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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하반기 시장 가늠자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하반기 시장 가늠자

    올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대우건설의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조감도)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청약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권 마지막 ‘착한 분양가’ 아파트로 불리면서 분양 전부터 관심을 끌어왔다. 동탄2·판교 신도시 등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 기상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17일 휘문고 사거리 인근인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 견본주택을 개장한다. 이 아파트는 위례신도시 내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로, A1-7블록에 전용 106~112㎡ 54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이뤄졌다. 흥행 여부도 관심을 끈다. 시장 침체로 중소형 위주의 실수요로 재편된 가운데 대우건설은 중대형에 집중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대 초반. 송파구 평균 시세보다 20%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웃한 판교신도시(3.3㎡당 2200만~2300만원)와는 더 큰 차이가 난다.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시, 하남시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단지에서 송파대로를 통해 테헤란로, 양재대로, 남부순환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 아파트는 일반식 벽식 구조와 달리 기둥식 설계(무량판 구조)를 채택, 입주자 취향에 따라 내부공간을 재배치하도록 했다. 또 특허 출원 중인 ‘스마트 생활정보기’가 업계 처음으로 적용된다. 영화 속 장면처럼 외출할 때 현관에 다가서면 거울이 “오늘은 비가 올 예정이니 우산을 준비하라.”며 친절히 안내해 준다. 거울은 승강기 호출, 소등, 방범 설정 등의 작업도 도와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송도 더샵 그린워크’ 1138가구 포스코건설은 오는 8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7, 18블록에서 1138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조감도)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D17 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29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9~104㎡ 358가구, D18 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34층 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17㎡ 780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이 723가구로 전체물량의 약 64%를 차지한다. 1577-0588. ‘신동탄 SK뷰 파크’ 1967가구 SK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택지지구에서 ‘신동탄 SK뷰 파크’(조감도)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25개동에 전용면적 59~115㎡ 1967가구 규모인 대단지이다.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80%에 이른다. 동탄 1기 신도시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한림대병원이 자리한다. 증설 중인 반도체 공장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경공간은 단지 전체 면적 가운데 43%를 차지한다. 1899-1967.
  • 국립부산과학관 내년 1월 첫삽

    국립부산과학관 내년 1월 첫삽

    부산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국립부산과학관(조감도) 건립 사업이 실시설계에 이어 시공사가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시민 의견수렴 등을 위해 2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과학관 건립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시는 부산과학관의 기본설계안과 조감도를 공개했다.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내에서 문을 열게 될 부산과학관은 사업비 1310억원(국비 917억원, 시비 393억원)을 들여 11만 3107㎡에 2만 3684㎡ 규모로 건립된다. 부산과학관은 ‘과학과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라는 개념으로 출항하는 배의 역동적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앞서 과학관 건축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착공은 내년 1월이며 2015년 완공된다. 시는 또 전시물 설계·제작·설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 및 동남권의 전략산업과 과학 공학을 연계시켜 특화된 전시 구성을 지향하는 과학관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교육과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애경그룹 호텔사업 진출한다

    애경그룹 호텔사업 진출한다

    애경그룹이 호텔사업에 진출한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수원애경역사㈜는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조감도)을 2014년 7월 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원애경역사는 연면적 12만 8601㎡로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및 쇼핑몰로 구성돼 있다. 애경그룹은 호텔 신축이 완료되면 수원역사가 백화점·쇼핑몰·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해 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총 295개의 객실을 갖춘 특2급 호텔로 지어지며, 운영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맡는다. 수원애경역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사와 호텔 위탁경영 계약을 한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수원은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등 인기 관광지가 많고 대기업 행사가 많아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새만금 오색빛깔 테마파크 생긴다

    새만금 오색빛깔 테마파크 생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33.9㎞)가 관광 명소로 개발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가 최근 ‘새만금 방조제 명소화 사업 마스터플랜’(조감도)을 확정했다. ●1호 방조제 주변 역사·문화 테마새만금 방조제 명소화 사업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2305억원을 투입해 1·4호 방조제 주변과 사면부 268㏊를 테마별로 개발하는 것이다. 기능별 개발 전략은 ▲관광·레저 ▲생태·문화 ▲수변·위락 ▲역사·문화 ▲생태·휴양 등 5개 테마다. 1단계 사업에서는 2014~2016년 359억원을 투입해 1호 방조제 시점부, 직소천, 1~4호 방조제 사면부에 대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1호 방조제 시점부에는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한 조각공원, 상징 게이트, 기억의 마을, 어울림 가든 등이 들어선다. 부안 해창 석산과 직소천 주변에는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연계해 생태습지공원, 자연 속 치유의 마을 등이 조성된다. 방조제 사면부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조경 시설물이 결합된 생태·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환경 파괴 논란에 휩싸였던 새만금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4호 방조제 앞쪽 다용도 부지는 생명, 감성, 재미,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다용도 부지 54만 8321㎡에는 1137억원을 투입해 관광·레저·상업·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한다. 전시시설인 컨테이너 하우스, 숙박시설인 재생의 마을, 수변 레저시설인 케이블파크, 어린이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해양 생물 조각공원 등이 들어선다. 북가력도는 워터하우스와 휴식의 마을, 열기구 체험장을 유치해 수변 위락지로 육성한다. ●사면부는 친환경 이미지 부각 농어촌공사는 “내실 있는 방조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여러 차례 개최해 최종 계획을 수립했다.”면서 “공공 투자와 민자 유치로 단계적인 사업이 추진되면 새만금 방조제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 명소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내부 개발이 활기를 띠게 되면 새만금지구가 동북아의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군위 첫 국민임대주택 2014년 8월까지 건립

    군위 첫 국민임대주택 2014년 8월까지 건립

    경북 군위에 저소득층 등을 위한 국민 임대주택이 처음으로 건립된다. 18일 군위군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이 올해부터 2014년 8월까지 총 268억원을 들여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20-1 일대 부지 1만 5392㎡에 임대 주택(조감도) 296가구를 짓는다. 10층짜리 4개동으로 지어질 이 보금자리 주택은 전용면적 39㎡ 68가구와 46㎡ 108가구, 51㎡ 120가구로 구성된다. 당초 이 사업은 2009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LH 자금난으로 2015년으로 밀렸다. 하지만 군이 지역의 열악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 완공시기가 앞당겨졌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노량진 수산시장 41년만에 전면 현대화

    노량진 수산시장 41년만에 전면 현대화

    1971년 문을 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이 41년 만에 지상 6층 규모의 첨단 유통센터(조감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엔 총 사업비 2024억원이 투입된다. 2015년까지 연면적 11만 8346㎡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신축된다.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옥상에는 정원과 데크 쉼터, 식당을 계획해 이용자들의 휴식과 편의를 고려했다. 도매시장 기능상 차량 진출이 많은 건물 특성을 감안, 화물차와 승용차의 분리를 위해 지하에 화물 주차장을, 지상에 승용주차장을 설치한다. 각각 310대와 853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곳은 출퇴근 시간이면 시장을 드나드는 화물차량과 올림픽대로를 지나는 출퇴근 차량들이 뒤섞여 혼잡을 빚는 대표적인 상습정체구역으로 손꼽힌다. 중도매인은 180여명에 이른다. 도소매 점포가 800여곳이다. 사업 대상지는 올림픽도로와 노들길에 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등이 위치해 있다. 강맹훈 시 건축기회과장은 “앞으로 노량진 민자역사, 2차 사업부지 개발이 마무리되면 현재의 지하보도와 함께 보행자의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강남역 푸르지오’ 10일부터 청약

    [부동산플러스] ‘강남역 푸르지오’ 10일부터 청약

    대우건설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상품인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10일부터 분양한다. 서울 서초동 1337-3 일대 강남역세권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20~23㎡의 도시형 생활주택 137가구와 전용면적 22~29㎡의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돼 있다. 최상층 5실에는 테라스형 펜트하우스가 들어간다. 분양가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2억 3000만원대부터, 오피스텔은 실당 2억 5000만원대부터(VAT포함)이다. 견본주택은 지난 6일 강남역 7번 출구 앞에 열었다. 청약은 10일과 11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02) 3472-9999.
  • [부동산플러스] ‘판교역 SK허브’ 9일부터 청약

    [부동산플러스] ‘판교역 SK허브’ 9일부터 청약

    SK건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서 오피스텔인 ‘판교역 SK허브’(조감도)를 분양한다. 판교역 SK허브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동 1084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22.6~28.5㎡ 200실, 30.9~32.2㎡ 491실, 34.7~48.3㎡ 341실, 84.2~84.7㎡ 52실 등으로 이뤄졌다. 단지에 각종 판매시설과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휴게공원 등을 갖췄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를 녹화·조회할 수 있고 에너지사용량 확인 및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신분당선 판교역이 인접해 서울 강남까지 진입이 쉽다. 분양가는 3.3㎡당 990만~1170만원 수준. 9~10일 이틀간 청약이 이뤄진다. (031)707-6300.
  • 민주화 현장 금남로 잔디공원으로

    민주화 현장 금남로 잔디공원으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금남로 사거리 518m 구간이 잔디를 깐 녹색 시민공원(조감도)으로 바뀐다. 이 구간의 왕복 6차로 가운데 4차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인도와 맞닿은 양쪽 1개 차로만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나 업무용 차량만이 다닐 수 있게 된다. 시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이곳에 모두 60억원을 투입, ‘5·18민주·평화 녹색광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 공원처럼 도심 속 녹색 공간으로서 광주의 이미지를 높이는 장소로 꾸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스팔트를 철거한 뒤 잔디를 심고, 잔디 광장은 5·18기념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를 치르거나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그러나 금남로가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근 충장로 등으로 이어지는 중심 도로인 만큼 차선 축소 등으로 빚어질 도심 교통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회로와 주변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 등으로 도심교통 혼란을 피하고, 시민들의 접근도 편리하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신 센트럴자이’ 890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대구 중구 대신동에 ‘대신 센트럴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9~34층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306가구, 84㎡ 747가구, 96㎡ 94가구 등 114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890가구다.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해 4~6일 1∼3순위 청약접수를 이어간다. 단지 내 친환경 시스템을 비롯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을 갖춘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꾸며진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중도금(60%)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15년 4월. (053)942-6114.
  • 현대건설 ‘세종 힐스테이트’ 876가구 3개월 늦춰 분양

    현대건설 ‘세종 힐스테이트’ 876가구 3개월 늦춰 분양

    현대건설이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 생활권 M7 블록에 ‘세종 힐스테이트’(조감도) 8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종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총 9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당초 이 아파트는 4월쯤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구조 등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바꾸기 위해 7월로 미뤘다. “쉽게 분양이 될 텐데 비용까지 들여서 바꿀 필요가 있느냐.”는 반대가 있었지만 힐스테이트를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다 뜯어고쳤다. 이에 따라 주택형도 당초 99㎡에서 선호 평형인 84㎡로 줄였고, 3베이(방 2개와 거실을 나란히 정면에 배치) 일색이었던 것을 3.5베이(방 2개와 거실 외에 방의 일부를 정면에 배치)로 변경했다. 특히 가족 수, 자녀연령대에 맞춰 주택형을 바꿔 쓸 수 있도록 거실과 침실에 가변형 알파공간을 제공하고, 주부가 요리할 때 가장 편리한 동선인 ‘ㄷ’자형 주방을 설치했다. 또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가구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자가 열쇠를 꺼낼 필요 없이 원터치만으로 현관을 출입할 수 있는 자동출입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남쪽에 행정타운이 있어 이전기관 공무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첨단 스마트스쿨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축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대평삼거리에 지난달 29일 개관했다. 이전기관 종사자(공무원)를 대상으로 오는 4~5일 이틀간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9일 일반인 대상 특별공급이 실시된다. 이후 11일부터 일반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 (041) 863-222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786실 공급

    대우건설이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조감도) 786실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0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광교 1차 푸르지오시티는 지난해 최고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에 이어 2차가 완공되면 1248실 규모의 대규모 오피스텔 타운이 형성된다. 2016년 완공 예정.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가칭)이 걸어서 1분 거리다.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광교IC, 영동고속도로의 동수원IC와 인접해 있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1억 2000만원 선(3.3㎡당 751만원 이상)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3에 자리한다. (031)711-6035.
  •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세계 첫 환상형 계획도시… 기관입주 오차없이 착착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세계 첫 환상형 계획도시… 기관입주 오차없이 착착 진행”

    “국무총리실 등 16개 행정기관과 20개 소속 기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조감도)의 건설은 정부가 밑그림을 그렸다면, 그 그림에 색깔과 옷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LH는 2005년 5월 24일 세종시 예정 지역과 그 주변이 정해지기 전부터 정부와 함께 사전 검토를 하는 등 깊숙이 간여했다. 발품만 판 것이 아니다. 무려 15조원에 달하는 재원도 부담해야 했다. 이 가운데 용지비가 5조원, 택지조성비(9조원) 등 기타가 10조원에 이른다. 정부의 투입비(8조 5000억원)보다 6조 5000억원가량이 많은 것이다. 세종시의 면적은 모두 72.91㎢(2205만평)으로 이 가운데 국가하천(10.47㎢) 등을 제외한 개발예정면적(62.44㎢)의 39.61㎢에 대한 개발에 착수, 현재 총 44건 2조 8671억원(준공공사 제외)에 달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36개 정부기관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단계별로 이전하게 된다. 현재 세종시의 공정률은 전체적으론 20%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이전을 시작하는 중심행정타운(1-5구역)은 부지조성공사가 다 끝났다. 특히 이 가운데 오는 9월 가장 먼저 입주하게 되는 국무총리실의 경우 이미 지난 3월에 준공을 하고 현재 내부 시스템을 시험 가동 중이다. 우려와 달리 주거와 상업시설도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첫마을 2242가구의 입주가 끝났고, 지난달 29일부터는 2단계 4242가구의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주거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상업시설도 속속 건설 중이다. 부지 분양은 이미 마무리됐고, 현재 첫마을 등지에서 80여개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 첫마을 2단계 입주가 시작되면서 추가로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의 불편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LH가 겪은 어려움도 한둘이 아녔다. 부채가 100조원이 넘는 상태에서 용지비 등으로 5조원을 선투자했지만 세종시 건설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으로 1년여를 허송세월해야 했다. 2010년을 전후해 세종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자 10여개 대형건설사들이 당초 분양받은 택지를 반납하겠다며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일도 발생했다. 결국 기나긴 줄다리기 끝에 6개 건설사는 택지를 반납했다. 이후 세종시에 대한 분양 열풍이 불면서 택지를 반납한 건설사들이 이를 후회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보상도 만만치 않았다. 2005년 12월 보상에 착수해 지난 5월 말 현재 LH는 용지비 5조 66억원 가운데 4조 3709억원을 집행했다. 보상대상자만 1만 1291명에 2만 3216필지에 달했다. 일일이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협의를 하고, 또 그 과정을 백서로 남기기도 했다. 어느 마을은 보존이 필요하다든가, 어느 마을은 특색을 살려서 개발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곁들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협의 보상에 반발해 수용 재결까지 간 경우도 1000여건에 달했다. 추진 과정에서 123곳, 1155만 9000㎡의 문화재에 대한 시굴조사를 벌여 이 중 201만 5000㎡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14곳을 문화재로 지정하기도 했다. 세종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행정도시로 입안·건설되고 있다. 2005년 6월부터 진행된 도시개념 국제공모를 통해 총 121개 팀 가운데 스페인 건축가 안드레스 페레라 오르테가의 ‘The City of the Thousand Cities’가 최종 당선됐다. 당선작의 도시 개념에 따라 도시의 중앙부분은 환경·생태적으로 보존하고 도시기능은 둘레에 분산배치했다. 다시 말해 중앙행정, 문화, 국제교류, 도시행정, 대학·연구, 의료·복지, 첨단지식기반 등 6개 주요 도시기능을 환경형 링을 따라 거점별로 분산배치했다.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게 된다. 도서관이 21개로 인구 2만명당 1개관 꼴이며, 박물관과 미술관도 10개나 된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수준에 손색이 없는 것이다. LH 관계자는 “세종시는 세계 최초의 계획된 환상형 도시구조를 갖추게 된다.”면서 “외형뿐 아니라 도시 기능도 세계 어느 도시도 따라올 수 없는 한 차원 높은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교육 특화로 침체 뚫자”

    “교육 특화로 침체 뚫자”

    ‘교육 특화단지로 분양시장 침체를 뚫어보자.’ 한양이 오는 27일부터 경기 수원 영통구 망포동 413의 2 일대에서 ‘수원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조감도) 53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8~21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 108가구, 84㎡ 158가구, 105㎡ 36가구, 122㎡ 152가구, 142㎡ 76가구로 이뤄져 있다. 한양은 “수원지역에서는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명칭도 교육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한 ‘에듀파크’로 붙였다. 단지 인근 대선초·망포중· 잠원중·태장중· 태장고 등 초·중·고교 모두 가깝고,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는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단지설계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첨단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하고 단지 내에 책을 테마로 한 놀이마당과 영어, 수학, 과학 요소를 첨가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독서실을 온돌마루로 시공했다. 3.3㎡당 분양가는 1100만원 선. 1544-077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현대로지스틱스 ‘축구장 28배’ 물류센터 운영

    현대로지스틱스 ‘축구장 28배’ 물류센터 운영

    현대그룹의 종합물류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확보해 운영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오산복합물류센터’(조감도)를 앞으로 7년간 위탁받아 운영하는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산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초대형 첨단 시설이다. 대지 면적 5만 4719㎡, 연면적 20만 291㎡로 단일 물류센터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화물차량 561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국내 물류시설 가운데는 처음으로 수송차량이 직접 물류센터 각 층으로 진입해 화물을 적재하도록 설계됐다. 오산IC에서 3분, 서울 양재 IC에서 30분 거리다. 현대그룹은 물류센터 일부는 외부 업체에 임대해 주고 나머지는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대표는 “오산복합물류센터는 현대로지스틱스가 운용 중인 수도권 30개 물류센터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체 물류센터 운영 비용을 6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통합 창원시 산업사 박물관 건립

    통합 창원시 산업사 박물관 건립

    경남 창원시는 14일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시가 통합해 출범한 통합 창원시의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창원 산업사 박물관’(조감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용역을 맡겨 산업사 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해 건립 부지 등을 선정했다. 박물관은 726억원을 들여 창원병원 옆 공터 3만 5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에 기본 설계를 시작한 뒤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박물관 건립지원 신청을 해 현재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 및 국비 지원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달 중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창원 산업사 박물관은 지역의 독창적인 역사·문화를 유물 및 환경적 조건과 함께 재구성하는 새로운 전시개념을 구현해 독창성 있는 박물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이 건립되면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통합 창원시의 과거·현재 모습을 재조명하고 산업·경제사적 관점에서 재구성해 보여주는 특성화 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남양유업, 커피에 미래 건다

    남양유업, 커피에 미래 건다

    남양유업이 1800억원을 투자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커피 공장(조감도)을 짓는다. 남양유업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10만 5000㎡(3만 2000평)에 연건평 2만 6400㎡(8000평)의 커피 전용 공장을 지어 내년 10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내년 10월부터 가동 단일 커피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완공되면 커피믹스 50억개에 해당하는 연간 7200t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 커피 사업에 미래를 걸고 있는 남양유업은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50%를 예상해 공장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미국·독일 등의 선진 커피 공장에서 생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커피의 맛과 향을 원산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키는 원스톱 입체 원두 가공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카세인 첨가물 없이도 물에 잘 녹는 초미립자 크리머 설비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생산 과정에 적용한다. ●연간 7200t 생산 기존 생산 설비와 원료 공급업체는 내수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새 공장은 수출 제품 위주로 가동하는 등 시설을 이원화할 예정이다. 투자비 1800억원 전액을 차입금 없이 순수 사내 유보금만으로 충당한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는 “우리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라면서 “이 비용을 아껴 국내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발하게 만들고 국내 커피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대규모 투자로 200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경기 이천에 특급호텔 건립

    경기 이천에 특급호텔 건립

    경기 이천시에 경기 동남부 최대 규모의 특급호텔(조감도)이 들어선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데이비드 서 ㈜브이네스토캐피탈 코리아 대표이사, 이경수 ㈜ARDO 이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이천에 307실 규모의 특1급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는 패션물류단지가 조성되는 이천시 마장면 표고리에 182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9층의 특급호텔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텔 객실은 고양 한류월드에 조성 중인 370실의 대명호텔에 이어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부대시설로 국산 캐릭터인 뽀로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등도 조성할 계획이며, 미국의 유명 호텔 브랜드 사용도 추진 중이다. 조 시장은 “ 패션물류단지 조성과 함께 특1급 호텔이 건립되면 경기 동남부 지역의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중소패션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KOFAD㈜가 조성 중인 이천 패션물류단지는 전체 면적이 79만 7000여㎡로, 명품패션아울렛과 30여개 브랜드의 패션물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도 내에는 83개(객실 5880실)의 호텔이 있으나 대부분 중소 규모이고, 특급은 특1급 2곳, 특2급 5곳 등 7곳에 불과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市, 5년간 200억씩 분할상환

    市, 5년간 200억씩 분할상환

    반세기 만에 완전히 강원 춘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옛 미군부대 터 캠프페이지의 소유권 문제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6일 이달 중 국방부와 캠프페이지 297필지 43만 5000여㎡의 5년 균등 분할 상환에 대한 계약이 체결된다고 밝혔다. 캠프페이지 전체 부지는 67만 3000여㎡ 규모이지만 그동안 시가 대금을 주고 매입한 면적과 도유지·시유지 등을 제외한 면적이다. 이에 앞서 매매가 산정을 위해 토지감정평가 등을 거쳐 해당 토지 가격을 1000억여원으로 산정했다. 이 같은 대금을 계약이 체결되는 이달을 비롯해 2016년까지 5년 동안 한 해 200억여원씩 납부하기로 했다. 토지는 해마다 납부 금액만큼의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아 등기할 수 있도록 했지만, 국방부의 동의를 얻어 계약 체결 시점부터 전체 부지에 대한 사용권을 시가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조만간 계약 체결이 이뤄지면 캠프페이지 격납고를 활용한 배드민턴과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등을 담을 체육관(조감도) 공사도 곧 시작한다. 캠프페이지 전체 부지의 활용에 대한 논의는 올해도 계속된다. 이광준 시장은 “이달 중 계약이 체결되면 주한미군기지 등으로 활용됐던 도심 속 토지가 반세기 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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