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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북부 봉래동에 38층 복합단지… 무악재역 인근 23층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역 북부 봉래동에 38층 복합단지… 무악재역 인근 23층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역 북부(서부역~염천교 수제화거리)에 38층 규모의 업무·호텔 등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인근 저층 주택가에도 23층 규모의 아파트가 세워진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서울역 북부 특계 신축사업’과 ‘홍제3 주택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에 들어설 복합단지(조감도)는 지하 6층~지상 38층 높이로 업무(사무소·오피스텔 414실), 관광숙박(호텔), 판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업무시설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호텔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2개동 등 총 5개 동이다. 특히 철도 위를 지나 서울역 광장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공공보행통로를 만든다. 철도로 단절된 동~서 구간은 물론 서소문역사공원까지 연결해 공공성을 강화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무악재역 인근 홍제동 104-41 일대에는 2028년 지상 23층 아파트 11개 동이 건립된다. 연면적 11만 148.53㎡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공공주택 78가구·분양주택 556가구)다. 전용면적 49, 51, 59, 84, 114(㎡)형 등 총 다섯 가지 평형이다.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같은 해 착공할 예정이다. 22m 높이 차이가 있는 구릉지 지형을 적극 활용한 ‘슬로프가든’과 통일로~인왕산 방향 통경축도 확보했다.
  • 서울 서부권 가깝게… 가변형 벽체 ‘취향대로’

    서울 서부권 가깝게… 가변형 벽체 ‘취향대로’

    호반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조감도)를 선보인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와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등을 통해 서울 서부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준공되면 제3연륙교와 신월여의지하도로와 각각 연계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운서초, 영종중·고가 있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하늘고 등도 있다. 백운산과 다양한 근린공원, 해변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가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상업시설, 공공청사도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여건도 기대된다.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총 583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74~ 101㎡로 구성됐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변형 벽체를 제공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평면구성이 가능하다.
  •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GS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조감도)를 예고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를 비롯해 대구대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성도 돋보인다. 인근에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는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병원 등이 있다.
  • 전국 어디든 쉽게 이동… 편안한 ‘그린 인프라’

    전국 어디든 쉽게 이동… 편안한 ‘그린 인프라’

    포스코건설이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에서 ‘둔산 더샵 엘리프’(조감도)를 분양한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대전 서구 용문동 225-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총 2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가까운 단지이며 계룡로와 도산로가 접해 있어 대전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옆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 시민공원, 남선공원이 가까워 그린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탄방초와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도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둔산 학원가도 가깝다. 또한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어 의료 서비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된다.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 빵빵한 생활 인프라… GTX·트램 등 교통 호재

    빵빵한 생활 인프라… GTX·트램 등 교통 호재

    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조감도)를 분양한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동, 전용면적 74~110㎡로 모두 1403가구를 1차로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는 첨단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거점도시로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최근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트램 등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호재, 동탄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일자리가 있어 수도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동탄 파크릭스가 들어서는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 남측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탄점, 하나로마트 동탄2신도시점, 이마트 동탄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등 동탄2신도시 주변의 다양한 쇼핑·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 대형 쇼핑몰 이용 한 번에… 문화 생활 즐겁게

    대형 쇼핑몰 이용 한 번에… 문화 생활 즐겁게

    한화건설은 대전 유성구에 ‘포레나 대전학하’(조감도)의 등장을 예고했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다.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포레나 대전학하가 위치한 대전시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으며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최대 장점은 교통·생활 인프라·환경 등 입지 삼박자를 갖춘 단지라는 점이다. 단지 앞에 정차하는 버스(예정)를 이용하면 약 10분 만에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병원, CGV, 롯데시네마, 대전시립박물관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학하초가 2024년 단지 앞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단지 남쪽으로 제2 대덕연구단지 및 종합연구원이 계획돼 있다.
  • 여수 공화동 쪽방촌에 41층 주상복합 세운다

    여수 공화동 쪽방촌에 41층 주상복합 세운다

    전남 여수시의 대표적인 노후 불량 주거지로 꼽혔던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쪽방촌 지역이 도시 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조감도)이 들어서면서 첨단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코오롱건설은 최근 여수지역의 대표적 쪽방촌이었던 공화동 일대 한려지구에 하늘채 브랜드의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을 건립할 계획이다. 4436㎡의 대지에 지하 5층, 지상 41층으로 건축될 최첨단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가 건립되면 수십년 동안 내려온 쪽방촌 일대의 정비는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 공화동 지역은 엑스포역과 국도 17호선이 인접한 여수의 관문인데, 최고의 학군에도 불구하고 구도심의 한계 등으로 낙후된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한 도시개발 등으로 노후 건물과 낙후된 시설들이 일부 사라졌지만 쪽방촌을 이뤘던 과거의 짙은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 있다. 여수시는 2019년 공화동 일대 한려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쪽방촌 등 33필지 1000㎡를 매입한 데 이어 2023년까지 청소년 자립과 창업 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테마거리, 주차장 등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오롱 하늘채 디오션 관계자는 “하늘채 아파트가 여수 해양관광의 심장인 세계박람회장 바로 옆에 자리한 만큼 아파트 최상층에 오션뷰와 어울리는 첨단 기술의 스카이 브리지를 건설하는 등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최첨단 건축물을 짓겠다”고 했다. 이어 “최신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지하 주차장과 지상 1층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갖춘 84㎡ 228가구, 119㎡ 76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며, 바닷가 초고층 빌딩인 만큼 내진과 강풍에 따른 최첨단 설계를 적용해 도시재생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여의도 면적 미니신도시의 중심… 포레나 평택화양

    여의도 면적 미니신도시의 중심… 포레나 평택화양

    한화건설이 ‘포레나 평택화양’(조감도)을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에 분양한다.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중형 평형대를 집중해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화양지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약 290만㎡)과 비슷한 279만 2500㎡ 규모로 조성되며 앞으로 2만여 가구, 5만 3000여명이 거주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거듭난다. 기아자동차금호타이어농심 등이 입주한 포승 국가산업단지가 차량으로 약 20분대 거리에 있다. 원정지구 국가산단, 평택항만, 포승2일반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약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평택시청의 안중출장소가 2025년 화양지구로 이전할 예정으로, 향후 서구청으로 승격되는 동시에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공간까지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350여개 병상 및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과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모두 8곳의 학교가 신축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안중역(서해선 복선전철, KTX)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2028년에는 서해선 평택 구간과 KTX 경부선 화성 구간을 잇는 연결선도 완공돼 교통 편의성이 높아진다.
  • 도보권 상권·학군 풍부…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도보권 상권·학군 풍부…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롯데건설이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조감도)를 분양한다. 7개 동, 전용면적 39~112㎡, 총 981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양덕 4구역 일대는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있으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봉덕초와 창신중, 창신고 등이 있다. 주변에 봉암수원지, 양덕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이 있으며 특히 단지 맞은편에는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언제든 쉽게 산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차량 10분 거리에 KTX 마산역이 있어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창원 도심으로 이어지는 마산 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도 이점이다. 단지 남측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효성중공업, 현대모비스, SK테크노파크, 현대위아 등이 들어서 있는 창원그린테크밸리(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 앞서 지난 7월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956가구)와 함께 2000가구에 이르는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 양천 온수공원 열린 들판·무장애 숲길 조성

    양천 온수공원 열린 들판·무장애 숲길 조성

    공원일몰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서울 양천구 신정·신월동의 온수공원이 ‘모두를 위한 열린 들판’(조감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온수공원-2지구 조성’을 위한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자인스튜디오 LOCI의 ‘논 포맷, 플래토: 공원생활자 모두를 위한 열린 들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공원의 특성을 하나로 특정 짓지 않고 산지형 공원의 특징을 고려해 편히 걷고 머물 수 있는 너른 들판과 공원의 집(작은 가드닝센터), 무장애 숲길 등으로 구성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춰 다른 시설은 최소화했다. 온수공원은 신정3동과 신월7동에 걸친 2만 8155㎡ 규모다. 과거 불법 경작지를 거쳐 현재 텃밭으로 활용되는 정상부 5000㎡를 너른 들판으로 만들어 숲으로 둘러싸인 하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장애인, 어르신 등의 보행 약자가 더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하도록 무장애길을 계획하고, 신월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접근로를 새로 개설했다. 구는 이달 안으로 디자인스튜디오 LOCI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8개월간의 설계용역을 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존 숲 환경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시설로 온수공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는 공간으로 조성해 구민의 여가와 휴식, 치유를 위한 곳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중교통 요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대중교통 요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두산건설은 강원 원주 원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 동, 전용 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원주에는 다양한 공기업들이 자리해 있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단지는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있는 원주혁신도시가 가깝고 인근에 원주시청,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등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근처에 중앙시장,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이 있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메가박스,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원주시청 등이 가깝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명륜초, 원주여중, 원주중·고 등이 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시설도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무실로·서원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원주 전체 지역으로 오가기가 편리하다.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의 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수도권 접근성도 높다.
  • 제주 4·3공원에 트라우마 치유센터 추진

    제주 4·3공원에 트라우마 치유센터 추진

    “저는 이호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4·3을 당했습니다. 아버지는 고문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고 언니는 수형인으로 호남 형무소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빠는 군인들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제주 4·3트라우마 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학치유 프로그램 작품집 ‘썸시난 써집디다’(쓰다 보니 써졌어요)에 나온 김순자씨의 고백이다. 현재 치유센터는 이처럼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및 기타 과거사 관련, 국가사업 피해자들에게 정신적·신체적 치유와 재활의 역할을 하며 제주 지역 평화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 치유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치유센터가 구도심 인권위원회 센터의 협소한 공간에 입주해 있어 새로운 보금자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 4·3평화공원에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치유센터(조감도)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은 4·3평화공원 하부대지 17만 6000㎡에 국비 258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이곳에 연면적 약 1500㎡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4·3트라우마 치유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다.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은 하반기에 지역 공공건축 지원센터의 사전 검토를 거친 뒤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 도 관계자는 “4·3평화공원에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들어서도 현재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도심 속 치유센터를 이전하기보다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마포, 발전소 위에서 ‘한강뷰 수영’ 즐긴다

    마포, 발전소 위에서 ‘한강뷰 수영’ 즐긴다

    서울 마포구는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내 주민편의시설(조감도) 착공식을 14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편의시설은 전체 면적 52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엔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수영장,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 생활체육공간이 들어선다.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 휴식 공간도 배치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 부지가 한강변에 위치한 덕에 주민들이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 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의시설이 발전소로 인한 분진·매연 등으로 오랜 세월 고통받은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감도]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도”에 탐방 데크 만든다

    [조감도]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도”에 탐방 데크 만든다

    충남 서산시가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도 앞바다에 내년 7월까지 32억원을 들여 길이 113m의 탐방로를 건설한다. 높은음자리표와 비슷한 유선형 데크에 전망대 등을 만들고 교각에 야간 조명도 설치한다. 썰물 때만 걸어갈 수 있는 간월암을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했다는 절이다. 간월도는 섬이었으나 서산AB지구 간척사업으로 뭍과 연결됐다. 어리굴젓이 유명하다.
  • 송도가 제일 잘 나가?… 영종·청라 “내가 더 잘 나가”

    송도가 제일 잘 나가?… 영종·청라 “내가 더 잘 나가”

    영종 낀 ‘뉴홍콩시티’ 연내 용역청라 돔구장·스타필드 연계 건설 청라시티타워는 증액 심의 통과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있는 3개 국제도시 중 송도의 그늘에 가려 있던 영종과 청라에 화색이 돌고 있다. 꼬인 실타래가 풀리면서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3개 국제도시 인구는 송도 19만 2592명, 영종 10만 5306명, 청라 11만 3669명 등이다. 외국인 수도 송도 3817명, 영종 1698명, 청라 982명 등 송도에 집중돼 있고, 대학도 9곳 모두 송도에 있다. 외국인투자기업 역시 송도에는 70개 업체가 있으나 영종은 13개, 청라는 5개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유정복 인천시장이 7월 취임하면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중구와 영종도를 중심으로 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은 내항 1·8부두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을 해양과 연결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뉴홍콩시티는 송도, 영종도, 내항 1·8부두, 청라, 강화 남단을 연결하는 망을 만들어 홍콩을 대체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도시 모습을 그릴 연구 용역이 발주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인천의 열한 번째 자치구인 영종구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인천행정체제 개편’ 방안도 발표됐다. 여기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24일 유 시장을 만나 스타필드청라에 프로야구 SSG랜더스 홈구장으로 쓸 2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연계해 건설하고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역사 추가 건설비를 분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7년쯤 돔구장과 스타필드청라가 준공될 경우 주변 지역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청라 주민들은 최근 고양과 하남스타필드를 견학하면서 주변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청라시티타워(조감도·남산타워의 2배 높이인 448m)의 정상적 추진도 임박했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사비 증액을 위한 경영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서울아산병원·케이티앤지(KT&G)·하나은행 등의 컨소시엄이 청라동 일대 28만㎡에 조성할 청라의료복합타운도 내년 말 착공될 전망이며, 인천국제공항과 청라지구를 가장 빠르게 연결할 제3연륙교는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 흑석11구역에 아파트 1500가구 짓는다

    흑석11구역에 아파트 1500가구 짓는다

    서울 동작구가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감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흑석11구역 재개발조합이 설립된 지 7년 만이다. 동작구는 흑석11구역이 지난 16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획득하면서 정비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그간 재개발사업의 인가 승인 처리까지 노량진6구역은 402일, 노량진8구역은 201일이 소요됐다. 흑석11구역은 민선 8기 들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어 136일 만에 인가 승인을 받았다. 동작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흑석11구역은 지하철 9호선과 인접한 교통의 요지이자 인근 흑석2·9구역 개발지와 가까운 지역으로 동작 도심지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앞으로 아파트 1500여 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흑석11구역 주민 이주 개시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흑석11구역 관리처분인가로 흑석 뉴타운 사업에 활력을 주고 열악한 도시 기반 시설을 정비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동작구청 주식회사를 설립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인허가 시 처리 기간 단축을 통해 구의 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서울 금천구는 시흥4동 4번지 일대(조감도)가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장기 정체돼 민간 개발이 어려운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시행자로 주도하는 주택공급 방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법적 상한의 12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지만,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기여로 반환하는 형태다. 이번 후보지 결정은 지난해 12월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추천과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금천구 시흥동 4번지 일대는 약 6700㎡ 규모로, 용적률과 건폐율의 제한을 받는 1종 일반주거지역(4층 이하)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지역이 혼재돼 있다. 공공 참여와 지원 아래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1090가구의 노후 주거지가 1509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안)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분쪼개기, 갭투자 등을 막기 위한 투기방지 조치도 공조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 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지역이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1조 ‘대역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2030년에 문 연다

    11조 ‘대역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2030년에 문 연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청사진이 나왔다. 대구시는 18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공항(조감도)은 2030년 마무리되며, 사업비는 11조 4000억원이다. 면적은 16.9㎢로 기존 군 공항 부지보다 2.3배 정도 넓어졌다. 활주로 2본에 계류장, 탄약고, 유류저장시설 등 700여동의 건물이 배치된다. 2020년 협의된 공동합의문을 반영해 경북 군위군에는 민항터미널과 영외관사를, 의성군에는 군 부대 정문과 영내관사 및 체육시설을 배치했다. 시는 이 계획을 조만간 국방부에 제출한다. 국방부가 타당성 분석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내용을 검증하고 수정 사항을 반영한 뒤 합의각서를 작성한다. 시는 또 이달 말 기획재정부에 기부 대 양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다음달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지표조사 용역도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대구시가 국방부, 공군 등과 함께 2020년 11월 착수했다. 활주로 위치와 방향, 주요 군 부대 시설 규모 및 배치 계획, 총사업비 등 구체적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국방부와 함께 대구 군 공항에 대한 현장실사는 물론이고 공군, 미7공군,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특히 공군과 군사작전 적합성을 검토하고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결정했다. 현 기지 사용 부대, 관계 기관과의 50여 차례 협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한국 군 부대 시설 규모 및 배치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달 말부터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들에게 기본계획 수립 결과를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 부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경북도와 협의할 계획이다. 토지 편입 여부와 보상 등에 대해 상담하는 현장소통상담실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물류·여객 중심의 중추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함께 남은 절차들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 이달 착공

    서울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 이달 착공

    서울시는 서남권 최초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조감도)을 이달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11월 개관이 목표다. 금천구청 앞 금나래중앙공원 내에 설립되는 서서울미술관은 전체 면적 7187㎡에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다. 서울시는 서서울미술관을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디지털 특화 미술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예술 자원과 정보를 연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털 약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2020년부터 김윤철의 ‘아르고스’, 양아치의 ‘전자정부’ 등 40여점의 소장품을 수집해 왔다. 2024년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과 연계해 뉴미디어 아트의 미술사적 맥락을 보강하는 주요 작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과 문화, 첨단 기술과 예술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빨간 댑싸리, 하얀 억새꽃… 연천 임진강변에 초대형 공원

    빨간 댑싸리, 하얀 억새꽃… 연천 임진강변에 초대형 공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R)으로 인증받은 임진강변에 축구장 30여개 넓이 규모의 초대형 공원인 ‘연강 큰물터 이야기 공원’이 들어선다. 경기 연천군은 8일 중면 두루미마을에서 개최한 ‘연강 큰물터 조성사업(조감도) 현장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임진강변인 연천 중면 삼곶리 380 일대의 야생 동식물 및 두루미 서식지 33만㎡에 댑싸리·억새꽃을 활용한 공원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공원은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연강나룻길 연장, 휴게공간 설치, 농촌체험마을이자 숙박시설인 두루미 그린빌리지 조성 등도 포함된다. 유네스코는 2019년 임진강 유역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강변 습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할 것을 권고했다. 군은 이를 위해 같은 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비로 35억원을 받았고, 경기도 퍼스트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6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다. 지난 2월 군사시설보호구역 협의와 도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협의를 완료한 데 이어 4월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도 끝냈다. 이곳에는 비를 만드는 데 쓰이는 댑싸리가 여름에는 초록, 가을에는 빨강 물결을 이루는 ‘임진강댑싸리공원’이 있다. 그 안쪽 임진강가에는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돌무지무덤이 이국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하류 약 2㎞ 지점 옥류봉에는 인사하는 조각상으로 유명한 ‘그리팅맨’이 있고, 상류 5㎞ 거리에는 연강갤러리와 팔효문이 있어 관광객 유치로 인한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설명회에서 “최북단 임진강가 전망 좋은 들녘에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멋진 관광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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