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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항의 역사 품은 서소문 ‘부활’

    저항의 역사 품은 서소문 ‘부활’

    서울 중구 내일 역사공원 기공식…2018년 기념타워와 함께 개장 서울 중구 의주로 2가에 있던 서소문은 한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조선시대 도성을 오가는 작은 문 4개 가운데 하나로, 용산과 마포 등으로 향하는 관문이었다. 서소문 밖에 있는 형장에서는 조선의 실학자와 혁신사상가들이 희생됐다. 성삼문·박팽년 등의 사육신, 개혁을 외쳤던 허균, 홍경래의 난 가담자, 동학혁명 지도자 김개남 장군 등이 이곳에서 처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유박해(1801년), 기해박해(1839년), 병인박해(1866년) 때는 수많은 천주교인들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 중 44명은 성인으로 시성됐다. 서소문공원에 있는 순교자 현양탑에는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배하기도 했다. 500여년 저항의 역사를 품은 서소문공원이 역사문화공원(조감도)으로 탈바꿈한다. 중구는 17일 의주로2가 서소문공원 광장에서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추기경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최창식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소문역사공원 기념공간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최 구청장은 “서소문공원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명소로서 천주교 순교사와 함께 우리 역사를 담는 주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쇼핑 중심의 한국 관광 문화를 이야기가 있는 관광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소문공원 주변에 한국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약현성당이 있는 점을 들어 “이곳을 시작으로 당고개성지, 절두산성지 등으로 이어지는 천주교 성지순례길을 조성하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내년 말까지 국비 230억원, 시비 137억원, 구비 93억원 등 총 46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2만 1363㎡ 부지의 지상에는 기념타워, 하늘광장 등이 들어선다. 지하는 순교성지와 순교자 추모 등 기념 공간으로 꾸민다. 최 구청장은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조선 후기 역사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사료가 있으면 전시관을 만들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역사문화공원은 2018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SK텔레콤 MWC에서 5G 통신기술 시연

    SK텔레콤 MWC에서 5G 통신기술 시연

    오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SK텔레콤이 선보일 전시 부스 조감도.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AT&T 등 유력 기업 부스가 위치한 메인홀 중심부에 고래, 잠수함 등 깊은 바닷속을 콘셉트로 꾸민 604㎡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20Gbps 속도의 5세대(5G) 통신기술을 처음으로 시연한다. SK텔레콤 제공
  • ‘은평 지웰 테라스’ 4베이 220가구

    ‘은평 지웰 테라스’ 4베이 220가구

    ㈜신영이 26일부터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1-15블록에서 ‘은평 지웰 테라스’ 주택(조감도)을 분양한다. 12개 동 220가구, 84㎡로 설계됐다. 시공은 ㈜한라가 맡는다.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로 설계했고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2가구를 뺀 218가구 모두 테라스가 붙어 있다. 다락이 있는 4층은 테라스 면적이 최대 36㎡에 이른다. 실내 피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고성능 난연 단열재를 사용하고 안방 드레스룸도 만들어 준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6월 입주 예정. (02)354-1800.
  •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변(조감도)에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여의테라스, 복합문화시설물 등을 건설하는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중앙정부와 공동 발표한 ‘한강 자연성 회복·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의 4대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수상시설인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와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으로 결정됐다. 이들 시설은 여의도한강공원 부지 3만 5000㎡에 예산 1933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사업비는 국비 596억원, 시비 598억원, 민자유치 7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나루 인근 한강변에는 미국의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피어39’와 같은 부두형 피어데크와 통합선착장이 들어선다. 1978년 개발된 ‘샌프란시스코 피어39’는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명소다. 피어데크에 카페, 레스토랑과 상점 등이 입점하고, 여의도 윤중로변에 한류 공연장, 전시장, 팝업스토어, 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한화63시티 면세점 입점과 노량진 수산시장 개발사업과 연계된 이 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특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중시키는 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역 기간은 15개월 정도고, 용역비는 8억 3000만원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생활형숙박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생활형숙박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대한토지신탁은 제주시 연동에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생활형숙박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484객실로 천마종합건설이 짓는다. 연동은 인근 노형동과 함께 거주 인구가 많은 곳으로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모든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에어컨, 소파, 침대 등이 설치돼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된다. 호텔식 로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춘다. 오피스텔과 숙박시설 두 가지 유형 모두 허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장기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 생활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064)746-1004.
  • [분양 하이라이트] 오산 힐스테이트 조합원 모집

    [분양 하이라이트] 오산 힐스테이트 조합원 모집

    오산시 현대지역주택조합은 오는 15일 ‘오산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경기 오산시 갈곶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59~84㎡짜리 972가구로, 현대건설이 지을 예정이다. LG전자 등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섰다. 경기대로를 거쳐 화성과 평택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오산IC), 1호선 오산역 등도 이용이 쉽다. 이마트, 롯데마트, 메가박스 오산, 롯데시네마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깝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 계약을 100% 완료해 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3.3㎡당 평균 600만~70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1688-9901.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시대 활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시대 활짝

    국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조감도?)이 울산시대를 활짝 연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6일 울산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2005년 6월 발표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청사동(지상 4층), 재난정보(지상 4층), 원인분석동(지상 4층) 등 3개 동으로 이뤄졌다. 구성원은 1과 4실 15개 팀에 130명으로 구성됐다. 청사동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재난정보동과 원인분석동은 재난의 사전 예측과 전조 감지 등 재난관리, 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과 과학적 조사 등의 역할을 한다. 재난상황실이 재난정보동 내에 만들어져 주민 관람 및 체험시설로 개방된다. 신청사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홍수·급경사지 실험동(지상 3층)도 갖췄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997년 9월 2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국립방재연구소로 처음 문을 연 이후 국가 재난안전 기술·정책 개발의 싱크탱크 구실을 하고 있다. 한편 울산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 10곳 가운데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포함한 9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나머지 이전 예정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29일 신청사 기공식을 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진천, 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추진

    진천, 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추진

    충북 진천군이 지역출신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 기념관(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 진천군은 31일 진천읍 산척리에 전시실, 추모실, 자료실 등을 갖춘 1917㎡의 이상설 선생 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새해 상반기에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에는 이상설 선생의 활동사진, 과거급제 답안지, 을사늑약에 반대하며 고종에게 올린 상소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설 선생은 북만주와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에 나서며 신한혁명당을 결성해 광복 전략을 세웠던 지략가이자 근대 수학교육의 선구자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수석밀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억울함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661가구 대우건설은 이달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대에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39층, 4개동, 661가구(오피스텔 포함) 규모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47㎡ 53실이 공급된다. 단지 바로 옆에 충주시청이 있으며 충주시에 처음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5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2018년 10월 입주예정. (043)845-3773.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360가구 대림산업은 위례신도시에서 뉴스테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아파트(조감도)를 공급한다. 360가구로 84㎡로 설계됐다. 테라스와 다락방을 제공한다. 8년 임대를 보장하고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한다. 임대료는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 대림이 직접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담당한다. 500m 안에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들어선다. 주택소유,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금 4억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복정역(8호선 및 분당선)도 위례신도시 인근에 있다.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2017년 11월 입주 예정. (02)3443-6777.
  • 과학기술 산실 KIST 지나온 50년을 담고 다가올 50년을 열다

    과학기술 산실 KIST 지나온 50년을 담고 다가올 50년을 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내년 2월 설립 50주년을 맞아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 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원통형 스테인리스 특수강으로 만들어지는 타임캡슐은 높이 120㎝, 지름 80㎝, 두께 3㎝의 외부 용기에 높이 107㎝, 지름 73㎝, 두께 1㎝의 내부 용기가 들어가는 이중 형태다. 타임캡슐에는 지난 50년의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포함한 각종 사료와 축하 영상, 직원 명부, 각 부서 단체사진, 신입 직원 임명장, 급여명세서, 식당 메뉴표와 식권, 설립 초기 건물 설계 도면 및 조감도, 실험 도구, 명함, 신분증, 실험복, 전화기, 결재판, 각종 현수막이 들어간다. 또 미래 KIST 직원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미래의 KIST에 바라는 점 등을 담은 USB 등이 담긴다. 타임캡슐은 설립 50주년인 내년 2월 4일 봉인돼 50년 뒤 KIST 설립 100주년이 되는 2066년 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타임캡슐이 매립되는 본관 앞 공간은 작은 공원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돈재 KIST 문화홍보실장은 “반세기 넘게 선진 기술 추격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온 KIST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기념한다는 차원에서 타임캡슐 공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맏형이자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의 산실인 KIST는 1965년 5월 18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미국 린든 존슨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의 공업기술 및 응용과학연구소 설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바탕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아 1966년 2월 ‘한국과학기술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규제 뽑고 7개월 만에… ‘차이나머니’ 잡았다

    규제 뽑고 7개월 만에… ‘차이나머니’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경기 화성시 신외동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설스튜디오 조성사업(조감도)이 확정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다만 5조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게 과제로 남았다. 이 사업은 2009년 ㈜롯데자산개발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했으나 외국인투자기업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2012년 9월 토지 매매 계약도 성사되지 않아 무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단순히 비싼 가격으로 부지를 매각하는 데만 신경 썼고 사업 참여자 역시 싼값에 부지를 매입하려는 욕심을 부리다가 사업이 지지부진해졌다. 하지만 정부가 2014년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는 등 국제테마파크 유치를 다시 추진한 데 이어 지난 5월 테마파크 사업부지 계약에 제약이 따랐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도 개정, 사업자 참여를 끌어냈다.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은 초기 사업 추진을 공공기관이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만큼 사업의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의미를 갖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USK 컨소시엄에는 중국 기업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다. 두 기업이 23.5%를 출자해 최대 지분을 쥐고 있다. 이 밖에 유니버설코리아, 수자원공사, 국책은행 1곳,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2016년 문을 여는 상하이디즈니(1.16㎢)보다 부지가 4배 가까이 넓다. 다른 유니버설스튜디오와 달리 이곳에는 한류테마센터가 건립된다. 케이팝, 한류드라마 등을 주제로 공연, 이벤트 등이 이뤄지는 엔터테인먼트장으로 내국인은 물론 한류 팬을 끌어들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파크와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을 지어 즐기고 떠나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경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중국 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현재보다 약 10%(연 14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자리 창출 효과는 건설기간 동안 약 7만 6000명, 운영기간 동안 연간 약 4만 8000명이 예상된다. 생산유발 효과는 건설기간 동안 15조원, 운영기간 동안 연간 약 6조원이 기대된다. 1700여만평에 이르는 그린시티 부지 매각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 확보가 과제로 남는다. 1단계 사업에 3조 3000억원 등 모두 5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관이 확보한 자금은 8500억원, 나머지는 금융기관과 기관 등의 추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최계운 수공 사장은 “추가 참여 의사를 비친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이 늘고 있다”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성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사업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남양산역 금호어울림’ 59~84㎡ 499가구 금호건설이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서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한 499가구다. 석산지구는 이미 주거지역으로 조성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석산지구 중심부에 들어서 차량 소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산2호선 남양산역과 걸어서 15분 거리.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양산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이마트와 농수산물유통센터도 가깝다. 단지 옆에 양산천 수변공원이 있고 남부유수지 체육공원과 양산수질정화공원도 가깝다. 4베이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1599-6888. 병원·백화점 접근성 좋은 ‘휘경 SK VIEW’ SK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휘경 SK VIEW’(조감도)아파트를 분양한다. 900가구 가운데 59~100㎡ 아파트 369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휘경동 지역에서 지난 10년간 새 아파트 분양이 800여 가구에 그쳐 관심이 높다. 1호선 ‘외대앞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구리·하남 등으로 가는 버스 노선도 많다.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경희대병원 등 큰 병원이 가깝다. 한국외대, 경희대 등도 가까워 수요가 많다. 가스밸브 차단, 세대 현관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10만원대. 2019년 6월 입주 예정. (02)965-0900. 인기만점 중소형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 우방건설산업이 경기 용인 신갈동에서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59~74㎡짜리 400가구다. 모든 가구를 수요층이 두꺼운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1㎞ 이내에 초·중·고교 5곳이 있다.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경기도 어린이박물관도 가깝다. 작은 평형임에도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앞에 어린이공원인 제41호 양지마을공원이 조성돼 있다. 갈공원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1522-2529. 롯데건설 드림라인월 ‘굿디자인’ 선정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아트월 가구 ‘드림라인월’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드림라인월은 디자인과 수납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아트월 가구로 거실의 아트월 벽체를 타일로 마감하고 타일과 타일 사이에 선반을 걸 수 있는 숨겨진 레일을 설치해 거주자가 원하는 위치에 수납장 등의 가구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드림라인월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9개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였고 내년에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급물살…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 통과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급물살…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 통과

    경기 평택시의 숙원인 평택호관광단지(조감도)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14일 민간제안 사업인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 등을 통해 내년 4월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협상자 선정 작업과 동시에 실시설계 과정을 이행해 이르면 2017년 하반기에 착공하고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앞서 평택호개발사업은 2013년 1월 SK건설과 GK홀딩스, 8개 금융사가 컨소시엄으로 평택호관광단지개발㈜을 설립해 평택시에 제안했다. 이 사업은 관광단지 분야로는 최초로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민간자본이 건설해 소유권을 가진 뒤 운용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OO가 혼합된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가 1조 8000억원을 들여 평택호 주변인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 3000㎡를 국제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평택호는 1977년 관광지로 지정된 뒤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관광전문학교와 4D 상영관을 갖춘 생태체험 시티팜, 높이 110m 평택아이(대관람차), 최고급 호텔, 콘도미니엄, 디지털 아쿠아리움, 세계음식문화체험관, 삼림욕장, 아웃렛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4조 70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3만 400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미군기지 이전, 고덕신도시 건설 등의 개발에 이어 문화관광단지가 들어서면 평택시는 세계적인 신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탄 ‘뉴스테이’ 푸르지오… 月 20만원 대우건설이 오는 18일 동탄2신도시 A14블록에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구성된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 기준 보증금은 1억 5000만원, 월 20만원대의 임대료가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마을공동체 개념을 아파트 단지에 적용, 20가구에 대해 재능기부 특별공급을 받는다. 재능기부 특별공급은 이달 18~21일 견본주택에서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1800-0277. 한국자산신탁, 천안에 지식산업센터 분양 한국자산신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서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지식산업센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 2146㎡ 규모다. 천안 제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아산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워 입주 수요가 많은 곳이다.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3㎞ 거리에 있다. 천안IC와 북천안IC, 1번 국도 진입도 쉽다. (041)567-8600. 김포 사우에 ‘4베이’ 서희 주택조합아파트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조감도) 435가구가 들어선다. 65~84㎡로 설계됐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시의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가구주 및 85㎡ 이하 1주택 소유 가구주다. 김포시청역(예정)이 걸어서 10분 거리.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되면 9호선과 공항철도역으로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세 정거장이 된다. 김포시청과 김포법원 등도 가깝다. 4베이로 설계, 통풍과 채광이 탁월하다. (031)991-1188. 대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360가구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360가구를 공급한다. 지상 4층 높이의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이다. 테라스가 함께 공급되는 복층형 A·B·C 타입(144가구)과 테라스만 공급되는 T1·T2 타입(156가구), 일반 형태의 D·E·F 타입(60가구)으로 구성된다. 모든 타입의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최장 8년, 임대료 상승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대림산업이 직접 임대 관리와 시설 관리를 맡는다. 임대료는 보증금 4억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02)3443-6777.
  • [부동산 플러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812가구

    [부동산 플러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812가구

    금호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아파트(조감도) 812가구를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꺼운 59~84㎡로만 설계됐다. 단지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단지 근처에 유치원, 중·고교도 신설된다.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된다. 모든 가구를 판상형·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베이로 설계하고 대형 팬트리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조경 면적이 44%나 된다. 다양한 운동장비를 갖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도 들어선다.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 (031)8015-4800.
  • [부동산 플러스] ‘송파 호반베르디움… ’ 4베이 220가구

    [부동산 플러스] ‘송파 호반베르디움… ’ 4베이 220가구

    호반건설이 이달 중순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220가구로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택지지구 아파트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4베이, 4룸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 3·5호선 오금역,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566-9920.
  •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849가구 분양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849가구 분양

    대림산업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3-1생활권에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조감도)와 단지 내 상가 ‘세종 센트럴 애비뉴’를 분양한다. 금강변에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99~145㎡ 아파트 849가구다. 4베이, 판상형 구조,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차음재를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로 시공한다. 이중창 및 난간 매립형 창호 시스템으로 시공한다. 상가는 196개 점포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 1899-0706.
  •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신생벤처 지원 빵빵하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신생벤처 지원 빵빵하네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주는 ‘스타트업 캠퍼스’(조감도)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최대 1000만원의 임대 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입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30일 도에 따르면 스타트업 캠퍼스는 오는 14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98 1만 7364㎡에 준공된다. 도가 1698억원을 들여 2013년 착공한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상 8층 건물 2개 동과 지상 5층 건물 1개 동 등 총 3개 동으로 조성됐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나 연구공간 등이 없어 사업화를 못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교육하고 연구공간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주하게 된다. 스타트업 캠퍼스는 입학(공개오디션), 교육(멘토링·역량강화), 졸업(사업화)을 거쳐 해외진출까지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제품을 만드는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고 시장 가능성이 큰 아이템은 따로 선별해 기술개발, 성능개선을 통해 상품화한 뒤 제품 홍보와 마케팅, 국내외 투자자본 유치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 진출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 2회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법률과 마케팅 분야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도 연다. 스타트업 캠퍼스는 초기 창업자와 글로벌 투자기관 등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행사를 마련해 협업과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투자상담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임대보증금도 지원된다. 도는 내년 1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들이 부담하는 직원 기숙사 임대 보증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도는 우선 1개 실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한 기업당 2000만원(2개 실)을 지원할 계획이다. 판교테크노밸리를 포함한 성남시에 있는 주택은 모두 가능하다. 판교테크노밸리 전체 근로자는 7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20~30대 근로자는 76%인 5만 3200여명에 달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탄대로 통해 KTX·GTX 동탄역 연결 제일건설이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아파트(조감도) 624가구를 분양한다. 59~75㎡로 설계했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9㎡는 동탄2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중에서 20%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76㎡는 특화 틈새평면으로 84㎡와 비슷하면서 분양가는 저렴하다. 산책로 및 소공원, 수변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조성된다. 동탄대로를 통해 KTX·GTX동탄역을 갈 수 있다.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1522-1225. 틈새면적 극대화 중형같은 공간 제공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세교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 아파트(조감도) 1443가구를 분양한다. 64~101㎡로 설계했다. 평택 1차(822가구)와 3차(542가구)로 이어지는 2807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85㎡이하 소형 물량이 풍부하고, 틈새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교지구는 3400여 가구 1만여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법조타운, 평택시청, 평택세무서, 보건소,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평택성모병원 등이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 1661-0039. 2017년 개통 구리~포천 고속 수혜지역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서 ‘포천2차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461가구를 분양한다. 59~101㎡로 구성됐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발계획에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혜지역이다. 인근에 용정산업단지가 들어서 주택 수요가 두텁다. 침실 및 거실의 전면배치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고려해 4베이 판상형 주택의 비중을 높였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2월. 1600-0959. 금강 조망… 산책로 등 수변공원 일품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부여 규암면 외리에서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 아파트(조감도) 416가구를 분양한다. 15년 만에 부여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외리는 부여의 신주거지역으로 우체국과 소방서, 규암면사무소 등 관공서가 가까운 곳이다. 단지 앞 백제대교 건너에는 건양대 부여병원과 군청, 대전지방법원 부여군법원 등이 있다. 금강 조망이 가능하고 금강 수변산책로를 비롯한 다양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다. 부여에서 가장 높은 20층, 4베이로 설계했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 (041)834-6060.
  • 성동 소방서 생긴다

    성동 소방서 생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와 함께 소방서가 없던 성동구에 전담 소방서(조감도)가 생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성동소방서’ 신축 공사에 착수해 2017년 5월 완성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성동구의 화재진압과 응급출동은 광진소방서가 담당해 왔다. 그러나 광진소방서는 타 소방서보다 연평균 화재 출동이 62%, 구조·구급 출동이 33% 더 많아 소방서비스에 과부하가 걸렸다. 더욱이 성동구에는 성수동 공장 밀집지역과 고지대에 있는 금호동처럼 재난에 취약한 지역들이 많아 주민의 불편과 불안이 컸다. 평상시 구조·구급 출동은 물론 초기 진압이 중요한 화재사고에도 ‘사고 5분 내 출동’이라는 원칙이 지켜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민원에 구는 2011년부터 본격적인 전담 소방서 건립을 추진해 왔다. 구의회의 ‘성동소방서 건립 유치 추진 결의안’ 승인을 시작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에 성동소방서의 필요성을 알리고 의견을 개진했다. 신축 부지 선정을 위해 서울시, LH와도 수차례 협의를 거쳤다. 난항도 있었지만 행당도시개발구역에 부지를 확보하고 마침내 지난해 2월 성동소방서 건립을 확정했다. 시는 같은 해 10월 설계공모를 통해 제이앤제이 건축사사무소 등 두 곳을 설계자로 결정,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안전도시 성동을 구현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민선6기 들어 ‘안전’을 구정 슬로건으로 삼아 노력 중이다. 올해 시 ‘안전도시 만들기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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