개월간 17개 지역 센터 개소… 과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이 합작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22일 인천 개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박근혜 정부의 역점 사업인 혁신센터는 지역의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의 노하우를 융합해 중소·벤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지난해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전담 기업을 연계해서 만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을 끝으로 설치가 완료됐다”면서 “고유한 특색과 장점을 갖춘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지역별 강점과 후원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지원 받는 창업 기업 250개로… 올 초보다 5배 늘어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은 ‘지속가능성’을 혁신센터의 남은 과제로 꼽았다. 온라인 창조경제타운과 오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구축된 만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대기업이 연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창조경제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 역할을 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쏟겠다는 포부다. 지난 10개월간 혁신센터의 양적 성장은 나쁘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지역별 혁신센터의 보육 지원을 받는 7년 미만 창업 기업의 수는 250개로 집계됐다. 올해 1월 45개 대비 5배 늘어난 수치다. 혁신센터의 지원을 받는 7년 이상 된 중소기업도 125개사로 멘토링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지원 건수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배 이상씩 증가했다. ●투자유치액 299억원·창업교육 참여 3만 1000명 벤처캐피털(VC) 등 혁신센터를 통해 이뤄진 투자유치액은 299억원에 달했고, 창업지원 교육에 참여한 인원은 3만 1000명이 넘었다. 이 밖에도 전담 대기업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도운 사례도 늘었다. 지난해 9월부터 이뤄진 기술 지원은 57건, 자금 지원 9건(116억 2500만원), 판로 지원 75건 등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천창조경제센터 출범] 한진그룹 물류 노하우 + 중국과 협력…중소·벤처기업에 1대1 맞춤 컨설팅

    [인천창조경제센터 출범] 한진그룹 물류 노하우 + 중국과 협력…중소·벤처기업에 1대1 맞춤 컨설팅

    정부가 ‘동북아 물류 허브’ 인천을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키운다. 한진그룹의 육·공·해 물류 노하우와 중국과의 협력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2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한·중 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구축된다”면서 “인천이 대중국 수출의 전진기지인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중국 수출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인상’(仁商)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이론과 실습 교육, 중국 온라인 직판몰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보부상을 집중 육성하는 내용이다. 중국 명문대인 칭화(淸華)대의 칭화과학기술원, 섬유과학으로 유명한 둥화(東華)대, 웨이하이(威海)시 등 중국 현지 협력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설명회, 단기어학연수, 수출상담회 등을 공동으로 연다. 인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혁신센터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 7층에 위치한 ‘인 차이나 랩’은 온라인을 이용한 사전 중국 진출 상담을 통해 처방전 형태의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종합 건강검진’식 중국 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혁신센터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항만 물류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키운다는 목표다. 운송차량의 실시간 위치 추적, 무인기술을 활용한 무인기 배송,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화물 입출고 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최단경로 발굴 등 ICT가 사용된다. 일단 내년 1월 개장 예정인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는 기존의 물류 시스템에 ICT를 입혀 개발한 3차원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 시스템은 작업차량과 장비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비정상 상황에 대한 경보 기능으로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한편 인천혁신센터는 2293㎡(약 700평) 규모로 미추홀타워 7층 본원(1316㎡)과 제물포스마트타운 분원(977㎡) 등 모두 2곳으로 분리돼 운영된다. 정부는 인천시와 한진그룹의 지원과 창조경제혁신펀드 조성을 통해 모두 159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도심 속 에코(ECO) 단지 ‘사상 구남역 동원 로얄듀크’ 분양

    도심 속 에코(ECO) 단지 ‘사상 구남역 동원 로얄듀크’ 분양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지어지는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의 테마로 7월말 분양을 시작한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도심 속 주거단지와 자연환경이 어울러져 아늑하며 동쪽으로는 백양산 등산로가 시작되고 서쪽과 남쪽으로는 낙동강 강변이 눈앞에 펼쳐지는 사상의 명당 중에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이 인접하며, 2017년에는 백양산 체험형 웰빙 숲과 산림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모라산림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웰빙 생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입주민들만을 위한 캠핑공원인 ‘동원 홈 캠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구남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형 주차장으로 설계되었다. 또 단지 내의 조경면적이 약 2,800평으로 설계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공원형 단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타워형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과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소형 인기평면과 혁신평면 설계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동원개발은 올 초 성공 분양한 양산신도시 3•4차 동원로얄듀크의 브랜드 파워를 사상구로 이어간다. 사상의 미래가치와 동원 로얄듀크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성공을 이어갈지 관심이 주목된다. 분양문의 051) 331-033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물류’ 허브 육성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물류’ 허브 육성

    ‘동북아 물류 허브’ 인천이 ‘스마트 물류’와 ‘한·중 교류 협력’의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진그룹은 22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인천을 첨단 물류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인천혁신센터는 인천의 물류 인프라와 한진의 물류 노하우에 실시간 위치 추적, 무인항공기 배송 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꾀한다. 중국 시장을 공략할 중소·벤처기업도 키운다. 센터는 카페24, 알리바바 등 기존의 중국 직판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이들 기업의 입점을 지원하는 등 대중국 온라인 보부상을 집중 육성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인천은 개항기부터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우리의 근대화와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면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의 우수한 인프라 기반과 지리적 강점, 글로벌 물류 기업인 한진그룹의 역량을 잘 결합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전진기지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최근 중국의 경제정책이 수출 중심에서 내수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특히 온라인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인천혁신센터의 한·중 교류 협력 특화 플랫폼 구축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인천혁신센터를 끝으로 정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의 혁신센터 구축을 모두 끝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고맙다 한마디에 집수리 고단함 잊어요”

    “고맙다 한마디에 집수리 고단함 잊어요”

    “집수리를 해준 분들이 고마움을 표시하면 힘든 것도 싹 잊어버려요.”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경대 학생 및 직원으로 구성된 부경에코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 등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출범 이후 10년 동안 모두 63채의 집을 수리하는 등 봉사를 해왔다. 올해도 봉사단 소속 학생 43명과 직원 10명은 21일부터 4일간 대학 인근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5곳을 찾아 집을 수리해준다. 봉사단은 이들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칠, 방충망 설치,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부경대 조경실, 변전실, 설비실, 목공실 직원들이 나서 관련 분야 기술을 지원하고, 부산 남구청은 유니폼, 청소용구, 차량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아시아공동체학교(부산 문현동)를 방문해 페인트칠 및 시설물 보수, 잡초 제거, 대청소 활동도 펼친다. 봉사단장 이재광(26·제어계측공학과 4학년) 학생은 “방학 동안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봉사단에 지원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섭 총장은 “저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힘든 일에 봉사하는 청춘들을 진심으로 격려한다”면서 “이 경험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지난 20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부경에코봉사단’발대식을 열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재용 경북·대구창조센터 방문… ‘뉴삼성물산’ 주총 후 첫 행보

    이재용 경북·대구창조센터 방문… ‘뉴삼성물산’ 주총 후 첫 행보

    ‘뉴삼성물산’의 출범으로 전기를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자사가 지원하는 경북 구미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주주총회 이후 그의 첫 대외 행보다. 이 부회장은 오전 구미 소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센터에 파견된 삼성 직원과 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에서 파견된 관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 팩토리 제조 혁신 지원 사업 및 경북 지역의 고택 명품화, 창조농업 지원 사업 등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 부회장은 “경북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해 우리나라 창조경제 전체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입주 벤처기업들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창업 지원 성과 등을 보고받은 이 부회장은 삼성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추천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을 만나 롯데가 지원하는 부산 지역 창조경제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로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로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유노윤호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오늘 유노윤호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오늘 유노윤호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전역일은 언제?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전역일은 언제?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입대 장소 및 시간 비공개… 왜?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21일 오후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그는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SM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팬들에게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더팩트(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입대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본·인재 활용 창업네트워크 구심점으로

    자본·인재 활용 창업네트워크 구심점으로

    17일 문을 연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돈과 사람, 아이디어 등 창업 여건이 풍부한 서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디캠프, 구글캠퍼스 등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민간 창업생태계가 조성된 만큼 정부가 나서서 별도의 공간을 새로 만드는 대신, 기관과 인재, 투자자의 협력을 북돋우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서울에는 38개 대학이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인적자원이 우수하고 국내 벤처캐피탈의 92%에 해당하는 115곳이 자리잡고 있다. 또 전국 벤처 기업의 22%인 6650여개가 집중돼 있어 창의적이고 기술집약적인 벤처 창업이 가능한 환경이다. 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 혁신센터를 민간 네트워크 협력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지난해 2월 서울 광화문 KT빌딩에 문을 연 드림엔터를 혁신센터로 전환 운영한다. 드림엔터는 창업자와 멘토(조언자),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창조경제 교류공간이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월평균 6300명가량 이용하고 있다. 서울 혁신센터는 전국 15개 지역의 혁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서울에 집중된 경제단체, 성공한 벤처인, 대학교수 등 전문인력의 지식과 정보를 지역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창업보육, 투자유치 등 서울 민간기관이 축적한 노하우를 지방 혁신센터에 공급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센터 안에 다자간 화상회의(버추얼) 시스템이 마련된다. 지방의 창업기업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멘토, 투자자 등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진다. 한편 서울 혁신센터는 외식, 식문화, 패션 사업에 경험이 많은 CJ그룹과 손잡고 도시 생활스타일 분야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음식배달앱, 맛집추천앱 등 식문화산업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푸드테크’ 분야의 창업을 중점 육성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 창업 ‘허브’ 된다

    우수한 인적자원과 자본이 풍부해 벤처 창업의 최적지로 평가되는 서울에 16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시, CJ그룹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KT빌딩에서 서울 혁신센터 개소식을 했다. 예비 창업교육기관인 드림엔터로 사용됐던 이 공간은 혁신센터로 확대 전환돼 민간 창업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와 CJ는 식문화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푸드테크 창업을 돕고 패션 분야의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등 도시 생활 스타일 분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다음주 인천에서 출범하는 17번째 혁신센터를 끝으로 10개월간 이어졌던 지역별 혁신센터 설립을 마무리한다. 미래부는 오는 11월 열리는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지역별 혁신센터가 거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책꽂이]

    이매지노베이션(윤종록 지음, 크레듀 하우 펴냄) 유대인들이 가진 창조 정신의 원천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 ‘창조경제의 전도사’라는 별명을 지닌 저자가 한 달 동안 이스라엘에 머물며 만난 20여명의 지도자, 벤처 사업가, 교육자, 투자자 등과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전한다. 344쪽. 1만 5000원. 바이오해커가 온다(김훈기 지음, 글항아리 펴냄) 유전자 구글링, 생명 부품의 표준화, 가정에서 만드는 바이러스 치료용 백신 등 첨단 생명공학 트렌드를 이끄는 바이오 해커들. 생명공학계의 이단아 바이오해커의 활동을 기술 혁신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사회적 함의를 소개한다. 212쪽. 1만 3000원.
  •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전력,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전력,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말 전남 나주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을 완료한 뒤 광주전남권을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전력산업 특화 글로벌 창조경제 혁신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단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닌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낙후된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일궈 내겠다는 발상이다. 한전은 ‘전력수도’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에 2622억원을 투자하는 지역 진흥사업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과 동반성장 차원에서 강소기업 유치·육성에 66억원, 지역 대학과 한전 해외 사업에 필요한 에너지 특화 전문 인재 육성에 619억원, 경제·환경 분야에 58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34% 증액한 134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에너지 기업 500개도 유치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이전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세금 감면 혜택도 준다. 중소기업 육성펀드 2000억원을 출연해 이전 기업의 부담을 완화해 줄 계획이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내 기업에 대해 창업(이전)에서 기술연구, 제품화, 시장 판로 개척, 수출 등 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유치 기업은 효성 등 총 32개사로 투자 유치액은 1168억원, 134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전KPS, 한전KDN 등 동반 이전한 전력그룹사와 함께 산학연 연구·개발(R&D)에 연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신재생 에너지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큰비 왔지만… 한강 녹조 ‘환경의 경고’

    큰비 왔지만… 한강 녹조 ‘환경의 경고’

    지난 주말 꽤 많은 양의 비가 왔지만 한강의 녹조경보는 지속돼 보름을 넘겼다. 강수량 부족이 가장 큰 이유지만 관리가 불가능한 천재지변이라는 점에서 향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한강 하수 처리 시설의 미흡함도 해결할 과제지만 무엇보다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서울시 관계자는 “녹조는 자연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져 생기는데 쉽게 말해 물속에 영양 성분이 너무 많은 상태”라면서 “가뭄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현명하게 소비하고 버리는, 생활양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비가 와 녹조는 절반 아래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웃도는 상황이고 한강 상류댐의 방류량이 늘지 않았으며 더이상 강우 예보가 없어 녹조 농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 30일 15년 만에 발령된 녹조경보는 이날 17일째를 맞았다. 녹조를 제외해도 한강 수질은 더 좋아지지 않고 있다. 한강 하류인 행주 지점의 매년 1~5월 평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볼 때 ℓ당 2012년 6.44㎎에서 2013년 3.94㎎로 떨어졌지만 올해 4.92㎎로 오른 상태다. BOD가 높을수록 수질이 좋지 않다는 의미다. 수치가 높을수록 맑은 물을 의미하는 용존산소량(1~5월 평균)도 ℓ당 2011년 13.44㎎에서 2013년 12.64㎎로 떨어졌고 올해는 11.46㎎으로 더 낮아졌다. 한강 수질은 고도 정수 처리 시설을 거치는 수돗물의 질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한강이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수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는 수질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2년 한강 4곳에 설치된 하수 처리 시설을 개량했지만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미생물이 물을 탁하게 하는 영양물질을 먹도록 하는 구조인데 겨울이면 미생물의 활동성이 저하된다. 또 영양물질 중 ‘인’을 없애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낙동강이나 영산강에는 설치된 3차 처리 시설이 없다. 시는 2019년까지 4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강한다는 입장이지만 막대한 예산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 특별시에는 국비 지원을 하지 않도록 돼 있다. 한강의 흐름을 막아 녹조가 증가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포 신곡수중보를 없애자는 주장도 있지만 국토교통부와 시의 입장 차이로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 찌꺼기나 각종 세제 사용 등을 다소 줄이고 하천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의 작은 노력이 큰 성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한 가정의 동참을 부탁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과거와 다른 노동 환경에 적응하라” 창조경제 원조의 충고

    “과거와 다른 노동 환경에 적응하라” 창조경제 원조의 충고

    “이제 일자리 창출을 대기업이나 정부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 이미 상실된 일자리들은 원래 형태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겁니다.” 세계에서 ‘창조경제’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영국의 경영전략가 존 호킨스 창조경제연구센터장은 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창조경제 국제콘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바뀐 경제 환경에 맞춰 사람들의 마인드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혁신- 가치의 재창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형 창조경제의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존 호킨스를 비롯해 미국 최고 혁신도시로 불리는 오스틴시의 시장을 지낸 리 레핑웰, 스타트업 위워크 공동창업자인 매슈 샴파인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호킨스는 먼저 과거와 달라진 노동환경에 주목했다. 그는 “과거에는 사람들이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면, 지금은 그런 개념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이제는 누가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협력업체인지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호킨스는 서울형 창조경제를 위해 “시장에서 통용이 되는 개인의 좋은 아이디어와, 시민들의 네트워크, 훌륭한 관리체계, 변화와 교육, 적응력 등의 요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SK그룹,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

    [일어나라 한국경제] SK그룹,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

    SK그룹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경영 실적이 전반적으로 정체되거나 악화됐다. 특히 그룹의 맏형 격인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부진과 유가 하락으로 37년 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다. 총수 부재 장기화에 따른 신성장 동력 발굴 지연과 현금 창출원 역할을 맡아 오던 SK텔레콤의 성장 정체도 고민거리다. 하지만 올해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창조경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현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SK는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확대 출범하면서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중국 충칭에 반도체 후공정 생산법인을 준공했다. 28만㎡ 규모인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은 지난해 5월 공장 완공 이후 시험생산 및 제품 인증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시장인 중국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현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초 SK의 숙원 사업이던 중국 우한NCC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고, 인천과 울산에서 진행된 대규모 PX 증설도 완료했다. 석유개발 사업도 미국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보았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6월 미국 석유개발회사 플리머스와 케이에이 헨리로부터 현지 석유생산 광구 2곳의 지분을 3781억원에 인수했다. 셰일가스 및 오일 개발에 본격 참여하는 게 목표다. SK종합화학이 세계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사빅과 함께 추진 중인 넥슬렌 사업 또한 올해 상업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SK루브리컨츠가 스페인 렙솔과 진행해 온 카르타헤나 윤활기유 공장도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SK C&C는 ICT 한류 바람을 이어 갈 계획이다. 지난해 4158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해 전체 매출(2조 4260억원) 중 글로벌 매출 비중을 17.1%로 높였다. 이는 전년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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