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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플러스] 고척 돔구장 옆 문화시설 건립

    서울 구로구 고척동 돔 야구장 옆에 공연장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돔구장 옆 문화시설에 대한 현상설계 공모에서 해안종합건축사무소의 마술상자 컨셉트를 적용한 ‘엠 박스(M-BOX·조감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면적 1만 9620㎡의 엠 박스는 지하 3층, 지상 6층짜리 건물로,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어린이전용 공연장, 박물관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타원으로 만들어질 돔구장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적인 강력한 이미지를 발산하도록 비틀어진 육면체 모양으로 설계된다. 시는 내년 8월까지 건물의 설계를 마치고 11월 착공, 2013년 1월 개관할 계획이다.
  • 국립대구과학관 첫삽

    국립대구과학관 첫삽

    국립대구과학관 기공식이 17일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렸다. 국비 900억원 등 사업비 1286억원이 투입돼 달성군 현풍·유가면 일원 11만 7356㎡ 부지에 건물면적 2만 3966㎡로 건립되는 대구과학관(조감도)은 201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의 과학교육 발전과 대중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로 건립된다. 시는 대구지역 핵심 산업인 섬유와 한의학, 디자인,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과학관에는 방사광가속기 체험시설, 물의 순환 체험공간, 화성탐사 가상체험 시뮬레이터 등이 마련되고 천문 교육시설로 지름 16m의 천체투영관과 지름 8m 돔형 천체관측소가 설치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고창 은퇴자마을 19일 첫삽 뜬다

    고창 은퇴자마을 19일 첫삽 뜬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에 레저, 휴양, 의료서비스 등을 두루 갖춘 은퇴자를 위한 복합관광지가 조성된다. 고창군은 서울시니어스타워㈜가 19일 석정온천 관광지구에서 은퇴자 마을인 ‘고창 웰파크시티(조감도·WEII-PARK CITY)’ 기공식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웰파크시티(142만㎡)는 2012년까지 3000억원을 들여 실버타운(400가구)과 온천호텔(50실), 콘도(250실), 골프장(18홀), 골프펜션(150가구), 온천휴양병원(1000병상)을 조성한다. 상업시설, 대형할인점, 문화체험장 등도 갖춘다. 실버타운 입주자는 의료서비스, 재활치료와 함께 건강, 휴양, 레저서비스를 즐기고 골프펜션도 운영할 수 있다. 일자리 600개를 만들어 특기와 전문경력을 갖고 일을 원하는 은퇴자들에게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 측은 “휴양과 재취업을 원하는 은퇴 중장년층이 노후를 준비하도록 자족형 은퇴자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현장 행정] 성동구 음식물쓰레기 ‘악취 제로’ 도전

    [현장 행정] 성동구 음식물쓰레기 ‘악취 제로’ 도전

    창의행정의 선두 주자인 성동구가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동구는 구 폐기물조례 제10조와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앞으로 구에 지어지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을 의무적으로 만들기로 하고 구체적인 설치기준과 디자인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거리의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와 각종 벌레 등으로 끊이지 않았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호조 구청장은 “창의행정은 이렇게 작은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는 주민들 생활이 좀더 편리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가정주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의 악취와 각종 벌레 등으로 지저분하고 후미진 골목에는 길고양이까지 들끓고 있는 현실 때문이다. 이에 성동구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가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관리소홀로 악취, 주변 오염 등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 구체적인 설치기준과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만드는 개선안을 강구했다. 이제까지 구 폐기물조례와 시행규칙에는 음식물쓰레기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보관장소 및 형태, 기준이 없었다. 따라서 구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 여건과 주변환경에 맞는 디자인을 제시했다. 먼저 경사지나 언덕이 있는 신축 건축물에는 땅 속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넣는 ‘화단형’(조감도)을 제시했다. 땅 위에는 꽃이나 초화류를 심어 외관상 언덕 형태의 자연 화단으로 꾸밀 예정이다. 평지 건축물에는 임의로 이동할 수 없도록 박스 형태의 건물인 상자형으로 짓기로 했다. 통풍이 잘 되는 고밀도 플라스틱, 스틸, 판넬 등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고 외관은 구를 상징하는 그림 등으로 꾸민다. 구는 이런 외관뿐 아니라 민원의 원인이던 악취와 벌레도 잡는다. 먼저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음식물을 담아 왔던 쓰레기봉투를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하기로 했다.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을 차단하는 셈이다. 또 페달로 밟아 여닫는 신형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설치해 주부들이 직접 쓰레기통을 손으로 만지는 일이 없도록 배려한다. 처리장에 차량 진입이 쉽게 만들어 하루에 한 번씩 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다. 바닥에는 배수구를 설치해 물청소를 하기 쉽게 만들었다. 환기를 위한 각종 시스템도 도입했다. 멀티형 환기구 설치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외부로 뽑아낼 계획이다. 구는 이번 방침을 신축 아파트단지에는 의무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준공인가 신청시 부대시설 개선사항 이행 확인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진 등 증빙자료 제출을 의무화했다. 임경호 건축과장은 “앞으로 건축심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설치기준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보다 나은 주거환경으로 깨끗한 도시, 편리한 도시 성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동 고덕동에 자전거서비스센터

    강동 고덕동에 자전거서비스센터

    강동구가 고덕동에 자전거 보관과 수리, 대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 구는 고덕동 302 일대에 240.4㎡의 종합서비스센터(조감도)를 내년 3월까지 설립하기로 하고 오는 2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에는 자전거 80대를 비치해 언제나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도록 ‘무료대여소’가 설치된다. 또 고장난 자전거를 고칠 수 있는 자전거 정비소가 마련된다. 자전거 정비소에는 3명의 자전거수리공을 배치할 예정이다. 정비소는 실비 정비를 원칙으로 하되 5000원 이하의 소요비용은 무료로 할 계획이다. 구는 센터 개장과 함께 길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말끔히 고친 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희망자전거나눔‘사업도 펼칠 방침이다. 구는 현재 센터가 들어서는 고덕동 인근에 자전거 교통안전체험교육장도 이달 초 착공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 센터 개장 이후 함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327㎡의 체험장에는 초보자 주행코스와 코스학습장 등이 설치된다. 횡단보도와 신호코스 등을 갖춘 자전거 운전면허실습장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주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간 5000여명이 이곳에서 교육받을 예정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간월도 관광단지 상가 등 분양 찬바람

    간월도 관광단지 상가 등 분양 찬바람

    충남 서산시는 최근 천수만이 앞에 펼쳐진 간월도관광단지(조감도) 내 상가 17곳, 숙박시설 3곳, 해수워터파크 1곳을 입찰했으나 응찰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체 29필지 5만 8790㎡ 가운데 6필지의 소형 상가시설 2403㎡만 분양이 되자 대대적인 세일 입찰에 나섰다. 평당 410만원이던 상가 부지를 350만원으로 낮추는 등 최고 32%까지 인하했다. 시는 이 같은 입찰 혜택에도 응찰자가 나서지 않자 수의계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간월도관광단지 핵심 시설인 해수워터파크와 가족호텔 등 대규모 시설은 투자자들의 호응이 없어 사업이 상당 기간 지지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마포 와우산공원일대 재건축

    [메트로플러스] 마포 와우산공원일대 재건축

    서울시는 마포구 와우산공원 근처인 창전동 27의19 일대 노후 주거지를 재건축구역(조감도)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구역에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60㎡ 이하 소형주택 25가구를 포함한 250가구가 들어설 지상 12~21층 아파트 4개 동이 지어진다. 단지에는 주민들을 위한 1342㎡의 소공원도 조성된다. 이 구역은 인근에 와우산공원이 있고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선 서강역 등이 있어 쾌적하면서도 교통이 편리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 은평 신사2동에 복합주민센터

    은평 신사2동에 복합주민센터

    은평구가 신사2동 주민센터를 자치회관과 노인복지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청사(조감도)로 짓기로 하고 11일 기공식을 갖는다. 부지매입비 및 공사비 등 총 14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1년 5월 준공되는 신사2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연면적 1282㎡로 민원실, 마을문고, 동대본부, 자치회관 강좌실이 갖춰진다. 특히 주야간 운영되는 노인복지센터와 체력단련실, 강당,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청사 남측 공간에는 복합청사 이용 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조성된다. 11일 오후 3시 열리는 기공식에는 노재동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각 직능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노 구청장은 “자치회관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이용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면서 “문화, 복지, 교육 인프라를 갖춘 주민 행정복합공간으로 수색, 증산동 등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복지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낭만의 거리’ 광나루터로 오세요

    ‘낭만의 거리’ 광나루터로 오세요

    서울 광진구에 있는 옛 광나루터(조선시대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터)가 2010년 6월까지 한강의 운치와 광나루의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는 옛 광나루터였던 광장동 한강호텔~광진정보도서관 800m 구간에 20억원을 들여 목제 데크로드와 조망데크 등을 설치하는 ‘낭만의 거리(조감도)’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일 광장동 광진정보도서관 앞에서 정송학 구청장과 권택기 국회의원, 이재홍 서울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나루 낭만의 거리’기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한강변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으로 아름답게 물든 한강과 광진교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낭만의 거리 중간지점에서 옛 나루터의 돛단배를 형상화한 조망데크도 만날 수 있다. 조망데크 양 옆에는 물결 모양의 파고라(그늘막)와 야외 탁자, 벤치가 설치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전망을 즐기며 도란도란 얘기도 나눌 수도 있다. 또 구는 야경을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제방부분에 폭 3m의 목재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노후한 보도블록도 깨끗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낭만의 거리가 조성되는 곳은 지난 10월 구리시가 광장동 서울시 경계에서 구리 왕숙천 둔치까지 조성한 36㎞ 구간의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되는 지점. 구는 서울시와 구리시의 자전거 도로가 만나는 이 경계지점을 서울시 자전거 도로 마지막 쉼터 공간인 ‘자전거 이야기 정거장’으로 꾸미기로 했다. 자전거 이야기 정거장에는 시민들이 땀을 식히며 쉬어갈 수 있도록 각종 나무를 심고, 공기주입기와 나무쉼터도 설치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광나루 낭만의 거리는 광진교와 구리시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와도 연결돼, 한강과 아차산을 중심으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문화의 중심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영등포 뉴타운 3년만에 본격 개발

    영등포 뉴타운 3년만에 본격 개발

    3년여를 끌어오던 영등포뉴타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영등포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추진 중인 영등포동 7가 29-1(8407㎡) 영등포뉴타운 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감도)을 지난달 27일 인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3일 고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지구에는 지상 23층(업무용)과 30층(주거용)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2개동이 들어선다. 주거동에는 기존 조합원들을 위해 아파트 98가구가 지어진다. 도로확폭 및 도로신설, 보행자 전용도로 등 기반시설의 확충도 이루어져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변신한다. 그동안 영등포 지역은 서울의 주요 거점이면서도 영등포시장 등 재래시장과 노후 주택지들로 구성돼 제대로 된 부심지 기능을 담당하지 못했던 게 사실. 1996년 서울시가 이곳에 대한 도심 재개발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정확한 의견수렴이 되지 않아 지체되다 결국 폐기됐다. 영등포구는 당시 실패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2003년 11월 이곳을 제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했다. 부도심 기능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기존 주민들의 주거 여건도 개선하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3년 넘게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서울시로부터 건축물의 높이를 기존 80m에서 120m로 상향조정한 파격적 조건의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명균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1-3구역을 신호탄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의 경제성장을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뉴타운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체계적 관리… 적은 비용으로 운영 ‘100% 임대형 상가’ 인기

    체계적 관리… 적은 비용으로 운영 ‘100% 임대형 상가’ 인기

    대형상가나 쇼핑몰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처음에만 반짝’하고 만다는 점 때문이다. 점포마다 주인이 달라 제각각 운영되다보니 하나의 쇼핑몰이라는 통일감을 주지 못하고 결국 손님이 떨어지고 마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최근에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100% 임대형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들이 분양 후 손을 놓는 방식이 아니라, 쇼핑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에 매매 방식은 큰 비용이 들지만, 임대형은 그리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홍보대행사 컴101 박성희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임대형 상가 운영이 정착된지 오래”라면서 “기존의 분양방식은 준공 후에 시설물 전체의 일관적인 컨셉트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임대형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신림역 포도몰, 왕십리 비트플렉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이 100% 임대 방식으로 성공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다.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메타폴리스’(조감도) 상가는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100% 임대형으로 분양된다. 메타폴리스는 2010년 하반기 입점 시기에 이미 충분한 수요층이 형성되는 곳이어서 중심상업시설로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동탄 2신도시, 국제고 신설 등으로 인구 약 40만명의 대규모 도시가 될 전망이지만, 그에 비해 상업용지 비중은 4%에 불과하다. 메타폴리스에는 쇼핑몰, 영화관, 아이스링크,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한데 모여 있다. 2만㎡ 규모의 중앙 광장에는 음악분수가 설치되는데 물높이가 최고 35m, 지름이 34m로 대형사이즈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근에 들어서는 쇼핑몰 ‘나인스에비뉴’는 100% 임대형으로 운영하고 그 가운데 약 30%는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로, 지하 3~4층이 아웃렛몰로 구성된다. 주변에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가산동이 있고, 마리오 아웃렛, W몰, 패션아일랜드 등 대형쇼핑몰이 한 곳에 모여있어 서울 서남권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인천향촌 휴먼시아 공공분양·임대

    [부동산플러스] 인천향촌 휴먼시아 공공분양·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향촌2단지 휴먼시아(조감도) 공공분양아파트 328가구와 5년 공공임대 110가구, 인천대우재 휴먼시아 공공분양아파트 120가구를 분양한다. 공공분양아파트는 84㎡이고 공공임대는 각 39㎡, 59㎡이다. 분양가와 입주일은 향촌2단지 2억 9800만원에 2012년 5월, 대우재 아파트 3억 500만원에 2012년 2월이다. (032)421-6218.
  • [부동산플러스] 삼송 아이파크 610가구 공급

    [부동산플러스] 삼송 아이파크 610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고양 삼송택지지구에서 삼송 아이파크아파트(조감도) 610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00~116㎡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1180만원선. 201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1577-1551.
  • [부동산플러스] 김포 현대성우오스타 465가구 공급

    [부동산플러스] 김포 현대성우오스타 465가구 공급

    성우종합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전용면적 101~131㎡의 현대성우오스타(조감도) 465가구를 공급한다. 수로가 내려다 보여 조망이 좋고, 단지 녹지율이 50% 이상이다. 근린공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녹색공간이 풍부하다. 2400가구 규모의 청송마을, 장기지구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입주 직후 기존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도 3.3㎡당 950만원대부터. 입주는 2012년 5월. 1577-1332.
  • [부동산플러스] 교하 한라비발디 978가구 분양

    [부동산플러스] 교하 한라비발디 978가구 분양

    한라건설은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한라비발디아파트(조감도) 97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197㎡로 설계됐다. 가변형 벽체라서 방과 거실의 크기와 기능을 입주자가 다양하게 선택해 연출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044만원. 2012년 11월 입주예정이다. (031)901-7007.
  • 새만금 복합도시 ‘반지형’으로 개발

    새만금 복합도시 ‘반지형’으로 개발

    새만금 명품 복합도시 유형이 샤링 시티(Sha-ring City·조감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3가지 유형의 새만금 복합도시 개발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부가 제시한 개발방안은 링모양의 1안, 보름달형의 2안, 삼각주형 3안 등이나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1안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역시 기반시설비 부담은 크지만 토목 공사비가 적게 들어가는 1안을 선호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최종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울산 굴화·강동 하수처리장 착공

    울산 굴화·강동 하수처리장 착공

    울산 도심과 북구 강동권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할 ‘굴화·강동 하수처리시설’이 3일 착공돼 2012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들 하수처리시설(조감도)은 태화강 유지수 확보와 강동권 청정해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날 울주 범서읍 굴화리에서 주민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굴화·강동 하수처리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 하수처리시설들은 굴화리와 북구 산하동 2곳에 총 126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건립된다. 민간투자사업은 ㈜롯데건설과 ㈜태영 등 6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푸른울산㈜에서 맡았다. 푸른울산은 하수처리시설 준공 이후 20년간 운영권을 가지게 된다. 굴화하수처리시설은 울주 범서읍, 남구 무거동·삼호동, 중구 다운동에서 배출하는 하루평균 4만 7000t의 하수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220 정도의 하수를 3급수 이내인 3으로 처리해 태화강으로 방류한다. 강동하수처리시설은 북구 구유·정자·산하·신명동 일원에서 나오는 하루 5000t의 하수를 BOD 9 수준으로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시설은 모두 지하에 건설하고, 지상에는 나무와 운동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용연하수처리장 등 5곳에서 하루 59만 2000t 규모의 하수를 처리, 이들 시설이 준공되면 하루 64만 4000t의 하수처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해운대관광리조트 주거시설 허용

    해운대관광리조트 주거시설 허용

    부산 해운대에 118층짜리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해운대구 중동에 관광리조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트리플스퀘어가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신청한 지상 118층(조감도)과 100층, 워터파크 등으로 구성된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계획 변경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대관광리조트 건설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내년부터 실시설계 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운대관광리조트는 애초 지상 117층과 85층, 58층, 워터파크 3층 등 4개 동으로 계획돼 호텔과 콘도미니엄, 코엑스몰 형태의 쇼핑공간, 의료관광을 위한 메디타워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트리플스퀘어 측은 사업구역 확대에 따른 투자비 증가와 세계적 금융위기, 콘도미니엄 분양조건을 강화한 관광진흥법 개정 등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 지난 10월 고급 주거시설을 45%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계획 변경 신청서를 해운대구 등에 제출했다. 구와 시는 관련 부서 의견 등을 청취하고서 도시계획위에 이를 상정했다. 트리플스퀘어 관계자는 “개발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실시설계 등 건축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허가가 나오는 대로 착공해 오는 2014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삼성重, 국내 첫 대형크루즈선 건조

    삼성重, 국내 첫 대형크루즈선 건조

    국내에서도 10만t급 이상의 대형 ‘크루즈선 건조 시대’가 열렸다. 삼성중공업은 30일 미국의 크루즈선사 ‘유토피아’가 실시한 크루즈선(조감도) 건조입찰에서 단독 계약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럽 조선업체들의 독무대이자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크루즈선 시장을 한국업체 최초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 계약 금액은 11억달러 수준으로 10만t이 넘는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건조될 크루즈선은 조선과 건축 기술이 복합된 ‘아파트형 크루즈선’이라는 신개념 선박이다. 기존 크루즈선은 보통 10일 일정의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 운항하는 데 반해 아파트형 크루즈선은 장기 휴양 목적의 ‘해상 별장’이다. 개인에게 객실을 분양한다. 일반 관광객이 아닌 소수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선으로 월드컵과 올림픽, 칸영화제 등 세계적인 ‘빅 이벤트’가 열리는 국가에 수개월씩 정박할 수 있다. 보통 크루즈선의 객실 면적은 23㎡이지만, ‘아파트형 크루즈선’은 호텔형 객실 204실 외에도 132~594㎡짜리 아파트 20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마다 2~3개의 침실과 주방, 거실, 초고속인터넷, 바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또 동급의 크루즈선이 보통 3000여명의 승객을 탑승시키는 데 비해 이 크루즈선의 거주 인력은 900명 수준이다. 고객 취향에 맞춰 객실 리모델링도 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 본계약을 하고 2013년 선주사에 인도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물산, 평택 미군기지 주택사업 따냈다

    삼성물산, 평택 미군기지 주택사업 따냈다

    삼성물산이 9624억원 규모의 평택 미군기지 군용주택 민영화사업의 시공계약을 단독으로 따냈다. 삼성물산은 30일 평택시 안정리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 남쪽 주거지역 57만㎡ 대지에 가족 숙소 아파트 41개동 2427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조감도)을 HFC LLC와 단독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2월 미 육군성이 발주한 평택 미군기지 군용주택 민영화사업자 선정에서 미국 군용주택 전문개발업체인 피나클사와 재무적 투자자인 메릴린치, BO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군용주택 민영화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미군이 제시하는 건설기준에 따라 민간자본을 유치, 주택을 개발·건설하고 일정기간 운영·관리하는 것으로, 미군은 그 대가로 임차료를 지불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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