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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현대차 신사옥 GBC 건축허가 환영…적극 협력

    서울 강남구는 삼성동에 들어설 현대차그룹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대자동차·강남소방서·강남경찰서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품격민원처리단’을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 점검에 들어간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기간 중 함바집(현장식당) 운영을 최소화하도록 사업시행자인 현대차와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본격화할 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전시회와 설명회도 개최한다. 내달 구청과 삼성1동주민센터에서 GBC 건립·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SRT수서역세권 개발 사업 개요와 조감도 등을 전시하고, 착공 전까지 세부 계획과 안전관리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대한민국 랜드마크 GBC 건립을 필두로 광역교통 중심이자 국내 최대 지하도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업무·상업·주거기능이 집약된 동남권 요충지 SRT수서역세권 개발,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끝나는 4~5년 후 강남은 뉴욕 맨해튼이나 중국 상하이 같은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서 안전교육센터’ 설계 당선작 확정

    ‘강서 안전교육센터’ 설계 당선작 확정

    서울 강서구는 ‘강서안전교육센터’(가칭) 설계공모 당선작(조감도)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진행한 설계공모엔 2개 작품이 출품됐다. 구는 지난 7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삼인디앤씨건축사사무소·삼인도시건축사사무소·하랑디자인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발산근린공원 내 저류시설을 복개하고, 그 위에 공원과 연계된 안전문화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최종 당선 업체에 실시설계권을 부여해 내년 8월까지 용역을 마칠 예정”이라며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전문자문단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안전교육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연면적 3780㎡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자연재난·교통안전 등 12개 체험시설과 민방위교육장이 들어선다. 2017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강서구가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2022년 개관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22년 국제 안전도시 공인을 적극 추진하는 만큼 ‘강서 안전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서울 서남권 안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분양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분양

    한화건설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 337번지 일원에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아파트 ‘포레나 거제 장평’(조감도)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17가구 규모이며, 이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다. 거제 장평은 거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장평동의 핵심부에 들어선다고 한화건설은 밝혔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과 가깝고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 노선의 시내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다. 최근에는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의 조기 착공도 점쳐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202-1에 있고,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CJ 올리브영 용인 통합물류센터 구축

    CJ 올리브영 용인 통합물류센터 구축

    CJ 올리브영이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담당하는 통합물류센터<조감도>를 구축,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수도권 통합물류센터 면적은 7만 2000㎡(약 2만 1800평)로 축구장 9개 크기에 달한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업계 최대 규모라고 CJ 올리브영은 설명했다. 기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4개 동에 분산됐던 물류시설을 지상 4층 규모의 단일 건물에 통합시켰다. 기존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로 각 층마다 화물차 출입이 가능하다. 2020년에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매장별 효율적인 재고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한 발주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 백화점·마트 가까워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 백화점·마트 가까워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소재 천호성내3 재개발 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조감도)을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지상 5~지상 45층 총 160가구 규모며 전용 84㎡ 단일 면적 총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13~지상 23층 총 182실이며 7개 타입이다. 이밖에 부속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 등도 동시에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호성내3구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환승하는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천호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 환승 없이 28분,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닿을 수 있다(네이버 지하철 길찾기 기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천호역과 동시에 분양하는 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는 각각 지하 2~지상 4층, 지상 5~지상 12층 110실 규모다. 분양사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천호역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한강 이용, 여기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네임까지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청주 교통망·편의시설 풍부… ‘무심천’ 조망

    청주 교통망·편의시설 풍부… ‘무심천’ 조망

    ㈜신영은 다음달 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6블록에 공급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조감도)의 1순위 청약을 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이며 전용면적 59~99㎡ 총 1148가구로 이뤄졌다. 청추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중심에 자리 잡아 교통인프라를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인 북청주역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1시간 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또한 청주 내외부를 순환하는 제2·3순환로가 부근에 있어 청주 시내로 이동하기 쉽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오창IC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현대백화점(충청점), 롯데아울렛(청주점), 지웰시티몰, 홈플러스(동청주점), 청주성모병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경남 남해에 산토리니풍 리조트 들어선다

    경남 남해에 산토리니풍 리조트 들어선다

    보물섬 경남 남해군에 지중해 그리스 산토리니풍의 이국적인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남해군은 30일 대명소노그룹이 미조면 설리에서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조감도) 기공식을 이날 열었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2587억원을 투입해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미조항이 있는 설리마을 해안 절경지 9만 3153㎡에 조성된다. 숙박시설은 타워동 1동과 빌리지 28동을 합쳐 579실 규모다. 수영장과 카페, 연회장, 어린이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춘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신촌 명물길 고지대에 에스컬레이터 생긴다

    신촌 명물길 고지대에 에스컬레이터 생긴다

    서울 서대문구 도심 고지대에 가파른 계단을 대신할 에스컬레이터(조감도)가 만들어진다. 국내에서 야외 공공 도로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대문구는 신촌 명물길에서 신촌동자치회관 쪽으로 오르는 연세로4길 42-7 옆 계단을 철거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에스컬레이터는 시비 약 7억 6000만원을 투입해 약 20m 길이의 상·하행 양방향으로 조성된다. 이달 착공해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신촌동자치회관 일대에는 신촌문화발전소, 창천노인복지센터, 창천데이케어센터, 신촌어린이집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있다. 하지만 진입 계단이 가파른 데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어려워 불편을 겪어 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모노레일, 무빙워크 등 현장 상황에 맞는 이동편의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해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이 한명도 상처 안 받는 생활밀착형 교육 펼칠 것”

    “아이 한명도 상처 안 받는 생활밀착형 교육 펼칠 것”

    “어린 시절의 행복은 어른이 돼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때문에 한 명의 어린이도 상처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게 제 철학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곧 우리의 미래인 만큼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중학교 신입생도 교복비 지원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노력은 다각도로 추진된다. 강동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올 3월부터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3100여명의 고교 1학년생들이 30만원의 교복 지원비 혜택을 받았다. 구는 내년에는 이를 중학교 신입생에게까지 확대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학교와 학원, 집만 오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휴식 공간도 새로 마련해 준다. 2022년 상반기 강동구 천중로 61~63-2 부지에 들어설 ‘구립 청소년 문화의 집’(조감도)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076.03㎡ 규모로 지어지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커뮤니티 특화공간, 동아리실, 댄스실, 밴드실, 북카페, 미디어존, 문화 놀이터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여가·문화·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1·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꿈미소’ 확대 낮에는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경로당으로, 오후엔 경로당 내 유휴공간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아동자치센터로 변신하는 ‘꿈미소’는 1·3세대가 어우러진 소통·돌봄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길잡이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구는 현재 꿈미소를 6호점까지 선보인 데 이어 2022년까지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주차장·창업센터·주거 한곳에… 구로는 청년주택 메카

    주차장·창업센터·주거 한곳에… 구로는 청년주택 메카

    서울 구로구가 청년주거공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류동 주민센터 복합청사에 이어 가리봉동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과 청년주택을 결합한 복합시설 건립에 나서면서다. 구로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손잡고 가리봉 구 시장부지 주차장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복합화건물(조감도)은 부지 면적 3708.2㎡,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다. 지하 1~3층에는 주차장 286면이, 지상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편의시설이, 3~10층에는 청년임대주택 220가구가 들어선다. 가리봉시장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의 성장과 함께 호황을 누렸지만, 구로공단이 침체하고 2009년 가리봉시장 화재, 2003년 균형발전 촉진지구 지정 및 2014년 해제 등 부침을 겪으며 쇠퇴했다. 시장 주차장이 있던 공간도 사실상 방치돼 사설주차장과 고물상 등이 자리잡았다. 이에 구로구는 청년주택과 지원시설을 건립하는 동시에 주차 수요를 확충하는 부지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관련 부처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속도가 붙게 됐다. 구는 24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SH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구가 부지의 무상 사용을 허가하고,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건물을 신축하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해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착공하기도 했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SH공사가 협력해 노후한 청사를 거주공간으로 복합개발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연면적 1만 327㎡, 지상 18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건물에는 지하 1~4층에 지하주차장, 지상 1층에 생활시설, 지상 2~5층에 동주민센터와 각종 편의시설, 6~18층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180가구가 들어선다. 내년 7월 준공 이후 청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류동 행복주택과 천왕 1·2지구, 항동지구 등 모두 2197가구를 신혼부부, 대학생 등 청년 주거공간으로 공급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복합시설 건립으로 가리봉동이 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포, 출판·인쇄 소공인 위한 스마트앵커 건립

    마포, 출판·인쇄 소공인 위한 스마트앵커 건립

    서울 마포구가 업황 부진과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출판·인쇄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판·인쇄 스마트 앵커’(조감도)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가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출판·인쇄 스마트 앵커는 디자인·출판·인쇄업 등이 밀집한 도심에 기획, 생산, 유통 단계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설은 옛 마포구청사 제3별관(성산동 81-85 외 4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편리한 교통편과 접근성을 갖췄고 홍익대 인근의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와 1.5㎞ 거리에 있어 집적지의 장점을 연계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7638㎡ 규모로 지어질 앵커 시설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국·시비 54억원을 포함해 총 1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세 대비 저렴한 입주 공간이 특징이다. 낮은 사무실 임대료, 고가의 공용장비 사용 등도 소공인들이 특히 반기는 부분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시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기존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소공인들이 살아나고 그 위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입혀져야 한다”며 “마포의 특화 자원인 출판·인쇄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심 제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마포, 당인리발전소 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마포, 당인리발전소 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서울 마포구가 합정동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일대에 역사문화거리(가상 조감도)를 만든다. 구는 이 지역을 걷기 좋은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본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서울화력발전소 인근 토정로 1㎞ 구간인 상수동 사거리~양화진 역사공원 구간을 역사와 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구의 새 관광 명소로 꾸민다. 평소 차량 통행량이 적은 기존 도로를 줄여 문화와 예술, 휴게공간이 풍성한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대와 합정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발전소 일대는 한강에서 가깝지만 통행량은 적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며 “인근 자원을 잘 접목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남 ‘무안 센텀시티’에 오투클린 나노방진망 설치

    전남 ‘무안 센텀시티’에 오투클린 나노방진망 설치

    오투클린은 전남 무안군청 바로 옆에 들어서는 ‘무안 센텀시티’(조감도)에 나노방진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안 센텀시티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0층 2개동 규모며 무안읍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됐다. 오투클린 전남총판(대표이사 강유은)은 이 아파트 시공사와 계약을 맺고 전체 143가구에 미세먼지차단 나노방진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무안 센텀시티에 나노방진망이 공급되면 미세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것으로 24시간 창문을 열어놔도 미세먼지는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며 실내 온도를 유지해준다고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송파 석촌호수에 높이 16m 우주몬스터

    송파 석촌호수에 높이 16m 우주몬스터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높이 16m의 초대형 우주 괴물(조감도)이 출몰한다. 송파구는 롯데문화재단, 롯데월드타워와 손잡고 호수에 대규모 조형물을 설치하는 공공미술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우주 괴물들이 지구로 여행 온 모습을 형상화했다. 한쪽 양말을 벗어 던지고 호수 가운데 앉아 있는 초대형풍선 ‘지구몬’을 중심으로 보라색 달 ‘루나몬’,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착륙선 이름이었던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재해석한 조형 등 모두 7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스누피 작품은 국내 최초로 롯데케미칼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로 제작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현대, 부산 괴정동 ‘힐스테이트 사하역’

    현대, 부산 괴정동 ‘힐스테이트 사하역’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부산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조감도) 분양에 나선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하단~녹산선이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 사남초를 비롯해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고 뉴코아아울렛(괴정점), 괴정동·하단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도 가깝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두산건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분양

    두산건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분양

    두산건설은 10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의 석수전화국 사거리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안양시 만안구는 서울 인접지이면서 수도권 비조정 대상 지역에 속해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 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로 짧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태양광·풍력·조력발전소 곳곳에…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뜨는 안산

    태양광·풍력·조력발전소 곳곳에…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뜨는 안산

    산업단지와 자연이 공존하는 경기 안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를 비롯해 풍력발전소, 태양광·태양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곳곳에서 가동되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부도의 ‘신재생에너지 특구’(조감도)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안산시는 전력자립도가 84.6%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26일 밝혔다. 9.51%인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도 전국 평균 6%보다 높다. 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안산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안산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40여개 법률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지역 특화 발전과 민간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가 대부도를 택한 이유는 조력과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시는 특구 지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특구 대상지는 대부도 일대 12만 7626㎡로,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 민자 등 8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크게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주민 참여 사업 ▲체험학습 및 교육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 조성은 대부도 에너지타운(363억원), 시화MTV 친환경 에너지타운(100억원), 대부도 분산그리드 구축(108억원), 탄도 선착장 풍력·태양광 발전(100억원) 등으로 사업이 굵직하다. 주민 참여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마을 조성(72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팜(20억원) 등으로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 위주로 이뤄졌다. 체험·학습사업은 안산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4억원), 에너지 시민대학 운영(5억 1000만원), 햇살인재 육성 및 학습동아리 지원(7억 4000만원) 등이다. 올 하반기 중 주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협의 등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부도의 이미지와 신재생에너지의 가치가 접목돼 더 많은 관광객이 안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열고 2030년까지 목표로 한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관련 기관들은 안산시를 필두로 에너지 지방화가 확대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안산시는 올 초부터 ‘2019년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돕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주택 여건에 따라 직접 전기를 생산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동·단독 주택 중 미니태양광 설치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 및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설치 규모 및 전기 사용량에 따라 연간 4만~1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아울러 안산시는 2028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를 추진, 태양광·풍력·수상 에너지 등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더욱 늘린다는 구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1GW(100만㎾)까지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화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풍도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이 같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노력 덕분에 안산시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우뚝 섰다.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에너지효율 분야에서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전국의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안산시는 평가에서 ‘에너지비전 2030’ 선포에 따라 추진 중인 다양한 에너지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민관 협력체인 ‘안산시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육성사업’ 등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홍보·교육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고양 대곡역세권 수혜… 건강 친화형 단지로 꾸며

    고양 대곡역세권 수혜… 건강 친화형 단지로 꾸며

    두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번지 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34층 아파트 7개동 643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48실 등 총 691가구로 규모다. 이중 아파트는 259가구, 오피스텔은 48실을 일반 분양한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691가구)을 비롯해 능곡2구역(2933가구), 능곡2-1구역(834가구), 능곡5구역(2560가구), 능곡6구역(2501가구) 등 5개 구역에서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대곡역 두산위브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 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쿼트러플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있다. 또한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3개소, 배드민턴장을 배치한 운동공간 1개소, 이와 어우러진 휴게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 내 산책로 겸 생활형 트랙을 설치하는 등 건강 친화형 단지로도 꾸며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파주 운정의 랜드마크… GTX-A 노선 기대감

    파주 운정의 랜드마크… GTX-A 노선 기대감

    대우건설은 GTX-A 노선 착공으로 기대감이 높은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지상 28층 7개동 총 7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 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금바위로 10 (와동동 1390번지)에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사가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인근에 의료시설 부지가 자리 잡고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으며, 4배이 3룸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도와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 12.19%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고가도로 밑 도서관·놀이터… 서울은 ‘콤팩트시티’로 변신 중

    고가도로 밑 도서관·놀이터… 서울은 ‘콤팩트시티’로 변신 중

    서울 금천구, 중랑구 등 고가도로 하부공간이 도서관, 놀이터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공간으로 새로 태어난다. 최근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건립 국제설계공모를 한 데 이어 서울시의 ‘콤팩트시티´(도시 내부 공간을 활용, 고밀도로 개발해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개발 형태) 비전의 연장선상이다. 서울시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과 관련해 금천과 중랑구의 고가 하부에 대한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가 자문과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시가 2017년부터 추진하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은 고가 아래 방치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7월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금천구 금천 고가하부와 중랑구 중랑천 고가하부에 대한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박진희(건축사사무소 니즈건축)씨의 설계안(조감도)에 따르면 금천 고가하부 약 368.1㎡의 부지는 1층에 작은도서관과 세미나실이, 2층에는 전시공간이 들어선 다목적공간으로 변신한다. 세미나실은 마을회의나 주민·직장인 교육 장소로, 전시공간은 쉼터, 버스킹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랑천 고가하부 약 592.9㎡의 부지는 당선작인 김조윤(MMKM건축연구소)씨의 설계안에 따라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바뀐다. 중앙에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모래 놀이터, 물놀이시설, 미끄럼틀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서울시에는 모두 6곳의 고가 하부공간에 생활 SOC가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4월 옥수역 고가 하부에 주민커뮤니티 공간 ‘다락’을 문 연 데 이어 이문, 종암3거리, 한남 고가하부공간에도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향후 자치구에서 독립적으로 고가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시 전역으로 생활 SOC 모델이 확장돼 더 많은 공공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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