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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강릉 산불로 3㏊ 피해…강풍 속 헬기 진화 중

    삼척·강릉 산불로 3㏊ 피해…강풍 속 헬기 진화 중

    강원도 삼척과 강릉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5m에 이르는 강풍주의보와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에 있는 야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헬기 등 헬기 12대와 인력 500여 명이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과 험한 산세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은 해발 700m 지점 인근 밭에서 처음 발생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산림 약 3㏊가 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오후 3시 27분쯤에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수백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건조경보 속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상가, 대단지 연결 및 버스정류장 인접으로 고정수요 확보

    동탄2신도시 상가, 대단지 연결 및 버스정류장 인접으로 고정수요 확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도 이탈하지 않는 상권을 일컫는다. 이에 일정 수요가 꾸준히 유지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항아리 상권은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높은 임대 수익률을 얻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모두 선호하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항아리 상권으로 불리는 서울 목동의 경우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서울 평균 투자수익률 1.54%보다 0.41% 높은 1.95%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에는 동탄신도시를 꼽을 수 있다. 동탄신도시의 전체 상업지 비율은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인 2%대로 8%대인 분당과 비교했을 때 면적 및 인구대비 매우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탄신도시는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높아 조기 상권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문가는 “소비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항아리 상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며 “특히, 동탄 내에 가장 주목해야 할 상권은 남동탄이다. 남동탄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보다는 인근의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직주근접형 주거수요가 많아 더욱 탄탄한 항아리 상권 형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탄이 항아리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6만 4천여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춘 동탄 ‘우성 애비뉴타워’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남동탄 핵심상권에 위치한 이 상가는 총 연면적 13,923.60㎡ (약 4천2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총 149실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에 자리잡은 ‘우성 애비뉴타워’ 인근에는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총 6200여가구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상가 인근의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인 만큼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해 있으며, 기흥-동탄IC, 동탄JC,를 통해 경부고속, 봉담-동탄고속 및 제2외곽순환대로와도 연결되어있어 전국 어디든지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림꾼 부구청장, 그는 야전사령관

    살림꾼 부구청장, 그는 야전사령관

    “서울 25개 자치구의 2인자, 일인지하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의 자리.” 서울 25개 자치구의 부구청장직은 ‘꽃보직’으로 생각하기 쉽다. 보통 서울시에서 20년 넘게 일하다가 2·3급 고위 간부로 승진해야 갈 수 있는 자리다. 선출직 구청장을 보좌해 1000여명의 부하 공무원을 거느리고 인구 13만~67만명의 작은 정부를 이끌며 도시개발과 복지, 문화, 안전 등 구정 전반을 책임진다. 기초지방 공직의 ‘꽃’이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현실은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1인자인 구청장을 도와 거친 민원 등 궂은일을 처리하고, 후배들을 토닥이며 살림을 책임져야 한다. 지방자치의 야전사령관 격인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면면을 살펴봤다.●5급 행시 출신만 무려 20명 ‘만 55세, 행정고시 출신 20여년차 베테랑 남자 공무원’ 서울의 부구청장 25명의 프로필을 분석해 평균적인 모습을 뽑아 보니 이 같은 초상이 나타났다. 부구청장 중 20명은 행정고시를 통해 5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7급 공채(3명), 기술고시(1명), 지방고시(1명) 등을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들도 있었다. 성별은 모두 남성이었다. ●용산 김성수 7년째 최장수 부구청장 현직 최장수 부구청장은 김성수(56) 용산 부구청장이다. 성장현 구청장이 취임한 이듬해인 2011년 1월 임명된 뒤 벌써 7년 넘게 구청장을 돕고 있다. 부구청장이 평균 2년 단위로 바뀌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김 부구청장은 경남 창원이 고향인 PK(부산·경남) 출신 행정가로, 전남 순천 출신 정치인인 성 구청장과 지연·학연이 닿지 않았다. 성 구청장이 자신을 보완해 줄 공무원으로 김 부구청장을 추천받아 파트너로 맞았다. 김경한(59) 마포 부구청장도 2012년 7월부터 박홍섭 구청장과 5년째 함께하고 있다. 김 부구청장은 삼국지 관련 서적을 두 권이나 쓴 전문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핵심 참모로 일하다가 자치구로 온 인물도 있다. 이병한(53) 금천 부구청장은 시의 대표적 ‘국제통’으로 서울시 국제협력관 때 박 시장이 추구하는 도시외교를 실무적으로 이끌었다. 신용목(55) 은평 부구청장은 시 교통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전임 시 도시교통본부장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신 부구청장이 부임한 뒤 신분당선 유치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계획 수립 착수 등 교통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조인동(51) 서대문 부구청장은 서울시의 대표 기획통이다. 미국·유럽 등 선진 행정에 관심이 많고 어학 실력이 뛰어난 학구파로 박 시장 취임 뒤 초대 시 혁신기획관을 지냈다. ●시 행정 손바닥 보듯… 굿 파트너 김영한(58) 송파 부구청장은 시 기후변화기획관을 지낸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송파구의 ‘나눔발전소’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등이 공동 주최한 ‘2016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시장의 ‘입’ 역할을 했던 부구청장도 있다. 2013~2014년 서울시 대변인을 지낸 이창학(54) 동작 부구청장은 지적인 스타일로 직원들에게는 온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호(53) 광진 부구청장도 시 언론과장 출신으로 취재진과 스킨십이 좋다. 신사 같은 태도로 직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부구청장도 적지 않다. 서노원(55) 양천 부구청장이 그렇다. 구 관계자는 “부하 공무원들이 ‘천사 같다’고 할 만큼 젠틀맨”이라고 말했다. 과거 서울시 공무원노조에서 뽑은 ‘베스트 간부’에 들기도 했다. 이비오(57) 성동 부구청장은 각종 업무보고 때 팀장(6급) 이상만 만나던 관례를 깨고, 담당 주무관도 대면해 어려운 점을 듣는다. 박문규(56) 노원 부구청장도 출장 때 일상적 의전도 거부할 만큼 소탈하다. ●김진만 강동 부구청장 ‘최연소’ 타이틀 가장 젊은 부구청장인 김진만(48) 강동 부구청장에게는 ‘최연소’ 타이틀이 익숙하다. 행시 37회에 합격해 동작구 환경과장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6개월 만에 26세의 나이로 동작구 흑석2동장을 맡아 화제가 됐다. 또 다른 40대인 천정욱(49) 서초 부구청장은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과 격없이 소통한다. 문홍선(57) 강서 부구청장은 행시 기수로는 맏형(30기)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고 부구청장직만 두 번째 수행하는 등 경험이 많다. ●시장의 입 ·서울시 간부 출신 곳곳에 서울시 간부 출신 구청장들은 자신의 보완재 역할을 해 줄 후배를 부구청장으로 앉혔다. 이해우(51) 중랑 부구청장은 나진구 구청장이 시 감사관으로 일할 때 조사1팀장으로 호흡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이 부구청장이 시 투자유치과장을 지냈는데 외부 재원 유치에 열중하는 우리 구에 꼭 필요한 간부”라고 말했다. 황치영(56) 중구 부구청장은 제2부시장을 지낸 최창식 구청장을 돕는다. 그는 노점실명제 등 이해관계가 첨예한 업무를 추진할 때 상인과 노점상을 다독이며 원만한 정책 추진을 주도했다. 이성 구로구청장도 시 감사과장 때 부하 직원이었던 한수동(59) 부구청장과 4년째 함께 일하고 있다. 김병환(57) 성북 부구청장은 김영배 구청장이 직접 영입한 케이스다. 김 구청장이 진영호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일할 때 김 부구청장은 총무과장이었다. 김 부구청장이 2012년 프랑스 파리 주재 한국 대사관 파견이 끝난 뒤 서울시로 돌아오기 직전 김 구청장이 전화를 걸어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다. ●검정고시·행시 출신 학구파도 강병호(55) 동대문 부구청장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탓에 중·고교 과정을 모두 검정고시로 이수했다. 28세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딴 학구파로 신망이 높다. 주윤중(56) 강남 부구청장은 지금은 없어진 지방고시 1회 출신이다. 다른 부구청장들과 달리 행정국장, 기획경제국장 등 강남구에서 잔뼈가 굵었다. 정경찬(59) 관악 부구청장도 현장행정의 달인이다. 구에서 행정재정국장, 건설교통국장 등을 지냈다. 오해영(56) 강북 부구청장은 유일한 기술고시 출신으로 녹지 전문가다. 서울시 조경과장과 푸른도시국장을 거쳤다. 자연녹지지역이 60%가 넘는 강북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서 잔뼈 굵은 행정의 달인들 7급 공채 출신으로 부구청장에 오른 이도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7급으로 들어와 2·3급이 된다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일만큼 어렵다”면서 “일에 미쳐 지낸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갑수(59) 영등포 부구청장이 7급 출신으로 재정·예산 분야 전문가다. 서울시 예산과에서 총괄주임, 예산팀장을 지냈고 재정과장 때인 2012년에는 박 시장의 숙제였던 ‘부채 7조원 감축 계획안’을 만들었다. 7급으로 시작한 박영섭(59) 종로 부구청장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를 받는다. 윤기환(59) 도봉 부구청장은 감성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끈다. 지난해 전국시조암송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윤 부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가끔 손편지를 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홀로 된 아픔과 ‘同行’… 서대문구 복지마을공동체의 ‘同幸’

    홀로 된 아픔과 ‘同行’… 서대문구 복지마을공동체의 ‘同幸’

    피부괴사 직전 66세 기초수급자, 막대한 의료비 국가 지원 팔걷어…모자란 수술비는 병원 측서 후원 월세 못내 집 쫓겨날 80세 장애인, 생계비·체납금 해결 ‘훈훈한 감동’“가정의 달, 혼자가 아니라 외롭지 않아요.” 서울 서대문구가 ‘복지마을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임대아파트에 홀로 사는 엄영기(66)씨는 고혈압과 당뇨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냈다. 지난 1월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피부 괴사가 진행돼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역 모니터링으로 이런 상황을 파악한 남가좌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나섰다. 가족이 전혀 없는 엄씨의 보호자가 돼 입원 중 건강관리와 의료비 해결을 도왔다. 870만원에 달하는 의료비 납부를 위해 국가 긴급지원을 신청했다. 국가 도움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의료비 300만원은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후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경훈 남가좌1동 주민센터 주무관은 “어르신은 한때 팔을 절단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위독했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됐다”며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서 회복 중인데, 건강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식사 지원과 투약 관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상위 장애인’으로 국가 지원을 받는 독거노인 B(80)씨도 구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했다. B씨는 월 임대료 15만원과 관리비 8만원을 9개월간 내지 못해 법원에 건물명도소송이 접수돼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남가좌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나서 KT&G복지재단에 생계비 지원을 요청해 200만원의 체납금을 해결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동 주민센터로 적극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고] ‘경제는 공유다’… 30일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

    [사고] ‘경제는 공유다’… 30일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

    서울신문사와 경기도는 오는 30일 성남 판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문이 지난해부터 열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순회포럼’의 일환입니다. 이번 포럼은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민간 역량을 결합하는 ‘공유시장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등이 공유경제를 활용한 국가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등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짚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일시 2017년 5월 30일(화) 오후 2시~ 5시 20분 ■장소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주최 서울신문사, 경기도 ■주관 경기연구원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02-2000-9081, 9072)
  • [부고]

    ●이상민(㈜로고나코리아 대표이사)붕현(사업)향순(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편집국 기자)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최창순(전 동아일보 부국장)일순(원통중 교감)씨 모친상 2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33)254-9102 ●이준필(군위초 교사)준길(마음대해요양센터 대표)씨 모친상 정병국(중원랜드조경 대표)이명직(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노병도(삼성코팅 대표)윤선호(자영업)씨 장모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3)956-4445 ●이규정(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울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2)259-5190 ●배한성(성우)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중심상업지구에 인접 및 숲세권 아파트로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중심상업지구에 인접 및 숲세권 아파트로 관심

    최근 영종이 다양한 개발계획들이 속속 가시화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증가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 개발호재가 시장분위기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파라다이스 시티는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로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접근성이 좋고, 동북아시아 주요도시들로부터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국제회의, 기업행사, 이벤트 등의 마이스시설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오는 12월 개항을 앞두고 시범운행중이며 7.1만명의 고용창출과 9.4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년에 승객 1천80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제2여객터미널은 지하2층 지상5층에 연면적 38만4천㎡에 달하여 1터미널과 함께 운영될 시엔 연간 7천2백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종하늘도시의 인구가 5년새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2만7천여명 수준이었으나 2016년 10월 기준으로 6만5천여명으로 증가하여 약 70%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제2공장에 약 3천여명의 고용할 계획으로 인구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한다. 개발호재와 더불어 인구증가가 병행된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여건과 더불어 개발가능성을 수요자들이 먼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호재가 가시화 되고 있는 영종에서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최고의 입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힐링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형(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하여 입주후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단지를 둘러싼 35만㎡의 박석공원을 내집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개장하였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마포 석유비축기지 공원화사업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마포 석유비축기지 공원화사업 현장 점검

    과거의 산물인 (구)마포 석유비축기지가 공연장, 전시장, 교육시설 등을 갖춘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오는 6월 17일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4월 25일(화) 제273회 임시회 중 공사가 한창인‘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공연장, 전시장 등으로 재생 중인 석유비축기지를 점검하며 보완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명품공원으로 화려하게 탈바꿈하고 있는 현장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사업’이 서울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 및 연구시설로 활용될 6번 탱크 내부에서 소리의 울림현상에 따른 소음문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절개지 등에서 우기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장 사고예방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개장 이후 운영 중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여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도 당부했다.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사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의 산업유산인 석유비축탱크를 ‘문화비축공간’으로 재생시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재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려는 취지의 사업으로, 2002년 월드컵경기 개최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차원에서 2000년 경기도 용인으로 비축유 이송이 완료된 후 끝내 용도 폐기되었던 석유비축기지를 전문가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와 여론수렴을 통해, 공연장, 전시장, 교육 및 연구시설, 휴게시설 등의 시설물이 될 예정이며 공사비 36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5년 12월에 착공하여 금년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 마감공사 및 조경・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 호수공원 핵심상권, 휴식·쇼핑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눈길

    동탄 호수공원 핵심상권, 휴식·쇼핑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수(水)세권에 해당하는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휴식과 쇼핑을 한번에 즐기는 트렌드로 호수·강·바다 인근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인근 상가의 임대료, 권리금이 일반 상가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에 조성되는 호수공원은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 해당 상권에 유동 인구 확보, 입점 점포 매출 상승 등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도시에 조성되는 호수공원은 규모가 크고 특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올해 완공되는 동탄 호수공원은 남동탄 아파트 및 동탄산업단지 등 6만4000여세대의 중심에 위치해 그 일대 상가의 집객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공급되는 ‘우성 애비뉴타워’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총 연면적 13,923.60㎡ (약 4천2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된다. 상가가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인 만큼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한 ‘우성 애비뉴타워’는 남동탄 최대상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예상되어 분양시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성 애비뉴타워’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귓속말’ 권율, 김홍파 죽음에 오열...김갑수 향한 ‘복수 시작’

    ‘귓속말’ 권율, 김홍파 죽음에 오열...김갑수 향한 ‘복수 시작’

    ‘귓속말’ 권율이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권율이 극 중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한 사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정일(권율 분)은 하루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는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의심하며 최일환(김갑수 분)의 방을 찾았다. 그 때 강정일의 전화가 울렸다. 전화기 너머로는 강정일의 친구이자 부하 직원인 조경호(조달환 분)가 “정각에 전화하래서 했다. 무슨 일이야?”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강정일은 최일환 앞에서 “네 아버지”라며 아버지 강유택(김홍파 분)에게서 걸려 온 전화인 척 행동했다. 강유택을 죽인 최일환은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로 “유택이한테서 온 전화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정일은 “네. 아버지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대표님께 진 빚이 있다고, 저한테 대신 갚아달라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사무실로 들어 온 강정일은 조경호에게 아버지의 시신 처리를 부탁한 뒤 오열했다. 사진=SBS ‘귓속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경규 환경부 장관 한국외대 특강

    조경규 환경부 장관 한국외대 특강

    한국외국어대는 25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서울캠퍼스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환경 이슈와 환경 정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조 장관은 한국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9월 환경부 장관에 취임했다.
  • 융합상생포럼 3차 심포지엄 개최

    융합상생포럼 3차 심포지엄 개최

    융합상생포럼이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3차 심포지엄을 열고 ‘대한민국 사회 대통합을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와 ‘융합 상생을 위한 21세기 한국형 열린 토론문화 추진 및 사회 확산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우식(전 과학기술부 장관)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이 인사말을 했고,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진우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등이 주제를 발표했다. 손 교수는 “사회 지도층이 도덕적 선구자가 돼야 한국 사회가 투명해지고 공정해진다”고 강조했다. 융합상생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창조적인 융합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원로들이 대거 참여한 단체다. 강석진(전 한국GE 회장) 도산아카데미 이사장과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발기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동아전람, 제44회 MBC건축박람회 열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4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 조명박람회,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올해 건축 시장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냉·난방기자재, 조경, 전원주택, 조명, 디지털프린팅·사인전으로 펼쳐진다. 400여 업체가 참가해 3500여 아이템이 전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층 아파트도 ‘웃돈’ 시대…저층특화 아파트 수요 몰린다

    저층 아파트도 ‘웃돈’ 시대…저층특화 아파트 수요 몰린다

    최근 건설사들이 특화설계와 조경특화로 단점을 극복하면서, 비 로열층으로 분류되던 저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저층부를 특화한 건축공법과 적외선 감지기, 첨단 센서 등 사생활 보호를 강화해 단점을 보완했다. 여기에 아파트 주차장은 지하로 옮겨지고, 지상공간은 테마별 공원, 꽃길 등 다양한 식재, 조형물, 산책로 등의 수려한 조경시설로 바뀌면서 특화된 조망권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최근 저층의 선호도가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단지 내 녹지와 조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에 따른 수혜가 저층 세대들의 조망과 주거환경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 신촌지구 내 저층 특화 아파트 분양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중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를 도입해 일조량이 높아진 것도 강점이다. 일부동의 1층은 필로티공법으로 설계되어 2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촌지구는 지구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교육과 생활편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개발 호재도 기대해볼 만 하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대응 방안으로 올해 안에 9개 시·군에 31곳, 총 6.73㎢ 면적의 신규 산업단지를 지정한다. 현재 조성 중인 61곳의 산업단지를 포함하면 경기도에 총 92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셈이다. 이처럼 수도권 각지에서 첨단 산업단지의 조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평택은 뛰어난 지리적 장점으로 4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현재 평택에서는 진위2산업단지와 고렴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 등 총 136만5912㎡의 4차 산업 관련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여기에 반도체 중심인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산업단지와 첨단업종 및 바이오,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브레인시티 등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의 날’ 저탄소생활 실천 서약

    ‘지구의 날’ 저탄소생활 실천 서약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9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조경규(오른쪽) 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 저탄소생활 실천서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 환경부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의 날’ 맞아 저탄소 확산

    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해 18~25일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기후변화 인식 확산과 저탄소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서울 남산타워와 부산 광안대교, 인천 강화대교 횃불조형물 등 지역별 상징물을 중심으로 1700여곳이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서울에서는 시민 환경 한마당축제와 광화문광장~서울역 구간 시민참여 걷기, 환경음악회 등이 열린다.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는 자전거 대축제, 경기 수원시청 올림픽공원 앞 도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없는 거리가 운영돼 벼룩시장 등을 진행한다. 24일 서울 동심원 갤러리에서는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저탄소생활의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일일강좌가 열린다. 25일에는 (재)기후변화센터의 대학생 서포터들이 서울 3개 대학에서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8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주간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나혜미와 결혼’ 에릭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 결혼 소감

    ‘나혜미와 결혼’ 에릭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 결혼 소감

    신화 멤버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에릭은 신화 공식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에릭은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E&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스케줄을 고려해 결혼식 이후 짧은 신혼여행을 다녀 올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화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나혜미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다음은 에릭이 올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tvN,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블릭IN 블로그] 쪼개지거나 합쳐지거나… 동상이몽 꿈꾸는 官家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날이 3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관가의 관심은 조직 개편에 쏠려 있습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안철수(국민의당) 등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할 때마다 공무원들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 머릿속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일단 어깨를 쭉 펴고 다니는 곳은 중소기업청입니다. ‘중소벤처기획부’(민주당), ‘창업중소기업부’(국민의당)에서 알수 있듯 유력 후보들의 대선 공약이 중기청의 조직 확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관급(청)에서 장관급(부)으로 바뀌는 만큼 대전청사에서 세종청사로 본부를 옮겨야 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국무회의 의결권을 갖는 것은 중기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청’에서 ‘부’로 승격되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대·중소기업 정책을 놓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상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의 눈치를 더이상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산업부의 외청인 중기청은 매달 간부회의 때마다 산업부의 위세에 속앓이를 해 왔습니다. 현재 7개국 체제인 중기청은 부로 승격되면 우선 기획조정실(1급)이 생깁니다. 창업과 관련된 조직 등을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부로부터 받으면 국·실이 지금보다 두 배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는 ‘부처 대 부처’의 통합은 원치 않고 있습니다. 전입 식구가 많아지면 부처 내 조직이기주의가 생기는 등 화학적 통합이 쉽지 않고, 승진 인사를 놓고 경쟁도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승진이 빨랐던 중기청 공무원들은 인사 적체가 심한 부처 공무원들이 많이 오는 게 달갑지 않습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16일 “중기청에서 1년 뒤면 승진할 것도 타 부처 고시 기수 서열과 맞추려다 보면 2~3년씩 기다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사 적체가 심한 기획재정부의 일부 공무원들은 은근히 조직이 쪼개지길 바랍니다. 특히 승진을 코앞에 둔 무보직 서기관과 사무관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기재부의 한 사무관급 공무원은 “사무관에서 서기관이 되는 데 보통 14~15년이 걸리는데, 조직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는 게 인지상정이 아니겠느냐”고 털어놨습니다. 민주당은 집권하면 부총리급인 기재부를 해체해 예전처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정관리하느라 바쁩니다. 안 후보와 문 후보의 대선 공약이 공정위의 위상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 후보는 지난 11일 “재벌 개혁을 위해 공정위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도 12일 참여정부 시절, 대기업을 감시해 ‘재계 저승사자’로 불렸던 공정위 조사국의 부활을 약속했습니다. 반면 교육부 공무원들은 자포자기한 모습입니다. 안 후보는 ‘교육부 폐지’, 문 후보는 ‘기능 축소’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위상 추락과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주도한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들도 일찌감치 마음을 비웠다는 후문입니다. 대통령 의전과 지방행정 주무 부처인 행정자치부의 세종시 이전도 공무원들의 관심사입니다.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놓은 대선 후보들로 인해 더이상 서울에서 버틸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과장급 전보△연구제도혁신과장 이재흔◇4급 승진△장관실 이주식△기획재정담당관실 이강우△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한상주△원천기술과 이경림△융합기술과 이현정△과학기술정책과 현영목△창조경제기획과 윤석배△미래인재정책과 유승후△정책총괄과 김경아△정보통신정책과 송규철△소프트웨어진흥과 정승△지능정보사회추진단 파견 김지원△디지털방송정책과 최영선 ■통일부 ◇과장급 전보△남북회담본부 남북연락과장 오충석 ■대한민국헌정회 △운영위원회 의장 이상민△부의장 정해걸
  • 권오준 포스코 회장 “2차전지 투자 이어갈 것”

    권오준 포스코 회장 “2차전지 투자 이어갈 것”

    권오준(왼쪽 두번째) 포스코 회장이 14일 세계 최고 품질의 2차전지 음극재를 자동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세종시 전의산업단지에 위치한 포스코켐텍 음극재공장을 방문해 신규설비 증설현장과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장 임직원을 격려하며 “최근 전기자동차와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2차전지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는 음극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면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세계 최고 품질의 음극소재를 자동 생산하는 지능화된 공장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켐텍은 설립 후 50여년간 내화물과 생석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콜타르와 조경유 등의 생산 기반이 되는 석탄화학 산업에도 진출하는 등 기초 산업소재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험을 쌓아온 회사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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