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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위·정릉3동 72만평 유럽풍 고급주거지로

    장위·정릉3동 72만평 유럽풍 고급주거지로

    서울시내에서 대표적인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와 장위동이 유럽풍의 중·저층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성북구는 26일 정릉3동 757번지 일대 10만평과 장위동 62만평 등 72만여평을 지구단위계획이나 뉴타운개발계획을 통해 친환경 전원주택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릉 3동 계단형 ‘테라스하우스’ 2003년 11월 국립공원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정릉 3동 757 일대는 현재 토지용도가 도시자연공원이나 자연녹지지역, 보존임지로 돼 있다. 성북구는 이 일대가 북한산 국립공원에 인접한 점을 감안해 4층이하의 저층 주택 1300가구가 들어서는 저밀도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 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시킨 데 이어 조만간 1종 일반주거지역이나 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할 방침이다.(조감도) 성북구 관계자는 “경사지를 깎아 고층아파트를 짓는 것은 도시미관이나 경제성에서 좋지 않다.”면서 “경사도를 활용해 녹지비율이 40%를 넘는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라스하우스는 땅의 경사도에 맞춰 주택을 계단식으로 쌓아 올린 형태로 아랫집의 지붕을 윗집에서 정원으로 활용하는 공동주택이면서 단독주택처럼 이용하는 주거형태다. 우리나라에는 인천 송도신도시를 비롯, 부산 천안 용인 등 일부 지역에서 시도됐으며 유럽에서는 테라스하우스가 고급형 주거단지로 꼽힌다. 오는 3월 주민공청회와 서울시의 협의를 거쳐 개발방식이 확정되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이르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위동 유럽풍 중·저층 주택단지 장위동 일대 약 62만평에는 유럽풍의 중·저층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성북구는 지난 17일 장위동을 제3차 뉴타운개발사업에 포함시킨 뒤 현장조사 요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길음·정릉 뉴타운을 시행 중인 성북구는 장위뉴타운계획이 3차 뉴타운에서 탈락하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개발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구단위계획은 개발계획을 서울시와 합동으로 수립한다. 성북구는 우선 장위동 일대 50여만평을 거대한 덩어리 형태인 슈퍼블록 단위로 나눠 개발한다. 중·저층 신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복안이다. 현재 이곳에는 단독주택 5538동, 다가구주택 1620동, 공동주택 46동 등 8064동이 들어서 있다.82%가 2층 이하의 저층 주택이며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에서 64%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용도는 대다수 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높이 제한은 7∼12층이라서 고층건축물은 들어 설 수 없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방학사거리에 ‘바이오톱’ 조성

    의정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방학사거리에 물을 주제로 한 소규모 생물서식공간(바이오톱·조감도)이 조성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6일 방학동 678 일대 1만5780㎡(4773평)의 방학사거리 녹지대를 연말까지 분수, 연못, 잔디광장, 상징조형물 등을 갖춘 테마형 수경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982년 나무와 잔디밭으로 꾸며져 교통광장의 역할을 하는 현재의 녹지대는 주변 주택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해 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노숙자나 탈선 청소년 등이 모이는 우범지역으로 바뀌어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구는 사거리 교차로마다 하나씩 사계절을 주제로 한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도봉구 지역이 북한산, 초안산 등 녹지는 많지만 생활공간에서 청량감을 주는 친수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봄의 마당’에는 서울의 관문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생기고 ‘여름 마당’에는 서울광장 분수대와 같은 바닥분수가 설치된다. ‘가을마당’에는 중랑천·방학천과 연계된 소규모 생태연못과 소나무 동산을 만들고,‘겨울마당’에는 잔디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체육활동 등이 열리도록 한다. 공사에는 시비등 모두 26억원이 투입된다. 최 구청장은 “계절에 맞는 수종의 나무와 꽃을 각 마당에 심어 자연의 정취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웰빙 최적구’라는 구의 목표에 맞는 바이오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노원정보도서관’ 11월 완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노원정보도서관(조감도)’을 건립한다. 노원구는 19일 상계 10동 온수근린공원에 사업비 167억 9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6526㎡(1977평), 지상 4층, 지하1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1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정보도서관은 입실과 퇴실은 물론 5만여권의 장서에 대한 대출과 열람 등 도서관 이용의 전 과정이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문화강좌와 어학교실 등 평생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의 전자정보 교육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이 도서관은 총 700석 규모로 어린이열람실, 장애인열람실, 연속간행물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시청각실, 컴퓨터학습실, 문화교실, 일반열람실 등으로 구성된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종로문화체육센터 20일 ‘첫삽’

    서울 종로구는 17일 ‘종로문화체육센터’(조감도)기공식을 20일 사직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종로문화체육센터’는 지상 3층, 지하 2층, 연면적 6756㎡(2043평)규모로, 총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된다. 수영장·체력단련장·체육관·다목적강의실·공연장·전시실 등을 갖추게 되며,2006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동대문운동장 옆 대형상가 분양

    ㈜디엠씨플래닝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운동장역 옆에 대형 상가 패션TV(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점포 수가 2000여개에 이른다.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운동장 환승역에 바로 연결된다. 평당 분양가는 2600만∼7300만원.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우리은행, 신세계건설, 다올부동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2006년 12월 완공 예정.(02)2285-1100.
  • 841만원 클레스 골프회원 모집

    현대훼미리리조트는 841만원에 수도권 및 중부권 명문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클레스 골프 회원을 모집한다. 보증금은 5년 뒤 반환되며 전국 골프장의 부킹 서비스 및 그린피 지원도 해준다. 또 99만원에 연회비·보증금 없이 전국 28개 지역의 콘도(조감도)를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VIP 상품도 판매한다.20일 무료 숙박권과 스키장 리프트 렌탈권도 30∼50% 할인해 준다.(02)541-9300.
  • 불광천에 반달모양 다리

    불광천에 반달모양의 보행자용 다리(조감도)가 생긴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7일 북가좌2동과 증산동을 잇는 불광천의 간이철제교를 철거하고 오는 6월말까지 폭 6.9∼8.2m, 길이 62m의 아치형 보행교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아치와 바닥은 각각 강화 파이프와 목재로 만들어진다. 서대문구 토목하수과 염종윤 팀장은 “기존의 다리는 난간이 없고 폭이 좁은 데다가 장마철에는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었다.”면서 “이번 공사로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불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훨씬 안전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매봉산~금호산 ‘생태육교’ 만든다

    서울 응봉근린공원 매봉산과 금호산을 잇는 ‘생태육교’가 들어선다.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올 12월 말까지 4차선 도로 개설로 끊긴 신당3동 산 149 매봉산 끝자락과 성동구 금호동 쪽 금호산 끝자락을 연결, 걸어서 건널 수 있도록 생태육교(조감도)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월 중순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비 14억 3000여만원이 들어가는 생태육교는 4차선 도로 위 8m 높이에 길이 35m, 너비 15∼20m의 콘크리트 다리다. 다리폭 가운데 인도는 2m이고 나머지 13∼18m에는 나무 숲을 만들어 동물들의 통로로 활용한다. 사업소 송명호 총무팀장은 “남부순환도로를 사이에 둔 관악산과 까치산을 잇는 생태교량을 추가로 만드는 등 도로건설 등으로 단절된 녹지를 ‘봉합’하는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구는 응봉산∼매봉산∼남산으로 이어지는 생태교량 띠를 만들어 남산에 서식하는 산토끼, 고라니 등 동물들이 아파트 주변 야산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반포동·신동탄 잔여분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지은 ‘대우 멤버스카운티’ 잔여분을 공급한다.66∼91평형 12가구 단지.88,91평형 복층형으로 20여평 규모의 테라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외국인 렌트용으로 적합하다. 프랑스학교와 20m 떨어져 있다. 지난달 말 준공됐다.(02)555-5313. 또 화성 신동탄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미분양분을 공급한다.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 사이에 있다. 기흥 IC와 가깝다.2008년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방죽역이 걸어서 10분 거리.25·33평형 530가구 단지. 분양가는 평당 680만∼720만원. 분양가의 70%를 융자해 준다.(031)283-0336.
  • [좋은도시 만들기] (7)북부유럽의 도시계획

    [좋은도시 만들기] (7)북부유럽의 도시계획

    유럽에서 다른 규제는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도시계획관련 규제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규제에 대한 반발과 저항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주민참여이다. 도시계획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비용 부담과 일의 추진속도에서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도시계획이 일대 전기를 맞게 된 것은 1971년 몇 그루의 느릅나무 때문이었다. 시 정부는 인근 지하철 출구를 만들기 위해 느룹나무를 벨 계획이었다. 그때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수많은 스톡홀름 시민들이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경찰과 시 정부에 항의, 공원으로 몰려갔다. 이런 시민운동은 전 세계에 뉴스거리가 됐다. 정치인과 도시 계획가들은 당황했다. 그들은 “느릅나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전체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라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느릅나무는 건재했고 지하철 출구는 공원 밖으로 옮겨졌다. 느릅나무 사건 전에는 도시계획으로 인해 오래된 집들이 헐려나가 쇼핑센터 등으로 바뀌곤 하였다. 느릅나무 사건에다 경제불황까지 겹치면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도시계획은 소폭 재개발로 수정됐다. ●개발정보 시민에 제공 덴마크 코펜하겐 도심을 가보면 새로운 광장을 만드는 작업을 소개하는 게시판이 공사 현장 옆에 설치되어있다.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앞으로 이 곳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고 의견도 제시한다. 스톡홀름시는 슬루센 입체다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야심찬 공사인데, 시청 복도에 관련 도면을 붙여놓은 게시대가 있다. 컴퓨터에서는 재개발 대상 지역의 조감도를 프린트할 수 있다. 북부 유럽의 도시 계획 담당 공무원들은 전문가들이다. 인구 77만명인 암스테르담시의 도시계획국 직원은 무려 300여명. 이 가운데 100여명은 도시정책을,100여명은 도시설계를 맡고 있다. 나머지 100여명은 지원인력이다. 암스테르담시 공무원인 마드씨는 설계만 22년째다. 그는 이른바 ‘공공 건축가’인 셈이다. 한국에서 순환보직 공무원들이 구체적인 설계를 민간 건축사무소에 위탁하고 주로 관리만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도시계획 공무원들은 전문가 오래전부터 그 도시에서 거주해 실정을 훤히 꿰뚫는 도시계획가가 공무원이 되어 주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경우 도심재개발에서는 이른바 ‘프로젝트 그룹’이 활동한다. 특정 재개발 대상 구역을 맡아 도시계획국, 부동산국, 도시주택국 등 다양한 부서의 공무원들이 팀을 이룬다. 이들은 주민들과 접촉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상사의 결재 없이도 모두 실천에 옮기도록 권한을 부여받는다. 프로젝트 그룹은 사무실을 주민 거주지 지역 내에 차려놓고 일한다. 암스테르담 시청에서 만난 공무원 알라드 조앨씨는 자신이 지난 수년 간 “한 권의 보고서(암스테르담 도시계획)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을 만났다.”고 말했다. 전문가에 대한 믿음도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한몫한다. 건축설계사무소 ‘시에’는 암스테르담 서남부에 새로운 도심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로부터 상당한 권한을 위임받아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주상복합건물에서 주거와 상업용도의 비율을 각 블록별로 다르게 잡는 일을 시에가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고 하지만, 전문가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었다. ●야외정원등 편의시설 집중 설치 전문가는 또 주민들로부터 최대한 의견을 듣는다. 덴마크 코펜하겐 외곽에 위치한 약 40ha 정도의 조그만 소도시 에비기어가르트의 경우 1985년 현상설계를 통하여, 얀 구드만드 호이어의 작품을 최종 채택했다. 호이어는 구체적인 설계안을 발전시키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였다. 그 결과, 이 도시안에는,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야외 정원, 블록별 공원 등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시설이 유난히 많다. 아울러 공동주택의 1층에는 탁구장, 당구장 등 간단한 운동시설과 주민들이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공공간이 잘 갖춰져 주민교류의 매개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코펜하겐·스톡홀름 김세용 건국대 교수 ■ 네덜란드 건축설계사무소대표 브륀씨 “도시에는 인구가 밤낮으로 늘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피스 빌딩만 많다든가, 주택만 있는 것보다는 주택과 오피스가 절반씩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건축 설계사무소 ‘시에’의 공동대표이사 ‘피 드 브륀’씨는 도시 설계의 기본 원칙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의 사무실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암스테르담시 중심가의 아름다운 3층 건물에 위치해 있다. 그는 창밖 건너편을 가리키며 암스테르담 중심가에는 대형 은행이 있었지만 주차난 등으로 외곽으로 옮겨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심에는 작은 사무실과 주택이 공존할 경우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브륀씨는 낮에는 사무실 인력이 근무하고 밤에는 주택 거주자가 있어야 도시의 활력이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스테르담 서남부의 ‘엔쉐드 시’재개발 계획을 맡고 있다. 엔쉐드 시 ‘봄빅’ 지역에서는 2000년 5월 창고 폭발 사고가 발생,22명이 죽고 1000여명이 부상했으며 수백채의 집이 파괴됐다. 쑥밭이 된 봄빅의 재개발은 2008년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브륀씨는 여기서 대형 개발업자의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업자들은 항상 대형 쇼핑센터를 만들어 최대 수익을 뽑아내려고 하지만 나는 여기에 반대한다.”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많은 소형 상점을 배치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대형 사고에 충격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브륀씨의 회사에 이례적으로 지자체가 갖고 있는 설계 권한을 일부 위임했다. 브륀씨는 “사고 지역의 블록별로 주민이 원하는 주택 모델을 선택하도록 자율권을 부여해 조합 주택 형식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서울의 초고층 빌딩 세미나에 참석차 한국을 다녀간 브륀 사장은 청계천 복원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주변 건물의 높이를 규제해야 청계천의 모습이 살아날 것”이라며 청계천 주변의 고층화를 우려했다. 그는 한국의 도시설계 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너무 규제가 복잡해 외국회사가 뛰어들기는 어렵다며 대신 복합 건물 건설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암스테르담 이상일 특파원 bruce@seoul.co.kr ■ 시행착오 겪는 도시계획 ‘융통성없는 계획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긴장없는 계획은? 결코 없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의 도시 계획가들이 집필한 ‘1928∼2003년 중의 암스테르담 도시 계획’책자는 이렇게 밝혔다. 도시계획 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드러낸 것이다. 외국 도시가 한국도시보다 나아 보이지만 줄곧 한 방향으로 개선된 것만은 아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꾸준히 더 나은 방향으로 고쳐졌다. 1965년 스웨덴 의회는 이른바 ‘100만가구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모자란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10년동안 집중적으로 100만채를 짓겠다는 야심적인 계획이다. 목표는 달성되었고 현재 스웨덴 주택 4채중 1채는 그 기간동안 지어진 것이다. 그러나 비판도 뒤따랐다. 집이 완공된 후 상당기간 지하철 등 공공서비스가 완비되지 않았다. 구태의연한 설계와 새 주택의 아주 열악한 생활 환경은 도마위에 올랐다. 예컨대,1968년 완공된 셰르홀멘은 북유럽 최대의 주차빌딩을 포함해 대규모 상가가 밀집해 있지만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스톡홀름시의 공식자료는 “셰르홀멘은 정치가, 건축가, 금융가와 기술자들의 야합 결과이며 스웨덴 사회의 극히 비민주적, 비인간적, 모호함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란 한 저자의 평가를 그대로 인용했다. 그리고 “논쟁은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그 자료는 전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도 마찬가지다.1960,1970년대의 도시설계 원칙은 현재 대폭 변경됐다.2차선 자동차도로는 보행자도로로 바뀌었고 도시고속도로는 축소돼 그 일부 부지에는 주택이 건립됐다. 암스테르담 시내 자동차 주행속도 상한이 시속 30㎞로 제한되면서 자전거도로를 별도로 두는 것도 불필요해졌다. 도로 한가운데 있는 도보자 안전기둥도 구시대의 유물이 됐다. 서울에서 지난 7월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도로에 안전기둥을 설치한 것과 대조적이다. 스톡홀름·암스테르담 이상일 특파원 bruce@seoul.co.kr
  • 112층 세계 최고… 잠실 제2롯데월드 들어서나?

    112층 세계 최고… 잠실 제2롯데월드 들어서나?

    ‘안보’냐 ‘개발’이냐…. 높이 555m, 112층의 세계 최고층 빌딩 잠실 제2롯데월드(조감도)는 오랜 ‘롯데의 꿈’이다. 공군의 비행안전금지구역에 속해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36층의 건축 허가만 받은 상태다.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신청 그러나 최근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최근 롯데측이 송파구청에 36층 대신 112층 건물을 짓겠다는 내용의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을 신청했다.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우호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물론 시 도시계획위 상정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태지만 여전히 ‘안보와 개발’ 논리 사이의 ‘뜨거운 감자’인 셈이다. ‘높이 555m, 112층의 세계 최고층 슈퍼타워’,‘연면적 16만 9300여평에 대형 백화점과 6성급 호텔 등이 입주, 매년 120만명의 외국인들을 불러 모을 관광 명소’. 이는 제2 롯데월드의 완공 청사진이다. 공사 기간 5년에 사업비만 1조 5000억원을 훌쩍 넘기는 ‘매머드 사업’이다. ●송파구 ‘실정법상 문제없다’ 우호적 의견도 사실 롯데가 ‘세계 최고층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8년. 당시 서울시로부터 잠실 롯데월드 맞은편 신천동 2만 6550여평을 800여억원의 헐값에 사들였다. 롯데의 당초 구상은 104층 건물을 올린다는 것. 그러나 지난 98년 서울비행장의 비행안전금지구역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대신 롯데는 6년째 지반 공사만 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롯데는 지난 2일 용적률과 높이, 건축한계선 등을 비롯해 대지 내 공지 및 교통처리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송파구 측에 요청했다. 기존의 허용용적률 400%를 800%로 대폭 올려달라는 게 중심 내용. 빌딩이 들어서는 지역은 금지구역에 속하지 않는 1만 1000여평 안에 있기 때문에 높이 137m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23일 열린 구 도시계획위에서도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해 긍정적인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송파구 관계자는 “‘실정법 상 555m의 빌딩을 금지구역 바깥에 짓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면서 “내년 초까지 구의 의견을 정리해 시 도시계획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보와 개발 사이의 딜레마 그러나 시 도시계획위에서 통과는 고사하고 상정이 될 지도 불투명하다. 공군은 이달 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람 기간에 부정적인 입장의 회신을 송파구에 보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방에 대한 사안은 군의 동의 없이는 통과시키지 않는 게 지금까지의 전례”라면서 “(군과 롯데 측이) 정리가 돼 변경안이 넘어오지 않는 이상 위원회 상정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물산 김명수 상무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말고도 건축계획 변경이나 교통영향평가 등 남은 산이 많다.”면서 “공사 기간 동안 연간 25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까지 있는 만큼, 공군과 관에서 어려운 경제를 감안해 전향적으로 판단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코드로 읽는책]SERI 전망 2005/홍순영 등 지음

    2004년은 힘든 한해였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소추, 행정수도 이전 위헌판결 등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경제는 침체일로를 걸어왔다. 그래서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05년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2005년은 과연 올해보다 나아질 것인가. ‘SERI 전망 2005’(홍순영 등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는 2005년에 전개될 국내외 경제, 산업, 공공정책, 사회·문화 분야의 전체 조감도를 그린 책이다. 삼성경제연구소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40여개의 핵심 이슈들을 분석했다. 분석내용은 그러나 기대와 달리 ‘흐림’투성이다. 먼저 국내경제·경영 환경은 2004년보다 어려울 전망이다. 대내적으로 가계부채 조정과 소비심리 위축, 청년실업 문제 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대외적으론 달러 약세, 국제유가 불안, 세계 IT 경기의 둔화 가능성 등 위험요인이 산재한다. 이에 따라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출마저 둔화되면서 성장률은 3%대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소비는 내구재 지출 등이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서겠지만 그 수준은 2.1% 증가에 그칠 것이다. 수출도 2004년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9.3% 증가에 그칠 것 같다. 부동산 가격 하락, 그에 따른 부동산 대출의 연체율 증가로 금융기관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은행권 중심의 금융산업 재편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내 산업도 전반적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성장을 이끌었던 IT 분야가 전세계적인 설비확장 및 가격 하락으로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석유화학, 조선 등 전통 주력산업은 그나마 호조세를 유지하겠지만 유통과 건설 등 내수에 의존하는 산업은 2005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정책 방향은 2004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나 전반적으로 정부의 추진력이 다소 약화되고, 정책추진과 제도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될 것이다. 노사문제는 비정규직 보호,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에 따른 법제 개편, 중견 사업장의 주 40시간 근로제 도입 등으로 노사관계의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일 FTA 체결과 장기 경기 침체에 따른 구조조정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문화 분야의 2005년 화두는 안전과 다양화에 대한 요구 증대라고 할 수 있다.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추세에서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웰빙이 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정부도 이러한 흐름은 반영하여 관련 제도들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지속할 것이다. 또 같은 맥락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이 교토의정서로 가시화될 것이다. 반면 경기 양극화의 지속, 다양한 계층의 의견 분출 등으로, 사회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안인 교육개혁과 맞물려 대학교육의 자율권 확보와 대학간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1만 3000원.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개성공단 삼봉천에 ‘남북화합 다리’ 건설

    개성공단 삼봉천에 ‘남북화합 다리’ 건설

    남북한의 경제협력사업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개성공단의 삼봉천에 남북화합을 상징하는 다리가 건설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17일 “북한지역에 최초로 조성되는 개성공단의 의미를 살리는 상징물로 화합의 다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상판교’(조감도)로 이름 붙여진 이 다리는 내년 4월 착공, 오는 200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길이 46m, 폭 39m이다.4개의 기둥이 27m 높이에 있는 지름 7m 원형구를 떠받치고 3줄의 케이블이 다리상판을 지탱하는 일체형 강교구조이다. 교량 난간에는 개성공단 추진과정이 그림으로 새겨진다. 이 관계자는 “4개의 다리 기둥은 남북 겨레가 힘을 모아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고, 원형구는 밤에는 다양한 색깔의 빛을 발산, 무궁한 발전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포천 송우지구 임대 466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16일 경기도 포천송우택지개발지구에서 국민임대아파트 466가구(조감도)를 공급한다.20평형 60가구,23평형 406가구,20평형은 보증금 1400만원에 월 16만 8000원,23평형은 1630만원에 19만원이다. 입주 시기는 2005년 11월. 청약저축 가입 2년이 지나고 약정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 청약저축에 가입해 6개월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 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 기타는 3순위로 신청 가능하다.(031)826-6182.
  • 역삼동에 명품 전문 아웃렛 분양

    역삼동에 명품 전문 아웃렛 분양

    내년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유럽 명품관 ‘한솔 인 유로’(조감도)가 들어선다. 한솔필리아 빌딩이 리모델링된 뒤 명품 전문 아웃렛으로 바뀐다.120여개의 명품 브랜드와 유럽 현지의 명품몰 분위기를 연출, 명품 사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예정이다. 100만여명의 명품족이 모여드는 소비특구라는 입지를 지녔다. 매주 화·목요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임대분양한다.
  • 세계最高 160층 삼성이 짓는다

    세계最高 160층 삼성이 짓는다

    국내 건설업체가 세계 최고층 빌딩을 짓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지어질 ‘부르지 두바이’(Burj Dubai) 빌딩(조감도) 공사를 8억 8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부르지 두바이 빌딩은 160층 이상, 높이 700m 이상, 연면적 15만평 규모로 세계 최고층 빌딩(타이베이 TFC 101빌딩·508m)의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호텔·고급 아파트·사무실로 구성된 이 빌딩은 UAE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마르(Emaar)가 발주했고,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한 수주 경쟁에서 삼성건설은 벨기에 베식스 및 UAE 아랍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두바이 정부가 260억달러를 투입, 두바이 신도심을 개발하는 ‘글로벌 두바이 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쇼핑몰과 3개층으로 이뤄진 수족관, 올림픽 대회장 수준의 아이스 링크 등으로 이뤄지는 복합단지로 건설된다. 삼성건설은 타이완 TFC 101빌딩,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타워 완공에 이어 부르지 두바이를 수주, 세계 마천루 3개를 정복하면서 초고층 건물 시공 톱 클래스 입지를 굳히게 됐다. 이상대 사장은 “세계 건축사의 이정표를 세우는 공사인 만큼 완벽한 시공으로 한국건설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수주 소감을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대림·상도동 390가구 분양

    갑을건설은 동작구 상도동과 영등포구 대림동의 갑을명가 24∼32평형 미분양분을 분양한다. 각각 157가구와 241가구다. 청약통장 가입과는 무관하며, 입주때까지 계약금 10%만 내면 된다. 분양가는 평당 845만원부터. 대림동은 내년 10월, 상도동(조감도)은 2006년 5∼6월 입주 예정이다.(02)825-2333.
  • 대우 ‘월드마크 용산’ 분양

    용산 민족공원 조망이 가능한 ‘제2시티파크(조감도)’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용산구 한강로 전쟁기념관 맞은편에 최고급 주상복합 ‘대우월드마크 용산’을 분양한다.37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각 별도의 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37평형 24가구 ▲42평형 244가구 ▲45평형 24가구 ▲52평형 48가구 ▲55평형 10가구 ▲56평형 20가구 ▲66평형 10가구 등 160가구다. 오피스텔은 ▲33평형 33실 ▲34평형 33실 ▲36평형 66실 ▲43평형 66실 등 198실로 구성됐다. 미군부대 이전 후 조성되는 용산 민족공원 80만평과 남산을 바라볼 수 있다. 주변은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 새로운 도심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다. 고속철도 용산역 개통과 집창촌 철거바람으로 재개발 이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한강로, 백범로, 올림픽도로, 한강대교, 원효대교 등의 인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지니고 있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400만∼1900만원, 오피스텔은 900만∼1300만원.(02)568-5608.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청계천 시작점에 ‘화합의 광장’

    내년 가을에 태평로와 청계천로가 맞닿은 지점(동아일보사∼갑을빌딩)에 분수와 산책로 등을 갖춘 2100평 규모의 ‘화합의 광장(사진 조감도)’이 생긴다. 서울시는 25일 청계천 복원사업이 시작되는 이곳에 ▲마당 ▲수변공간 ▲도로로 이루어진 길이 160m, 폭 50m의 광장(가칭 청계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말 공사가 끝난다. ‘마당’에는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 무늬가 새겨진 돌이 깔리고, 실제 물이 흐르는 청계천 축소 모형과 22개의 청계천 다리의 해설판 등이 만들어진다. 마당과 이어지는 청계천의 시작 지점에는 분수가 설치되고 그 아래로는 높이 4m의 폭포수가 흐르게 된다. 폭포에서 청계천 첫 다리인 모전교까지의 물길 사이에는 황해도 마천석, 평안도 곡성석, 충청도 후동석, 전라도 함양석, 울릉도 운천석 등 8도석이 설치된다.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계마당 양 옆 도로는 평일에는 편도 2차로의 차도로 이용되지만 주말이나 국경일에는 차량 통행을 막아 보행자만을 위한 거리로 바뀐다. 시는 도로에 차선을 긋지 않고 광장과 같은 색깔의 돌바닥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내년 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광장이름을 공모,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용인 포곡 미계약 10여가구 선착순분양

    우림건설은 용인시 포곡면 삼계리에 분양 중인 용인 우림루미아트(조감도) 24,33,39평형 아파트 미계약 10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560만∼590만원.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해 준다.1,2층 계약자는 새시를 무료 설치해 주고 취득세를 대신 내준다.2008년 완공 예정인 용인 경전철 둔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2006년 12월 입주 예정.(031)7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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