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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화 현장 금남로 잔디공원으로

    민주화 현장 금남로 잔디공원으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금남로 사거리 518m 구간이 잔디를 깐 녹색 시민공원(조감도)으로 바뀐다. 이 구간의 왕복 6차로 가운데 4차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인도와 맞닿은 양쪽 1개 차로만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나 업무용 차량만이 다닐 수 있게 된다. 시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이곳에 모두 60억원을 투입, ‘5·18민주·평화 녹색광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 공원처럼 도심 속 녹색 공간으로서 광주의 이미지를 높이는 장소로 꾸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스팔트를 철거한 뒤 잔디를 심고, 잔디 광장은 5·18기념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를 치르거나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그러나 금남로가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근 충장로 등으로 이어지는 중심 도로인 만큼 차선 축소 등으로 빚어질 도심 교통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회로와 주변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 등으로 도심교통 혼란을 피하고, 시민들의 접근도 편리하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현대건설 ‘세종 힐스테이트’ 876가구 3개월 늦춰 분양

    현대건설 ‘세종 힐스테이트’ 876가구 3개월 늦춰 분양

    현대건설이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 생활권 M7 블록에 ‘세종 힐스테이트’(조감도) 8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종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총 9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당초 이 아파트는 4월쯤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구조 등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바꾸기 위해 7월로 미뤘다. “쉽게 분양이 될 텐데 비용까지 들여서 바꿀 필요가 있느냐.”는 반대가 있었지만 힐스테이트를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다 뜯어고쳤다. 이에 따라 주택형도 당초 99㎡에서 선호 평형인 84㎡로 줄였고, 3베이(방 2개와 거실을 나란히 정면에 배치) 일색이었던 것을 3.5베이(방 2개와 거실 외에 방의 일부를 정면에 배치)로 변경했다. 특히 가족 수, 자녀연령대에 맞춰 주택형을 바꿔 쓸 수 있도록 거실과 침실에 가변형 알파공간을 제공하고, 주부가 요리할 때 가장 편리한 동선인 ‘ㄷ’자형 주방을 설치했다. 또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가구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자가 열쇠를 꺼낼 필요 없이 원터치만으로 현관을 출입할 수 있는 자동출입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남쪽에 행정타운이 있어 이전기관 공무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첨단 스마트스쿨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축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대평삼거리에 지난달 29일 개관했다. 이전기관 종사자(공무원)를 대상으로 오는 4~5일 이틀간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9일 일반인 대상 특별공급이 실시된다. 이후 11일부터 일반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 (041) 863-222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신 센트럴자이’ 890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대구 중구 대신동에 ‘대신 센트럴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9~34층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306가구, 84㎡ 747가구, 96㎡ 94가구 등 114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890가구다.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해 4~6일 1∼3순위 청약접수를 이어간다. 단지 내 친환경 시스템을 비롯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을 갖춘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꾸며진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중도금(60%)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15년 4월. (053)942-6114.
  • [부동산플러스]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786실 공급

    대우건설이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조감도) 786실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0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광교 1차 푸르지오시티는 지난해 최고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에 이어 2차가 완공되면 1248실 규모의 대규모 오피스텔 타운이 형성된다. 2016년 완공 예정.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가칭)이 걸어서 1분 거리다.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광교IC, 영동고속도로의 동수원IC와 인접해 있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1억 2000만원 선(3.3㎡당 751만원 이상)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3에 자리한다. (031)711-6035.
  •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세계 첫 환상형 계획도시… 기관입주 오차없이 착착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세계 첫 환상형 계획도시… 기관입주 오차없이 착착 진행”

    “국무총리실 등 16개 행정기관과 20개 소속 기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조감도)의 건설은 정부가 밑그림을 그렸다면, 그 그림에 색깔과 옷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LH는 2005년 5월 24일 세종시 예정 지역과 그 주변이 정해지기 전부터 정부와 함께 사전 검토를 하는 등 깊숙이 간여했다. 발품만 판 것이 아니다. 무려 15조원에 달하는 재원도 부담해야 했다. 이 가운데 용지비가 5조원, 택지조성비(9조원) 등 기타가 10조원에 이른다. 정부의 투입비(8조 5000억원)보다 6조 5000억원가량이 많은 것이다. 세종시의 면적은 모두 72.91㎢(2205만평)으로 이 가운데 국가하천(10.47㎢) 등을 제외한 개발예정면적(62.44㎢)의 39.61㎢에 대한 개발에 착수, 현재 총 44건 2조 8671억원(준공공사 제외)에 달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36개 정부기관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단계별로 이전하게 된다. 현재 세종시의 공정률은 전체적으론 20%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이전을 시작하는 중심행정타운(1-5구역)은 부지조성공사가 다 끝났다. 특히 이 가운데 오는 9월 가장 먼저 입주하게 되는 국무총리실의 경우 이미 지난 3월에 준공을 하고 현재 내부 시스템을 시험 가동 중이다. 우려와 달리 주거와 상업시설도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첫마을 2242가구의 입주가 끝났고, 지난달 29일부터는 2단계 4242가구의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주거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상업시설도 속속 건설 중이다. 부지 분양은 이미 마무리됐고, 현재 첫마을 등지에서 80여개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 첫마을 2단계 입주가 시작되면서 추가로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의 불편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LH가 겪은 어려움도 한둘이 아녔다. 부채가 100조원이 넘는 상태에서 용지비 등으로 5조원을 선투자했지만 세종시 건설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으로 1년여를 허송세월해야 했다. 2010년을 전후해 세종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자 10여개 대형건설사들이 당초 분양받은 택지를 반납하겠다며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일도 발생했다. 결국 기나긴 줄다리기 끝에 6개 건설사는 택지를 반납했다. 이후 세종시에 대한 분양 열풍이 불면서 택지를 반납한 건설사들이 이를 후회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보상도 만만치 않았다. 2005년 12월 보상에 착수해 지난 5월 말 현재 LH는 용지비 5조 66억원 가운데 4조 3709억원을 집행했다. 보상대상자만 1만 1291명에 2만 3216필지에 달했다. 일일이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협의를 하고, 또 그 과정을 백서로 남기기도 했다. 어느 마을은 보존이 필요하다든가, 어느 마을은 특색을 살려서 개발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곁들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협의 보상에 반발해 수용 재결까지 간 경우도 1000여건에 달했다. 추진 과정에서 123곳, 1155만 9000㎡의 문화재에 대한 시굴조사를 벌여 이 중 201만 5000㎡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14곳을 문화재로 지정하기도 했다. 세종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행정도시로 입안·건설되고 있다. 2005년 6월부터 진행된 도시개념 국제공모를 통해 총 121개 팀 가운데 스페인 건축가 안드레스 페레라 오르테가의 ‘The City of the Thousand Cities’가 최종 당선됐다. 당선작의 도시 개념에 따라 도시의 중앙부분은 환경·생태적으로 보존하고 도시기능은 둘레에 분산배치했다. 다시 말해 중앙행정, 문화, 국제교류, 도시행정, 대학·연구, 의료·복지, 첨단지식기반 등 6개 주요 도시기능을 환경형 링을 따라 거점별로 분산배치했다.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게 된다. 도서관이 21개로 인구 2만명당 1개관 꼴이며, 박물관과 미술관도 10개나 된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수준에 손색이 없는 것이다. LH 관계자는 “세종시는 세계 최초의 계획된 환상형 도시구조를 갖추게 된다.”면서 “외형뿐 아니라 도시 기능도 세계 어느 도시도 따라올 수 없는 한 차원 높은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교육 특화로 침체 뚫자”

    “교육 특화로 침체 뚫자”

    ‘교육 특화단지로 분양시장 침체를 뚫어보자.’ 한양이 오는 27일부터 경기 수원 영통구 망포동 413의 2 일대에서 ‘수원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조감도) 53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8~21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 108가구, 84㎡ 158가구, 105㎡ 36가구, 122㎡ 152가구, 142㎡ 76가구로 이뤄져 있다. 한양은 “수원지역에서는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명칭도 교육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한 ‘에듀파크’로 붙였다. 단지 인근 대선초·망포중· 잠원중·태장중· 태장고 등 초·중·고교 모두 가깝고,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는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단지설계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첨단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하고 단지 내에 책을 테마로 한 놀이마당과 영어, 수학, 과학 요소를 첨가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독서실을 온돌마루로 시공했다. 3.3㎡당 분양가는 1100만원 선. 1544-077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현대로지스틱스 ‘축구장 28배’ 물류센터 운영

    현대로지스틱스 ‘축구장 28배’ 물류센터 운영

    현대그룹의 종합물류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확보해 운영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오산복합물류센터’(조감도)를 앞으로 7년간 위탁받아 운영하는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산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초대형 첨단 시설이다. 대지 면적 5만 4719㎡, 연면적 20만 291㎡로 단일 물류센터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화물차량 561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국내 물류시설 가운데는 처음으로 수송차량이 직접 물류센터 각 층으로 진입해 화물을 적재하도록 설계됐다. 오산IC에서 3분, 서울 양재 IC에서 30분 거리다. 현대그룹은 물류센터 일부는 외부 업체에 임대해 주고 나머지는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대표는 “오산복합물류센터는 현대로지스틱스가 운용 중인 수도권 30개 물류센터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체 물류센터 운영 비용을 6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통합 창원시 산업사 박물관 건립

    통합 창원시 산업사 박물관 건립

    경남 창원시는 14일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시가 통합해 출범한 통합 창원시의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창원 산업사 박물관’(조감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용역을 맡겨 산업사 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해 건립 부지 등을 선정했다. 박물관은 726억원을 들여 창원병원 옆 공터 3만 5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에 기본 설계를 시작한 뒤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박물관 건립지원 신청을 해 현재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 및 국비 지원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달 중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창원 산업사 박물관은 지역의 독창적인 역사·문화를 유물 및 환경적 조건과 함께 재구성하는 새로운 전시개념을 구현해 독창성 있는 박물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이 건립되면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통합 창원시의 과거·현재 모습을 재조명하고 산업·경제사적 관점에서 재구성해 보여주는 특성화 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남양유업, 커피에 미래 건다

    남양유업, 커피에 미래 건다

    남양유업이 1800억원을 투자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커피 공장(조감도)을 짓는다. 남양유업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10만 5000㎡(3만 2000평)에 연건평 2만 6400㎡(8000평)의 커피 전용 공장을 지어 내년 10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내년 10월부터 가동 단일 커피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완공되면 커피믹스 50억개에 해당하는 연간 7200t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 커피 사업에 미래를 걸고 있는 남양유업은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50%를 예상해 공장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미국·독일 등의 선진 커피 공장에서 생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커피의 맛과 향을 원산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키는 원스톱 입체 원두 가공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카세인 첨가물 없이도 물에 잘 녹는 초미립자 크리머 설비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생산 과정에 적용한다. ●연간 7200t 생산 기존 생산 설비와 원료 공급업체는 내수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새 공장은 수출 제품 위주로 가동하는 등 시설을 이원화할 예정이다. 투자비 1800억원 전액을 차입금 없이 순수 사내 유보금만으로 충당한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는 “우리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라면서 “이 비용을 아껴 국내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발하게 만들고 국내 커피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대규모 투자로 200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경기 이천에 특급호텔 건립

    경기 이천에 특급호텔 건립

    경기 이천시에 경기 동남부 최대 규모의 특급호텔(조감도)이 들어선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데이비드 서 ㈜브이네스토캐피탈 코리아 대표이사, 이경수 ㈜ARDO 이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이천에 307실 규모의 특1급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는 패션물류단지가 조성되는 이천시 마장면 표고리에 182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9층의 특급호텔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텔 객실은 고양 한류월드에 조성 중인 370실의 대명호텔에 이어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부대시설로 국산 캐릭터인 뽀로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등도 조성할 계획이며, 미국의 유명 호텔 브랜드 사용도 추진 중이다. 조 시장은 “ 패션물류단지 조성과 함께 특1급 호텔이 건립되면 경기 동남부 지역의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중소패션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KOFAD㈜가 조성 중인 이천 패션물류단지는 전체 면적이 79만 7000여㎡로, 명품패션아울렛과 30여개 브랜드의 패션물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도 내에는 83개(객실 5880실)의 호텔이 있으나 대부분 중소 규모이고, 특급은 특1급 2곳, 특2급 5곳 등 7곳에 불과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市, 5년간 200억씩 분할상환

    市, 5년간 200억씩 분할상환

    반세기 만에 완전히 강원 춘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옛 미군부대 터 캠프페이지의 소유권 문제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6일 이달 중 국방부와 캠프페이지 297필지 43만 5000여㎡의 5년 균등 분할 상환에 대한 계약이 체결된다고 밝혔다. 캠프페이지 전체 부지는 67만 3000여㎡ 규모이지만 그동안 시가 대금을 주고 매입한 면적과 도유지·시유지 등을 제외한 면적이다. 이에 앞서 매매가 산정을 위해 토지감정평가 등을 거쳐 해당 토지 가격을 1000억여원으로 산정했다. 이 같은 대금을 계약이 체결되는 이달을 비롯해 2016년까지 5년 동안 한 해 200억여원씩 납부하기로 했다. 토지는 해마다 납부 금액만큼의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아 등기할 수 있도록 했지만, 국방부의 동의를 얻어 계약 체결 시점부터 전체 부지에 대한 사용권을 시가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조만간 계약 체결이 이뤄지면 캠프페이지 격납고를 활용한 배드민턴과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등을 담을 체육관(조감도) 공사도 곧 시작한다. 캠프페이지 전체 부지의 활용에 대한 논의는 올해도 계속된다. 이광준 시장은 “이달 중 계약이 체결되면 주한미군기지 등으로 활용됐던 도심 속 토지가 반세기 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송도 푸르지오’ 8일 견본 개관

    [부동산플러스] ‘송도 푸르지오’ 8일 견본 개관

    대우건설은 오는 8일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3-5 송도중앙공원 인근 경제자유구역 D24블록에 건설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46층, 3개동, 총551가구 규모로 지상 1~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 260가구, 96㎡ 197가구, 143㎡ 82가구, 펜트하우스 12가구로 구성되며 특히 최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84~96㎡는 전체의 83%인 457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대이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17에 마련된다. 준공은 2015년 7월 예정. 1566-2345.
  • [부동산플러스] 원주 한라비발디 2차 717가구

    [부동산플러스] 원주 한라비발디 2차 717가구

    한라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770 일대에서 ‘원주 한라비발디 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5~18층, 11개동 71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4㎡. 1차 634가구와 함께 1351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루게 된다. 반경 2㎞ 내에 AK플라자,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특별공급은 5일, 1·2순위 청약은 7일, 3순위 청약은 8일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16만원.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1588-6299.
  • 왕숙천 생태하천으로 복원…남양주, 2016년까지 완성

    왕숙천 생태하천으로 복원…남양주, 2016년까지 완성

    경기 북부 지역 대표적 도심 하천인 왕숙천 남양주시 구간이 2016년까지 생태하천(조감도)으로 복원된다. 31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남양주시~구리시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왕숙천 가운데 남양주 진접읍 내곡리 임송캠프장 하류에서 한강 합류부까지 11.1㎞ 구간이 사업 대상이다. 지난해 9월 매듭지은 남양주지역 32개 하천에 대한 물관리 및 물순환 하천 마스터플랜에 첫발을 뗀다는 데 의미를 띤다. 2016년까지 228억 4000만원을 투입해 과거 치수 목적으로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생태습지·여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결과가 나오는 2014년 세부 조성 방안을 확정한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강남보금자리 첫 오피스텔 대우건설 새달 분양

    강남보금자리 첫 오피스텔 대우건설 새달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1의 1, 2블록에서 ‘강남 푸르지오 시티’(조감도) 오피스텔 401실을 다음 달 1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 100실, 25㎡ 280실, 34㎡ 10실, 36㎡ 10실, 44㎡ 1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임대수요가 높은 25㎡ 이하 소형이 전체의 95%(380실)나 된다.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강남보금자리지구 초입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1070만원 선(부가세 포함)으로 전용면적 24~25㎡ 기준으로 1억 5000만~1억 6000만원.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 1566-2800.
  • 한려해상 생태관광길 만든다

    한려해상 생태관광길 만든다

    경남 통영에 있는 6개 섬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태 관광길이 뚫린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4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한산도와 대매물도, 소매물도, 비진도, 연대도, 미륵산을 뱃길로 연결해 도보로 돌아볼 수 있도록 ‘통영 바닷길 100리’(조감도)를 201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곳에는 섬별 정기 여객선은 운항하고 있지만, 한려해상 전체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여러 번 통영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랐다. 이에 공단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6개 섬을 순환하는 뱃길 조성에 나선 것이다. 사업비 총 30억원이 투입돼, 섬별로 이용객을 위한 안내판 정비와 전망대, 쉼터 등이 설치된다. 아울러 역사와 섬의 특징 등을 소개하는 탐방프로그램도 개발된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길로, 연대도는 선녀와 나무꾼 설화를 활용해 지겟길로, 소매물도는 하루에 2번 열리는 바닷길을 활용해 등대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 산양읍에는 바다와 편백나무 숲과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관망대 등을 설치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독도 해양연구기지 애물단지 되나

    독도 해양연구기지 애물단지 되나

    독도지키기 종합 대책의 하나로 100억원이 훨씬 넘는 예산을 투입해 신축 중인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조감도)가 준공을 앞두고 운영비 등을 확보하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2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울릉도·독도 해역의 해양 생태 자원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전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국비 70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입해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대 부지 2만 8600㎡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이하 해양기지)를 신축하고 있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해양기지의 현재 공정률은 90% 정도다. 해양기지는 앞으로 울릉도·독도 해양자원 조사·연구 지원과 독도 바다사자 서식환경 연구, 해양 심층수를 이용한 식음료와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일도 한다. 더구나 대학과 연구 관련 기관들의 공동 연구 공간으로 활용, 울릉도와 독도 해역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준공을 앞두고 필수시설이지만 설계 과정에서 누락된 기지 내 해수인입 및 폐수처리 시설, 각종 장비 보관 및 육상실험을 위한 창고동 등이 없어 ‘반쪽 준공’이 불가피하다. 이런 시설 확보를 위해 도는 16억원 정도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해양기지의 운영 주체(방식)도 결정되지 않은 데다 연말까지 운영비 10억원마저 확보하지 못했다. 자칫하면 장기 표류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2008년 해양기지 건립 후 운영비(연간 25억원 추정)를 경북도 등에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신축 예산을 교부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특정 시설에 대해 매년 운영비를 지원할 경우 다른 자치단체와의 형평성뿐만 아니라 보조금 지원 관련 법에도 위배되기 때문이라는 것.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방재정 여건상 자체 확보가 어렵다며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부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등 국가 사무를 수행할 해양기지의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울릉군 관계자는 “해양기지는 운영비 또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운영비 지원이 없을 경우 해양연구기지를 놀릴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운영 주체 선정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한국해양연구원에 운영을 맡길 예정이지만 정작 해양연구원은 운영비 전액을 국비 또는 지방비로 지원하지 않을 경우 어렵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강릉 경포호수 일대 ‘저탄소 녹색도시’ 첫삽

    강릉 경포호수 일대 ‘저탄소 녹색도시’ 첫삽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 강릉시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 시범도시’(조감도)본공사 기공식이 17일 열린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강릉시는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경포호수 일대에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통합컨벤션센터와 체험형 연수시설 등 랜드마크를 비롯한 각종 에너지 절약형 녹색 건축들이 이날 첫 삽을 뜬다고 16일 밝혔다. 경포동 경포호수 일대 9만 7984㎡에 조성되는 녹색시범도시 건설에는 국비 245억원을 비롯해 모두 35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우선 1차로 연말까지 6만 243㎡에 랜드마크 시설들을 모두 완공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40억원을 들여 기반조성 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후 2단계로 나머지 3만 7741㎡에는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녹색시범도시를 조성하는 등 2020년까지 녹색 교통과 에너지 효율화, 자연생태, 녹색관광 및 생활, 물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녹색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곳에 건설되는 시설들은 냉난방 100%를 비롯한 전체 에너지의 55% 이상을 태양광·열, 지열 등 화석에너지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로 해결하게 된다. 서울 유진상·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왕십리 공공복합청사 첫 삽

    왕십리 공공복합청사 첫 삽

    성동구는 16일 상왕십리동 마장로19길 왕십리뉴타운 2구역 내에 행정과 문화, 복지 공간을 갖춘 왕십리도선동 공공복합청사(조감도)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연면적 5372㎡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내년 8월 왕십리뉴타운 2구역 입주 시점에 맞춰 준공할 예정이다. 복합청사는 동 주민센터 인력과 자동화 기기를 고려한 사무 공간 배치, 효율적인 기능별 공간 분산, 어린이집과 동 주민센터 및 노인복지시설의 출입 시설을 구분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었다. 또 노인 복지에 대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사 3층과 4층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와 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한다. 복합청사는 에너지 절약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건축물 우수 등급을 목표로 설계됐다. 건물의 단열성능 향상과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끔 설계에 반영했다. 내부 마감 재료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건축물 우수 등급을 목표로 삼았다. 고재득 구청장은 “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과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해 삶의 질 향상, 복리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부산오페라하우스 갈 길 시민에 묻다

    부산오페라하우스 갈 길 시민에 묻다

    부산 북항재개발 지구 내에 들어설 부산오페라하우스(조감도)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곳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 버금가는 명소로 키울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건립 필요성 및 기본방향, 규모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 시의회 2층 대회의장에서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청회 결과에 따라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관련 기본방향을 정하고, 이에 따른 건립 규모와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공청회에서 수렴된 내용은 앞으로 가질 국제지명 현상 공모전 및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지구 내 해양문화지구 일원(34만928㎡)에 객석 1800석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오페라전용극장과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4월 부산오페라하우스 국제 아이디어 현상 공모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2월부터 부산오페라하우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쯤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세계적 명성의 유명 건축가 및 공모전 1차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최종 작품을 결정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국제지명 현상 공모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 시는 국제지명 현상 공모전에서 최종 작품이 선정되면 2013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14년에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착공해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00억~3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향후 부산의 랜드마크이자 기념비적 상징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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